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일은 모두 허상적인 것인데 그 허상에 매이게 되면서 바로 그런 창조가 행해지는데 그 내용은 다분히 의미가 없는 것들이다. 수련자들은 그 늪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며 도덕 수준에 모순이 될 수 있으므로 그런 일을 예부터 하지 않았다. 테레사나 옛 고승들은 바로 이런 일을 꿰뚫고 잇었으나 사람들이 단순히 그런 분들의 함의를 즉 행동의 함의를 보지 못할 뿐이었다. 직업도 생명이지만 삼계도 하나의 큰 생명이므로 이런 생명은 여러 법을 받아들여서 스스로 미혹을 만드는데 그 방식이란 바로 허상을 보여주자 허상에서 부터 창조를 해나가는 것이다. 좋은 고급신의 안배를 거부하고 발벗고 나서서 스스로 해나가는데 이런 정황은 아주 웃긴 현상이다. 줄리우스 시저가 자신이 행한 방식을 설명한 문장이 잇는데 아주 웃긴 것이다. 그러나 이 미혹은 역시 속인의 이치에 속해서 고층차로 올라갈수록 이런 것을 알리지 않는다. 즉 속인의 이치를 파괴하지 않는 것이다. 다만 이곳에 육화를 해서 그것의 진상을 보고 그 정황을 비슷하게 보여줄수는 있다. 테레사는 몸소 전쟁반대 시위에 상관하지 않음으로서 보여주었으며 옛 고승중에 한분은 화랑도한테 말하기를 생명을 가려서 죽여라 했다. 지금이야 그런 대 고층차 낡은 세력이 많이 훼멸되어서 말할 수 있지만 허상에 빠져있다는 이말을 하기만 하면 오래전에는 그 사람이 바르지 않은 경우에 잠시빠지기라도 한다면 큰일이다. 즉 그 이치를 고층차 낡은 세력이 수호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가 이렇게 허상이다 하면서 말할 수 있는 것도 그런 세력이 많이 청리 되어서이다.  속인의 이치를 고층차로 갈 수록 파괴하지 않는다. 수도인은 속인의 일에 상관하지 않고 더 높은 신은 여래의일에 상관하지 않으며 그런 식으로 고층차로 갈 수록 속인의 범위도 커지며 그 범위의 일에서 손대지 않는다.

모순 속에서 경지제고 라는 말은 참으로 와닿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제고라야만 그 사람이 스스로 햇다고 쳐주므로 바로 도덕 수준의 제고가 일어났다고 쳐주므로 그런 식으로 천상의 표준이 잡혀있어서 그 사람을 표준이 제고 시켜 주는 것이다. 일종의 시험과 같다고 본다. 

속인의 일에 상관할 때 역시 속인의 이익으로 상관하지 않고 마땅히 바른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다. 그것이

도덕 수준의 제고를 완정하게 이루게 되는 것이다.

모두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각 층차중에서도 역시 각 신들이 모여 서로 합의 해서 결정을 하므로 역시 그각개 층차중에서도 역시 많은 신들이 배치 할 것으로 보며 거기에 결정이 승인 되는데 있어서 핵심역활이 바로 내원의 담당신이 있다면 그가 핵심적으로 최후에 결정 내려야지 어느 층차 신이 배치해도 승인될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그 내원의 신의 최종 검정을 받아야 할것인데 사실 안배 상황은 스스로 이미 다 합의 했는 그 사항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아주 세부적인 사항 즉 당시 당시 그 당시 상황 몇가지들만 따로 다른 층차 중의 신들이 안배하는 것인데 그런 신들의 부류는 대부분이 선택에 관련한 사항에 관해서 이다. 즉 원래 합의 하고 육화한 그 때의 일대로 되지 않으면 그를 구원하려고 그들이 나서서 따로 상황을 만들어주는데 이때 주왠선이 개입못하므로 그 내원의 신이 같이 합의 해야 비로소 그것이 그를 위해 체현되는데 이것을 재수강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결국 그 사람의 선택에 관련된 사항이 아니면 대부분의 것은 당신의 내원의 차원에서 육화하기 전에 다 결정하고 온 것이다. 누구를 원망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당신이 배치 한 것으로 당신이 잘하면 되는 것이다. 바로 이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