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횟수로 7년정도 이곳에서 많은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드렸고, 특히 운영자님들에게 가장 감사드립니다.

빛의 지구까페에는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빛나는 하루하루 되십시요~~!!!










파란 하늘이 눈부셔 왠지 가슴이 아파와
나도 모르게 눈가에 이슬 맺히면
상상속에서 나에게 다가올것만 같은 그대를
언제 부턴가 기다렸었죠

아직 사랑을 몰라서 그댈 몰라서
언제 사랑이 올까 waiting for your love
그대 조금만 더 가까이 올 순 없나요
내 사랑아 baby my sweet heart

너무나 많은 사람들 어떻게 사랑 하는지
나만 혼자 모르고 살았나봐요
아주 따뜻한 포근한 때로는 달콤한 사랑으로
항상 진하게 내게 웃던 그대

아직 사랑을 몰라서 그댈 몰라서
언제 사랑이 올까 waiting for your love
그대 조금만 더 가까이 올 순 없나요
내 사랑아 baby my sweet heart

생각만 해도 너무나 행복한 너를 볼때면
하루에도 수 천번 사랑한단 말
언제 어떻게 사랑이 내게 오려나 기다렸는데
이미 온걸요 그대 알고 부터

그대를 위한 자리가 내 가슴 속에 있어요
나는 그대를 위해서 태어난 사람
그대 내게로 온다면 함께 할 시간 이 순간부터
꿈처럼 멋진 나의 사랑아
oh 나의 사랑아 내게 오기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