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결국 님도 (간접적으로) 들은 이야기같은데...(결국 원점이구먼 뭘)
하지만 난 그래도 실제체험으로 해보고 가는것 같은데
그냥 직접해보고 체험해보는수박에 없을거 같음
하기 싫으면 하지말고 그냥 지나가면 되요(강요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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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묘법연화경
글 수 1,249
음 헌데 여긴 파일도 어쩐지 안올라가고 정말 테그가 너무 불량 ㅜ,ㅜ
여긴 테크가 안좋은지 안올라가는게 너무많네요
쪽지도 삭제가 안되고
아무튼 잡탕이 되고 말앗음
나무묘법연화경 한마디만 하면은 즉신성불한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그러나 우리우주의 모든시간과 공간을 다 통털어서 한번 알고 넘어가는데
잇어서는 한번으로는 정말로 상근기중의 상근기 법기가 아니면은 힘든것 같아보엿다
우주의 시간공간으로는 진묵겁의 시공이 잇는데
그것을 모두 다 통털어 알고넘어가자면은
한마디로는 힘들지 않을가
백만억아승지겁의 업장이 소멸된다고 하는데
글세 이 우주는 백만억 아승지겁보다 더 훨신 더오래되엇기에
더 마니 해줘야 할것 같앗다
물론 한번외울때마다 백만억아승지겁이 소멸되는것은 맞아보엿다
한번외울때마다!!!---------------------------
법화경에는 즉신성불의 비밀이 숨어잇엇다
헌데 그 즉신성불이라는게 도대체 되기는 하는것일까
부처님이 설마 거짓말할리는 없겟고 헌데 그긴 비밀이 숨어잇엇다
즉신성불 (한번 외면 바로 즉신성불)
그것은 상근기중의 상근기만을 위한것이엇고
나머지 다른 하근기는 30겁이나 걸리는것도 잇엇는데
왜 그럼 모두 다 즉신성불인가
꽃과 함게 봄에 열매가 같이 생기면은
나중에 비바람과 땡볕을 맞고 가을에 익겟지만
처음생긴 봄꽃의 아주 작은 그것도 엄밀히는 열매에 속하는것이다
즉 나중에는 결국 누구나 다 성불하는것이다
그래서 즉신성불은 사실상 맞기는 한것이다
다만 누구나 근기에 따라서 끌리는것은 다 다른방편이 잇엇으니
여기 아래 소개하는 총귀진언같은것도
최고차원에서 낮은차원까지 모두다 두루두루 함깨 해주어야 할 필요성이 잇다는것을 알앗다
자기가 최고의 근기가 아니면은 법회경만으로는 힘들다는것
자기 근기방편에 맞는 끌리는것 해주어야 한다는것
사바에 알려진 법화경은 그수준이 20~30%의 불과한것 같앗다
(꿈에 스님3분이 나를 위해서 법화경 강의를 해주엇는데
달라지는 내감정 표정에 따라서 다른 내용을 강의해주기도 햇고 내 속을 빤히 들여다보기도 햇다)
적어도 50~ 60%는 되어야 수행자의 근기를 만족시키는것 같앗다
그외도 다른 타방불국토에서 설하는 법화경의 수준은 1000까지잇는것 같앗고
더 나아가 에너지적으로는 10000가지도 잇지 않을까 생각든다
그외도 내블로그에서 여러가지 스기도 햇는대
즉신성불의 비밀말고 불사의 비밀도 숨어잇엇는데
그 불사의 비밀이라는것은 즉 현생에 누구나 다 타고난 운명이 잇지만
일생에 성불할때가지는 타고난 수명을 연장시켜주는것이 숨어잇엇다
즉 다른 타방국토로 가더라도 다시는 최후신을 안받아도 그런시스템이 숨어잇엇다
고승들이 이비밀을 모르고 일생에 성불까지 못갓던것이다
아무튼 일생에 최후신으로 완성을 꿈구는 이라면
반드시 법화경제목봉창을 한번은 해줘야 하는것 같앗다
그러면 최후신으로 다른곳으로 테어나 가더라고 두번다시 몸을 안빌고 성불까지 가능한것이엇다
즉 엄밀히 따지면은 이것도 엄연히 불사라고 할수잇는것이다
내블로그 지난자료를 찾아서 정리하느라 여기저기 잡탕이 되엇다(색깔도 그렇고)
다음에 시간나면 내블로그 정리해서 공개하엿으면 한다
나0아님이 언급해준 보아보아에너지는 어둠의 교주 바바지라고 알려줫음
(뭐 내가 뭔데 그런것까지 뒤집어슬자격이 잇는지..)
# [Tantra] 가야트리(Gayatri) - 우주 창조의 에너지 만트라
Gayatri - 우주 창조의 에너지 만트라
Aum.... Aum.... Aum........
Bhoor Bhuvaha Swaha
Tat Svitur Varenyam
Bhargo Devasya Dhimahi
Dhiya Yo nah Prachodayath
가야트리 만트라를 형상화한 여신
우주의 절대 원리 브라흐만은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24음절로 된 가야트리(Gayatri) 만트라를 생각했다고 한다. 이 만트라 각 음절은 강력한 창조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종자를 가진 큰 나무와도 같은 가야트리 만트라에서 4개의 베다가 창조되었다고 한다.
가야트리는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강력하고 영성이 깃는 언어이며 소리이며, 신의 언어와 소리가 하나가 되는 귀중한 결실이다
1. 진리(Truth), 단순(Simplicity), 사랑(Love) 의 삶을 사는 것
2. 옴 나마하 시바이 (나마 자파, 신의 이름을 암송함)
3. 카르마 요가
"... 그리고 '진리'(사트야)는 그가 하는 일이 무엇이든지 간에 진실되게 하는 것이며,
진실을 말하는 자는 삶의 성공을 창조한다.
왜냐하면 진리는 의지의 힘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예컨데 어떤 사람이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가 진리를 말하고 진리에 산다면
자연히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력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진리는 의지의 힘과 성공을 함께 가져오며
이것은 바바지의 중요한 첫번째 가르침이다.
단순(사랄라타)은 자신의 소유욕과 이기심을 없애는 것이며,
사랑(프렘) 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곧 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 1980년 5월 요가 저널에 실린 다이오네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
** (참고) 바바지의 수제자인 마헨드라 바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리란 '마음에서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말로 표현해야 하고 행동으로 나타내야 하는 것'
단순이란 '물질계에 대한 초연함과 그에 따른 청렴한 양심을 기저로 한
단순하고 자연스런 생활방식'
사랑이란 '온갖 형상으로 드러나는 신에게 헌신하기 위한 토대'
옴 나마하 시바이
Om Namaha Shivay
이것은 마하 만트라이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최초의 만트라이다.
모든 이들은 이것을 반복하라.
이 만트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질 수 있고,
이것을 통해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만트라 "옴 나마하 시바이" 의 힘은 무한하다.
이것은 원자폭탄 보다도 더 강력하다.
<제자의 보충설명>
" 이 만트라는 4 개의 베다의 중심 만트라를 더 강력하고 짧게 줄인 것이다.
이것은 beej 만트라이며 '원초적'(씨앗) 만트라라고도 부른다.
무엇이라도 보다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그리고 보다 집중되면 집중될수록
더 강력해 지는 것은 당연하다.
씨앗에는 거대한 나무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힘이 내재해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나무보다도 훨씬 강력하다."
- 하이다칸 비쉬와 마하담, p29 -
바바지께서 말씀하셨다.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파괴를 항하여 가고 있구나."
그리고는 과거, 마하바라타 전쟁 시대에 있었던 이야기를 말씀하기 시작했다.
"라바나왕국의 모든 자원이 폭탄 제조에 쓰여졌고,
그 위력은 우리가 오늘날 발명한 것들을 능가하는 것이었다.
그때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어떤 힘이 집중되어져
이 엄청난 파괴적인 폭탄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생시켰다.
곧 그들은 '만트라 폭탄'을 만들었던 것이다.
- 그 만트라가 아직까지 유일한 방법이다."
이어서 바바지께서는 생존의 두가지 실례를 들었는데,
이 만트라를 사용하는 자는 이러한 방식으로 생존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첫째 예 : 주, 크리슈나가 불로 완전히 덮혀 버린 전쟁터에 있을 때,
메뚜기가 그의 발 앞에 와서 기도를 했다. 그리하여 크리슈나는
메뚜기의 머리에 투구를 씌워 줬다.
들판의 모든 것은 타 버리고 죽었지만,
주, 크리슈나의 투구를 받은 메뚜기는 살아 남았다.
둘째 예 : 밀가루 방앗간에서 모든 곡식들은 빻아졌다.
마치 사람들이 파괴적인 과정에 있는 것과 같다.
약간의 곡식들은 튕겨 도망갈 것이다.
왜냐 하면, 그들은 중심축에서 너무 가까와 흘러내리거나
밀방아로부터 튕겨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에 관한것은 그냥 패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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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블로그 대문프로필 소개란의것인데 영성인절반은 이것을 보고 갓으리라 (최근 잠가둠)
부처님의 최고비밀신통지력을
사바말법 이시대만 통하는 위신력으로
가장 강한 제목대도(이한마디)봉창에 모든것을 심어놓앗다
지금 이시대 이지구에서만 통하는 위신력이라고 하겟다
부처님제세시에도 효력이 없어서
말법에만 통하도록 후세에 은밀히 남겻다
나무묘법연화경
여긴 특정불교만의 홍보는 아닙니다
그냥 이런것도 잇다는것을 소개한것뿐
전 불교만을 고집하는것은 아님을 미리 알려줌
전 기독교교회도 아주좋아함
묘법연화경은 절대 타력이기에 (나무묘법연화경) ((한 마디)) 염송으로 얻을 수 있는 복이 상상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누구라도 (나무미륵보살)을 한번만 염송하면 (천이백겁) 동안의 생사중죄가 소멸되며, (나무아미타불)을 한번만 염송하면 (팔십억겁) 동안의 생사중죄가 소멸된다.
그러나 (나무묘법연화경) (한 마디)로는 일시에 백만억 아승지겁 동안의 생사중죄가 돈멸(頓滅)되는 것이다.
또한 (나무묘법연화경)에 불퇴전의 믿음으로 자신을 맡기면 그 순간 일체의 업보가 영원히 돈멸되는 복을 얻으며, 순식간에 보살도를 얻고 즉신성불 하는 것이다.이런 문제 때문에 묘법연화경을 닦는 모든 방법 중 모든 부처님들의 절대 위신력을 그대로 받는 나무묘법연화경 제목봉창 대도가 가장 우세한 것이다.
묘법연화경 제목은 다섯 자에 불과하지만, 이 제목이 일체를 포함하며, 이 제목에 지고 절대(至高絶對)의 위신력이 숨겨져 있음을 자각하고 정녕코 여기에 귀의한다는 생각을 내면, 나무묘법연화경을 부르는 중생기(衆生機)와 묘법이 일체가 되어 누구나 즉신성불한다.
그런데, 물론 이 같은 믿음을 갖고 나무묘법연화경을 봉창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런 믿음이 전혀 없어도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묘법연화경이란 이름에는 절대 위신력(絶對威信力)과 절대 타력(絶對他力)이라는 이름 값이 숨겨져 있다. 따라서, 이런 사실을 알든 모르든 덮어놓고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한 마디 하더라도 묘법연화경은 그 즉시 이름 값을 한다. 더구나 묘법연화경에는 모든 부처님들의 염원이 담겨있기에, 묘법연화경을 부르면 묘법연화경에 부여된 그 엄청난 힘이 부르는 사람에게 작용하여 체를 즉시 바꿔버리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다겁생(多怯生)을 살아오면서 자신의 습기로 쌓아올린 빙하보다 더 큰 얼음덩이가 있다. 이 얼음을 녹여야 깨닫는 것이라면 일반적인 경전 독송은 이 얼음에 촛불을 계속 갖다 대는 격이다. 수행승들이 경전을 읽으면서도 성취하지 못하는 이유는 경전에서 지식을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옛 선사 중에는 제자들에게 경전을 읽지 못하게 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 휴지 조각이라는 것이다. 알음알이가 많아지면 경전의 뜻은 절대 이해 못한다.
하지만 완벽한 무식꾼이라도 믿는 마음으로 독송하면 경전의 내용은 자연스레 알게 된다. 누가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지만 스스로 체득(體得)한다. 그래서 불경이든 성경이든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독송해도 자연히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열심히 밑줄 긋고 밤새워 공부하고 낱말 뜻을 알기 위해서 사전을 뒤져봐야 도(道)와는 거리가 멀어질 뿐이다.
반면 추호의 의심도 없는 절대적 믿음을 갖고 경전을 대하고 독송하면 일순 크고 뜨거운 태양이 둥실 떠 수만 년 얼었던 빙하를 단숨에 녹일 수 있다. 그래서 경전 독송이 수행을 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경전독송이 수행자의 바람직한 방편이다
거듭 말하지만, 우리가 묘법연화경을 대하려면 원래는 올바른 신(信)으로 들어가야 한다. 또, 올바른 신으로 들어가야 올바른 해를 얻고, 올바른 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행이 나오며, 올바른 행으로써 성불과를 증득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삼세육추에서 시작된 변견으로 믿으면, 잘못 믿은 것이니 잘못된 이해가 따르며, 해가 잘못되었으니 나타나는 것은 모조리 엉뚱한 행이요, 증득도 엉뚱한 증득이 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믿거나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고, 다만 어린애 같은 마음으로 나무묘법연화경을 하는 것이 가장 낫다는 것이며, 또한, 이런 이유로 절대 타력을 밝히는 본문(本門) 묘법연화경이 가장 수승하다는 것이다. 꿈에서 나는 이와같이 들었다. 3권 중에서(이책은 한국수호신령의 체널을 받아적은 책이다)
그러니 죽을때까지 늘 항상 나무묘법연화경을
입에 달고 살자 마니외우고 외울수록 수억겁을 살아오면서 쌓인 태산같은 업이 녹고 성불하리라
나무묘법연화경나무석가모니본불 나무일체본화보살
이 블로그를 만든것은
말법시대 법화경 제목봉창대도의 최고효능을 알리고싶어서 만들어본것
(사바세계에서 설한 법화경은 전체법화경의 아주 미소한 낮은 일부에 지나지않는다고 한다 그레서 일부수행자들이 외면하기도 하는가본데 일례로 극락에서 설하는 법화경은 심오하고 다른타방불국토에서 설하는 법화경은 그 양과 종류와 수준은 무한이라고
그러나 모두 경과 제목에 담긴 절대적위신력은 똑같다고 한다)
Next 아그 아그리아
For those who are still doubtful that changes are occurring, we would refer to the speeding up of time. If you give it a thought, there are very few of you that at times have not felt that you have insufficient time to get things done. This is for you an odd sensation, as from the outer signs nothing appears to have changed. You still have your 24 hour day, and yet your perception tells you time is going twice as fast as before. As the vibrations increase, so time continues to race by that little bit faster. You are in the transition period that is taking you out of linear time, and it will eventually bring you into the Now.
변화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관하여 아직도 의심을 하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는 시간의 속도가 빨라지는 현상에 관해서 언급을 하고픕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 문제에 관해서 한 번 관심을 가져본다면..
아마 여러분 중에서 이따금씩 일을 하려는데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느껴보지 않은 분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일은 여러분에게는 쪼오금 이상한 감각입니다.. 왜냐하면
외적인 sign들을 보고 있으면,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거든요...
여전히 여러분에게는 이십 사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런데 여러분의 지각이 말해주는 것은,
시간이 이전보다 두 배는 더 빨리 달리고 있다는 점이라는 것이죠...
진동수가 증가함에 따라서 시간도 꼭 그만큼 더 빨리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이동의 시기에 있으며, 이 시기는 여러분을
선형적인 시간에서 끄집어내고 있으며 결국에는 여러분을 영원한 현재(Now)로 데려갈 것입니다............................
모두 책에서 발쵀
사실 단전호흡이나 관법 따위는 일반인들이 쉽게 시도하기 어렵다
그런데 사실상 염불이 예배며 동시에 관(觀)이고 호흡이다. 우리가 이름을 다르게 부르기는 하지만 수행 방법들을 구분하는 것은 대체로 무의미하다. 무엇보다 개인별로 적합한 방법을 일러줄 수 있으며, 잘못되어도 즉시 고쳐 줄 수 있는 유능한 스승을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염불(念佛)이나 경전 독송(經典讀誦) 등은 마음 자세만 제대로 갖추면 누구나 어디에서도 아무 때나 할 수 있으며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지도 않는 수행법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굳이 사찰이나 성당, 교회에 나갈 필요도 없다.
또한 이런 수행을 하기 위하여 반드시 종교에 귀의할 필요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묘법연화경에 관한 한 그저 믿고 받아 공경하라는 말 외에는 다른 말을 붙일 수가 없다.
묘법연화경에 들어가는 단계는 신해행증(信解行證)이라 할 수 있으니, 즉, 믿고 이해하고 행하여 증득함이다. 화엄 이하 여타의 불법도 마찬가지겠지만, 언제나 믿음이 우선이다. 자신의 머리로 이해한 다음에 믿겠다면 이미 틀렸다.
그렇다면 법화의 문에 들어가려면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답이라, 부처님의 구원실성(久遠實成)을 완전히 믿어야 한다. 이것도 사견(私見)의 프리즘이 아니라 부처의 입장에서 믿어야 곧바로 이해가 따른다.
부처님의 구원실성(久遠實成)이란 석가모니 부처는 지금으로부터 이천오백여 년 전에 인간으로 태어나 성불한 것이 아니라, 아주 까마득히 먼 그 옛날부터 이미 성불한 존재라는 것이다. 물론 석가모니 부처의 존재는 앞으로도 영원불멸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설명하기도 어렵고, 설명해봐야 하근기들이 금방 납득하기는 더욱 어렵다. 그러기에 법화문을 두고 난신난해(難信難解), 즉, 믿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불경을 독송하면 저절로 부처님 당시, 즉 석가모니 이전부터의 정신이 그대로 현재로 이어져 나에게서 발현된다. 우리 몸이 현재의 내 몸 하나만이 아니듯 경전도 매한가지다. 경전의 위신력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그대로 꿰어져 내려오는 것이다. 그래서 경전 가르침을 진실된 믿는 마음으로 독송하는 것이 가장 좋은 수행법이라는 것이다.
염불도 경전 독송과 대등한 좋은 수행법이다. 나무아미타불이나 나무관세음보살 등을 반복하면 아미타불이나 관세음보살이라는 추상적 체(體)와 내가 곧바로 동체(同體)가 된다. 이렇게 그 체를 나와 같이 하면 내가 각고의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아미타불이나 관세음보살의 힘을 그대로 업어 타고 갈 수 있다. 역시 염불을 할 때도 추호의 의심 없이 완전히 믿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그래서 대집경(大集經)에서 ''억억 명이 나의 말법시대에 발심해서 도를 이루고자 하나 단 한 명도 성취하지 못하리라''고 함은 말법시대 중생들은 근기가 없기에 믿지 못하고, 믿지 못하기에 얻지 못함을 말한 것이다.
자력수행은 걸어가는거라면 타력수행은 로케트타고 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리인지 누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는 눈뜬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육식(六識),즉, 눈(眼), 귀(耳), 코(鼻, 혀(舌), 신체(身), 뜻(意)에 근거해서는 절대 진리를 판단하지 못하며, 육식에 근거하여 진리를 판단하려는 사람들은 절대로 진리를 알 수 없다.
우리가 도(道)를 찾는 것은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인간 역사가 제법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몇 천년 전에 수립된 불교나 기독교 사상이 왜 아직까지도 유효한가? 이는 불교나 도교나 기독교의 가르침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의 차원에서 이들의 효용 가치는 영원불멸이다.
이와는 달리, 불교, 도교, 기독교등의 가르침이 지난 몇 천년간을 면면히 이어오고 있는 까닭은 그것들이 절대적인 진리이기 때문이다. 아니, 진리라고 표현하기 이전에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진리란 시대와 환경, 인종을 초월하여 정상적인 사고 방식, 즉, 정상적인 깨우침을 얻은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어떤 면에서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불교를 믿는 사람이건 도교를 믿는 사람이건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건 ''이것이 진리다''라고 표현한 것들은 사실상 진리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진리라고 표현된 말은 그 말을 전달한 사람의 지식에 바탕을 둔 진리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달 받은 사람은 또 그 나름의 지식으로 포장하고 윤색해서 받아들이는 우(遇)를 범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전달하는 사람이든 전달받는 사람이든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식(識), 즉, 알음알이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습기(習機)의 지(知)까지도 전부 포함한 지식(知識)의 바탕 위에서 이야기하는 진리라는 것은 전부 헛된 소리이고 미친 소리임을 알아야 한다
이 프르즘을 다 떼고 본다는 생각조차 없이 볼 때 보이는 것이 진리이다. 따라서 언어로는 표현이 되지 않는다
현대의 지식인들은 무식(無識)해질 필요가
우리가 마음 공부를 하고 수행을 하는 것은 무식으로의 여행이다. 계속 무식해지고 무식해져서 무식이라는 낱말조차 붙일 수 없을 때 진리가 드러나리라.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불만을 터뜨린다.''말로 하면 다 알텐데 건방지게 말은 안하고 왜 내가 모른다고만 하느냐?''.하지만 만일 말로해서, 또 머리에 의지한 공부를 하여 이해하는 것으로도 도(道)를 얻을 수 있고 깨우칠 수 있다면 세상 똑똑한 사람들은 이미 모두다 도사(道士)가 되었을 것이다 .
이 세상 자연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해가 있으면 반드시 득이 있고, 득이 있으면 반드시 해가 있다.
이런면에서 노력 이상의 재화는 자신에게 반드시 해가 된다.
사람이라면 마땅히 자기 혁명(革命)을 해야 한다. 자기 혁명을 해서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스스로 인생의 운전대를 잡고 미리 정해진 방향을 틀어 버려라.호의호식(好衣好食) 한 평생이라도 궁극적으로 한스러운 삶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거지로서 한평생을 살았더라도 더 못산 것도 아니다. 둘 다 똑같다. 아니, 오히려 거지 편이 더 낫다.
제목봉창대도를 하면서 개인의 사리사욕 욕심을 엊으면 오히려 경에 치여서 자기가 떨어져 나갈수도 잇다고 한다(일부 사이비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잘하는짓이다 조심하자)
묘법연화경 보현보살권발품에서 부처님이 보현보살에게 이르기를, 묘법연화경은 네 가지 법을 성취한 사람이 얻게된다고 하고 있다.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네 가지 법을 성취하면 여래가 멸도한 후에 마땅히 묘법연화경을 얻으리라.
첫째는 모든 부처님이 호념하시는 바가 됨이요.
둘째는 모든 덕본을 심음이요.
셋째는 정정취(正定聚)에 듦이요.
넷째는 일체 중생을 구제하려는 마음을 냄이니라.
선남자 선여인이 이같이 네 가지의 법을 성취하면 여래가 멸도한 후에 반드시 이 경을 얻으리라.
본문묘법의 희유함은 억억만겁이 지나 불가사의 겁에 이르러 그것도 때에 한번 들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본문묘법의 희유함에 대해서는 상불경보살품에서 밝히는 바 다음과 같다.
억억만 겁이 지나고 불가사의 겁에 이르러
때가 되어야 묘법연화경을 한 번 듣게 되며
억억만 겁이 지나고 불가사의 겁에 이르러
모든 부처님께서 때가 되어야
묘법연화경을 한 번 설하시느니라
묘법연화경 방편품에서 적문묘법을 만남을 오랜 세월이 지나 한번 피는 우담발화가 필 때를 비유하였다.
이러한 묘법(妙法)은 모든 부처님 여래께서 때가 이르러야 설하시나니, 마치 우담발화(優曇鉢華)가 때가 되어야 한번 피는 것과 같느니라.이어, 게송으로 다시 설하시니.
부처님 세상에 나오심은
아득하여 만나기 어렵고
부처님 세상에 오신다해도
묘법연화경 설하시기 어려우며
한량없고 수없는 겁에
묘법연화경 듣기 또한 어렵고
능히 묘법연화경 듣는 사람
이런 사람 또한 있기 어려우니라
마치 우담발화가 희유하여
하늘들이 귀중히 여겨
모두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때가 되어야 한번 피는 것과 같느니라
깨우침과 成道는 다르다
사람들은 스스로 깨우쳐 궁극의 도를 얻고자 하나
깨우침과 성도는 다르다.
깨우침이 전혀 없이 도를 얻을 수도 있고
또 깨우쳐도 도와는 전혀 거리가 멀수도 있다.
스스로 깨우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내가 알아야 하겠다는 것은 유치원 수준도 안된다.
도는 이해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도는 믿음으로 들어가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묘법연화경은 왜 필요한가?
세월을 흘러가는 강물에 비유를 해 보자.
세월이 좋을 때는 강물이 완만한 속도로 굴곡없이 흘러가며, 강물은 잔잔해서 바람이 불더라도 기껏해야 잔 물결이 일 뿐이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도 흐름따라 강을 내려가는 배와 같다. 세파가 거세지 않을때는 강물의 흐름에 맡겨두어도 배는 혼자서도 잘 나아간다. 이때를 부처님의 재세시(在世時)의 흐름으로 보자.
그러나 부처님 성도(成道) 후 적멸에 들면 그 이후의 흐름은 우리가 감지할 수도 없고 예측할 수도 없다. 갑자기 모든 일들이 일어나기에 예측하기가 어렵다. 작은 여울이나 바위가 나타나 장애가 오며는 노를 저어 피할 수가 있다. 이때를 부처님의 정법과 상법의 근기가 살아있는 시기의 흐름이라고 보자.
그러다가 도도히 흐르는 급류에 휘말려 전속력으로 배가 흘러가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큰 바위가 별안간 눈앞에 닥치면, 사공은 배가 바위에 부딛치려는 순간 삿대로 온 힘을 다해 바위를 찍어 밀어서 배를 회전시켜야 한다. 사공이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진 유능하고 노련한 존재가 아니라서 배가 바위에 막 부딛치려는 그 한 순간에 전력으로 바위를 찍지 못하면 배가 파손되어 타고있는 사람 모두가 물고기 밥이되는 신세를 면할 수 없다. 따라서 사공이 노련하지 못하면 큰일이다. 또한, 삿대도 튼튼해서 절대로 부러지면 안 된다. 그러나, 눈이 먼 사공이라면 바로 앞에 닥친 바위조차 알아채지 못하고 그대로 배를 박살낸다. 이런 위험지경이 바로 현재 말법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이렇게 바위에 부딪쳐 배가 박살날 찰나가 현세로서, 인간성이 말살되어 바위에 부딪는 사실도 감지하지 못하는 이 시대가 바로 말세이다. 이 아슬아슬한 찰나에 바위를 내리찍는 단 한번의 삿대질을 위해 묘법연화경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노련한 사공은 부처님의 위신력이며, 삿대는 묘법연화경이다. 묘법연화경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삿대는 이 한 순간을 위해 쓰기에는 너무 약하기에 사용할 수가 없다.
나는 내 음식을 돈을 내지 않고 먹은 셈이다. 그러면 공짜인가. 세상에 공짜가 있는가? 공짜는없다.나는 하늘통장에서 인출하여 음식 값을 지불하는 것이고 음식 값을 지불한 다른 사람은 자기 몫외는 전부 그의 하늘통장에 입금되는 것이다비단 금전이겠는가. 신.구.의로 짓는 모든 행이하늘통장에 입금과 출금으로 정확히 기록된다.그래서 한 평생을 노력했는데도 죽을 때는 마이너스
하늘통장을 들고 저승에 간다. 눈앞이 캄캄하지 않는가. 그러면 귀한 인생을 이렇게 허무하게 헤매다 말 것인가. 아니다. 꿈에서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2권
에서 이렇게 말한다."나무묘법연화경 한 마디로는 일시에 백만억 아승지겁 동안의 생사 중죄가 돈멸되는 것이다.
또한 나무묘법연화경에 불퇴전의 믿음으로 자신을
맡기면 그 순간 일체의 업보가 영원히 돈멸되는
복을 얻으며, 순식간에 보살도를 얻고 즉신 성불
하는 것이다. 눈이 번쩍 뜨이지 않는가. 가뭄에 단비로다.
묘법연화경 대요(大要)
묘법연화경 대요(大要): 개시오입(開示悟入)
여기서부터는 나무묘법연화경 제목봉창 대도(南無妙法蓮華經題目奉唱大道)를 믿고 행하는 이들을 위하여 묘법연화경을 부연 설명한다. 즉, 묘법연화경의 전체적인 구성과 각 품마다 밝힌 가르침 중 알아둘 만한 내용들에 대하여 언급한다.
다만, 이를 읽으면서 절대로 세세한 지엽에 빠지지는 말기 바란다.
원래 아주 거대한 물체는 멀리서 봐야 전모를 알 수 있는 법이다. 가까이 다가가면 뭐가 뭔지 잘 모르게 된다. 더구나 돋보기를 들이대고 현미경으로 들여다 볼 생각을 한다면 이는 이미 전체 보기를 포기함과 같다. 자세한 설명을 하려하면 오히려 오류가 커진다. 물론 이런 것이 요즘 소위 과학자들이 늘상 하는 짓이지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품(品)에 한정된 어떤 사실을 말하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의 하나로서 보되 절대 그러한 세부적인 사실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 매달리면 자연히 의심이 생기고 의문이 따르게 되니, 이는 절대 타력에 의하여 수행하는 이가 취할 바가 못된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이하의 해설은 사실상 전혀 불필요하지만, 그래도 몇몇 눈뜬 사람들을 위하여 첨가한다.
* * *
묘법연화경은 적문 십사품(迹門十四品)과 본문 십사품(本門十四品)의 총 28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였지만, 이와 같은 구분은 석가모니 화신불의 입장에서 설한 부분과 석가모니 본불(釋迦牟尼本佛)의 입장에서 설한 부분을 기준으로 나눈 것이다.
그런데,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의 내용을 기준으로, 즉, 부처의 지혜(佛知見)를 중생들에게 밝히는 단계를 기준으로 묘법연화경을 나누면, 묘법연화경은 개시오입(開示悟入)의 네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겠다.
개(開)는 개불지견(開佛知見)이니, 이는 부처의 지혜를 열어주는 단계로서, 서품(序品), 방편품(方便品), 비유품(譬喩品), 신해품(信解品), 약초유품(藥草喩品), 수기품(授記品), 화성유품(化城喩品),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법사품(法師品)이 여기에 해당한다.
시(示)는 시불지견(示佛知見)이니, 이는 부처의 지혜를 보여주는 단계로서, 견보탑품(見寶塔品)을 말한다.
오(悟)는 오불지견(悟佛知見)이니, 이는 부처의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단계로서,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지품(持品), 안락행품(安樂行品), 종지용출품(從地湧出品),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촉루품(囑累品)이 여기에 해당한다.
입(入)은 입불지견(入佛知見)이니, 이는 부처의 지혜로 들어가게 하는 단계로서,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다라니품(陀羅尼品), 묘장엄왕본사품(妙莊嚴王本事品),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이 여기에 해당한다.
특히 입불지견에서는 절대타력으로 즉신성불한 존재들이 마땅히 따라야 할 행을 밝히고 있다.
결국 개시오입이란 바로 부처가 출현하는 유일한 목적인 일대사인연의 내용이며, 일대사인연을 이루기 위하여 부처의 지혜를 열고 보이고 깨닫게 하고 들어가게 한 것이 묘법연화경 자체다.
개불지견(開佛知見) 단계에서는 부처님께서 그간 설했던 삼승(三乘)의 방편 가르침을 모아 일불승(一佛乘)으로 돌아가게 하며, 성불 수기(成佛授記)라는 방편을 동원하여 사리불을 상수로 하는 아라한들을 깨우쳐 성불의 길로 이끈다. 즉, 방편지의 힘을 전부 모아 그 힘으로 문을 여니 기실 방편을 나무라거나 탓할 이유는 없다.
이치상으로는 누구나 부처다. 법성(法性) 측면에서 보면 부처나 중생이나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그렇지만 중생들은 이증성불(理證成佛)을 개현하지 못하고 온갖 고초를 받는다. 그런데, 누구나 불성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불성을 개현하는 불종자가 없는 존재들이 바로 아라한들이다. 아라한들은 부처님이 삼승을 열어 일승의 길로 인도하고자한 의도를 모르고, 삼승법을 듣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매달려 이러한 소승법으로 해탈하고 거기에 안주하고 있는 무리들이다. 그런데 이들의 해탈은 임시 방편으로 만들어낸 해탈일 뿐 참된 부처의 해탈은 아니다. 어쨌든 그리하여 소승 무리들은 아라한과를 얻기는 했으나, 이들은 공에 빠져 부처의 씨앗조차 태워버린지라 자력으로 성불하지는 못한다.
이런 이유로 유마경(維摩經) 불도품(佛道品)을 보면 마하가섭(摩訶迦葉)이 ‘우리가 아라한으로서 성인(聖人) 대접을 받고 있지만 나는 극악무도한 오역죄(五逆罪)를 저지른 저 중생이 부럽다. 저놈은 앞으로 성불을 할 기회가 있지만, 나는 그 기회마저 잘라버렸구나’하며 한탄하는 것이다.
방편품(方便品)부터 시작하여 부처님께서는 아라한들을 여러 각도로 가르치지만, 기실 아라한들 중 지혜 제일이라는 사리불은 몹시도 아둔한 존재다. 그러니, 나머지 아라한들이나 그 이하 존재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서품(序品)을 보면 부처님께서 미간 백호상(眉間白毫相)으로부터 광명을 나투는데, 이 자체가 중도실상(中道實相) 경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사리불은 중도실상을 아직 알지 못하는 존재라서, 부처님이 미간 백호상에서 광명을 비추는 순간 즉시 중도실상이 뭔지 알아차려야 함에도 여전히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저 헤맨다. 그리하여 할 수 없이 부처님이 제법실상지(諸法實相智)를 설법하나 이 역시 사리불은 머리로만 이해한다. 간신히 머리로만 알고 긴가민가하며 기다리다 부처님의 성불 수기를 받고 나서야 비로소 완전히 이해하고 기뻐하는데, 이와 같은 아둔한 점 때문에 사리불이 받는 성불 수기를 보면 한량없는 겁 동안 보살행을 해야하는 등 여러 가지 조건이 많은 것이다.
다른 중생은 누구나 다 이미 불종자를 갖고있는데, 소승법을 닦다가 부처의 씨앗조차 태워버린 사리불은 부처님으로부터 실상지를 듣고 나서야 다시 부처의 씨앗이 잉태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기를 받고 나서도 한량없는 세월을 기다려야 부처 씨앗이 영글게 되는 것이니, 그래서 사리불이 완전한 성불하기까지 그렇게 오랜 세월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성불 수기(成佛授記)도 방편임을 알아야 한다.
본문편(本門篇)에서는 수기라는 말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성불 수기는 오로지 적문편(迹門篇)에서만 나온다.
왜냐하면, 여래비밀신통지력(如來秘密神通之力)을 안 사람에게는 수기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미 즉신성불했기 때문에 수기가 필요 없는 것이다.
만일 어떻게든 부처를 만나 나도 성불 수기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머문 사람은 아직도 긴가민가하며 여래비밀신통지력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여래비밀신통지력을 알면 성불수기 따위는 전혀 필요 없다. 여래비밀신통지력을 굳게 믿는 사람이라면 중생 구제를 실천하기 위하여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성불 수기를 주어야 하리라.
각설하고, 개불지견 단계에서는 소위 삼주설(三周說)을 하여 보살승을 제외한 나머지 이승(二乘), 즉, 아라한과 벽지불 무리들을 교화하고, 이들을 실상 경계에 들게 하려고 여러 각도에서 이야기한다.
삼주설이란 법설주(法說周), 비설주(譬說周), 인연설주(因緣說周)를 뜻하는데, 법설주란 방편품(方便品)에서 제법실상(諸法實相)을 설해 사리불을 깨우치게 하는 가르침이고, 비설주란 삼계화택(三界火宅)의 비유를 들어 수보리(須菩提), 가전연(迦 延), 가섭(迦葉), 목건련(目 連)들을 깨우치게 하는 부분으로, 비유품(譬喩品), 신해품(信解品), 약초유품(藥草喩品), 수기품(授記品)이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인연설주란 대통지승불(大通智勝佛)로 인한 과거세의 인연을 설하며 부루나를 비롯한 오백 아라한들과 그 이하 대중들을 깨우치는 가르침으로, 화성유품(化城喩品),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이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삼주설은 적문편(迹門篇)에만 나온다. 본문편(本門篇)에서는 그냥 직접적으로 위신력을 전할뿐이다.
이렇게 하여 묘법연화경에 들어오는 길을 닦아놓고 시불지견(示佛知見) 단계인 견보탑품(見寶塔品)으로 이어진다.견보탑품에서는 묘법연화경 설하는 곳이 있으면 어디라도 나타나 증명하리라고 서원을 세운 전무후무한 존재인 다보불(多寶佛)이 등장한다. 즉, 석가모니 부처님이 묘법연화경을 설하자 다보불탑이 그를 증명키 위하여 나타나 찬탄하는 것이다.
이때 법회의 대중들이 다보불의 전신을 보고자 하니,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은 시방 세계의 모든 분신 부처님들을 모아들인다. 시방(十方)이란 동방, 남방, 서방, 북방의 사방(四方)과 동남방, 서남방, 서북방, 동북방의 네 간방(間方)과 상방(上方)과 하방(下方)을 의미하는데, 각 방향마다 오백만억 나유타 항하사 수의 분신불들이 모여오니, 총 오천만억 나유타 항하사 부처님들이 사바세계로 오는 것이다.
이같이 하나의 경전 설법을 위하여 일체 분신 제불을 나타내는 자체도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리하여 석가모니불은 다보불과 함께 묘법연화경을 찬탄하고, 묘법연화경을 믿을 것을 대중들에게 권유하고 유인하며 강제하다시피 다짐받는다.
그런데, 견보탑품에서 보여주듯, 우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부처님은 석가모니 부처님과 석가모니 분신불 이외에는 단 한 분도 없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시방의 모든 부처님이 모여왔다고 했는데, 시방은 모든 곳이니, 결국 오지 않은 부처는 없는 것이다. 즉, 모든 세계를 통틀어 석가모니 분신불 외의 다른 부처는 하나도 없다!그렇기 때문에 다보여래(多寶如來)도 석가모니 분신불의 하나다.
잊지 말라. 석가모니 부처님의 분신불이 아닌 부처는 아무도 없다!
견보탑품에서 우리가 명심해야할 또 한 가지 사실은 모든 것은 자기 몸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앞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다보불탑의 높이가 오백 유순이요 가로와 세로는 이백오십 유순이라함은 중생들이 번뇌하고 행동하는 모든 일상 생활을 뜻한다.
따라서 법신은 오온을 떠나지 않는다!
또, 간단히 말해서 보탑은 우리의 육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전의 다보불(多寶佛)이 보탑 안에 그대로 단정히 앉아 있었다함은 법체는 육신을 떠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결국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
그리고, 석가모니불이 미간 백호상(眉間白毫相)에서 광명을 놓으니 시방 세계의 모든 부처님이 보살과 중생들을 위해 설법함을 보게 된다는 말은, 모든 소리를 부처님의 설법으로 듣고 모든 행을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보라는 얘기다.
이와 같이 일체 모든 것은 결코 자기 몸을 떠나지 않는다. 밖에서 찾지 말라.
오불지견(悟佛知見) 단계에서는 묘법연화경을 믿어 받으라는 점을 간절히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식견이나 지식 따위의 일체 견해를 떠나 묘법연화경을 대하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회중의 사부대중을 깨우침에 들게 하니, 이로써 부처님께서 의도한 바 모든 것을 이루어 마친다.
특히 석가모니불은 본불(釋迦牟尼本佛)의 입장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내가 이렇게 되었는가를 제바달다품에서 밝히며,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종지용출품(從地湧出品),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등을 거쳐 촉루품(囑累品)에 이르기까지 다시금 밝힌다.
그런데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에서 비로소 석가모니 본불(釋迦牟尼本佛)이 구원실성(久遠實成)한 존재임을 드러내지만, 부처님만 구원실성한 줄로 알면 그 역시 잘못 아는 것이다.나도 그렇다! 나 역시 구원실성한 존재다!누구나 구원실성한 존재기에 기실 부처는 없다!그러나, 착각하지는 말라. 이런 말을 듣는 위치와 말하는 위치는 다르다. 중도실상(中道實相)의 위치에서 말하는 것을 중생심의 입장에서 받아들이면 참으로 곤란하다.
그리고, 종지용출품(從地湧出品)과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에서 나타나는 바, 여래수량(如來壽量)과 법신상주(法身常住)의 여래비밀신통지력(如來秘密神通之力)을 모른 채 석가모니 본불의 가르침을 의심하는 미륵보살의 행태는 완전한 멍청이 수준이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여래비밀신통지력은 미륵보살을 위시하여 이승(二乘)에 머무른 존재들에게는 아무리 보여주고 설해주어도 감당키 어려운 내용이었으리라.
이렇게 하여 석가모니 본불이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에서 지금까지 감추던 진실을 밝히자 대부분 다 깨쳐 올라오지만, 그래도 미덥지 못하여 입불지견 단계가 필요한 것이니,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등으로 이어져 나가는 것이다.
종지용출품(從地湧出品)을 보면 타방에서 온 팔천 항하사수의 보살들이 앞으로 사바세계에서 묘법연화경을 홍포하겠노라고 부처님께 간청하지만, 부처님을 이를 거절하고 본화보살(本化菩薩)들을 부르니, 곧 본화보살들이 사바세계의 땅을 찢고 솟아 올라온다.
이때 타방의 팔천 항하사수의 보살이란 외계(外界)에서 팔식(八識)에 영향을 주어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존재들이다. 즉, 타방(他方)의 팔천 항하사수 보살들은 내가 외물(外物)로서 무언가를 보고 듣고 느낄 때마다 어떤 가르침을 주는 존재들이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책, 꽃 등을 보면서 무언가를 알게된다면, 이같이 알게 해주는 존재들이 팔천 항하사수 보살들이다. 그러나 이들로서는 묘법연화경을 감당하지 못한다.
본화보살들은 사바세계 허공 중에 있다가 땅을 찢고 올라온다. 그런데, 사바세계의 땅을 찢었다함은 무엇을 찢는 것인가? 이는 식(識)과 번뇌(煩惱)를 찢은 것이다. 즉, 우리의 모든 의식을 타파하고 올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본화보살들은 원래부터 사바세계 아래의 허공 중에 머무르고 있었다. 만일 사바세계에 머무른다면 이는 땅에 머무른 것이며, 땅은 인(人)이 거처하는 곳이니, 인(人)에 의지하여 머무름이 된다. 또 위에 머무른다면 이는 하늘에 머무른 것이며, 천(天)에 의지하여 머무름이 된다. 그러나, 본화보살들은 사바세계 아래에 머무르고 있었으니, 이는 인천(人天)에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가장 본래적인 속성을 말함이다.
사람은 이를테면 균체(菌體)라 할 수 있으니, 사람 몸은 가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세균들로 꽉 차있다. 이렇게 사람을 형성하는 낱낱의 균들은 사람이 잉태된 순간 그 이전부터 존재한다. 따라서 내가 육식(六識)으로써 어떤 사실을 받아들여도 우리가 늘상 생각하듯 나라는 개체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낱낱의 균들이 습기(習機)대로 받아들여 총체적으로 나의 사고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에게는 타고난 근기에 따라 식으로써 어떤 사실을 받아들이고 ‘아하, 그렇구나!’하며 수긍하기도 하지만, 이 정도로 만족하지 못하는 본래의 성정이 있다. 그래서 그냥 세상을 살아가지 못하고 애써 수행의 길로 들어서는 이들이 나타나며, 얼핏 눈에 보이는 소득도 없는 짓을 하면서도 스스로 만족해하는데, 이것이 바로 본화보살들의 작용이다.이와 같이 본화보살들의 작용은 우리의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꿈에서 나는 이와같이 들었다』에서 밝히는 온갖 내용들은 소위 과학적 사고와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얼핏 보면 전혀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고 있다. 그런데도, 드물기는 하지만, 이 책을 굳이 읽고 공감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그 사람 내부에 존재하는 본화보살들의 작용인 것이다.
각설하고, 본화보살들은 적문(迹門)에서는 보이지도 않다가 부처님 말씀을 듣고 종지용출(從地湧出)하여 튀어나오지만,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등에서는 다시금 본화보살이 전혀 거론되지 않는다. 이는 본화보살들이 여기에는 전혀 관심도 갖고있지 않음을 나타낸다.
그러다가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에 이르러 부처님께서 혀를 내밀어 아비지옥에서 범천까지 이르게 하는 신력을 보이자, 그간 쪼그려 앉아 침묵하고 팔짱 끼고 수수방관하던 본화보살들이 비로소 팔을 풀고 당당히 일어서 ‘이제 우리가 부처님 신통력 나투는 것을 보니 힘이 생겨 사바세계를 제도하겠노라’고 한다. 본화보살들이 여래의 한량없는 신통력을 보고 비로소 나도 가야지하며 서원을 세우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 수기(授記)받거나 타방 국토에서 온 보살들은 감히 그런 소리를 못한다. 분수를 모르고 하겠다고 하면 그저 부처님께 구박받고 쫓겨나며, 스스로 아무리 생각해도 사바세계는 안 되기 때문에, 그저 ‘우리는 딴 세계 갈래요’로 일관하니, 이것이 타방 보살들의 서원(誓願)이다.
그런데, 부처님의 혀가 위로는 범천에 이르고 아래로는 아비지옥에 이른다는 말은 부처님의 설법이 모든 세계에 이르러 그 세계를 변화시키며 궁극적으로 일체 중생을 다 성불케 한다는 뜻이다.
아비지옥은 육도 중 가장 나쁜 중생이 거하는 곳으로서, 지옥은 욕계(欲界)의 가장 밑바닥이다. 범천은 색계(色界)의 가장 꼭대기다. 이러한 지옥부터 범천까지 부처님 설법이 가서 그 세계를 변화시키고 다 성불케 한다는 것이 신력품의 내용이다. 그런데 이를 듣고 나서도 그래도 못 믿고 여전히 안 가려고 하기 때문에 묘법연화경이 끝나질 않고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등으로 뒤에 또 이어지는 것이다.
입불지견(入佛知見) 단계에서는 적극적인 행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깨닫게 해놓고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일례로 보현보살권발품을 보면 삼칠일 동안 주야로 묘법연화경을 하라는 것 따위가 법화문에 확고히 들어가게 하려는 가르침이자 들어가는 문을 밝힌 가르침이다.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으로 약간씩 수준을 높이며 계속 이어지는 이유는 여래비밀신통지력(如來秘密神通之力)을 이미 설했기에 부처님이 그로써 만족한다하면서도 그래도 못 미더운 까닭이다.
이와 같이 묘법연화경은 총 28품으로 이루어지며 한 마리의 거대한 코끼리를 그리고 있지만, 이 품들 중 어느 하나라도 빠지거나, 글자 하나라도 없어지면 코끼리가 훼손된다. 그러니, 묘법연화경을 신해(信解)하는 이라면 마땅히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소중히 대해야 하리라. (꿈에서 나는 이와같이 들었다.) 3 권 중에서
나무묘법연화경
한마디는 백만억아승지겁 업장소멸을 하고
즉신성불을 하지만
이 즉신성불이라는 의미는 각자에게 차이가 잇엇다
즉 각근기마다의 비밀이 숨어잇엇다
그레서 이 하나만 하면은 안되엇고
각자 나머지 차원전체를 돌리는 주문도 근기에 따라 끌리면은 할필요가 잇엇다
나무묘법연화경은 최상승의 근기만을 위한것이지
나머지 하근기가 함부로 덤비기가 힘든것이고 또 오용하면은 안되엇다
(조상중 오용한 업이 보엿음)
아무튼 아래 총귀진언중에도 정말로 귀중한 진언이 잇고
법신진언도 잇으니간
최상승의 근기 나무묘법연화경도 좋고
나머지 시간나면은 아레 진언중에도 끌리는것잇으면 하기를 바란다
말씀하신 법신진언은 태장계 대일여래의 진언인듯 합니다. 대일여래는 태장계와 금강계의 구분이 있기도 한데,
금강계의 경우 '옴 바자라 다토반', 태장계의 경우
'나무 사만다 보다남 (옴)아비라훔캄 사바하'가 됩니다. 위에 말씀드린 법요식에서 염송할 때 나오는 십삼존불진언 염송단계에선 12번째가 대일여래인데, 이 때에는 양계를 합쳐 '옴 아비라운켄 바자라(바즈라) 다토반'이라고 욉니다. 역시 매일 염송하게 되는 진언이구요. 석존 생존당시에 존재한 진언이라고 보기보다는 진언밀교의
성립과 법신 대일여래의 개념이 확립 되면서 성립된 진언이 아닐런지요.
제가 감히 성철 큰스님의 수행방편에 드릴 말씀은 없고..대한불교총지종의 법요, 예불, 수행방
편도 잘 모르는지라..이 부분은 총지종에서 자세한 답변 드리리라 생각됩니다.
비로자나는 석가모니불(佛) 법신명호(法身名號)이니
오호지리 한마디는 화엄경 50번, 독송한 공덕과 같고
바라지리 한마디는 화엄경 80번 공덕과 같으며
리제미제 기사은제지 바라타니 한마디는 금광명경 80번 독송한 공덕과 같고
옴 불나지리익 한마디는 반야경 600번 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오공사진 사타해 한마디는 관음경 만번 독송한 공덕과 같고
바라달마 사타해 한마디는 미타경 만번 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아라바좌나 한마디는 일대시교(一代時敎)를 무량겁동안 독송한 공덕과 같고
원각승좌 도진나 한마디는 약사경 80번 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사공사진 사타해 한마디는 반야경 만번 독송한 공덕과 같고
나무항하사 아승지불 무량삼매 보문삼매 한마디는 법화경 1겁도안 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옴 바마나사타바 한마디는 비구 250계 지닌 공덕과 같고
탁타니아나 한마디는 8만대장경 수지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나무 아심타 아심타 자심도류사바하 한마디는 일체경전을 항상 독송한 공덕과 같고
나무 옴 아밀리 다다바베 사바하 한마디는 미타경 6만번 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나무 이바이바제 구아구아제 다라니제 니하라제 비니마니제 사바하 한마디는
나무관세음보살 만겁동안 염송한 공덕과 같다.
옴 아비라운켄 바즈라 다토반
팔만대장경 백만번 읽은것과 똑같은 효과의 법신진언은
성청스님의 개인적인 합성흔적도 잇는것 같앗다
옴 아비라 훔캄 스바하
실제로는 두개를 다읽거나 두개의 합성된 것을 읽어야하는것 같앗다
성철스님의 성격이나 수행체계에 문제가 좀 잇엇던듯
비로자나 총귀진언 독송의 공덕
모든 불교의 대의를 총괄적으로 모아 놓은 진언으로 일종의 공덕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당신의 진언으로 확언한 바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호지리]를 한번 외우면 화엄경 오십권을 지송한 공덕이 있다하고 [바라지리]를 한번 외우면 화엄경 팔십권을 지송한 공덕이 있다합니다. 그러므로 이 진언을 총괄적으로 한번외우면 화엄경 백삼십권 읽은 공덕과 금광명경 십권 반야경 육백부 관음경 만권 미타경 칠만권 약사경 팔십권 읽은 공덕과 일대시교를 무량겁동안 읽는 공덕 팔만 법장을 수지한 공덕 이백오십계를 수지한 공덕 모든 경전을 항시 수지한 공덕과 관세음보살을 만겁동안 지송한 공덕과 같다고 합니다
여긴 테크가 안좋은지 안올라가는게 너무많네요
쪽지도 삭제가 안되고
아무튼 잡탕이 되고 말앗음
나무묘법연화경 한마디만 하면은 즉신성불한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그러나 우리우주의 모든시간과 공간을 다 통털어서 한번 알고 넘어가는데
잇어서는 한번으로는 정말로 상근기중의 상근기 법기가 아니면은 힘든것 같아보엿다
우주의 시간공간으로는 진묵겁의 시공이 잇는데
그것을 모두 다 통털어 알고넘어가자면은
한마디로는 힘들지 않을가
백만억아승지겁의 업장이 소멸된다고 하는데
글세 이 우주는 백만억 아승지겁보다 더 훨신 더오래되엇기에
더 마니 해줘야 할것 같앗다
물론 한번외울때마다 백만억아승지겁이 소멸되는것은 맞아보엿다
한번외울때마다!!!---------------------------
법화경에는 즉신성불의 비밀이 숨어잇엇다
헌데 그 즉신성불이라는게 도대체 되기는 하는것일까
부처님이 설마 거짓말할리는 없겟고 헌데 그긴 비밀이 숨어잇엇다
즉신성불 (한번 외면 바로 즉신성불)
그것은 상근기중의 상근기만을 위한것이엇고
나머지 다른 하근기는 30겁이나 걸리는것도 잇엇는데
왜 그럼 모두 다 즉신성불인가
꽃과 함게 봄에 열매가 같이 생기면은
나중에 비바람과 땡볕을 맞고 가을에 익겟지만
처음생긴 봄꽃의 아주 작은 그것도 엄밀히는 열매에 속하는것이다
즉 나중에는 결국 누구나 다 성불하는것이다
그래서 즉신성불은 사실상 맞기는 한것이다
다만 누구나 근기에 따라서 끌리는것은 다 다른방편이 잇엇으니
여기 아래 소개하는 총귀진언같은것도
최고차원에서 낮은차원까지 모두다 두루두루 함깨 해주어야 할 필요성이 잇다는것을 알앗다
자기가 최고의 근기가 아니면은 법회경만으로는 힘들다는것
자기 근기방편에 맞는 끌리는것 해주어야 한다는것
사바에 알려진 법화경은 그수준이 20~30%의 불과한것 같앗다
(꿈에 스님3분이 나를 위해서 법화경 강의를 해주엇는데
달라지는 내감정 표정에 따라서 다른 내용을 강의해주기도 햇고 내 속을 빤히 들여다보기도 햇다)
적어도 50~ 60%는 되어야 수행자의 근기를 만족시키는것 같앗다
그외도 다른 타방불국토에서 설하는 법화경의 수준은 1000까지잇는것 같앗고
더 나아가 에너지적으로는 10000가지도 잇지 않을까 생각든다
그외도 내블로그에서 여러가지 스기도 햇는대
즉신성불의 비밀말고 불사의 비밀도 숨어잇엇는데
그 불사의 비밀이라는것은 즉 현생에 누구나 다 타고난 운명이 잇지만
일생에 성불할때가지는 타고난 수명을 연장시켜주는것이 숨어잇엇다
즉 다른 타방국토로 가더라도 다시는 최후신을 안받아도 그런시스템이 숨어잇엇다
고승들이 이비밀을 모르고 일생에 성불까지 못갓던것이다
아무튼 일생에 최후신으로 완성을 꿈구는 이라면
반드시 법화경제목봉창을 한번은 해줘야 하는것 같앗다
그러면 최후신으로 다른곳으로 테어나 가더라고 두번다시 몸을 안빌고 성불까지 가능한것이엇다
즉 엄밀히 따지면은 이것도 엄연히 불사라고 할수잇는것이다
내블로그 지난자료를 찾아서 정리하느라 여기저기 잡탕이 되엇다(색깔도 그렇고)
다음에 시간나면 내블로그 정리해서 공개하엿으면 한다
나0아님이 언급해준 보아보아에너지는 어둠의 교주 바바지라고 알려줫음
(뭐 내가 뭔데 그런것까지 뒤집어슬자격이 잇는지..)
# [Tantra] 가야트리(Gayatri) - 우주 창조의 에너지 만트라
Gayatri - 우주 창조의 에너지 만트라
Aum.... Aum.... Aum........
Bhoor Bhuvaha Swaha
Tat Svitur Varenyam
Bhargo Devasya Dhimahi
Dhiya Yo nah Prachodayath
가야트리 만트라를 형상화한 여신
우주의 절대 원리 브라흐만은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24음절로 된 가야트리(Gayatri) 만트라를 생각했다고 한다. 이 만트라 각 음절은 강력한 창조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종자를 가진 큰 나무와도 같은 가야트리 만트라에서 4개의 베다가 창조되었다고 한다.
가야트리는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강력하고 영성이 깃는 언어이며 소리이며, 신의 언어와 소리가 하나가 되는 귀중한 결실이다
1. 진리(Truth), 단순(Simplicity), 사랑(Love) 의 삶을 사는 것
2. 옴 나마하 시바이 (나마 자파, 신의 이름을 암송함)
3. 카르마 요가
"... 그리고 '진리'(사트야)는 그가 하는 일이 무엇이든지 간에 진실되게 하는 것이며,
진실을 말하는 자는 삶의 성공을 창조한다.
왜냐하면 진리는 의지의 힘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예컨데 어떤 사람이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가 진리를 말하고 진리에 산다면
자연히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력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진리는 의지의 힘과 성공을 함께 가져오며
이것은 바바지의 중요한 첫번째 가르침이다.
단순(사랄라타)은 자신의 소유욕과 이기심을 없애는 것이며,
사랑(프렘) 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곧 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 1980년 5월 요가 저널에 실린 다이오네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
** (참고) 바바지의 수제자인 마헨드라 바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리란 '마음에서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말로 표현해야 하고 행동으로 나타내야 하는 것'
단순이란 '물질계에 대한 초연함과 그에 따른 청렴한 양심을 기저로 한
단순하고 자연스런 생활방식'
사랑이란 '온갖 형상으로 드러나는 신에게 헌신하기 위한 토대'
옴 나마하 시바이
Om Namaha Shivay
이것은 마하 만트라이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최초의 만트라이다.
모든 이들은 이것을 반복하라.
이 만트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질 수 있고,
이것을 통해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만트라 "옴 나마하 시바이" 의 힘은 무한하다.
이것은 원자폭탄 보다도 더 강력하다.
<제자의 보충설명>
" 이 만트라는 4 개의 베다의 중심 만트라를 더 강력하고 짧게 줄인 것이다.
이것은 beej 만트라이며 '원초적'(씨앗) 만트라라고도 부른다.
무엇이라도 보다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그리고 보다 집중되면 집중될수록
더 강력해 지는 것은 당연하다.
씨앗에는 거대한 나무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힘이 내재해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나무보다도 훨씬 강력하다."
- 하이다칸 비쉬와 마하담, p29 -
바바지께서 말씀하셨다.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파괴를 항하여 가고 있구나."
그리고는 과거, 마하바라타 전쟁 시대에 있었던 이야기를 말씀하기 시작했다.
"라바나왕국의 모든 자원이 폭탄 제조에 쓰여졌고,
그 위력은 우리가 오늘날 발명한 것들을 능가하는 것이었다.
그때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어떤 힘이 집중되어져
이 엄청난 파괴적인 폭탄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생시켰다.
곧 그들은 '만트라 폭탄'을 만들었던 것이다.
- 그 만트라가 아직까지 유일한 방법이다."
이어서 바바지께서는 생존의 두가지 실례를 들었는데,
이 만트라를 사용하는 자는 이러한 방식으로 생존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첫째 예 : 주, 크리슈나가 불로 완전히 덮혀 버린 전쟁터에 있을 때,
메뚜기가 그의 발 앞에 와서 기도를 했다. 그리하여 크리슈나는
메뚜기의 머리에 투구를 씌워 줬다.
들판의 모든 것은 타 버리고 죽었지만,
주, 크리슈나의 투구를 받은 메뚜기는 살아 남았다.
둘째 예 : 밀가루 방앗간에서 모든 곡식들은 빻아졌다.
마치 사람들이 파괴적인 과정에 있는 것과 같다.
약간의 곡식들은 튕겨 도망갈 것이다.
왜냐 하면, 그들은 중심축에서 너무 가까와 흘러내리거나
밀방아로부터 튕겨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에 관한것은 그냥 패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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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블로그 대문프로필 소개란의것인데 영성인절반은 이것을 보고 갓으리라 (최근 잠가둠)
부처님의 최고비밀신통지력을
사바말법 이시대만 통하는 위신력으로
가장 강한 제목대도(이한마디)봉창에 모든것을 심어놓앗다
지금 이시대 이지구에서만 통하는 위신력이라고 하겟다
부처님제세시에도 효력이 없어서
말법에만 통하도록 후세에 은밀히 남겻다
나무묘법연화경
여긴 특정불교만의 홍보는 아닙니다
그냥 이런것도 잇다는것을 소개한것뿐
전 불교만을 고집하는것은 아님을 미리 알려줌
전 기독교교회도 아주좋아함
묘법연화경은 절대 타력이기에 (나무묘법연화경) ((한 마디)) 염송으로 얻을 수 있는 복이 상상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누구라도 (나무미륵보살)을 한번만 염송하면 (천이백겁) 동안의 생사중죄가 소멸되며, (나무아미타불)을 한번만 염송하면 (팔십억겁) 동안의 생사중죄가 소멸된다.
그러나 (나무묘법연화경) (한 마디)로는 일시에 백만억 아승지겁 동안의 생사중죄가 돈멸(頓滅)되는 것이다.
또한 (나무묘법연화경)에 불퇴전의 믿음으로 자신을 맡기면 그 순간 일체의 업보가 영원히 돈멸되는 복을 얻으며, 순식간에 보살도를 얻고 즉신성불 하는 것이다.이런 문제 때문에 묘법연화경을 닦는 모든 방법 중 모든 부처님들의 절대 위신력을 그대로 받는 나무묘법연화경 제목봉창 대도가 가장 우세한 것이다.
묘법연화경 제목은 다섯 자에 불과하지만, 이 제목이 일체를 포함하며, 이 제목에 지고 절대(至高絶對)의 위신력이 숨겨져 있음을 자각하고 정녕코 여기에 귀의한다는 생각을 내면, 나무묘법연화경을 부르는 중생기(衆生機)와 묘법이 일체가 되어 누구나 즉신성불한다.
그런데, 물론 이 같은 믿음을 갖고 나무묘법연화경을 봉창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런 믿음이 전혀 없어도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묘법연화경이란 이름에는 절대 위신력(絶對威信力)과 절대 타력(絶對他力)이라는 이름 값이 숨겨져 있다. 따라서, 이런 사실을 알든 모르든 덮어놓고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한 마디 하더라도 묘법연화경은 그 즉시 이름 값을 한다. 더구나 묘법연화경에는 모든 부처님들의 염원이 담겨있기에, 묘법연화경을 부르면 묘법연화경에 부여된 그 엄청난 힘이 부르는 사람에게 작용하여 체를 즉시 바꿔버리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다겁생(多怯生)을 살아오면서 자신의 습기로 쌓아올린 빙하보다 더 큰 얼음덩이가 있다. 이 얼음을 녹여야 깨닫는 것이라면 일반적인 경전 독송은 이 얼음에 촛불을 계속 갖다 대는 격이다. 수행승들이 경전을 읽으면서도 성취하지 못하는 이유는 경전에서 지식을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옛 선사 중에는 제자들에게 경전을 읽지 못하게 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 휴지 조각이라는 것이다. 알음알이가 많아지면 경전의 뜻은 절대 이해 못한다.
하지만 완벽한 무식꾼이라도 믿는 마음으로 독송하면 경전의 내용은 자연스레 알게 된다. 누가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지만 스스로 체득(體得)한다. 그래서 불경이든 성경이든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독송해도 자연히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열심히 밑줄 긋고 밤새워 공부하고 낱말 뜻을 알기 위해서 사전을 뒤져봐야 도(道)와는 거리가 멀어질 뿐이다.
반면 추호의 의심도 없는 절대적 믿음을 갖고 경전을 대하고 독송하면 일순 크고 뜨거운 태양이 둥실 떠 수만 년 얼었던 빙하를 단숨에 녹일 수 있다. 그래서 경전 독송이 수행을 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경전독송이 수행자의 바람직한 방편이다
거듭 말하지만, 우리가 묘법연화경을 대하려면 원래는 올바른 신(信)으로 들어가야 한다. 또, 올바른 신으로 들어가야 올바른 해를 얻고, 올바른 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행이 나오며, 올바른 행으로써 성불과를 증득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삼세육추에서 시작된 변견으로 믿으면, 잘못 믿은 것이니 잘못된 이해가 따르며, 해가 잘못되었으니 나타나는 것은 모조리 엉뚱한 행이요, 증득도 엉뚱한 증득이 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믿거나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고, 다만 어린애 같은 마음으로 나무묘법연화경을 하는 것이 가장 낫다는 것이며, 또한, 이런 이유로 절대 타력을 밝히는 본문(本門) 묘법연화경이 가장 수승하다는 것이다. 꿈에서 나는 이와같이 들었다. 3권 중에서(이책은 한국수호신령의 체널을 받아적은 책이다)
그러니 죽을때까지 늘 항상 나무묘법연화경을
입에 달고 살자 마니외우고 외울수록 수억겁을 살아오면서 쌓인 태산같은 업이 녹고 성불하리라
나무묘법연화경나무석가모니본불 나무일체본화보살
이 블로그를 만든것은
말법시대 법화경 제목봉창대도의 최고효능을 알리고싶어서 만들어본것
(사바세계에서 설한 법화경은 전체법화경의 아주 미소한 낮은 일부에 지나지않는다고 한다 그레서 일부수행자들이 외면하기도 하는가본데 일례로 극락에서 설하는 법화경은 심오하고 다른타방불국토에서 설하는 법화경은 그 양과 종류와 수준은 무한이라고
그러나 모두 경과 제목에 담긴 절대적위신력은 똑같다고 한다)
Next 아그 아그리아
For those who are still doubtful that changes are occurring, we would refer to the speeding up of time. If you give it a thought, there are very few of you that at times have not felt that you have insufficient time to get things done. This is for you an odd sensation, as from the outer signs nothing appears to have changed. You still have your 24 hour day, and yet your perception tells you time is going twice as fast as before. As the vibrations increase, so time continues to race by that little bit faster. You are in the transition period that is taking you out of linear time, and it will eventually bring you into the Now.
변화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관하여 아직도 의심을 하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는 시간의 속도가 빨라지는 현상에 관해서 언급을 하고픕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 문제에 관해서 한 번 관심을 가져본다면..
아마 여러분 중에서 이따금씩 일을 하려는데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느껴보지 않은 분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일은 여러분에게는 쪼오금 이상한 감각입니다.. 왜냐하면
외적인 sign들을 보고 있으면,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거든요...
여전히 여러분에게는 이십 사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런데 여러분의 지각이 말해주는 것은,
시간이 이전보다 두 배는 더 빨리 달리고 있다는 점이라는 것이죠...
진동수가 증가함에 따라서 시간도 꼭 그만큼 더 빨리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이동의 시기에 있으며, 이 시기는 여러분을
선형적인 시간에서 끄집어내고 있으며 결국에는 여러분을 영원한 현재(Now)로 데려갈 것입니다............................
모두 책에서 발쵀
사실 단전호흡이나 관법 따위는 일반인들이 쉽게 시도하기 어렵다
그런데 사실상 염불이 예배며 동시에 관(觀)이고 호흡이다. 우리가 이름을 다르게 부르기는 하지만 수행 방법들을 구분하는 것은 대체로 무의미하다. 무엇보다 개인별로 적합한 방법을 일러줄 수 있으며, 잘못되어도 즉시 고쳐 줄 수 있는 유능한 스승을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염불(念佛)이나 경전 독송(經典讀誦) 등은 마음 자세만 제대로 갖추면 누구나 어디에서도 아무 때나 할 수 있으며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지도 않는 수행법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굳이 사찰이나 성당, 교회에 나갈 필요도 없다.
또한 이런 수행을 하기 위하여 반드시 종교에 귀의할 필요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묘법연화경에 관한 한 그저 믿고 받아 공경하라는 말 외에는 다른 말을 붙일 수가 없다.
묘법연화경에 들어가는 단계는 신해행증(信解行證)이라 할 수 있으니, 즉, 믿고 이해하고 행하여 증득함이다. 화엄 이하 여타의 불법도 마찬가지겠지만, 언제나 믿음이 우선이다. 자신의 머리로 이해한 다음에 믿겠다면 이미 틀렸다.
그렇다면 법화의 문에 들어가려면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답이라, 부처님의 구원실성(久遠實成)을 완전히 믿어야 한다. 이것도 사견(私見)의 프리즘이 아니라 부처의 입장에서 믿어야 곧바로 이해가 따른다.
부처님의 구원실성(久遠實成)이란 석가모니 부처는 지금으로부터 이천오백여 년 전에 인간으로 태어나 성불한 것이 아니라, 아주 까마득히 먼 그 옛날부터 이미 성불한 존재라는 것이다. 물론 석가모니 부처의 존재는 앞으로도 영원불멸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설명하기도 어렵고, 설명해봐야 하근기들이 금방 납득하기는 더욱 어렵다. 그러기에 법화문을 두고 난신난해(難信難解), 즉, 믿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불경을 독송하면 저절로 부처님 당시, 즉 석가모니 이전부터의 정신이 그대로 현재로 이어져 나에게서 발현된다. 우리 몸이 현재의 내 몸 하나만이 아니듯 경전도 매한가지다. 경전의 위신력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그대로 꿰어져 내려오는 것이다. 그래서 경전 가르침을 진실된 믿는 마음으로 독송하는 것이 가장 좋은 수행법이라는 것이다.
염불도 경전 독송과 대등한 좋은 수행법이다. 나무아미타불이나 나무관세음보살 등을 반복하면 아미타불이나 관세음보살이라는 추상적 체(體)와 내가 곧바로 동체(同體)가 된다. 이렇게 그 체를 나와 같이 하면 내가 각고의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아미타불이나 관세음보살의 힘을 그대로 업어 타고 갈 수 있다. 역시 염불을 할 때도 추호의 의심 없이 완전히 믿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그래서 대집경(大集經)에서 ''억억 명이 나의 말법시대에 발심해서 도를 이루고자 하나 단 한 명도 성취하지 못하리라''고 함은 말법시대 중생들은 근기가 없기에 믿지 못하고, 믿지 못하기에 얻지 못함을 말한 것이다.
자력수행은 걸어가는거라면 타력수행은 로케트타고 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리인지 누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는 눈뜬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육식(六識),즉, 눈(眼), 귀(耳), 코(鼻, 혀(舌), 신체(身), 뜻(意)에 근거해서는 절대 진리를 판단하지 못하며, 육식에 근거하여 진리를 판단하려는 사람들은 절대로 진리를 알 수 없다.
우리가 도(道)를 찾는 것은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인간 역사가 제법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몇 천년 전에 수립된 불교나 기독교 사상이 왜 아직까지도 유효한가? 이는 불교나 도교나 기독교의 가르침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의 차원에서 이들의 효용 가치는 영원불멸이다.
이와는 달리, 불교, 도교, 기독교등의 가르침이 지난 몇 천년간을 면면히 이어오고 있는 까닭은 그것들이 절대적인 진리이기 때문이다. 아니, 진리라고 표현하기 이전에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진리란 시대와 환경, 인종을 초월하여 정상적인 사고 방식, 즉, 정상적인 깨우침을 얻은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어떤 면에서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불교를 믿는 사람이건 도교를 믿는 사람이건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건 ''이것이 진리다''라고 표현한 것들은 사실상 진리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진리라고 표현된 말은 그 말을 전달한 사람의 지식에 바탕을 둔 진리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달 받은 사람은 또 그 나름의 지식으로 포장하고 윤색해서 받아들이는 우(遇)를 범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전달하는 사람이든 전달받는 사람이든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식(識), 즉, 알음알이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습기(習機)의 지(知)까지도 전부 포함한 지식(知識)의 바탕 위에서 이야기하는 진리라는 것은 전부 헛된 소리이고 미친 소리임을 알아야 한다
이 프르즘을 다 떼고 본다는 생각조차 없이 볼 때 보이는 것이 진리이다. 따라서 언어로는 표현이 되지 않는다
현대의 지식인들은 무식(無識)해질 필요가
우리가 마음 공부를 하고 수행을 하는 것은 무식으로의 여행이다. 계속 무식해지고 무식해져서 무식이라는 낱말조차 붙일 수 없을 때 진리가 드러나리라.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불만을 터뜨린다.''말로 하면 다 알텐데 건방지게 말은 안하고 왜 내가 모른다고만 하느냐?''.하지만 만일 말로해서, 또 머리에 의지한 공부를 하여 이해하는 것으로도 도(道)를 얻을 수 있고 깨우칠 수 있다면 세상 똑똑한 사람들은 이미 모두다 도사(道士)가 되었을 것이다 .
이 세상 자연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해가 있으면 반드시 득이 있고, 득이 있으면 반드시 해가 있다.
이런면에서 노력 이상의 재화는 자신에게 반드시 해가 된다.
사람이라면 마땅히 자기 혁명(革命)을 해야 한다. 자기 혁명을 해서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스스로 인생의 운전대를 잡고 미리 정해진 방향을 틀어 버려라.호의호식(好衣好食) 한 평생이라도 궁극적으로 한스러운 삶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거지로서 한평생을 살았더라도 더 못산 것도 아니다. 둘 다 똑같다. 아니, 오히려 거지 편이 더 낫다.
제목봉창대도를 하면서 개인의 사리사욕 욕심을 엊으면 오히려 경에 치여서 자기가 떨어져 나갈수도 잇다고 한다(일부 사이비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잘하는짓이다 조심하자)
묘법연화경 보현보살권발품에서 부처님이 보현보살에게 이르기를, 묘법연화경은 네 가지 법을 성취한 사람이 얻게된다고 하고 있다.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네 가지 법을 성취하면 여래가 멸도한 후에 마땅히 묘법연화경을 얻으리라.
첫째는 모든 부처님이 호념하시는 바가 됨이요.
둘째는 모든 덕본을 심음이요.
셋째는 정정취(正定聚)에 듦이요.
넷째는 일체 중생을 구제하려는 마음을 냄이니라.
선남자 선여인이 이같이 네 가지의 법을 성취하면 여래가 멸도한 후에 반드시 이 경을 얻으리라.
본문묘법의 희유함은 억억만겁이 지나 불가사의 겁에 이르러 그것도 때에 한번 들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본문묘법의 희유함에 대해서는 상불경보살품에서 밝히는 바 다음과 같다.
억억만 겁이 지나고 불가사의 겁에 이르러
때가 되어야 묘법연화경을 한 번 듣게 되며
억억만 겁이 지나고 불가사의 겁에 이르러
모든 부처님께서 때가 되어야
묘법연화경을 한 번 설하시느니라
묘법연화경 방편품에서 적문묘법을 만남을 오랜 세월이 지나 한번 피는 우담발화가 필 때를 비유하였다.
이러한 묘법(妙法)은 모든 부처님 여래께서 때가 이르러야 설하시나니, 마치 우담발화(優曇鉢華)가 때가 되어야 한번 피는 것과 같느니라.이어, 게송으로 다시 설하시니.
부처님 세상에 나오심은
아득하여 만나기 어렵고
부처님 세상에 오신다해도
묘법연화경 설하시기 어려우며
한량없고 수없는 겁에
묘법연화경 듣기 또한 어렵고
능히 묘법연화경 듣는 사람
이런 사람 또한 있기 어려우니라
마치 우담발화가 희유하여
하늘들이 귀중히 여겨
모두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때가 되어야 한번 피는 것과 같느니라
깨우침과 成道는 다르다
사람들은 스스로 깨우쳐 궁극의 도를 얻고자 하나
깨우침과 성도는 다르다.
깨우침이 전혀 없이 도를 얻을 수도 있고
또 깨우쳐도 도와는 전혀 거리가 멀수도 있다.
스스로 깨우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내가 알아야 하겠다는 것은 유치원 수준도 안된다.
도는 이해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도는 믿음으로 들어가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묘법연화경은 왜 필요한가?
세월을 흘러가는 강물에 비유를 해 보자.
세월이 좋을 때는 강물이 완만한 속도로 굴곡없이 흘러가며, 강물은 잔잔해서 바람이 불더라도 기껏해야 잔 물결이 일 뿐이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도 흐름따라 강을 내려가는 배와 같다. 세파가 거세지 않을때는 강물의 흐름에 맡겨두어도 배는 혼자서도 잘 나아간다. 이때를 부처님의 재세시(在世時)의 흐름으로 보자.
그러나 부처님 성도(成道) 후 적멸에 들면 그 이후의 흐름은 우리가 감지할 수도 없고 예측할 수도 없다. 갑자기 모든 일들이 일어나기에 예측하기가 어렵다. 작은 여울이나 바위가 나타나 장애가 오며는 노를 저어 피할 수가 있다. 이때를 부처님의 정법과 상법의 근기가 살아있는 시기의 흐름이라고 보자.
그러다가 도도히 흐르는 급류에 휘말려 전속력으로 배가 흘러가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큰 바위가 별안간 눈앞에 닥치면, 사공은 배가 바위에 부딛치려는 순간 삿대로 온 힘을 다해 바위를 찍어 밀어서 배를 회전시켜야 한다. 사공이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진 유능하고 노련한 존재가 아니라서 배가 바위에 막 부딛치려는 그 한 순간에 전력으로 바위를 찍지 못하면 배가 파손되어 타고있는 사람 모두가 물고기 밥이되는 신세를 면할 수 없다. 따라서 사공이 노련하지 못하면 큰일이다. 또한, 삿대도 튼튼해서 절대로 부러지면 안 된다. 그러나, 눈이 먼 사공이라면 바로 앞에 닥친 바위조차 알아채지 못하고 그대로 배를 박살낸다. 이런 위험지경이 바로 현재 말법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이렇게 바위에 부딪쳐 배가 박살날 찰나가 현세로서, 인간성이 말살되어 바위에 부딪는 사실도 감지하지 못하는 이 시대가 바로 말세이다. 이 아슬아슬한 찰나에 바위를 내리찍는 단 한번의 삿대질을 위해 묘법연화경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노련한 사공은 부처님의 위신력이며, 삿대는 묘법연화경이다. 묘법연화경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삿대는 이 한 순간을 위해 쓰기에는 너무 약하기에 사용할 수가 없다.
나는 내 음식을 돈을 내지 않고 먹은 셈이다. 그러면 공짜인가. 세상에 공짜가 있는가? 공짜는없다.나는 하늘통장에서 인출하여 음식 값을 지불하는 것이고 음식 값을 지불한 다른 사람은 자기 몫외는 전부 그의 하늘통장에 입금되는 것이다비단 금전이겠는가. 신.구.의로 짓는 모든 행이하늘통장에 입금과 출금으로 정확히 기록된다.그래서 한 평생을 노력했는데도 죽을 때는 마이너스
하늘통장을 들고 저승에 간다. 눈앞이 캄캄하지 않는가. 그러면 귀한 인생을 이렇게 허무하게 헤매다 말 것인가. 아니다. 꿈에서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2권
에서 이렇게 말한다."나무묘법연화경 한 마디로는 일시에 백만억 아승지겁 동안의 생사 중죄가 돈멸되는 것이다.
또한 나무묘법연화경에 불퇴전의 믿음으로 자신을
맡기면 그 순간 일체의 업보가 영원히 돈멸되는
복을 얻으며, 순식간에 보살도를 얻고 즉신 성불
하는 것이다. 눈이 번쩍 뜨이지 않는가. 가뭄에 단비로다.
묘법연화경 대요(大要)
묘법연화경 대요(大要): 개시오입(開示悟入)
여기서부터는 나무묘법연화경 제목봉창 대도(南無妙法蓮華經題目奉唱大道)를 믿고 행하는 이들을 위하여 묘법연화경을 부연 설명한다. 즉, 묘법연화경의 전체적인 구성과 각 품마다 밝힌 가르침 중 알아둘 만한 내용들에 대하여 언급한다.
다만, 이를 읽으면서 절대로 세세한 지엽에 빠지지는 말기 바란다.
원래 아주 거대한 물체는 멀리서 봐야 전모를 알 수 있는 법이다. 가까이 다가가면 뭐가 뭔지 잘 모르게 된다. 더구나 돋보기를 들이대고 현미경으로 들여다 볼 생각을 한다면 이는 이미 전체 보기를 포기함과 같다. 자세한 설명을 하려하면 오히려 오류가 커진다. 물론 이런 것이 요즘 소위 과학자들이 늘상 하는 짓이지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품(品)에 한정된 어떤 사실을 말하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의 하나로서 보되 절대 그러한 세부적인 사실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 매달리면 자연히 의심이 생기고 의문이 따르게 되니, 이는 절대 타력에 의하여 수행하는 이가 취할 바가 못된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이하의 해설은 사실상 전혀 불필요하지만, 그래도 몇몇 눈뜬 사람들을 위하여 첨가한다.
* * *
묘법연화경은 적문 십사품(迹門十四品)과 본문 십사품(本門十四品)의 총 28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였지만, 이와 같은 구분은 석가모니 화신불의 입장에서 설한 부분과 석가모니 본불(釋迦牟尼本佛)의 입장에서 설한 부분을 기준으로 나눈 것이다.
그런데,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의 내용을 기준으로, 즉, 부처의 지혜(佛知見)를 중생들에게 밝히는 단계를 기준으로 묘법연화경을 나누면, 묘법연화경은 개시오입(開示悟入)의 네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겠다.
개(開)는 개불지견(開佛知見)이니, 이는 부처의 지혜를 열어주는 단계로서, 서품(序品), 방편품(方便品), 비유품(譬喩品), 신해품(信解品), 약초유품(藥草喩品), 수기품(授記品), 화성유품(化城喩品),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법사품(法師品)이 여기에 해당한다.
시(示)는 시불지견(示佛知見)이니, 이는 부처의 지혜를 보여주는 단계로서, 견보탑품(見寶塔品)을 말한다.
오(悟)는 오불지견(悟佛知見)이니, 이는 부처의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단계로서,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지품(持品), 안락행품(安樂行品), 종지용출품(從地湧出品),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촉루품(囑累品)이 여기에 해당한다.
입(入)은 입불지견(入佛知見)이니, 이는 부처의 지혜로 들어가게 하는 단계로서,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다라니품(陀羅尼品), 묘장엄왕본사품(妙莊嚴王本事品),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이 여기에 해당한다.
특히 입불지견에서는 절대타력으로 즉신성불한 존재들이 마땅히 따라야 할 행을 밝히고 있다.
결국 개시오입이란 바로 부처가 출현하는 유일한 목적인 일대사인연의 내용이며, 일대사인연을 이루기 위하여 부처의 지혜를 열고 보이고 깨닫게 하고 들어가게 한 것이 묘법연화경 자체다.
개불지견(開佛知見) 단계에서는 부처님께서 그간 설했던 삼승(三乘)의 방편 가르침을 모아 일불승(一佛乘)으로 돌아가게 하며, 성불 수기(成佛授記)라는 방편을 동원하여 사리불을 상수로 하는 아라한들을 깨우쳐 성불의 길로 이끈다. 즉, 방편지의 힘을 전부 모아 그 힘으로 문을 여니 기실 방편을 나무라거나 탓할 이유는 없다.
이치상으로는 누구나 부처다. 법성(法性) 측면에서 보면 부처나 중생이나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그렇지만 중생들은 이증성불(理證成佛)을 개현하지 못하고 온갖 고초를 받는다. 그런데, 누구나 불성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불성을 개현하는 불종자가 없는 존재들이 바로 아라한들이다. 아라한들은 부처님이 삼승을 열어 일승의 길로 인도하고자한 의도를 모르고, 삼승법을 듣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매달려 이러한 소승법으로 해탈하고 거기에 안주하고 있는 무리들이다. 그런데 이들의 해탈은 임시 방편으로 만들어낸 해탈일 뿐 참된 부처의 해탈은 아니다. 어쨌든 그리하여 소승 무리들은 아라한과를 얻기는 했으나, 이들은 공에 빠져 부처의 씨앗조차 태워버린지라 자력으로 성불하지는 못한다.
이런 이유로 유마경(維摩經) 불도품(佛道品)을 보면 마하가섭(摩訶迦葉)이 ‘우리가 아라한으로서 성인(聖人) 대접을 받고 있지만 나는 극악무도한 오역죄(五逆罪)를 저지른 저 중생이 부럽다. 저놈은 앞으로 성불을 할 기회가 있지만, 나는 그 기회마저 잘라버렸구나’하며 한탄하는 것이다.
방편품(方便品)부터 시작하여 부처님께서는 아라한들을 여러 각도로 가르치지만, 기실 아라한들 중 지혜 제일이라는 사리불은 몹시도 아둔한 존재다. 그러니, 나머지 아라한들이나 그 이하 존재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서품(序品)을 보면 부처님께서 미간 백호상(眉間白毫相)으로부터 광명을 나투는데, 이 자체가 중도실상(中道實相) 경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사리불은 중도실상을 아직 알지 못하는 존재라서, 부처님이 미간 백호상에서 광명을 비추는 순간 즉시 중도실상이 뭔지 알아차려야 함에도 여전히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저 헤맨다. 그리하여 할 수 없이 부처님이 제법실상지(諸法實相智)를 설법하나 이 역시 사리불은 머리로만 이해한다. 간신히 머리로만 알고 긴가민가하며 기다리다 부처님의 성불 수기를 받고 나서야 비로소 완전히 이해하고 기뻐하는데, 이와 같은 아둔한 점 때문에 사리불이 받는 성불 수기를 보면 한량없는 겁 동안 보살행을 해야하는 등 여러 가지 조건이 많은 것이다.
다른 중생은 누구나 다 이미 불종자를 갖고있는데, 소승법을 닦다가 부처의 씨앗조차 태워버린 사리불은 부처님으로부터 실상지를 듣고 나서야 다시 부처의 씨앗이 잉태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기를 받고 나서도 한량없는 세월을 기다려야 부처 씨앗이 영글게 되는 것이니, 그래서 사리불이 완전한 성불하기까지 그렇게 오랜 세월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성불 수기(成佛授記)도 방편임을 알아야 한다.
본문편(本門篇)에서는 수기라는 말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성불 수기는 오로지 적문편(迹門篇)에서만 나온다.
왜냐하면, 여래비밀신통지력(如來秘密神通之力)을 안 사람에게는 수기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미 즉신성불했기 때문에 수기가 필요 없는 것이다.
만일 어떻게든 부처를 만나 나도 성불 수기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머문 사람은 아직도 긴가민가하며 여래비밀신통지력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여래비밀신통지력을 알면 성불수기 따위는 전혀 필요 없다. 여래비밀신통지력을 굳게 믿는 사람이라면 중생 구제를 실천하기 위하여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성불 수기를 주어야 하리라.
각설하고, 개불지견 단계에서는 소위 삼주설(三周說)을 하여 보살승을 제외한 나머지 이승(二乘), 즉, 아라한과 벽지불 무리들을 교화하고, 이들을 실상 경계에 들게 하려고 여러 각도에서 이야기한다.
삼주설이란 법설주(法說周), 비설주(譬說周), 인연설주(因緣說周)를 뜻하는데, 법설주란 방편품(方便品)에서 제법실상(諸法實相)을 설해 사리불을 깨우치게 하는 가르침이고, 비설주란 삼계화택(三界火宅)의 비유를 들어 수보리(須菩提), 가전연(迦 延), 가섭(迦葉), 목건련(目 連)들을 깨우치게 하는 부분으로, 비유품(譬喩品), 신해품(信解品), 약초유품(藥草喩品), 수기품(授記品)이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인연설주란 대통지승불(大通智勝佛)로 인한 과거세의 인연을 설하며 부루나를 비롯한 오백 아라한들과 그 이하 대중들을 깨우치는 가르침으로, 화성유품(化城喩品),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이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삼주설은 적문편(迹門篇)에만 나온다. 본문편(本門篇)에서는 그냥 직접적으로 위신력을 전할뿐이다.
이렇게 하여 묘법연화경에 들어오는 길을 닦아놓고 시불지견(示佛知見) 단계인 견보탑품(見寶塔品)으로 이어진다.견보탑품에서는 묘법연화경 설하는 곳이 있으면 어디라도 나타나 증명하리라고 서원을 세운 전무후무한 존재인 다보불(多寶佛)이 등장한다. 즉, 석가모니 부처님이 묘법연화경을 설하자 다보불탑이 그를 증명키 위하여 나타나 찬탄하는 것이다.
이때 법회의 대중들이 다보불의 전신을 보고자 하니,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은 시방 세계의 모든 분신 부처님들을 모아들인다. 시방(十方)이란 동방, 남방, 서방, 북방의 사방(四方)과 동남방, 서남방, 서북방, 동북방의 네 간방(間方)과 상방(上方)과 하방(下方)을 의미하는데, 각 방향마다 오백만억 나유타 항하사 수의 분신불들이 모여오니, 총 오천만억 나유타 항하사 부처님들이 사바세계로 오는 것이다.
이같이 하나의 경전 설법을 위하여 일체 분신 제불을 나타내는 자체도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리하여 석가모니불은 다보불과 함께 묘법연화경을 찬탄하고, 묘법연화경을 믿을 것을 대중들에게 권유하고 유인하며 강제하다시피 다짐받는다.
그런데, 견보탑품에서 보여주듯, 우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부처님은 석가모니 부처님과 석가모니 분신불 이외에는 단 한 분도 없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시방의 모든 부처님이 모여왔다고 했는데, 시방은 모든 곳이니, 결국 오지 않은 부처는 없는 것이다. 즉, 모든 세계를 통틀어 석가모니 분신불 외의 다른 부처는 하나도 없다!그렇기 때문에 다보여래(多寶如來)도 석가모니 분신불의 하나다.
잊지 말라. 석가모니 부처님의 분신불이 아닌 부처는 아무도 없다!
견보탑품에서 우리가 명심해야할 또 한 가지 사실은 모든 것은 자기 몸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앞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다보불탑의 높이가 오백 유순이요 가로와 세로는 이백오십 유순이라함은 중생들이 번뇌하고 행동하는 모든 일상 생활을 뜻한다.
따라서 법신은 오온을 떠나지 않는다!
또, 간단히 말해서 보탑은 우리의 육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전의 다보불(多寶佛)이 보탑 안에 그대로 단정히 앉아 있었다함은 법체는 육신을 떠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결국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
그리고, 석가모니불이 미간 백호상(眉間白毫相)에서 광명을 놓으니 시방 세계의 모든 부처님이 보살과 중생들을 위해 설법함을 보게 된다는 말은, 모든 소리를 부처님의 설법으로 듣고 모든 행을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보라는 얘기다.
이와 같이 일체 모든 것은 결코 자기 몸을 떠나지 않는다. 밖에서 찾지 말라.
오불지견(悟佛知見) 단계에서는 묘법연화경을 믿어 받으라는 점을 간절히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식견이나 지식 따위의 일체 견해를 떠나 묘법연화경을 대하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회중의 사부대중을 깨우침에 들게 하니, 이로써 부처님께서 의도한 바 모든 것을 이루어 마친다.
특히 석가모니불은 본불(釋迦牟尼本佛)의 입장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내가 이렇게 되었는가를 제바달다품에서 밝히며,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종지용출품(從地湧出品),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등을 거쳐 촉루품(囑累品)에 이르기까지 다시금 밝힌다.
그런데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에서 비로소 석가모니 본불(釋迦牟尼本佛)이 구원실성(久遠實成)한 존재임을 드러내지만, 부처님만 구원실성한 줄로 알면 그 역시 잘못 아는 것이다.나도 그렇다! 나 역시 구원실성한 존재다!누구나 구원실성한 존재기에 기실 부처는 없다!그러나, 착각하지는 말라. 이런 말을 듣는 위치와 말하는 위치는 다르다. 중도실상(中道實相)의 위치에서 말하는 것을 중생심의 입장에서 받아들이면 참으로 곤란하다.
그리고, 종지용출품(從地湧出品)과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에서 나타나는 바, 여래수량(如來壽量)과 법신상주(法身常住)의 여래비밀신통지력(如來秘密神通之力)을 모른 채 석가모니 본불의 가르침을 의심하는 미륵보살의 행태는 완전한 멍청이 수준이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여래비밀신통지력은 미륵보살을 위시하여 이승(二乘)에 머무른 존재들에게는 아무리 보여주고 설해주어도 감당키 어려운 내용이었으리라.
이렇게 하여 석가모니 본불이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에서 지금까지 감추던 진실을 밝히자 대부분 다 깨쳐 올라오지만, 그래도 미덥지 못하여 입불지견 단계가 필요한 것이니,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등으로 이어져 나가는 것이다.
종지용출품(從地湧出品)을 보면 타방에서 온 팔천 항하사수의 보살들이 앞으로 사바세계에서 묘법연화경을 홍포하겠노라고 부처님께 간청하지만, 부처님을 이를 거절하고 본화보살(本化菩薩)들을 부르니, 곧 본화보살들이 사바세계의 땅을 찢고 솟아 올라온다.
이때 타방의 팔천 항하사수의 보살이란 외계(外界)에서 팔식(八識)에 영향을 주어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존재들이다. 즉, 타방(他方)의 팔천 항하사수 보살들은 내가 외물(外物)로서 무언가를 보고 듣고 느낄 때마다 어떤 가르침을 주는 존재들이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책, 꽃 등을 보면서 무언가를 알게된다면, 이같이 알게 해주는 존재들이 팔천 항하사수 보살들이다. 그러나 이들로서는 묘법연화경을 감당하지 못한다.
본화보살들은 사바세계 허공 중에 있다가 땅을 찢고 올라온다. 그런데, 사바세계의 땅을 찢었다함은 무엇을 찢는 것인가? 이는 식(識)과 번뇌(煩惱)를 찢은 것이다. 즉, 우리의 모든 의식을 타파하고 올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본화보살들은 원래부터 사바세계 아래의 허공 중에 머무르고 있었다. 만일 사바세계에 머무른다면 이는 땅에 머무른 것이며, 땅은 인(人)이 거처하는 곳이니, 인(人)에 의지하여 머무름이 된다. 또 위에 머무른다면 이는 하늘에 머무른 것이며, 천(天)에 의지하여 머무름이 된다. 그러나, 본화보살들은 사바세계 아래에 머무르고 있었으니, 이는 인천(人天)에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가장 본래적인 속성을 말함이다.
사람은 이를테면 균체(菌體)라 할 수 있으니, 사람 몸은 가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세균들로 꽉 차있다. 이렇게 사람을 형성하는 낱낱의 균들은 사람이 잉태된 순간 그 이전부터 존재한다. 따라서 내가 육식(六識)으로써 어떤 사실을 받아들여도 우리가 늘상 생각하듯 나라는 개체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낱낱의 균들이 습기(習機)대로 받아들여 총체적으로 나의 사고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에게는 타고난 근기에 따라 식으로써 어떤 사실을 받아들이고 ‘아하, 그렇구나!’하며 수긍하기도 하지만, 이 정도로 만족하지 못하는 본래의 성정이 있다. 그래서 그냥 세상을 살아가지 못하고 애써 수행의 길로 들어서는 이들이 나타나며, 얼핏 눈에 보이는 소득도 없는 짓을 하면서도 스스로 만족해하는데, 이것이 바로 본화보살들의 작용이다.이와 같이 본화보살들의 작용은 우리의 식으로 알지 못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꿈에서 나는 이와같이 들었다』에서 밝히는 온갖 내용들은 소위 과학적 사고와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얼핏 보면 전혀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고 있다. 그런데도, 드물기는 하지만, 이 책을 굳이 읽고 공감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그 사람 내부에 존재하는 본화보살들의 작용인 것이다.
각설하고, 본화보살들은 적문(迹門)에서는 보이지도 않다가 부처님 말씀을 듣고 종지용출(從地湧出)하여 튀어나오지만,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등에서는 다시금 본화보살이 전혀 거론되지 않는다. 이는 본화보살들이 여기에는 전혀 관심도 갖고있지 않음을 나타낸다.
그러다가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에 이르러 부처님께서 혀를 내밀어 아비지옥에서 범천까지 이르게 하는 신력을 보이자, 그간 쪼그려 앉아 침묵하고 팔짱 끼고 수수방관하던 본화보살들이 비로소 팔을 풀고 당당히 일어서 ‘이제 우리가 부처님 신통력 나투는 것을 보니 힘이 생겨 사바세계를 제도하겠노라’고 한다. 본화보살들이 여래의 한량없는 신통력을 보고 비로소 나도 가야지하며 서원을 세우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 수기(授記)받거나 타방 국토에서 온 보살들은 감히 그런 소리를 못한다. 분수를 모르고 하겠다고 하면 그저 부처님께 구박받고 쫓겨나며, 스스로 아무리 생각해도 사바세계는 안 되기 때문에, 그저 ‘우리는 딴 세계 갈래요’로 일관하니, 이것이 타방 보살들의 서원(誓願)이다.
그런데, 부처님의 혀가 위로는 범천에 이르고 아래로는 아비지옥에 이른다는 말은 부처님의 설법이 모든 세계에 이르러 그 세계를 변화시키며 궁극적으로 일체 중생을 다 성불케 한다는 뜻이다.
아비지옥은 육도 중 가장 나쁜 중생이 거하는 곳으로서, 지옥은 욕계(欲界)의 가장 밑바닥이다. 범천은 색계(色界)의 가장 꼭대기다. 이러한 지옥부터 범천까지 부처님 설법이 가서 그 세계를 변화시키고 다 성불케 한다는 것이 신력품의 내용이다. 그런데 이를 듣고 나서도 그래도 못 믿고 여전히 안 가려고 하기 때문에 묘법연화경이 끝나질 않고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등으로 뒤에 또 이어지는 것이다.
입불지견(入佛知見) 단계에서는 적극적인 행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깨닫게 해놓고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일례로 보현보살권발품을 보면 삼칠일 동안 주야로 묘법연화경을 하라는 것 따위가 법화문에 확고히 들어가게 하려는 가르침이자 들어가는 문을 밝힌 가르침이다.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으로 약간씩 수준을 높이며 계속 이어지는 이유는 여래비밀신통지력(如來秘密神通之力)을 이미 설했기에 부처님이 그로써 만족한다하면서도 그래도 못 미더운 까닭이다.
이와 같이 묘법연화경은 총 28품으로 이루어지며 한 마리의 거대한 코끼리를 그리고 있지만, 이 품들 중 어느 하나라도 빠지거나, 글자 하나라도 없어지면 코끼리가 훼손된다. 그러니, 묘법연화경을 신해(信解)하는 이라면 마땅히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소중히 대해야 하리라. (꿈에서 나는 이와같이 들었다.) 3 권 중에서
나무묘법연화경
한마디는 백만억아승지겁 업장소멸을 하고
즉신성불을 하지만
이 즉신성불이라는 의미는 각자에게 차이가 잇엇다
즉 각근기마다의 비밀이 숨어잇엇다
그레서 이 하나만 하면은 안되엇고
각자 나머지 차원전체를 돌리는 주문도 근기에 따라 끌리면은 할필요가 잇엇다
나무묘법연화경은 최상승의 근기만을 위한것이지
나머지 하근기가 함부로 덤비기가 힘든것이고 또 오용하면은 안되엇다
(조상중 오용한 업이 보엿음)
아무튼 아래 총귀진언중에도 정말로 귀중한 진언이 잇고
법신진언도 잇으니간
최상승의 근기 나무묘법연화경도 좋고
나머지 시간나면은 아레 진언중에도 끌리는것잇으면 하기를 바란다
말씀하신 법신진언은 태장계 대일여래의 진언인듯 합니다. 대일여래는 태장계와 금강계의 구분이 있기도 한데,
금강계의 경우 '옴 바자라 다토반', 태장계의 경우
'나무 사만다 보다남 (옴)아비라훔캄 사바하'가 됩니다. 위에 말씀드린 법요식에서 염송할 때 나오는 십삼존불진언 염송단계에선 12번째가 대일여래인데, 이 때에는 양계를 합쳐 '옴 아비라운켄 바자라(바즈라) 다토반'이라고 욉니다. 역시 매일 염송하게 되는 진언이구요. 석존 생존당시에 존재한 진언이라고 보기보다는 진언밀교의
성립과 법신 대일여래의 개념이 확립 되면서 성립된 진언이 아닐런지요.
제가 감히 성철 큰스님의 수행방편에 드릴 말씀은 없고..대한불교총지종의 법요, 예불, 수행방
편도 잘 모르는지라..이 부분은 총지종에서 자세한 답변 드리리라 생각됩니다.
비로자나는 석가모니불(佛) 법신명호(法身名號)이니
오호지리 한마디는 화엄경 50번, 독송한 공덕과 같고
바라지리 한마디는 화엄경 80번 공덕과 같으며
리제미제 기사은제지 바라타니 한마디는 금광명경 80번 독송한 공덕과 같고
옴 불나지리익 한마디는 반야경 600번 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오공사진 사타해 한마디는 관음경 만번 독송한 공덕과 같고
바라달마 사타해 한마디는 미타경 만번 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아라바좌나 한마디는 일대시교(一代時敎)를 무량겁동안 독송한 공덕과 같고
원각승좌 도진나 한마디는 약사경 80번 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사공사진 사타해 한마디는 반야경 만번 독송한 공덕과 같고
나무항하사 아승지불 무량삼매 보문삼매 한마디는 법화경 1겁도안 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옴 바마나사타바 한마디는 비구 250계 지닌 공덕과 같고
탁타니아나 한마디는 8만대장경 수지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나무 아심타 아심타 자심도류사바하 한마디는 일체경전을 항상 독송한 공덕과 같고
나무 옴 아밀리 다다바베 사바하 한마디는 미타경 6만번 독송한 공덕과 같으며
나무 이바이바제 구아구아제 다라니제 니하라제 비니마니제 사바하 한마디는
나무관세음보살 만겁동안 염송한 공덕과 같다.
옴 아비라운켄 바즈라 다토반
팔만대장경 백만번 읽은것과 똑같은 효과의 법신진언은
성청스님의 개인적인 합성흔적도 잇는것 같앗다
옴 아비라 훔캄 스바하
실제로는 두개를 다읽거나 두개의 합성된 것을 읽어야하는것 같앗다
성철스님의 성격이나 수행체계에 문제가 좀 잇엇던듯
비로자나 총귀진언 독송의 공덕
모든 불교의 대의를 총괄적으로 모아 놓은 진언으로 일종의 공덕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당신의 진언으로 확언한 바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호지리]를 한번 외우면 화엄경 오십권을 지송한 공덕이 있다하고 [바라지리]를 한번 외우면 화엄경 팔십권을 지송한 공덕이 있다합니다. 그러므로 이 진언을 총괄적으로 한번외우면 화엄경 백삼십권 읽은 공덕과 금광명경 십권 반야경 육백부 관음경 만권 미타경 칠만권 약사경 팔십권 읽은 공덕과 일대시교를 무량겁동안 읽는 공덕 팔만 법장을 수지한 공덕 이백오십계를 수지한 공덕 모든 경전을 항시 수지한 공덕과 관세음보살을 만겁동안 지송한 공덕과 같다고 합니다
2006.06.29 21:34:37 (*.117.221.169)
제 블로그 다시 오픈만햇는데 정리가 필요해서 여긴 나중에 공개하기로 하고
다음에 진언이나 만트라 반복 놈음된것들을 올려볼까 한다(블로그에는 올라가 잇으니 알고 잇는분들은 가보면 나와잇음)
참고로 한번 외울때마다 백만억아승지겁이 소멸되는 나무묘법연화경을 능가하는 최고의 방편은 없다고 본다 한번외울때마다 그러니 수없이 많이 외우면 외울수록
더욱더 빨리 가는것은 말할것도 없겟지 외우고 또 외우시길 바란다
(다만 법화경은 정말로 무서우니 함부로 덤비지 말라 오히려 숨어잇던 업들이 한꺼번에 다 튀어나올수가 잇다 조심헤야 한다 )
반복은 최상승의 방편중 하나이다
다음에 진언이나 만트라 반복 놈음된것들을 올려볼까 한다(블로그에는 올라가 잇으니 알고 잇는분들은 가보면 나와잇음)
참고로 한번 외울때마다 백만억아승지겁이 소멸되는 나무묘법연화경을 능가하는 최고의 방편은 없다고 본다 한번외울때마다 그러니 수없이 많이 외우면 외울수록
더욱더 빨리 가는것은 말할것도 없겟지 외우고 또 외우시길 바란다
(다만 법화경은 정말로 무서우니 함부로 덤비지 말라 오히려 숨어잇던 업들이 한꺼번에 다 튀어나올수가 잇다 조심헤야 한다 )
반복은 최상승의 방편중 하나이다
2006.06.29 23:07:14 (*.208.24.77)
혹.. 그때의 '고향별개념이'님인가요?
같은 느낌..
이글.. 뜻은 잘 알 수 없으나.. (넘많은 만트라와 내용들.. )
눈물이... 눈물이 납니다..
오늘.. 처음.. "나무묘법연화경"이란 말을 들었네요.
그 느낌이 넘 강렬합니다.
그날.. 그 채팅때 처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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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이 넘 강렬합니다.
그날.. 그 채팅때 처럼..
감사합니다.
2006.06.30 00:19:36 (*.117.221.169)
네 고향별 개념이가 저엿읍니다 ^^ 이휴 제가 다 감사하네요
나무묘법연화경이 그렇게 우주최강의 위력이 잇는것은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이사바에 아무도 안오겟다는것을 혼자서 모든 총대르 매고서
무려 500가지나!!!!!!!!!!!!!!!!!!!!!!!!!!!! 되는 대비대원을 새우고서(나무아미타불의 48원대원은 잽도 안되죠) 이사바에 왓기때문입니다 그레서 이사바에서 현재 하루딱은 공덕이 타방불국토에서 천년을 수행하는것보다 더 효력이 잇지요
그것도 모르고서 극락만 찾는데 ㄸ속의 다이아몬드를 모르고서 진주를 찾아가는 격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석가모니의 500가지나 되는 마이너스를 짊어지고 온 그 대자대비는 정말로 눈물없이는 읽어볼수가 없는데 (비화경이리고 알려줫잇죠)검색하면 나올겁니다만 다음에 한번 더 상세히 올려볼기회가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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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이사바에 아무도 안오겟다는것을 혼자서 모든 총대르 매고서
무려 500가지나!!!!!!!!!!!!!!!!!!!!!!!!!!!! 되는 대비대원을 새우고서(나무아미타불의 48원대원은 잽도 안되죠) 이사바에 왓기때문입니다 그레서 이사바에서 현재 하루딱은 공덕이 타방불국토에서 천년을 수행하는것보다 더 효력이 잇지요
그것도 모르고서 극락만 찾는데 ㄸ속의 다이아몬드를 모르고서 진주를 찾아가는 격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석가모니의 500가지나 되는 마이너스를 짊어지고 온 그 대자대비는 정말로 눈물없이는 읽어볼수가 없는데 (비화경이리고 알려줫잇죠)검색하면 나올겁니다만 다음에 한번 더 상세히 올려볼기회가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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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00:28:39 (*.117.221.169)
실제 부처님이 앞에 잇다면은 (미간을 손바닥장심으로 가르키면 )진묵겁(삼천대천세계를 먼지로 갈아서.... 하나씩 떨어드린 것만큼 인간의 머리로 상상할수없는 그러 모든 억겁의 업장이 한꺼번에 터져나와서 그 자리에서 온몸을 뒤틀며 통곡한다고 합니다 그다음 눈에서 피눈물을 한바지가 흘리면 바로 그다음은 즉신성불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감동이 한꺼번에 몰려터져 나와서일껍니다 기쁨의 극에도 슬픔의 극에도 눈물이 나오잖아요 자기의 전우주적인 모든생을 다알고 나아가
모든존재의 모든 인과와 삼세의 (과거현재미래)인과를 한꺼번에 아는것인데 얼마나 엄청난 충격이겟읍니까 당연히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릴수박에 없겟지요
모든존재의 모든 인과와 삼세의 (과거현재미래)인과를 한꺼번에 아는것인데 얼마나 엄청난 충격이겟읍니까 당연히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릴수박에 없겟지요
2006.06.30 00:45:25 (*.117.221.169)
한국수호신령은 일정한 자격이 되면은 (꿈에서도) 만나볼수가 잇을겁니다 (자신의 위상을 숨기고 잇기에 함부로 깔볼수도 잇지만 실은 아주 높은 한국최고신령이지요)도계의 감찰관 방주도 함께 잇더군요(이런곳을 함부로 생각하고 까불고 설치는 사람을 감시하고 벌주는것 같앗읍니다) 개0의 에너지를 숨기고 잇엇읍니다 꿈..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제블로그에도 좀 나와잇는데 현재는 정리중이라서..^^다음에ㅋㅋ ) 밀교의 대일여래의 (전우주의 모든것공간속에 (먼지하나속에도) 들어잇다고하는 우주법신체 비로자나불의 정식법신진언은 옴 아비라 운켄 바즈라 다토반 입니다 (옴아비라 훔캄스바하도 나쁘지가않다고 생각함)
2006.06.30 01:24:51 (*.117.221.169)
총귀진언도 일정한 임계치가 차면은 자연히 그주문의 위력을 알게 되는데요
여러가지 위력이 숨어잇엇읍니다 개인적으로 아라바좌나(석가모니불께서 일생50평생에 설한 일대시교를 무한겁 독송한 공덕!!!!!)탁타니아나(팔만경전을 수지독송한 공덕과 같음) 나무항하사 무량삼매 보문삼매(이것은 법화경을 무량독송한 공덕)
나무 아심타 아심타 자심도류 사바하(일채경전을 항상 수지독송한 공덕)을 마니쓰고 잇고 항상 컴을 켜고 듣고 잇는데 하나하나식 업장이 소멸되어 나가는것을 알수가 잇엇읍니다 이것은 자재만현스님이 (현지사 주지)먼저 제안해서 내놓은것인데 아난존자의 후신이라고 합니다 (해보니간 영험은 잇더군요)
불교의 밀교는 가장 뒤에 나온것이라 기존의 모든 엑기스를 압축해잇지 않나 생각됩니다 ----옴나마하 시바이 ---도 엄청난것 같읍니다 이것도 현재 같이 듣고 잇음^^
여러가지 위력이 숨어잇엇읍니다 개인적으로 아라바좌나(석가모니불께서 일생50평생에 설한 일대시교를 무한겁 독송한 공덕!!!!!)탁타니아나(팔만경전을 수지독송한 공덕과 같음) 나무항하사 무량삼매 보문삼매(이것은 법화경을 무량독송한 공덕)
나무 아심타 아심타 자심도류 사바하(일채경전을 항상 수지독송한 공덕)을 마니쓰고 잇고 항상 컴을 켜고 듣고 잇는데 하나하나식 업장이 소멸되어 나가는것을 알수가 잇엇읍니다 이것은 자재만현스님이 (현지사 주지)먼저 제안해서 내놓은것인데 아난존자의 후신이라고 합니다 (해보니간 영험은 잇더군요)
불교의 밀교는 가장 뒤에 나온것이라 기존의 모든 엑기스를 압축해잇지 않나 생각됩니다 ----옴나마하 시바이 ---도 엄청난것 같읍니다 이것도 현재 같이 듣고 잇음^^
2006.06.30 01:56:27 (*.117.221.169)
세가지 만트라
산 모퉁이를 돌자 만년설을 뒤집어 쓴 설산 히말라야가 아이맥스 영화처럼 거대하게 펼쳐졌다. 그리고 그 아래 납작바위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요기(요가 수행자) 한 명이 가부좌를 틀고 앉자 있었다. 눈은 지그시 감겨 있고, 얼굴에는 평화로운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두 손은 허공 중에 무드라(깨달음의 형상)를 그리며 정지해 있었다. 신비 그 자체였다.
거대한 바위에 돋을 새김으로 박혀 있는 불상처럼 그렇게 요기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허리까지 드리워진 긴 머리카락만이 이따금씩 바람에 흔들릴 뿐이었다.
요기를 바라보는 순간, 나는 첫눈에 그의 아름다운 자태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 동안 내가 찾아 헤매던 완벽한 스승이었다. 바로 그런 스승을 만나기 위해 나는 인도까지 온 것이다. 나도 모르게 그에게로 이끌린 나는 그의 발에 이마를 갖다대며 말했다.
"스승님, 저를 제자로 받아주십시오. 이 고통의 삶으로부터 저를 구원의 세계로 인도해주십시오. 당신과 같은 완벽한 스승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요기는 천천히 눈을 뜨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호수 같은 그의 눈동자에 초라한 내 얼굴이 비쳤다. 그 눈은 내 영혼을 단숨에 꿰뚫어보는 것만 같았다. 이윽고 그윽한 목소리로 그가 말했다.
"그렇다면 그대는 내가 받아들일 만큼 완벽한 제자인가? 나는 완벽한 제자가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순간 나는 당황했다. 한번도 그런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자리서 어떻게든 내가 완벽한 제자라는 걸 증명해 보여야 했지만,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즉흥적으로 아무 말이나 둘러댔다.
"성자께서 긴 머리를 하고 계신 것처럼 저 역시 장발입니다. 주위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끈기있게 머리를 길렀습니다. 그런 점을 봐서라도 절 제자로 받아주십시오."
그런 진지한 자리에서 왜 그렇게 엉뚱한 말이 튀어나왔는지 나도 모른다. 요기는 어처구니가 없는지. 뭐 이런 녀석이 있나 하는 시선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얼른 말했다.
"물론 머리카락의 길이가 영적인 깊이를 상징한다고는 저도 생각지 않습니다. 일단 절 받아주시기만 하면 제가 완벽한 제자라는 걸 차차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는 반 어거지로 싯다 바바 하리 옴 니티야난다의 제자로 입문했다. 그는 홀로 북인도 쿤자푸리 산의 동굴에서 살고 있었다. 거칠게 짠 야크 털 담요와 토기로 된 물항아리가 전 재산이었다.
아침마다 물항아리를 들고 골짜기로 내려가 물을 길어오는 것이 내게 주어진 첫 임무였다. 그러나 그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왕복 한 시간이 넘는 거리에다, 발을 헛딛기라도 하면 다치는 건 둘째치고 항아리를 깨먹기 십상이었다. 항아리가 없으면 큰일이었다. 물은 싯다 바바보다도 내가 더 필요했다.
그런데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있었다. 그토록 평화롭고 고요해 보이던 요기가 내가 입문한 뒤부터 완전히 딴 사람으로 돌변한 것이다. 그는 더 이상 명상하는 자세로 앉아 있지도 않았으며, 마치 미친 사람처럼 산을 쏘다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나를 사정없이 부려먹었다. 필요도 없는 밭을 갈라고 명령하는가 하면, 먼 곳까지 나가서 땔감으로 쓸 소똥을 주워오게 했다. 나는 갑작스레 심한 노동을 하느라 입술이 부르틀 정도였다.
열흘 뒤 요기는 내게 말했다.
"나는 40년 동안을 혼자 자 버릇했기 때문에 그대가 옆에 있으니까 영 불편하다. 게다가 그대의 그 오리털 침낭이 부스럭거리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다. 그대는 오늘 당장 동굴 밖에다 작은 움막을 짓고 거기서 혼자 자도록 하라."
그렇게 일방적으로 명령하고 싯다 바바는 또다시 산 뒤로 사라져 버렸다.
히말라야 기슭이라곤 하지만 낮에는 태양이 열대지방 못지 않게 뜨거웠다. 하루만 뙤약볕에 서 있어도 콧등이 벗겨질 정도였다. 그런 살인적인 햇볕 아래서 집을 지으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뭔가 이상하게 되어간다고 나는 생각했다.
하지만 제자가 찾아오면 돌을 쌓아 움막을 짓게 하는 것이 인도 요기들의 전통임을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났다. 티벳의 위대한 성자 밀라레파도 스승을 찾아갔을 때 수없이 집을 지었다고 하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두말없이 집을 짓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 짓는 집이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돌산이라서 주위에 돌이 널려 있었다. 나는 넓적한 돌들을 주워다 벽을 쌓기 시작했다. 바닥을 평평하게 고르고 돌을 쌓아 올라가니 그럴싸한 벽이 생겼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땀이 비오듯이 흘러서 아침에 길어온 물을 나 혼자서 다 써버리고 만 것이다.
벽을 다 쌓아갈 무렵, 나는 갈증을 견딜 수 없어서 다시 항아리를 들고 골짜기로 내려갔다. 그런데 물을 길어 갖고 올라와 보니 기가 막힌 일이 벌어져 있었다. 내가 하루 종일 힘들게 쌓은 돌벽이 사방에 무너져 있었다.
나는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틀림없이 그 기이한 요기가 한 짓이라고 나는 단정했다. 날 골탕 먹이려는 게 분명했다. 날 쫓아내기 위해서 일부러 움막을 지으라고 해놓고는 내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재빨리 때려부순 것이다.
그렇다고 증거도 없이 함부로 스승을 다그칠 순 없는 일이었다. 제자는 어찌됐든 스승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저녁에 갑자기 납작바위 뒤에서 나타난 싯다 바바 하리 옴 니티야난다는 시치미를 뚝 떼고, 내게 왜 움막을 짓지 않았느냐고 호통을 쳤다. 억지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내일 다시 짓겠다고 말했다. 그날 밤 요기는 동굴 안에서 드르렁거리며 코를 골고 자고, 나는 동굴 밖에서 쓸쓸히 오리털 침낭에 들어가 오리처럼 부스럭거리며 잠을 잤다. 영적 깨달음을 얻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처량한 신세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다음날도 똑같은 사건이 벌어졌다. 아침에 일어나자 요기는 내게 서둘러 움막을 지으라고 말하면서, 움막이 완성되면 요가 수행자에게 필수적인 세 가지 만트라를 전수하겠노라고 선언했다. 만트라는 '옴 마니 밧메 훔'처럼 신비한 힘을 가진 단어나 문장을 반복해서 외는 것으로, 인도뿐 아니라 동양에선 오랜 전통을 가진 수행법이다. 사실 그 동안 나는 몇 군데의 명상 센터에서 만트라 명상법을 배우긴 했지만 히말라야 요기에게서 만트라를 전수받을 기회는 아직 없었다.
서둘러 물을 길어오고 간단한 밀가루떡으로 아침을 때운 아침을 때운 나는 다시 돌을 날라다가 벽을 쌓기 시작했다. 어제의 경험이 있어서 한결 속도가 나고 힘도 덜 들었다. 물을 길러 갔다간 똑같은 일을 당할까봐 나는 물도 아껴 가며 마셨다. 잠만 잘 것이기 때문에 지붕이 높을 필요도 없었다. 웬만큼 높이가 됐을 때 나는 서둘러 나뭇가지들을 꺾어다가 지붕을 얹었다. 내가 봐도 그럴싸한 움막이 완성되었다. 히말라야에서 요가 수행을 하는 구도자가 머물기에 딱 어울리는 집이었다.
뿌듯한 마음으로 내가 완성한 집을 바라보고 있는데 싯다 바바가 나타났다. 검은 머리칼을 허리까지 늘어뜨린 그는 마치 실성한 사람 같았다. 그는 나를 보더니 대뜸 저 위쪽의 넓은 바위로 올라 가자고 재촉했다. 그곳에 가서 세 개의 만트라를 전수하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기대에 차서 그를 따라갔다. 걸음이 어찌나 빠른지 그를 따라잡느라 숨이 턱까지 찼다.
과연 동굴 뒤쪽으로 해서 올라가니 그곳에 널따란 바위가 있었다. 바위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전망은 이틀 동안의 힘든 노동을 잊기에 충분할 만큼 아름다웠다. 북쪽과 동쪽 방향으로 수많은 히말라야 영봉들이 꿈결처럼 아련히 떠 있었다.
숨을 돌리면서 전망을 감상하고 있자니까 요기가 말했다.
"그대는 눈을 감고 이곳에 앉아 잠시 명상에 들라. 반 시간 동안 그대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킨 다음 그대에게 만트라를 전수하겠다."
이렇게 말하고 그는 또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는 그의 지시대로 바위 위에 가부좌를 하고 앉아 단전 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반 시간이 지나고 한 시간이 지나도 요기는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미심쩍은 생각이 들어 서둘러 동굴 있는 곳으로 내려왔다. 아니나 다를까. 내가 그토록 힘들여 지어 놓은 움막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 돌들만 사방에 소똥처럼 굴러다니고 있었다. 게다가 지붕에 덮었던 나뭇가지는 이미 한쪽 구석에서 불타버린 뒤였다.
한참 뒤에 나타난 요기는 오히려 더 큰소리였다. 내가 참을성 없이 내려오는 바람에 만트라 전수할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었다. 만트라는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무 때고 가르쳐줄 수 있는 게 아니고, 그날이 1년 중 가장 길일이라는 것이었다.
그날 밤도 나는 또다시 동굴 밖에서 외롭게 잠을 청해야만 했다. 동굴 안에서는 전날보다 더 크게 코 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생각할수록 괘씸한 요기였다. 이제 나는 깨달음이고 뭐고, 어떻게 하면 복수를 할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완벽한 스승이란 완벽한 허구에 불과했다. 이대로 그의 밑에 있는 건 시간 낭비였다.
이튿날 아침 눈을 떠 보니 요기는 벌써 어디론가 가버리고 없었다. 나는 재빨리 배낭을 챙기고 떠날 준비를 했다. 무려 열이틀 동안 생고생을 한 게 억울했다. 마침 물항아리가 눈에 띄어서 나는 그것을 들어다가 납작바위 위에 냅다 내동댕이쳤다. 항아리는 산산조각이 났다. 요기가 돌아와 이 꼴을 보면 뭔가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 길로 쏜살같이 근처 마을로 내려온 나는 곧장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마침 히말라야의 다른 마을로 가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가 출발하기 직전, 신작로 저편에서 누더기 담요를 두른 걸인 한 사람이 걸어왔다. 가까이 오는데 보니 거지가 아니라 장발을 한 싯다 바바 하리 옴 니티야난다가 아닌가!
물항아리를 깬 것 때문에 나를 잡으러 오는 게 틀림없었다. 나는 겁이 났지만 달리 숨을 수도 없었다. 요기는 내가 버스에 타고 있는 걸 이미 알고 있는지 곧장 내게로 다가왔다. 그는 열린 차창으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대에게 세 가지 만트라를 전수시켜주기 위해서 왔다. 이 세가지 만트라를 기억한다면 그대는 다른 누구도 스승으로 섬길 필요가 없다. 그대의 가장 완벽한 스승은 그대 자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요기는 차창 너머로 손을 뻗어 내 머리에 손을 얹고 세 개의 만트라를 전했다.
"첫째 만타라는 이것이다.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세상 모든 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신과 타협하지는 말라. 그러면 누구도 그대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둘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찾아오면, 그것들 또한 머지않아 사라질 것임을 명심하라.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라.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넌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셋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누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러 오거든 신이 도와줄 것이라고 말하지 말라.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가 나서서 도우라."
말을 마치고 나서 요기는 내 머리에 손을 얹은 채로 "옴--"하고 진동을 보냈다. 그 순간 척추 끝에서 온몸을 마비시킬 것만 같은 강한 진동이 일면서 몸 전체로 퍼졌다. 축복과 환희의 물결이 내 안에 밀려왔다.
나는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미치광이로 알았던 그가 더없이 훌륭한 스승이었던 것이다. 요기의 축복이 끝남과 동시에 뿌웅하고 버스가 출발했다. 물항아리를 깨뜨려서 미안하다는 말을 할 틈도 없이 나는 그와 헤어지고 말았다. 싯다 바바는 버스가 멀어질 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나를 지켜봐주었다. 내 볼을 타고 흘러내린 눈물 하나가 바람에 날아가 그에게로 가 닿았다.
그 이후 인생의 여러 길을 다니면서, 나는 언제나 싯다 바바의 모습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는 내가 탄 버스를 지켜보던 그 모습 그대로 언제나 내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 버스는 점점 멀어지고, 모퉁이를 돌아가고, 다른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멈춰서지만 싯다 바바는 늘 그렇게 그만큼의 거리에서 내 여행길을 지켜보고 있다.
시인 류시화님의 인도에서의 체험담이지요
산 모퉁이를 돌자 만년설을 뒤집어 쓴 설산 히말라야가 아이맥스 영화처럼 거대하게 펼쳐졌다. 그리고 그 아래 납작바위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요기(요가 수행자) 한 명이 가부좌를 틀고 앉자 있었다. 눈은 지그시 감겨 있고, 얼굴에는 평화로운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두 손은 허공 중에 무드라(깨달음의 형상)를 그리며 정지해 있었다. 신비 그 자체였다.
거대한 바위에 돋을 새김으로 박혀 있는 불상처럼 그렇게 요기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허리까지 드리워진 긴 머리카락만이 이따금씩 바람에 흔들릴 뿐이었다.
요기를 바라보는 순간, 나는 첫눈에 그의 아름다운 자태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 동안 내가 찾아 헤매던 완벽한 스승이었다. 바로 그런 스승을 만나기 위해 나는 인도까지 온 것이다. 나도 모르게 그에게로 이끌린 나는 그의 발에 이마를 갖다대며 말했다.
"스승님, 저를 제자로 받아주십시오. 이 고통의 삶으로부터 저를 구원의 세계로 인도해주십시오. 당신과 같은 완벽한 스승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요기는 천천히 눈을 뜨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호수 같은 그의 눈동자에 초라한 내 얼굴이 비쳤다. 그 눈은 내 영혼을 단숨에 꿰뚫어보는 것만 같았다. 이윽고 그윽한 목소리로 그가 말했다.
"그렇다면 그대는 내가 받아들일 만큼 완벽한 제자인가? 나는 완벽한 제자가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순간 나는 당황했다. 한번도 그런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자리서 어떻게든 내가 완벽한 제자라는 걸 증명해 보여야 했지만,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즉흥적으로 아무 말이나 둘러댔다.
"성자께서 긴 머리를 하고 계신 것처럼 저 역시 장발입니다. 주위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끈기있게 머리를 길렀습니다. 그런 점을 봐서라도 절 제자로 받아주십시오."
그런 진지한 자리에서 왜 그렇게 엉뚱한 말이 튀어나왔는지 나도 모른다. 요기는 어처구니가 없는지. 뭐 이런 녀석이 있나 하는 시선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얼른 말했다.
"물론 머리카락의 길이가 영적인 깊이를 상징한다고는 저도 생각지 않습니다. 일단 절 받아주시기만 하면 제가 완벽한 제자라는 걸 차차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는 반 어거지로 싯다 바바 하리 옴 니티야난다의 제자로 입문했다. 그는 홀로 북인도 쿤자푸리 산의 동굴에서 살고 있었다. 거칠게 짠 야크 털 담요와 토기로 된 물항아리가 전 재산이었다.
아침마다 물항아리를 들고 골짜기로 내려가 물을 길어오는 것이 내게 주어진 첫 임무였다. 그러나 그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왕복 한 시간이 넘는 거리에다, 발을 헛딛기라도 하면 다치는 건 둘째치고 항아리를 깨먹기 십상이었다. 항아리가 없으면 큰일이었다. 물은 싯다 바바보다도 내가 더 필요했다.
그런데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있었다. 그토록 평화롭고 고요해 보이던 요기가 내가 입문한 뒤부터 완전히 딴 사람으로 돌변한 것이다. 그는 더 이상 명상하는 자세로 앉아 있지도 않았으며, 마치 미친 사람처럼 산을 쏘다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나를 사정없이 부려먹었다. 필요도 없는 밭을 갈라고 명령하는가 하면, 먼 곳까지 나가서 땔감으로 쓸 소똥을 주워오게 했다. 나는 갑작스레 심한 노동을 하느라 입술이 부르틀 정도였다.
열흘 뒤 요기는 내게 말했다.
"나는 40년 동안을 혼자 자 버릇했기 때문에 그대가 옆에 있으니까 영 불편하다. 게다가 그대의 그 오리털 침낭이 부스럭거리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다. 그대는 오늘 당장 동굴 밖에다 작은 움막을 짓고 거기서 혼자 자도록 하라."
그렇게 일방적으로 명령하고 싯다 바바는 또다시 산 뒤로 사라져 버렸다.
히말라야 기슭이라곤 하지만 낮에는 태양이 열대지방 못지 않게 뜨거웠다. 하루만 뙤약볕에 서 있어도 콧등이 벗겨질 정도였다. 그런 살인적인 햇볕 아래서 집을 지으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뭔가 이상하게 되어간다고 나는 생각했다.
하지만 제자가 찾아오면 돌을 쌓아 움막을 짓게 하는 것이 인도 요기들의 전통임을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났다. 티벳의 위대한 성자 밀라레파도 스승을 찾아갔을 때 수없이 집을 지었다고 하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두말없이 집을 짓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 짓는 집이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돌산이라서 주위에 돌이 널려 있었다. 나는 넓적한 돌들을 주워다 벽을 쌓기 시작했다. 바닥을 평평하게 고르고 돌을 쌓아 올라가니 그럴싸한 벽이 생겼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땀이 비오듯이 흘러서 아침에 길어온 물을 나 혼자서 다 써버리고 만 것이다.
벽을 다 쌓아갈 무렵, 나는 갈증을 견딜 수 없어서 다시 항아리를 들고 골짜기로 내려갔다. 그런데 물을 길어 갖고 올라와 보니 기가 막힌 일이 벌어져 있었다. 내가 하루 종일 힘들게 쌓은 돌벽이 사방에 무너져 있었다.
나는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틀림없이 그 기이한 요기가 한 짓이라고 나는 단정했다. 날 골탕 먹이려는 게 분명했다. 날 쫓아내기 위해서 일부러 움막을 지으라고 해놓고는 내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재빨리 때려부순 것이다.
그렇다고 증거도 없이 함부로 스승을 다그칠 순 없는 일이었다. 제자는 어찌됐든 스승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저녁에 갑자기 납작바위 뒤에서 나타난 싯다 바바 하리 옴 니티야난다는 시치미를 뚝 떼고, 내게 왜 움막을 짓지 않았느냐고 호통을 쳤다. 억지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내일 다시 짓겠다고 말했다. 그날 밤 요기는 동굴 안에서 드르렁거리며 코를 골고 자고, 나는 동굴 밖에서 쓸쓸히 오리털 침낭에 들어가 오리처럼 부스럭거리며 잠을 잤다. 영적 깨달음을 얻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처량한 신세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다음날도 똑같은 사건이 벌어졌다. 아침에 일어나자 요기는 내게 서둘러 움막을 지으라고 말하면서, 움막이 완성되면 요가 수행자에게 필수적인 세 가지 만트라를 전수하겠노라고 선언했다. 만트라는 '옴 마니 밧메 훔'처럼 신비한 힘을 가진 단어나 문장을 반복해서 외는 것으로, 인도뿐 아니라 동양에선 오랜 전통을 가진 수행법이다. 사실 그 동안 나는 몇 군데의 명상 센터에서 만트라 명상법을 배우긴 했지만 히말라야 요기에게서 만트라를 전수받을 기회는 아직 없었다.
서둘러 물을 길어오고 간단한 밀가루떡으로 아침을 때운 아침을 때운 나는 다시 돌을 날라다가 벽을 쌓기 시작했다. 어제의 경험이 있어서 한결 속도가 나고 힘도 덜 들었다. 물을 길러 갔다간 똑같은 일을 당할까봐 나는 물도 아껴 가며 마셨다. 잠만 잘 것이기 때문에 지붕이 높을 필요도 없었다. 웬만큼 높이가 됐을 때 나는 서둘러 나뭇가지들을 꺾어다가 지붕을 얹었다. 내가 봐도 그럴싸한 움막이 완성되었다. 히말라야에서 요가 수행을 하는 구도자가 머물기에 딱 어울리는 집이었다.
뿌듯한 마음으로 내가 완성한 집을 바라보고 있는데 싯다 바바가 나타났다. 검은 머리칼을 허리까지 늘어뜨린 그는 마치 실성한 사람 같았다. 그는 나를 보더니 대뜸 저 위쪽의 넓은 바위로 올라 가자고 재촉했다. 그곳에 가서 세 개의 만트라를 전수하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기대에 차서 그를 따라갔다. 걸음이 어찌나 빠른지 그를 따라잡느라 숨이 턱까지 찼다.
과연 동굴 뒤쪽으로 해서 올라가니 그곳에 널따란 바위가 있었다. 바위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전망은 이틀 동안의 힘든 노동을 잊기에 충분할 만큼 아름다웠다. 북쪽과 동쪽 방향으로 수많은 히말라야 영봉들이 꿈결처럼 아련히 떠 있었다.
숨을 돌리면서 전망을 감상하고 있자니까 요기가 말했다.
"그대는 눈을 감고 이곳에 앉아 잠시 명상에 들라. 반 시간 동안 그대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킨 다음 그대에게 만트라를 전수하겠다."
이렇게 말하고 그는 또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는 그의 지시대로 바위 위에 가부좌를 하고 앉아 단전 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반 시간이 지나고 한 시간이 지나도 요기는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미심쩍은 생각이 들어 서둘러 동굴 있는 곳으로 내려왔다. 아니나 다를까. 내가 그토록 힘들여 지어 놓은 움막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 돌들만 사방에 소똥처럼 굴러다니고 있었다. 게다가 지붕에 덮었던 나뭇가지는 이미 한쪽 구석에서 불타버린 뒤였다.
한참 뒤에 나타난 요기는 오히려 더 큰소리였다. 내가 참을성 없이 내려오는 바람에 만트라 전수할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었다. 만트라는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무 때고 가르쳐줄 수 있는 게 아니고, 그날이 1년 중 가장 길일이라는 것이었다.
그날 밤도 나는 또다시 동굴 밖에서 외롭게 잠을 청해야만 했다. 동굴 안에서는 전날보다 더 크게 코 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생각할수록 괘씸한 요기였다. 이제 나는 깨달음이고 뭐고, 어떻게 하면 복수를 할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완벽한 스승이란 완벽한 허구에 불과했다. 이대로 그의 밑에 있는 건 시간 낭비였다.
이튿날 아침 눈을 떠 보니 요기는 벌써 어디론가 가버리고 없었다. 나는 재빨리 배낭을 챙기고 떠날 준비를 했다. 무려 열이틀 동안 생고생을 한 게 억울했다. 마침 물항아리가 눈에 띄어서 나는 그것을 들어다가 납작바위 위에 냅다 내동댕이쳤다. 항아리는 산산조각이 났다. 요기가 돌아와 이 꼴을 보면 뭔가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 길로 쏜살같이 근처 마을로 내려온 나는 곧장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마침 히말라야의 다른 마을로 가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가 출발하기 직전, 신작로 저편에서 누더기 담요를 두른 걸인 한 사람이 걸어왔다. 가까이 오는데 보니 거지가 아니라 장발을 한 싯다 바바 하리 옴 니티야난다가 아닌가!
물항아리를 깬 것 때문에 나를 잡으러 오는 게 틀림없었다. 나는 겁이 났지만 달리 숨을 수도 없었다. 요기는 내가 버스에 타고 있는 걸 이미 알고 있는지 곧장 내게로 다가왔다. 그는 열린 차창으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대에게 세 가지 만트라를 전수시켜주기 위해서 왔다. 이 세가지 만트라를 기억한다면 그대는 다른 누구도 스승으로 섬길 필요가 없다. 그대의 가장 완벽한 스승은 그대 자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요기는 차창 너머로 손을 뻗어 내 머리에 손을 얹고 세 개의 만트라를 전했다.
"첫째 만타라는 이것이다.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세상 모든 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신과 타협하지는 말라. 그러면 누구도 그대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둘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찾아오면, 그것들 또한 머지않아 사라질 것임을 명심하라.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라.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넌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셋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누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러 오거든 신이 도와줄 것이라고 말하지 말라.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가 나서서 도우라."
말을 마치고 나서 요기는 내 머리에 손을 얹은 채로 "옴--"하고 진동을 보냈다. 그 순간 척추 끝에서 온몸을 마비시킬 것만 같은 강한 진동이 일면서 몸 전체로 퍼졌다. 축복과 환희의 물결이 내 안에 밀려왔다.
나는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미치광이로 알았던 그가 더없이 훌륭한 스승이었던 것이다. 요기의 축복이 끝남과 동시에 뿌웅하고 버스가 출발했다. 물항아리를 깨뜨려서 미안하다는 말을 할 틈도 없이 나는 그와 헤어지고 말았다. 싯다 바바는 버스가 멀어질 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나를 지켜봐주었다. 내 볼을 타고 흘러내린 눈물 하나가 바람에 날아가 그에게로 가 닿았다.
그 이후 인생의 여러 길을 다니면서, 나는 언제나 싯다 바바의 모습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는 내가 탄 버스를 지켜보던 그 모습 그대로 언제나 내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 버스는 점점 멀어지고, 모퉁이를 돌아가고, 다른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멈춰서지만 싯다 바바는 늘 그렇게 그만큼의 거리에서 내 여행길을 지켜보고 있다.
시인 류시화님의 인도에서의 체험담이지요
2006.06.30 02:01:41 (*.117.221.169)
묘 법 연 화 경 이라는 제목만 음미해도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요 ㅠ,ㅠ
영산회상에서 정말로 꿈같은 우주최대의 전무후무한 장관을 보고 싶읍니다
영산회상에서 정말로 꿈같은 우주최대의 전무후무한 장관을 보고 싶읍니다
2006.06.30 02:05:10 (*.118.209.242)
유키님 님의 불교에 대한 신뢰는 충분히 알겠군요
님의 글에 따른다면 연화경을 주 경전으로 하는 일본의 모 단체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쯤 아주 많은 사람이 성불했어야 마땅한데
유감스럽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한것 같군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지금 정말 성불한 사람이 보입디까?
그 단체사람들은 하루 두번인가 제목이라는 것을 하는데
그것이 연화경의 일본어 독송이지요
특히 일본 본부의 최고수장이라는 사람은 알려지기를
정치권력과 연계되어 있다는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그 단제가 한국에 들어와서 엄청난 세력으로 확장되었지요
내가 그들 신도들을 많이 보았지만 성불근처에 간 사람은
하나도 보지못했지요
또 하나의 문제는 법화경이 붓다의 가르침이라면
실제로 붓다는 산스크리트어로 설법했을 것이고
법화경의 제목도 산스크리트어로 되어 있을 것이며
음파가 중요하다면 당연히 산스크리트어 발음이어야 할것인데
이 제목 묘법연화경은 산스크리트어를 중국어로 번역한 것인데
이의 발음은 중국과 우리가 또 엄청나게 다르므로 문제가 있지요
또하나의 문제점은 지구상의 모든 종교의 교리는 역사의 특정시점에서
어둠의 세력에 의하여 왜곡되었는데 불교는 예외일까요?
결코 불교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불경의 내용이 아무리 그럴듯하고 깊은 지혜를
담고 있는것 같아도 그들 어둠의 세력에 의하여 왜곡을 피할 수 없을진데
모두가 진실일 수 없습네다
붓다의 가르침이 순수하게 남아있는 경전은
산스크리트어 수타니빠타 에 있을 것이며
그 내용은 단순명료합니다.
법화경이 최후의 비장의 경전이라는 말도 왜곡된 것일 수 있으며
현실에서 일본의 한 단체를 보면 그것이 인간을 통제하는 효과적인
도구가 되고 있슴을 목격할 수 있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한가지 질문만 하지요
즉신성불이라고 당근을 흔들지만
즉시는 고사하고 수십년을 독송해서
성불한 사람 있으면 알려주시오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말이오
이말이 무슨 뜻인지는 짐작하시겠지요?
님의 글에 따른다면 연화경을 주 경전으로 하는 일본의 모 단체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쯤 아주 많은 사람이 성불했어야 마땅한데
유감스럽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한것 같군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지금 정말 성불한 사람이 보입디까?
그 단체사람들은 하루 두번인가 제목이라는 것을 하는데
그것이 연화경의 일본어 독송이지요
특히 일본 본부의 최고수장이라는 사람은 알려지기를
정치권력과 연계되어 있다는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그 단제가 한국에 들어와서 엄청난 세력으로 확장되었지요
내가 그들 신도들을 많이 보았지만 성불근처에 간 사람은
하나도 보지못했지요
또 하나의 문제는 법화경이 붓다의 가르침이라면
실제로 붓다는 산스크리트어로 설법했을 것이고
법화경의 제목도 산스크리트어로 되어 있을 것이며
음파가 중요하다면 당연히 산스크리트어 발음이어야 할것인데
이 제목 묘법연화경은 산스크리트어를 중국어로 번역한 것인데
이의 발음은 중국과 우리가 또 엄청나게 다르므로 문제가 있지요
또하나의 문제점은 지구상의 모든 종교의 교리는 역사의 특정시점에서
어둠의 세력에 의하여 왜곡되었는데 불교는 예외일까요?
결코 불교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불경의 내용이 아무리 그럴듯하고 깊은 지혜를
담고 있는것 같아도 그들 어둠의 세력에 의하여 왜곡을 피할 수 없을진데
모두가 진실일 수 없습네다
붓다의 가르침이 순수하게 남아있는 경전은
산스크리트어 수타니빠타 에 있을 것이며
그 내용은 단순명료합니다.
법화경이 최후의 비장의 경전이라는 말도 왜곡된 것일 수 있으며
현실에서 일본의 한 단체를 보면 그것이 인간을 통제하는 효과적인
도구가 되고 있슴을 목격할 수 있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한가지 질문만 하지요
즉신성불이라고 당근을 흔들지만
즉시는 고사하고 수십년을 독송해서
성불한 사람 있으면 알려주시오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말이오
이말이 무슨 뜻인지는 짐작하시겠지요?
2006.06.30 02:27:57 (*.117.221.169)
성불한 사람이라 글쎄요 ???????^^....................못찾앗나 보죠 삐까뻔적 내가 부처다라고 눈에 쓰놓고 댕긴답니까....
일본의 경우는 사실 할말은 없읍니다만 ...(법화경에 자기욕심을 섞으면 자기가 나가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일본의 경우가 그런것 같읍니다 단순히 일신의 안위나 행복추구 소원성취를 위해서만 하는게 문제잖아요.... ) 그리고 사바말법에 테어난 중생은 정말로 극악무도에 가까운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의 업장이 얼마나 깊은데 즉신성불입니까... 다만 아주작은 성불의 씨앗을 받아가는것이지요(하근기는 법화경을 받아도 30억겁(이게 정말로 얼마나 오랜새월입니까)이 걸린다고 알고잇읍니다 개인적인 정보)
게다가 이것은 가장 쉽고도 가장 힘들다고 하는 애기가 잇지요
억억명이 말법에 노력하지만 단한명도 성취하지 못하리라는 말도 잇는데...
그러나 앞으로는 모릅니다 좀더 두고보세요 앞으로 수많은 성불상근기들이 나올지 누가 압니까 좀더 두고 보자구요 섣불리 함부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거든요
개인적인 체험도 그렇고 이건 한번 시작하면 끝없는 길입니다 앞으로 더 마니 두고 보자구요 태산같은 바위가 한번에 녹겟읍니까 안그렇죠 물론 사람에 따라 틀리겟지만 좀더 시간을 두고 봐야한다는 생각입니다 한방울 한방울의 물방울이 모여서 결국은 바다를 이루는 날이 반드시 오겟지요 ...저또한 가고 잇을뿐이고 이우주와 함께 ..지금도 계속 하고 잇고 더 많은 체험들을 하나씩 밟아가고 잇지요
진묵겁의 시공을 초월하는데 이 진묵겁의 시공이 상상이나 되는 이야기입니까
말햇지요 단지 단지 첫 (단추의)시작일뿐이라구요
이게 끝이 잇을것 같읍니까 ???????????????
일본의 경우는 사실 할말은 없읍니다만 ...(법화경에 자기욕심을 섞으면 자기가 나가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일본의 경우가 그런것 같읍니다 단순히 일신의 안위나 행복추구 소원성취를 위해서만 하는게 문제잖아요.... ) 그리고 사바말법에 테어난 중생은 정말로 극악무도에 가까운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의 업장이 얼마나 깊은데 즉신성불입니까... 다만 아주작은 성불의 씨앗을 받아가는것이지요(하근기는 법화경을 받아도 30억겁(이게 정말로 얼마나 오랜새월입니까)이 걸린다고 알고잇읍니다 개인적인 정보)
게다가 이것은 가장 쉽고도 가장 힘들다고 하는 애기가 잇지요
억억명이 말법에 노력하지만 단한명도 성취하지 못하리라는 말도 잇는데...
그러나 앞으로는 모릅니다 좀더 두고보세요 앞으로 수많은 성불상근기들이 나올지 누가 압니까 좀더 두고 보자구요 섣불리 함부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거든요
개인적인 체험도 그렇고 이건 한번 시작하면 끝없는 길입니다 앞으로 더 마니 두고 보자구요 태산같은 바위가 한번에 녹겟읍니까 안그렇죠 물론 사람에 따라 틀리겟지만 좀더 시간을 두고 봐야한다는 생각입니다 한방울 한방울의 물방울이 모여서 결국은 바다를 이루는 날이 반드시 오겟지요 ...저또한 가고 잇을뿐이고 이우주와 함께 ..지금도 계속 하고 잇고 더 많은 체험들을 하나씩 밟아가고 잇지요
진묵겁의 시공을 초월하는데 이 진묵겁의 시공이 상상이나 되는 이야기입니까
말햇지요 단지 단지 첫 (단추의)시작일뿐이라구요
이게 끝이 잇을것 같읍니까 ???????????????
2006.06.30 02:31:28 (*.117.221.169)
그리고 본화보살이 현실에 눈에 보이게 나타나 잇지는 않지요
땅도 아니고 하늘도 아니고 사람속도 아니고 지하하방의 허공에 숨어잇다고 하잖아요 ..언젠가 종지용출할날이 잇을겁니다
땅도 아니고 하늘도 아니고 사람속도 아니고 지하하방의 허공에 숨어잇다고 하잖아요 ..언젠가 종지용출할날이 잇을겁니다
2006.06.30 02:39:59 (*.118.209.242)
몇년전 붓다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현재의 불교경전은 붓다인 자신도 무슨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셨지요
진실은 현재 방대한 경전의 내용은 붓다의 가르침을 기록한 것이 아니고
그의 제자들이 저술한 결과물이며 제자들은 니르바나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들의 생각을 기록한 것이지요
역사가 오랜만큼 제자의 수도 방대하고 따라서 경전의 수도 방대하고
난해하게 된 것입니다.
격암유록의 불교에 대한 예언을 보면 동학입도 불교인들
도솔천을 말은하나 가는길이 흐미하여 못가기는 피차일반
마찬가지라 했으니 불경에 의지해서는 결코
니르바나에 이르지 못할 것이외다.
결론을 내리자면 현재 지구상의 어떤 종교이든지
종교가 제시하는 길은 목표로 인도하지 못하니
볼 눈이 있고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속히 종교에서 벗어나야 마땅하리라
현재의 불교경전은 붓다인 자신도 무슨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셨지요
진실은 현재 방대한 경전의 내용은 붓다의 가르침을 기록한 것이 아니고
그의 제자들이 저술한 결과물이며 제자들은 니르바나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들의 생각을 기록한 것이지요
역사가 오랜만큼 제자의 수도 방대하고 따라서 경전의 수도 방대하고
난해하게 된 것입니다.
격암유록의 불교에 대한 예언을 보면 동학입도 불교인들
도솔천을 말은하나 가는길이 흐미하여 못가기는 피차일반
마찬가지라 했으니 불경에 의지해서는 결코
니르바나에 이르지 못할 것이외다.
결론을 내리자면 현재 지구상의 어떤 종교이든지
종교가 제시하는 길은 목표로 인도하지 못하니
볼 눈이 있고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속히 종교에서 벗어나야 마땅하리라
2006.06.30 03:35:56 (*.117.221.169)
결국 님도 (간접적으로) 들은 이야기같은데...(결국 원점이구먼 뭘)
하지만 난 그래도 실제체험으로 해보고 가는것 같은데
그냥 직접해보고 체험해보는수박에 없을거 같음
하기 싫으면 하지말고 그냥 지나가면 되요(강요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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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묘법연화경
2006.06.30 08:25:42 (*.117.221.169)
법화경은 무한무량입니다 화엄경도 무한 무량이구요
아직까지 그누구도 그전문을 사바에 공개한적이 없읍니다
겨우 표주박의 물맛(부처가 그냥 사바수준에 맞게 살짝 물맛만 보여준것)만 보고서 바다전체를 보지도 못하고 전채를 호도하지 맘시다
믿음잇고 근기잇는자는 한바가지의 표주박을 보고도 결국 우주바다를 찾아낼수가 잇다고 봅니다 바다를 보지못한자는 그냥 바다를 찾을수 박에 도리가 없지 않나요 아직 그누구도 시원스래 바다를 공개하지못한것은 아니고 우리가 수준이 안되어서 못보고 안알려준다느것을 알아야겟지요 이상그만합니다
아직까지 그누구도 그전문을 사바에 공개한적이 없읍니다
겨우 표주박의 물맛(부처가 그냥 사바수준에 맞게 살짝 물맛만 보여준것)만 보고서 바다전체를 보지도 못하고 전채를 호도하지 맘시다
믿음잇고 근기잇는자는 한바가지의 표주박을 보고도 결국 우주바다를 찾아낼수가 잇다고 봅니다 바다를 보지못한자는 그냥 바다를 찾을수 박에 도리가 없지 않나요 아직 그누구도 시원스래 바다를 공개하지못한것은 아니고 우리가 수준이 안되어서 못보고 안알려준다느것을 알아야겟지요 이상그만합니다
2006.06.30 14:41:38 (*.216.2.166)
오호 통재라
인류의 모든 종교의 생명이 420년전에 모두 끝났는데
종교적 체험이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체험이 있을 수록 그대를 더욱 벗어난 길로 인도하는 것을...
또한
사바세계에 공개되지 않았다면
그것이 아무리 무량한들
사바세계의 인간들에게 무슨소용이 된단 말인가
논리의 모순을 느끼지 못하는가?
모든 종교의 교의는 인류가 성불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변조 되었기 때문에
누구도 종교의 방법으로는 절대로 목표에 도달치 못하리라
어둠의 세력이 왜 개입 했는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으리라
그들이 종교를 통하여 인류가 각성하는 것을 허용하리라고 생각한다면
진실로 그대는 어리석도다
다구나 다른사람들에게 확산시키려는 님의 의도는
가히 어리석음의 극치로다
남을 잘못 인도하는 것도 커다란 카르마를 짖는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기 바라노라
어차피 잘못된 길에 그대가 들어섰다면
그대의 체험이 무슨 소용이 되리오
그대는 어둠의 계략에 꼼짝없이 걸렸도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게.....
인류의 모든 종교의 생명이 420년전에 모두 끝났는데
종교적 체험이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체험이 있을 수록 그대를 더욱 벗어난 길로 인도하는 것을...
또한
사바세계에 공개되지 않았다면
그것이 아무리 무량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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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종교를 통하여 인류가 각성하는 것을 허용하리라고 생각한다면
진실로 그대는 어리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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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둠의 계략에 꼼짝없이 걸렸도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게.....
2006.06.30 14:53:09 (*.117.221.169)
^ ------------------------^
감사합니다 성불하시고 도통하세요 ^^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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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시고 도통하세요 ^^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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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17:46:32 (*.208.24.159)
휴,,,,, 정말 기네요 ^^;
(다 읽은 건 아니구요.. )
어제 자기전에 "나무묘법연화경"을 외우다 잠이 들었는데..
꿈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는데.. 우찌... 밤새 뭔가 강의를 받은 느낌이...
아.. 공부하는 거 싫어하는데.. --;
일어나서,, 저 많은.. 글들.. 정말 그 정성에 감복했습니다.. OTL
댓글을 보고.. 음.. 그냥..
가끔은.. 마주보고 얘기하면서도 참 다른 얘기들을 할 수 있구나를..
특정 종교에 대해 말씀하신 거 아닌게 분명해 보이는데..
다른 누군가에겐 그렇게도 보일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감사하구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다니..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글고.. 공개적으로 사과하시는 모습.. 보기좋았구요.
(저야,, 그간 내용을 하나도 모르니.. 뭐라할말은 없지만..
진심은 통하지 않을까요? ^^)
힘내라 힘!!! 아자!! 꾸벅^^
(다 읽은 건 아니구요.. )
어제 자기전에 "나무묘법연화경"을 외우다 잠이 들었는데..
꿈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는데.. 우찌... 밤새 뭔가 강의를 받은 느낌이...
아.. 공부하는 거 싫어하는데.. --;
일어나서,, 저 많은.. 글들.. 정말 그 정성에 감복했습니다.. OTL
댓글을 보고.. 음.. 그냥..
가끔은.. 마주보고 얘기하면서도 참 다른 얘기들을 할 수 있구나를..
특정 종교에 대해 말씀하신 거 아닌게 분명해 보이는데..
다른 누군가에겐 그렇게도 보일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감사하구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다니..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글고.. 공개적으로 사과하시는 모습.. 보기좋았구요.
(저야,, 그간 내용을 하나도 모르니.. 뭐라할말은 없지만..
진심은 통하지 않을까요? ^^)
힘내라 힘!!! 아자!! 꾸벅^^
2006.07.01 05:40:22 (*.200.224.106)
꿈에서 나는 이렇게 들었다...그거 우연히 도서관에서 무심히 눈에 뜨어서
그자리에서 3권까지 읽었죠. 이상하이...끌리더군요.
유키님은 어쩐 연유로 그 책을 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 팔릴것같지 않은
표지나 기타등등 이여서리..
그자리에서 3권까지 읽었죠. 이상하이...끌리더군요.
유키님은 어쩐 연유로 그 책을 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 팔릴것같지 않은
표지나 기타등등 이여서리..
2006.07.01 05:53:51 (*.117.221.169)
아네 총귀진언이 안올라가더군요
음 검색해보시면 나와잇을겁니다 자재만현 현지사에 들어가시면 나와잇을겁니다
그외도 법화경제목봉창도 검색해보면 나와잇고 바바지님의 만트라도 나와잇구 한데
다음에 시간나면 검색헤서 올리도록 하지요
음 검색해보시면 나와잇을겁니다 자재만현 현지사에 들어가시면 나와잇을겁니다
그외도 법화경제목봉창도 검색해보면 나와잇고 바바지님의 만트라도 나와잇구 한데
다음에 시간나면 검색헤서 올리도록 하지요
2006.07.01 06:28:35 (*.117.221.169)
target=_blank>http://blog.naver.com/jongjinj?Redirect=Log&logNo=100024304274
법화경제목봉창파일잇어요
target=_blank>http://blog.naver.com/mahavatar/60013903439
옴나마하 시바이 합송파일
총귀진언
target=_blank>http://blog.naver.com/toldin?Redirect=Log&logNo=30005479655
대강 이정도
더 검색하면 나오는데
이건
target=_blank>http://minu.cc/neospeech.htm
여기다가 어떤글이든 복사해서 올리면 자동음성으로 합성해주는 프로그램이구요
이건 더나아가 피시의 어떤 소리나 음악도 합성해서 자기마음대로 입맛에 골라서
들을수잇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운받아서 꼭 해보세요
정말로 좋아요
음악을 좋아하는분이나 여러가지 합성염불을 들을려면은
마지막 두개만잇으면 어떠한소리도 자기입맛에 맞제 합성할수가 잇어요
http://blog.naver.com/poomasi88?Redirect=Log&logNo=50003982130
법화경제목봉창파일잇어요
target=_blank>http://blog.naver.com/mahavatar/60013903439
옴나마하 시바이 합송파일
총귀진언
target=_blank>http://blog.naver.com/toldin?Redirect=Log&logNo=30005479655
대강 이정도
더 검색하면 나오는데
이건
target=_blank>http://minu.cc/neospeech.htm
여기다가 어떤글이든 복사해서 올리면 자동음성으로 합성해주는 프로그램이구요
이건 더나아가 피시의 어떤 소리나 음악도 합성해서 자기마음대로 입맛에 골라서
들을수잇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운받아서 꼭 해보세요
정말로 좋아요
음악을 좋아하는분이나 여러가지 합성염불을 들을려면은
마지막 두개만잇으면 어떠한소리도 자기입맛에 맞제 합성할수가 잇어요
http://blog.naver.com/poomasi88?Redirect=Log&logNo=50003982130
숫타니파타 등 초기 불교 경전에서도 언급이 되고 있다.
비로자나 총귀진언
나무시방삼세 일체제불
나무시방삼세 일체존법
나무시방삼세 일체보살
나무시방삼세 일체현성
오호지리 바라지리 리제미제 기사은제지 바라타니 옴 불나지리익
오공사진 사타해 바라달마 사타해 아라바좌나 원각승좌 도진나 사공사진 사타해
나무 항하사 아승지불 무량삼매 보문삼매 옴 바마나 사타바 탁타니아나
나무 아심타 아심타 자심도류 사바하 나무 옴 아밀리다다바베 사바하
나무 이바이바제 구하구하제 다라니제 니하라제 비니마니제 사바하
리그베다의 이 가야트리는 '옴 부르 부바하 스바하'로 시작되는데,
'옴' 자는 우주의 음이라 하고, '부르 부바하 스바하'는 가장 신성하고 경이롭고 부와 행복을 가져오는 주문.
옴 부르 부바하 스바하 Om bhur bhuvah svah
땃 샤비뚜 바레니얌 Tat savitur varenyam
바르고 데바샤 디마히 Bhargo devasya dhimahi
디요 요나 프라초다얏 Dhiyo yonah Prachoday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