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
글 수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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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고(콘트롤 프로그램의 실체)
전체보기에서 우주인의 마약 참고(천사와 악마는 반드시 존재한다.
http://blog.naver.com/monkyhead?Redirect=Log&logNo=140051344684
다음카페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리덤티칭(자유의 가르침)이라는 자칭 영성사이트는 가디언을 대변하며 인류의 유전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그들이 전하는 정보를 애쉬아나라는 여자를 통해 플레이트의 글들을 채널시켜 다양한 영적상품을 개발하여 치료하며 의식상승을 도모하는 일종의 종교단체를 만들려고 주력하는 단체입니다.
지구와 우주의 우호적이며 인디고라는 에너지를 강조하여 모으며, 중요한 것은 순수하며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헌팅하는 방식으로 온갖 다양한 방법을 이용,위장하여 워크인 방식 콘트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원격 테크닉 수련빙자, 송과선의 치명적인 전자빔을 쏘아 다른 개체 일종의 컴퓨터칩과 같은 또다른 프로그램이 된자아를 투입시켜 차크라(경락)를 공격하고, 생체에너지를 이용해 시키는 데로 하지 않으면 목숨까지도 빼앗겠다는 충격과 공포를 조성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목표와 사명의 정당성을 그럴듯하게 쇄내시켜 외계인 신을 가장하며, 일방적 노예로 만들려는 끔찍한 음모를 꾸미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힐링 테크닉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인드 콘트롤프로그램을 주입하여 텔레파시를 이용해서 지구의 긴박한 위기를 강조하며 교묘하게 동조시키고 있습니다. 국외에서는 이러한 피해사례가 있으며 비슷한 경우가 많아 디프로그래밍 정보를 연구하여 책을 쓴 관계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애쉬와도 몬탁프로젝트와 관련해 가깝게 알고 지내던 스피커가 뒤늦게 사실을 알았습니다. 첨부파일은 피해자가 쓴 글입니다. 탈퇴한 프리덤 티칭 운영진을 통해 받은 메일이구요. 애쉬는 끝내 그부분에서 함구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공격으로 분류되 일반적으로 대항하거나 치료할 방법은 한계가 많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적그리스도를 경계할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똑같이 사용하고 있는 그들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타락천사들이 인류말살정책에 사용하는 방법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적존재들도 아니고 간악한 외계인들의 위장전술적 지휘가 분명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바라는 목표?를 끈기있게 할수 없다는 답변을 듣고는 더욱더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수차례 텔레파시로 의사 전달을 하였지만 번번히 돌아오는 것은 강한 맥동과 블랙홀 테크놀러지, 다양한 홀로그램을 이용한 동요, 거짓된 답변뿐이었습니다.
작년 7월즈음 프리덤티칭 카페에 들어가 가디언 UFO, 크리스트 관련 정보를 접하다가 일방적으로 마인드콘트롤 프로그램에 다운당해 갖은 다차원적인 방법으로 고문을 당하면서(가족과 심지어는 키우는 애견까지 충격을 주어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감) 정신과와 최면치료 퇴마의식을 이용 존재와 대화 여러번 치료에 힘썼지만 한번 깔린 프로그래밍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살프로그램이 이용된듯 합니다.
종교라는 허울을 이용해 엄청난 죄를 짓고 있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은 분명히 악한 존재라는 것을 거듭 확인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들이 바라는 노예를 만들기위해 계속되는 굴욕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관계된 분들도 두려워 마시고 용기내어 알리세요.
그들은 인간의 감정을 십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핵심운영자들과 스피커들조자도 이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여러가지 의문점 조차도 차단되며 글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내막을 알고 있는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알기 조차도 원하지 않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들의 기술력이 얼마나 진보되었는지는 짐작조차 할수 없지만 그들은 크리스트를 가장한 적그리스도(인류에게 위해되는)임이 분명합니다.
http://www.ageoflight.net/3-1.htm 소통의 하늘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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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고(콘트롤 프로그램의 실체)
전체보기에서 우주인의 마약 참고(천사와 악마는 반드시 존재한다.
http://blog.naver.com/monkyhead?Redirect=Log&logNo=140051344684
다음카페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리덤티칭(자유의 가르침)이라는 자칭 영성사이트는 가디언을 대변하며 인류의 유전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그들이 전하는 정보를 애쉬아나라는 여자를 통해 플레이트의 글들을 채널시켜 다양한 영적상품을 개발하여 치료하며 의식상승을 도모하는 일종의 종교단체를 만들려고 주력하는 단체입니다.
지구와 우주의 우호적이며 인디고라는 에너지를 강조하여 모으며, 중요한 것은 순수하며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헌팅하는 방식으로 온갖 다양한 방법을 이용,위장하여 워크인 방식 콘트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원격 테크닉 수련빙자, 송과선의 치명적인 전자빔을 쏘아 다른 개체 일종의 컴퓨터칩과 같은 또다른 프로그램이 된자아를 투입시켜 차크라(경락)를 공격하고, 생체에너지를 이용해 시키는 데로 하지 않으면 목숨까지도 빼앗겠다는 충격과 공포를 조성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목표와 사명의 정당성을 그럴듯하게 쇄내시켜 외계인 신을 가장하며, 일방적 노예로 만들려는 끔찍한 음모를 꾸미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힐링 테크닉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인드 콘트롤프로그램을 주입하여 텔레파시를 이용해서 지구의 긴박한 위기를 강조하며 교묘하게 동조시키고 있습니다. 국외에서는 이러한 피해사례가 있으며 비슷한 경우가 많아 디프로그래밍 정보를 연구하여 책을 쓴 관계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애쉬와도 몬탁프로젝트와 관련해 가깝게 알고 지내던 스피커가 뒤늦게 사실을 알았습니다. 첨부파일은 피해자가 쓴 글입니다. 탈퇴한 프리덤 티칭 운영진을 통해 받은 메일이구요. 애쉬는 끝내 그부분에서 함구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공격으로 분류되 일반적으로 대항하거나 치료할 방법은 한계가 많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적그리스도를 경계할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똑같이 사용하고 있는 그들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타락천사들이 인류말살정책에 사용하는 방법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적존재들도 아니고 간악한 외계인들의 위장전술적 지휘가 분명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바라는 목표?를 끈기있게 할수 없다는 답변을 듣고는 더욱더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수차례 텔레파시로 의사 전달을 하였지만 번번히 돌아오는 것은 강한 맥동과 블랙홀 테크놀러지, 다양한 홀로그램을 이용한 동요, 거짓된 답변뿐이었습니다.
작년 7월즈음 프리덤티칭 카페에 들어가 가디언 UFO, 크리스트 관련 정보를 접하다가 일방적으로 마인드콘트롤 프로그램에 다운당해 갖은 다차원적인 방법으로 고문을 당하면서(가족과 심지어는 키우는 애견까지 충격을 주어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감) 정신과와 최면치료 퇴마의식을 이용 존재와 대화 여러번 치료에 힘썼지만 한번 깔린 프로그래밍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살프로그램이 이용된듯 합니다.
종교라는 허울을 이용해 엄청난 죄를 짓고 있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은 분명히 악한 존재라는 것을 거듭 확인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들이 바라는 노예를 만들기위해 계속되는 굴욕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관계된 분들도 두려워 마시고 용기내어 알리세요.
그들은 인간의 감정을 십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핵심운영자들과 스피커들조자도 이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여러가지 의문점 조차도 차단되며 글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내막을 알고 있는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알기 조차도 원하지 않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들의 기술력이 얼마나 진보되었는지는 짐작조차 할수 없지만 그들은 크리스트를 가장한 적그리스도(인류에게 위해되는)임이 분명합니다.
http://www.ageoflight.net/3-1.htm 소통의 하늘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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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10:23:01 (*.100.8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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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디언 측 메세지는 은하연합의 내용과 상충되는 면이 있었습니다. 난해하고 복잡한 용어들이 많고, 게다가 은하연합을 침략자 인종으로 규정을 해서, 뭔가 이상했습니다. 거짓이 섞인 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치료 불가능한 자살 프로그램이 작동된다고 하니, 영적 세계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실 가디언 측 메세지는 은하연합의 내용과 상충되는 면이 있었습니다. 난해하고 복잡한 용어들이 많고, 게다가 은하연합을 침략자 인종으로 규정을 해서, 뭔가 이상했습니다. 거짓이 섞인 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치료 불가능한 자살 프로그램이 작동된다고 하니, 영적 세계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2009.10.12 14:42:47 (*.248.207.187)
이런 정신 나간 여자의 과대망상적 횡설수설을 퍼오는 인간도 똑 같이 멍청한 저능아가 됩니다.
저 여자가 주장하는 실체는 프리덤티칭 카페에 들어갔다가 알 수 없는 존재에게 빙의 비슷한 경험을 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다 하는 요지인데, 특정 카페에서 빙의를 당한다는 주장도 그게 가능한 얘기인지 우선 따져봐야 할 문제이지만, 만약 그게 가능한 얘기라 해도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드는 다른 회원들, 열심히 공부하는 회원들은 뭡니까? 그들은 왜 그런 빙의를 안 당하며 고통을 겪지 않는 겁니까?
더 자주, 열심히 프리덤티칭을 접하는 사람일수록 더 쉽게 그런 경우를 당해야 조금이라도 저 논리가 설득력이 있을 게 아닙니까?
그런 하나의 현상을 가지고 저 여자는 온갖 거짓말을 덧붙여서 프리덤티칭을 비방하고 왜곡해 왔는데, 상대할 만한 가치도 없고 좀 더 정신차리고 살펴보라는 의도에서 그 동안 방치해 왔는데, 이젠 다른 사이트들의 어중이 떠중이들까지 퍼 나르는 현실이 되었으니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위 글 이전의 지난 글에서부터 보면,
1) 프리덤티칭을 채널링이다..라고 왜곡하였는데, 이건 프리덤티칭의 껍데기의 A,B,C도 모르는 자라고 볼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껍데기도 모르는 그런 사람이 무슨 실체를 운운할 자격이나 있는지 어이가 없는 일이고, 여러 번 언급한 대로 프리덤티칭은 채널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위험성을 경고해 온 바 있습니다.
2) 저 여자는 프리덤티칭을 종교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일반 종교와 같은 성격이 아니므로, 그런 식의 판단은 아무 의미도 없는 말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진리 체계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들은 대소간의 왜곡을 지니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왜곡을 바로잡아 주고, 실전된 중요 영적 개념들에 대해서는 새로이 밝혀주며, 대우주의 근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원적 양상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3) 지금도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영적인 장애로 분류되어 어디 가서 하소연도 못하여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있지도 않은 사실을 날조하여 거짓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건지??? 피해자가 속출한다면 나부텀도 폐쇄하고 그만 둘 터인데???
4) 인디고 아이들이라고 지칭하는 젊은 세대들을 포함, 영적, 다차원과학을 지향하는 이들과 그외 사람들을 헌팅하여 온갖 방법으로 현혹하고 포장하여 접신(소위 그들이 말하는 협력자를 투입) 결국은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노예를 만들어 단체를 형성하고 유지하려는 기가 막힌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 이것도 사실이 아닌 날조된 거짓말입니다. 헌팅, 협박, 현혹, 접신, 노예, 등등 모두가 어처구니없는 과대망상적 왜곡이며, 영적 무지가 지나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표현들입니다. 온갖 현혹과 포장을 했다는데, 기본적으로 번역도 스피커가 3명 있는 것처럼 3명이 서로 교차 검증해야 하나의 번역이 인정될 정도로 오류와 왜곡을 철저히 차단하고 오리지날 원본 내용을 보존하는 데에 커다란 공을 들이고 있는데, 무슨 현혹이며 포장입니까? 말도 안 되는 모독적 왜곡입니다.
5) 이와 같은 무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오래도록 (그들이 바라는 진정한 목적의 일?)을 할 수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 더욱 더 기가 막힐 뿐입니다???
--> 저런 답변은 할 사람도, 한 사람도 없는 데, 날조된 거짓말을 태연히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런 거짓말들을 태연히 하는 사람의 근거도 없는 말을 믿는 자라면 역시 똑같이 어리석은 과에 속한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6) 그들은 인간의 감정을 십분 이용합니다. 두려움과 고통을 이용해 가족과 친지, 친구까지 포교(선교)할 수 있게 몰아붙입니다???
--> 프리덤티칭은 클로이스터의 전통을 고수하는 특이한 집단으로서, 그 프로토콜에는 포교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로 인해 더욱 알려지기 어려운 성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의 링크를 본 카페에 올리거나, 다른 사이트에 본 카페의 내용은 물론 링크를 거는 것조차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저런 말을 한다는 건 얼마나 엉터리이며 제멋대로 꾸며댄 말들을 예사로 하고 있는 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는 반증입니다.
사실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엉터리 거짓 내용으로 비방과 왜곡을 마구잡이로 해 대는 사람은 그 인격 자체를 의심할 수밖에 없으며, 단순히 특정 카페에 들어왔다가 빙의 종류의 현상을 겪었다고 그 카페가 범인이다 라고 주장하며 있지도 않은 거짓말로 마구 발전하는 것은 논리적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지적 능력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임 운영자를 거론한 부분은 전임자와 본 카페와의 사이에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슈가 남아 있어서, 그 이슈 제기를 하겠다고 해서 10달째 기다리고 있는 입장인데, 그 내용은 저런 껍데기도 모르는 외부 여자가 거론하거나 토론할 수 있는 수준의 내용이 아니므로 생략합니다.
저 여자가 주장하는 실체는 프리덤티칭 카페에 들어갔다가 알 수 없는 존재에게 빙의 비슷한 경험을 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다 하는 요지인데, 특정 카페에서 빙의를 당한다는 주장도 그게 가능한 얘기인지 우선 따져봐야 할 문제이지만, 만약 그게 가능한 얘기라 해도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드는 다른 회원들, 열심히 공부하는 회원들은 뭡니까? 그들은 왜 그런 빙의를 안 당하며 고통을 겪지 않는 겁니까?
더 자주, 열심히 프리덤티칭을 접하는 사람일수록 더 쉽게 그런 경우를 당해야 조금이라도 저 논리가 설득력이 있을 게 아닙니까?
그런 하나의 현상을 가지고 저 여자는 온갖 거짓말을 덧붙여서 프리덤티칭을 비방하고 왜곡해 왔는데, 상대할 만한 가치도 없고 좀 더 정신차리고 살펴보라는 의도에서 그 동안 방치해 왔는데, 이젠 다른 사이트들의 어중이 떠중이들까지 퍼 나르는 현실이 되었으니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위 글 이전의 지난 글에서부터 보면,
1) 프리덤티칭을 채널링이다..라고 왜곡하였는데, 이건 프리덤티칭의 껍데기의 A,B,C도 모르는 자라고 볼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껍데기도 모르는 그런 사람이 무슨 실체를 운운할 자격이나 있는지 어이가 없는 일이고, 여러 번 언급한 대로 프리덤티칭은 채널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위험성을 경고해 온 바 있습니다.
2) 저 여자는 프리덤티칭을 종교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일반 종교와 같은 성격이 아니므로, 그런 식의 판단은 아무 의미도 없는 말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진리 체계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들은 대소간의 왜곡을 지니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왜곡을 바로잡아 주고, 실전된 중요 영적 개념들에 대해서는 새로이 밝혀주며, 대우주의 근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원적 양상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3) 지금도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영적인 장애로 분류되어 어디 가서 하소연도 못하여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있지도 않은 사실을 날조하여 거짓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건지??? 피해자가 속출한다면 나부텀도 폐쇄하고 그만 둘 터인데???
4) 인디고 아이들이라고 지칭하는 젊은 세대들을 포함, 영적, 다차원과학을 지향하는 이들과 그외 사람들을 헌팅하여 온갖 방법으로 현혹하고 포장하여 접신(소위 그들이 말하는 협력자를 투입) 결국은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노예를 만들어 단체를 형성하고 유지하려는 기가 막힌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 이것도 사실이 아닌 날조된 거짓말입니다. 헌팅, 협박, 현혹, 접신, 노예, 등등 모두가 어처구니없는 과대망상적 왜곡이며, 영적 무지가 지나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표현들입니다. 온갖 현혹과 포장을 했다는데, 기본적으로 번역도 스피커가 3명 있는 것처럼 3명이 서로 교차 검증해야 하나의 번역이 인정될 정도로 오류와 왜곡을 철저히 차단하고 오리지날 원본 내용을 보존하는 데에 커다란 공을 들이고 있는데, 무슨 현혹이며 포장입니까? 말도 안 되는 모독적 왜곡입니다.
5) 이와 같은 무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오래도록 (그들이 바라는 진정한 목적의 일?)을 할 수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 더욱 더 기가 막힐 뿐입니다???
--> 저런 답변은 할 사람도, 한 사람도 없는 데, 날조된 거짓말을 태연히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런 거짓말들을 태연히 하는 사람의 근거도 없는 말을 믿는 자라면 역시 똑같이 어리석은 과에 속한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6) 그들은 인간의 감정을 십분 이용합니다. 두려움과 고통을 이용해 가족과 친지, 친구까지 포교(선교)할 수 있게 몰아붙입니다???
--> 프리덤티칭은 클로이스터의 전통을 고수하는 특이한 집단으로서, 그 프로토콜에는 포교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로 인해 더욱 알려지기 어려운 성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의 링크를 본 카페에 올리거나, 다른 사이트에 본 카페의 내용은 물론 링크를 거는 것조차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저런 말을 한다는 건 얼마나 엉터리이며 제멋대로 꾸며댄 말들을 예사로 하고 있는 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는 반증입니다.
사실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엉터리 거짓 내용으로 비방과 왜곡을 마구잡이로 해 대는 사람은 그 인격 자체를 의심할 수밖에 없으며, 단순히 특정 카페에 들어왔다가 빙의 종류의 현상을 겪었다고 그 카페가 범인이다 라고 주장하며 있지도 않은 거짓말로 마구 발전하는 것은 논리적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지적 능력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임 운영자를 거론한 부분은 전임자와 본 카페와의 사이에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슈가 남아 있어서, 그 이슈 제기를 하겠다고 해서 10달째 기다리고 있는 입장인데, 그 내용은 저런 껍데기도 모르는 외부 여자가 거론하거나 토론할 수 있는 수준의 내용이 아니므로 생략합니다.
2009.10.13 09:57:38 (*.100.89.172)
<최근 논란이된 가디언 정보에 대해 / 김경호 2009.10.12>
방대한 가디언 정보를 탐구해본적이 없어 무엇라 진단을 할수가 없고 가디언 정보를 옹호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많은수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그곳에 수련하던 사람이 자기과실인지 그단체 과실인지도 판명할수가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어느말이 맞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잘모르고 우호적인 단체를 비난하는 것도 상당히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가디언 정보의 조각조각을 보면 아주 복잡하고 정교하게 짜여져있고 때로는 유치한 부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어떤때는 매우 이상한 물질적 관념에 치우친 점이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의문과 검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수 있는 유일한 존재들은 국내 외국 존재하는 높은 등급 준등급으로 깨달은 사람들을 통해야 검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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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의 서두 부분입니다.
고발자의 증세가 나타나는 처음 원인이 진정으로 어디에 있는가? 두가지 경우를 제시했습니다. 단체냐? 그 자신의 또다른 경로이냐?
저는 본문글을 읽고서, 미국 비밀 정부의 마인드콘트롤 실험과정이 연상되었습니다. 그곳은 노예 실험자들을 이용해서 영혼을 집어 넣었다 빼내는 실험을 하고, 죽음 직전의 상태로 만든 후에 어느 다차원 세계로 찾아갈 수 있는지 등을 계속 확인하는 실험도 하며, 온갖 세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홀로그램 영상등을 이용해서 많은 결과들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물론 외계의 기술을 받아서라고 자부한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행위의 주체들은 지구인이고, 그 실험 대상들도 착출된 노예화 된 지구인들 입니다. 그곳의 프로그램을 주입받으면, 그 치료는 그것을 만든 곳에서만 치료가 가능하지, 절대로 세상 그 누구도 프로그램을 풀 수 없고 치료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처참하고 비참한 삶을 산다고 합니다. 정신분열증 증세와 불안 초초 강박 증세를 비롯해서 온갖 정신고통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나노 베리칩이 등장한 세상, 소수의 사람들이 운없이 걸려들어서 실험 동물같이 희생되어지는 알게 모르게 무서운 세상입니다. 직접적인 피해자가 안되었다 해도, 누군가 피해를 하소연을 하면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다만 특이한 것은 영성단체에서도 피해 사례를 호소하니, 소수의 착출된 희생자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외계인 기술을 지원받아서 사람을 실험하는 비밀 정부의 일이나, 외계의 도움으로 정보를 제공받는 영적인 단체의 일이나 유사한 뭔가가 있는 것이 아닐까? 모두 다 일정한 과정의 기술을 요하는 일인데, 의심스러울 수 밖에요. 미국의 비밀정부의 실험사례를 알지 못했다면, 김경호님과 같은 판단을 했겠지만,속이는 세상, 호의와 선의 뒤에 감추어진 음모가 진행되는 세상이라는 전제는 혹시? 라는 선입견이 당연 들어갑니다.
얼마전에 중국 리홍지 대사님의 파룬궁 진리를 전하시던 이태수님은
< 외계인이 지구를 도울 수 없다. 지구인의 문제는 지구인이 해결해야 하므로, 외계인이 절대로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을 하십니다.
<지구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장소이고, 지구 사람들은 수련을 하기 위해서 지구 환경이라는 곳에 태어나서 살아 가는데, 외계인들이 채널러를 사용해서 뭔가를 전하는 것은 뭔가 그들의 사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생각이 납니다.
방대한 가디언 정보를 탐구해본적이 없어 무엇라 진단을 할수가 없고 가디언 정보를 옹호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많은수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그곳에 수련하던 사람이 자기과실인지 그단체 과실인지도 판명할수가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어느말이 맞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잘모르고 우호적인 단체를 비난하는 것도 상당히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가디언 정보의 조각조각을 보면 아주 복잡하고 정교하게 짜여져있고 때로는 유치한 부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어떤때는 매우 이상한 물질적 관념에 치우친 점이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의문과 검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수 있는 유일한 존재들은 국내 외국 존재하는 높은 등급 준등급으로 깨달은 사람들을 통해야 검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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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의 서두 부분입니다.
고발자의 증세가 나타나는 처음 원인이 진정으로 어디에 있는가? 두가지 경우를 제시했습니다. 단체냐? 그 자신의 또다른 경로이냐?
저는 본문글을 읽고서, 미국 비밀 정부의 마인드콘트롤 실험과정이 연상되었습니다. 그곳은 노예 실험자들을 이용해서 영혼을 집어 넣었다 빼내는 실험을 하고, 죽음 직전의 상태로 만든 후에 어느 다차원 세계로 찾아갈 수 있는지 등을 계속 확인하는 실험도 하며, 온갖 세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홀로그램 영상등을 이용해서 많은 결과들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물론 외계의 기술을 받아서라고 자부한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행위의 주체들은 지구인이고, 그 실험 대상들도 착출된 노예화 된 지구인들 입니다. 그곳의 프로그램을 주입받으면, 그 치료는 그것을 만든 곳에서만 치료가 가능하지, 절대로 세상 그 누구도 프로그램을 풀 수 없고 치료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처참하고 비참한 삶을 산다고 합니다. 정신분열증 증세와 불안 초초 강박 증세를 비롯해서 온갖 정신고통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나노 베리칩이 등장한 세상, 소수의 사람들이 운없이 걸려들어서 실험 동물같이 희생되어지는 알게 모르게 무서운 세상입니다. 직접적인 피해자가 안되었다 해도, 누군가 피해를 하소연을 하면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다만 특이한 것은 영성단체에서도 피해 사례를 호소하니, 소수의 착출된 희생자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외계인 기술을 지원받아서 사람을 실험하는 비밀 정부의 일이나, 외계의 도움으로 정보를 제공받는 영적인 단체의 일이나 유사한 뭔가가 있는 것이 아닐까? 모두 다 일정한 과정의 기술을 요하는 일인데, 의심스러울 수 밖에요. 미국의 비밀정부의 실험사례를 알지 못했다면, 김경호님과 같은 판단을 했겠지만,속이는 세상, 호의와 선의 뒤에 감추어진 음모가 진행되는 세상이라는 전제는 혹시? 라는 선입견이 당연 들어갑니다.
얼마전에 중국 리홍지 대사님의 파룬궁 진리를 전하시던 이태수님은
< 외계인이 지구를 도울 수 없다. 지구인의 문제는 지구인이 해결해야 하므로, 외계인이 절대로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을 하십니다.
<지구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장소이고, 지구 사람들은 수련을 하기 위해서 지구 환경이라는 곳에 태어나서 살아 가는데, 외계인들이 채널러를 사용해서 뭔가를 전하는 것은 뭔가 그들의 사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생각이 납니다.
2009.10.13 16:45:49 (*.100.8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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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을 유포한 당사자는
다른 곳에서 발생한 문제를 프리덤티칭쪽에다 원인을 두고 덮어 씌우는 것인지?
아니면 당사자의 주장대로 프리덤 티칭과 파동이 맞지를 않아서 그 사람만 혼자서 탈이 생긴 것인지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회원수도 그다지 많지도 않은데 어찌 그사람이 탈이 나서 프리덤티칭과 얽혀 있다고 말하는지 제 3자가 보아도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다음은 타락천사 외계인들의 바디탈취에 관한 본문글의 적극적 해명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왜 바디탈취를 하려고 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고등문명이면서, 기술적으로 우월한 존재들일텐데...왜 굳이 바디탈취라는 편법을 사용하는지, 우주 차원의 전쟁이라는 목적을 위해서라 해도... 3차원의 물질적 몸의 점유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차라리 지구인으로 태어나는 것이 나을 법한데, 그 길이 아닌 바디탈취라는 법을 쓴다는 점으로 보아서, 마치 지구라는 장소는 게임판과 같다는 인상이 심어 집니다.
가디언 메세지를 조금 일부만 읽었지만, 다른 곳의 여러 정보를 읽다 보면, 지구라는 땅 덩어리는 쟁취를 위한 투전의 장소로 생각됩니다. 전 우주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전 우주인의 관심이 집중된 기분을 일으킵니다. 외계인... 그들은 그들 자신 스스로의 삶을 살 수 있는 그들 자신만의 고유한 시간을 버리고서, 그들의 시선을 지구와 지구인에게로 돌려서 왜 지구인과 지구라는 땅덩어리에 모든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일까요?
정말로 그들만의 무슨 사익을 위해서는 아닐까요?
target=_blank>http://theosophy.or.kr/bbs/zboard.php?id=free_bbs&no=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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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을 유포한 당사자는
다른 곳에서 발생한 문제를 프리덤티칭쪽에다 원인을 두고 덮어 씌우는 것인지?
아니면 당사자의 주장대로 프리덤 티칭과 파동이 맞지를 않아서 그 사람만 혼자서 탈이 생긴 것인지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회원수도 그다지 많지도 않은데 어찌 그사람이 탈이 나서 프리덤티칭과 얽혀 있다고 말하는지 제 3자가 보아도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다음은 타락천사 외계인들의 바디탈취에 관한 본문글의 적극적 해명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왜 바디탈취를 하려고 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고등문명이면서, 기술적으로 우월한 존재들일텐데...왜 굳이 바디탈취라는 편법을 사용하는지, 우주 차원의 전쟁이라는 목적을 위해서라 해도... 3차원의 물질적 몸의 점유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차라리 지구인으로 태어나는 것이 나을 법한데, 그 길이 아닌 바디탈취라는 법을 쓴다는 점으로 보아서, 마치 지구라는 장소는 게임판과 같다는 인상이 심어 집니다.
가디언 메세지를 조금 일부만 읽었지만, 다른 곳의 여러 정보를 읽다 보면, 지구라는 땅 덩어리는 쟁취를 위한 투전의 장소로 생각됩니다. 전 우주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전 우주인의 관심이 집중된 기분을 일으킵니다. 외계인... 그들은 그들 자신 스스로의 삶을 살 수 있는 그들 자신만의 고유한 시간을 버리고서, 그들의 시선을 지구와 지구인에게로 돌려서 왜 지구인과 지구라는 땅덩어리에 모든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일까요?
정말로 그들만의 무슨 사익을 위해서는 아닐까요?
target=_blank>http://theosophy.or.kr/bbs/zboard.php?id=free_bbs&no=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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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19:48:37 (*.100.89.172)
가디언 메세지 중에서, 인상적인 내용은 666 비스트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성경의 666짐승표가 바로 극이동 장치를 상징한다>는 설명이었는데, 그 장치에 얽힌 역사적 유래와 다른 외계인종끼리의 상관관계를 설명한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마 < 극이동에 대한 문제가 자연의 단순히 변화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다면, 다른 한편으로는 의도적인 어떤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힘겨루기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디언측 메세지는 극이동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극이동을 일으키려는 의도까지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극이동을 시도하려는 세력들에 대한 열거를 했는데...그런면에서 다른쪽 메세지와 상충을 합니다.
아마 극이동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마음에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못한 사람들은 가디언 메세지를 믿고 싶을 것입니다.
게다가 한 단체를 운영하고 이끌어가는 데에는 많은 수고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그동안에 숱한 많은 공을 기울였다는 것은 보지 않아도 짐작이 됩니다. 본문의 글을 유포한 사람이 과장을 하고, 모함과 왜곡을 했다면, 어떤 의도를 품고서 그리했는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에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를 이미지 실추의 의도를 품고서 거짓 모함 글과 훼방 글을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마인드콘트롤이라는 프로그램의 악용 사례가 있다고 하지만, 본문 글을 올린이의 주장이 단체와 연결시켜서 덮어 씌우기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판명이 날 것입니다. 또다른 사람들이 우르르 들고 일어나서 나선다면 몰라도, 지금으로서는 그저 판단을 보류해야 할 듯합니다. 그곳의 에너지가 맞는 사람들은 본문같은 글에 전혀 아랑곳 않고 알아서 잘 선택을 하고 활동을 지속하겠지요.
<성경의 666짐승표가 바로 극이동 장치를 상징한다>는 설명이었는데, 그 장치에 얽힌 역사적 유래와 다른 외계인종끼리의 상관관계를 설명한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마 < 극이동에 대한 문제가 자연의 단순히 변화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다면, 다른 한편으로는 의도적인 어떤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힘겨루기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디언측 메세지는 극이동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극이동을 일으키려는 의도까지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극이동을 시도하려는 세력들에 대한 열거를 했는데...그런면에서 다른쪽 메세지와 상충을 합니다.
아마 극이동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마음에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못한 사람들은 가디언 메세지를 믿고 싶을 것입니다.
게다가 한 단체를 운영하고 이끌어가는 데에는 많은 수고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그동안에 숱한 많은 공을 기울였다는 것은 보지 않아도 짐작이 됩니다. 본문의 글을 유포한 사람이 과장을 하고, 모함과 왜곡을 했다면, 어떤 의도를 품고서 그리했는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에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를 이미지 실추의 의도를 품고서 거짓 모함 글과 훼방 글을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마인드콘트롤이라는 프로그램의 악용 사례가 있다고 하지만, 본문 글을 올린이의 주장이 단체와 연결시켜서 덮어 씌우기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판명이 날 것입니다. 또다른 사람들이 우르르 들고 일어나서 나선다면 몰라도, 지금으로서는 그저 판단을 보류해야 할 듯합니다. 그곳의 에너지가 맞는 사람들은 본문같은 글에 전혀 아랑곳 않고 알아서 잘 선택을 하고 활동을 지속하겠지요.
2009.10.21 00:51:02 (*.34.108.119)
'프리덤티칭'이 뭐 여지껏 소개되어온 채널링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는 점에선 의의가 있다고 보지만
인지상정이라는 많은 섭리상 대기권 밖만 나가면 우주가 모두 어둠과 악으로 되어 있고 오로지 클로스터라는 것
만 선이냐라는게 인지상정인가하는, 그게 과연 가능하냐라는 의문도 남습니다.
혹은 정말로 주류과학에서 말하듯 외계인이나 영적 존재들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프리덤티칭쪽에서는 파충류
인과 같은 악성 외계인들 하나가 존재한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 같네요. 그 외의 외계존재나 영단의 영적 존재들은 없나요? 한사람이라도 진정한 선의 존재를 만난 존재가 없나요? 오로지 선은 오로지 클로스터 하나인가요? 이 모두가 마인드콘트롤을 통한 인위적 매트릭스 가상현실이다? 일반 시민들중
에는 대기권밖으로 나가본 사람이 없으니 모릅니다. 우주의 상황으로서 가상현실이란게 그림자정부가 조작한 가
상현실이든 자연적이든(천사나 신의 일꾼들에의해 디자인된) 본래 우주가 가상현실임에는 틀림 없는 사실이지요
.
나무와 꽃과 풀잎들 동식물들의 몸들, 자연계를 창조하고 물질을 창조하는 대천사와 정령들 신의 설계자들 디자
이너들은 정작 무얼하고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는? 혹은 그냥 이것도 그림자정부가 프로그램밍한 영상에 지나지 않습니까? 오늘날
한낱 프로그래밍된 헐리우드 컴퓨터 그래픽 영화일일지라도 그 베일 저편(현실)에서 무수한 프로그램머들과 설
계 디자인들은 존재하는 마당에 프리덤티칭이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하지 않겠죠.
클로스터들은 그들과 교류는 하지 않습니까? '클로이스터'들이 교류하는 존재들은 없나요? 맨주먹으로 '만인에게
한 사람으로 대항하는' 그 용기가 가상할뿐입니다.
외계 거주민이 존재하는한 그들이 사회 은하연합은 말그대로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들 모두가 프리덤티칭이 말하듯 악으로 가득
한 사회일까요.
지구와 같이 외부와 단절된 상황이라면 악이 독재적 통치자로 지배하는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상위차원과 교류
가 가능한 트인 다차원 세계에서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듣기론 6차원 이상은 빛의 세력만
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은하연합은 기억이 확실하진 않지만 9차원이라고 들었는데. 어둠은 상위로 올라갈수로 옅어지는
데 어둠은 상위차원으로 진급할수가 없는 겁니다.
만일 프리덤팅칭의 말대로 그림자 정부가 은하연합을 가장하고 메시지를 주고 있다면 진짜 은하연합은 무얼 하
고 있을까요. 프리덤티칭은 진짜 그들과는 교류는 하지 않나요? 교류하지 않는다면 정말 존재하는 은하연합이
악이라서 그런 걸까요. 오직 자신들만 선이고? 아니면 그들에 반감을 갖는 프리덤팅칭쪽이 악이라서 왕따를 당
하는 걸까요. 프리덤티칭의 말만 들어보면 존재하는 것은(활동하고 있는 것은) 모두 1%의 자신과 99%어둠의 종족들이라는 인상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누나키라면 아누나키라는 사실또한 공개합니다. 내가 아누나키지만 이래이래서 빛을 행할수
없었고 서로 얽히고 섥히는 과정에서 하는일에 따라선 빛도 행하는 역활을 하는 양상이다....어째따 이래 말하는
데, 삶이 존재하는한 흑백논리라 이분법적으로 딱 잘라 절대적인 악은 있을수 없고 절대적인 선도 있을수 없는
겁니다. 그건 너무 어린애같은 시각이고 유치한겁니다. 오직 그 과정에 대한 이해가 있을 뿐이죠. 이름에 얽매
이고 고착되는 것은 선입견이고 두려움입니다.
예를 들어 아누나키의 본거지인 니비루행성은 파충류종족으로부터 태양계를 방호하기 위한 은하연합소속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의 인공 전투행성(우주정거장)이라고 합니다. 그 행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환경에 대해서도 말하는데, 그게 과
연 타당한면이 있습니다. 마피아들도 자신의 저택의 정원들은 아름다움들로 채우죠. 그들 모두가 악인것도 아니
고 선인것도 아닙니다.좋은 쪽의 목적을 위해서 나왔고 활동할때가 있었으며 지구에와 어둠의 권력의 마수에 빠
져든것 뿐입니다. 이런 사실조차 공개하는 데 과연 그들이 숨긴다면 무슨 의도를 숨기고 있을까요. 뭐 자신들은 제딴에는
좋은 연합으로서의 동반상승하는 지구동료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어쨌든 자신이 지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는 의도도
밝힙니다. 공개하는한 그것은 더 이상 악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 자신이고 우리들의 선택이죠.
이 모든 채널링과 외계현상들이 매트릭스 가상현실을 통한 지구 그림자 정부의 힘으로 가능한가 하는 의문...
지구 그림자 정부가 과연 그만한 힘을 가졌는가 하는 의문
또한가지 프리덤티칭을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점은 아누나키들을 고발한다면서 프리덤티칭쪽이 오히려 그들의 말을
하면서 아눈나키나 좋아할만한 기계공학적이고도 전자시스템적인 용어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 한다는 겁니다. 모두 딱딱한 공식과도 같은 말일뿐 가슴에서 나오는 시인적 예술가적인 인문학적인 통찰은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이런것을 우습게 여긴다며 그대가 순수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이름이나 타이틀이 무엇인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름이 아무리 빛을 내세우고 있어도 하는 행동과 내용이 어둠이면 그것은 어둠입니다.
이름이 아무리 악의 이름을 걸멎지고 있어도 하는 이 순간 이자리에서 행동과 내용이 빛이고 선이면 그것은 빛
이고 선입니다.
이름이라는 것은 외양에 지나지 않죠. 설사 루시퍼일지라도 그가 빛과 선을 말하고 행하고 있다면 그 순간 만큼
은 (개과천선이라도 한것인지..) 선인 겁니다. 그래서 우주이래 모든 존재에 대해선 용서가 가능한겁니다.
그가 겉으로 걸머진 이름이나 외양 형식이 무엇인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름이나 타이틀이 중요한게 아
니라 중요한것은 그가 전달하는 내용이고 본질인 것입니다.
개개의 세부를 섬세한면을 보지 않고, 프리덤티칭이 한쏘쿠리로 넣고 보는 다른 채널링에서는 그런 '쇼'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림
자 정부가 그림자 정부를 비판하고 그 치부외 비밀까지 폭로하고 대중에게 들추길 서슴없이 하는데, 결국 그들
은 자작극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요? 웃기는 일입니다.
지금과 같이 많은 이름들이 난무하는 시대는 오히려 역으로 어느 하나만을 숭배하지 할피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름이나 타이틀을 따지지 않으니 그의 말을 듣는다 할지라도 무얼 따라간다하는 염려조차 할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신봉하는게 하나 있어야 한다면 그것은 각개의 영혼이고 영혼으로 이어진 신 하나 일뿐이죠. 그외에는 모두 게임일뿐입니다.
음과 양은 결국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프리덤티칭이 정말 위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다면 그림자 정부와
도 호탕하게 터놓고 대화하고 그들을 빛으로 이끌 생각 좀 해보라고 싶군요.
또 다른 채널에서도 자신은 트랜스채널이나 접신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은 텔레파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요즘 채널링을 하면서 트랜스채널을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텔레파시도 채널의 일종이죠. 채널은 방송이나 통신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면서
프리덤팅칭쪽은 자신들은 채널링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직접 정보를 주는 소스는 현실세계에서 육체로 만나서 대화를 주고
받습니까? 프리덤팅칭도 일반 대중이 들으면 얼마나 비현실적으로 다가오는지 먼저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또 다른 채널에서도 악의적으로 채널링을 모방해서 가짜 정보를 주고 빛의 활동을 방해하는 어둠세력들의 거짓
된 채널링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프리덤팅칭이 하는 말하고 똑 같은 말을 하죠? 누가 모방자일까요? 내가 알기
론 외계문명분야를 연 가장 오래된 선구자는 쉘던 나이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반론이 있을수 있지만 프리덤티칭이 우려하는 악이라는 것은 이렇게 봐야한다고 봅니다. 선이나 악은 이름이 아닙니다. 선이나 악은
명사가 아니고 동사, 행동입니다.
문명의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힘이 큰 문명이 그와 다른 문명을 맞나면 그 자체로 그들 양자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종속되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인류역사에도 있어왔죠. 이것은
프리덤팅칭이 싸잡아서 조작으로 보는 개개의 채널링들도 말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악이라면 그들은 숨
기면 이로운 자신들의 약점에 대해서도 꽤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군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일회적이든 지속적이든 언젠가 지구는 외계문명과 공개적 만남과 교류가 이
있질거라는 사실 그거 자체는 하나는 자연스러운 것으로 부정할수 없죠. 지구인류가 발전함에 따라 대등한 영적인 힘을 갖추고 성장함에 따라 언제까지 혼자 고립된 상태로
사는 것은 분명 아니니까요. 그때가서도 프리덤티칭은 그들을 여전히 조작된 환영이라고 악이라고 할 것인지 궁금하군요?
사실, 은하연합의 첫접촉이나 대량 착륙이나 우주선 구조계획은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환영 하는 것만은 아닌
입장이 아닌데(비록 다른 행성의 외계인들이 우주선으로 멸망해가는 다른 행성의 생명체들을 구조하는 일은 빈번이 있어왔지만(놀랍게도 제타
레티쿨리가 선한 목적에서 이런 구조활동을 한다는 군요-그들은 물리적 수준에서의 유전자 수집이나 유전자 공학일들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외계존재에의한 인류구원계획 이것은 수정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에선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건 좀 급진적인데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들 매세지에서도 그런 점을 말합니다. 외계인을 대중들이
두려움이나 혹은 반대로 권력의 숭배 양상으로 대하고 있는한 첫 접촉은 없을 겁니다. 그들의 존재에 대해 알지만 부정도 긍정도 하지않는 경지가 이를때 비로소 만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만남 그것은 언
젠가 이루어질 일임으로 그들이 존재하는 한 그들이 계획 하는 일은 존중하자는 입장입니다. 그것을 사람들이 누군가 후원한다면, 그것이 좋은 아이디어라면 그 아이디어가 좋아서, 그 자신이 좋아서 순수하게 협력하는 것이지 그것
이상은 아니어야 할것입니다.
프리덤티칭은 어둠을 경계한답시고 하는 일이 붓다 추종자들의 허무주의와도 유사한점을 느끼는데. 물론 프리덤티칭은 붓다하고 다르지만 말입니다. 붓다가 왔던 시절 인도에는 온갖 난신들과 그들을 숭배하는 현상들이 날뛰고 있어쬬. 혼돈과 무지가 난무하는 무법지대와 같았던 겁니다. 붓다는 이걸 교통 정리하고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던 겁니다. 붓다또한 무를 추종한다는 말과는 모순되게 설법에 굉장히 열성이었죠. 그 추종자들 중 일부가 원래 본래 진아에서 나온 순수한 창조까지 배타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죠. 그리고 뭐 저급한 욕망들을 경계하고 주의하는 것은 좋은데. 이 우주의 모두를 환영으로 보는 점이나(환영인것은 맞습니다) 뭔가 하나 외에는 다 쓸데없다는 식으로 말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그것도 있을만한 역활이나 하지만 그런식으로 가면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얼마나 창백하고 생기와 활력이 없겠습니까. 뭐 원래 본성의 세계는 천국이라 합니다만 천국만으로 부족하기에 창조를 행하는 겁니다. 어느 글에서 어떤 채널분의 소스가 붓다계열은 매우 높은 수준이고 무한히 광대한 영역이지만 생명이 없는 세계라고 하더군요. 붓다는 과학 원리에는 빠삭하죠. 일견 매트릭스 영화에서 보듯이 붓다의 우주관이 우주가 기계매커니즘으로 이루어졌다는 아누나키의 우주관하고도 유사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붓다에도 알고보면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은 전제로 하고)붓다는 높고 크기만 했지 아무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은 넓은 백지 도화지 캔버스인겁니다. 그림 그리라고 있는 캔버스가 그 그림그리는 것 조차도 부정할까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릴려면 캔버스만으로도 가능합니까? 여러가지 다채로운 색깔의 물감도 있어야하고 붓도 있어야하고 아이디어도 있어야 합니다.붓다도 다른 것들과 협동하는 우주의 한 요소에 불과할뿐입니다.
어둠이라도 용기있게 나가고 어우러져 야 합니다.음 과의 양의 어울림 이 뒤끝없고 사심없는(카르마없는, 우주의 한과 카르마를 끝내는) 두려움 없는 용기와 활달함 역동성이 한민족이 가장 자랑할만 에너지인 것입니다. 석가가 살아생전에 말하길 금강산에는 매우 존경할만한 높은 부처가 산다고 했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우주의 한과 카르마를 끝내기 위해 온 이 한민족은 종교 따위로 상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미 완성된 다른 시간선의 미래에서 왔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한민족은 어떤 목적을 위한 영적차원의 단일민족이고 집단입니다.
신은 자신과 스스로 단절된 상태가 어떤상태인지 궁금해서 지구라는 감옥행성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만들었고 그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무엇인지 알아보고 연구하기 위해에 시뮬레이션에 투입되고 특파된 존재가 이 영혼들입니다. 이 영혼들은 스스로 지원했습니다. 이 영혼들이 체험을 하고 누림으로서 그 체험 자체로 보고를 신에게 올리는 겁니다.
천상에서 허가하지 않으면 절대로 루시퍼도 아누나키도 지구에서 활동할수 없습니다.
아칼타님 문장 하나 하나 따와서 뭐 초등학생 교사가 과제물 체크하듯이 답변하는 것은 여전하신데...나무를 보고 있는 자는 숲을 보지 못한다....제글은 그러지 마십시요.^^;
인지상정이라는 많은 섭리상 대기권 밖만 나가면 우주가 모두 어둠과 악으로 되어 있고 오로지 클로스터라는 것
만 선이냐라는게 인지상정인가하는, 그게 과연 가능하냐라는 의문도 남습니다.
혹은 정말로 주류과학에서 말하듯 외계인이나 영적 존재들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프리덤티칭쪽에서는 파충류
인과 같은 악성 외계인들 하나가 존재한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 같네요. 그 외의 외계존재나 영단의 영적 존재들은 없나요? 한사람이라도 진정한 선의 존재를 만난 존재가 없나요? 오로지 선은 오로지 클로스터 하나인가요? 이 모두가 마인드콘트롤을 통한 인위적 매트릭스 가상현실이다? 일반 시민들중
에는 대기권밖으로 나가본 사람이 없으니 모릅니다. 우주의 상황으로서 가상현실이란게 그림자정부가 조작한 가
상현실이든 자연적이든(천사나 신의 일꾼들에의해 디자인된) 본래 우주가 가상현실임에는 틀림 없는 사실이지요
.
나무와 꽃과 풀잎들 동식물들의 몸들, 자연계를 창조하고 물질을 창조하는 대천사와 정령들 신의 설계자들 디자
이너들은 정작 무얼하고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는? 혹은 그냥 이것도 그림자정부가 프로그램밍한 영상에 지나지 않습니까? 오늘날
한낱 프로그래밍된 헐리우드 컴퓨터 그래픽 영화일일지라도 그 베일 저편(현실)에서 무수한 프로그램머들과 설
계 디자인들은 존재하는 마당에 프리덤티칭이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하지 않겠죠.
클로스터들은 그들과 교류는 하지 않습니까? '클로이스터'들이 교류하는 존재들은 없나요? 맨주먹으로 '만인에게
한 사람으로 대항하는' 그 용기가 가상할뿐입니다.
외계 거주민이 존재하는한 그들이 사회 은하연합은 말그대로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들 모두가 프리덤티칭이 말하듯 악으로 가득
한 사회일까요.
지구와 같이 외부와 단절된 상황이라면 악이 독재적 통치자로 지배하는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상위차원과 교류
가 가능한 트인 다차원 세계에서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듣기론 6차원 이상은 빛의 세력만
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은하연합은 기억이 확실하진 않지만 9차원이라고 들었는데. 어둠은 상위로 올라갈수로 옅어지는
데 어둠은 상위차원으로 진급할수가 없는 겁니다.
만일 프리덤팅칭의 말대로 그림자 정부가 은하연합을 가장하고 메시지를 주고 있다면 진짜 은하연합은 무얼 하
고 있을까요. 프리덤티칭은 진짜 그들과는 교류는 하지 않나요? 교류하지 않는다면 정말 존재하는 은하연합이
악이라서 그런 걸까요. 오직 자신들만 선이고? 아니면 그들에 반감을 갖는 프리덤팅칭쪽이 악이라서 왕따를 당
하는 걸까요. 프리덤티칭의 말만 들어보면 존재하는 것은(활동하고 있는 것은) 모두 1%의 자신과 99%어둠의 종족들이라는 인상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누나키라면 아누나키라는 사실또한 공개합니다. 내가 아누나키지만 이래이래서 빛을 행할수
없었고 서로 얽히고 섥히는 과정에서 하는일에 따라선 빛도 행하는 역활을 하는 양상이다....어째따 이래 말하는
데, 삶이 존재하는한 흑백논리라 이분법적으로 딱 잘라 절대적인 악은 있을수 없고 절대적인 선도 있을수 없는
겁니다. 그건 너무 어린애같은 시각이고 유치한겁니다. 오직 그 과정에 대한 이해가 있을 뿐이죠. 이름에 얽매
이고 고착되는 것은 선입견이고 두려움입니다.
예를 들어 아누나키의 본거지인 니비루행성은 파충류종족으로부터 태양계를 방호하기 위한 은하연합소속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의 인공 전투행성(우주정거장)이라고 합니다. 그 행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환경에 대해서도 말하는데, 그게 과
연 타당한면이 있습니다. 마피아들도 자신의 저택의 정원들은 아름다움들로 채우죠. 그들 모두가 악인것도 아니
고 선인것도 아닙니다.좋은 쪽의 목적을 위해서 나왔고 활동할때가 있었으며 지구에와 어둠의 권력의 마수에 빠
져든것 뿐입니다. 이런 사실조차 공개하는 데 과연 그들이 숨긴다면 무슨 의도를 숨기고 있을까요. 뭐 자신들은 제딴에는
좋은 연합으로서의 동반상승하는 지구동료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어쨌든 자신이 지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는 의도도
밝힙니다. 공개하는한 그것은 더 이상 악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 자신이고 우리들의 선택이죠.
이 모든 채널링과 외계현상들이 매트릭스 가상현실을 통한 지구 그림자 정부의 힘으로 가능한가 하는 의문...
지구 그림자 정부가 과연 그만한 힘을 가졌는가 하는 의문
또한가지 프리덤티칭을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점은 아누나키들을 고발한다면서 프리덤티칭쪽이 오히려 그들의 말을
하면서 아눈나키나 좋아할만한 기계공학적이고도 전자시스템적인 용어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 한다는 겁니다. 모두 딱딱한 공식과도 같은 말일뿐 가슴에서 나오는 시인적 예술가적인 인문학적인 통찰은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이런것을 우습게 여긴다며 그대가 순수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이름이나 타이틀이 무엇인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름이 아무리 빛을 내세우고 있어도 하는 행동과 내용이 어둠이면 그것은 어둠입니다.
이름이 아무리 악의 이름을 걸멎지고 있어도 하는 이 순간 이자리에서 행동과 내용이 빛이고 선이면 그것은 빛
이고 선입니다.
이름이라는 것은 외양에 지나지 않죠. 설사 루시퍼일지라도 그가 빛과 선을 말하고 행하고 있다면 그 순간 만큼
은 (개과천선이라도 한것인지..) 선인 겁니다. 그래서 우주이래 모든 존재에 대해선 용서가 가능한겁니다.
그가 겉으로 걸머진 이름이나 외양 형식이 무엇인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름이나 타이틀이 중요한게 아
니라 중요한것은 그가 전달하는 내용이고 본질인 것입니다.
개개의 세부를 섬세한면을 보지 않고, 프리덤티칭이 한쏘쿠리로 넣고 보는 다른 채널링에서는 그런 '쇼'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림
자 정부가 그림자 정부를 비판하고 그 치부외 비밀까지 폭로하고 대중에게 들추길 서슴없이 하는데, 결국 그들
은 자작극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요? 웃기는 일입니다.
지금과 같이 많은 이름들이 난무하는 시대는 오히려 역으로 어느 하나만을 숭배하지 할피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름이나 타이틀을 따지지 않으니 그의 말을 듣는다 할지라도 무얼 따라간다하는 염려조차 할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신봉하는게 하나 있어야 한다면 그것은 각개의 영혼이고 영혼으로 이어진 신 하나 일뿐이죠. 그외에는 모두 게임일뿐입니다.
음과 양은 결국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프리덤티칭이 정말 위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다면 그림자 정부와
도 호탕하게 터놓고 대화하고 그들을 빛으로 이끌 생각 좀 해보라고 싶군요.
또 다른 채널에서도 자신은 트랜스채널이나 접신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은 텔레파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요즘 채널링을 하면서 트랜스채널을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텔레파시도 채널의 일종이죠. 채널은 방송이나 통신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면서
프리덤팅칭쪽은 자신들은 채널링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직접 정보를 주는 소스는 현실세계에서 육체로 만나서 대화를 주고
받습니까? 프리덤팅칭도 일반 대중이 들으면 얼마나 비현실적으로 다가오는지 먼저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또 다른 채널에서도 악의적으로 채널링을 모방해서 가짜 정보를 주고 빛의 활동을 방해하는 어둠세력들의 거짓
된 채널링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프리덤팅칭이 하는 말하고 똑 같은 말을 하죠? 누가 모방자일까요? 내가 알기
론 외계문명분야를 연 가장 오래된 선구자는 쉘던 나이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반론이 있을수 있지만 프리덤티칭이 우려하는 악이라는 것은 이렇게 봐야한다고 봅니다. 선이나 악은 이름이 아닙니다. 선이나 악은
명사가 아니고 동사, 행동입니다.
문명의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힘이 큰 문명이 그와 다른 문명을 맞나면 그 자체로 그들 양자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종속되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인류역사에도 있어왔죠. 이것은
프리덤팅칭이 싸잡아서 조작으로 보는 개개의 채널링들도 말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악이라면 그들은 숨
기면 이로운 자신들의 약점에 대해서도 꽤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군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일회적이든 지속적이든 언젠가 지구는 외계문명과 공개적 만남과 교류가 이
있질거라는 사실 그거 자체는 하나는 자연스러운 것으로 부정할수 없죠. 지구인류가 발전함에 따라 대등한 영적인 힘을 갖추고 성장함에 따라 언제까지 혼자 고립된 상태로
사는 것은 분명 아니니까요. 그때가서도 프리덤티칭은 그들을 여전히 조작된 환영이라고 악이라고 할 것인지 궁금하군요?
사실, 은하연합의 첫접촉이나 대량 착륙이나 우주선 구조계획은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환영 하는 것만은 아닌
입장이 아닌데(비록 다른 행성의 외계인들이 우주선으로 멸망해가는 다른 행성의 생명체들을 구조하는 일은 빈번이 있어왔지만(놀랍게도 제타
레티쿨리가 선한 목적에서 이런 구조활동을 한다는 군요-그들은 물리적 수준에서의 유전자 수집이나 유전자 공학일들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외계존재에의한 인류구원계획 이것은 수정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에선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건 좀 급진적인데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들 매세지에서도 그런 점을 말합니다. 외계인을 대중들이
두려움이나 혹은 반대로 권력의 숭배 양상으로 대하고 있는한 첫 접촉은 없을 겁니다. 그들의 존재에 대해 알지만 부정도 긍정도 하지않는 경지가 이를때 비로소 만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만남 그것은 언
젠가 이루어질 일임으로 그들이 존재하는 한 그들이 계획 하는 일은 존중하자는 입장입니다. 그것을 사람들이 누군가 후원한다면, 그것이 좋은 아이디어라면 그 아이디어가 좋아서, 그 자신이 좋아서 순수하게 협력하는 것이지 그것
이상은 아니어야 할것입니다.
프리덤티칭은 어둠을 경계한답시고 하는 일이 붓다 추종자들의 허무주의와도 유사한점을 느끼는데. 물론 프리덤티칭은 붓다하고 다르지만 말입니다. 붓다가 왔던 시절 인도에는 온갖 난신들과 그들을 숭배하는 현상들이 날뛰고 있어쬬. 혼돈과 무지가 난무하는 무법지대와 같았던 겁니다. 붓다는 이걸 교통 정리하고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던 겁니다. 붓다또한 무를 추종한다는 말과는 모순되게 설법에 굉장히 열성이었죠. 그 추종자들 중 일부가 원래 본래 진아에서 나온 순수한 창조까지 배타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죠. 그리고 뭐 저급한 욕망들을 경계하고 주의하는 것은 좋은데. 이 우주의 모두를 환영으로 보는 점이나(환영인것은 맞습니다) 뭔가 하나 외에는 다 쓸데없다는 식으로 말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그것도 있을만한 역활이나 하지만 그런식으로 가면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얼마나 창백하고 생기와 활력이 없겠습니까. 뭐 원래 본성의 세계는 천국이라 합니다만 천국만으로 부족하기에 창조를 행하는 겁니다. 어느 글에서 어떤 채널분의 소스가 붓다계열은 매우 높은 수준이고 무한히 광대한 영역이지만 생명이 없는 세계라고 하더군요. 붓다는 과학 원리에는 빠삭하죠. 일견 매트릭스 영화에서 보듯이 붓다의 우주관이 우주가 기계매커니즘으로 이루어졌다는 아누나키의 우주관하고도 유사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붓다에도 알고보면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은 전제로 하고)붓다는 높고 크기만 했지 아무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은 넓은 백지 도화지 캔버스인겁니다. 그림 그리라고 있는 캔버스가 그 그림그리는 것 조차도 부정할까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릴려면 캔버스만으로도 가능합니까? 여러가지 다채로운 색깔의 물감도 있어야하고 붓도 있어야하고 아이디어도 있어야 합니다.붓다도 다른 것들과 협동하는 우주의 한 요소에 불과할뿐입니다.
어둠이라도 용기있게 나가고 어우러져 야 합니다.음 과의 양의 어울림 이 뒤끝없고 사심없는(카르마없는, 우주의 한과 카르마를 끝내는) 두려움 없는 용기와 활달함 역동성이 한민족이 가장 자랑할만 에너지인 것입니다. 석가가 살아생전에 말하길 금강산에는 매우 존경할만한 높은 부처가 산다고 했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우주의 한과 카르마를 끝내기 위해 온 이 한민족은 종교 따위로 상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미 완성된 다른 시간선의 미래에서 왔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한민족은 어떤 목적을 위한 영적차원의 단일민족이고 집단입니다.
신은 자신과 스스로 단절된 상태가 어떤상태인지 궁금해서 지구라는 감옥행성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만들었고 그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무엇인지 알아보고 연구하기 위해에 시뮬레이션에 투입되고 특파된 존재가 이 영혼들입니다. 이 영혼들은 스스로 지원했습니다. 이 영혼들이 체험을 하고 누림으로서 그 체험 자체로 보고를 신에게 올리는 겁니다.
천상에서 허가하지 않으면 절대로 루시퍼도 아누나키도 지구에서 활동할수 없습니다.
아칼타님 문장 하나 하나 따와서 뭐 초등학생 교사가 과제물 체크하듯이 답변하는 것은 여전하신데...나무를 보고 있는 자는 숲을 보지 못한다....제글은 그러지 마십시요.^^;
http://blog.daum.net/esyoon47/17937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