>>종교적 원형과 신념으로 부터 하루 빨리 빠져나오시고, 불완전한 대중의식과 연결을 차단하시오.
--종교 또한 바로 위 와 같이 해 왔습니다...
김문주->오래 전 부터 외부의 세력에 의해 종교 원형이 지구 근접차원에 원형(原型)으로 남아 자손 대대로 영향을 미치어 왜곡된 종교가 또 다시 모습을 들어낸다. 오늘날 대주기 속에 하루 속히 종교에너지로부터 벗어나고, 그에 따라 오염되고 왜곡된 낡은신념에 사로잡힌 대중의식에 벗어나 진화에 열중하는것이 곧 도리이다.
'종교적 원형과 신념으로 부터 하루 빨리 빠져나오시고,'
김문주->말 귀를 못 알아듣는군요.
위의 문장과
'불완전한 대중의식과 연결을 차단하시오.'
뒤의 이 문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대치된다는 것을 정말 눈뜨고도 모르시는지요?
김문주->그대는 미혹한 대중의식 속에 함물되어 낡은 것을 부여잡으려는 심중으로 그대의 선택입니다.
불완전하든 안 하든 기본적으로 실험의 장으로서 이 모든 삶은 존중해야하는데
그 와중에 눈뜨는자 그렇지 않은자들이 있을 뿐인 것이죠...
김문주->그대의 마음과 두뇌 사고는 어지러운 한가운데 있습니다
보다 넓은 생명에 계에서 개인들의 자유의지로 말미암아 선택적 삶을 존중해주지만,
깨어나는 우리의 일부는 핵심 포인트를 깨닫고 의식의 진보에 선두를 서야 합니다.
설령 지구상승시 떨어져 나가는 자들이 있더라도 그들이 죽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신의 자식들입니다...신은 어느 누구도 낙오가 되게 놔두지 않고 다 자석처럼 끌어 들입니다....
지금 감금되어 있는 우리들에겐 이해가 안갈지도 모르지만
김문주->그대 자아는 죽을 것이오. 의식은 또 다시 영혼의 개획에 따라 생명의 삶을 개획 할 것입니다.
루시퍼 반란체계 하에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영혼의 삶 자체가 진화를 일으키죠...
이것을 루시퍼가 훼손시켜 놓아서 카르마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카르마는 원래 배움과 진보를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실수와 실패를 돌이켜보고 자신의 행동을 되 받아 봄으로서 스스로 교정하는 능력이 카르마였습니다...
김문주->정신이 있는 것이요?
루시퍼는 아눈나키 아누 첫째 아들 엘리의 부하였으며, 서양 종교 신화의 한 역사일뿐 무순 신비주의적인 모델로 보고 있습니까?
카르마가 어쪄고 저쪄고 당사자가 영적인 길을 가는 자가 일반인 처럼 생각하는교.
그대의 사고로는 일반인으로 돌아가서 살아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것을 루시퍼가 잉과응보로훼손시켜 놓아
그 악순환의 굴레에서 사람들이 벗어나지 못하고 정체와 퇴보를 반복하게 된것입니다...
김문주->이것은 모르겠고, 깨달은 스승이 외 루시퍼 얘기를 안하죠.
그렇지 않다면 성경을 모르고 불교를 모르고 특정 수련을 하지 않는 인간들을 어떻게 신이 끌어오겠습니까...그렇게 하려고 근원은 자신의 조각 하나를 인간에게 심어 놓았습니다....
지성과 감성과 마음과 사고력을 말이죠....
영혼은 제 각자 갈길을 가고, 배움과 진화는 끊임이 없습니다...
좀더 빨리 도달하는 사람 느린 사람이 있을 뿐인것이죠...
김문주->늦게 도달하냐 빨리 도달하냐...
이것은 영적인 보편적인 이치이므로 그것을 새삼스럽게 대꾸하고 말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고,
모든 것을 당신이 있는 자리가 그러한 논의를 해야 하는 자리인가 당신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시계만 바라보는 사람은 시간이 안 가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수백만 수억년의 진화과정속에 있는 사람들은
진화과정이 더 디게 보일텐데 우리 눈에 더디게 보인다고해서 뭠춰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실 시공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계에서 눈을 돌려 그 와중에 다른 일을 해보면 어느새 시계는 가 있을 겁니다....
김문주-> 좀 짜증날려고 하는데 본질적인 설명은 없고 두리뭉실 논점을 흐려지려고
말하는 표현력이 이재까지 네라 님의 행실입니다. 대부분 보는자는 님의 표현력이 매우 우매하게 보입니다.
새로운 영성은 루시퍼 체제와는 별도로,
그동안 터부시해왔던 우리 모두의 삶에 대한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삶 자체는 인정해야 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아예 제반 조건을 무시해버린다면(님과 같이 말이죠) 그것이 퇴보이고 정체입니다...
루시퍼의 반란과 같이 되는 것이지요...루시퍼가 삶을 옹호하는 것 같습니까...
그는 정상적인 신과 함께 하는 진화과정으로서의 삶을 한쪽에서는 권력에 매달리는 종교로
한쪽에서는 물질주의로 삶에서 영혼을 빼앗아가고 영혼의 삶을크게 훼손시켜 놓았죠....
김문주-> 4차원 외계인이 루시퍼가 어쪘다고 우리가 루시퍼를 욕하고 먹칠하며 우리가 뭘 그를 잘 알아서 논리로 말하고 감정을 표현합니까?
그자는 낡은마음 권력 지배 힘 욕망에 근거한 존재가 아닙니까?
댁이 아니라도 기존 기독교와 카톨릭은 루시퍼를 욕합니다.
그러나 이미 카토릭도 렙틸리언에 잠식되고 기독교는 프리메이슨에 잠식되어 파괴할 날만 기다리고 있구료,
다시 말해서 이 모든 삶을 기본적으로 존중하지 않는다면
눈뜨는자도 없고 그렇지 않은자도 없다는 겁니다...
김문주->당신은 일을 처리할 때 광범위한 영역에서 처리하는 것과
당신이 있는 자리에서 처리하는 능력을 아직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융통성이 없습니다.
*********************************
네라
루시퍼는 님 처럼 이 모든 진화과정과 여정을 무시하고
최고가 되고 빨리만 가려고 하는 지나친 욕구에서 출발도 못하고 넘어져 현상에 고착된 자에 불과합니다....
루시퍼는 이중적이고 교묘합니다...
최고를 바라게 하면서도 왜 최고에 이르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도 비워야 합니다....
김문주->아눈나키와 렙틸리언들의 싸움이고,
일루미나티가 지향하는 모델은 모두 파충류와 결탁된 것이고 낡은 마음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환상을 쫓는 어리석은 자들의 모습입니다.
자아가 있는 자들이 무순 최고가 된다고 하는지 핵심을 이해 하지 못하고 있군요.
그대의 사상이 흐트러지는 것은 이미 에고와 낡은 마음으로 인해서 사상을 오염 시키고 마장에 의해 조작되고 있습니다. 그대는 수행자가 아니라서 다행으로 봅니다.
삶이 신입니다...보편입니다...
어느 한곳 신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삶과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김문주->그것은 환상에 있는자들의 삶에 국환이고 그 속에 동조하는 이들도 있고 아닌 이들도 있고, 삶을 노래 부르듯 부르스 추는 일이란, 미혹 속에 갇힌자들의 열렬한 팬일 것입니다.
누가 삶을 실타고 완전히 부정하는가?
영생하는 것도 삶이로다.
그대가 아눈나키 파충류 기독교 카톨릭 유대교를 욕해봐야 다른봐 없으며
그들도 정도 삶을 실천하고 사랑하고 살아왔습니다.
종교는대게 중생이니 원죄이니 주장하면서.... 삶을 터부시합니다...
즉 님이 루시퍼는 아니지만 님이 하는 그와 같은 말이
그간 지구를 지배해왔던 바로 사람들 정신을 빼놓고 유혹하는 루시퍼 에너지라는 겁니다...
김문주->당신네 기독교가 원조를 퍼트렸지 우리가 원죄가 있다고 하는가요.
카르마 씨뿌린데로 거둔다는 이치를 모르는가요.
당신이 5차원 신인이 되더라도 창조에는 책임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5차원이고 예외는 없습니다.
종교가 마귀의 유혹을 뿌리치라고 말하지만
종교가 보편적 자연적 진화의 삶으로부터 사람을 유혹합니다...
김문주-> 무순 뚱딴지 같은 말씀을..
밀교나 수행 학은 비 종교입니다.
댁은 아직 좀 더 삶을 더 살아보아야 할 것 같군요
최고가 되려는 욕구는 좋지만 그것이 균형을 잃고 지나치면
누구는 출세하려고 하고 1등하려고 목메게 하고 정신을 빼놓는 그런것과 하등 다를게 없죠...
과거가 무엇이엇습니까...낡은 것이 무엇입니까...
이 세계는 하나님이 아니라 철저히 루시퍼가과거를 통해 지배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예수님이나 붓다의 가르침이
역사를 통해 변질되지 않고 온전히 그 빛이 남아 있을 거라는 것은 오산인것입니다...
김문주->1등이고 2등이고 꼴등이고,
그것에 집착하는 이는 참 복잡한 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것에 1등하고 꼴등을 붙여야 할까요?
삶을 미혹과 유혹의 더러운 삼계로 보기로 작정한 사람은 그런 관점을 자신의 삶에서 채택했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에 잘잘못을 따지는 행위가 오히려 "불완전한 삶을 존중" 하지 않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이 말은 자기 모순입니다. 삶을 비난하지마라<- 삶을 비난하는 것을 비난하지 마라 <- 삶을 비난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을 비난하지 마라.. 그렇다면 불완전한 삶을 구성하는 최초의 원인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가? 만약 침묵하지 않으면 그것은 현상계의 불완전함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스스로 말하는 것에 위배됩니다. 결국 현실이 낙원이 아니라는걸 진정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게임판 안에 들어와 있는 장기말입니다. 장기말이 스스로가 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채 관찰자적인 입장을 견지하려 한다면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현재 와 있는 위치가 부정적이라도 그것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이었다면 그것을 비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체험하는 삶속에서 접하는 대상 모두가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여기신다면 부분적으로 취하지 말고 전면적으로 그것을 포용해야합니다. 만약 사회의 패륜범이나 사기꾼을 비롯한 온갖 부정적인 일면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불완전한 삶을 포용하라는 스스로의 말에도 위배됩니다. 그리고 고뇌없이 사는게 가능하다면 그것을 불완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전면 긍정은 곧 전면 부정과 같습니다. 모든걸 인정한다면 (패륜도 악도 살인도 인정한다면) 무엇이 좋고 나쁘다는 의미부여는 생겨날 수 없고, 그것은 곧 모든게 무의미하다는 불교의 관점과 일치하게 됩니다. 그래서 불교의 관점은 부정적인게 아니라 오히려 전면 긍정과 같고 객관적이고 관찰자적인 완전한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관찰자이면서도 관찰자이가 아니죠...게임판에 있으니까 게임판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을 존중하라고 하는 말입니다...스스로가 처해 있는 위치를 여러분들은 얼마나 존중하고 있습니까....그 의미를 알기나 하십니까....그것을 모르고 무슨 불교 용어 따위를 써가며 '한번에' 따위로 떠나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하는말이죠..
기본적으로 존재에 대한 사랑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아이가 말썽을 피웠는데 그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라는 말을 했을 뿐이지요... 그렇다고 그 말썽을 아무런 제제도 가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닙니다...기본적은 인격은 존중하되 보다 심화되어 들어가면 이제 그 다음으로 그 일들을 두고 본격적인 지혜가 필요해지는 겁니다...그것은 보다 진전되어 다른 자리에서 십분말했을 것이고 여기서 말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범죄자 조차도 나름으로 진화하고 있는 겁니다...그 진화의 과정이 한 장면이 주위에서의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으로(장기의 말?)자극이고,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도 하지요... 너무 과잉으로 간섭해서도 아이는 삐뚫어지고 너무 무관심 방관해도 아이는 비뚫어지기 마련이죠...
진화의 관점이 있습니다...진화의 관점은 우리 모두의 공통의 것이고 종족 전체적인것이고 보다 더 우주적이며 거대한 것입니다...거기에 비하면 특정 수련은 그것을 촉진하고 도와주는 보조 개념이지 그것이 주가 되지 못합니다... 본류는 진화로, 공통적인 삶 그자체로 이루어집니다...살아가면서 체험하고 겸험하면서 사람들이 배우고 깨닫는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것이 사고의 변화를 일으키고 그것이 디엔에이에 축적되어 진화를 일으키는 겁니다...기본적으로 이런것은 알고 이해하고 뭘 해도 하라는 겁니다.... 다만 어둠이 우리가 놓인 상황에서 이러한 진화과정을 훼손했을 뿐이지요...그런데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은 본래의 그러한 온상적인 삶입니다...그럼으로, 거기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과거 이런 어둠의 상황에서 나온 모든 극단적인 낡은 교리 가르침또한 버려야할때가 옵니다....
>>종교적 원형과 신념으로 부터 하루 빨리 빠져나오시고, 불완전한 대중의식과 연결을 차단하시오.
--종교 또한 바로 위 와 같이 해 왔습니다...
'종교적 원형과 신념으로 부터 하루 빨리 빠져나오시고,'
위의 문장과
'불완전한 대중의식과 연결을 차단하시오.'
뒤의 이 문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대치된다는 것을 정말 눈뜨고도 모르시는지요?
불완전하든 안 하든 기본적으로 실험의 장으로서 이 모든 삶은 존중해야하는데
그 와중에 눈뜨는자 그렇지 않은자들이 있을 뿐인 것이죠...
설령 지구상승시 떨어져 나가는 자들이 있더라도 그들이 죽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신의 자식들입니다...신은 어느 누구도 낙오가 되게 놔두지 않고 다 자석처럼 끌어 들입니다....
지금 감금되어 있는 우리들에겐 이해가 안갈지도 모르지만
루시퍼 반란체계 하에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영혼의 삶 자체가 진화를 일으키죠...
이것을 루시퍼가 훼손시켜 놓아서 카르마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카르마는 원래 배움과 진보를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실수와 실패를 돌이켜보고 자신의 행동을 되 받아 봄으로서 스스로 교정하는 능력이 카르마였습니다...
이것을 루시퍼가 잉과응보로 훼손시켜 놓아
그 악순환의 굴레에서 사람들이
벗어나지 못하고정체와 퇴보를 반복하게 된것입니다...그렇지 않다면 성경을 모르고 불교를 모르고 특정 수련을 하지 않는 인간들을 어떻게 신이 끌어오겠습니까...
그렇게 하려고 근원은 자신의 조각 하나를 인간에게 심어 놓았습니다....
지성과 감성과 마음과 사고력을 말이죠....
영혼은 제 각자 갈길을 가고, 배움과 진화는 끊임이 없습니다...
좀더 빨리 도달하는 사람 느린 사람이 있을 뿐인것이죠...
시계만 바라보는 사람은 시간이 안 가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수백만 수억년의 진화과정속에 있는 사람들은
진화과정이 더 디게 보일텐데 우리 눈에 더디게 보인다고해서 뭠춰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실 시공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계에서 눈을 돌려 그 와중에 다른 일을 해보면 어느새 시계는 가 있을 겁니다....
새로운 영성은 루시퍼 체제와는 별도로,
그동안 터부시해왔던 우리 모두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삶 자체는 인정해야 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아예 제반 조건을 무시해버린다면(님과 같이 말이죠) 그것이 퇴보이고 정체입니다...
루시퍼의 반란과 같이 되는 것이지요...루시퍼가 삶을 옹호하는 것 같습니까...
그는 정상적인 신과 함께 하는 진화과정으로서의 삶을 한쪽에서는 권력에 매달리는 종교로
한쪽에서는 물질주의로 삶에서 영혼을 빼앗아가고 영혼의 삶을 크게 훼손시켜 놓았죠....
다시 말해서 이 모든 삶을 기본적으로 존중하지 않는다면
눈뜨는자도 없고 그렇지 않은자도 없다는 겁니다...
*********************************
루시퍼는 님 처럼 이 모든 진화과정과 여정을 무시하고
최고가 되고 빨리만 가려고 하는 지나친 욕구에서 출발도 못하고 넘어져 현상에 고착된 자에 불과합니다....
루시퍼는 이중적이고 교묘합니다...
최고를 바라게 하면서도 왜 최고에 이르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도 비워야 합니다....
삶이 신입니다...보편입니다...
어느 한곳 신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삶과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종교는 대게 중생이니 원죄이니 주장하면서.... 삶을 터부시합니다...
즉 님이 루시퍼는 아니지만 님이 하는 그와 같은 말이
그간 지구를 지배해왔던 바로 사람들 정신을 빼놓고 유혹하는 루시퍼 에너지라는 겁니다...
종교가 마귀의 유혹을 뿌리치라고 말하지만
종교가 보편적 자연적 진화의 삶으로부터 사람을 유혹합니다...
최고가 되려는 욕구는 좋지만 그것이 균형을 잃고 지나치면
누구는 출세하려고 하고 1등하려고 목메게 하고 정신을 빼놓는 그런것과 하등 다를게 없죠...
과거가 무엇이엇습니까...낡은 것이 무엇입니까...
이 세계는 하나님이 아니라 철저히 루시퍼가 과거를 통해 지배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예수님이나 붓다의 가르침이
역사를 통해 변질되지 않고 온전히 그 빛이 남아 있을 거라는 것은 오산인것입니다...
***************************
제가 말하는 최고라는 것은 종교 수행자들이 추구하는 이상 최후의 목적지라는 것이죠^^
13차원? 고층자, 무색계...근원자가 계신 최고 차원의 에덴동산 뭐 그런것들이죠...
그런것은(근원자는)모든 차원에 걸쳐 이곳에도 존재하며
그것과 함께 할때 그 최후의 목적지에 이른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죠....
요는 여기 현재에 대한 사랑
없이극단적으로 추종할때 결코 오르지 못한다는 겁니다...루시퍼는 이것을 교묘하게 이용했습니다...
그것은 이곳을 미워하고 증오하면서도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지박령과 같죠...아이러니하게도 여기에 대한 사랑이
여기에 대한 해방을 시켜주고 거기로 오르게 해줍니다...^^
*********************
불교에서 말하는 그런 세계들과 '차원'은 다릅니다....^^
그렇게 따지면 사람 하나 하나가 다 차원입니다....차원이나 층들은 무수하죠...
여기서 말하는 13, 12차원이란 기본적으로 이 우주에 공통적인것으로 '빛의 진동수'로 나뉜것이고
그것은 본래 신들이 창조한 겁니다...
네라
삶 자체가 봉사입니다...특정 삶만이 아닙니다....
실수나 잘못 실패를 하더라도 거기서 배우고 나가는 것 자체가 신에게는 봉사라고 말하고 싶군요^^ 존재 자체가 봉사입니다....
흔히들 루시퍼가 삶을 옹호했다고 생각하는데
루시퍼는 삶을 옹호한게 아니라 그 온상적인 삶에 반란을 일으키고 거짓 정체의 삶을 주었던 겁니다....
이 온상적인 삶(존재)을 준것은 신입니다...루시퍼는 이 삶을 부정했습니다...
안그럼 루시퍼가 무엇에 반란을 일으켰겠습니까.....
여기서 말하는 삶은 상위 다차원의 삶이든 삼차원의 삶이든 단지 존재의 현재 상태이죠...
삶은 모든 것을 포괄합니다....
루시퍼가 교란하고 훼방한것이 그 삶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에덴은 인간들이 아담과 이브가 놀던 곳이고,
지구상에 초기 영혼들이 지구에 왔었던 어둠의 존재들이 개입이 없었던
이 온상적 상태의 레무리아와 초기 아틀란티스를 말하는 겁니다....
그후 어둠의 종족들 변절자 휴먼노이드나 아눈나키가 지구에 개입했었죠....
낙원에서의 추방은 이러한 아틀란티스 후기
유전자 조작에 의해 12유전자가 2가닥 유전자에 갇혀지고 퇴화된 사건을 말하는 겁니다....
아브라함 노아의 홍수 모두 지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에덴이 근원의 파라다이스를 말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근원의 파라다이스에선 육체적 인간이 없었습니다....
루시퍼는 신을 보좌하는 대천사로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천상의 영적 존재이지. 아눈나키와 같은 행성에서 출발한 거주민으로서 일개 외계인이 아닙니다....
그 루시퍼가 이 하위 세계(지구가 포함된 사타니아 시스템)를 맡고 창조자를 대행했습니다...
불교에서 마왕으로 부르는 것이 루시퍼입니다...
비단 하위차원으로 와서 하위 차원에 갇혀지고 다른 어둠의 족속들과 놀다가 그들에게 갇혀져
그들에게 포섭당하는 타락천사가 되었을 지언정 그는 대천사로서 다른 일개 외계인들과는 신분상 급이 다른겁니다....
일종의 국가급 공무원이죠...다른 외계인들은 그를 가두고 이용한 조폭에 불과합니다....
그들에게 갇혀지고 그들에게 이용당할지언정 명령의 권한은 루시퍼에게 있었습니다....
김문주
근원자는 모든 차원에 걸쳐 이곳에도 존재한다( 네라님 어느글 )
김문주->네라님은 종합적으로 사상 정립이 재대로 이루어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매우 마음과 정신이 복잡다단합니다.
비우세요
저라면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저는 별로 남일에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한마디를 해주는게 도리 일 것이라 봅니다.
네 또 리바이벌은 하지 않는데 베릭님이 또 리바이벌 하길래 ...또 다시 씁니다.
개인적으로 논술할 가치는 못느낍니다.
또 쓸 때 없는 얘기들을 늘어 놓는 감이 있군요.
김문주->근원의식의 아들딸들이 꿈의 세계로 멀리 멀리 떨어져 내려와 망각과 미혹 속에서 희노애락을 즐기며 영원한 고통(딜레마)속에 울부짖는구나 망각과 자각이 사라진 후 미혹만 남아 자각하지 못한채 자기네 각종 사상 잘 났다고 떠들고 있는 미혹이 도사린다.
근원자의 아들딸들이 모든 차원에 걸쳐 이곳에도 존재하지만, 신의 편재 확장된 자각의식이 없이 망각과 미혹 속에 있다.
베릭 http://www.lightearth.net/196906 2011.12.14 23:02:01 (*.135.108.108)
>>종교적 원형과 신념으로 부터 하루 빨리 빠져나오시고, 불완전한 대중의식과 연결을 차단하시오.
--종교 또한 바로 위 와 같이 해 왔습니다...
김문주->오래 전 부터 외부의 세력에 의해 종교 원형이 지구 근접차원에 원형(原型)으로 남아 자손 대대로 영향을 미치어 왜곡된 종교가 또 다시 모습을 들어낸다. 오늘날 대주기 속에 하루 속히 종교에너지로부터 벗어나고, 그에 따라 오염되고 왜곡된 낡은신념에 사로잡힌 대중의식에 벗어나 진화에 열중하는것이 곧 도리이다.
'종교적 원형과 신념으로 부터 하루 빨리 빠져나오시고,'
김문주->말 귀를 못 알아듣는군요.
위의 문장과
'불완전한 대중의식과 연결을 차단하시오.'
뒤의 이 문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대치된다는 것을 정말 눈뜨고도 모르시는지요?
김문주->그대는 미혹한 대중의식 속에 함물되어 낡은 것을 부여잡으려는 심중으로 그대의 선택입니다.
불완전하든 안 하든 기본적으로 실험의 장으로서 이 모든 삶은 존중해야하는데
그 와중에 눈뜨는자 그렇지 않은자들이 있을 뿐인 것이죠...
김문주->그대의 마음과 두뇌 사고는 어지러운 한가운데 있습니다
보다 넓은 생명에 계에서 개인들의 자유의지로 말미암아 선택적 삶을 존중해주지만,
깨어나는 우리의 일부는 핵심 포인트를 깨닫고 의식의 진보에 선두를 서야 합니다.
설령 지구상승시 떨어져 나가는 자들이 있더라도 그들이 죽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신의 자식들입니다...신은 어느 누구도 낙오가 되게 놔두지 않고 다 자석처럼 끌어 들입니다....
지금 감금되어 있는 우리들에겐 이해가 안갈지도 모르지만
김문주->그대 자아는 죽을 것이오. 의식은 또 다시 영혼의 개획에 따라 생명의 삶을 개획 할 것입니다.
루시퍼 반란체계 하에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영혼의 삶 자체가 진화를 일으키죠...
이것을 루시퍼가 훼손시켜 놓아서 카르마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카르마는 원래 배움과 진보를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실수와 실패를 돌이켜보고 자신의 행동을 되 받아 봄으로서 스스로 교정하는 능력이 카르마였습니다...
김문주->정신이 있는 것이요?
루시퍼는 아눈나키 아누 첫째 아들 엘리의 부하였으며, 서양 종교 신화의 한 역사일뿐 무순 신비주의적인 모델로 보고 있습니까?
카르마가 어쪄고 저쪄고 당사자가 영적인 길을 가는 자가 일반인 처럼 생각하는교.
그대의 사고로는 일반인으로 돌아가서 살아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것을 루시퍼가 잉과응보로 훼손시켜 놓아
그 악순환의 굴레에서 사람들이
벗어나지 못하고정체와 퇴보를 반복하게 된것입니다...김문주->이것은 모르겠고, 깨달은 스승이 외 루시퍼 얘기를 안하죠.
그렇지 않다면 성경을 모르고 불교를 모르고 특정 수련을 하지 않는 인간들을 어떻게 신이 끌어오겠습니까...그렇게 하려고 근원은 자신의 조각 하나를 인간에게 심어 놓았습니다....
지성과 감성과 마음과 사고력을 말이죠....
영혼은 제 각자 갈길을 가고, 배움과 진화는 끊임이 없습니다...
좀더 빨리 도달하는 사람 느린 사람이 있을 뿐인것이죠...
김문주->늦게 도달하냐 빨리 도달하냐...
이것은 영적인 보편적인 이치이므로 그것을 새삼스럽게 대꾸하고 말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고,
모든 것을 당신이 있는 자리가 그러한 논의를 해야 하는 자리인가 당신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시계만 바라보는 사람은 시간이 안 가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수백만 수억년의 진화과정속에 있는 사람들은
진화과정이 더 디게 보일텐데 우리 눈에 더디게 보인다고해서 뭠춰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실 시공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계에서 눈을 돌려 그 와중에 다른 일을 해보면 어느새 시계는 가 있을 겁니다....
김문주-> 좀 짜증날려고 하는데 본질적인 설명은 없고 두리뭉실 논점을 흐려지려고
말하는 표현력이 이재까지 네라 님의 행실입니다. 대부분 보는자는 님의 표현력이 매우 우매하게 보입니다.
새로운 영성은 루시퍼 체제와는 별도로,
그동안 터부시해왔던 우리 모두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삶 자체는 인정해야 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아예 제반 조건을 무시해버린다면(님과 같이 말이죠) 그것이 퇴보이고 정체입니다...
루시퍼의 반란과 같이 되는 것이지요...루시퍼가 삶을 옹호하는 것 같습니까...
그는 정상적인 신과 함께 하는 진화과정으로서의 삶을 한쪽에서는 권력에 매달리는 종교로
한쪽에서는 물질주의로 삶에서 영혼을 빼앗아가고 영혼의 삶을 크게 훼손시켜 놓았죠....
김문주-> 4차원 외계인이 루시퍼가 어쪘다고 우리가 루시퍼를 욕하고 먹칠하며 우리가 뭘 그를 잘 알아서 논리로 말하고 감정을 표현합니까?
그자는 낡은마음 권력 지배 힘 욕망에 근거한 존재가 아닙니까?
댁이 아니라도 기존 기독교와 카톨릭은 루시퍼를 욕합니다.
그러나 이미 카토릭도 렙틸리언에 잠식되고 기독교는 프리메이슨에 잠식되어 파괴할 날만 기다리고 있구료,
다시 말해서 이 모든 삶을 기본적으로 존중하지 않는다면
눈뜨는자도 없고 그렇지 않은자도 없다는 겁니다...
김문주->당신은 일을 처리할 때 광범위한 영역에서 처리하는 것과
당신이 있는 자리에서 처리하는 능력을 아직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융통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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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고 빨리만 가려고 하는 지나친 욕구에서 출발도 못하고 넘어져 현상에 고착된 자에 불과합니다....
루시퍼는 이중적이고 교묘합니다...
최고를 바라게 하면서도 왜 최고에 이르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도 비워야 합니다....
김문주->아눈나키와 렙틸리언들의 싸움이고,
일루미나티가 지향하는 모델은 모두 파충류와 결탁된 것이고 낡은 마음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환상을 쫓는 어리석은 자들의 모습입니다.
자아가 있는 자들이 무순 최고가 된다고 하는지 핵심을 이해 하지 못하고 있군요.
그대의 사상이 흐트러지는 것은 이미 에고와 낡은 마음으로 인해서 사상을 오염 시키고 마장에 의해 조작되고 있습니다. 그대는 수행자가 아니라서 다행으로 봅니다.
삶이 신입니다...보편입니다...
어느 한곳 신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삶과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김문주->그것은 환상에 있는자들의 삶에 국환이고 그 속에 동조하는 이들도 있고 아닌 이들도 있고, 삶을 노래 부르듯 부르스 추는 일이란, 미혹 속에 갇힌자들의 열렬한 팬일 것입니다.
누가 삶을 실타고 완전히 부정하는가?
영생하는 것도 삶이로다.
그대가 아눈나키 파충류 기독교 카톨릭 유대교를 욕해봐야 다른봐 없으며
그들도 정도 삶을 실천하고 사랑하고 살아왔습니다.
종교는 대게 중생이니 원죄이니 주장하면서.... 삶을 터부시합니다...
즉 님이 루시퍼는 아니지만 님이 하는 그와 같은 말이
그간 지구를 지배해왔던 바로 사람들 정신을 빼놓고 유혹하는 루시퍼 에너지라는 겁니다...
김문주->당신네 기독교가 원조를 퍼트렸지 우리가 원죄가 있다고 하는가요.
카르마 씨뿌린데로 거둔다는 이치를 모르는가요.
당신이 5차원 신인이 되더라도 창조에는 책임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5차원이고 예외는 없습니다.
종교가 마귀의 유혹을 뿌리치라고 말하지만
종교가 보편적 자연적 진화의 삶으로부터 사람을 유혹합니다...
김문주-> 무순 뚱딴지 같은 말씀을..
밀교나 수행 학은 비 종교입니다.
댁은 아직 좀 더 삶을 더 살아보아야 할 것 같군요
최고가 되려는 욕구는 좋지만 그것이 균형을 잃고 지나치면
누구는 출세하려고 하고 1등하려고 목메게 하고 정신을 빼놓는 그런것과 하등 다를게 없죠...
과거가 무엇이엇습니까...낡은 것이 무엇입니까...
이 세계는 하나님이 아니라 철저히 루시퍼가 과거를 통해 지배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예수님이나 붓다의 가르침이
역사를 통해 변질되지 않고 온전히 그 빛이 남아 있을 거라는 것은 오산인것입니다...
김문주->1등이고 2등이고 꼴등이고,
그것에 집착하는 이는 참 복잡한 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것에 1등하고 꼴등을 붙여야 할까요?
모든 세계는 신의식에 편재해 있는데 루시퍼도 지구를 지배하고 있군요.?
이미 구약은 외계인 종교이고
신약도 사실이 아니고,
예수의 가르침은 남아있질 않습니다.
불법은 부처께서 떠난 후 사후 몇 백년을 토대로 변질되고 오해되고 조작됩니다.
마왕과 부하들 마중생들이 조작하도록 컨트롤합니다.
이미 마스터들이 밝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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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원? 고층자, 무색계...근원자가 계신 최고 차원의 에덴동산 뭐 그런것들이죠...
그런것은(근원자는)모든 차원에 걸쳐 이곳에도 존재하며
그것과 함께 할때 그 최후의 목적지에 이른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죠....
요는 여기 현재에 대한 사랑
없이극단적으로 추종할때 결코 오르지 못한다는 겁니다...루시퍼는 이것을 교묘하게 이용했습니다...
그것은 이곳을 미워하고 증오하면서도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지박령과 같죠...아이러니하게도 여기에 대한 사랑이
여기에 대한 해방을 시켜주고 거기로 오르게 해줍니다...^^
김문주->대꾸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이하 아래 댓글에 붙혀으니 리바이벌 하지 않습니다.
베릭
네라님이 전하고 싶은 것은
3차원 물질계의 삶을 주어진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라는 의미가 큽니다.
흔히들 수행이나 불교식의 이론에 젖은 사람들의 관념은 상당히 어듑습니다.
삼차원 물질계는 미혹과 유혹의 더러운 삼계인즉,
어떻게 해서든지 여기를 떠나서 해탈을 해야 하고 윤회환생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를 하면서
삼계해탈을 해야한다면서, 이곳이 아닌 다른 차원에 대한 이야기를 꽤나 주입시킵니다.
문제는 그러한 주입이 지나치면, 지금 현실의 삶 자체를 소중하고 중요하게 바라보기 보다는...
아주 비하시켜서 바라본다는 것이지요.
불교의 중생이라는 용어의 남발과 기독교의 죄인이라는 용어의 남발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길마저 폄하하고 조소합니다.( 아갈타님의 중생타령, 노아님의 죄인타령 )
네라님은 이러한 페단을 지적한 것일 뿐이고,
근원의 자리이니 해탈의 세계이니 하는 것에 지나치게 비중을 두면( 예전 김경호님의 경우....)
현실적인 삶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는 중요한 가치들을 지나쳐 버리고 보지 못할 수 있음을
주의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자료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루시퍼는 이미 지역우주에서 반란을 도모해서 행성 32곳을 자기편으로 만들었고
지구는 루시퍼의 활동근거지였으며.....이런 배경하에서 외계인들중 아눈나키세력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료에 근거하면 네라님의 설명이 맞습니다.
문제는 한가지 사건을 설명하는 다양한 자료들이 서로 일치하지가 않습니다.
네라님의 글을 올린 이유는 바로 제목자체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차원과 영역마다 존재하는 근원자의 에너지가 존재함을 인식시키고 확신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백치
삶을 미혹과 유혹의 더러운 삼계로 보기로 작정한 사람은 그런 관점을 자신의 삶에서 채택했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에 잘잘못을 따지는 행위가 오히려 "불완전한 삶을 존중" 하지 않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이 말은 자기 모순입니다. 삶을 비난하지마라<- 삶을 비난하는 것을 비난하지 마라 <- 삶을 비난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을 비난하지 마라.. 그렇다면 불완전한 삶을 구성하는 최초의 원인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가? 만약 침묵하지 않으면 그것은 현상계의 불완전함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스스로 말하는 것에 위배됩니다. 결국 현실이 낙원이 아니라는걸 진정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베릭
삼계해탈을 주장하는 이를 가까이 접해보았는데...이중적인 모순이 생활언행에 존재합니다.
객관적으로 사물과 대상을 순수하게 바라보아야 하거늘,
아주 왜곡된 시각으로 해석하고 저울질하고 잣대를 들이대는 습성이 나타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어느대상이나 사물들을 해석하거나 평가하는 관점이 아주 다양해야 합니다.
아주 세밀하고 자상한 관점이 필요한 경우가 무척 많음에도....
특정 이론 체계에 세뇌되면...그야말로 이거 아니면 저거다 입니다.
흑백논리내지 사지선다형식 답안 도출방식 태도는 아주 어리석습니다.
이 세상에는 흑백만이 아니라 수천가지의 색채가 존재하거늘,
오르지 흑과 백 둘중의 하나라는 자세가 존재하는데....고쳐야 할 자세입니다.
베릭
이미 구약은 외계인 종교이고
신약도 사실이 아니고,
예수의 가르침은 남아있질 않습니다.
불법은 부처께서 떠난 후 사후 몇 백년을 토대로 변질되고 오해되고 조작됩니다.
마왕과 부하들 마중생들이 조작하도록 컨트롤합니다.
이미 마스터들이 밝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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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이 되었건 안되었건, 경전을 익히고 공부해보고 배우는 것은 필요합니다.
읽고서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양심기준에 맞는 내용인가? 아닌가?
현실에 적용해도 좋을 만한가? 아니면 실용적인 가치가 없고 백해무익한 내용인가/ 등등을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조건 피하기보다. 왜 피해야 하는지 연구해야 합니다.
이 연구를 바로 진실과 진리님이 했습니다.
그분이 구약성경을 충분히 연구검토하지 아니했다면, 그분만의 그러한 체계적인 설명을 동원한 글들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이런 분같은 글들이 바로 인문과학의 논문형식을 충분히 따른 중요한 학술적가치가 있는 자료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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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외부세계에는 존재하는 사회적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의 속박되어서 살아가는 게 요즘 사람들의 현실입니다.
그런 세계에서 늘 최고와 일등을 강조하고 능률과 생산실적 위주를 추구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이런 방식이 맞지 않아서, 자기만의 독자적인 생존방법을 수립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꽤 많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정신없이 기존의 생존체계를 따르고자 순응하려다가, 결국 탈이 나는 사람들도 나타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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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것은 외부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자극적인 외면적 삶의 모양새들과 별도로 존재하는 내밀한 세계가 따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삶속에서 스치면서 지나쳐버리는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이 아주 많은데...이것들은 각자가 찾아야 할 각자의 몫입니다.
네라님이 전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각 개인의 고유한 내밀한 세계를 찾는 것을 강조했고, 그것의 가치를 존중해야지
흔히 강조하는 삼계해탈이니 무의 세계이니 등등 현실밖의 세계에 지나친 의미를 두고서,
현실의 감추어진 가치를 소흘히하고서 잊어버리지 말라는 의미로서 그동안 글을 전달해왔습니다.
이 의미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배우고 익혀온 핵심적인 주제와 일치합니다.
모든 순간 순간이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 ( 본인 스스로가 그 순간에 최선을 다했다면....)
체험하는 삶속에서 순간들속에서 접하는 대상들은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
( 그렇다고 아무나 ~ 아무 대상이나는 아님....)
자신의
이익과 욕망과 상관없이대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순수하게 보는 법을 배우라!( 굳이 인간관계의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음...존재하는 다른 생명체들도 포함 )
네라님이 전하고 싶었던 내용은 아마도 이런 주제였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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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독교와 기독교인을 동일시하지 말기를!
기독교는 구약과 신약이 짬뽕되어서 교육 설교자료로서 현재 사용중입니다.
구약의 야훼하나님이을 섬기고자 교회조직을 찾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그리스도 예수의 인품이 좋아서 신앙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삶을 본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올바르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구약의 문제점을 알게되면 자동적으로 벗어버립니다.
진실과 진리님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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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사상이 흐트러지는 것은 이미 에고와 낡은 마음으로 인해서 사상을 오염 시키고 마장에 의해 조작되고 있습니다.
그대는 수행자가 아니라서 다행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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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현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고나 낡은 마음이라는 용어를 한다고 해서,
자신이 아는 그런 개념을 다른사람에게 대입하는 것은 죄를 짓는 언행입니다.
마장에 의해 조작된다느니? 마난이니? 타령도 삼가하도록 하세요.
그런 말은 사회적인 패륜범들이나 사기꾼들에게나 적용시켜할 말들입니다.
영성사이트에서 그나마 네라님같이 점잖은 유형에 속하는 경우에는
인색하고 야박스러운 마음을 던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네라님이 광범위한 범주의 설명을 동원하기는 하지만, 심중에 독사같은 성향은 거의 없습니다.
깊은 감추어진 사랑이 숨어있는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김문주님에 대한 마음이 있은즉,
김문주님의 글도 읽어보고 자신의 의견을 곁들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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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거나, 혹은 마음이 없으면 글을 열어보아도 읽지않고 금방 닫아버리는 경우가 많겠지요.
그러므로 조회수자체가 사람들의 의식이 동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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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라도 네라님을 더이상 곡해하거나 오해하지 않았으면 바랍니다.
나의 살아온 삶의 방향 흐름에 네라님의 글이 많이 일치하는 즉 네라님의 글을 지지하였고
이 사이트에는 네라님의 독자팬들이 별도로 따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알아서 네라님의 글을 자신들의 소속 카페에다 옮겨가서 소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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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근원의식의 아들딸들이 꿈의 세계로 멀리 멀리 떨어져 내려와 망각과 미혹 속에서 희노애락을 즐기며 영원한 고통(딜레마)속에 울부짖는구나 망각과 자각이 사라진 후 미혹만 남아 자각하지 못한채 자기네 각종 사상 잘 났다고 떠들고 있는 미혹이 도사린다.
근원자의 아들딸들이 모든 차원에 걸쳐 이곳에도 존재하지만, 신의 편재 확장된 자각의식이 없이 망각과 미혹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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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점에서 망각과 미혹속에서 잘났다고 떠드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명료함과 앎의 체험속에서 자신의 느낀바 소신을 알리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라고 바꾸어서 생각하도록 하십시요.
만일 김문주님이 이런 두가지 가능성을 염두해두지 못한다면,
계속 의견수렴이 아니라 의견쟁론의 쳇바퀴를 돌고 돌겠다는 선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김문주님 자신의 사상은 예외로 치고, 다른 사람의 사상은 다 쓰레기취급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방식이 바로 진리와 진실님의 글에 대해서 항의를 하는 또다른 사람들의 모습이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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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네라님이 전하는 하나님은 구약의 야훼가 아닙니다.
신약시대의 그리스도 예수의 몸에 함께 존재했던 2인의식 중 한분입니다.
예수라는 인물속에는 네바돈 우주 창조자였던 그리스도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육화를 해서 눈물과 고난의 생을 살았습니다.
얼마나 인간적인 분인가요? 한때 석가모니처럼 살았다는 소리입니다.
이면은 하느님이 개인성도 있고 의지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요?
하느님이 자신의 개인성과 의지를 이해를 못한다고 한다면, 어찌 타인의 개인성과 의지를 헤아리겠습니까?
제발 개인성과 의지를 사악한 개념인 에고로 동일시하지 말고,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아름다운 내면성으로 해석해보십시요,
동양의 대부처를 인정한다면, 그리스도미가엘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요.
자꾸 아눈나키인 야훼와 같은 대상인냥 대입시키면 안됩니다.
왜 전혀 다른 대상이거늘, 같은 존재라고 우기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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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다들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별을계승한자님도 알고 있으며,
백치님도 세밀히 알고 있습니다.
백치님은 그가 인정한 피닉스저널의 저술자인 하톤선장과 아톤의 개념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톤이 바로 그리스도미가엘(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이지 구약의 야훼가 아님 )이라고 단번에 인지한 청년입니다.
그런데 액션님은 왜 자꾸 부인을 하는가요?
백치
우리는 게임판 안에 들어와 있는 장기말입니다. 장기말이 스스로가 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채 관찰자적인 입장을 견지하려 한다면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현재 와 있는 위치가 부정적이라도 그것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이었다면 그것을 비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체험하는 삶속에서 접하는 대상 모두가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여기신다면 부분적으로 취하지 말고 전면적으로 그것을 포용해야합니다. 만약 사회의 패륜범이나 사기꾼을 비롯한 온갖 부정적인 일면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불완전한 삶을 포용하라는 스스로의 말에도 위배됩니다. 그리고 고뇌없이 사는게 가능하다면 그것을 불완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전면 긍정은 곧 전면 부정과 같습니다. 모든걸 인정한다면 (패륜도 악도 살인도 인정한다면) 무엇이 좋고 나쁘다는 의미부여는 생겨날 수 없고, 그것은 곧 모든게 무의미하다는 불교의 관점과 일치하게 됩니다. 그래서 불교의 관점은 부정적인게 아니라 오히려 전면 긍정과 같고 객관적이고 관찰자적인 완전한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베릭
옳은 말입니다.
직접적인 체험자와 관찰자와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관찰자는 결코 직접적인 체험자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알립니다. 제경우는 사실 전면수용 어렵습니다.
불완전한 외부세계의 삶을 수용할 의사는 없고, 대신 불완전한 개인 삶만 수용중입니다.
내가 이룬 만큼 이룬 대상을 인정하는 편이지요.
내가 가진 속성 중 조금이라도 가진 대상을 긍정합니다.
저는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인정해줍니다.( 이론상이나 관념상)
그러나 피해를 당하고 위협을 당하다면 저지를 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현실삶에서 적용과정상...)
상대방이 극단적인 잘못된 길을 적극적으로 선택한다면,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나서야 합니다.( 현실적인 실제 삶에서의 대입경우)
네라
관찰자이면서도 관찰자이가 아니죠...게임판에 있으니까 게임판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을 존중하라고 하는 말입니다...스스로가 처해 있는 위치를 여러분들은 얼마나 존중하고 있습니까....그 의미를 알기나 하십니까....그것을 모르고 무슨 불교 용어 따위를 써가며 '한번에' 따위로 떠나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하는말이죠..
기본적으로 존재에 대한 사랑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아이가 말썽을 피웠는데 그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라는 말을 했을 뿐이지요... 그렇다고 그 말썽을 아무런 제제도 가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닙니다...기본적은 인격은 존중하되 보다 심화되어 들어가면 이제 그 다음으로 그 일들을 두고 본격적인 지혜가 필요해지는 겁니다...그것은 보다 진전되어 다른 자리에서 십분말했을 것이고 여기서 말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범죄자 조차도 나름으로 진화하고 있는 겁니다...그 진화의 과정이 한 장면이 주위에서의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으로(장기의 말?)자극이고,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도 하지요... 너무 과잉으로 간섭해서도 아이는 삐뚫어지고 너무 무관심 방관해도 아이는 비뚫어지기 마련이죠...
진화의 관점이 있습니다...진화의 관점은 우리 모두의 공통의 것이고 종족 전체적인것이고 보다 더 우주적이며 거대한 것입니다...거기에 비하면 특정 수련은 그것을 촉진하고 도와주는 보조 개념이지 그것이 주가 되지 못합니다... 본류는 진화로, 공통적인 삶 그자체로 이루어집니다...살아가면서 체험하고 겸험하면서 사람들이 배우고 깨닫는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것이 사고의 변화를 일으키고 그것이 디엔에이에 축적되어 진화를 일으키는 겁니다...기본적으로 이런것은 알고 이해하고 뭘 해도 하라는 겁니다.... 다만 어둠이 우리가 놓인 상황에서 이러한 진화과정을 훼손했을 뿐이지요...그런데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은 본래의 그러한 온상적인 삶입니다...그럼으로, 거기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과거 이런 어둠의 상황에서 나온 모든 극단적인 낡은 교리 가르침또한 버려야할때가 옵니다....
베릭
백치님은 중도적인 입장에서...자신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솔직하게 잘 피력했습니다.
누구의 편도 들지도 않고, 최대한 타인을 배려하는 입장에 서서 생각해주는 일면이 보입니다.
저는 몇해동안 김문주님과 네라님의 두분 입장을 지켜보아와서...저의 오래전부터의 시각을 알리었습니다.
김문주님은 사실 점진적인 변화가 있어왔습니다.
나름대로의 깨어서 각성하고자 애를 쓰는 중이고..... 개인적인 공부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역활분담 측면에서 기여하는 바가 충분히 인정이 됩니다.
다만 자신의 직접적 체험영역이 아닌분야에 대해서는...탐구중이지, 확신적인 결론을 내릴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확신적인 결론을 이미 내린 이들이 극소수 이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향에서도 자신들의 체험적 결론이라고 우기는 이들이 존재합니다.
김문주님은 이 두 방향에서 중도자인즉....탐구자일뿐 체험자가 아닌즉, 그 어떤 결론을 도출해서는 안됩니다.
그런즉 방향이 극단적으로 다른 이들의 언쟁에 참여해서도 안됩니다.
김문주님의 개인적 삶에 대한 인간적인 면모를 신뢰하며, 이점은 백치님과 네라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다만 형이하학적인 세계(물질적인 존재적 삶)은 서로 공감이 되나...
형이상학적인 개념을 대입해서 해석하는 시각이 달라지매......서로 의견적 설명의 차이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함께 공생공존을 할 수 있는 빙향을 모색해야지,
그것을 못하겠다고 칼을 내밀면 결투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외면적 형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뻐기는 인생들이 이곳의 주인공이라고 나선다면, 이곳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곳일 뿐입니다.
베릭
백치님의 답글 감사합니다.
신세대 철학자의 화려한 등장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