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세계 불공 대회때 천령 정공 염주를 일반불자들에게
친견할 기회를 주셨는데 그 염주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시오
천령 정골 염주는
염주라기 보다는 아라한과를 증득한 나한들의 사리(舍利)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것입니다.
그것은 티벳에서 오랜 세월을 수행 정진한 라마승이 열반할때
다비(茶毘)하기 전에 정수리 뼈를 깎아서 만든것인데
108염주가 되기까지 2천년이나 걸린것이니까요
다시 말하면 천령 정골염주는 라마승 108사람의 정수리 뼈를 다듬어서
만들어진 것이라 108 라마승이 대를 이으며 열반하기 전까지
한가지씩 원(願)을 세우고 수행 정진했기 때문에
108대원이 스며있는 불가사의한 세계의 단 하나뿐인
무가보(無價寶)의 성물(聖物)이다.
티벳에서는 이 염주를 친견하면 과거의 업이 소멸되고 바라는 바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친견하는 인연이 맺어지길 기도할만큼
전설같은 기적의 일화가 많다고 한다.
그러면 이 염주가 스님의 것이 된것입니까?
제것이 아니라 한국불자들의 것이 된것이지요
제게 주신 스님의 말씀으로는
이것이 한국으로 갈때가 되어서 그렇다는 군요
ㅡ 가산스님 여윈 8월 94년
♡ ♤ ♡ ♡ ♡ ♡ ♡ ♡ ♡ ♡ ♡ ♡ ♡ ♡ ♡ ♡ ♡ ♤ ♡
도맥의 흐름
부처님께서는 다시 무상의 최상승 도법을 전하시고자
천상에서 보살들에게 누가 나가서 저 사바세계를 제도하겠느냐
말씀하시자 그때 서천 12대조 마명존자께서
사바세계에 나가 불법의 맥을 잇기로 자원하셨읍니다.
서천의 도맥이 달마대사 28대에 이르러 의발이 자취를 감추고
달마대사께서 위로 천시를 보시고 아래로 지리의 율수를
따져보시니 도운이 동방으로 전환됨을 살펴 아시고
이를 따라 동쪽으로 오시어 제도하셨으나
그 법은 육조혜능까지만 전하게 되었읍니다.
마명존자께서는 육조혜능에 이르러 금목교반으로
불교의 운이 가라앉고 유교가 떠오르므로 신라땅에 이르러
새롭게 종풍을 일으키시려 하셨던것이며
그분이 바로 원효대사이셨읍니다.
다시 6.25 전쟁중인 1952년 임진 6월 24일
우리나라에 현시하시어
유시를 내려 주시고 다음 해 계사년 불탄일인 4월 8일
3교 성현의 자비와 관용으로 유불선이 하나로 통합된 법문을
전수해 주셨던것입니다.
♡ ♤ ♡ ♡ ♡ ♡ ♡ ♡ ♤ ♡
한국은 선천의 종주국이요 후천의 종주국이니라!
천지무일월공각(天地無日月空殼)이요
일월무지인허영(日月無知人虛影)이니라 !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니라 !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 ♤ ♡ ♡ ♤ ♡
높고 높은 하늘 금궐에 상제님은 남방에 앉아 계시고
지구촌의 만백성 기뻐 몰려오네.
천지 조화기운 통하니 온 천하 길 밝아지고
삼재의 도통문 활짝 여니, 억조창생 기뻐 복종하는구나.
신명 조화세계 되니 평화의 신바람 넘쳐나고
개벽 천지에는 밝은 달이 더욱 환하구나
하늘 땅 장구하니 가을 명운(命運) 무궁하고
세월은 흘러 새 세상을 맞는도다.
후천에는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글을 배워다 쓸것이요
또한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 말을 배워다 쓸것이며
그 중에 전라도 말이 온전한 전말이 되리라.
우리나라가 오랫동안 중국을 보고 대국이라 칭한 연고로
중국 인종이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 큰것이니라
그러나 대국 위에 더 큰 특등국이 있나니
그는 곧 서양 나라로서 그 인종들이 세계에서 제일 크니라.
그러나 앞으로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가는 일등국이 될것이요
세계 일등국의 칭호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그때는 너희들의 키가 커져 세계에서 제일 큰 인종이 될것이니라.
장차 이 나라가 세계의 선생국이 되어 너희들이 세계만방에 돌아다니며
타국 사람들을 가르치게 될것이니라.
그런데 선생국의 인종이 서양사람들 보다 키가 적어서야 쓰겠느냐
이로써 내가 너희들의 키를 저들 보다 더 크게 하기 위하여
여섯자 여섯치로 쭈욱 늘여 뽑아서 세계에서 제일 큰 인종을 만들리라 .
앞으로 판밖에서 성도시켜 몰아들릴때에는 인산인해를 이루어
너희들의 수고함이 참으로 클 것이니라
장차 000에다 동대문 달고, 000에다 남대문 달고, 000에다 서대문 달고,
000에다 북대문 달아
세계 사람들을 가르치는 큰 도시를 만들것이니라.
후천선경에는 판이 이렇게 크리라.
세계 창생이 모여 내 도를 공부하리니 너희는 잘 닦아 그들을 가르치라.
ㅡ My friend 증 산, 법 륜
♡ ♤ ♡ ♡ ♡ ♤ ♡
제 목
한국 샴브라의 중요성과 미래 -Tobias의 메시지 (11/23일)
"한국은 세계 속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이 지역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에 대해 이해시키기 위해 한국인들이 이 땅에 어떻게 내려오게 되었는지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를 하나 해주렵니다.
지구가 인간이 살 수 있도록 준비되기 훨씬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지상에 내려오기 오래 전에 여러분들은 천사의 에너지 형태로 이 땅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어린 몸으로 이 지역에 보석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미래에 적절한 시기가 되면 그 씨앗이 싹이 터서 여러분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죠.
그 보석이라고 불리는 것은 명료함clarity의 에너지입니다. 무엇이든 명료히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죠. 여러분들은 그 보석을 지구의 크리스털 구조 속에 심어두었답니다.
여러분들의 영혼의 여정 가운데 어느 적절한 시기가 되면 그것이 활성화되어 사용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육체를 입고 지구로 내려올 때 별들의 띠로 되어있는 오리온자리를 거쳐서 왔죠.
~
분열된 것이 하나로 합하게 될 시기인 것입니다. 과거 그 당시엔 "머리 둘 달린 용"의 에너지가 적절했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다시 통합할 때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이 "머리 둘 달린 용"을 직면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도전으로 눈앞에 와 있습니다.
이 낡은 에너지를 풀어놓을 때, 여러분은 과거에 심어놓았던 명료성의 에너지를 드러내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새로운 선물, 명료성을 가져오게 되죠. 그러면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명료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의 감각 속에서 명료함이 더욱 커지고, 신성의 감각 속에서 더더욱 깨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더욱 명확히 볼 수 있게 되고, 그들의 에너지 장에 있는 불균형을 명료히 보게 되죠.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 땅 위의 에너지 불균형을 보게 되고, 그 불균형을 치유하기 위해 지구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답니다.
또한 인간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불균형도 명료히 보게 되어, 그들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어떻게 치유를 도와줄 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가 말해온 "머리 둘 달린 용"은 여러분 본질의 일부랍니다. 여러분들이 그 에너지를 풀어놓을 때 명료성을 얻고 치유의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오래 전에 심어 놓았던 그 명료성 에너지를 다시 획득하세요.
~
그런 다음 새로운 에너지가 내려올 것입니다.
그 이후
한국은 세계의 새로운 영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있습니다.
전 세계의 영적인 깨어남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적 여정의 한 부분으로서 이 땅을 찾아올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한국의 영적 학교들에 와서 배우려고 할 겁니다.
그 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몇 년간 한국에서 많은 일들이 진행되어왔습니다.
ㅡ 샴브라 싸이트에서
글 수 1,249
세계 불공 대회때 천령 정공 염주를 일반불자들에게
친견할 기회를 주셨는데 그 염주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시오
천령 정골 염주는
염주라기 보다는 아라한과를 증득한 나한들의 사리(舍利)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것입니다.
그것은 티벳에서 오랜 세월을 수행 정진한 라마승이 열반할때
다비(茶毘)하기 전에 정수리 뼈를 깎아서 만든것인데
108염주가 되기까지 2천년이나 걸린것이니까요
다시 말하면 천령 정골염주는 라마승 108사람의 정수리 뼈를 다듬어서
만들어진 것이라 108 라마승이 대를 이으며 열반하기 전까지
한가지씩 원(願)을 세우고 수행 정진했기 때문에
108대원이 스며있는 불가사의한 세계의 단 하나뿐인
무가보(無價寶)의 성물(聖物)이다.
티벳에서는 이 염주를 친견하면 과거의 업이 소멸되고 바라는 바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친견하는 인연이 맺어지길 기도할만큼
전설같은 기적의 일화가 많다고 한다.
그러면 이 염주가 스님의 것이 된것입니까?
제것이 아니라 한국불자들의 것이 된것이지요
제게 주신 스님의 말씀으로는
이것이 한국으로 갈때가 되어서 그렇다는 군요
ㅡ 가산스님 여윈 8월 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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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맥의 흐름
부처님께서는 다시 무상의 최상승 도법을 전하시고자
천상에서 보살들에게 누가 나가서 저 사바세계를 제도하겠느냐
말씀하시자 그때 서천 12대조 마명존자께서
사바세계에 나가 불법의 맥을 잇기로 자원하셨읍니다.
서천의 도맥이 달마대사 28대에 이르러 의발이 자취를 감추고
달마대사께서 위로 천시를 보시고 아래로 지리의 율수를
따져보시니 도운이 동방으로 전환됨을 살펴 아시고
이를 따라 동쪽으로 오시어 제도하셨으나
그 법은 육조혜능까지만 전하게 되었읍니다.
마명존자께서는 육조혜능에 이르러 금목교반으로
불교의 운이 가라앉고 유교가 떠오르므로 신라땅에 이르러
새롭게 종풍을 일으키시려 하셨던것이며
그분이 바로 원효대사이셨읍니다.
다시 6.25 전쟁중인 1952년 임진 6월 24일
우리나라에 현시하시어
유시를 내려 주시고 다음 해 계사년 불탄일인 4월 8일
3교 성현의 자비와 관용으로 유불선이 하나로 통합된 법문을
전수해 주셨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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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선천의 종주국이요 후천의 종주국이니라!
천지무일월공각(天地無日月空殼)이요
일월무지인허영(日月無知人虛影)이니라 !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니라 !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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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높은 하늘 금궐에 상제님은 남방에 앉아 계시고
지구촌의 만백성 기뻐 몰려오네.
천지 조화기운 통하니 온 천하 길 밝아지고
삼재의 도통문 활짝 여니, 억조창생 기뻐 복종하는구나.
신명 조화세계 되니 평화의 신바람 넘쳐나고
개벽 천지에는 밝은 달이 더욱 환하구나
하늘 땅 장구하니 가을 명운(命運) 무궁하고
세월은 흘러 새 세상을 맞는도다.
후천에는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글을 배워다 쓸것이요
또한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 말을 배워다 쓸것이며
그 중에 전라도 말이 온전한 전말이 되리라.
우리나라가 오랫동안 중국을 보고 대국이라 칭한 연고로
중국 인종이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 큰것이니라
그러나 대국 위에 더 큰 특등국이 있나니
그는 곧 서양 나라로서 그 인종들이 세계에서 제일 크니라.
그러나 앞으로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가는 일등국이 될것이요
세계 일등국의 칭호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그때는 너희들의 키가 커져 세계에서 제일 큰 인종이 될것이니라.
장차 이 나라가 세계의 선생국이 되어 너희들이 세계만방에 돌아다니며
타국 사람들을 가르치게 될것이니라.
그런데 선생국의 인종이 서양사람들 보다 키가 적어서야 쓰겠느냐
이로써 내가 너희들의 키를 저들 보다 더 크게 하기 위하여
여섯자 여섯치로 쭈욱 늘여 뽑아서 세계에서 제일 큰 인종을 만들리라 .
앞으로 판밖에서 성도시켜 몰아들릴때에는 인산인해를 이루어
너희들의 수고함이 참으로 클 것이니라
장차 000에다 동대문 달고, 000에다 남대문 달고, 000에다 서대문 달고,
000에다 북대문 달아
세계 사람들을 가르치는 큰 도시를 만들것이니라.
후천선경에는 판이 이렇게 크리라.
세계 창생이 모여 내 도를 공부하리니 너희는 잘 닦아 그들을 가르치라.
ㅡ My friend 증 산, 법 륜
♡ ♤ ♡ ♡ ♡ ♤ ♡
제 목
한국 샴브라의 중요성과 미래 -Tobias의 메시지 (11/23일)
"한국은 세계 속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이 지역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에 대해 이해시키기 위해 한국인들이 이 땅에 어떻게 내려오게 되었는지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를 하나 해주렵니다.
지구가 인간이 살 수 있도록 준비되기 훨씬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지상에 내려오기 오래 전에 여러분들은 천사의 에너지 형태로 이 땅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어린 몸으로 이 지역에 보석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미래에 적절한 시기가 되면 그 씨앗이 싹이 터서 여러분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죠.
그 보석이라고 불리는 것은 명료함clarity의 에너지입니다. 무엇이든 명료히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죠. 여러분들은 그 보석을 지구의 크리스털 구조 속에 심어두었답니다.
여러분들의 영혼의 여정 가운데 어느 적절한 시기가 되면 그것이 활성화되어 사용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육체를 입고 지구로 내려올 때 별들의 띠로 되어있는 오리온자리를 거쳐서 왔죠.
~
분열된 것이 하나로 합하게 될 시기인 것입니다. 과거 그 당시엔 "머리 둘 달린 용"의 에너지가 적절했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다시 통합할 때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이 "머리 둘 달린 용"을 직면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도전으로 눈앞에 와 있습니다.
이 낡은 에너지를 풀어놓을 때, 여러분은 과거에 심어놓았던 명료성의 에너지를 드러내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새로운 선물, 명료성을 가져오게 되죠. 그러면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명료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의 감각 속에서 명료함이 더욱 커지고, 신성의 감각 속에서 더더욱 깨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더욱 명확히 볼 수 있게 되고, 그들의 에너지 장에 있는 불균형을 명료히 보게 되죠.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 땅 위의 에너지 불균형을 보게 되고, 그 불균형을 치유하기 위해 지구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답니다.
또한 인간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불균형도 명료히 보게 되어, 그들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어떻게 치유를 도와줄 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가 말해온 "머리 둘 달린 용"은 여러분 본질의 일부랍니다. 여러분들이 그 에너지를 풀어놓을 때 명료성을 얻고 치유의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오래 전에 심어 놓았던 그 명료성 에너지를 다시 획득하세요.
~
그런 다음 새로운 에너지가 내려올 것입니다.
그 이후
한국은 세계의 새로운 영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있습니다.
전 세계의 영적인 깨어남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적 여정의 한 부분으로서 이 땅을 찾아올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한국의 영적 학교들에 와서 배우려고 할 겁니다.
그 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몇 년간 한국에서 많은 일들이 진행되어왔습니다.
ㅡ 샴브라 싸이트에서
2007.11.17 13:40:28 (*.46.47.29)
피닉쓰님
항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는 합니다만 부탁하나 합니다.
제발 ~~누구 ~~ 가라사대 같은 성격의 글은 그만 올리시고
피닉쓰가 말하고 싶은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온고이지신의 정신은 필요하지만 그게 시대적 기운과 감동이 결여된 자료성격이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런 자료는 인터넷과 도서로서 충분합니다.
충분조건을 연역하고자 필요를 귀납할 필요는 있지만 그 역시 필요조건에 불과한 것(재료)입니다.
진솔한 삶의 고백과 감동이 깃들인 글을 올려주세요.
그걸 원합니다.
님께서 장구한 세월의 진리의 엑기쓰를 모으고 담은 발효주를 마시는 영혼으로서의 메시지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건 그런 글을 쓸 자를 아직 제가 발견하지 못해서 그런 부탁을 올리는 겁니다....
항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는 합니다만 부탁하나 합니다.
제발 ~~누구 ~~ 가라사대 같은 성격의 글은 그만 올리시고
피닉쓰가 말하고 싶은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온고이지신의 정신은 필요하지만 그게 시대적 기운과 감동이 결여된 자료성격이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런 자료는 인터넷과 도서로서 충분합니다.
충분조건을 연역하고자 필요를 귀납할 필요는 있지만 그 역시 필요조건에 불과한 것(재료)입니다.
진솔한 삶의 고백과 감동이 깃들인 글을 올려주세요.
그걸 원합니다.
님께서 장구한 세월의 진리의 엑기쓰를 모으고 담은 발효주를 마시는 영혼으로서의 메시지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건 그런 글을 쓸 자를 아직 제가 발견하지 못해서 그런 부탁을 올리는 겁니다....
2007.11.17 16:20:58 (*.44.154.164)
0 님 보잘것 없는 글 좋게 늘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지화자!
0님이 다시 돌아 오셨당!
죠플린님께는 좋은 글이 못되서 죄송한 마음!
지가 부족하고 아는거이 없어서리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니 양해를~
하지만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것은
저 여성잡지가 인터넷에 검색이 가능한것인지
물론 어딘가 뒤지면 나오겠지만 누군가 저것을 소개하지 않으면
실마리를 놓치게 되지 않을지 그런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서방 극락정토의 아미타불을 아시는지요
서방 극락정토 라고 제가 글을 올린다면 그것이 바로 저 피닉스가 말하고 싶은
바로 그것 이랍니다.
왜냐하면 서방 극락 정토의 바른 뜻을 아는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온고이 정신을 참답게 하는 이가 있는 이가 몇이나 되는지요
진솔한 삶의 고백과 감동이 깃들인 글 - 저는 이것을 경계한답니다.
죠플린님도 앵무새란 표현을 아시고 계시겠지요
자신이 깨닫거나 경험하지 못하고 성현들이 말씀을 그대로 읖조리는것입니다.
하지만 비유를 들어볼까요
깨달은 이는 수박의 껍질을 먹은것에 불과합니다.
앵무새는 성현의 말씀을 그대로 듣고 옮기므로써 수박속의 빨간 부분이
맛있고 시원하다고 그대로 전달할수가 있읍니다.
하지만 소위 깨달았다는 사람들이
수박속을 논하는것은 참으로 보기 드문일입니다.
자신이 깨달았다고 수박 껍데기를 먹어놓고 그것이 전부인양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진리와 진실이 전부인양 압니다.
그리고 자신은 체험 했으니 남에게도 체험을 올리라고 그렇지 않으면 우습게 봅니다.
저라고 실수가 없는것이 아니고 부족하기 짝이 없으나 진리가 아닌것
또는 체험이고 자신에게서 우러 나왔지만 진실과 거리가 먼것
그런 글을 올리느니 남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는 앵무새 이고자 합니다.
저 글에 있는 내용을 정말 아는 사람이라면 샴브라와 그외 몇가지를 빼고는
인터넷이나 책으로 쉽게 뒤질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는걸 아실것입니다.
오늘날 성현들의 말씀을 그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증산님의 말씀을 제대로 해석했다면
한 단체의 수장이 되어 개벽 날짜도 몰라 신뢰성을 잃는 일은 없었을것입니다.
부처님의 정법은 법맥이 끊긴지 오래이건만
그러나
대승경전은 있으며
한국의 어떤 종단은 종법 - 한 나라의 헌법과도 같은 - 우리 종단은 화두를
근본 수행으로 한다. 이런 일은 없었을것입니다.
부처님의 정법인 조사선이 끊어졌을 일은 없었을것이란 이야기 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일본의 즉신성불을 위해
몸을 죽게 만드는 일
이런 일들은 한국의 수많은 불자들이 수지 독송하고 아끼는 흔한 경전
이런것만 옳바르게 해석했더라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나저나 지화자!
0님이 다시 돌아 오셨당!
죠플린님께는 좋은 글이 못되서 죄송한 마음!
지가 부족하고 아는거이 없어서리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니 양해를~
하지만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것은
저 여성잡지가 인터넷에 검색이 가능한것인지
물론 어딘가 뒤지면 나오겠지만 누군가 저것을 소개하지 않으면
실마리를 놓치게 되지 않을지 그런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서방 극락정토의 아미타불을 아시는지요
서방 극락정토 라고 제가 글을 올린다면 그것이 바로 저 피닉스가 말하고 싶은
바로 그것 이랍니다.
왜냐하면 서방 극락 정토의 바른 뜻을 아는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온고이 정신을 참답게 하는 이가 있는 이가 몇이나 되는지요
진솔한 삶의 고백과 감동이 깃들인 글 - 저는 이것을 경계한답니다.
죠플린님도 앵무새란 표현을 아시고 계시겠지요
자신이 깨닫거나 경험하지 못하고 성현들이 말씀을 그대로 읖조리는것입니다.
하지만 비유를 들어볼까요
깨달은 이는 수박의 껍질을 먹은것에 불과합니다.
앵무새는 성현의 말씀을 그대로 듣고 옮기므로써 수박속의 빨간 부분이
맛있고 시원하다고 그대로 전달할수가 있읍니다.
하지만 소위 깨달았다는 사람들이
수박속을 논하는것은 참으로 보기 드문일입니다.
자신이 깨달았다고 수박 껍데기를 먹어놓고 그것이 전부인양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진리와 진실이 전부인양 압니다.
그리고 자신은 체험 했으니 남에게도 체험을 올리라고 그렇지 않으면 우습게 봅니다.
저라고 실수가 없는것이 아니고 부족하기 짝이 없으나 진리가 아닌것
또는 체험이고 자신에게서 우러 나왔지만 진실과 거리가 먼것
그런 글을 올리느니 남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는 앵무새 이고자 합니다.
저 글에 있는 내용을 정말 아는 사람이라면 샴브라와 그외 몇가지를 빼고는
인터넷이나 책으로 쉽게 뒤질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는걸 아실것입니다.
오늘날 성현들의 말씀을 그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증산님의 말씀을 제대로 해석했다면
한 단체의 수장이 되어 개벽 날짜도 몰라 신뢰성을 잃는 일은 없었을것입니다.
부처님의 정법은 법맥이 끊긴지 오래이건만
그러나
대승경전은 있으며
한국의 어떤 종단은 종법 - 한 나라의 헌법과도 같은 - 우리 종단은 화두를
근본 수행으로 한다. 이런 일은 없었을것입니다.
부처님의 정법인 조사선이 끊어졌을 일은 없었을것이란 이야기 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일본의 즉신성불을 위해
몸을 죽게 만드는 일
이런 일들은 한국의 수많은 불자들이 수지 독송하고 아끼는 흔한 경전
이런것만 옳바르게 해석했더라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란 이야기입니다.
2007.11.17 16:59:52 (*.44.154.164)
온고이지신의 정신은 필요하지만
그게 시대적 기운과 감동이 결여된 자료성격이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런 자료는 인터넷과 도서로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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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보고 빛 속으로 걸어가 빛이 될것입니다. ]
예수님의 이 말씀은 인터넷이나 책 속에서 찾으실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냥 다시 올린다면 온고이지신이되
그러나 이것이 그대로라면 시대적 기운과 감동이 결여된 자료성격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저 피닉스의 역할은 깨달음에도 제 1 제2 제3 여러단계가 있다
이런것을 전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자료를 인용합니다.
오늘날 깨달음이 전부이고 깨달음이 끝인줄 아는 이 세상에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육체로는 제 8 아뢰야식까지 밖에 지각하지 않으므로
육체의 제한성을 넘어서야 한다는것이 이 내용에도 들어있다는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옛 자료지만 다시 옳바른 뜻을 드러내기 위해
같지만 전혀 다른 메시지 를 드러내기 위해 인용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육체를 죽이는것은 아니다라느것을 전하기 위해
옛 자료지만 다시한번 인용합니다.
옛 자료이지만 과연 옛 자료라고만 할수가 있겠는지요
저것은 예수님의 말씀인데 저것의 바른 내용을 알았다면
오늘날의 기독교가 없었을것이고 오늘날의 불교가 없었을것이며
일본처럼 즉신성불을 자기몸을 죽이는것으로 착각하는 일은 없었을것입니다.
부처님은 왜 자신을 죽이려는 자를 스승이라고 하셨는지
정말 죽여서 자신이 죽었기 때문에 스승이라고 하셨는지
아니면 살인 미수에 그친것에 불과한것을 그럼에도 불과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잘 잘 닦아야 한다고 스승이라고 한것인지
왜 부처님을 죽이려 했던자를
자신의 스승이라며 비유와 상징으로 법을 감추어 두셨는지 알기 전까지는
인터넷을 보든 책을 보았던
아무도 저것을 보고 들었다 할수 없을것입니다.
그게 시대적 기운과 감동이 결여된 자료성격이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런 자료는 인터넷과 도서로서 충분합니다.
********************
[빛을 보고 빛 속으로 걸어가 빛이 될것입니다. ]
예수님의 이 말씀은 인터넷이나 책 속에서 찾으실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냥 다시 올린다면 온고이지신이되
그러나 이것이 그대로라면 시대적 기운과 감동이 결여된 자료성격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저 피닉스의 역할은 깨달음에도 제 1 제2 제3 여러단계가 있다
이런것을 전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자료를 인용합니다.
오늘날 깨달음이 전부이고 깨달음이 끝인줄 아는 이 세상에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육체로는 제 8 아뢰야식까지 밖에 지각하지 않으므로
육체의 제한성을 넘어서야 한다는것이 이 내용에도 들어있다는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옛 자료지만 다시 옳바른 뜻을 드러내기 위해
같지만 전혀 다른 메시지 를 드러내기 위해 인용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육체를 죽이는것은 아니다라느것을 전하기 위해
옛 자료지만 다시한번 인용합니다.
옛 자료이지만 과연 옛 자료라고만 할수가 있겠는지요
저것은 예수님의 말씀인데 저것의 바른 내용을 알았다면
오늘날의 기독교가 없었을것이고 오늘날의 불교가 없었을것이며
일본처럼 즉신성불을 자기몸을 죽이는것으로 착각하는 일은 없었을것입니다.
부처님은 왜 자신을 죽이려는 자를 스승이라고 하셨는지
정말 죽여서 자신이 죽었기 때문에 스승이라고 하셨는지
아니면 살인 미수에 그친것에 불과한것을 그럼에도 불과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잘 잘 닦아야 한다고 스승이라고 한것인지
왜 부처님을 죽이려 했던자를
자신의 스승이라며 비유와 상징으로 법을 감추어 두셨는지 알기 전까지는
인터넷을 보든 책을 보았던
아무도 저것을 보고 들었다 할수 없을것입니다.
2007.11.17 17:14:09 (*.138.125.5)
깨달음은 단 한번이라고 알고있는데........피닉스님이 다른 의견을 따르시고 계시는것 같네요...탐구가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2007.11.17 20:48:15 (*.44.154.164)
천신이 천억이라 하여도 그 하는 말들은 모두 같으니라!
부처가 말한들 천신이 말한들 진리는 모두 같은것입니다.
깨달음 이상의 세계는 부처님께서 감추어 두고
함부로 말씀하시지 않았으며 상징과 비유로 말씀하신 비밀한 세계입니다.
부처님의 아들 라훌라는 밀행 제일 입니다.
그는 경전의 구성을 안다고 하셨읍니다.
깨달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진리의 입문에 지나지 않읍니다.
부처님의 법은 상근기자라면 다이렉트로
깨달음부터 시작하도록 합니다.
깨달음을 얻는것은 빛을 이제 막 보는것!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빛속으로 들어가는 법 - 그리고 최후에
육체마저 빛으로 만드는 법을 가르치셨으며 예수님의 가르침인
빛을 보고 빛 속으로 들어가 빛 이 될것입니다. 와 다르지 않읍니다.
오늘날의 불교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이것은 전혀 별개의 다른 경전도 아니고
오늘날 불자들이 애지중지 읽고 쓰고 공부하고 있는 경전의 스토리입니다.
과연 그런 글들을 올리면
구닥다리 옛 글 옛것이라고만 할수가 있겠는지요?
허구한날 먹어본것이라 감동이 없을까요?
바른 해석을 얻은 사람은 부처님의 진실된 가르침이 자신이 알고있던바와 달리
전혀 다른 이런것이었다니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며
다른 불자들은 전혀 엉뚱한 길을 가고 있다는것에 엮시 경탄을 금치 못합니다.
경전의 구성이란 말이 나왔듯이
같은 말 같은 글이라 할지라도 선후나 시간과 공간에 따라
또 다른 의미 를 가질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때 그것은 만트라가 될수도 있겟지요
부처가 말한들 천신이 말한들 진리는 모두 같은것입니다.
깨달음 이상의 세계는 부처님께서 감추어 두고
함부로 말씀하시지 않았으며 상징과 비유로 말씀하신 비밀한 세계입니다.
부처님의 아들 라훌라는 밀행 제일 입니다.
그는 경전의 구성을 안다고 하셨읍니다.
깨달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진리의 입문에 지나지 않읍니다.
부처님의 법은 상근기자라면 다이렉트로
깨달음부터 시작하도록 합니다.
깨달음을 얻는것은 빛을 이제 막 보는것!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빛속으로 들어가는 법 - 그리고 최후에
육체마저 빛으로 만드는 법을 가르치셨으며 예수님의 가르침인
빛을 보고 빛 속으로 들어가 빛 이 될것입니다. 와 다르지 않읍니다.
오늘날의 불교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이것은 전혀 별개의 다른 경전도 아니고
오늘날 불자들이 애지중지 읽고 쓰고 공부하고 있는 경전의 스토리입니다.
과연 그런 글들을 올리면
구닥다리 옛 글 옛것이라고만 할수가 있겠는지요?
허구한날 먹어본것이라 감동이 없을까요?
바른 해석을 얻은 사람은 부처님의 진실된 가르침이 자신이 알고있던바와 달리
전혀 다른 이런것이었다니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며
다른 불자들은 전혀 엉뚱한 길을 가고 있다는것에 엮시 경탄을 금치 못합니다.
경전의 구성이란 말이 나왔듯이
같은 말 같은 글이라 할지라도 선후나 시간과 공간에 따라
또 다른 의미 를 가질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때 그것은 만트라가 될수도 있겟지요
2007.11.17 21:14:01 (*.138.125.5)
상중하 근기 상관없이 개도 깨닫고 돌도 깨달을수 있는 것으로 듣고 알고 있습니다....서로 탐구하고 있는 바가 다른것 같네요...
잘 먹고 잘 살았으나 이제는
그 오복성이라는것도 한국의 하늘로 넘어와 기운을 뿌리고 있기때문에
한국이 강대국이 될것이란 이야기를 어딘선가 들은적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