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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디언의 프리덤티칭 메시지의에 의하면 유란시아서는 드라코니언계 우주체계래요 프리덤티칭 하는 운영자와 그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조회 수 :
3315
등록일 :
2011.04.17
12:41:23 (*.56.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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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4.17
13:03:45
(*.126.17.90)

원문을 발췌해주십시요.

가디언의 자유가르침에 대한 그 원문을 발췌해주시는 수고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타 레티쿨리 200종인데

그레이 들도 3세기 정도 영적 외도를 지구에 치밀하게 심어놨다고 안드로메다 인종이 밝히고 있습니다.

 

 

내면에 도를 빼고는 전부 외도로 빠지는 것은 극히 위험합니다.

대부분 서양인들이 의식구조상 이해 할 수 없으니 오늘날 채널링도 핵심도 없는 단순성에 매우 복잡하게 이야기 합니다.

아다무스 채널링을 보아도 단순하게 명확한 이치를 말해도 될 것을

서양의식구조에게 이해시킬려고 매우 혼잡하게 어렵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양인이 서양 채널을 읽게되면 더 복잡하게 꼬이게 됩니다.

아예 도가 상승하다 퇴보하게 됩니다.

 

 

 

 

아무튼 유란시아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일부 글들을 읽어보면 기독교계 새로운 우주시대에 맞추어 우주적 용어로 짜맞춘 언어가 많습니다.

 

샤먼은 죽지않았어 새옷을 갈아입었을뿐,..

 

이를태면 불교나 오컬트학에 근거한 것을 일부를 서양식으로 짜맞추었는데 역시나 기독교적인 색체가 나무나고 외적인 신앙을 삼는 쪽으로 조종 컨트롤 되게 만듭니다.

 

 

액션 불보살

2011.04.17
13:58:59
(*.126.17.90)

가디어 메시지 프리덤티칭 메시지 일부도 읽어보았는데,

완전 소설 쓴 것 같더군요,

 

그 스피커들이 인디고들을 모아서 말하는 것 같기도 한데.

 

 

역정보 같기도 합니다.

 

 

 

 

 

먼저 선행해야할 것은 내면에 도를 닦고 참인가 거짓인가를 분별해야 합니다.

 

 

베릭

2011.04.17
14:17:12
(*.156.160.246)
profile

프리덤티칭에 대한 부작용을 호소한 여성은 한국여성이고, 프리덤티칭을 접하기전부터 에너지통로가 잘 열려진 여성같습니다. 즉 영적세계에 어느정도 통달한 여성인데...그녀가 세밀하며  민감한 것으로 인해서, 피해를 당했고...그  내용을 고발하고, 여기 저기마다 다니면서 자기의 피해를 알리었으며, 이곳  빛의 지구에서도 아갈타님과도 언쟁이 있었고, 그곳 프리덤티칭게시판도 따지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서로 입장을 주장하는 글 언쟁이 있었지요.

즉 프리덤티칭 배후세력들이 다른 사람들은 속일 수 있었지만, 그 여성 한명만을 유독 속이지 못하고 본색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던 사건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선택하든지 각자 운명(자유 의지의 선택)대로 가는 것입니다. 지혜안이 열렸다면, 타인의 부작용을 본보기로 삼아서 자신만은 조심하는 것이 낫습니다.

베릭

2011.04.17
13:22:37
(*.156.160.246)
profile

제가 알기로는 그 가디언메시지는 가짜가 빛이라고 탈을 쓰고 진짜 빛의 세계를 죽이려고 등장한 사이비 채널로 알고 있습니다.자기들만 진짜라고 주장하고 나머지는 다 가짜라고 우기는데, 프리덤티칭의 실체라는 토론게시판 글을 읽고서 판단하기 바랍니다.(가디언 메시지의  스피커인 애쉬아나라는 여성은 몬탁프로그램에서 훈련받은 인물이며, 그 메시지들은 온통 짜집기식 정보자료들일 뿐입니다)

http://www.lightearth.net/2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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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드로메다인의 메시지는 90년대 중반기의 채널인데, 그럴듯하게 지식을 동원해서 나타났지만...이 채널을 아누나키 진영이라든지 유사 부정적인 진영에서 전송해서 출현한 정보라고 추측이 됩니다, 진짜와 거짓을 그럴듯하고  혼합해서 사람들에게 혼선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인류지구의 중요역사를 그레이종이 개입했다는 것인데...그들이 유란시아서를 썼다? 말도 안되지요.

그레이들은 감정체계가 죽은 자들인데, 감정적 체계가 세밀하게 기록된 유란시아서를 기록했다는 것은 사기꾼식 말장난질입니다. 믿고 안믿고는 각자 선택인데, 직접 유란시아서 서적을 꼼꼼히 탐독하고서 확인하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타인의 설만 믿고서 단정을 짓는 것보다 지혜롭습니다.

모함을 하는 자들은 오래전 세월부터 있어 왔습니다. 역사적인 현실도 그렇지요. 이순신 장군도 억울한 모함을 당했고, 다산 정약용도 억울한 모함에 의한 귀향살이를 긴세월동안 치러야 했습니다.

들리는 정보라고 해서 그렇구나! 라는 식으로 다 믿어서는 안됩니다. 거짓말에 의한 조작과 모함들. 누명씌우기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영적 세계 정보도 같습니다. 가짜가 진짜라고 우기면서......진짜를 거짓이라고 모함하는 온갖 정보 급습들! 선택은 각자 몫이니, 만일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십시요. 한쪽을 거짓이라고 보는 것보다.... 차라리 둘 다 거짓이라고 보는 것이 정당합니다.  즉 정보제공자 측을 일단 의심해보라는 소리입니다.

 

clampx0507

2011.04.17
16:25:12
(*.234.220.64)

드라코니언 체계였으면 차원상승 이야기가 없어야 해요. 그들은 사악하기 때문에 오차원으로 들어갈수가 없거든요.

agartha

2011.04.18
17:06:07
(*.248.96.211)

프리덤티칭 실체라는 글을 올린 여성의 말인 즉슨, 카페에서 글을 읽다가 나쁜 존재에게 침투되었다라는 식의 얘기던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긴지 의문입니다.  선방에서 수행하다가 잘못된 깨달음을 얻으면 스승에게 몽둥이 찜질을 당하기도 하는데, 만약 더 나아가 마구니에게 침투 당하면 그게 불교가 가짜이고 사이비 체계여서 그렇다고 하겠습니까?

 

그 여성이 글을 읽다가 단순히 그 읽는 글 때문에 마구니에게 침투 당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의 코딩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더구나 추락한 악성 외계인들이 인간의 바디를 탈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가동중이라는 것을 심각하게 경고해 왔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 장치를 가르쳐 왔는데도, 잘못 침투 당하는 것은  자신의 코딩 상태가 취약성을 가지고 있거나 노력의 부재로 인한 결과에 기인한다고 봐야 합니다. 

 

 

유란시아서에 대한 옛날 언급 중에 10-코드 기반인 점으로 인해 드라콘 계열로 잘못 추정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정정하였지만 아직 잘못 아는 사람이 있어서 다시 정정합니다. 

 

제호비안 아눈나키 종족(순종 아눈나키 인종)은 다시 4가지 세부 종족으로 구별되는데,

 

* 제호비안-네필림-모란티안 종족이 - 유란시아서와 모르몬 텍스트의 저자이고,  

 

* 제호비안-네파이트-노하심 종족이 - YHWH 및 여호와신 이야기를 만들었으며, 

 

* 제호비안-네파이트-아담 카드몬 종족은 - 

- 여호와/YHWH/메타트론/오파니움/에녹/아케인절 미카엘  그리고 티벳 교의 조장

 

* 제호비안-네파이트-드라코니언 종족이 

- 카발라 텍스트 왜곡

- 뒤집히고 거꾸로 된  10-세피롯 생명나무 Tree of Life

- 은하연합(GF)/아쉬타 코맨드/니비루 위원회의  제호비안 레니게이드(renegades)

- 기적수업(Course in Miracle) 채널링

 

등의 체계에 대해 각 종족이 관련됩니다.  특히 제호비안 아눈나키 인종은 순종 아눈나키 종족으로서의 자부심이 커서 드라콘계와의 혼혈 인종인 니비루/플레이아데스의 루시퍼 계열 아눈나키 종족을 수족으로 부려먹었지만,  나중에는 니비루가 토트 주동으로 시리우스의 여호와계 아눈나키로부터 독립하여 독자적인 아젠다를 가동하는데, 은하연합은 채널링에서 이들을 가리켜 아눈나키라며 어둠의 세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아눈나키 본부인데도 불구하고...   

 

채널링의 원리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은 그 원리부터 이해하는게 급선무이고, 왜 그게 타락천사의 방식인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부터 이해하기 바랍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이것 저것 떠들어서는 절대 올바른 견해가  나올 수 없습니다.

물론 채널링 방식이 아니라고 해서 반드시 정통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건 나중 얘기이고...

 

베릭

2011.04.18
17:56:57
(*.156.160.142)
profile

자신의 본질적 에너지와 맞는 세계가 자신의 진리이다!  외부의 온갖 설들과 외부의 숱한 상충되는 이론들속에서.... 자신과의 일치성을 해결하는 법은 영혼의 가이드와 영혼그룹을 찾는 것이 첫째 순서이겠지요....

가이아 동물왕국에서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가이아 측을 찾는 것이 낫고, 가이아측은 그리스도 하나님과 연합관계인즉 그리스도 하나님세계와 교신을 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가장 단순하고 가장 쉽고 가장 순수한 본질을 찾다보면, 스스로 성취한 내면세계 흐름과 주파수 진동에 맞는 해답이 보입니다.

agartha

2011.04.18
20:55:28
(*.195.176.139)

베릭님, 그리스도 하나님세계와 교신한다고  쓴 것이 뭘 지칭하는지, 그리스도가 무엇이며 하나님이 무엇인지, 그게 기존의 종교적 도그마, 뉴에이지 채널링을 통해 정립된 개념이라면 제대로 설명을 못할 것이며 올바른 개념도 갖고 있지 못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근원에 대한 설명이 없으므로...근원(신)과 그리스도는 심오하고 다차원적인 우주 물리에 기반한 개념입니다.  다차원이라는 것 자체도 심오한 우주 통일장 물리학인데, 그것을 제대로 모르고 근본적인 실상을 안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영적 코딩은 심하게 왜곡(태초의 순수성이 보통 50% 이하) 되어 있기에, 우리의 인식 자체는 왜곡된 필터일 뿐이고 거기에 기반한 모든 판단 역시 자신의 왜곡된 코딩에 맞추어 흘러가기 쉽습니다.   

베릭

2011.04.18
21:17:11
(*.156.160.142)
profile

신을 아는 길은 복잡한 체계의 이론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신의 개념( 다차원 포함)을 아는 길은 어린 유아부터 유년기일찌라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인식격차가 천차만별이지만, 스스로 아는 것이 진실한 앎의 척도입니다. 스스로 앎을 바탕으로 외부정보를 선택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신을 아는 길은 지식체계가 아니고, 세상의 온갖 자연 만물을 접촉하는 그 순간 가슴에 깨달음이 오는 것입니다. 인간세상의 언어와 개념설명이 신(다차원 포함)에 대한 본질 규명을 도리어 훼방합니다. 모든 기준은 각자 자신에게 맡겨야지, 외부선택을 강요하거나 내진리만 옳다고 타인의 진리를 짓밟아서는 안됩니다.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타인을 비하 폄하를 하면서 갖은 악감정까지 동원됩니다.

자신의 선택권과 타인의 선택권을 맞추어볼때.... 특정 체험자 입장을 무조건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그 체험이 오해일찌라도, 기준이 잘못되었을찌라도..... 뭔가 일어난 것은 사실이고, 뭔가 발생했다는 점은 현실이므로 제3자로서는 반신반의 상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준비된자는 그 어떤 이론과 상관없이 그에게 철저히 적합한 길이 먼저 열립니다. 이게 제가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agartha

2011.04.18
23:26:55
(*.195.176.139)

어린 유아부터 유년기일찌라도  인식격차가 천차만별이지만 스스로 아는 것이 진실한 앎의 척도이다???

신을 아는 길은 지식체계가 아니고, 세상의 온갖 자연 만물을 접촉하는 그 순간 가슴에 깨달음이 오는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안다"라는 인식은 전적으로 인간 존재의 내면을 구성하는 각종 생명 장치들이 올바로 치유되고 활성화되는 경우에만 가능한 일인데, 영적 코딩이 심각하게 왜곡된 상태에서 그걸 제대로 안다는 건 우주법칙인 자연의 이치에도 맞지 않는 것입니다.  왜곡된 영적 코딩을 치유하여 본래의 순수 면목을 복구한 후에만 저런 게 가능한 일이 됩니다. 

꺠달음도 비슷한 성격인데, 자연 만물을 접촉하는 그 순간 가슴에 오는 한가한(?) 식이라면 이 세상은 깨달은 사람들로 넘쳐나야 할 것이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수십억 인간중에, 수천년 역사에서 깨달음을 얻은 자는 손에 꼽을 정도로 극소수에 불과한 형편임을 봐도, 영적 진화라는 것은 의식적 진화를 위한 노력(각종 수행을 통한) 없이는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인간의 영적코딩 왜곡은 수억년에 걸쳐 뒤틀려왔는데 한가하게 자연에 거해서 깨달음을 얻는다면 지금 인간들이 지상에 별로 없어야 정상입니다. 대부분 다 상승 했어야 하므로.   더구나 타락세력들의 각종 방해 장치들이 지구와 우주에 널려있는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깨달음을 얻는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저런 개념은 전형적인 가장하기(척하기)의 부류에 속하는 개념입니다.  신을 스스로의 인식으로 안다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상위자아도 모르는 판에 많은 단계의 상위자아들을 거쳐 우주의 다차원적인 궁극에 위치한 신은 인식으로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존재가 아니므로... 그리고 타락세력들이 지구상에 신의 개념을 말살한 이유도 그들의 아젠다를 위한 의도인데, 뉴에이지가 여전히 그들의 올가미에 걸려 헤매고 있는 것도 신의 개념 부재가 한몫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뉴에이지가 기성종교를 비판하며 그걸 넘어선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큰 틀에서 보면 기성종교와 마찬가지 패러다임입니다. 

 

베릭

2011.04.19
08:02:11
(*.156.160.224)
profile

나의 이론의 근거는 인디언 조상들의 전통사상입니다. 그들의 정신철학은 아주 휼륭하지요. 그들의 철학사상이 내면화된 자라면, 스스로의 깨달음과 스스로의 상승은 가능합니다.

인간들 내면수준 다양합니다. 부처님 존재계 출신도 있습니다. 그런이들은 스스로 알아갑니다. 그들은 봉사 헌신 희생을 위해서 다시 육화를 하는 것일 뿐입니다. 인디안조상 출신들 중에 부처님계 출신이 많다고 조가람님이 전하더군요. 그리고 봉사를 마치면 그들은 원래자리로 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인디언 특성이 도시문명입니까? 자연만물입니까?

자연 만물 그세계에서 신의 진리와 깨달음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도시문명과 인간사 지배구조에는 신의 진리가 없습니다.

다차원세계를 인식하는 것과 부정적 영적 존재들을 인식하는 것도 차원영역과 진동파동 영역입니다. 인간사 문명흐름과 구조적지배체제가 바로 다차원적세계의 통제와 노예구조화 사슬을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60억인구 깨달음 운운할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아는 자란 온갖 지배구조개념을 깨뜨린 자라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특정 이론체계들의 주입으로 인해 내면에 불신조장~ 공포조장은 결국 배타성과 의존성을 주입해서 인간이 독립체가 되지 못하고.....어느 한곳에라도 빌붙어서 살아남을려고 애를 쓰는 가련한 인생으로 전락을 시키는 것입니다.

 

agartha

2011.04.19
10:55:10
(*.248.96.211)

자연 만물 그 세계에서 신의 진리와 깨달음이 존재하는 것??

도시문명과 인간사 지배구조에는 신의 진리가 없다???

이런 논리라면 속세를 떠나 절에서 수행하는 사람들이 더욱 유리할 것이며, 깨달음을 얻으려면 속세를 떠나야 한다는 논리가 힘을 얻겠지요. 그러나 인디언들 역시 다른 지구인들과 마찬가지로 지구에 속박되어 윤회를 반복하는 인종에 불과할 뿐이며(스스로 화신하는 인종은 인디고 뿐임), 그들이 좀 더 자연에 친화된 삶을 산 것에 불과한데 그런 삶이 약간 더 유리할 것이라는 점은 인정됩니다만, 그게 필요 전제조건은 될수 없습니다.  Engaged Detachment라는 경구가 있는데요, 속세를  떠난 사람은 Detachment는 잘 되겠지만 역시나 속세의 조건에 들어오면 그게 유지되기 힘들지요. 그건 진정한 깨달음이 아닙니다.  세상의 삶에 완전히 Engaged된 상태에서 Detachment가 되어야 제대로 성취된 도입니다.  테레사 수녀가 죽음에 임박하여 여전히 신을 모르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런 분이 그 정도면 일반인들은 뭐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 수녀는 신을 어떤 존재로 가정하였기에 그런 인식이 생겼습니다.  인디언들에 아무리 자연에 친화되어 있다 하여도 그들이 12번째 DNA 형판까지 활성화한다는 건 불가능하였습니다. 지구의 에너지 흐름과 각종 타락세력들의 에너지 차단 장치들을 고려하면 간단하게 결론이 나오는 이슈입니다.  그들이 깨달음을 얻었다고 보는 건 순전히 착각입니다.

 

- 인간사 문명흐름과 구조적지배체제가 바로 다차원적세계의 통제와 노예구조화 사슬을 주입시켰다???

다차원세계의 통제란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리송합니다만, 인간사 문명 체제는 타락세력들의 준동이 지배적인 흐름을 형성하였고 그 흐름을 밝혀주는 것도 올바른 체계의 할 일입니다.  차원영역과 진동파동 영역을 언급하고 있지만, 그런 다차원적인 세계의 정보를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그 영역은 초과학적인 우주물리학 영역입니다.  그게 부족하기에 사람들이 타락세력에 휘둘리고 마는 것입니다.  어둠세력의 영역이 11.5차원에 이른다는 것을 숙고한다면 고차원에서 오는 메시지가 무조건 옳고 진리다 라는 생각이 지극히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베릭

2011.04.19
12:10:59
(*.156.160.224)
profile

초과학적 우주 물리학의 그럴듯한 이름을 가지고서 사람들에게 어떤 최고의 정보를 알려준다는  자체가 바로 배타성과 지배체제구축의 한 영역일 수 있습니다.

설득을 가슴으로 당하는 자와 머리로 당하는 자는 피차 서로간에 선택의 진로가 달라집니다.

인디고 개념을 특화시켜서 그 밖의 생명들을 낮추는 자세는 신세대적인 신흥종교적 에너지 구축입니다. 만약 사람들이 어떤 전달받는 숱한 이론체계(영적영역)를 가슴영역을 설득당할 여력이 없다면, 아마  머리영역으로 설득을 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특정의 인디언들의 삶에 대해서 직접 체험을 못했을터인데...싑게 단정짓지는 마십시요. 그리고 설령 도시문명에 살찌라도 자연만물을 잊지 않고 간직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면 되지요. 사물의 순수본질을 깨우치는 것이 첫째입니다.

지배구조의 논리체계로 세상 모든것을 해석한다면, 영적세계의 모든 드러나는 것들조차 그러한 수준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심은 내자신이지 외부의 이론체계가 아닙니다. 현재의 사람의 위치를 이렇다, 저렇다고 개념을 주입시킨다 할찌라도 그것은 단지 ~이즘 내지 ~ 주의일 뿐입니다.

변증법이론 맑스주의이론 공산주의이론 등등 인간사회구조에 대한 해석이론들이 권력이론으로 악용되었듯이.....바로 특정의 영적세계를 설명하는 이론들도 기존질서 배타하고서  신세계질서구축을 유도하면서, 결국은  그들만의 권력이론체계화로 악용될 소지가 많습니다. 기존종교이론과 신생 뉴에이지이론을 떠나서... 자치 잘못하면 하나의 통제체계를 위한 목적에 악용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기존질서를 부정하는 신지식들 신용어들 신개념들 신선한 충격들....이러한 배경뒤에 엄청난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함정에 걸리지 않는 비결은 스스로를 아는 것이 전부입니다. 스승은 내면에 있습니다.  내면의 스승을 잘 만나는 것이 문제 해결책입니다. 외부의 스승을 강조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통제를 원하는 특정 지배구조체계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설명들이 추상적이지만, 각자 자기주변의 현실에 대입시켜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맑게 정화가 되면 분별은  저절로 됩니다.  절대 외부 주입 방식의 세뇌지식들로 인해서가 아닙니다.

 

agartha

2011.04.19
13:43:31
(*.248.96.211)

오해가 많은 글을 쓰시네요. 마지막으로 글을 답니다.

설득을 가슴으로 당하는 자와 머리로 당하는 자는 피차 서로간에 선택의 진로가 달라...

가슴?이라는 것, 그것 역시 내면의 영역인데, 앞서 지적했듯이 왜곡된 코딩의 상태인 인간은 자신의 가슴을 제대로 접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죠.  왜곡된 필터를 통해 인식될 수밖에 없으므로..그 왜곡된 부분을 치유하고 나야 진정한 가슴 얘기가 통합니다. 즉, 현재 자신이 가슴으로 느끼는 부분이 있다 해도 그건 왜곡된 필터를 통한 것이기에 오히려 사이비에 통하기 쉽다는 겁니다.  

 

인디고 개념을 특화시켜서 그 밖의 생명들을 낮추는 자세는 신흥종교적 에너지 ...

그외의 생명을 낮추는게 아니죠. 생명이 근원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아는 자는 모든 생명을 낮추지 않죠. 정확한 그들의 현재 상태를 지적할 뿐, 그것은 모든 지구인의 실상과 큰 틀에서 보면 같은 것인데, 그들 일부를 특별하게 여기는 것 자체가 오히려 왜곡에 가까운 것입니다.

 

사물의 순수본질을 깨우치는 것...중심은 내자신이지 외부의 이론체계가 아닙니다.

내부라는 것은 왠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건데, 문제는 내부라는게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는게 문제여서 그것을 위해 진리, 영적 지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내면이라는 것이 들어가면 결국은 초과학적 우주물리학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영적 차원의 힐링이기도 합니다. 즉, 자신의 영적 코딩의 왜곡을 치유하는 것. 소위 자신의 내면이라는 곳에 심각한 결함과 생명에너지의 흐름을 막는 요소들(타락세력의 공격과 임플란트 등)이 잠재해 있는데 그걸 그냥 두고 상승 운운하는 것은 무식한 소리가 됩니다.  

 

현재의 사람의 위치를 이렇다, 저렇다고 개념을 주입시킨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정확한 실상을 있는 그대로 아는게 필요하다는 차원이죠. 그래야 그에 맞는 해법과 길을 모색하는 것이지 3차원에 매인 중생 처지에 그걸 망각하고 마스터 행세를 해봐야 그건 가장하기의 정수이며, 자신의 내적 실상에 대해 무지한 것입니다. 

 

 내면의 스승을 잘 만나는 것이 문제 해결책입니다. 외부의 스승을 강조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통제를 원하는 특정 지배구조체계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외부의 스승은 없습니다. 정보 전달자가 있을 뿐...그리고 불교에서처럼 신,해,수,증의 단계를 거치는 게 일반적인 접근법이라고 보았을 때, 처음 단계에서 참조하는 대상 정보 체계를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사이비를 선택한다면, 그 결과도 진리에 이르기 어렵겠죠.

 

특정의 영적세계를 설명하는 이론들도 기존질서 배타하고서  신세계질서구축을 유도하면서, 결국은  그들만의 권력이론체계화로 악용될 소지가 많습니다. 기존종교이론과 신생 뉴에이지이론을 떠나서... 자치 잘못하면 하나의 통제체계를 위한 목적에 악용되는 것입니다.

걱정도 팔자라는 생각이...쩝..일단 우주의 가장 궁극(근원)까지 알고 나면 우주의 큰 도에 대해 안목이 생기며, 기존의 모든 체계들이 어떤 성격이며 무슨 목적이며 뭐가 왜곡된 것인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기존질서라는 거 자체가 대부분이 왜곡된 진리이고 어둠의 지배적 흐름임이 드러난다면, 그걸 캐치 못하고 휘둘리는 사람이 오히려 멍청한 사람이 되겠죠.  

 

베릭

2011.04.19
15:16:32
(*.156.160.224)
profile

님의 이론체계는 인간이 균등하다는 전제하에서 먹히는 내용입니다.

안타깝게도 인간내면은 균등하지가 못합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요. 님의 바라보는 관점이 적용이 되는 사람이 대다수일지 모릅니다. 설령 대다수일짜언정, 대다수 군중들이 선택하는 특정의 이론체계가 바르고 진실하고 합당하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습니다.

대다수 인간들이 분별력이 없다는 전제하에서 님의 추정이 논리에 맞다고 인정받을 수도 있겠지요. 분별력없는 다수의 사람들 개념에 고차원적 철학적 신생용어의 적용이 설득감화를 일으킨다고 할찌언정....진정 그것을  받아들이고 수용할 사람이 100%의 수치가  될 수 없습니다.

저는 그 100%에 해당되지가 아니하며, 님의 추정에 벗어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선택한 자료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님이 스스로의 길에 확신이 있다면 그대로 가면 되고, 저역시 같습니다. 제가 가는 길에 창과 방패가 나타나면 저역시 방어를 위한 창과 방패를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우주의 근원을 거론한다든지, 최고 신이니, 최고의 진리 등등을 거론하는 곳들일수록 사이비 양상도 많았었지요...그러므로 모든 진실의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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