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기 게시판들을 보면,서로를 분열시키려하는데 그건 옳지 않습니다.물론 스스로 느껴서 알아야 하겠지만,결론은 이 험한 우주 세상 따라올 자는 따라 오라는 것 입니다.
이제는 방법론적인 것들을 제시해야 할 때 입니다.머리속에 수많은 체계를 쌓아 놓으면 무엇 합니까?존제의 힘은 실로 강력하여 머리속으로 마치 그것이 실제인 것 처럼 느끼지만,존제의 차원적 통찰력은 휴머노이드인 인간은 반드시 척추라인의 빛이 명쾌하게 뚤려야 하는 것이고,그렇게 된 자들은 결단코 "당신은 바보 병신이다."해도 허허허 웃을 수 있는 앎을 지니는 것 입니다.
요즘 시대 구루 마스터들은 조용히 감추고,보이지 않은 자들입니다.그것이 특명입니다."지극히 낮은 자여!더 낮아져서 지극히 더 낮아져라...머리가 총명한 자들이 지극히 낮아지면 더욱 경의로운 자비를 가질지니,그는 실로 스승도 인류 지도자도 아닌 한 인간이더라...."
요즘 시대 소멸 라인에 결쳐진 상태에서 지구로 오는 참된 자들은 수 백억개의 은하 바운드리를 느끼면서 인간으로 있는 자신의 위상이 서글퍼 집니다.과거 정신 구루로써 인류와 비교도 안되는 외계인 집단에서 자신의 의지에 부합되는 존제들과 큰 수행을 하는 뿌듯한 기쁨도 없습니다.그러나 지구 이곳은 진정한 "거지의 행복"입니다.
이렇게 전대미문의 신선하면서 순박한 자들이 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것.......그들이 인류의 희망이 되는 날이 올 것 입니다.그들은 예수도,부처도,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선지자도 아닌 어쩌면 갑자기 당신옆에 온 철부지 고등학생,백수,회사원 이 될 것 입니다.
이런 보석같은 자들이 별안간 "내가 나"였음을 알게 해주는 것........그것이 내가 현제 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첫 번 째 글이니 간단한 방향만 제시하죠.자신이 전에 대오된 자였음을 알게하는데는 영으로 우주유형이 필수 입니다.차원 상승의 센스티브를 확보하는 것의 시초이죠.절대적으로 그것은 머리로 절대 되는 것이 아닙니다.생각의 놀이,신경 시셉스의 공상으로도 절대 티끌만치도 완성 안됩니다.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절대 머리의 공상으론 한 끝도 못 이룹니다.
그것의 시초는 척추 라인의 빛 뚤기인데,척추 빛은 정말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구지 따지자면 죽어도 남는 영기의 99퍼센트는 척추라인과 뇌간의 기운에서 추출됩니다.그러므로 아무 각성없이 척추 기운을 관리 안하고 산 자들은 좋은 업을 받을 수 없는 것이구요.차크라니 뭐니 어떤 표현을 빌려도 좋으나 빛이 뚤리는 과정을 아주 깨끗하게 감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우선적으로(이것은 제가 빛을 뚤고 나서,관철을 해보니 이렇게 하면 수행자들이 쉽게 가겠구나 판단하고 알려주는 것 입니다.)
1.하단전 뒤 척추에 의식을 둡니다.
2.큰 호흡을 통해 척추와 뒤통수 사이에 신경 시넵스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상상을 합니다.
3.그 상태로 계속 호흡 불어 넣기를 계속 합니다.(과정의 단위는 개인마다 천차 만별일 것 입니다.)
4.그러다 보면,아랫 척추 라인 빛이 뚤리면,자신 스스로의 생명기를 인지할 것 입니다.
5.그러면,중심은 여전히 하단전 척추라인에 두고,명치보다 약간 위,척추라인이 뚤리는 상상을 하며,전보다는 호흡을 낮추어 지긋이 호흡을 합니다.
6.그러면,자연히 하단전에 놓여있는 의식의 90프로는 명치보다 약간위 척추로 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7.이상태을 앎으로 획득하고,외출을 해 보십니다.
8.천지간 모든 만물이 오직 기운으로 춤추는 세상임을 알 것 입니다.물질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적응되기 전까진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듯한 불편한 느낌이지만,적응되면 마음이 안정될 것 입니다.이 상태에서 기운을 느끼면,지구상 오직 인간보다 높은 파장감에 있는 존제는 없음을 알 것 입니다.
9.그 상태를 이루면 이제는 누워서 수행하는 것이 편안 할 것 입니다.영적 구루 여행을 떠나려면 반드시 몸의 전면은 하늘을 향해야 합니다.
10.이제는 척추라인의 빛은 90프로 이상 뚤렸으니 가만히 안정된 호흡을 하면 가슴척추라인과 뒤통수 척추라인의 빛이 뚤리는 것은 가만히 기다리면 됩니다.
11.이제는 강력한 자신의 척추가 내는 소리를 들어야 할 때 입니다.이것은 어떤 것 보다 높은 기운을 지니고 있으며 실제로 단계별로"윙..............웅...............옴..........."소리가 터져나갈 듯 강렬하게 들릴 것 입니다.
12.이제 거의 완성했습니다.척추로부터 자신의 카르마가 이완되면,우주는 그들의 해소를 요구합니다.단언컨데 우주는 과거 생의 복잡한 카르마를 다 해소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현제 자신의 가장 추악한(성적,폭력적등등)것의 뉘우침 해소를 요구 합니다.그러면 그런 것들은 꿈꾸는 상태와 같은 상태에서 하나씩 뉘우치면 됩니다.(뉘우침은 진정 순수해야 할 것 입니다.)
13.잠시 후 완전한 죽음과 같은 정적이 찾아오고,별안간 각성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키는 당신에게 달렸습니다.천상계를 다녀오시던지,영계 우주 유형을 하시던지,지구에서 가까운 위치별 외계인의 흔적을 밝으며 우주 여행을 하시던지.우주는 참으로 다이나믹한 방법과 지식으로 당신을 가르칠 것 입니다.

위의 길을 조용히 혼자 가십시오. 도움과 요청 웃으며 받겠습니다.^^그리고 위의 것들은 크게 전부 다 버리기 위해 하는 것 입니다.그러기 위해선 크게 다 봐야 합니다.어느 누구건 반드시.......
상대적 영의 어떤 구루 혹은 모든 붓다들은 존제 우주 최후 영적 외곽 영역까지 다 다녀왔습니다.그리고 최초 0을 만든 소멸 블랙홀안에서 존제 해체,즉 허무를 배운 자들이 있는데 자신의 허무의 진리를 인지한 나머지(물론 그것은 지극한 안락,깨닮음입니다.)애초에 신비롭게 단계적으로 존제 우주 최후 영역까지 다 다녀온 자신의 행보를 잊어 버립니다.중요한 것은 당시 그 자신도 좀 더 알고자 더 배고자 영적 여행을 한 것이고,최후에 가서 크게 알고 크게 버린 것일 뿐인데,진리 갈망자들에겐 정작 신비주의,참된 호기심 자체가 허무하다 일축합니다.
그러면 진리를 갈망하는 남은 자들.....그들은 다 무엇입니까?허무하다느 것을 배울 기회 자체를 단숨에 끈어버리는 아주 그릇된 행위입니다.그러면서 지신의 화려했던 우주 여행,천상 여행 전적은 자랑하듯 말하죠?
강조합니다.크게 다 버리기 위해선 크게 다 알아야 하고,(크게 다 알고 우주와 협력하건,크게 다 알고 완전 해체를 선택하건,크게 다 버리고 자비심으로 불가피하게 생존을 택하건 그건 상대자의 자유지만..)
일단은 크게 알아야 합니다!!
조회 수 :
2127
등록일 :
2009.04.24
12:28:16 (*.196.103.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537/2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537

푸른혼

2009.04.24
21:36:06
(*.88.115.64)
조가람님. 천상이나 영계 혹은 외계 여행을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있다면 체험글 올려주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엘핀

2009.04.24
23:03:49
(*.127.163.122)
조가람님/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

도움과 요청을 흔쾌히 허락해 주신 님께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_ _)



매화

2009.04.25
01:45:33
(*.42.52.22)
^^
가람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홍진의

2009.04.28
15:29:07
(*.220.228.6)
호흡을 할때 단전호흡 하듯이 숨을 깊게 들이쉬고, 참을수 있을만큼 멈췄다가, 깊게 내쉬는 것인가요,, 아니면, 숨 참는것은 생략하고 깊은호흡을 하는것이 맞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후자가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2
9370 카르마에 대한 견해 [5] 베릭 2009-05-05 2199
9369 무엇이 죄입니까? [1] 가브리엘 2009-05-05 1766
9368 장휘용 교수님이 타계하셨나요? [2] [46] cbg 2009-05-05 3792
9367 살짝 미소년삘~ [8] file 옥타트론 2009-05-03 2396
9366 마지막.... [8] file 조가람 2009-05-03 3003
9365 제 얼굴 공개ㅋㅋ...두 번 째 [1] file 조가람 2009-05-03 2873
9364 제 얼굴 공개ㅋㅋ [4] file 조가람 2009-05-03 3240
9363 중독 [4] 옥타트론 2009-05-03 1785
9362 시나리오 중 하나 옥타트론 2009-05-03 2023
9361 2008년 2월의 꿈 [1] 옥타트론 2009-05-03 1917
9360 스페인 독감으로 5천만명 죽었다죠? [1] cbg 2009-05-02 2046
9359 3달 동안 48시간을 잠자다. [1] 김경호 2009-04-30 1945
9358 선생과 신자를 위한 가르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9-04-28 1733
9357 개의 생각 가브리엘 2009-04-26 1852
9356 그럼 영체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어디로 잡을까? [1] [30] 조가람 2009-04-25 2303
» 이제는 방법론적인 실천을 제시해야 할 때 입니다. [4] 조가람 2009-04-24 2127
9354 딱해서 글 퍼나르는 중입니다.. [4] ghost 2009-04-22 2051
9353 어찌 잘못된 방향으로 자유 게시판이 가고 있군요? [5] 조가람 2009-04-21 2216
9352 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11] 김경호 2009-04-20 2072
9351 자고로 사람은 [17] 김경호 2009-04-20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