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천기 사업.
각 나라에 환율이 존재하고 상대 유동성이 있는 화폐는 실 현물가치에 거품이 있기때문에 화폐가치를 상실해 모두 사라짐
실존하지 않는 화폐를 찍어낸 근본적인 이유는 전체 실존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고 그것이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짐.
실가치가 존재하지 않던 종이로 통화량을 만든 순간부터 근본적인 이유와 다르게 개인과 집단의 욕심으로 인해 나온 돈놀이들 즉 모든 경제기반이 거품임.
통화를 바꾸지 않는이상 이런 인식구조에서 대출과 이자율과 탐욕에 따른 악순환을 피할 수 없음. 돈을 찍어내 전체 통화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그 만큼 일을 더해야 한다는 것이고, 보통 사람들이 태어나 일하다가 죽어서도 일할만큼의 빚에 허덕이고, 빚을 물려주게 되고, 거품가치가 태어나지만, 얻는것은 일한만큼의 티끌에 불과함.
지금같은 구조가 아니라면 지금같은 현대기술상황에서
보통 한사람이 3년만 일해도 공부해서 집하나 못 만들까? 농사지어 1년동안 굶어죽을까?
또 여러명이 더 함께 하면 시간은 더욱단축된다.
모두 화폐를 금본주의때로 돌아가더라도 금이던 보석이던 그 자원의 전 세계 생산량과 유통량에 또 금의 실가치가 변화하기 때문에 대체화폐가 될 수 없음.
미래에 화폐 개혁이 되면 지금쓰는 지폐와 동전이 사라지고 충전지가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됨.
순수한 화폐로써의 가치는 에너지적 성질이 있어야 하고, 그것으로 기계를 비롯해 모든 것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함.
그것이 가능한것이 충전지라고 생각함.
충전지에 내부에 축척되는 에너지는 양자에너지가 가장 적당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