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전생에 관한 책을 읽어보신 분들은 흔히 마스터(Master) 라고 불리우는
영적인 존재를 들어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김영우와 함께하는 전생여
행'이나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 라는 책에서는 그 마스터라는
존재가 지혜의 목소리로 불려지고 있는데,
지혜의 목소리는 바로 김영우
박사가 행한 전생퇴행요법 과정에서 만나게 된 그러한 '영적인 존재'들
이며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최면요법과 전생퇴행요법 자
체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없지는 않을 것이며,
저 또한 그러
하였지만, 그러한 의문을 넘어서서 지혜의 목소리가 전하는 메시지들은
평범한 한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고는 하기에는 너무나 비범한 것들이었
고,
쉬운 비유와 설명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한마디 한마디가 읽는 이의
가슴을 감동으로 적시기에 충분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
것은 어느 특정종교의 교조적인 입장에서만 본다면 받아들이는 데에 다
소 거부감이 따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건데, 종교 이전에
진리가 있었고 도가 있었고 부처가 있었으며 신이 있었을 것입니다. 종
교 또한 그러한 것들을 바라보는 하나의 틀이요,
형식에 지나지 않을지
모릅니다.
아득히 넓은 벌판에서 홀로 던지는
<왜?> 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의 무게는 어쩌면 그러한 종교적 형식이나 틀 이상의
그 무엇일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하여 글을 읽는 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빕니다.
글 수 1,249
전생에 관한 책을 읽어보신 분들은 흔히 마스터(Master) 라고 불리우는
영적인 존재를 들어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김영우와 함께하는 전생여
행'이나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 라는 책에서는 그 마스터라는
존재가 지혜의 목소리로 불려지고 있는데,
지혜의 목소리는 바로 김영우
박사가 행한 전생퇴행요법 과정에서 만나게 된 그러한 '영적인 존재'들
이며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최면요법과 전생퇴행요법 자
체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없지는 않을 것이며,
저 또한 그러
하였지만, 그러한 의문을 넘어서서 지혜의 목소리가 전하는 메시지들은
평범한 한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고는 하기에는 너무나 비범한 것들이었
고,
쉬운 비유와 설명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한마디 한마디가 읽는 이의
가슴을 감동으로 적시기에 충분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
것은 어느 특정종교의 교조적인 입장에서만 본다면 받아들이는 데에 다
소 거부감이 따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건데, 종교 이전에
진리가 있었고 도가 있었고 부처가 있었으며 신이 있었을 것입니다. 종
교 또한 그러한 것들을 바라보는 하나의 틀이요,
형식에 지나지 않을지
모릅니다.
아득히 넓은 벌판에서 홀로 던지는
<왜?> 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의 무게는 어쩌면 그러한 종교적 형식이나 틀 이상의
그 무엇일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하여 글을 읽는 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빕니다.
감동으로 가슴이 채워짐을 느낌니다.. 글을 올려주신 조강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