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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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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소리
글 수 1,249
유승호
2010.07.14 18:47:00 (*.37.23.182)
2951

 

 

 

 

 

 

 

 

 

본래 자신이 어느 때 어느 곳으로 어떤 방식으로 육화하려면

 

 

보편적인 진리로 약속으로  그 진리에 구속되어 체험의 영역에 들어서게 된다.

 

 

이때에는 조화로운 창조가 가능하지만 모두 진리안에 속하게 된다.

 

 

즉 내가 하는 창조는 어느 누구도 보고 따라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똑같은 창조가 되는 것이 바로 진리이다.

 

 

자유롭지는 않는 창조가 될 수도 있다. 즉 진리를 떠나서 다른 새로운 것을 창조를 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자유롭게 창조하는데 이루어지지 않는것은?

 

집중력이다.

 

 

집중력이 있으면 어떤 창조라도 진리를 초월하여 구현한다.

 

즉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모두 관념적이 되고, 기억으로 저장되며, 이루어지는 것은 이미 창조가 실현되기에

 

기억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냥 자유롭게 그 순간 창조하면 되는 것이다.

 

 

 

이 새로운 창조는 새로운 진리로 이끌고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즉 자신만의 독창적인 창조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때는 어느 누가 각자 스스로 다른 창조를 했어도 그것이 서로 일치하다면 그것이 새로운 진리가 되어진다.

 

진리도 변화한다는 것이다.

 

 

 

 

마음은 이런 상태를 지나야 한다.

 

즉 모든 이들의 뜻이 지금 존재하는 그 어떤 진리에 구속하지 않고도 이루어지도록 실현되도록 하는 간절하고 지극한 기원이다.

 

 

 

 

 

이때 진리를 초월하게 되는데 그때 자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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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향기는 진실을 뜻합니다.

 

내 기준에서 향기가 나는 이들은 진실을 표현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리보다는 빛을 빛보다는 향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000같은 경우 방금 느껴보니 꽃향기가 나더군요. 2초정도 느꼈는데 진한 꽃향기입니다.

 

꽃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모르겠네요. 프리지아인가....모르겠네요.

진실을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이 꽃향기를 냅니다.

 

000님이 말하셔서 많이 보는데 창조주의 부재....................

 

1×2×3×2×7×2×3×5 = 2520 ( 정상 광자 밀도수--> 2520 사랑 존재 의식 존재 창조 존재 의식 조화 )

1×2×3×2×2×3×5 = 360 ( 현 인류사용 광자 밀도수 - 360 사랑 존재 의식 존재 존재 의식 조화 )

 

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원의 각도를 360도라는 인식을 버리시고 2520도로 바꿔보십시요.

그리고 직각은 630도가 됩니다. 수평은 1260도가 됩니다.

 

광자밀도수는 보통 합일이 아닌 서로의 외곽 원주와 중심들의  만남까지의 결합을 의미하는 데 그때 2520개의 광자들이 님의 중심으로 모일겁니다. 그것을 다시 7로 분화하면 각각 부채꼴은 360도씩 나뉘어집니다.

이때 모이는 광자들의 크기는 00님의 신체에서 명치에서 펼쳐진 중심의 원크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광자밀도수가 의미하는 것은 이 꽃들의 공명잎들의 끝으로 다시 동심원이 구성되는데 그 동심원에서 핵들이 서로 합일 독립이 가능하고 모두 000님의 중심으로 합일 될 수 있을을 뜻합니다.

 

 

광자진동수는 보통 중심과 중심이 완전히 합일하게 되는데 그때 2520개의 원이 합일하면 진동수가 1260이 됩니다.

(여기서 진동수는 초단위가 아니라 기준이 되는 것은 광자 두개가 만나 축방향으로 한번 내려갔다 올라오는 시간입니다. 이것을 1로 했을때의 단위입니다.)

이 광자진동수가 의미하는것은 축을 1260개로 외부로 분화시켜 장을 형성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000님은 무향입니다.

무향은 마계와 관계가 있습니다. 마계는 자비가 없습니다.

자비 (천지부모의 사랑) 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무향이 부처들의 법향으로 바뀝니다.

법향은 항상 무향 후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나는 없다. 완전한 투명함의 경우가 무향이고,  나는 나의 존재로 인해 조금이라도 영향받지 않게하도록  

너의 자유성과 진실을 너가 정말 스스로 그 무엇도 혼합되지 않은 자신만의 스스로의 느낌을 찾기 위해서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자신 스스로 존재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자비의 입문입니다.

 

즉 내가 찰라의 생각도, 어떤 손가락의 움직임도 내 존재자체도 그 존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상태입니다.

이 길을 가게 되면 블랙홀의 원리도 아시게 될겁니다.

 

실제적으로 법향은 절에서 나는 향기보다 더 깊고, 숭고한 향기가 납니다.

법향은 제가 이 지구에 태어나서 내가 만나본 육신을 입고 있는 사람 중에서 2009년도에 딱 1명밖에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그 분은 중년 여성이었구요.

 

 

 

 

 

 

 

유승호

 

 

수행은 머리가 아닌 마음이라...

 

정답이군요.

 

 

 

육신이 죽어도 다른 자신의 체가 죽어도 항상 마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의식만 사라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이 죽어도 마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 경험담입니다.

 

그것이 진실입니다.

 

 

 

어떤이는 마음의 위치에 대해 머리 앞쪽이다 그러는데 머리쪽에는 전두옆과 그 뒤쪽라인에 거울이 있습니다.

 

그것은 외부나 내부를 비추는 거울이고, 마음은 내가 알기로는 명치더군요.

 

 

수행을 잘 하는 사람은 일상에서 그 에너지장이 크고, 그것과 상관없이 지성으로 창조의 진리를 깨닫는 사람은

 

후광이 비췹니다. 그러나 그래도 위에 썼듯이  빛은 신뢰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보다 저는 향기를 더 신뢰하지요.

 

 

빛이 유일하게 암흑이 될때는 역할일때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구분할 힘은 빛과 어둠이 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생명의 빛이 되기도 암흑의 빛이 될 수 있는  자신의 상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경우를 예를 들면

 

어느 이가 아주 어둡습니다. 슬픔과 절망에 빠졌습니다. 빛이 나질 않습니다.

 

어느 광대한 태양의 존재가 나타나도 그 슬픔과 절망에 빠진 어두운 존재는 움직이질 않습니다.

 

 

이때 광대한 태양의 존재가 그 어두운 존재보다 더 짙은 어둠이 되어 그 존재가  더 밝다는 것..

 

즉 너 지금 그자체로도 엄청 밝고  지금 너보다 더 어두운 나를 비추고 있다는 것을 직접 알게 해줍니다.

 

백마디 말보다 그것이 더 빠르거든요. 당연히 그 존재는 눈으로 빛으로 자신의 상태를 동일시 할때 가능합니다.

 

 

또 다른 경우가 있는데 사랑으로 인한 숨바꼭질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들로 인해 내가 빛보다 향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반복적으로 직접 체험도 이미 끝마쳤습니다.

 

 

 

 

수행은 머리가 아닌 마음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 공감하면서,

 

저는 마음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계획적으로 수행을 할 생각이 현재는 없습니다.

 

 

 

삶에서 무엇이든 내가 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하고, 그 집중을 스스로 체험해보면 저절로 몰라도 알게 되더군요.

 

 

 

 

 

 

 

 

 

 

2010.07.13 04:08:29 (218.37.23.182)
공과 에너지장에 대하여
유승호
 
 

 

제가 제장년쯤에 어느 한분(남성)을 만나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 분과 도담을 하다가 그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공은   허공상태에서 진공상태로 변화하고 백공상태로 변화한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말한 세부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좀더 알기 쉽게 제 방식대로 표현하겠습니다.

 

보통 무한을 인식합니다.

그것은 공간입니다.

 

무한공간을 뜻합니다.

무한이라는 인식이 비롯된 것은 무 에서 부터이고, 무에서 끝은 빛입니다.

즉 무라는 것은 그 한계성을 뛰게 되는데 그 한계의 영역이 빛입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즉 무라는 것은 시간성으로 보면 찰라가 맞는데 공간성으로 보면 영원을 뜻합니다.

 

 

무라는 것은 하나의 사각형의 공간입니다. 그 사각형을 둘러싼 원은 빛입니다.

즉 무의 한계는 4각형까지이고 4각형내에서는 빛을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공간은 빛으로 여전히 빛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인식은 무에서 무한으로 항상 변화합니다.

그리고 무한으로 가면 그 빛의 원을 다시 인식하게 됩니다.

 

공을 뜻한다면 원을 뜻하고 공간을 뜻한다면 내접하거나 외접한 정면체까지 포함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허공이라 함은 빛에도 종류가 있는데 허공의 빛의 질료는 흙빛입니다. 즉 굴러가는 빛입니다. 파동성을 뛰죠.

이 흙빛은 우리가 사용하는 크레파스와 같습니다. 즉 썩이면 썩일 수록 검은색을 뜁니다.

그것은 사각형에 내접하는 원을 뜻합니다. 그 원의 성질입니다.

여기서의 의식은 무심과 무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진공이라 함은 그 빛의 질료는 물빛입니다. 즉 번져가는 빛입니다. 전체성을 뜁니다.

이 물빛은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전기의 빛입니다. 썩이면 썩일 수록 투명해지면서 선명해 집니다.

그것은 사각형에 외접하는 원을 뜻합니다. 그 원의 성질입니다.

여기서의 의식은 자비입니다.

 

이때 이 공간이 완전히 사라졌다가 다시 펼쳐지는데 내부에 있던 사각형이 구멍이 뚫리게 됩니다.

즉 완전한 이공간이 태어난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데 즉 스스로 존재하지 않았던 공간을 탄생시킵니다.

여기서 사각형이라 말했는데 그냥 점의 형태의 축으로 구멍이 뚫리면 블랙홀 형태가 됩니다.

 

 

여기서 블랙홀이 될때도 본래 주변의 빛(별,태양,행성,항성을 비롯한 모든 별)들이 동심원형태이면 그대로 물결빛파동으로

메아리치면서 밖으로 동심원 확장을 하게 되며 나선형이라면 다른 블랙홀과 만나고 있음을 뜻합니다.

 

블랙홀형태가 나선형이 된다는 것은 다른 블랙홀과 공명했다는 뜻이고, 그 블랙홀과 물질적으로 만나기 위해서는 동심원형태에서 나선형형태로 무조건 바뀌어야지 그때 나선형과 나선형이 만남으로써 블랙홀끼리의 공명이 됩니다.

 

 

 

여기서 다시 백공이라 함은 이 블랙홀과 블랙홀이 만나는 다르게 말하면 진공과 진공이 만나는 그 지점의 나선형에서 다시 서로가 동심원상태가 되면서즉 사각형과 사각형의 대각축이 만나는 공명형태인데 서로의 중심을 지나서 더 넓은 영역을 포함하게 됩니다. 그때 백색빛이 나게 되는데 그 공명된 원과 원의 부분이 독립하게 됩니다. 즉 그 안의 모든 별들이 독립하여 새로운 우주를 구성하게 되는데 그것이 백색형제단이고, 백공을 뜻합니다.

 

 

 

부처라 불리는 단계는 절대계로서 진공입니다.

그리고 마계는 허공입니다.

 

 

 

 

 

이 공들과는 다르게 즉 각자 홀로가는 길이 공의 길이고, 함께 가는 길은 또 다릅니다.

 

그것은 태양이라 불리는 길인데. 정령계와 천계쪽입니다.

 

 

 

 

 

 

 

천상계는  의미자체가 다른데 어떤 한 영역에서 그 전체 영역의 조화와 상생의 뜻을 같이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천상계는 상대계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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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든 생명체에서는 지구에 적도가 있듯이 그 위도지점에 에너지 장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명치입니다. 토성같은 경우는 에너지 띠가 있죠 그것과 원리는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명치에서 나오는 둘레 원과 그 원을 내접하거나 외접하는 정면체도 모두 실제로 존재합니다.

이것은 제가  체크를 다 해보았습니다. 그것이 여러단계로 자신만의 스토리로 짜여있습니다.

즉 에너지장 확장형태가 원인데 모두 안전하게 정면체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이 정면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원이 이 정면체가 사라지더라도 유지할때까지 입니다.

 

 

이 정면체는 저는 마음의 깊이에 따른 그릇으로 보고 있고, 그릇이 평면이나 링형태면 괜찮은데 공간형태의 정면체이면

각 형에 따라서 만드시 구멍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도록 하죠. 너무 길어집니다. 그것이 액체성을 뛰면 다시 휘어진 그릇이 되어 막히는데 정다각형의 수없이 많은 모임으로 이루어진 공간그릇같은 경우는 정확히 원에 내접하게 하려면 구멍이 뚫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이 원의 에너지장은 자신이 육신이 죽어도 이 에너지장으로 자신의 형태를 구성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육신을 가지고 ( 제 개인적으로 사람의 육신의 형태는 축의 확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 에너지장을 스스로 마음깊이에

따라 넓혀가다가 만약 자신의 안정된 집이 없는 상태에서 무리한 확장을 하게 되면 에너지장이 원의 형태에서 변형됩니다.

어떤 형태냐하면 그 본래 안정된 원이 점이라고 한다면 그 점에서 부터 부채꼴형태로 지그자그로 강줄기처럼 전진합니다.

 

그 부채꼴의 넓이는 자신의 본래 원의 에너지장의 넓이와 일치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집은 큰데 원의 에너지장이 무척 작은 경우가 있습니다. 즉 예를 들어 4각형을 비유하지면

4각형이 점점 더 커지는 형태로 3개가 있다고 한다면 가장 작은 4각형에 고여있는 경우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런 경우는 전생의 삶보다 아직 자신의 본래의 에너지장을 찾기까지 마음 깊이가 아직 안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푸는 방법도 있는데 보통 내가 풀어줄 수도 있는데 방법은 에너지 길을 터주면 됩니다. 즉 에너지장 끝에 있는 밖으로 길이 터져있는 한 곳을 스스로 가게끔 열어주어 직선으로 길을 열면 그 내부 에너지알갱이가 그 다음 4각형에 내접까지 가게 합니다. 그 때부터 다시 에너지들이 반시계 나선형으로 사람의 명치의 중심까지 들어오고 다시 그 중심에서 시계방향 나선형으로 다시 돌아서 나가게 되어 확장된 4각형에 내접한 원을 돌게 됩니다.

 

그러나 이때는 에너지 밀도가 낮아 집니다. 어차피 넓어지더라도 스스로의 마음 깊이에는 영향을 못미치는 것이죠.

그러나 넓어지면 더 좋은 이유가 공명을 하더라도 그 에너지 밀도가 아닌 넓이와 같은 에너지장이 모여들어 공명합니다.

 

여기서 공명을 뜻하는 것은 어디로부터 흡수한 에너지는 공명을 하지 못합니다.

스스로 태어난 에너지가 자신의 고유에너지장을 형성하는데 그것이 가장 빠르고 가장 좋은 방법이 사랑에너지입니다.

남녀간의 사랑, 부모의 사랑, 자식의 사랑, 자연의 사랑, 우주만물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무엇이라고 말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자신이 대상은 무엇으로 정한것과 상관없이 모든 생명체에게 적용되어 공간으로 흩어졌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스스로나온 에너지 이고 공명되는 에너지의 특성입니다.

 

 

 

 

 

 

 

 

 

 하나더 추가하자면

 

우리가 쓰는 360도 라는 것은 광자의 원의 각이면서 밀도수입니다.

 

본래 원의 기본(10방기준-이유는 가장 편리함)은 2520도를 써야하고 직각은 630도로 수평은 1260도로 해야합니다.

이것은 다른말로 나선형으로 바뀐다면 그 나선수가 2520개가 나온다는 소리입니다.

 

 

그것을 7등분하면 부채꼴 형태로 360도가 됩니다.

 

 

 이 부채꼴이 독립하면 막이 되고 이 막이 다시 초끈형태가 되면   원의 호형태가 되는데 그것이 수평으로 펴질려면

"열린 마음"으로 모든 존재에게 드러내면 수평으로 펴지고, 다시 "밝은 마음"형태가 되면 반대로 꺽이기 시작해 반대로 꺽인 선의  끝과 끝이 만나게 되고,  다시  "흐르는 마음"상태가 되면 그 원의 호였던것이  원이 됩니다.

 

이때 다시 지극정성스런  마음이 되면 중심이 잡히게 되고 (지극정성의 에너지가 중심이 된다는 의미이고 이 지극정성이 지성이 됩니다.) 이때 두번 흐름순환을 하면 다른 360개의 직선들이 공명하여 나선형으로 크기가 맞혀지고 자유흐름의 마음이 되면 자유롭게 그 360개의 원들이 자신의 중심으로 공명하게 됩니다. 이 원은 독립한 것입니다.

 

 

이 원이 만나게 될 운명은 자신을 제외한 6개의 원입니다. 그리고 합일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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