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모르겠습니까?
자기 개인 각자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상위자아를 찾아내고서, 영혼의 정화과정과 우주적인 지식과 지혜를 알아가면서, 개인 고유만의 전생들을 찾으면서, 나아가 윤회전생을 벗어나고...삼계해탈 문제를 해결하고, 지금 내자신이 상위자아와 같은 독립적인 고차원의 영(시공간적으로 자유로움) 이라는 위치로 상승(승격)하는 시작점이 무엇인지를 네라님이 계속 전달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김충식님이 왜 나오나요? 그곳 물 마신다고 그곳을 염두해서 이나요? 그분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신만의 경험을 전달하는 것도 아닌데, 왜 엉뚱한 이름을 거론합니까?
근원의 단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바로 윗 단계의 창조적 위치에 있는 자신만의 윗단계의 영을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12차원님이 각사람의 전생을 알아내는 방법이 있습니까?
12차원님이 각 사람들을 윤회전생에서 벗어나게 해줄 권한이 있습니까?
12차원님이 각 사람들을 삼계 해탈을 시켜 줄 것인가요?
12차원님이 각 사람들을 5차원에서 9차원의 영적 존재들로 상승 승격시켜 줄 능력이 있습니까?
12차원님이 각 사람들을 영혼정화를 인도해주고 심성정화를 도울 것인가요?
이러한 모든 일을 각 개인의 상위자아가 관리해주고 책임을 져주므로, 자신만의 상위자아를 찾기 위해서 각자 외부의 스승이나 종교나 외부의 그 무엇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내면으로 들어가라고 네라님이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요? 각자 명상을 하면서 시각화 방법이나..명상을 돕는 여러가지 방법을 적용해보라고 네라님이 이미 전달하지 않았나요?
제발 12차원님은 두루뭉실한 자신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올리지 말고, 진정 각개인이 실질적으로 응용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이곳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올리는 분이 피닉스님 같은 경우인데, 타인들이 정보를 자기 실샐활에 적용할만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분이지요.
님은 분위기 조성 역활( 공포심 조장, 위협감 조장 )을 하는 편인데...허울좋은 절대사랑만 외칠뿐이지 진정으로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설프고 두루뭉실스런 글들과 2012년 12월 21일 타령 그만 하십시요.
예전의 빛의 지구? 그래도 김요섭 같은 분이 한때 있었고, 목소리님도 간간히 좋은 글을 제공했었습니다. 프렌드님과 옥타트론님도 양질의 글을 제공하였고... 정운경님 역시 동양학적인 지식( 인체경락 이야기, 한의학적인 관점들)을 제공했지요. 지금은 네라님이외 글을 정석으로 쓸줄 아는 이들은 이곳에서 철수했습니다. 글쓰기의 기본 규칙을 그래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건만, 이곳은 그것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종종 나타납니다.
님같은 사람들이 자기기분적인 도취 글을 올려대므로 이곳 자유게시판은 어설픈 이미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님에게 자제를 요청하는 부탁을 그렇게도 하였건만, 그런사람들 이야기 다 우습게 보고서 계속 자기합리화와 자기 변명의 내용들을 올리는데... 언제까지입니까?
2012년 12월 21일까지 인가요 ? 마야달력이 끝나는 날이 지구가 쭁나는 날이라서요 ? 그날이 되기까지 계속 님의 구에너지적인 글들을 보아야 합니까? 공포심에 사로잡혀서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데...멸망이 오면 죽어버리면 되지 왜 목숨에 연연합니까?
몸을 보존을 잘해야 한다? 영적인 몸이나 먼저 잘 괸리하고 다스리기를 바랍니다. 영적인 신체라고 하지요? 그 영적인 신체를 잘 지키는 방법들을 차라리 연구개발하고서.....그 이후에 노하우를 공개하기 바랍니다.
12차원
- 2011.02.24
- 14:12:33
- (*.4.29.110)
수많은 상념중 하나인 베릭님과 니가 맞니내가 맞이 해봤자 그것은 무의미한것이라 생각 합니다
즉 무시 하겠습니다 이미 부정의 마음이 100프로를 차 지하고 있는 베릭님의마음속에 진실이 설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기때문에
어떤진 실도다 부정이 되겠지요
2012년의 진실인지거짓인지도 판단 못하는데 내가 더이상 무엇을 말할까요
창조물인 님이 그것을 스스로 알때 까지 기다리는수 밖에요
----------------------------
베릭님이 강조하는 방법은 이런 방식입니다 그저 막연 합니다 해답이 없습니다
질문) 지구 멸망전에 깨달은언제 얻습니까 그것야 알수 업죠
질문)100년후 또묻습니다 깨달음 언제 언습니까 그거야 알수 업죠
질문 )1000년후에 또 뭇습니까. 깨달은 언제 었습니까. 그거야 알수 없죠
지룬 )무한의 세월이 흐르는 뜻 묻습니다 깨달음 언제 었습니까. 그거야 알수 없죠
이런식의 깨달음에 답변이라며 누구나 할수 있는 답변입니다
이런식의 답변은 종교적이고교리적인 답변입니다.
아무리 답변만 좋으면 뭐 할가요 결과를 모른다면 그것은 무의미한 깨달음의겠죠
베릭
- 2011.02.24
- 16:13:48
- (*.156.160.38)
12차원님 2012년 말장난 그만하고 자유게시판에서 직접적인 방법론을 강구하십시요. 차라리 님같은 이보다 오히려 머씨님이 솔직하고 훨씬 공감이 갑니다. 그분은 자신의 체험을간략히 전했습니다. 그리고 머씨님의 이야기에 공감이 갈만한 사람은 이미 그렇구나 하고 공감을 했을 것입니다.
사람의 영이 윤회를 하는 것이고, 혼은 일회성이다....차라리 이런 개인적인 체험을 전하세요, 그래도 그분은 혼이 영으로 진화할 수 있다고 인정을 하는 경지에 도달했다면...자기 방향을 알고 찾을 분이라는 점이지요.
자기존재에 대한 중요한 책임감을 자각한다는 것은 좋지만, 님의 태도는 도가 지나칩니다. 앞으로는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할 자료들 링크해서 자신의 이야기들에 대한 논증을 하길 바랍니다.
------------------------------------------------------------------------------------------------------------------------------------------------------------
베릭
2012년 지구가 상승한다는 말은 확실히 있고, 사람들이 개별적인 상승이 있다고 했지, 2012년 멸망이라든지 2012년 차원상승에 합류 못하면 곧바로 다른 3차원 행성으로 나머지 사람들이 이동된다는 말은 없습니다. 2012년에 모든것이 갑자기 그리된다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 저것 짬뽕시켜서 맨날 같은 말 반복하지 마세요! 어디서 받은 내용입니까? 그 증거자료들을 링크해 가져오고서 주장하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지구 차원 상승이란 말은 예전부터 있어 왔지만, 12차원님 처럼 2012년에 무조건 100% 전 지구적으로 멸망한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2012년에 지구 멸망이 일어난다면 그에 대한 은하연합의 대비는 정말 안하니만 못하네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면 그전에 미리 지구에 와서 인류 구원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 되지 않나요? 그것을 위해서 과거에는 네사라나 대량 착륙 계획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졌지요.
어째서 그렇게 2012년에 집착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이미 지구 차원 상승에 대한 계획은 차곡차곡 진행 중입니다. 그 증거로 지구에 조금씩 재앙의 조짐이 보이고 있긴 하지요. 그리고 그에 대비중인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조차 12차원님처럼 2012년에 지구가 한순간에 멸망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서서히 점진적으로 일어나지요.
그리고 12차원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래야 지구멸망이라는 떡밥으로 신도들을 끌어모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베델기우스 건도 그렇습니다. 아직 일어날지 안일어날지 모르는 일을 가지고 지구의 생명체들이 타죽는다니.....설령 일어난다고 해도 지구가 멸망할 정도라면 천체물리학자들이 모를 정도로 멍청한 종자들 입니까?
좀 똑바로 아시고 말해주세요.
예전에 "미래에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때 되서 두고봅시다" 라고 하신 분들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오면 잠수를 많이 타셨지요. 그런데 지금 12차원님이 그 장단이네요. 어떤 구체적인 자료나 증거는 없고 이곳저곳에서 하는 말들을 그냥 써먹고 있네요. 마치 증산도에서 개벽이 오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이것저것 짜집기 시키는 것처럼 말이죠.
이러다가 때 되면, 널뛰기가 지금 자기가 창조주, 초월자 되었다고 외치기 위해 헛소리를 늘어놓았던 것처럼, 2012년 지구 대 멸망에서 살아남으려면 12차원님이 자기를 따르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만약 12차원님의 말이 옳다면, 이런 영성쪽에서 수행을 하고 깨달음을 얻으신 분들이 공감을 표하며 나오셨을 겁니다. 과학적 입장에서든, 영성적 입장에서든 말이지요.
허나, 12차원님의 2012년 지구 멸망론에서 빛의 몸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을 표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어보이는군요. 그리고 거짓을 말한다면 왜 2012년이라고 말했겠나 라고 하시는데, 그것은 거짓을 진실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예전에 그런 채널러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런분들의 경우는 대부분 몇가지 이유가 있긴 있었지요.
첫째는, 채널 상대자가 시련을 주기 위해서였고, 둘째는 채널 상대자가 장난을 친 경우입니다. 그외에도 자기가 채널러라고 속이고 낚시를 한다든가 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아무튼 채널 상대자에게 그런식으로 속아서 개인적인 채널글들을 올리시던 채널러분들이 예전 빛의 지구 사이트에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어느어느 시기에 우주선 착륙한다! 라고 했으나 그런일은 없었지요. 그래서 한 몇달간 잠수를 타시다가 다시 나타나시고, 그때도 또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난다고 했다가 아무일이 없으니 또 몇달 잠수 타시더군요.
그러다가 한참뒤에 그게 자신에게 내려진 시련이었다고 고백하더군요. 그 후 다시 잠적 타셨구요. 여하튼 그렇습니다. 말로해서는 모르지요. 그래서 과거가 중요한겁니다. 과거의 잘못을 통해서 다시는 그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니까요. 과거의 교훈을 무시하면서 과연 미래의 일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말이 안통하는 자에게 결과만이 약이지요." 이 말 그대로 고스란히 12차원님에게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동안 빛의 지구를 비롯한 영성 사이트나, 혹은 여러 영성책에서 해오던 말들을 자기것인 마냥 선전하면서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말에 사용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러한 말들을 통해 이어지는 결과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게 아니고 말이죠.
무지개를 예를 들어서 설명하지요. 보통 우리가 무지개라고 하면 일곱가지 색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멕시코나 아프리카 등등 다른 나라에서는 5가지 색이나 4가지 혹은 7가지 이상의 색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무지개 하나만 놓고 봐도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무지개는 일곱가지색이다 라는 것에서 여러가지 가능성이 생겨난 것이지요. 그런것처럼 누가 맞다 틀리다는 없습니다. 무지개색이 일곱가지인것도 맞고, 네가지인것도 많고, 혹은 10가지인것도 맞는 것처럼 말이지요.
자신에게는 진실이 다른사람에게는 거짓일 수 있습니다. 단지 거기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한한 가능성 중 어느 한가지를 정하는 선택만이 있겠지요.
---------------------------------------------------------------------------------------------------------------------------------------------------------------
이러한 내용은 요즘 사람들이 익히 아는 상식이 되고 있습니다. 3차원적인 논리와 한계를 벗어나 그이상의 어떤 원리를 습득한 사람이라면, 무거운 거대한 바윗돌이나 암석조차 공중으로 부양시켜서 옮기는 방식(기계적 도구나 연장 없이)으로 건물이나 구조물들을 지을수 있습니다. 미국에 20세기 초반기에 이런 능력을 지닌 남성이 살았었는데...노하우공개를 않고서 저세상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개인땅에 자신만의 독특한 건축구조물을 만들고 떠났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표면적으로 알지만 현실화 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한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존재하느냐가 문제이고,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사회적인 공적인 제도가 얼마나 정착이 되었는가가 문제 아닌가요? 무공해 크린 에너지와 제로포인트 에너지등은 고차원 외계문명에서 생활화와 일상화 되어진 일이지만,
지구현실은 이런것을 연구하고 앞서가는 일부 사람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의문사를 당하는 일이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지구현실이 변경되려면 200년에서 300년이 걸린다는 것인데....다급하게 홀로서 은하문명을 외친다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당장 해결이 됩니까?
예전에 사라진 마야인들은 그들이 지구에 동시에 존재하는 다른 시간선과 다른공간으로 들어갔다는 말이 있습니다.
12차원님은 다른시간선과 다른 공간으로 들어갈 무엇인가를 터득했나요? 오직 함대만 기다리는 것 같은데...그들에게서 차라리 연락을 직접 받고서라도 답을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오직 채널이라든지 외부통신만 의지하니까 말이 안맞는 것 같은데...우주함대를 좋아하는 분들은 각자 교신을 해보세요. 그리고나서 제각기 수많은 사람들이 받은 교신 내용들이 하나로 일관성 있으면서 똑같든지 해야만이...그것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왜 날짜를 언급하는 채널에 목숨들을 거나요? 저는 채널을 감성적인 위로차원으로 수용하지 날짜등등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직접 교신을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교신받은 내용들이 똑같은가를 서로 마추어보세요.
그리고 지구는 아직 은하여행을 할 자격을 얻지 못한 별이라고 합니다. 5차원으로 상승이 이루어지고나서야 지구행성 주민의 우주여행의 자격이 획득된다고 합니다. 차라리 님이 죽은후 문명이 발달한 외계 다른 우주의 행성으로 가서 그곳에 태어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이곳에서 살아가면서 우주의 진보된 행성인들과 같은 삶을 꿈꾼다는 것은 그냥 꿈일뿐입니다. 무한한 우주 공간들...상상만 해도 아주 기분 쫗아지고 행복해지지요...그 우주 공간으로 자신의 의식이 옮겨가서 머물고 있는 동안은 색다른 기분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의식과 마음뿐이지 몸과 현실은 지금 이곳에 그대로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졸업과정을 마쳐야 한다는데...그래야지요. 어떡합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나요?
------------------------------------------------------------------------------------------------------------------------------------------------------------------------
님보면 전부 좋은 말들이지만 결론=지구종말 죽음회피위해 5차원상승이 목표.. 스스로 5차원상승 왜 불가능한지 님이 더 잘 알듯... 3차원 물질을 5차원 빛으로 변환가능한 존재 님포함 이곳에 누구? 있나요? 허황된 어린이같은 꿈일따름....
소들이 구제역으로 매몰된다는걸 알면 뭐가 달라질지,, 인간에게 잘보이면 승급되어 풀려난다고 굳게 믿는 소도 있을지... 어차피 바램이 현실로 이어지기엔 불가능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음...
차라리 3차원존재로서 충실히 살다가 다음생은 5차원으로 태어나는게 순리라 생각 . 깨달음은 타 존재가 구원해줌이 아니라 스스로 이뤄내야만되는 고독한 길... 님영혼은 맑고 고결함을 지향하긴하나 너무 어린 영혼인듯...
오래님의 사랑과 자비의 실천이 무엇이라 생각 하시는지 혼자만 알면 될것을 왜 알릴려고 하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 해보시길
허황인지 안닌지는 2012년 12월에 보면 알것임. 인간은 무지 하여 미래 는 다 허황 으로 보니까. 하지만 그중에 몇분은 구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 그리고 저한테 하신 애기 인가요 아님 제 본자아한테 하신 애기 인가요
2012년이 지구상 생물멸종이 된다고해서 님이 할수있는게 뭔가요? 지구가 멸망하든 5차원 빛세계로 변환하든
그사실을 미리 알아서 무슨 변화가 생긴다는건지 묻고 싶군요..
12차원님은 마야달력이 끝나는 마야인의 기록을 완전히 지구가 쭁나는 날로 믿는 듯 한데, 지구의 완전한 평화는 2012년 기점으로 그 이후로 빠르면 200년 늦으면 300년 걸려서 완성된다고 합니다. 요즘 읽는 대천사 메타트론의 메시지 내용에 종종 등장하는 내용들입니다. 더이상 마야인들의 예언을 의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사리지고 지금 없는 존재들입니다.
마야인이 인류를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누가 책임을 진다고 그러는지? 대비한다고 누가 도와주나요? 연락받아 두었나요? 프랑스에 알아서 주변인들과 같이 가세요. 그곳 갈 여비 없는 사람은 그냥 여기 남을테니까요.
북한의 주민이 외부세계를 알았다칩시다.. 아직도 외부와 차단된 50년전 사상을 가진 이들에게 이곳은 미개발낙후된 곳.. 더 인간답게 살수있는 신세계가 잇다며 눈을 뜨고 현실을 알자며 탈북을 감행하는 이도 있져.. 그러나 현실은 새로운 곳에서도 부적응 환상이 사라지는건 그리 오래가질 않쳐...
5차원에 님이 입성하는게 꿈이라면 3차원적인 인간의 몸과 속성부터 완전탈피 가능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런 도약은 불가능한게 님과 저포함 이곳 대다수인들이져... 염불만 왼다해서 부처가 되는것도 아니요 성경만 들여본다해서 천국을 갈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외계존재를 안다해서 그 존재와 내가 같은 곳에 있을수 있는게 아니져...
당장 종말이 닥치면 부서진 잔해속에서 울부짖으며 운명을 맞이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
http://www.lightearth.net/123101
저는 오히려 머씨님 말에 공감이 갑니다.채널링 메세지는 조금씩 말을 바꾸어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지 실제로는 비슷비슷한 내용들 뿐입니다. 그러므로 채널링 메세지는 그냥 이런 정보가 있구나 정도로 인식하고 있을 뿐이지요.
---------------------------------------------------------------------------------------------------------------------------------
채널내용은 그 존재들에게 호기심많은 인간들을 낚으려는 낚시질 같고
정확히 알지 못하는 외계인 우주함대니 개벽류의 이야기는
별 상관도 영향을 미칠수도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바하는 것 같기도 하고
-----------------------------------------------------------------------------------------------------------
그리고 위의 머씨님이 하신 말씀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베릭님은 외계의 존재가 왜, 무엇 때문에 낚시질 메세지를 보내느냐, 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저는 '마'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채널러 몇몇이 저런 경우에 빠지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이지요. 그들의 채널링 메세지에 마음 중심이 잡히지 않은 채널러들은 폭풍 앞의 갈대잎처럼 마구 흔들립니다. (현재 이 빛의 지구 게시판에서 그렇게 흔들리는 분이 계시지 않습니까? 회귀자라든가, 희구자라든가, 초월자라든가, 널뛰기라든가, 엘하토라든가) 그것을 본인은 잘 모르지요.
여튼 가짜 메세지로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노는 존재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의 이유도 각양각색이지요. 시련을 주기위해서 일 수도 있으며, 혹은 단지 재미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한 피해로 널뛰기님 같은 분이 나오고 있는 거지요. 메세지에서 자신이 어디어디의 대단한 존재라서 함부로 말을 할 수 없다느니, 혹은 기밀이라니, 혹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다른 특별하거나 대단한 존재라고 알려줍니다. 그럼 그 메세지를 들은 사람은 그것을 진짜라고 믿습니다. 정작 그 소리를 들은 채널러 본인은 기억 조작을 당하거나, 조종 당하거나 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지만요.
저는 그래서 이런 경우나 상황을 '마'에 빠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머씨님이 말한 판타지 소설 내용은 어느 특정 인물이 요 근래 올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그 외에 몇몇분이 올리시는 글들은 나름 공감하며 보고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치우치지 않고 현실에 입각하여 조용히 수련하며 지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빛의 지구에서 네사라가 올거라면서 호언장담을 하던 사람과, 특정 시기에 은하연합의 대량 착륙이 올 것이라며 철썩 같이 믿고 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벌써 몇년 전 일입니다만, 그분은 일정 주기마다 오셔서 은하연합이 대량 착륙한다며 호언 장담하시다가 정작 그 시기가 되었을때 아무 말이 없자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조용히 사라지시더군요.
그리고 몇주 후 다시 오셔서 똑같은 소리를 하며 그때를 기다리다가 아무일이 없자 또 일정 기간 잠수 타셨구요. (이분도 채널러셨는데 자신이 받은 메세지를 철썩 같이 믿고 어느 시기에 대량 착륙을 한다고 말했던 거였습니다. 채널링 존재가 이 분을 여러번 낚은 거죠)
여하튼 머씨님 글을 보고 베릭님 댓글을 보고 제 경험담을 댓글로 달아봤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기를...
------------------------------------------------------------------------------------------------------------------------------------------------------------------------
디갤러들 무시하면 곤란합니다. 액션불보살님.
디갤은 디시인 갤러리 맞고요, 판갤은 판타지 갤러리입니다.
코갤은 코메디 갤러리인데 코갤만큼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디시인 사이트는 왠만하면 가시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그쪽은 일단 무조건 까고 보거든요. 그리고 코갤 같은 경우는 능력자들이 많아요. 컴퓨터 해킹 능력이 수준급입니다. 신상정보 따윈 금방 털어낼 정도죠. 그리고 얼마전에 북한 인민 사이트에 김정일 찬양하는 글이 올라왔다고 하는데, 그 글에서 앞글자만 따로 보면 김정일을 욕하는 말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북한에서 그 사이트 관리자들을 전부 벌을 줬다고 하는데 실상은 디갤러(아마 코갤일겁니다)가 그 북한 사이트를 해킹한거라고 하더군요. 이 일은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뉴스로도 나와 있습니다 아무튼 디갤 가시면 구경만 하시는게 좋을 듯 싶고, 널뛰기님은 제가 봤을 땐 그냥 빛의 지구 사이트에 와서 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러 장난을 치듯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만약 정말 진지하게 이러고 있는 것이라면 답이 없지만요.
하지만 제가 봤을 땐 액션불님 상대로 장난을 치며 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액션불님 뿐만이 아니라 밫의 지구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장난을 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추신:
널뛰기님이 자기가 올린 글 하나 지웠네요.
----------------------------------------------------------------------------------------------------------------------------------------------------------http://www.lightearth.net/56979
그리고... 이 글 올리신 황금빛님은 받으신 메세지를 완벽히 신뢰하십니까?
아니면 자기자신이 잘 못 받은 정보도 상당히 많고요. 황금빛님은 이런 글을 올림으로써 그에대한 책임을 지실수 있습니까?
혹시, '오면 오는 거고 말면 마는 거지 왜 내가 책임을 져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신 거라면 할말은 없구요.
그에 대해선 제가 4페이지에 올린 8742번글을 참고 하셨으면 하네요.답변 기다립니다.
그럼 전 이만....
1. 현재 태양이 2개다?
2. 베델기우스가 태양보다 900배 더 밝으니 그만큼 방사능이 더 많다?
3. 이 방사능 덩어리가 2012년에 올 것이다?
위 세개가 12차원님 말의 요지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우리 인류가 빛의 몸이 되고, 또 꼭 빛의 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요. 그렇지 못하면 죽는다. 라면서요
하지만 위의 3가지는 전부 증명된 말들이 아니라 추측성 말들입니다.
베델기우스가 항성이니 태양은 맞습니다. 하지만 지구에 영향을 주는 항성(태양)이 아니죠. 우주에는 태양과 같은 항성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즉, 현재 태양 2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베델기우스가 태양보다 900배 큰 건 맞으며, 방사능 방출도 그만큼 크겠지요.
하지만 2012년에 방사능 덩어리가 온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으며, 방사능이 아니라 방사선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베델기우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은 호주의 한 대학의 물리학자 카터 박사 주장하면서부터더군요.
아무튼 위 세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자세히 해보자면,
첫번째, 지구에 태양 2개가 뜬다는 말은 바로 이 베델기우스라는 항성이 폭발하면서, 마치 2012년경에 태양이 2개 뜨는 장면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로 2012년 종말론이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무지하게 많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알아두어야 할 것은 베델기우스를 관측한 카터 박사는 베델기우스가 폭발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중량 붕괴 조짐이 보이고 있기에 폭발 할 것 같다고 추측을 한 것이지요. 그렇기에 언젠가 폭발은 할 수 있겠으나, 그 폭발장면(즉 태양처럼 밝게 빛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때가 2012년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베델기우스가 폭발할 것이라고 추측한 카터박사조차도 백만년이 될지 언제가 될지 확신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제가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그 어디에도 지구에 베델기우스의 방사능이 도달한다는 말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단지, 태양이 2개처럼 보인다는 말 뿐이더군요 그리고 베델기우스의 열로 타죽는다니... 정말 웃기는 소리네요. 아직 터지지 않은 베델기우스의 빛과 열로도 우리 인류는 아직 잘 살고 있는데 말이지요.
한걸음 물러나서 12차원님이 주장하는 게 베델기우스의 폭발때 생기는 빛과 방사선으로 인해 지구에 영향을 주는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밝기는 대략 보름달 정도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죽는다고요?
세번째, 베델기우스에서 방출한다는 방사능에 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태양보다 900배 이상 크기 때문에 방출되는 방사능으로 지구에 영향을 준다는 말은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입니다. 12차원님 말대로라면 이미 그 방사능이 지구에 영향을 주고 있어야 하니까요.
베델기우스가 태양보다 크다는 이유보다, 만약 베델기우스가 폭발하여 초신성이 된다면 그때 방출 되는 감마선이 큰 문제입니다. 이 감마선에 의해 지구 자기장이 초토화되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하지만 이 경우가 성립되는 이유는 베델기우스의 자전축이 지구를 향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현재 관측되고 있는 베델기우스는 자전축이 지구를 향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감마선에 대한(이게 12차원님이 말한 방사능, 방사선에의 피해입니다) 피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이전에 베델기우스가 폭발하여 초신성이 되어야 하겠지만요. 여하튼 2012년에 폭발 할지도 모른다는 시기와, 초신성 폭발이라는 사건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2012년 종말론에 민감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2012년에 무슨 일이 있을거라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것이 12차원님 주장대로 지구가 멸망할 정도여서 꼭 빛의 몸으로 상승해야 한다! 정도는 아닙니다. 단지 2012년이 되면 의식적이나 영성적으로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있을 뿐이지요.
현실적으로 확 변화가 생기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구에는 여러 재앙들이 일어날거라 생각이 드네요. 해외 사이트 자료에서 보니 인도네시아 대륙이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해저 관측 자료가 있더군요.
위기는 조금씩조금씩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흔들리지 말고 마음 중심을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널뛰기와 같은 영적 오류와 마에 빠져서 자기가 속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판타지 소설 속에서 살게 될 수 있으니까요.
이런 경우가 시련일 수도 있으며, 혹은 속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현실을 충실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
한페이지 넘어가는것은 1부 2부로 나눠서 설명하는것이 효과적, 그리고 수많은 감사의 말을 한개의 문장으로 고쳐 줄께요
너무 많으면 헤깔림 실천도 안되고 내이웃을 내몸과 같의 사랑 하라 모든 감사의 표현은 이 말속에 다 포함 되어 있음
왜 그래야 될까요(내이웃을왜 내몸과 같이 사랑 해야 될까요) 라고 반문 하시는 분들을 위해
----------
원리 설명
내이웃에 몸에 있는 그 그원이 내몸에 있는 그 근원임으로
----------------
내이웃에 침을 뱄는행위는 내이웃 몸에 있는 나의 근원이자 타인의 근원외 되는 그 그원에게 하는 행위 이므로
결국 나자신에게 하는 행위나 마찬가지가 되므로
-------------------
******사람뿐만아님 동물 식물 비물질 물질 ,우주만물 속에 존재 하는 그 근원이 곧 내 근원임으로 나를 대하듯이 대해야 함
1차원부터 무한 차원까지 통틀어 영적으로 좀 덜된존재들은 내근원과 타인의 근원이 다른 존재라 착각을 자주 하죠
----------------------
부처나 예수 또 아쉬타도 이단계 까지는 아직 안되었음
이단계 까지 있는 분은 오직 한분 절대적 사랑뿐
문장이 너무 길면 첨에는 잘나가다가 나중에 셋길로 빠질 우려가 있음 잚못 전달될 확률 높음
-------------------------------------------------------------------------------------------------------------------------------------------------------------------
자신자신 처지나 입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말 좀 그만하십시요. 왜 자기입장을 다른 모든 전체가 전부 그런 것처럼 뒤집어 씌워서 말을 합니까? 단세포 동물도 아닐찐대 그런식으로 이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역량의 폭과 깊이가 취약해서 진정으로 님이 신성이니 빛의 몸을 말해서야 되겠습니까? 내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려면, 실제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지 심리적인 단계적인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님의 수준에서만 머무르지 말고 온갖 유형의 타인들의 입장과 처지가 무엇이 다른지를 생각해보세요. 타인의 심리흐름을 세밀히 읽어가고 실전에서 해결할 역량이라든지, 구체적인 방안들을 무엇인지 생각하든지 하세요. 세뇌된 로보트도 아니고 늘상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도 지겹지 않습니까 똑같은 말 반복하지 마세요. 님이 알고 있는 내용들은 이곳에 오는 대부분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기초상식입니다. 각자의 자신만의 주어진 삶의 짐은 자기홀로 풀어야 합니다. 이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도 제시를 못하면서, 막연한 근원이니 절대사랑만 말하지 마십시요. 님이 복제 외계인이나 복제 곤충도 아닐찐데, 계속 개체 생명의 유니크한 특성을 무시하는 말만 하고 자기 입맛에만 맞는 내용들만 짜깁기해서 올리는 자세가 과연 합당하다고 봅니까? 절대사랑이라는 단어나 그 근원은 하나이다라는 식으로 님이 늘상 주장하는 문장이 지구문제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합니까? 그 문장들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도데체 인간의 깊이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 것입니까? 님같은 단세포적 사고방식의 인간이 신이 된다면 어떤 식으로 인류를 다스릴지 궁금합니다. 개체 개체마다의 감정을 느껴 보지도 못하고 , 개체마다의 입장이 되어보지 못한다면 결코 자비의 신이 아닙니다. 평범한 무사고의 인간 수준에도 못미치는 악신들일 뿐이지요. 자기가 싫다고 여기면 싸그리 몰살시켜 버려야 한다고 결심하고.., 행성멸망프로잭트나 가동할 존재가 될게 뻔합니다. 그런식으로 단순한 감정으로 어떻게 그 수많은 생명들 다 포용하겠습니까? 근원 근원 외치지만 말고, 님 스스로가 개체 영혼들의 입장과 처지와 심정들이 과연 어떠한지 동화되는 연습을 먼저 하십시요. 천하 태평 그런것은 5차원에가서 가르치세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 12차원님이 저의 본문 글에 이런 댓글을 달았는데...도데체 12차원님은 5차원이 뭔지나 알고서나 계속 5차원 타령이나 합니까? 5차원세계는 아이들은 안갑니까? 님처럼 5차원이니 근원이니 타령만 하는 인간들만 가는 세계입니까? 내몸같이 이웃을 사랑하라? 그 이웃은 자기가 키우는 자식은 해당되지 않습니까? 자기가 키우고 책임지는 자식을 5차원적인 품성으로 인도하는 사랑실천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친절하게 올린 글을 향해서 지금 항의합니까? 5차원은 아이 키우는 주부들은 못가는 곳입니까? 이사이트 자유게시판은 아이들 키우는 주부들은 오면 안되는 곳입니까? 자꾸 사랑 사랑 외치는데...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사랑하는 법을 조언해주는 글은 글이 아닙니까? 도데체 12차원님은 나이가 몇살이길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살아가는 폭이 그렇게 옹색합니까? 인간답게 살려면, 그 우물안 개구리같은 자기중심주의적인 사고방식이나 버리십시요. 사랑이라는 단어나 사용할 줄 알았지...사랑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행동실천법조차 모르는 것 같은데, 각성하세요. 불안 초초로 2012년 12월 21일이나 실컷 기다려보십시요. 자신의 동류를 구해서 탈출해보겠다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참으로 딱합니다. 님이 걸핏하면 외쳤지요. 지구는 악의 씨앗이라서 아예 멸망시켜야 한다고.... 아주 이기적인 악신의 지배를 받는다는 증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까? 벼룩잡는다고 땡중이 절간 태운다는 것과 별반 없는 자세이군요.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선량한 동식물과 무고한 인생들의 딱한 입장을 생각한다면 일부 소수 악인들의 악행을 빙자한 지구멸망 타령을 감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주 배짱이 넘치는군요. 지구 멸망이 누구 보신탕용 개이름입니까? ------------------------------------------------------------------------------------------------------------------------------------------------------------------ 머씨님의 문장은 간략하지만, 사실 머씨님의 그 간략한 문구들이 머리속에 남아서...계속 생각을 거듭 거듭 해보게 됩니다. 어찌보면 정말 중요한 핵심들을 알고 있는 분이라는생각이 들게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흘려버려도 되지만,님의 의견과 특정 주장들이 정말 사실이라면? 전제하에서....대책 수립(심리적으로..)을 생각해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저기 제 말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진 마시구요. 그냥 그런 있을 수도 있다라는 정도로만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재 추측이지만.. 설령 그들이 어둠이라해도 저도 모르는 천상 상부의 조직과 존재들이 모니터링 하고 있고 어둠을 공격하고 싫어하는 빛이라 불리는 그 존재들도우리가 생각해온 따뜻하고 선한 존재들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이리 저리 끼여서 혹사당하는 것은 인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볼 수 없는 상태에서보이지 않는 세계와 존재를 논한다는 것은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겪이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어둠이 어둠을 공격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이 먼저 빛을 공격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현실적인 체험에서도 매번 번번히 겪어온 것입니다. 빛이 먼저 어둠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이 먼저 빛을 공격하고 싫어하는 것이 순서 같습니다. 본능적으로 어둠의 존재들은 빛의 존재들을 본능적으로 알아봅니다. 기분상 뚜렷한 이유없이 상대방이 괜히 싫고 불쾌하지요... 행언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기분상 꺼림찍하고 불쾌하다는 이유로 빛의 영역의 존재들을 철저히 공격합니다. 어둠의 지배를 받는 자들은 본능적인 충동이 아주 잘 발달 되어 있습니다.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본능에 아주 충실합니다. 이런 자들이 정치인이 되면 뒷구멍에서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음모를 도모하고, 전쟁에 대한 무모한 결정까지 하는 것입니다. 생명에 대한 기본적인 자비심이 없는지라... 모든 대상들이 자신의 게임판 놀이터로만 인식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영적인 세상에서의 빛과 어둠의 존재들의 문제는....어둠이 빛을 먼저 공격한 후에.. 빛이 어둠의 공격을 막는 과정중에 어둠의 존재들이 자멸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둠의 영역쪽에서는 그것을 지구사람들에게 있는 사실 그대로 전달을 아니하고서 뒤집어서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즉 우주의 기록 자료를 각색 편집하는 것입니다. 서로 접전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어둠이 먼저 공격하는 것을 빛이 방어를 한 것 뿐인데...그 와중에서 일어난 그들의 자멸을 희생으로 미화시킨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뒤집어 씌어서 빛을 위선자라고 모함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개인마다 ...남들이 하는 말을 의지하지 말고, 자기 양심을 먼저 살피기 바랍니다. 내 심중에 타인을 먼저 공격하고자 하는가?내 심중에 타인을 먼저 꺽어버리고 싶어하는가를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공격에 대한 타인의 방어를 미움이니 싸움이니 라고 확대해석까지 하는데...이는 싸움이 아닙니다. 이치를 따지는 논리적인 대화이고, 공격이 아니라 방어입니다. 논리를 벗어나는 자세를 버리세요. 신들조차 논리를 지키는 경우는 선한 신이지만, 논리를 벗어나면 비겁한 악신일 뿐입니다. ****************************************************************************************************** 베릭 지금 12차원님이 어느 방향에 서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어둠과 빛은 하나가 아닙니다. 태초부터 근원의 빛이 존재하고, 그 근원의 빛을 반역한 또다른 세력들이 형성되어 왔습니다. 전체 우주 시스템이 빛과 어둠이 혼재되어 있으며, 바로 어둠의 태초세력들이 바로 우주 곳곳에서 멸망프로젝트를 자행하는 것이고.... 루시퍼는 빛의 소속이었는데, 태초의 어둠의 조직들을 선택해서 그 세력의 부하가 되어서 그가 소속한 지역체계를 장악했던 것이고...지구는 루시퍼의 장악 영역의 행성으로 전락을 한 것입니다. 우리우주나 우리 은하계만 아니라 다은 우주와 다른 은하계 역시 어둠의 조직들의 멸망프로젝트는 가동중이고... 그들은 바로 근원을 주장하지만, 근원을 반역한 태초의 어둠들이면서....물질계 우주를 지배하고 물질계 생명체를 순식간에 몰살하는 짓을 자행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헛점을 뉘우치고 반성하기는 커녕, 허울좋은 영적 진화 타령이나 하면서 뭘 어쩔 것입니까? 비겁한 신에게 사로잡혀서 중언부언을 계속 반복하면서 부끄러운 것조차 모릅니까? 도데체 양심이 있습니까? ---------------------------------------------------------------------------------------------------------------------------------------------------- 베릭 그 태초의 어둠의 영적 존재들이 바로 이홍지가 설명한 낡은 구우주의 고층차의 부패한 신들을 설명하는 것 같군요....그들은 물질계를 사는 인간들 자체를 더럽게 보고, 자비심이 없으며, 호심탐탐 기회를 보면서 멸망시킬 구실을 찾는다고 전했지요 이홍지는 우주전체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 낡고 부패한 고층차 신들이 존재하는데, 정작 훼멸되어야 할 존재들은 바로 그들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표현하자면 그들은 비겁한 신들....입니다. 님같은 이기적인 욕망에 미친 인간들을 그들 비겁한 신들이 적당하게 사용하는 것 이지요. 본글같은 억지 주장을 우겨대면서요. 본글은 아주 양호합니다. 그러나 결국 본 글 내용을 주장하기 위한 수단이 바로 지구종말이 아닌가요? 목적은 그럴 듯한데,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주 비겁합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이미 자기의 동류 한명은 잘 알아보는 것 같군요. --------------------------------------------------------------------------------------------------------------------------------------------------------------------- 지구 종말을 한편의 게임영화 보듯이 태연하게 생각한다는 증거가 바로 비겁한 악신들과 그 지배를 받는 인간들의 특성입니다. 피도 눈물도 모르고, 감정이 뭔지도 모른체 오르지 자기와 자기 종족의 생존본능만 발달한 존재들....그들이 바로 비겁한 신들의 정체이고, 그들의 지배를 받는 인간 군상의 정체입니다.
네라님이 계속 전하고 싶은 주제는 지금 시대에는 더이상 깨달은 스승이라는 외부 인물들이나 기타 단체들을 언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구에너지( 멸망 이야기 등등 -12차원님이 여기에 해당함. 1999년 멸망 외친 노스트라다무스를 신봉하는 꼴임 단지 2012년멸망으로 대상을 바꾼 것임)를 알리지 말라는 것이며, 깨달은 스승을 의지해서 구에너지방식( 죄의 수행으로 삼계해탈을 한다 )으로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깨달은 스승을 거론하는 인물이 칭하이 무상사등을 이야기하는 김경호님과, 주불이니 법륜성왕을 이야기 하는 미키님입니다.
사람들 수준이 워낙 천차만별이라서 모든 사람에게 일괄 적용되기도 어렵고,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빛의 지구라는 사이트를 찾는 사람들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전 인구적인 비율로 보면, 극극극소수입니다. 그 극소수의 사람들이 찾는 공간을 새시대의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는 곳으로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서양 채널링 메시지는 서양사람만을 위해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메타트론 대천사의 메시지 경우만 보더라도 동서양인들을 모두 염두해두고서 채널글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백인 황인종 흑인 등 인종도 가리지 않습니다. 모든 인류를 대상으로 들을만한 이는 다 들으라 입니다. 신들이 동양 서양 나누어서 인류를 창조했습니까? 윤회전생 경험들을 보면 동양과 서양을 교대로 번갈아서 태어나며, 남자와 여자를 교대로 해서 바꾸어 가며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동서양 나누어서 수행 운운 뭔가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지금 시대가 옛날같이 문물 접촉이 어려운 시대인가요? 인터넷 초고속시대에 동서양 수행을 나눈다는 것이 맞지 않습니다.
받아들이기 싫으면 안받아들이면 됩니다. 운명의 갈림길에서 자신이 알아서 선택할 몫이지만....정말 쉽고 편안한 길( 내면의 명상과 상위자아를 이야기 하는 채널 글들, 유란시아서, 그리스도 하나님의 네바돈 우주 )을 제공하고 있는데, 마음이 굳고 경직되고 불신이 되어서 못 믿는 것인데....어찌하겠습니까?
자기만의 특수 우월의식이 있다면, 동서양 수행을 가릴 수 있습니다.( 동양식의 수행이 더 높은 세계이고 최고 경지로 진입할 수 있다는 환상들 ...) 그러나 우월의식을 버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마음이 열려진다면, 결코 건성건성으로 채널글들을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채널글이 최고경지 수준이 아니라는 선입견으로 가지고 대하는데, 그 어떤 구절들이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설렁 설렁 대충 읽어 넘기고, 강요나 협박적인 내용 대신에 권유와 요청이 가득한 글들인지라...별볼일 없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강한 단정적인 문장들이나 강한 확정을 일으키는 문장으로 전달되는 경문들은 실감나게 의심없이 믿어지는지 모르겠지만....마음을 자연에 가까운 마음으로 일체화를 시킬 수 있다면, 결코 채널 글을 그냥 넘기지 못합니다.
대자연은 감성입니다. 감성에너지가 살아 있는 사람들은 자연을 감사히 여기고 동물들도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을 지니면, 결코 삼계는 더럽다느니 업력덩어리 라는 식으로 외부대상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영혼은 업장 덩어리이다 라는 식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동양식 수행의 관점으로 보면 솔직히 믿을 인간이 어디있으며...과연 우러나오는 따뜻한 가슴으로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게 되기 어려울 것이며, 외부 사물조차도 의심과 경계의 눈으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쉽게 속지는 않을 것입니다. 경계를 하고 주위를 하고 의심을 하면서 대하다 보면 말입니다...
하지만 겉의 표면형식으로 말을 툭툭 던지기나 해대고, 진정 가슴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말 던지기가 불가능하게 되지요. 따뜻한 말을 던지는 사람을 향해서도 저 인간이 무슨 꿍꿍이를 품고서? 혹은 내게 뭘 바라고서? 의심이나 하게 되지요.
채널글들을 전면 부정하면서 불교식 수행 외치며 견성 타령하던 예전 몇몇 인물들의 자세들이 기억납니다... 자기의 에고관리나 잘할 것이지, 타인의 에고랍시고 스스로 뭐가 옳고 그른지 분별도 못하면서 남 간섭하는 인물들이 있었지요. 아주 냉소적이고 빈정거리기나 즐기고, 에고타령이나 해대면서 타인 염장지르기 고의로 즐기면서 아까운 인생시간을 글 장난질이나 해댔었고, 기껏 자기 수행경험 자랑과 우월감으로 뻐기고 으스대던 짓들을 생각해보면...어이가 없고 황당했는데...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조차 지키지 못하는 주제들이 불가타령과 부처님과 수행 운운하면...과연 그런자들이 전하는 글들이 마음에 와닿았겠습니까 ? .그리고 자비를 운운하지만, 결국은 자비심이 정말로 있나 싶습니다. 내면 깊숙이에는 인간자체를 업장덩어리 라고 혐오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그나마 채널 글을 선호하는 이유는 삼계라는 표현을 물질계로 표현해서 이해가 되고...삼계가 더럽다느니, 업력덩어리 라는 용어대신에, 물질계는 신의 아름다운 창조물이라는 표현을 해서 좋습니다. 인간영혼이 업장덩어리 라는 표현대신에, 사람이 윤회전생을 체험을 하지만 더 좋은 삶의 선택을 위한 영혼의 선택이었다 라는 설명으로 사람의 영혼이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존재라는 느낌을 주어서 좋습니다.
인간이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위치인 것처럼 부각시키는 것이 구에너지이며(종교와 수행의 전통 방식들)
인간이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위치인 것을 강조하는 것이 새로운 에너지이며, 채널들의 에너지 흐름입니다.
대자연은 감성입니다. 감성에너지가 살아 있는 사람들은 자연을 감사하게 여기고 동물들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성이 살아있는 채널 글들을 보면서 자연히 감동을 합니다. 예전에 작은 빛님이 그랬지요, 미카엘 대천사 메시지를 읽고서 아주 크게 감동을 한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한때 국어교사로 교직에 몸을 담았던 분이라서인지, 중년나이가 넘었지만 감성이 살아 있는 분이었지요. 감성은 아주 중요합니다. 감성이 살아 있는 사람만이 보호와 치유와 보살핌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그것은 논리와 이성과 분석의 영역이 아닙니다.
신이 되고 싶다고요? 영의 위치로 독립되고 싶다고요? 바로 이성적인 속성만이 아니라 감성적인 속성을 같이 소유하고 확보해야 합니다. 남성적인 장점이 이성이면, 여성적인 장점은 감성입니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방식만이 아니라, 보호와 보살핌과 치유하는 감성적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이런 자세를 갖춘다면, 채널 글을 읽더라고 작은 빛님과 같은 자세가 나오는 것입니다.
겸손하고 열린 마음을 가지면 저절로 길을 찾고 인도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작은 빛님은 열심히 길을 찾으면서, 인도를 받으면서 나아가는 중이라고 믿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