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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즈 ( Toys ) 1992
대형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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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즈> 장난감을 소재로한 상상력 풍부한 영화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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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영화를 보고 정말 굉장한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영화에 대해 알아보니
흥행에도 엄청 실패했고 평도 별로 좋지 못했더군요.
뭐 하지만 그래도 제겐 여전히 굉장한 영화입니다.
아마 포스터를 보시면
"아...이 영화...보진 않안....."하실겁니다..ㅡㅡ
한전쟁광이 장난감을 살상무기로 만들기 위해 세계최고에
내용만 보면 '나홀로 집에' 아류(멍청한 악당, 영악한 개구쟁이..)정도로 생각되시겠지만 전혀..전혀..다른 영화입니다.
어둡고 기이하면서도 아릅답고 황홀하고 순수해요..보고나면 온몸이 정화되는 기분이랄까..넘 거창했나ㅡ.ㅡ;;
다른건 몰라도 황홀한 세트와 영상, 글구 음악은 최고 중에 최고에요..
글구 줜공 동생역을 맡은 여배우에 어리버리하면서도 신비한 매력도
빼놀수 없죠..
보시면 어린시절 장난감한테 미안해지실겁니다..
제가 정말 울어버린 영화랍니다...ㅠㅠ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2년작 <Toys> - 따뜻함과 훈훈함. 노래, <The closing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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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인테리어 공부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은 영화
-추천영화- 1. 레인맨(rain man) 2.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의 정부 : 독특한 회화적 질감, 윤곽대비 강조 3. 칼리갈리 박사의 밀실(최고의 무대 세트) : 반 현실적 디자인을 표현주의 원리에 의해서 공간으로 형상화한 작품(해체주의,초현실주의를 모두 보여줌) 4. 토이즈(toys 1992) : 백색의 주사위와 3차원의 입체 그리드로 이루어진 움직이는 형태의 연구실 공간 5. 잃어버린 지평선 : 스테판 구손에 의해서 제작된 이 세트는 흰 벽과 넓은 계단, 파빌리온과 테라스가 갖추어진 저택, 그리고 중국가구, 일본 스크린 등으로 채워져 마치 박물관과 같은 공간으로 소개(샹그릴라) 6. 007 닥터노(007 Dr. No. 1962) : 다양한 질감과 획기적 디자인으로 구성.(악당스펙터의집) -노출 콘크리트벽의 중간을 한 줄만 오려서 만든 책꽂이, 밀크 글라스로 세워진 벽, 획기적인 가구들은 대부분 켄아담에 의하여 디자인된 것들. 7. 골치 아픈 여자(Ruthless People 1986) : 주인공의 주택은 멤피스의 디자인과 가구들로 되어있음. 대표적인 팝아트 구조물인 팝 테일과 교보빌딩 설계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씨져 펠리의 퍼시픽 디자인 센터가 등장. 8. 나인 하프 위크(9 1/2 Weeks 1986) : 절제된 인테리어디자인, 블랙 앤 화이트 9. 시계장치 오렌지 : 환상적인 색채와 소품, 미래디자인 경향을 표현 10. 유주얼 서스펙트 : 화려한 색채의 거실공간 11. 컬러 오브 나이트 : 정신과 의사주택의 고급스런 실내. 12. 화성침공 : 주택과 수영장은 시각적 즐거움 제공 13. 홍등(1991) : 배경이되는 대저택은 그 자체가 하나의 소우주, 중화사상의 연속으로 표현 14. 욕망(blow-up 1966) : 사진스튜디오-설치예술과 같은 구조물 속에 사진작가가 위치하고 있다. 회색의 유리벽이 겹쳐진 공간 속에 보이는 복잡한 형태와 다양한 색채는 그속에서 있는 주인공이 복합한 사건으로 발려든다는 암시. 15. 폭로 : 오피스공간 - 현대적인 실내디자인으로 영화의 배경을 주도. 특히 개방된 공간과 벽돌, 유리, 철 등이 조합된 재료의 질감은 첨단의 디자인을 보여 주었다. :건축은 영화의 구성요소 중에서도 가장 다루기 까다로운 부분이며, 동시에 모든 영화의 숨겨진 주제가 되기 때문이다. 건축적 공간을 느끼는 관점과 연속되는 필름에서 인지되는 3차원의 영상은 필연적인 유사성을 가지기 마련이다. 아직까지 이론의 깊이를 공유하기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현재 건축, 디자인과 영화의 관계는 전문적인 수준에서 구체적인 단계로 발달하고 있다. 구조주의 기호학, 정신분석학,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 건축에서 논의되는 사상들이 각종 영화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되며 투입되고 있는 것이다
******************************************************************************************* 영화 속 실내공간 알레고리
--------------------------------------------------- 한스 짐머(Hans Zimmer) 한스 짐머는 현역 영화음악 작가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다. "레인 맨"으로 본격적인 영화음악에 데뷔한 한스 짐머의 원래 직업은 신디사이저 뮤지션이었다. 버글스의 그 유명한 히트곡 'Video Killed the Radio Star'가 바로 한스 짐머가 프로듀서한 작품이다. (웨딩싱어에 포함) 이 노래는 발표 당시 신디사이저를 이용하여 충격적인 사운드를 들려준 '새로운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스크린 데뷔작 "레인맨"의 성공 이후 가장 잘 팔리는 작곡가가 되었다.
그가 참여한 영화를 꼽아보면 "헨리 이야기", "파워 오브 더 원", "블랙 레인", "토이즈", "그린 카드", "니나", "그들만의 리그", "K2", "트루 로맨스", "텔마와 루이스", "어쌔신", "브로큰 애로우" 그리고 최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더 팬"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감독을 가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디사이저 연주자였던 한스 짐머는 샘플링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에 능하다. "텔마와 루이스"에서는 슬라이드 기타를 이용한 라이 쿠더풍의 테마를, "브로큰 애로우"에서는 "크라잉 게임"의 주제곡을 연상시키는 베이스 기타의 연주곡을, "더 팬"에서는 일그러진 전자음이 가득한 인더스트리얼 음악가 풍의 연주곡을 작곡했다.
다시 말해 그는 음악의 일관된 하나의 형태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영화의 분위기와 감독의 요구에 맞게 작곡하고 편곡한다.
"델마와 루이스"의 테마는 로드무비 분위기에 적격이었고, "브로큰 애로우"에서는 사막에서 펼쳐지는 액션물답게 건조한 음악이었으며, "더 팬"의 음악은 싸이코 열성팬인 로버트 드니로의 심리를 잘 표현한 곡이었다. 어떠한 포지션에 놓아도 자신의 몫을 하는 한스 짐머는 할리우드의 제작풍토에 잘 어울리는 작곡가다. 신디사이저와 샘플링을 이용하는 그의 작곡방식도 순발력있는 작업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 작품을 위해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그의 작업방식이 그를 최고의 영화음악 작곡가로 만들었다.
작품으로는 <레인맨>,<헨리 이야기>,<드라이빙 미스 데이지>,<파워 오브 원>,<그린카드>, <이집트 왕자>,<씬 레드 라인> <글래디에이터>,<미션 임파서블 2>..
베릭
너무 촌스런 옛날영화들인데ㅋㅋ 마치 어제 개봉된듯이 묘사하구 있네 ㅋㅋ
*************************************************************** 님 발언이 너무 단세포적이군요?
아직 영화 한편 만들어 본 이력도 없을테고, 심지어 영화음악을 만들어 본적도 없었을 분 같은데.... 타인들이 심혈을 기울인 수많은 창작물들을 너무 싑게 평가절하 하는군요? 영화 한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마음이 기울어져서 태어나는데? 님같이 그런식의 간단한 판단을 하면 님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사람의 개인사만 아카식레코드에 저장이 될까요? 이런 영화문화자료는 우주기록에 저장이 안될까요? 자신의 관심사가 아니라고 함부로 단세포적인 발언을 하는 자세를 고치기를 바랍니다.
님은 젊은 세대이므로 전혀 공감이 안갈것이지만, 이곳에 가끔씩 들르는 중장년세대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들이지요. 그리고 내가 소개한 인테리어소개 자료는 어느카페의 10년전 기록입니다. 펌자료라고 해서 나역시 출처를 안밝힌 것이고.... 사람에게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수천 수만가지의 감성의 조각들이 바로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끌어내지고 개발이 됩니다. 고전 음악만큼이나 고전영화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뚜렷했습니다.
***************** 그리고 왜 토이즈를 게시판에 소개했는지? 그 이유를 알기나 하고 촌스럽네 하고 말하나요? 사람이 인형이라느니? 자동이라느니? 를 열심이 주입하는 누군가의 의견에 님 역시 동의를 하므로 그런 의견( 인간이 자동기계인형이다. 신의 장남감이다 )에 대한 평가는 수긍한다는 의미(?)로서 반론없이 젖혀두고서, 오르지 자신의 관심사인 정조관념거론만 요즘 했습니까?
아참! 그리고 님은 프리연애를 외치는데? 그 내용이 토비아스내용에 나오나요? 어느 메시지에서 나오는지? 출처목록좀 알려주세요. 토비아스가 삶을 자유롭게 살라라는 이야기는 프리연애 자체가 아니라, 기존 사회의 총체적인 낡은 관념의 구속으로부터 자유가 아닌가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종교적, 가정적, 개인적인 삶들의 부당한 비능률적이고 비효율적인 현상의 온갖 개념들....)
님이 여성이라면 그런 발언을 이런 공공장소에서 쉽게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즉 요즘 세대가 어떤 흐름으로 사는지는 몰라도, 님이 그런 발언을 하려면 상호존중과 책임감이라는 기본 개념을 지키면서 프리를 찾자고 말을 했어야 합니다.
이후론 글을 올리려면 좀 더 생각하고서 올리도록 하십시요. 이슈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대입과정에서 파생될 수도 있는 문제점까지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베릭
사람이 자동인형이니 아바타라고 전제를 하고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수천 수만가지로 끌어내지고 드러날 수 있는 인간 감성들도 프로그램의 한 종류이고.... 이 인간 감성의 창출을 위해서 인간이 조종이 된다는 소리인데.... 이왕이면 쓸만한 자동인형이 되는 것이 낫겠지요? 자기파과적인 자동인형이 아니라 자기창조적인 자동인형말입니다. 이왕이면 자유를 찾되 책임감을 지키는 자유를 찾는 것이 낫고요? 왜냐? 책임감 없는 자유는 자유로 시작했으나 방종과 무책임과 타인에 대한 무책임한 유린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요즘 게시판에 마인드콘드롤에 대한 자료를 올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 자료들은 지금 현실 인간사회의 부패하고 썩은 한 단편을 고발한 내용들입니다.
마인드콘트롤을 먼저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자들이 과연 인간의 의지만으로 할까요? 그들이야말로 바로 인간형태를 한 타락한 방종형 자동기계들입니다. 그들의 영적 배후에는 지구인접지역의 4차원 영계라는 곳의 한 장소를 차지한 채 사주중인 악의 축(중심,기둥)을 형성한 비물질 영계집단조직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인류의 지배계층의 소수자들을 통제하고 그들 악한 영들의 사주를 받는 인간들이 마인드콘트롤실험을 아무런 가책없이 즐기고 실험하는 중이지요. 자신들이 직접 피해자 입장에 되어본다면, 차마 그런 짓을 못하겠으나 바로 감성중에서 연민과 공감(감정동화)의 능력이 전혀 없는즉, 단세포적인 종자들인지라 그런 짓을 태연히 하는 것입니다.
이들 지구인접지역( 4차원 영계)의 악한 영적 조직집단들의 존재들을 신이라고 불러야 합니까? 그들도 비물질 존재이고 인간을 통제하는 즉, 신의 범주에 들어갈까요? 신은 신이지만 바로 저질스러운 악신들이지요! 악신들이 바로 인간을 자동기계로 만들고 조종을 하며 거짓말과 사기를 치고 장난질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인간세상이 하나의 게임판이지요. 요즘 일부 인간들이 가상의 게임공간을 좋아하듯이, 악신들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장난질을 치는데..... 이런 영적인 세계의 불균형과 모순들이...영계의 전체모습은 아닙니다. 일부분의 모습인데, 이런 일들이 마치 영계의 전체모습인냥 왜곡된 관점을 전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계의 어두운 실상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면, 영계의 다른 쪽인 밝은 세계를 전달하는 사람도 존재하는 법입니다. 나는 영계에는 크게 두가지 방향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다만 추구하는 방향이 밝은 세계를 향하는 것일 뿐이지요. 그리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너무 집착하면 안됩니다. 그 집착을 차라리 내려놓아야만이...그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악한 존재들의 접근도 떠나는 것입니다.
베릭
토이즈라는 영화의 결말부분을 보면 장난감 인형들이 두패로 나뉘어져서 싸우는 것이 나옵니다. 파괴를 하도록 프로그램되어진 장난감들과 방어를 하는 방향에 서서 싸우는 인형들의 전투가 나옵니다. 결국 방어를 하는 방향에서 존재하는 인형들이 곡절 끝에 이기기는 합니다.
인간의 현실 삶 중.... 영적 삶에서 공격을 먼저 하느냐? 아니면 방어를 해야 하느냐? 갈림길에서 (어떤 특수한 경우는 제외하고서 일반적인 상황의 경우에는 .....) 자신의 삶이 어느 방향에 서게 될지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의 자유 의지이지....100% 조종만으로 되지는 않습니다. 즉 일방적인 조종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지가 타협이라는 절차를 거치고서 조종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 타협과정을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고서 무의식적으로 거치므로.....일방적으로 조종당한다고 느끼는 것 뿐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서있는 자라면, 어느시점에 도달하면서는 타협을 하지 않게 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집착심을 버리는 단계에 이르게 되면.... 바로 두려움이 사라지고, 그 두려움을 꼬투리 잡고서 위협과 협박을 해대는 저질 존재들의 공격을 이겨나가게 되는 것이지요.
베릭
http://www.lightearth.net/139358 너희들은 엘하토라가 말한대로 장난감기계이고 인형이 맞다. -------------------------------------------- 아무도 당신에게 신경 안써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잘 노는 듯.
이젠 아주 그냥 불쌍해 지려고 하네. 쯧쯧.
*********************************** 누군가의 이 글에서 나온 자동인형 타령이 한번 올린 글로만 끝나지 않고서, 실제 게시판의 다른 글올리는 타인들을 직접 겨냥해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사람가리고 구분해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분별없이 자기기분에 거슬리면 자동타령을 해대고 있는데..... 이 게시판이 그리도 만만한 곳이 되었는가요? 자기가 스스로 깨달은 내용도 아니고, 외부 특정 존재들에게 주입이 된 사념( 빙의 )을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하며 세뇌된 방식으로 전달하는 중이 아닌가요?
게다가 토비아스 글의 전체적인 본질을 파악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자기 입맛에 맞게 각색하고 편집후 변조해석을 한후에---- 오해의 여지가 큰 발언을 내던지기나 하고 .....이곳은 예전의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이 더이상 아닌듯 합니다.
자유게시판이라는 곳이 이제는 더이상 가치없는 곳임에도 기존의 자료들이 종합적으로 저장이 되어 있어서 이곳을 들리기는 하지만...... 진정 뚜렷한 발자취를 드러내는 다른 사람들은 이곳에서 다들 등을 돌리기는 돌린 것 같습니다.
나타나는 존재들이라고는 기껏 악플이나 달려고 나타나는 망나니 수준들만 기웃거리고 있는 것 같고, 실질적으로 중요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겨우 몇사람 되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자유게시판에 남아 있는 극소수의 이들마저 공격대상이 되어서 또다른 악다구니들의 사냥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고 나면.... 결국 더러워지고 혼탁해지는 썩은 저수지를 찾아오는 정상적인 사람이 없겠지요.
결국 남아 있는 중요한 글 올리는 극소수의 회원들마저 다들 이곳을 털고 나간후, 새로운 물이 맑은 다른 사이트를 찾아 가겠지요.......
자하토라
누군가의 이 글에서 나온 자동인형 타령이 한번 올린 글로만 끝나지 않고서, 실제 게시판의 다른 글올리는 타인들을 직접 겨냥해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사람가리고 구분해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분별없이 자기기분에 거슬리면 자동타령을 해대고 있는데..... 이 게시판이 그리도 만만한 곳이 되었는가요? 자기가 스스로 깨달은 내용도 아니고, 외부 특정 존재들에게 주입이 된 사념( 빙의 )을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하며 세뇌된 방식으로 전달하는 중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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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님의 생각입니다. 착각하지 말고 오해하지 말고 제정신이나 차리십시오.
<님의 의견에 망상이 많으니까 자중하시길.>
그리고 다른 회원은 말조심이나 하고, 막말스러운 말버릇은 어디서 배웠습니까. 쯧쯧.. 검은정부
전파무기에 대한 자료를 이곳 저곳에 올리면 반응이 참 다양하게 옵니다. 댓글이 달리거나 메일이 오는데요. 또는 대화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특정종교단체에서는 약간의 종교성발언의 글이 포함되어있으면 일정언급도 없이 잘라버립니다. 강퇴!! 어떤 분들은 대화도중 피해자다 그럼 휙 나가버립니다. 전염이 되는 것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좀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저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과 공포와 여파가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올린 자료의 본연의 의미를 관파하지 못하고 할아버지가 프리메이슨이네 삼촌이 그룹회원이네 이러면서 세상에 전자파피해자들을 문제있는 사람으로 오히려 싸잡아 파악해 버리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웃음이 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폭넓게 이해하는 분의 글들을 볼때면 간혹 놀랄때가 있습니다. 저는 마인드콘트롤카페나 스토킹카페를 찾지 못했으면 그들의 하수인이 되었거나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의 정보로 알게 되었는데요. 알기전에는 피해자가 저 혼자인줄만 알고 속을 끓였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이도 진실을 알게 되어 이렇게 목숨을 부지하고 시간나는데로 힘들지만 이곳저곳에 글을 올려서 알리고 있습니다. 어느 사이트고 단체고 다양한 사념체들이 존재하며 다양한 형태로 표현을 합니다.
상대방과의 조화를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내감정과 욕망만 생각하는 사람 이것은 사랑을 가장한 폭행인 것입니다.
저도 본 기억이 나는 영화들입니다. 당시에는 정말 열심히 몰두해서 보았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나는군요. 퇴근후에 비디오대여점에 가서 한아름 가져와 몰아서 보았던 기억들이 납니다. 로빈 윌리암스는 정말 정감이 가는 캐릭터이지요. 서양사람이지만 동양인의 정서를 공유하고 있는 친근감이 있는 분이시구요. 저도 베릭님 글을 보고 어제는 영화 한편을 보았는데요. 결국 찾아서 본다는 것이 마인드콘트롤 관계된 영화를 찾아 보더군요. ㅋㅋ 삶속에서 여유를 찾기가 저도 참 힘듭니다. 특히 젊은 분들은 에너지적으로 민감하시니 깊게 생각을 하기전에 표면적인 부분만 인지하시고 오해를 하시나 봅니다. 간혹 저도 저지르는 실수를 이 곳에서도 보는군요. |
너무 촌스런 옛날영화들인데ㅋㅋ 마치 어제 개봉된듯이 묘사하구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