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예수 IESOUS
I ....................10
E .....................8
S ...................200
O ....................70
U ...................400
S ...................200
=888
* * * * * * * * * * * *
8의 수가 고대에 커다란 비중을 차지했던 것은 무엇보다도 산술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1을 제외한 홀수를 제곱하면 8의 배수에 1을 더한 수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5의 제곱=25=(3*8)+1).
이를 공식으로 나타내면, u의 제곱 =(n * 8) + 1 이 된다. 또한 사람들은 1을 제외한 홀수를 제곱했을 때 각 홀수의 제곱들 간의 차이는 8의 배수만큼 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9의 제곱 - 7의 제곱 = 81 - 49 = 32 = 4* 8.
건축학적으로 보면 팔각형은 사각형이 원으로 이행되면서 거치는 첫번째 형태이다. 따라서 팔각형은 반구형 천장을 만들 때 중요한 도형이 된다.
그러나 8은 흥미로운 산술 단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고대인들은 8을 행운을 불러오는 특별한 수라고 여겼다. 고대에는 일곱 천구 너머에 항성의 영역인 여덟번째 천구가 있다고 믿었다. 미트라교의 신비주의자들도 일곱개의 문을 지나면 비밀스러운 여덟번째문이 나온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러한 정화의 산을 넘어가면 영혼은 빛의 안식처에 이르게 된다고 믿었다.
바빌로니아에서 8은 신들의 수 였다. 신은 탑 모양으로 세워진 신전의 8층에 기거했다. 그곳은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공간이었다. 그리하여 8은 천국의 수가 되었다. 이슬람교도들은 지옥은 일곱이지만 천국은 여덟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신의 자비는 분노보다 크기 때문이다. 페르시아의 문학작품에는 여덟 천국이라는 제목이 많다. 페르시아 문학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인 장미의 화원은 정확하게 여덟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란과 인도의 영묘를 꾸며 주는 정원 역시 사각이나 팔각 모양이 흔하다. 그리고 이슬람교 설화집에는 흔히 여덟 천사가 신의왕관을 받들고 있다.
고대 근동 지역의 헬람 사람들은 금성의 상합 주기를 여덟 달로 생각해서 이를 팔각성형으로 나타냈다. 오각성형과 마찬가지로 팔각성형도 이슈타르 여신의 상징이었다. 이 도형은 로마의 성 프리실라 지하 묘지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에서도 나타나 있다. 팔각성형은 이러한 상징들과 얽히면서 발전되어 급기야는 행운을 가져오는 부적으로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행운의 의미를 가진 수 8은 먼저 헤브라이 문화로 흘러들었다가 그곳에서 기독교 전통으로 흡수되었다. 구약은 대홍수가 났을 때 노아의 방주에 구원된 사람은 여덟 명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한편 8은 근원으로 회귀하는 의미와 7이 준비하고 성취한 것을 완성하는 의미를 갖는다. 그런 까닭에 제 8일은 유대교 전통에서는 정화의 날이며, 할례가 행해지는 날이기도 하다. <레위기> 12장3절에는 제 팔일에는 그 아이의 양피를 벨 것이요 라고 씌어 있다. 그리고 아브라함뿐 아니라 오베데돔도 여덟 아들을 두었다는 것은 8 이 복된 수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역대기상 26 : 4~5)
중세의 성서 주석학자들은 이러한 사고를 받아들였다. 왜냐하면 제 8일은 그리스도가 부활한 날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예수의 그리스식 이름은 888이라는 숫값을 갖기 때문에 8의 성스러움을 한층 더 강화시켜 준다.
그렇기 때문에 중세의 신학자 게르노트 폴 레허스베르크는 최초의 입방수 2의 3제곱인 8은 육체와 영혼을 가진 우리들 인간에게 영원한 지복의 확신을 불러일으킨다 라고 주장한 것이다.
중세의 신학자들이 보기에 세례와 부활 그리고 할례는 서로 어떤 비밀스러운 관련을 맺고 있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을 빌리면 세례는 심장을 베어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는 세례를 받는 날에 우리들은 부활하신 분의 형상을 닮게 되는데, 이는 우리가 세례를 받음으로써 영혼은 죽지만 부활을 함께 맞께 맞기 때문이다 라고 주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반은 팔각 모양이 보통이다. 세례는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삶의 은총을 약속해 준다. 예수가 산상수훈에서 전한 8복음도 이러한 지복을 가리킨다.
지복에 이르는 길을 여덟 단계로 나눈 것은 지중해권 기독교 세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불교에서도 열반에 이르는 여덟 단계의 길을 가르치고 있다. 중국에는 불교에서 말하는 여덟 가지 상징 외에 유교가 중시하는 여덟 가지 상징도 가지고 있었다. 땅과 관계된 수 4를 나누면 여덟 방향의 바람과 하늘의 여덟 기둥, 그리고 비구름을 불러오는 여덟 개의 문이 주어진다.
짝수인 8은 일반적으로는 여성적인 특성과 관계되지만, 중국에서는 남성의 삶을 지배한다. 전통적인 주장에 따르면, 남성은 생후 여덟 달이 되면 젖니가 나고, 여덟 살이 되면 젖니를 잃으며, 다시 여덟 해가 지나면 결혼할수 있는 나이가 되고, 여덟 살이 여덟 번 거듭된 예순 네 살이 되면 생식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또한 학자는 여덟 가지 특별한 상징에 의해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다. 행운과 완성의 수인 8을 제곱한 수인 64는 <주역> 의 64괘에 해당한다.
2가 지닌 특성을 배가한 수가 4이듯, 많은 경우 8은 4의 특성이 배가한 것이다. 나침반이 8분할되어 있는 것도 그러한 예에 속한다. 오딘의 말이 다리를 여덟 개 가지고 있는 것은 한 편으로는 빠른 속도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시계(視界)와 일년을 8분할했던 고대 북구의 자연관을 반영하는 것일수도 있다.
고대 게르만족 전통에서 여덟 개의 살을 가진 바퀴는 일년을 상징하기도 했다. 독일어나 프랑스어에서 8일 이라는 표현은 사실은 일주일을 의미한다. 그리고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일본은 여덟 개의 큰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때의 8은 무한을 포괄하는 수이다. 하지만 8은 특이하게도 민간신앙에서는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았다.
ㅡ 수의 신비와 마법 고려원미디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노아와 그의 가족만이 그 경고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들였으므로 홍수가 땅을 덮는 동안에 그들은 방주 안에서 안전하게 피신할수 있었다. 그들의 이름이..... 노아, 셈, 함, 야벳 네 사람임을 알고 있다. 이 제 남자 중 함은 방주에서 나온 다음에 죄를 지었기에 아버지 노아를 조롱함에 대한 저주를 받았다. 그래서 저주를 받지 않은 남은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던 선한 사람들은 노아, 셈, 야벳이었다.
노아................58
셈..................340
야벳...............490
= 888
이들 세명의 이름의 수값을 합친 것에서 우리는 심판 아래 있지 않았던 자들의 첫 열매에 대한 그림을 얻는다.
수세기가 지난 후, 하나님께서 증인으로 선택하셔서 세우신 나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길을 버리고 자신들의 탐욕적인 욕심을 따라가서 결국 우상숭배에 빠졌다.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홍수 이전의 인류에게도 그리하셨던 것처럼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내리시고 적들에게 정복되게 하시고 마침내는 바벨론에 끌려가게 하셨다.
그러나 홍수 때와 마찬가지로 이 악한 시기에도 하나님은 노아와 셈과 야벳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했던, 하나님께 진실했던 신실한 소수의 사람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다니엘서 1장에서 4명의 남자에 대해 읽게 된다. 그들은 왕의 분노에 감히 맞서 하나님을 위해 굳건히 서서 요동치 않았고 일곱 배나 달군 풀무불에서도 그리고 사자굴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시련의 때에 그들을 구원하실수 있으시다는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다.
이 네 사람은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그리고 아사랴였다.
이 이름들의 수값을 합치면 우리는 다시 한번 그 총계가 888임을 발견한다.
다니엘....................95
하나냐..................120
미사엘...................381
아사랴...................291
= 888
ㅡ 성경숫자의 영적비밀 생명의 서신
예수 IESOUS
I ...................10
E....................8
S.................200
O..................70
U.................400
S.................200
= 8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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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주님으로 말한 다른 이름들
그리스도 ................. 1480 (8 * 185)
주 ............................ 800 (8 * 100)
우리의 주 ................ 1768 (8 * 221)
구세주 .....................1408 (8*8 * 32)
메시야 ......................656 (8 * 82)
아들 ..........................880(8 * 110)
임마누엘 .................25600(8*8*8 * 50)
I ....................10
E .....................8
S ...................200
O ....................70
U ...................400
S ...................200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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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의 수가 고대에 커다란 비중을 차지했던 것은 무엇보다도 산술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1을 제외한 홀수를 제곱하면 8의 배수에 1을 더한 수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5의 제곱=25=(3*8)+1).
이를 공식으로 나타내면, u의 제곱 =(n * 8) + 1 이 된다. 또한 사람들은 1을 제외한 홀수를 제곱했을 때 각 홀수의 제곱들 간의 차이는 8의 배수만큼 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9의 제곱 - 7의 제곱 = 81 - 49 = 32 = 4* 8.
건축학적으로 보면 팔각형은 사각형이 원으로 이행되면서 거치는 첫번째 형태이다. 따라서 팔각형은 반구형 천장을 만들 때 중요한 도형이 된다.
그러나 8은 흥미로운 산술 단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고대인들은 8을 행운을 불러오는 특별한 수라고 여겼다. 고대에는 일곱 천구 너머에 항성의 영역인 여덟번째 천구가 있다고 믿었다. 미트라교의 신비주의자들도 일곱개의 문을 지나면 비밀스러운 여덟번째문이 나온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러한 정화의 산을 넘어가면 영혼은 빛의 안식처에 이르게 된다고 믿었다.
바빌로니아에서 8은 신들의 수 였다. 신은 탑 모양으로 세워진 신전의 8층에 기거했다. 그곳은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공간이었다. 그리하여 8은 천국의 수가 되었다. 이슬람교도들은 지옥은 일곱이지만 천국은 여덟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신의 자비는 분노보다 크기 때문이다. 페르시아의 문학작품에는 여덟 천국이라는 제목이 많다. 페르시아 문학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인 장미의 화원은 정확하게 여덟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란과 인도의 영묘를 꾸며 주는 정원 역시 사각이나 팔각 모양이 흔하다. 그리고 이슬람교 설화집에는 흔히 여덟 천사가 신의왕관을 받들고 있다.
고대 근동 지역의 헬람 사람들은 금성의 상합 주기를 여덟 달로 생각해서 이를 팔각성형으로 나타냈다. 오각성형과 마찬가지로 팔각성형도 이슈타르 여신의 상징이었다. 이 도형은 로마의 성 프리실라 지하 묘지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에서도 나타나 있다. 팔각성형은 이러한 상징들과 얽히면서 발전되어 급기야는 행운을 가져오는 부적으로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행운의 의미를 가진 수 8은 먼저 헤브라이 문화로 흘러들었다가 그곳에서 기독교 전통으로 흡수되었다. 구약은 대홍수가 났을 때 노아의 방주에 구원된 사람은 여덟 명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한편 8은 근원으로 회귀하는 의미와 7이 준비하고 성취한 것을 완성하는 의미를 갖는다. 그런 까닭에 제 8일은 유대교 전통에서는 정화의 날이며, 할례가 행해지는 날이기도 하다. <레위기> 12장3절에는 제 팔일에는 그 아이의 양피를 벨 것이요 라고 씌어 있다. 그리고 아브라함뿐 아니라 오베데돔도 여덟 아들을 두었다는 것은 8 이 복된 수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역대기상 26 : 4~5)
중세의 성서 주석학자들은 이러한 사고를 받아들였다. 왜냐하면 제 8일은 그리스도가 부활한 날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예수의 그리스식 이름은 888이라는 숫값을 갖기 때문에 8의 성스러움을 한층 더 강화시켜 준다.
그렇기 때문에 중세의 신학자 게르노트 폴 레허스베르크는 최초의 입방수 2의 3제곱인 8은 육체와 영혼을 가진 우리들 인간에게 영원한 지복의 확신을 불러일으킨다 라고 주장한 것이다.
중세의 신학자들이 보기에 세례와 부활 그리고 할례는 서로 어떤 비밀스러운 관련을 맺고 있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을 빌리면 세례는 심장을 베어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는 세례를 받는 날에 우리들은 부활하신 분의 형상을 닮게 되는데, 이는 우리가 세례를 받음으로써 영혼은 죽지만 부활을 함께 맞께 맞기 때문이다 라고 주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반은 팔각 모양이 보통이다. 세례는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삶의 은총을 약속해 준다. 예수가 산상수훈에서 전한 8복음도 이러한 지복을 가리킨다.
지복에 이르는 길을 여덟 단계로 나눈 것은 지중해권 기독교 세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불교에서도 열반에 이르는 여덟 단계의 길을 가르치고 있다. 중국에는 불교에서 말하는 여덟 가지 상징 외에 유교가 중시하는 여덟 가지 상징도 가지고 있었다. 땅과 관계된 수 4를 나누면 여덟 방향의 바람과 하늘의 여덟 기둥, 그리고 비구름을 불러오는 여덟 개의 문이 주어진다.
짝수인 8은 일반적으로는 여성적인 특성과 관계되지만, 중국에서는 남성의 삶을 지배한다. 전통적인 주장에 따르면, 남성은 생후 여덟 달이 되면 젖니가 나고, 여덟 살이 되면 젖니를 잃으며, 다시 여덟 해가 지나면 결혼할수 있는 나이가 되고, 여덟 살이 여덟 번 거듭된 예순 네 살이 되면 생식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또한 학자는 여덟 가지 특별한 상징에 의해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다. 행운과 완성의 수인 8을 제곱한 수인 64는 <주역> 의 64괘에 해당한다.
2가 지닌 특성을 배가한 수가 4이듯, 많은 경우 8은 4의 특성이 배가한 것이다. 나침반이 8분할되어 있는 것도 그러한 예에 속한다. 오딘의 말이 다리를 여덟 개 가지고 있는 것은 한 편으로는 빠른 속도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시계(視界)와 일년을 8분할했던 고대 북구의 자연관을 반영하는 것일수도 있다.
고대 게르만족 전통에서 여덟 개의 살을 가진 바퀴는 일년을 상징하기도 했다. 독일어나 프랑스어에서 8일 이라는 표현은 사실은 일주일을 의미한다. 그리고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일본은 여덟 개의 큰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때의 8은 무한을 포괄하는 수이다. 하지만 8은 특이하게도 민간신앙에서는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았다.
ㅡ 수의 신비와 마법 고려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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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 그의 가족만이 그 경고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들였으므로 홍수가 땅을 덮는 동안에 그들은 방주 안에서 안전하게 피신할수 있었다. 그들의 이름이..... 노아, 셈, 함, 야벳 네 사람임을 알고 있다. 이 제 남자 중 함은 방주에서 나온 다음에 죄를 지었기에 아버지 노아를 조롱함에 대한 저주를 받았다. 그래서 저주를 받지 않은 남은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던 선한 사람들은 노아, 셈, 야벳이었다.
노아................58
셈..................340
야벳...............490
= 888
이들 세명의 이름의 수값을 합친 것에서 우리는 심판 아래 있지 않았던 자들의 첫 열매에 대한 그림을 얻는다.
수세기가 지난 후, 하나님께서 증인으로 선택하셔서 세우신 나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길을 버리고 자신들의 탐욕적인 욕심을 따라가서 결국 우상숭배에 빠졌다.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홍수 이전의 인류에게도 그리하셨던 것처럼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내리시고 적들에게 정복되게 하시고 마침내는 바벨론에 끌려가게 하셨다.
그러나 홍수 때와 마찬가지로 이 악한 시기에도 하나님은 노아와 셈과 야벳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했던, 하나님께 진실했던 신실한 소수의 사람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다니엘서 1장에서 4명의 남자에 대해 읽게 된다. 그들은 왕의 분노에 감히 맞서 하나님을 위해 굳건히 서서 요동치 않았고 일곱 배나 달군 풀무불에서도 그리고 사자굴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시련의 때에 그들을 구원하실수 있으시다는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다.
이 네 사람은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그리고 아사랴였다.
이 이름들의 수값을 합치면 우리는 다시 한번 그 총계가 888임을 발견한다.
다니엘....................95
하나냐..................120
미사엘...................381
아사랴...................291
= 888
ㅡ 성경숫자의 영적비밀 생명의 서신
예수 IESOUS
I ...................10
E....................8
S.................200
O..................70
U.................400
S.................200
= 8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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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주님으로 말한 다른 이름들
그리스도 ................. 1480 (8 * 185)
주 ............................ 800 (8 * 100)
우리의 주 ................ 1768 (8 * 221)
구세주 .....................1408 (8*8 * 32)
메시야 ......................656 (8 * 82)
아들 ..........................880(8 * 110)
임마누엘 .................25600(8*8*8 * 50)
2005.08.11 21:11:04 (*.37.121.158)
위의 책의 내용은 좀 진리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는 면이 있읍니다. 저 또한 이런 자료를 올릴땐 이런것도 있으니 참고하시라고 올리는것이며 이런 내용들을 100% 믿으라고 올리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게마트리아로 숫자체계를 통한 것이 따로 있읍니다. 그러한것은 멜기세덱님이 이스라엘 문자를 만들때 애초에 문자에 숫자가 매겨진 것이며 다른나라도 그런 면이 있읍니다. 위의 내용도 그런면이 있읍니다. 억지로 문자에 숫자를 나중에 끼워맞추기식으로 대응시킨것이 아니라 문자에 대응되는 숫자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