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태양계는 자원의 용이성 주계열 단일별로 우리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이 증발하기 전까지 태양만 잘 제어하면 종말을 피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은하연합이 어둠이라면 태양계를 용의 군대와의 싸움에서 승리 후에 바로 지배를 했겠죠.그렇다면 이미 지구는 준 우주정거장 행성으로 계발되었습니다.지금의 70억 인구가 애초에 태어나는 일 조차 없었습니다.
그들의 과학은 오리온 항성계의 흔적이 닿아 있어 지금의 인류 과학 기술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빛의 회절성과 차원 개진 속성을 동시에 이용하여 우라늄 입자를 파동화 시켜서 빔의 형태로 변환하여 다시 지면에 닿는 순간에 빛과 결합하여 우라늄은 핵폭발을 일으키고 수소 입자들은 핵융합에 의해 엄청난 연쇄 폭발을 하여 심지어 중력 붕괴도 유도할 수 있는 엄청난 무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레이는 영적 성장을 멈춘채 지난 몇 천년간 과학 기술에만 매진해 온 종족입니다.지구인에 비해선 상대도 안되는 무시 무시한 화력과 과학 기술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실 인류의 어둠의 세력은 그레이를 통해서 우주를 꿰뚫는 레이저빔의 시스템 자체를 기술적으로 개발한 상태입니다.그러나 그건 반쪽 무기입니다.왜냐하면 그레이들은 빔을 통해 핵폭발을 유도하는 법을 어둠의 세력들에게 전혀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서 k-2 소총 만드는 법만 알려줬을 뿐 총알 만드는 법을 전혀 안 알려준 것 입니다.
또한 지금 인류의 컴퓨터 시스템 자체도 사실 그레이 과학인데 그것 마저도 그레이가 어둠의 새력에게 준 반쪽 정보로 만든 cpu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즉 생명과 동화되는 시스템의 기본 제어 요소에 대한 교과서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마저도 사실상 과학 기술과 화력이 은하연합에 비해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지금 '지구 식민지화 계획' 은 감히 엄두도 못내고 있는 것 입니다.
즉 화성의 위성에서 지구로 그레이 초거대 함선이 출격하는 즉시 초거대 함선을 초토화 할 수 있는 규모가 더욱 거대한 은하연합 초거대 함선이 화성 근처에 정박하여 항시 감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레이들은 사실상 그들 초거대 함선을 그냥 화성의 위성에 정박해 놓은 채 그냥 건물로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 그레이들이 사실상 태양계 내의 유일한 어둠의 세력입니다.
부디 은하연합의 순수한 마음을 받아들이시길 희망합니다.사실 제가 10번 째 전생에 플레이아데스의 스승으로 살던 시절도 휴머노이드들은 은하계에서 유일하게 백색빛을 띄는 천상계와 영적으로 교류하는 유일한 존제들이였습니다.그들은 전쟁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플레이아데스에 정착한 것 입니다.
제가 예전에 분명히 '초거대 함선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수법에 현혹되지 말라' 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그런데 거짓말 처럼 헐리우드는 이미 디스트릭트나 스카이 라인 그리고 월드 인베이젼과 같은 초거대 함선 지구 침략 뉘앙스를 풍기를 영화들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속에 초거대 함선에 대한 두려움을 심는데 매우 성공하였습니다.
과거 우리 은하계 내에 휴머노이드 주류 세력들이 진실되게 살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안다면 결코 그들을 악으로 규정짓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또한 사실 은하 연합의 초거대함선의 도움이 아니였다면 다가 오는 천지개벽 태양에 의해 지구의 바닷물은 증발하고 모든 생명이 타버리는 형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과학 덕분에 지구는 자기장 회복과 5차원으로 차원 상승만 하는 비교적 안정된 천지개벽을 맞이 할 수 있는 기반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제 개개인의 앞으로 천지개벽 후 생존의 문제는 오로지 차크라의 정립에 달렸습니다.
이것 또한 우리 은하 창조주의 명을 현제 플레이아데스 스승들이 경청하여 초거대 함선들에 태양의 비붕괴 임계치를 구현하게 지시한 결과 입니다.
저는 하늘에 우러러 진심으로 천지개벽 시기에 저 자신은 물에 수장되어 죽더라도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부디 무사하게 후천을 맞이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 하나 죽더라도 백명 구할 수 있으면 행복합니다.
이런 큰 도움을 인류가 과언 무시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조가람
- 2011.03.13
- 22:49:17
- (*.172.141.118)
님이 정신 공부를 하신다니 매우 반갑습니다.
사실 단전호흡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마치 도술 대결처럼 인위적으로 숨참기를 통해 무아의 경지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사실 매우 잘 못된 것 입니다.
원래 단전호흡은 숨을 쉬는 것도 망각될 정도로 자연스러운 단전 호흡이 되어야 하며 사실 소주천 대주천 운행도 정신력이 강하지 않으면 에너지가 엉뚱한 곳에 정체되어 병나기 쉽습니다.
그리고 사실 차크라 수행도 단전 호흡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후광 점화라는 면에서 최후에 빛의 인류로 가는 건 사실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단전 호흡 수행을 하다보면 차크라가 단전의 핵심 포인트와 결코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즉 인간이 아무리 발악을 하고 벗어날려고 해도 결국엔 살아 있는 동안에는 단전과 차크라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사실 이게 자연스러운 우주의 질서입니다.그러므로 이에 벗어날려고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서 신체를 우주와 소통하는 도구로 만드는 것이 더욱 현명합니다.
즉 단전 호흡을 하는 가부좌 자세를 분명히 취하며 의식은 하단전 중심에 두되 의념으로 하단전과 척추라인이 마치 고속도로가 연결된 것 처럼 빛이 흐른다고 상상하시면 됩니다.그리고 호흡은 반드시 자연스러운 호흡을 해야 됩니다.몇초 숨참고 내뱉고 이런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사실 이 방법은 정이 부족한 현대인을 위해서 단전 호흡에 입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만든 방식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것은 호흡을 하는지도 모르는 망각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러운 호흡이 반드시 빛의 터널을 만들어주기 마련입니다.그리고 입을 다물면 결코 안됩니다.우수운 말인지 모르지만 지구상에 어떤 누구도 결코 입을 다문채 열반의 경지에 이르른 자는 존제하지 않습니다.인간의 신체 구조상 입을 다물고 있으면 현제 의식을 결코 정지 시킬 수 없습니다.
척추에 빛이 보이고 둥그런 흰빛의 시상들이 인간의 시야에 맺히면 어느 정도 빛이 뚤렸다는 증거입니다.
사실 척추 윗부분과 그 위로 정 차크라에 빛이 들어 오기 전 이 경지에만 온전히 이르러도 인간은 신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그리고 유체이탈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우선 이 경지까지 다다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전 담배는 소위 백배무익이라고 하지만 전 천배무익이라고 하고 싶습니다.수행에 엄청난 장애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담배는 영혼까지 갈아 먹습니다.왜냐하면 담배는 생명력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담배는 세포를 훼손시켜 영혼을 갈아먹기에 앞서서 실제 영혼의 파장을 건드려 세포의 흐름까지 무너뜨려 버립니다.
왜일까요?담배는 영혼이 육체에서 이탈하지 않고 살아 있는 숨의 영역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사실 영적인 세상에서 보면 생명체는 호흡을 통해 죽음의 임계치에서 계속 벗어나는 형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생명 유지의 결정적인 기여자는 피도 심장도 아닌 바로 숨에 있기 때문입니다.인간은 피를 쏟건 심장 마비를 일으키건 결국엔 최후에는 숨을 쉬지 못해서 영혼은 떠나고 그 결과 신체는 죽는 것 입니다.
이것이 아직 인류는 밣히지 못했지만 죽음이라는 현상에 대해 영혼까지 아우르는 옳바른 고찰입니다.
숨이란 이토록 중요한 것인데 담배는 바로 숨을 통해 영혼과 신체와의 연결 고리까지 느슨하게 만드는 효과까지 지니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담배는 백해무익에 더불어 영혼의 생명체 내에서 온전한 존제 양식까지 지장을 주므로 천해무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금욕생활은 신체의 정이 쌓이게 만들어 영혼의 빛을 좀 더 빨리 보는 아주 큰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수행자가 금욕하는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
고야옹
- 2011.03.13
- 23:10:37
- (*.92.29.171)
상세한 답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주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방법론적인 실천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수행에 정진하여 다른곳에서 진리를 찾는것이 아닌 내안에서 진리를 찾는다면 얼마나 큰 기쁨일까요?
그러므로써 다른사람들도 도울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담배는 역시 끊어야 되는것이군요 ㅜㅜ
금욕이라.. 이젠 오른손양과도 작별인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ㅡ,ㅡㅋㅋ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밤 되시고 뜻하시는바 이룰수 있는
행운이 언제나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날아라
- 2011.03.20
- 15:09:18
- (*.139.10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조가람님은 이곳에서 가장 신뢰하는분중에 한분입니다. 본인의 사진까지 올려놓고는 망상판타지를 쓰는분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글이 논리정연하고 애매한 구석(해석하기에 따라서 이런뜻도 저런뜻도 되는)
없이 포인트가 정확하거든요.
그렇지만 은하연합의 메세지나 어번던트호프 출처의 채널메세지를 보면 온달 달콤한 말은 많은데 지켜진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유치한 비유법들과 애매모호한 표현들 그리고
큰 사건이 터지거나 하면 그며칠전에 언급하는게 아니라 터지고난 직후 메세지를 보내며 본인들이 개입하고 있다고
말하는등 나도모르게 코에서 방귀가 나오는 상황을 연출 시키더군요.
조가람님의 글중에 '이제는 방법론적인 실천을 제시해야 할 때 입니다." http://www.lightearth.net/?mid=free0&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A1%B0%EA%B0%80%EB%9E%8C&page=3&document_srl=63537
에서 호흡을 불어넣으라는 표현이 있는데 단전호흡식으로 호흡하면서 호흡이 척추를 통과하는 상상을 하라는 것인가요?
그리고 생명기라는 것은 어떤느낌인지요? 그리고 영과 대화하거나 은하연합과의 채널링을 하려면 척추 빛뚫기 과정은
필수인지요? 저같은 초보가 속성으로 배울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담배는 방해하는 요소인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십분을 수행하는게 영혼에겐 더 효과적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수행이란 잡념을 없애는 명상을
하라는 말씀인지요? 그렇다면 명상이 영혼에게 효과적인 이유는 무엇인지요?
인터뷰하는것도 아닌데 궁금한것이 무척많아서 쏘나기처럼 질문이 나왔네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고요 여유가
되신다면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