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라는 한 공간을 살면서, 그리고 한국이라는 현실을 살면서....
세대와 성별이 다름과 빈부귀천 지위고하의 차이와 다름을 안고 살아가면서.....
신념과 사고체계의 다름의 충돌을 겪어가면서,,,,,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마음의 세계는 낮은 단계의 마음 수준과 높은 단계의 마음 수준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영성과 수련은 높은 단계의 마음을 추구한다는 점인데......
만일 이러한 추구가 잘못 방향을 틀면 어둠의 영역에 이용을 당하지요.
네라님이 기존 종교 수련법 대다수가 아누나키 지배체체하의 어둠의 반쪽짜리 거짓 정보체계들이 많다고
조심하고 주의하라고 늘상 경계를 시켜왔는데..... 최근에 그말이 맞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수련법들은 구에너지 시대나 통하지...
지금같이 채널에서 말하는 새로운 에너지가 도래한 시대에는 굳이 의무적으로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식의 올바른 판단력을 수립하고, 썩은 양심을 스스로 주의하면 됩니다
( 썩은 양심이란 : 특정 어느 누군가를 겨냥해서 불리하게 평가하고,
자기만 유리하게 해석하는 이중적인 언행들....자기 우월감, 경쟁심리 과시욕구, ~ 최고가 되고자 누군가를 짓밟는 써움꾼 등등 )
자기 사랑을 네라님이 강조했지만, 네라님이 전하는 자기 사랑은
고수준의 근본적인 자기사랑이지 낮은 단계( 이기심과 욕망과 욕구충족을 우선시 하는 에고 )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낮은 단계의 자기사랑( 이기심, 에고심리, 욕망심리 ) 이 지나치면
자기 우월감과 자기 과시심이 하늘을 찌르지요.
자기의 판단력이 틀림없다고 과신하는 나머지 다른 이들의 판단과 일치가 안되면 충돌을 일으킵니다.
한번 주입된 개념은 수정하고 고칠려고 아니하므로......
자기에게 주입되어 믿고싶은 개념들과 전혀 다른 관념을 지닌 사람이 등장하면 저항하게 됩니다.
자기 관념과 다른 이들에게 저항하고 부정을 하다가 결국
상대방이 부정적인 세력이고, 부정적인 세계를 가진 자라고 억지 대입을 시키는 오류를 저지릅니다.
이중적인 인생들이 존재하는데...소위 양심이 썩은 인간들이 존재합니다.
자신에게는 유리하게 해석하고, 다른 상대방에게는 불리하게
상황을 해석하고 정의내리고.....판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기 양심은 바르다고 먼저 우겨대든지, 자기 품성은 좋다고 우기는데.......
그런 자들을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분석하면, 상당히 모순이 있는 것이 드러납니다.
이런 양심이 썩은 자들은 에너지장 세계가 검습니다.
공( 둥근 입체적인 구체 )이 있다면, 공의 안팎이 똑같이 검고....., 백색 빛의 세계와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이런 자들중에는 간헐적으로 부분적인 빛들이 수련을 한다고 하므로 .....
부분적으로 직관( 제 3의 눈 열림 )이나 특정 영능력이 존재할 수는 있으나.....
전체적인 의식의 비율면에서, 문제성의 의식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므로,,,,,
스스로의 헛점을 바라볼만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한,....검은색 에너지장이 바뀌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분명한 순수 세계조차,
자신의 주입된 자기관념에 맞지 않으면 부정적인 세계라고 판단후에
순수세계를 곡해하고 부정하는 자세가 아주 큽니다.
순수 세계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으나,....
자기 스스로의 높은 판단력이 아니라, 특정의 외부적 어느 관념에 세뇌가 되어서, 자기느낌이다! 라고 반응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결과론적으로 이중성을 본인도 모르게 형성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고수준의 정서교류를 하려면....백색 빛 에너지를 보유해야 하지만,........
이런 빛에너지는 고순도의 정서와 고순도의 감정을 의식에 정착시켜야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보유해서는 안됩니다.
자기것으로 근본적인 성질로서 완전히 의식에 정착시키면서....근본적인 에너지로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일시적인 개변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개변이 되어져야 합니다.
사람들 중에는 낮은 수준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교류하는 이들이 많지만,
높은 수준의 마음으로 세상을 교류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간혹 존재하지요.
이들은 5차원 수준을 뛰어넘어서 6차원적인 에너지를 보유한 이들인데......
네라님이 말하는 높은 자아의 마음이자 하이어셀프입니다.
고순도의 영에너지 보유자들인데....
이들의 특성은 빛 에너지를 대량으로 보유했다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사람들의 빛 에너지를 끌어모아 에너지 뺏기를 하지도 않을 뿐더러,
도리어 자기의 가진 백색 빛 에너지를 남에게 아무 댓가없이 거저 나누어 주는 사람들입니다.
네라님이 말한 김구와 이순신 같은 위인들도 해당이 되고......
이 사이트 빛의 지구에서도.
그러한 고순도의 빛 에너지 세계를 보유한 신세대를 얼마전에 확인했습니다.
그 신세대 청년은 여성임에도 후진국의 가난한 나라 아이들에 대한 봉사를
간절하게 생각하면서 계획하고자 하는 이였는데.....
아주 강력한 빛의 에너지장을 보유했고, 그 에너지장의 강한 파워력이 놀랍게 형성이 되어 있었지요.
그 인물은 악투르스인의 메시지에 잘 부합되는 인물같이 보입니다.
고순도의 영감인 예술적인 재능( 음악과 미술 세계 )을 보유했으며,
이런 창의적인 에너지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고순도의 정서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힘입니다.
이런 에너지를 보유한 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닮은 사람들을 찾고자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이들의 고귀한 6차원적인 마음은
낮은 마음을 보유한 이들에 의해서 낮은 차원으로 끌어내림을 당해서 해석되거나 하찮게 취급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현실적으로 낮은 단계의 마음 수준에서 머물고 주변인들을 해석하는 인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낮은 단계의 마음을 에고심리내지 이기심내지 자기욕망과 욕구의 채움을 위한 갈망들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런 상태로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즉......
낮은 단계의 마음을 보유한체 살아가는 현실에서 표면적으로 기본 법규내지 규칙이나 형식을 지키는 선에서는
아무 하자가 없이 그럭 저럭 공동생활의 영위는 이어가지만,
정작 깊은 내면적 대화를 나누고 교감을 소통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고순도의 빛에너지를 보유한 사람들이 느끼는 현실적인 괴리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테고....
저급한 인생들의 공격적인 반항에 의해서....마음 한구석의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 고순도의 에너지를 보유하고 살아가는 이들은 내면세계가 공허가 아닌 충만입니다.
그리고 이런 고순도의 에너지를 보유한 이들에게는 바른 판단력을 충분히 보유하는 즉,
동양적인 수련( 내면의 어둠을 제거한다는 명목으로 하는 수련법들 ) 이라는 형식이 일체 필요없습니다,
그저 명상정도가 필요할 뿐입니다.
이들은 빛 에너지를 강하게 보유하였고.....이런 이들의 상태를 지원하기 위해서 채널 정보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
몰래 일광욕을 즐기다 나한테 들킨 나머지............어멋~~
가을은 언제 왓는지도 모르게 겨울이 온듯하다..
봄이 빨리 왔으면 좋으련만.......
베릭
- 2011.07.03
- 00:10:48
- (*.156.160.172)
네라님이 요즘 별을계승하는자님 답글 참여 이후에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어서 참 좋네요.
에너지장에 기하도형이나 광물( 바위, 금속, 보석류, 크리스탈 )이 새겨진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광물 에너지는 이원성이 없는 중성적 에너지라고 합니다. 일종의 통합성 에너지인데.....
양극성이나 이원성이 없기 때문에, 조화롭고 균형잡힌 중도적인 정신을 표현한다고 해요.
보통 5차원이상부터 존재하는 에너지는 크리스탈피라미드 에너지라고 하며,
채널에서 이 에너지의 도움을 받으라고 자주 권유를 합니다.
상위자아나 더 높은 차원의 영적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라고 권유하면서 수정피라미드 이야기가 종종 나옵니다.
제가 본문 글에서 암시한 여성분은 섬세한 고순도의 보석 광물 에너지 보유자입니다.
빛에너지중에서 진주알 모양의 한 빛에너지들(수천개이상이 모여서 빛을 발산 ) 존재하는데....
이 에너지는 6차원이상의 에너지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이 여성의 사랑의 전류 에너지는 우주를 가로질러 전류형태로 발산이 되었는데......
나중에 알게 된 것이 바로, 지구 저편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서
헌신의 삶을 살고자 하는 깊은 계획을 각인한 분이었습니다.
이러한 이들을 향해서는 휼륭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라는 평을 내려도 하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진주구슬형태의 에너지는 예술가적 에너지보유자가 소유한 힘이면서, 마음이 아주 깊고 섬세하면서 책임감이 깊습니다.
이 분을 통해서 사랑의 에너지가 어떤 형상인지 알게 되었는데......이분은 장거리 발산형 사랑에너지 보유자입니다.
사랑의 에너지가 붉은색 장미형태로 존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장거리는 아니고, 주변 접촉자들에 대한 사랑마음 발산자들 )
예전에 기를 볼줄 안다는 분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시...생존자를 알려주어서 유명해진 국선도의 임경택 교수님 )
그분은 마음이 섬세하고 곱고 아름다운 사람들은
꽃을 가슴에 가지고 사는 것이 보인다고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말을 들을적에( 그분에게서 3개월 기초 접함... ) 무슨 소리인가? 의아했는데......
그것이 바로 사람의 에너지장을 보고서 말을 전했던 것이었어요.
그분 방식의 용어로는 기를 느끼는 것이지요...그분은 사람을 보면 거짓된지 진실한지 잘 알아내는 힘을 가져서...
그런 분별력이 부러웠는데....지금은 그분이 어떤 원리로 그런 영안을 가졌는지 이해가 됩니다.
요즘들어서 그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네라님은 많은 것을 알고 볼줄 아는 능력자인데......
자신에 대해서 많이 감추고서...그저 객관적인 공적인 지식을 전한다는 원칙만을 고수하는 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라님이 그동안 일관성있게 전달한 어떤 문제점들 지적에 대한 확인을 최근에 하고서.....
네라님의 말이 맞구나! 하고 공감한 것이지요.
네라님이 보유한 에너지장은 완전의식의 앎을 각인한 에너지장이며
이러한 모든 것은 그동안 스스로 노력해온 만큼 이룬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에너지장은 일종의 홀로그램 설계도에 응용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에너지장( 아우라장 ~ 오 라장)은 스스로가 정직하게 갈고 닦은 것 만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허세와 우월의식(경쟁심리, 세상적 욕심 등등 )이나 모순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런 상태가 모두 에너지장에 기록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시적인 마음의 변화가 아닌, 근본적인 변화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 ^
네라
- 2011.07.03
- 17:40:01
- (*.34.108.8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한동안 게시판을 드문 드문 드나들었는데 그동안 베릭님을 포함한 별을계승하는자님 레오디오님 미르카엘님 도인님 후아이님 레인보우휴먼님 등등(가나다순) 최근 처음 보는 닉넴들이 등장했는데 좋은 글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구요...
많이 알고 적게 알든...이런 분들은 가슴으로 본 줄기를 잡고 있다고 보이는 분들입니다...
중심 주제에 대한 글만 올리기도 바빠서 제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많이 하지 않았을 뿐이지 딱히 감춘것은 아닙니다...^^
님이 최근에 발견했따는 그것이 무엇인지는 나도 짐작합니다, 이 사이트가 채널링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과거시대에 뿌리를 둔 전통 수행 종교까지 포함하는 바람에 빚어진 일이라고 봅니다... 그것들의 고대의 진실을 알고, 이면을 알고 채널과의 서로의 공통점을 찾기 위해 공적으로 다루는 것은 좋지만 버젖히 다른 것이 있는데도 그 면전에서 그들은 아무런 괴리감 이상함을 못느끼는지 너 따로 나 따로 상관없다는 듯이 추종은 무리가 있죠...^^
Noah
- 2011.07.05
- 18:14:30
- (*.47.249.31)
봄이 오고 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이 자연과 우주의 순리이고 이치이겠죠
누구에겐 겨울로 보이고
누구에겐 여름으로 보이며
누군가에겐 가을로 보이겠지요
우리가 걸었던 길을 뒤돌아 보는 계기
님의 무지게색 생애들이
지나치게 화려하진 않았는지
너무나 초라하진 않았는지.....
봄이오면 그때 우리는 알게 될것입니다.
님의 영혼은 한송이 숨은 연꽃줄기를 가진
아직 피어나지 않은 작은 봉우리같습니다.
나는 님께서 봄에 피어내실 그 아름다운 광선을
진심으로 기다립니다.
나와는 다른 그 향기와 색채를 보며 다양하게 키우시는 창조주의 드라마에 감사드립니다.
영화처럼 펼쳐진 그대의 인생드라마가
그대자신에게 하나의 소중한 경험, 보물, 보석이듯이
그렇게 많은 생애들이 그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대는 그 완성의 단계에서 자신을 선택할것입니다.
순교하여 세상의 빛을 뿌리거나, 끝까지 살아남아 사람을 위해 살아가거나
그어떤 것이나 그대의 선택은 빛임을 압니다.
깨닮음이 확장된자는 서로 알아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알아봄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시험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은 항상 우리를 시험합니다.
당신이 정말 깨달았습니까?
당신이 정말 창조주의 창조자 입니까?
당신이 정말 영능을 통해 우리를 관찰합니까?
당신이 정말 사랑입니까?
당신이 정말 자신을 알고 살아갑니까?
우리는 대답하죠
네 우리는 그러한 체험을 깊이 하여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나도 누군가를 상처받게하고 피흘리게 하고 심지어는
그 영혼을 죽이고자 한적도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빛을 향했기에 어둠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 했을것입니다.
창조주가 눈물을 바람으로 닦아주시고, 자연의 아름다운 소리로 위로하고
사람들 중심의 선한마음과 인자한마음을 불어넣어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중심에 빛을 놓아 우리스스로 우리들 다듬어 연단케 하였기에 이겨낼수 있었던겁니다.
나에게 온 사람들은 채찍을 들고 내에고를 위해 날 쳐내고 채찍질한 영혼들입니다.
내게 용서함을 가르치고 자유를 얻는법도 알려주었던 영혼들입니다.
지금도 그들이 옵니다만, 이제... 지금 이시기는 다를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한 만큼 더 세게 우리에게 몰아부치겠지만, 이번생의 과정으로 우린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번엔 부딪칠 어둠은 이땅을 정복했던 야만과 원시의 힘이 깨어나 창조주에게서 선민들을 돌아서게 만들것입니다.
당신을 격렬하게 흔들어놀 타락천사들이 생각의 틈으로 오는것뿐아니라
몇천년, 몇만년을 기다린 힘으로 옵니다.
물병자리의 시기가 오면 그들은 더이상 땅에 설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이 영적전쟁에 대한 제말을 이해하시리라 여깁니다.
일반사람들은 재난에 대해 경고할수밖에 없지만, 님은 그과정 이상의 교류가 가능해서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천상의 존재들은 우리를 도우러 메세지를 보냅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거대한 개입없이, 이 드라마틱한 서장에 그들의 개입은 최소한으로 될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사건들을 직관할수있고, 이겨낼수있고, 극복해낼수있는 영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께서 직접 오셔서 우리를 만나실 것입니다.
아이야..... 내가 약속한 모든것을 네게 주기위해서 그렇게 참았기에 지금의 네가 있는것이란다.
너무 좋은 음악에 취해서 그만.....
베릭님..... 절 알아봐주셨기에 잠시 몇마디 끄적거렸습니다.
그대는 다른이들보다 좀더 확장된 영성을 가진 씨앗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덪을 놓아 당신을 시험하고자 하는게 보입니다.
봄날을 위해 그대의 마음속에 항상 창조주의 빛이 함께 하여,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 2011.07.15
- 21:55:56
- (*.156.160.147)
하지무님 잘지내나요 ?...
답글이 늦었습니다.....
시인의 감수성이 풍부한 분이 이렇게 귀한 댓글을 남겨주어서 고맙습니다.
여러 관점의 하지무님의 충언들 고맙게 생각합니다.
시대적인 깊은 소명의식을 지니고 사는 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생에서 아주 드라마틱한 생애를 살아온 분이라는 것과...
현생 이전에는 수많은 오랜 세월의 앎의 경험들이 축적이 된 영혼임을...그동안 글을 미루어보아서 짐작케 합니다.
스스로 삶에서 보유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성들...
그리고 주변적 환경적인 제약이 닥칠때의 한계들과 어려움의 난관들을 통과해온 과정중에.....
아주 많은 정보 습득을 해오는 과정이 있었고,,,,,,
동시에 인간심리 문제를 많이 터득하신 분으로 보입니다.
인디고에너지 보유자이지만...동시에 아주 치밀한 지식과 지혜로 짜여진 능력자입니다.
또한 가슴속에는 풍요로운 사랑의 힘이 물결치듯이 춤을 추는 분입니다.
빛의 지구사이트에 특별한 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정신적인 남성적 에너지가 강력하게 존재하는데...가슴차크라의 그린빛 격자무늬의 에너지장이 존재합니다.
이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나...네라님이 보유한 에너지장 중 한 장면과 비슷한 장면인데,
하지무님도 유사한 격자무늬 진동 형태가 존재합니다.
역동적으로 진동을 하고 있으며...이는 논리력과 지식의 깊이와 넓이 앎의 영역의 저장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제로포인트 장이라고 하는데.....기억력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컴퓨터프로그램같은 기억과 정보들의 저장창고를 상징하지 않을까? 싶으며......
하지무님은 거대한 컴퓨터의 정보기억 창고와 같은 에너지가 존재하는 분으로서.....
외계문명에 대한 기억들까지 재생할 수 있는 이유가 정보체계 저장능력때문으로 생각이 됩니다.
기억은 저장될 때 그 내용이 뇌의 물질적인 구조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뇌의 홀로그램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뇌의 홀로그램은 어떤 물질적인 구조가 아니라 에너지장(場)과 같은 구조를 말하는데 “영점 에너지장(zero point field)”을 말합니다
http://zerobiz.co.kr/board/bbs.php3?l=5&query=view&table=medical_column
6. 홀로그램을 이용한 프리브람의 기억론
그리고 프리브람은 홀로그램 이론을 이용하여 기억을 어떻게 설명하는가를 한 번 보겠습니다. 프리브람에 의하면 인식 작용은
기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프리브람은 기억이 어디에 저장되는가에 관하여 많은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프리브람이 밝혀낸 사실은 기억은 뇌의 일정한 국소 부위, 즉 해마나 측두엽과 같은 부위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뇌에 광범위하게 분산되어 저장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광범위하게 분산하여 저장될 때 그 내용이 뇌의 물질적인 구조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뇌의 홀로그램에 저장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뇌의 홀로그램은 어떤 물질적인 구조가 아니라 에너지장(場)과 같은 구조를 말하는데 “영점 에너지장(zero point field)”을 말합니다.
7. 뇌의 “영점 에너지장(zero point field)”이란
뇌의 “영점 에너지장”은 이미 학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이론입니다. 아리조나 대학의 마취과 의사인 하메로프(Stuart Hameroff)는 전신마취제가 어떻게 뇌 세포를 마비시켜 종국에 가서는 의식을 마비시키는가 하는 문제를 연구하면서 내린 결론은 뇌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구조물 중의 하나인 미세소관(microtubule)이 전기적 활성이 달라진다고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마취제는 신경세포의 미세소관의 전기적 활성을 억제하고 이로 말미암아 의식을 잃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은 미세소관과 의식과 관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미세소관은 튜부린(tubulin)이라는 가느다란 단백질 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육각형 모양의 미세한 격자 구조입니다.
이것은 중심이 비어 있으며 나선형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뇌 조직을 전체적으로 보면 미세소관이 종과 횡으로 서로 연결하면서 거대한 하나의 연결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미세소관은 뇌에서 빛, 즉 광자(photon)를 전달하는 도관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전자(electron)를 전달하는 도관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뇌의 미세소관을 흐르고 있는 광자 및 전자는
뇌에서 에너지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 글을 쓴 린 맥타가트는 “영점 에너지장”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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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67446
음... 님의 나이가 어떤지 모르지만
제가 사춘기때부터 정신분열증과 같은 병세가 있었음을 알게되었고
20대 중반 최면의학과 심리학을 연구하면서, 다중인격환자를 치료하던 경험을 통해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조언을 드리자면, 현대의 사람들은 모두 정신분열증세를 겪습니다.^^*
보통사람의 경우에는 30대가 되면, 자기자신의 감정, 생각을 다스릴수있는 충분한 경험을 습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신분열에서 오는 논리적인 사고의 분열, 현실과 이상의 혼란, 정상적인 사람들과 사회에 대한 괴리감은
타인을 보며, 또는 함께 공유할수 있게되며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것들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게 되며, 사리분별력이 생겼다, 철이들었다, 현실을 이상을 균형있게 중심잡았다,
세상과 타협했다, 사회와 조화을 이루었다 등등으로 인생의 부모나 선생이나, 선배들이 우리를 인정하고, 말해주게 됩니다.
그때쯤되면, 이러한 극단적인 망상들과 감정의 충돌들을 스스로가 제어하며, 삶을 영위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반면에 특별한 사람들, 저또한 그런류에 속하는데, 저는 유아기에 유체이탈의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겪게되는 충격이나 왜곡된 환경등이, 일반인이 경험하는 상태보다 월등하게 높았음으로,
그누구에게도 충분한 치유나 회복될만한 정보를 얻지 못하게 되고, 숨게되고, 비밀이 되고, 폐쇄적이 되어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타인에게서 도움이 받기보다는, 스스로가 이 증세를 극복해야 하는 힘든 과정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포자기 하게되면, 사회에 적응하는 인격, 자신의 혼란에 돌출되는 인격, 환경에 순응하는 인격, 자유하고자 파괴하는 인격등등
다중인격이 만들어지고, 또는 스스로 자신의 망상속에 갖혀, 다른 의식에게 주도권을 내어주어, 빼았길수도 있게됩니다.
빙의에 대해서 전 부정적인데, 탄생기에 육체와 정신과 영혼은 그어떤 환경이건, 빛가운데서 온전하게 하나가 되어 태어납니다.
그것은 창조주의 전능한 힘으로 빚어져 만들어진 자신의 특권인데, 감히 그 창조주의 힘를 어떤 존재가 이길수있단 말입니까?
빙의는 스스로가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다른의식에게 빌려주는것, 또는 자신의 권한을 잠시 양도하는 것이지,
주인된 자기자신은 절때 바뀌지 아님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세상 모든 다중인격자도, 무당들도, 미친자들도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의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함께있는 사실은,
보는이들과 스스로가 더 잘알며, 임상실험 연구의 결과들도 여러사례를 통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했던 그룹에게 치료받던 그 환자는, 최면을 통해 많은 생애를 돌아보게 되었고, 그들의 삶속에 있던 기억들이
그자신의 인격으로 변화되어, 총 5~7개의 인격들이 함께 그 자의식과 생활하며, 어떠한 사건에서 돌출되어져 나왔습니다.
그때마다 보는사람은, 확연히 바뀐모습에 놀라게 되지만..... 저는 흥미롭고 기이하였습니다.
때문에 계속하여 본래주인인 숨어있는 자의식을 다시 불러내기 위해, 몇가지 단어를 암시를 주어 그 단어를 말할때마다
자의식이 다른인격들을 제쳐두고 나오게 하였고, 결과적으로 저와 함께 있을때는 다른인격들이 활성화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2000년전 예수께서도 마귀에게 "사람에게서 물러가라, 떠나가라" 하는 말씀을 100%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그것은 자기스스로가 연약하고 어리석어 주권을 포기하게 되었을 뿐이지, 스스로가 극복할수 있고, 그과정을 의료술사가
잘 인도해내어 준다면, 정신분열이나 다중인격은 이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제 경우는 그러한 사람들을 치료하면서, 정신분열증세가 완치된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전에도 정신분열증상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게, 나스스로 절제하고 다스리려고 했던것이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제 과거 20대의 일기장들을 들여다보면, 나자신을 다스리려고 항상 명언 한두개로 나를 반성하고 꾸짖었던것 같습니다.
그러한 행위들의 노력들을 그치지 마시고, 약보다 치료보다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내기위한 행동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꽃이나 책들, 여행을 남이아닌, 자기자신에게 선물하기도 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삶의 결론중에서, 망상은 항상 현실과 조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허구가 될뿐이라, 쓰레기 통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또한 그 망상에는 항상 자신의 수고로움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끝으로 빛의 몸이란 뜻은, 물질적 몸상태가 확연히 변하는것이 아니라, 육체를 이루고있는 분자구조가 빛이 가진 분자구조의
구성방식으로 변하는 것이며, 자연 에너지를 섭취하게되고, 창조주를 알아 창조의 목적을 가지고 세상에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 누구나 관계없이 봉사하고자 했던 리더들,
그 체널들과 신의말을 전하는 자와 무리들이 먼저 알곡과 쭉정이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실패한 그들은 빨리 돌이켜야 하고, 성공한 그룹은 이제 빛의 방주와 그 안에 거하는 사람들로 변해야 합니다.
창조주께서 바라는 뜻이 아니기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은하연합은 우리보다 좀더 전체적인 상황과 그림을 보는 우리의 동료들이지 신이 아닙니다.
님한테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그 신세대 여성 청년이란 분이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