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에드가 케이시의 삶의 철학중 얼(한자로 영혼의 영)로 번역한 것에 대한 회원님의 쪽지에 저도 책에 있는글을 옮긴 것이라 자세히 몰라 한참 공부했습니다.
삶의 철학은 지나.서미나라의 윤회의 비밀이라는 책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혼과 혼백의 차이점은 루쓰 몽고메리의 나는 누구 였던가에 있는 내용입니다.
영혼과 혼백
영혼과 혼백 !
내가 심령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래 거의 20년 동안, 나는 soul 과 spirit 의 차이점을 알기 위해 노력해왔다. 책이나 세미나를 통해서도 만족할 만한 해답을 얻을 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지도령들에게 그 차이를 물어 보았는데, 그들이 다음과 같은 매혹적인 설명을 해 주었다.
혼(soul)은 인격이고 자아이며, 개체로서의 사람이다.
영(spirit)은 우리가 자신의 영적 존재로부터 끌어내는 힘이다.
영은 우리가 자신의 혼이나 자아가 도달했다고 생각하는 진보 수준보다 높거나 낮은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나온다.
한 아이가 태어날 때, 그 육체를 차지하기로 결정한 혼은 과거의 환생을 통해서 개성과 행동양식을 이미 갖추고 있다.
그 결과 혼은 앞에 놓인 물질적 삶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 알고 있다 그 때 영이 그 혼에게로 끌리게 되며 그 혼은 영 혹은 신성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이렇게 해서 그 혼은 자신의 앞길을 향상시겨 간다.
모든 사람이 가능하면 오직 최상의 영만을 끌어들이려 한다. 그러나 각자는 자신의 영적 진보 수준에 어울리는 영만 끌어 들이 수 있을 뿐이다. 영은 신의 정수이다.
비록 신속의 모든 것은 완전하지만 영에서 발산되는 힘은 인간이 첫 숨을 쉬기 시작하면서부터 완전한 전체에서 분리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등급의 상태로 존재한다.
따라서 혼이 창조주와 재결합을 추구하면 영 또한 그러할 것이다.
지도령들은 다음에 이 점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기로 약속했다.
며칠 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썼다.
혼은 우리가 나라고 알고 있는 바로 그 존재이다. 개성과 기억과 유일성이 바로 나다.
그것은 신성의 일부로서 궁극적으로 창조주와 다시 하나가 될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환생한다.
영은 항상 현존하며 환희에 차 있는 창조주의 정수이다.
우리는 영이라고 불리우는 이 정수를 다양한 곳에서 끌어낸다. 즉 육체로 환생할 준비가 되면 우리는 무한히 축적되어 있는 영(우주에너지,신)을 끌어내어 나라는 존재에 옷을 입힌다.
이 영적 본질은 우리 내부에 우리와 함께 존재하며 우리는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그 일부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물질적 삶을 통해서 끌어 당긴 영의 배후에 있는 본질을 통해 다른 혼들과도 연결될 수 있다.
영은 신의 정수이며 우리 존재의 고결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
어떤 사람은 영을 대영(over-soul,만물을 생성시킨다고 하는 영) 이라고 부른다. 이 대령이 우리를 자극해서 세속적 물질을 초월하여 완전함을 갈구하도록 만든다.
예수는 이것을 성령이라고 불렀으며 만일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동물상태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루쓰 몽고메리의 나는 누구였던가
글 수 1,249
에드가 케이시의 삶의 철학중 얼(한자로 영혼의 영)로 번역한 것에 대한 회원님의 쪽지에 저도 책에 있는글을 옮긴 것이라 자세히 몰라 한참 공부했습니다.
삶의 철학은 지나.서미나라의 윤회의 비밀이라는 책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혼과 혼백의 차이점은 루쓰 몽고메리의 나는 누구 였던가에 있는 내용입니다.
영혼과 혼백
영혼과 혼백 !
내가 심령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래 거의 20년 동안, 나는 soul 과 spirit 의 차이점을 알기 위해 노력해왔다. 책이나 세미나를 통해서도 만족할 만한 해답을 얻을 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지도령들에게 그 차이를 물어 보았는데, 그들이 다음과 같은 매혹적인 설명을 해 주었다.
혼(soul)은 인격이고 자아이며, 개체로서의 사람이다.
영(spirit)은 우리가 자신의 영적 존재로부터 끌어내는 힘이다.
영은 우리가 자신의 혼이나 자아가 도달했다고 생각하는 진보 수준보다 높거나 낮은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나온다.
한 아이가 태어날 때, 그 육체를 차지하기로 결정한 혼은 과거의 환생을 통해서 개성과 행동양식을 이미 갖추고 있다.
그 결과 혼은 앞에 놓인 물질적 삶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 알고 있다 그 때 영이 그 혼에게로 끌리게 되며 그 혼은 영 혹은 신성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이렇게 해서 그 혼은 자신의 앞길을 향상시겨 간다.
모든 사람이 가능하면 오직 최상의 영만을 끌어들이려 한다. 그러나 각자는 자신의 영적 진보 수준에 어울리는 영만 끌어 들이 수 있을 뿐이다. 영은 신의 정수이다.
비록 신속의 모든 것은 완전하지만 영에서 발산되는 힘은 인간이 첫 숨을 쉬기 시작하면서부터 완전한 전체에서 분리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등급의 상태로 존재한다.
따라서 혼이 창조주와 재결합을 추구하면 영 또한 그러할 것이다.
지도령들은 다음에 이 점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기로 약속했다.
며칠 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썼다.
혼은 우리가 나라고 알고 있는 바로 그 존재이다. 개성과 기억과 유일성이 바로 나다.
그것은 신성의 일부로서 궁극적으로 창조주와 다시 하나가 될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환생한다.
영은 항상 현존하며 환희에 차 있는 창조주의 정수이다.
우리는 영이라고 불리우는 이 정수를 다양한 곳에서 끌어낸다. 즉 육체로 환생할 준비가 되면 우리는 무한히 축적되어 있는 영(우주에너지,신)을 끌어내어 나라는 존재에 옷을 입힌다.
이 영적 본질은 우리 내부에 우리와 함께 존재하며 우리는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그 일부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물질적 삶을 통해서 끌어 당긴 영의 배후에 있는 본질을 통해 다른 혼들과도 연결될 수 있다.
영은 신의 정수이며 우리 존재의 고결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
어떤 사람은 영을 대영(over-soul,만물을 생성시킨다고 하는 영) 이라고 부른다. 이 대령이 우리를 자극해서 세속적 물질을 초월하여 완전함을 갈구하도록 만든다.
예수는 이것을 성령이라고 불렀으며 만일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동물상태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루쓰 몽고메리의 나는 누구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