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평화 조정자(peace maker) 제임스 트와이만에 의한 새 인터넷 강좌 '영적 평화 만들기'가 2003년 3월 3일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이 강좌의 내용이 번역되어 공유될 기회가 친구 김일곤님에 의해 마련되었으니 이메일을 통해 이 강좌를 수강하고자 하시는 가족들께서는 phygel@naver.com으로 연락 주세요.
우리들 자신과 우주의 평화를 위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 PAO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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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평화만들기 강좌는 3월 3일부터 33번 3일마다 한번씩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2-3차례의 강좌내용이 저의 이메일을 통해 영어로 전해졌습니다.
그의 이번 강좌는 '숟가락 구부리기'의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더욱 신성한 메시지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적 아이들의 지혜도 더욱 많이 담겨질 것이라 합니다.
이번 강좌가 '수강'이라는 등록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메일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율적인 기부형식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여러분께서는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본인의 성함과 간단한 소개를 포함한 수강의사를
phygel@naver.com 으로 이메일 주신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강좌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김일곤 올림)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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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조정자(peace maker) 제임스 트와이만에 의한 새 인터넷 강좌 '영적 평화 만들기'가 2003년 3월 3일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이 강좌의 내용이 번역되어 공유될 기회가 친구 김일곤님에 의해 마련되었으니 이메일을 통해 이 강좌를 수강하고자 하시는 가족들께서는 phygel@naver.com으로 연락 주세요.
우리들 자신과 우주의 평화를 위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 PAO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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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평화만들기 강좌는 3월 3일부터 33번 3일마다 한번씩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2-3차례의 강좌내용이 저의 이메일을 통해 영어로 전해졌습니다.
그의 이번 강좌는 '숟가락 구부리기'의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더욱 신성한 메시지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적 아이들의 지혜도 더욱 많이 담겨질 것이라 합니다.
이번 강좌가 '수강'이라는 등록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메일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율적인 기부형식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여러분께서는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본인의 성함과 간단한 소개를 포함한 수강의사를
phygel@naver.com 으로 이메일 주신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강좌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김일곤 올림)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1 15:53)
일깨우는 방법에 관해 영감으로 가득찬 교훈을 진술하고 있습니다.
아래 트와이만의 레슨중 일부를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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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1 중에서...)
"모든 것을 주세요. 마치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 것처럼 말이죠. 그러면서도 신의 의지는 매 순간 완벽하다는 것을 아세요." 잠시 동안 이 문장을 놓고 명상을 하세요. 모든 것을 주세요! 그것은 이미 완벽합니다! 모든 것에게 모든 것을 주는 데는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이 요구됩니다.
99일 동안 진행될 이 강좌에는 33개의 수업이 있을 것입니다. 이 숫자가 왜 그렇게도 중요한지 맞춰보시겠습니까? 33이란 숫자는 평범한 숫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그리스도 의식의 숫자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깨달음의 숫자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 수업들이 매 3일마다 진행되는 것입니다.
(레슨 2 중에서...)
또한 여러분도 저처럼 그 시야를 확장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는 이미 치유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것이야말로 여러분이 깨닫고 배우게 된 것입니다. 꿈의 세계는 지금 떠나가고 있으며, 여러분에게는 평화의 빛만이 남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의 고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그런 운명의 장난은 없습니다! 이 시기에 여러분이 태어난 것은 미리 예정되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미리 예정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있는 이유는,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여러분이 그렇게 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이런 결정을 했을 때는 불과 찰나 직전이었을 뿐이며,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고, 지성(知性)은 옆으로 젖혀놓을 것입니다. 지성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우리를 데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가슴은, 네, 가슴이야말로 우리가 집중을 할 곳입니다. 가슴은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