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글 수 1,249
H 는 유일한 길이다.
여기에서의 H 또한 YHVH의 H 이다.
번역가들은 YHVH 의 본 뜻을 몰랐기 때문에 엮시 H 를
He 로 해석했던 것이다.
이래서 하나님은 남성(3인칭 남성 단수)이 되어 버린것이다.
미국에서는 성경의 하나님을 하나님 어머니로 고치자는 여성들로부터
의 운동이 있다고 하는데 무방한 운동인것이다.
기독교 인들은 흔히 하나님을 형상을 초월한 분이라고 알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She가 아닌 He 로 알고 있는것은 모순적인 모습이다.
본래의 H는 신, 하나님, 영이 물질계에 현현하는것.
물의 세계는 신이 나타나는 (현현하는)유일한 길이다 의 뜻이다.
H는 10 이 되는 지점이며, 4가 되는 지점이며, 창조가 완성되는 지점.
대도의 1위가 2위 3위 7위를 거쳐 온 우주에 충만하여
만물로 표현된 지점.
수많은 실존의 형태들은 단지 하나의 커다란 사상이 명확히 표현된
하나의 국면일 뿐이다 라고 한 우주 보편 영기가
만물 실존의 형태로 구체화된 지점이다.
고대인들의 4대 원동력 중의 하나이다.
이것을 He 로 잘못 번역 함으로써 이로써 하나님이 남성이 된것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실은 인격적인 신이 아닌
우주보편 영기, 우주대령 비 인격적인 신이기 때문이며
이 비 인격적 하나님은 오히려 여성이거나 양성을 초월하신 존재
인것이다.
모세에 의해 신으로 채용된 여와 도 태호복희의 여동생으로서
여성이지 남성은 아닌것이다.
세계는 영과 물이 다 함께 존재해서 양쪽이 조화를 이룰때 이상적인
세계를 이룬다. 어느 한쪽만 있어서는 안되는것이다.
둘 다 있어야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 영만 있어서는 안되는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천지를 창조했을
필요도 없었던 것이며 새 하늘 새땅을 예비해 놓을 필요도 없는것이다.
기독교인들이 휴거를 (휴거가 맞고 안 맞고를 일단 떠나서) 기다리는것도
실은 이 때문(물질 육체와 영혼의 조화) 이다.
따라서 이 말씀의 H는 물질세계를 뜻한다.
즉 물질 세계는 신이 나타나는 현현하는 유일한 길이다. 의 뜻이다.
* * * * * * * * * * * * * * *
지상에 천국이 건설되는 이유
현재 천상은 9천으로 되어 있는데 10천 하늘나라는 9천위에 생기는 게
아니라, 지구 즉 물질 지구에 10천이 생기고(열리고) 영계가 완성된다.
즉 하늘의 뜻(하나님의 뜻, 영)은 지상(물질계 인간이 사는곳)에서
실현 (완성)되어지는것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장막은 인간계로 내려온다 (36궁 도시춘)
이 때문에 주 기도문의 말씀도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물질계)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고
늘 기도하는것이다.
그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리라고 설파하신것이다.
진리와 이상세계는 영과 물질의 조화에 있는것이다.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니라. 마태 22:32
하나님께서 영의차원에서만 현현하신다면
하늘나라(영적세계)에만 계시기 때문에 물질세계는 창조되지
않았을것이며 인간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할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뜻은 진리는 물질계에까지 펼쳐진다.
(여기에는 또 다른 이유 지금은 10의 세계, 10의 운,
H의 시대 인존시대이기 때문)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도 YHVH 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의 H 또한 YHVH의 H 이다.
번역가들은 YHVH 의 본 뜻을 몰랐기 때문에 엮시 H 를
He 로 해석했던 것이다.
이래서 하나님은 남성(3인칭 남성 단수)이 되어 버린것이다.
미국에서는 성경의 하나님을 하나님 어머니로 고치자는 여성들로부터
의 운동이 있다고 하는데 무방한 운동인것이다.
기독교 인들은 흔히 하나님을 형상을 초월한 분이라고 알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She가 아닌 He 로 알고 있는것은 모순적인 모습이다.
본래의 H는 신, 하나님, 영이 물질계에 현현하는것.
물의 세계는 신이 나타나는 (현현하는)유일한 길이다 의 뜻이다.
H는 10 이 되는 지점이며, 4가 되는 지점이며, 창조가 완성되는 지점.
대도의 1위가 2위 3위 7위를 거쳐 온 우주에 충만하여
만물로 표현된 지점.
수많은 실존의 형태들은 단지 하나의 커다란 사상이 명확히 표현된
하나의 국면일 뿐이다 라고 한 우주 보편 영기가
만물 실존의 형태로 구체화된 지점이다.
고대인들의 4대 원동력 중의 하나이다.
이것을 He 로 잘못 번역 함으로써 이로써 하나님이 남성이 된것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실은 인격적인 신이 아닌
우주보편 영기, 우주대령 비 인격적인 신이기 때문이며
이 비 인격적 하나님은 오히려 여성이거나 양성을 초월하신 존재
인것이다.
모세에 의해 신으로 채용된 여와 도 태호복희의 여동생으로서
여성이지 남성은 아닌것이다.
세계는 영과 물이 다 함께 존재해서 양쪽이 조화를 이룰때 이상적인
세계를 이룬다. 어느 한쪽만 있어서는 안되는것이다.
둘 다 있어야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 영만 있어서는 안되는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천지를 창조했을
필요도 없었던 것이며 새 하늘 새땅을 예비해 놓을 필요도 없는것이다.
기독교인들이 휴거를 (휴거가 맞고 안 맞고를 일단 떠나서) 기다리는것도
실은 이 때문(물질 육체와 영혼의 조화) 이다.
따라서 이 말씀의 H는 물질세계를 뜻한다.
즉 물질 세계는 신이 나타나는 현현하는 유일한 길이다. 의 뜻이다.
* * * * * * * * * * * * * * *
지상에 천국이 건설되는 이유
현재 천상은 9천으로 되어 있는데 10천 하늘나라는 9천위에 생기는 게
아니라, 지구 즉 물질 지구에 10천이 생기고(열리고) 영계가 완성된다.
즉 하늘의 뜻(하나님의 뜻, 영)은 지상(물질계 인간이 사는곳)에서
실현 (완성)되어지는것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장막은 인간계로 내려온다 (36궁 도시춘)
이 때문에 주 기도문의 말씀도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물질계)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고
늘 기도하는것이다.
그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리라고 설파하신것이다.
진리와 이상세계는 영과 물질의 조화에 있는것이다.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니라. 마태 22:32
하나님께서 영의차원에서만 현현하신다면
하늘나라(영적세계)에만 계시기 때문에 물질세계는 창조되지
않았을것이며 인간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할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뜻은 진리는 물질계에까지 펼쳐진다.
(여기에는 또 다른 이유 지금은 10의 세계, 10의 운,
H의 시대 인존시대이기 때문)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도 YHVH 가 있기 때문이다.
2004.05.20 16:18:26 (*.116.72.205)
다르지만 빌미가 되었다고 표현해야할것같읍니다. 태호복희씨는 인류문명의 조종이며 그 동생인 여화엮시 만만치 않읍니다. 세계의 많은곳에서 복희씨와 여와에 대한 조각상들이 발견되고 있읍니다. 고대 우주인들이 신이었던것처럼 이들은 신이었읍니다.
2004.05.20 16:28:15 (*.116.72.205)
모세에 의해 신으로 채용될시 하나님의 이름은 없었읍니다. 여호와라는 이름도 없었고 따라서 여호와라는 그 자체가 채용된것은 아닙니다.
2004.05.20 18:09:40 (*.69.185.188)
복희씨를 인류문명의 조종이라는 것은 일부 단체에서 얘기하는 과장된 말입니다.
동아시아의 조종이라면 적절하겠지만, 아시아를 벗어나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표현으로 생각합니다. 토트를 인류문명(현대문명)의 조종이라 한다면, 좀더 말이 되겠지요. 토트도 서양에 약간 치우친 면이 있기 때문에, 토트와 필적할 만한 아시아의 존재는 복희 이전으로 거슬러 가면 있습니다.
모세에게 나타난 여호와는 모세의 선조들에게 이스라엘의 신이 야훼YAH VAH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모세도 자신에게 나타난 존재를 야훼로 인식하였을 것입니다. 야훼와 여호와는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비슷하며 일반인들은 혼용하여 부르기도 합니다. 야훼는 직책 이름 비슷하고 여호와는 개체 이름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둘다 외계와 연계됩니다.
출애급에는 모세가 그 존재를 야훼로 지칭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접촉 존재를 지칭하여 그렇게 부른 것입니다. 막연한 미접촉의 대상이 아니라. 모세를 이끌고 나중에는 죽인 야훼가 여호와라는 것은 후대에 드러난 것으로 보이는데, 저도 확신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정황 자료가 있지만, 약간의 모순점도 있어서요.
동아시아의 조종이라면 적절하겠지만, 아시아를 벗어나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표현으로 생각합니다. 토트를 인류문명(현대문명)의 조종이라 한다면, 좀더 말이 되겠지요. 토트도 서양에 약간 치우친 면이 있기 때문에, 토트와 필적할 만한 아시아의 존재는 복희 이전으로 거슬러 가면 있습니다.
모세에게 나타난 여호와는 모세의 선조들에게 이스라엘의 신이 야훼YAH VAH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모세도 자신에게 나타난 존재를 야훼로 인식하였을 것입니다. 야훼와 여호와는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비슷하며 일반인들은 혼용하여 부르기도 합니다. 야훼는 직책 이름 비슷하고 여호와는 개체 이름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둘다 외계와 연계됩니다.
출애급에는 모세가 그 존재를 야훼로 지칭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접촉 존재를 지칭하여 그렇게 부른 것입니다. 막연한 미접촉의 대상이 아니라. 모세를 이끌고 나중에는 죽인 야훼가 여호와라는 것은 후대에 드러난 것으로 보이는데, 저도 확신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정황 자료가 있지만, 약간의 모순점도 있어서요.
2004.05.20 19:59:49 (*.116.72.205)
복희와 여와는 아시아외에도 많은 지역에서 문명을 전수하였읍니다.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외계정보와 채널링에서 이야기하는 야훼는 또 다른 존재인것같고 정보가 혼용되어있기도 합니다.
2004.05.22 19:34:28 (*.152.84.112)
: [태호복희 성인은 서계(書契)를 처음 그으셨으며 우주의 창조원리를 처음으로 밝히고 인도(人道)를 처음으로 밝히신 인도문명(人道文明)의 개조이시다. (만세불역지전)
더우기 6서(六書)를 지으시고 한문을 처음으로 만드신 문자의 아버지이다.
제 5세 한웅이신 태우의 천황의 막내아들이다. ]
무우의 문명은 침몰과 함께 인류역사에서 잊혀졌으며 이집트의 지혜도 잊혀졌읍니다. 토트님이 1만 2천여년전 문명을 베푸셨으나 지혜를 잃어버린 지금
이집트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갈수록 그것들이 어떻게 해서 그런지 이해를 못할 기술만이 점점 더 할뿐입니다. 그렇게 과학조차 밝히지 못할정도로 고대의 지식과 기술은 끊기고 또한 비밀리에 전수되는 고대지혜는 일반사람인 인류하고는 거리가 있는것입니다.
YHVH 도 인류사에 아무도움도 주지 못하고 여호와로 둔갑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읍니다. YHVH 네 문자만 전설따라 삼천리 처럼 내려오고 있는것이지
고대의 문명은 단절된것입니다.
토트도 문명의 조종이지만 인류문명의 조종이 태호복희씨라고 했다면 그분도 많은 문명사역을 하신분이고 그것도 맞는말이고 또한 일개 마스터의 말씀입니다.
토트님도 그쪽에서는 문자를 가르치신 문자의 아버지이시지만 더구나 우리는
이 나라에서 살고 한문권의 영역에서 오늘날 복희씨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있는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역사가 오래된 나라이고 4천년이나 6천년전으로만 거슬러올라가도 역사의 기원점이 될수 있는 지점이며 또한 현재의 역사와 가장 관련이 많은곳입니다. 조종이라고 해도 다 맞는말이 될것입니다.
크게 보면 모두 다 맞는 말인데 마스터가하신 말씀을 궂이 부정하며
그렇게 토트가 조종이라고 꼬치꼬치 캐묻는다면 토트를 보내신 스승은 더욱 조종이 되고 또 아틀란티스가 더욱 더 문명의 조종이라고 해야 할것이고 끝이 없을것입니다.
아갈타 왕국이나 타블렛에 대한 지혜를 전수하신 스승의 모세에 의해 여와가 신으로 채용되었다고 하는 가르침조차도 그러한 스승의 권위위에 앉아 부정하고 그러한 근래의 영적지식도 아무권위도 없는 마당에 1만 2천년전의 가르침은 어떻겠읍니까?
또 다른 마스터들의 가르침은 무슨 의미가 있겠읍니까?
능력도 지혜도 지식도 그 마스터를 뛰어넘어 더 위대한 지혜에 이르지 못했으면서 왜 마스터들의 말씀을 함부로 부정하는것일까요?
더우기 6서(六書)를 지으시고 한문을 처음으로 만드신 문자의 아버지이다.
제 5세 한웅이신 태우의 천황의 막내아들이다. ]
무우의 문명은 침몰과 함께 인류역사에서 잊혀졌으며 이집트의 지혜도 잊혀졌읍니다. 토트님이 1만 2천여년전 문명을 베푸셨으나 지혜를 잃어버린 지금
이집트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갈수록 그것들이 어떻게 해서 그런지 이해를 못할 기술만이 점점 더 할뿐입니다. 그렇게 과학조차 밝히지 못할정도로 고대의 지식과 기술은 끊기고 또한 비밀리에 전수되는 고대지혜는 일반사람인 인류하고는 거리가 있는것입니다.
YHVH 도 인류사에 아무도움도 주지 못하고 여호와로 둔갑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읍니다. YHVH 네 문자만 전설따라 삼천리 처럼 내려오고 있는것이지
고대의 문명은 단절된것입니다.
토트도 문명의 조종이지만 인류문명의 조종이 태호복희씨라고 했다면 그분도 많은 문명사역을 하신분이고 그것도 맞는말이고 또한 일개 마스터의 말씀입니다.
토트님도 그쪽에서는 문자를 가르치신 문자의 아버지이시지만 더구나 우리는
이 나라에서 살고 한문권의 영역에서 오늘날 복희씨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있는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역사가 오래된 나라이고 4천년이나 6천년전으로만 거슬러올라가도 역사의 기원점이 될수 있는 지점이며 또한 현재의 역사와 가장 관련이 많은곳입니다. 조종이라고 해도 다 맞는말이 될것입니다.
크게 보면 모두 다 맞는 말인데 마스터가하신 말씀을 궂이 부정하며
그렇게 토트가 조종이라고 꼬치꼬치 캐묻는다면 토트를 보내신 스승은 더욱 조종이 되고 또 아틀란티스가 더욱 더 문명의 조종이라고 해야 할것이고 끝이 없을것입니다.
아갈타 왕국이나 타블렛에 대한 지혜를 전수하신 스승의 모세에 의해 여와가 신으로 채용되었다고 하는 가르침조차도 그러한 스승의 권위위에 앉아 부정하고 그러한 근래의 영적지식도 아무권위도 없는 마당에 1만 2천년전의 가르침은 어떻겠읍니까?
또 다른 마스터들의 가르침은 무슨 의미가 있겠읍니까?
능력도 지혜도 지식도 그 마스터를 뛰어넘어 더 위대한 지혜에 이르지 못했으면서 왜 마스터들의 말씀을 함부로 부정하는것일까요?
2004.05.22 21:36:30 (*.207.38.71)
모세에 의해 여와가 신으로 채용되었다고 한 스승이 누구입니까? 그 스승의 백그라운드를 알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니 꼭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토달게 된 것은 여와씨를 여호와로 오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확인하려고 한 것인데, 과정을 보면 확실치는 않지만 그건 아닌 것 같으니 그렇게 알고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그러면 모세가 만난 신은 여와씨인가요, 아니면 여호와인가요?
아니면 모두 다 만난 일이 없나요?
그리고 제가 토달게 된 것은 여와씨를 여호와로 오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확인하려고 한 것인데, 과정을 보면 확실치는 않지만 그건 아닌 것 같으니 그렇게 알고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그러면 모세가 만난 신은 여와씨인가요, 아니면 여호와인가요?
아니면 모두 다 만난 일이 없나요?
2004.05.24 19:49:32 (*.41.33.57)
말 그대로 아같타 왕국 토트님이 지으신 타블렛을 다시 찾아서 전수해주신 분입니다. 님께서 토트님을 역사의 조종이라고 언급하셨고 토트님까지 언급하시며 이름까지 아갈타로 하셨을 정도면 그쯤은 아시리라 생각하며 이렇게 답해드리겠읍니다. 모세가 만난 신은 이름을 말한적이 없읍니다. 그저 나느 스스로 있는 자니라. 고 했을 뿐입니다. 그것만으로는 누구인지 알수가 없지요.
위의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인가를 다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채널링 자료에는 엔키와 엔릴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여호와는 사람들이 그에게 지은(만들어준) 이름이라고 하였읍니다. 그리고 역사가나 고고학자들은 1,2만년전에 급진적으로 문명이 나타났지만 엄격히는 5천년전 , 몇 천년전으로 이야기 하고 있읍니다 .
한가지 분명한것은 그 당시에는 여호와라는 이름 그 자체가 없었으므로 모세가 만난신은 여호와이든 아니든 누가 되었든 그 이름은 여호와 가 아니었던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름입니다.
아갈타님도 오도하는 사람들에게 잘못된것을 지적해주시고자 하시는 그 훌륭한 마음과 정의심은 잘 알겠지만 만약 아갈타님이 잘못생각하신것이었을경우 그로인해 다른 사람들이 오히려 님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할수도 있음을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위의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인가를 다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채널링 자료에는 엔키와 엔릴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여호와는 사람들이 그에게 지은(만들어준) 이름이라고 하였읍니다. 그리고 역사가나 고고학자들은 1,2만년전에 급진적으로 문명이 나타났지만 엄격히는 5천년전 , 몇 천년전으로 이야기 하고 있읍니다 .
한가지 분명한것은 그 당시에는 여호와라는 이름 그 자체가 없었으므로 모세가 만난신은 여호와이든 아니든 누가 되었든 그 이름은 여호와 가 아니었던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름입니다.
아갈타님도 오도하는 사람들에게 잘못된것을 지적해주시고자 하시는 그 훌륭한 마음과 정의심은 잘 알겠지만 만약 아갈타님이 잘못생각하신것이었을경우 그로인해 다른 사람들이 오히려 님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할수도 있음을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2004.05.25 11:38:26 (*.69.185.188)
좋습니다. 도릴 박사가 그런 얘기를 했다면, 또 역사적 사료에도 임검씨 시절에 유호씨가 서방에 전교하였다 하니, 중동에 여와씨의 유풍이 남아 있어서 모세에게 전해졌을 가능성은 인정하겠습니다.(도릴박사의 자료명이 궁금..) 그러나 문명을 전수하였다라는 말은 여와씨 당대에 이루어 졌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위에 든 페루에서의 유물 자료를 문명전수의 증거로 생각하신다면 그건 님의 자유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증거물로서의 근거가 거의 희박합니다.
그리고 복희씨가 인류문명조종이 아니라고 제가 부정하였다고 하시는데, 저도 동양권(구체적으로 황하문명)에서는 통한다고 하였습니다. 설사 증산이 그런 얘기를 했다고 했으면 증산이 얘기해 놓은 시공간의 한계가 있으므로, 그 한계를 감안하여 받아들이면 되는데, 본문에서는 누가 그런 말했다고 하면서 쓴 글은 아니면서 <일반화>시키는 말이니 이의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의 대소 주기에 관한 관점도 추가로 필요하며, 고대의 4대 문명과 연관지어 생각할 필요도 있으니까요. 물론 제가 복희/여와씨의 위대성을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으며, 그분들은 나중에 상승마스터로서의 활동이 지구적으로 전개되므로 당연히 위대합니다. 저 자신도 그분들의 예찬론자로 자처하는 판에 전개가 좀 이상하게 되었습니다만, 이 부분은 이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여호와라는 말은 저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신으로 받아들인(통용되는) 이름을 그대로 특정 존재를 표현하기 위해 쓴 것이지, 제가 그 이름이 하느님이라고 한 것은 아닙니다.
창세기는 그냥 아담 가계의 족보가 주내용이니, 역사가 맞습니다. 그러나 신/천사라고 자칭하는 그룹들이 아담 시절부터 산발적이기는 해도 상당기간 아담 후손들과 공존하며 접촉해 왔으며 그 내용이 아담의 후손들에게도 전해졌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인들이 언제나 살아있는 주님이라 말할 만큼 <실존>하는 존재였음을 의미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에서처럼 형태도 알 수 없는 초월적인 신비적 존재로 변질(?)되어 버리면, 학자들의 해석은 구구하게 되겠지요.
아담의 후손들이 YHVH를 하느님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기원 혹은 계기가 있을 게 아닙니까? 모세가 만든 말인지 아닌지 저는 잘 모르지만, 모세가 만든 말이 아니라면 아마도 카발라가 유력할 것이며, 또 카발라를 신이 아담에게 전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 신은 누굽니까? 그 신이라는 게 신을 자칭한 우주인이라는 것이 오늘날에는 더 유력한 상황입니다. 이곳에서는 대체로 아눈나키로 통하지 않습니까? 만약 빛의 존재/우주인들이었다면, 창세기가 그렇게 엉터리로 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창세기는 어둠의 신(우주인)이 개입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카발라는 우주인들의 우주론 및 지혜 체계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우주인들이 아눈나키라면 YHVH를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가는 또 다시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 그들이 창조주의 자리에 YHVH를 집어 넣을 수도 있으니까요. YAH VAH가 여호와로 알려진 외계인의 태초의 타이틀이기도 하니,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더라도 카발라에 빛의 존재/우주인들이 중간 중간 기여한 부분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본 줄기는 아눈나키 계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YHVH는 모음이 없던 시절에 쓰던 이스라엘 신의 이름이었지만, 읽을 수 없었던 것은 모음이 없어서 후대인들이 읽을 수 없었을 뿐이지, 모세 시대에는 그것을 발음하는 방법이 있었을 것입니다. 모세가 수십년 동안 시시콜콜한 사안에도 계속적으로 접촉하고 대화한 소위 신이라는 존재를 부를 때 글자로 쓰기는 YHVH로 하여도 발음은 있었을 게 아닙니까? 후대에서 그 발음을 잊었다는 것이지, 원래 없었던 것은 아니겠지요. 그 이름을 계속 부르니까, 계명에서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금지했다는 그 이름이요. 이 계명은 좀 우스꽝스러운 가부장적 권위가 엿보이는 부분인데, 애들이 어른 이름 못 부르게 막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여서 말입니다. 진정한 신이라면 이런 계명은 필요 없는 것이지요.
아담 시절의 우주인이 모세 시절과 동일한 지는 확실치 않지만, 모세가 만난 신이 여호와라는 외계인이었다면, 혹은 여호와와 또 다른 우주인 존재였다면, 그러면 결론적으로 모세에게는 적어도 세 가지 종류의 비밀이 얽히는 셈인데, 피라미드 계통에서 받은 여러 가지 도움과, 조상대로부터 자기에게 이어져 온 신/천사들(외계인들)과의 접촉과 그에 따른 내용, 그리고 여와씨 같은 동양권의 전래 유풍이 혼재되는 상황인데, 모세 시절의 방대한 사건들과 연관지어 관련성이 한번 정리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위의 새로운 자료는 읽어 보았지만, 주장하시는 바가 일정하지 않아서 혼동되는 부분이 있군요. 어느 것이 카발라 이론이고 아닌 지가 불분명하고, 글의 전후가 요점 잡기가 곤란하군요. 몇 가지만 질문 하겠습니다.
-YHVH를 하나님이라 생각하는데 본래는 이 또한 하나님의 이름은 아닌 것이다. 사람들이 다만 그렇게 알고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다.
YHVH를 사람들의 상념의 산물이 아니라, 아담시대부터 구체적으로 접촉되는 과정에서 드러난 신적 존재에게 붙여진 이름이라고 보아서는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실존적인 신에게 당연히 이름이 있었을 것입니다.
-YHVH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쓰는 네가지 문자, 네가지 말씀인 것이다. 거룩한 성음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발음을 못했던 것이다.
이것은 누가 주장하는 내용입니까? 카발라입니까? 아니면 다른 체계입니까? 그리고 위에서는 사람들이 YHVH를 하나님이라 생각하였다고 하고, 여기서는 사람들이 함부로 발음 못한 이유가 4가지 거룩한 성음이기 때문이라니, 좀 어긋나는 구조네요. 그리고 여기서 “네가지 문자/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는 하나님”에서, 이 하나님은 누가 알고 정의하게 된 하나님입니까?
- 고대인들은 창조주로부터 방사된 4대 원동력을 우주의 창조자로 보았으며 하나님처럼 신성시 하였다.
고대인들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4대 원동력과, 그것이 창조주로부터 방사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누군가 전해주어야 알 수 있겠지요.
- YHVH 는 우주의 4대 조화기운으로서 불교의 우주관, 이 세상은 지수화풍 4가지로 되어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4대는 서로 다른 4가지인데, 같은 H가 두 개나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요. 설마 같은 철자가 다른 의미를 가지는지요.
그리고 위에서 네가지 문자, 네가지 말씀이라고 한 부분이 여기의 4대와 같다는 말인지 아닌지 모호합니다.
그리고 복희씨가 인류문명조종이 아니라고 제가 부정하였다고 하시는데, 저도 동양권(구체적으로 황하문명)에서는 통한다고 하였습니다. 설사 증산이 그런 얘기를 했다고 했으면 증산이 얘기해 놓은 시공간의 한계가 있으므로, 그 한계를 감안하여 받아들이면 되는데, 본문에서는 누가 그런 말했다고 하면서 쓴 글은 아니면서 <일반화>시키는 말이니 이의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의 대소 주기에 관한 관점도 추가로 필요하며, 고대의 4대 문명과 연관지어 생각할 필요도 있으니까요. 물론 제가 복희/여와씨의 위대성을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으며, 그분들은 나중에 상승마스터로서의 활동이 지구적으로 전개되므로 당연히 위대합니다. 저 자신도 그분들의 예찬론자로 자처하는 판에 전개가 좀 이상하게 되었습니다만, 이 부분은 이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여호와라는 말은 저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신으로 받아들인(통용되는) 이름을 그대로 특정 존재를 표현하기 위해 쓴 것이지, 제가 그 이름이 하느님이라고 한 것은 아닙니다.
창세기는 그냥 아담 가계의 족보가 주내용이니, 역사가 맞습니다. 그러나 신/천사라고 자칭하는 그룹들이 아담 시절부터 산발적이기는 해도 상당기간 아담 후손들과 공존하며 접촉해 왔으며 그 내용이 아담의 후손들에게도 전해졌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인들이 언제나 살아있는 주님이라 말할 만큼 <실존>하는 존재였음을 의미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에서처럼 형태도 알 수 없는 초월적인 신비적 존재로 변질(?)되어 버리면, 학자들의 해석은 구구하게 되겠지요.
아담의 후손들이 YHVH를 하느님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기원 혹은 계기가 있을 게 아닙니까? 모세가 만든 말인지 아닌지 저는 잘 모르지만, 모세가 만든 말이 아니라면 아마도 카발라가 유력할 것이며, 또 카발라를 신이 아담에게 전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 신은 누굽니까? 그 신이라는 게 신을 자칭한 우주인이라는 것이 오늘날에는 더 유력한 상황입니다. 이곳에서는 대체로 아눈나키로 통하지 않습니까? 만약 빛의 존재/우주인들이었다면, 창세기가 그렇게 엉터리로 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창세기는 어둠의 신(우주인)이 개입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카발라는 우주인들의 우주론 및 지혜 체계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우주인들이 아눈나키라면 YHVH를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가는 또 다시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 그들이 창조주의 자리에 YHVH를 집어 넣을 수도 있으니까요. YAH VAH가 여호와로 알려진 외계인의 태초의 타이틀이기도 하니,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더라도 카발라에 빛의 존재/우주인들이 중간 중간 기여한 부분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본 줄기는 아눈나키 계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YHVH는 모음이 없던 시절에 쓰던 이스라엘 신의 이름이었지만, 읽을 수 없었던 것은 모음이 없어서 후대인들이 읽을 수 없었을 뿐이지, 모세 시대에는 그것을 발음하는 방법이 있었을 것입니다. 모세가 수십년 동안 시시콜콜한 사안에도 계속적으로 접촉하고 대화한 소위 신이라는 존재를 부를 때 글자로 쓰기는 YHVH로 하여도 발음은 있었을 게 아닙니까? 후대에서 그 발음을 잊었다는 것이지, 원래 없었던 것은 아니겠지요. 그 이름을 계속 부르니까, 계명에서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금지했다는 그 이름이요. 이 계명은 좀 우스꽝스러운 가부장적 권위가 엿보이는 부분인데, 애들이 어른 이름 못 부르게 막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여서 말입니다. 진정한 신이라면 이런 계명은 필요 없는 것이지요.
아담 시절의 우주인이 모세 시절과 동일한 지는 확실치 않지만, 모세가 만난 신이 여호와라는 외계인이었다면, 혹은 여호와와 또 다른 우주인 존재였다면, 그러면 결론적으로 모세에게는 적어도 세 가지 종류의 비밀이 얽히는 셈인데, 피라미드 계통에서 받은 여러 가지 도움과, 조상대로부터 자기에게 이어져 온 신/천사들(외계인들)과의 접촉과 그에 따른 내용, 그리고 여와씨 같은 동양권의 전래 유풍이 혼재되는 상황인데, 모세 시절의 방대한 사건들과 연관지어 관련성이 한번 정리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위의 새로운 자료는 읽어 보았지만, 주장하시는 바가 일정하지 않아서 혼동되는 부분이 있군요. 어느 것이 카발라 이론이고 아닌 지가 불분명하고, 글의 전후가 요점 잡기가 곤란하군요. 몇 가지만 질문 하겠습니다.
-YHVH를 하나님이라 생각하는데 본래는 이 또한 하나님의 이름은 아닌 것이다. 사람들이 다만 그렇게 알고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다.
YHVH를 사람들의 상념의 산물이 아니라, 아담시대부터 구체적으로 접촉되는 과정에서 드러난 신적 존재에게 붙여진 이름이라고 보아서는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실존적인 신에게 당연히 이름이 있었을 것입니다.
-YHVH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쓰는 네가지 문자, 네가지 말씀인 것이다. 거룩한 성음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발음을 못했던 것이다.
이것은 누가 주장하는 내용입니까? 카발라입니까? 아니면 다른 체계입니까? 그리고 위에서는 사람들이 YHVH를 하나님이라 생각하였다고 하고, 여기서는 사람들이 함부로 발음 못한 이유가 4가지 거룩한 성음이기 때문이라니, 좀 어긋나는 구조네요. 그리고 여기서 “네가지 문자/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는 하나님”에서, 이 하나님은 누가 알고 정의하게 된 하나님입니까?
- 고대인들은 창조주로부터 방사된 4대 원동력을 우주의 창조자로 보았으며 하나님처럼 신성시 하였다.
고대인들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4대 원동력과, 그것이 창조주로부터 방사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누군가 전해주어야 알 수 있겠지요.
- YHVH 는 우주의 4대 조화기운으로서 불교의 우주관, 이 세상은 지수화풍 4가지로 되어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4대는 서로 다른 4가지인데, 같은 H가 두 개나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요. 설마 같은 철자가 다른 의미를 가지는지요.
그리고 위에서 네가지 문자, 네가지 말씀이라고 한 부분이 여기의 4대와 같다는 말인지 아닌지 모호합니다.
2004.05.25 17:41:22 (*.41.33.42)
1.여와씨는 땅속에서 솟아올랐다든가 하는 내용으로 보아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나타나서 문명을 전수했던것 같읍니다. 단군이나 환웅 이런 분들은 모두 신선을 이루신 분들이셨읍니다.
제가 돈이 없어서 책방에서 보고 말았지만 자료를 찾아보시면 있을것입니다.
2.그래요 이의가 있으면 반론을 제기할수 있지만 만약 그것이 틀렸을 경우 상대방을 억울하게 할수 있으니 신중성을 기해달라고 한것뿐입니다.
3.YHVH는 카발라가 유력하다는 말씀대로입니다.
그리고 우주인이라는 것은 예수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읍니다. 꼭 구약의 하나님뿐만이 아니라 많은것들이 관련있읍니다.
창세기는 모르겠으나 카발라는 그저 진리일뿐입니다.
그리고 토트님도 우주선을 타고 문명전파하실곳으로 가셨으니 그분도 원주민들에게는 외계인으로 보였을것입니다.
또한 구약시대에는 멜기세덱이라는 분이 계셧고 그분께서 많은것을 가르치신분입니다.
모든것을 외계존재로 연관할수없읍니다.
4.발음방법은 비전전수된 특정성직자만이 알고 있었읍니다.
아갈타님 글-그 이름을 계속 부르니까, 계명에서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금지했다는 그 이름이요. 이 계명은 좀 우스꽝스러운 가부장적 권위가 엿보이는 부분인데, 애들이 어른 이름 못 부르게 막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여서 말입니다. 진정한 신이라면 이런 계명은 필요 없는 것이지요.
님은 샴바라에 가는 만트라도 예전엔 비밀이었다는것을 아실텐데요. 아무나 가지 못하도록 말이지요.그것을 잘못사용하는 자들을 생각해서 비밀로 할수 있는것이지요
그것은 단순히 이름이 아니라 만트라였읍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는것 같지만 하나만 생각하면 안되지요
님은 진정한 존재이기 때문에 어떤 비밀도 없이 그렇게 살고 잇읍니까?
자식이 있다면 단계에 맞지 않는 성교육이라도 그 어떤 금하는 바 없이 시킬것입니까?
가부장적이 아니기 때문에 어른들이나 볼 프로를 아이들에게 보도록 하겠읍니까?
5.질문-YHVH를 하나님이라 생각하는데 본래는 이 또한 하나님의 이름은 아닌 것이다. 사람들이 다만 그렇게 알고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다.
YHVH를 사람들의 상념의 산물이 아니라, 아담시대부터 구체적으로 접촉되는 과정에서 드러난 신적 존재에게 붙여진 이름이라고 보아서는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실존적인 신에게 당연히 이름이 있었을 것입니다.
답-YHVH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었던게 아니고 여호와나 야훼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었던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것은 야훼,와 여호와입니다.
YHVH는 상념의 산물이 아니라 신의 이름이었읍니다. 그리고 모세에게는 나는 스스로 있는자니라고 했을뿐입니다.
6. 질문--YHVH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쓰는 네가지 문자, 네가지 말씀인 것이다. 거룩한 성음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발음을 못했던 것이다.
이것은 누가 주장하는 내용입니까? 카발라입니까? 아니면 다른 체계입니까? 그리고 위에서는 사람들이 YHVH를 하나님이라 생각하였다고 하고, 여기서는 사람들이 함부로 발음 못한 이유가 4가지 거룩한 성음이기 때문이라니, 좀 어긋나는 구조네요. 그리고 여기서 “네가지 문자/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는 하나님”에서, 이 하나님은 누가 알고 정의하게 된 하나님입니까?
답- 네가지 문자에 의해서는 카발라의 가르침입니다. 누가 주장을 하든 역사가 언젠가는 드러나겠지요
7.질문-- 고대인들은 창조주로부터 방사된 4대 원동력을 우주의 창조자로 보았으며 하나님처럼 신성시 하였다.
고대인들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4대 원동력과, 그것이 창조주로부터 방사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누군가 전해주어야 알 수 있겠지요.
답-고대인들은 과학과 종교가 완전히 일치하였읍니다.
8.질문- YHVH 는 우주의 4대 조화기운으로서 불교의 우주관, 이 세상은 지수화풍 4가지로 되어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4대는 서로 다른 4가지인데, 같은 H가 두 개나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요. 설마 같은 철자가 다른 의미를 가지는지요.
그리고 위에서 네가지 문자, 네가지 말씀이라고 한 부분이 여기의 4대와 같다는 말인지 아닌지 모호합니다.
답-말씀하신대로 같은 철자 다른 의미입니다.
위에서와 같이 아래서도입니다. 같다면 같고 다르다면 다르겠지요
제가 돈이 없어서 책방에서 보고 말았지만 자료를 찾아보시면 있을것입니다.
2.그래요 이의가 있으면 반론을 제기할수 있지만 만약 그것이 틀렸을 경우 상대방을 억울하게 할수 있으니 신중성을 기해달라고 한것뿐입니다.
3.YHVH는 카발라가 유력하다는 말씀대로입니다.
그리고 우주인이라는 것은 예수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읍니다. 꼭 구약의 하나님뿐만이 아니라 많은것들이 관련있읍니다.
창세기는 모르겠으나 카발라는 그저 진리일뿐입니다.
그리고 토트님도 우주선을 타고 문명전파하실곳으로 가셨으니 그분도 원주민들에게는 외계인으로 보였을것입니다.
또한 구약시대에는 멜기세덱이라는 분이 계셧고 그분께서 많은것을 가르치신분입니다.
모든것을 외계존재로 연관할수없읍니다.
4.발음방법은 비전전수된 특정성직자만이 알고 있었읍니다.
아갈타님 글-그 이름을 계속 부르니까, 계명에서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금지했다는 그 이름이요. 이 계명은 좀 우스꽝스러운 가부장적 권위가 엿보이는 부분인데, 애들이 어른 이름 못 부르게 막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여서 말입니다. 진정한 신이라면 이런 계명은 필요 없는 것이지요.
님은 샴바라에 가는 만트라도 예전엔 비밀이었다는것을 아실텐데요. 아무나 가지 못하도록 말이지요.그것을 잘못사용하는 자들을 생각해서 비밀로 할수 있는것이지요
그것은 단순히 이름이 아니라 만트라였읍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는것 같지만 하나만 생각하면 안되지요
님은 진정한 존재이기 때문에 어떤 비밀도 없이 그렇게 살고 잇읍니까?
자식이 있다면 단계에 맞지 않는 성교육이라도 그 어떤 금하는 바 없이 시킬것입니까?
가부장적이 아니기 때문에 어른들이나 볼 프로를 아이들에게 보도록 하겠읍니까?
5.질문-YHVH를 하나님이라 생각하는데 본래는 이 또한 하나님의 이름은 아닌 것이다. 사람들이 다만 그렇게 알고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다.
YHVH를 사람들의 상념의 산물이 아니라, 아담시대부터 구체적으로 접촉되는 과정에서 드러난 신적 존재에게 붙여진 이름이라고 보아서는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실존적인 신에게 당연히 이름이 있었을 것입니다.
답-YHVH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었던게 아니고 여호와나 야훼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었던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것은 야훼,와 여호와입니다.
YHVH는 상념의 산물이 아니라 신의 이름이었읍니다. 그리고 모세에게는 나는 스스로 있는자니라고 했을뿐입니다.
6. 질문--YHVH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쓰는 네가지 문자, 네가지 말씀인 것이다. 거룩한 성음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발음을 못했던 것이다.
이것은 누가 주장하는 내용입니까? 카발라입니까? 아니면 다른 체계입니까? 그리고 위에서는 사람들이 YHVH를 하나님이라 생각하였다고 하고, 여기서는 사람들이 함부로 발음 못한 이유가 4가지 거룩한 성음이기 때문이라니, 좀 어긋나는 구조네요. 그리고 여기서 “네가지 문자/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는 하나님”에서, 이 하나님은 누가 알고 정의하게 된 하나님입니까?
답- 네가지 문자에 의해서는 카발라의 가르침입니다. 누가 주장을 하든 역사가 언젠가는 드러나겠지요
7.질문-- 고대인들은 창조주로부터 방사된 4대 원동력을 우주의 창조자로 보았으며 하나님처럼 신성시 하였다.
고대인들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4대 원동력과, 그것이 창조주로부터 방사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누군가 전해주어야 알 수 있겠지요.
답-고대인들은 과학과 종교가 완전히 일치하였읍니다.
8.질문- YHVH 는 우주의 4대 조화기운으로서 불교의 우주관, 이 세상은 지수화풍 4가지로 되어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4대는 서로 다른 4가지인데, 같은 H가 두 개나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요. 설마 같은 철자가 다른 의미를 가지는지요.
그리고 위에서 네가지 문자, 네가지 말씀이라고 한 부분이 여기의 4대와 같다는 말인지 아닌지 모호합니다.
답-말씀하신대로 같은 철자 다른 의미입니다.
위에서와 같이 아래서도입니다. 같다면 같고 다르다면 다르겠지요
여와씨는 여호와가 아닙니다.
발음이 비슷하다고(사실은 매우 다름) 여호와를 여와씨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구분하는 지혜를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