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6-평등


-- 예수님과 우리간의 평등--




예를 들어 한 아버지라면 우리는 형제간입니다
역할은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우리는 동등한 것입니다
만일 그 한 형제가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

잊을 수 있겠습니다만 잊지 않은 형제가 다른 형제를 일깨울 수 있습니
다 예수님의 사명은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사랑하며
'작은 나'를 맡기면 정말 내가 누구인지 예수님이 안 진실을 알수도 있습
니다

자신이 지닌 보물은 자신이 쓸 수도 있고 나누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보물이 있는 지 조차 모르면 있어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에겐 육과 영이 함께 있습니다
영이 그 보물입니다

나는 육이며 죽는 것으로 알 때는 자신의 보물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나를 개인으로 알아도 영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육의 감각이 영을 가립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밖을 향해 있으면 육의 감각만을 의지하기 때문에
영원히 자신이 영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영은 영원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변합니다
영원을 원하면서 마음이 육안으로 보이는 세상으로 향해 있으면
원하는 것과 행하는 것이 다른 것이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세상과 같이 있나 보십시오
















이제 안을 보실 때입니다
회개(회귀)란 바로 안을 보는 것입니다

영의 성격은 영원함입니다
영이 없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조차 없습니다
-Spirit is life-giver
그것은 항상 지금 여기에 우리와 함께 있는 성격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은 지금여기에 있습니다

영은 영원한데
만일 우리가 육이 아니고
우리가 영이라면
우리는 이미 영원한 존재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단지 육체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사실 우리의 육체는 세상을 보는 도구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육체를 도구일 뿐로서 100% 인정하실 수 있었기 때문에
육의 생명을 버리실 수 있으신 것이었고
영을 자신으로 아셨기 때문에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아버지가 나를 통해 하신 것으로 표현하시는 것입
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통한 우리의 실상을 알리는 귀중한 기록입니다
모든 말씀과 비유와 이야기들은
단 한가지
우리는 육이 아니고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자신을 믿고 따르면
배워서
들어서 믿는 것이 아닌
증거를 필요로 하지 않는 그것이
내 안에
그리고 동시에 모든 것에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곧 영이며 영의 성격이며 우리의 실체입니다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면서 동시에 '저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의 속성인데
예수님의 표현에서보면 자신과 아버지를 동일시하는 것들이 그것입니다
또 아버지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도 그것이며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있다고 해놓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라고 하는 표현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영은 전체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안에서 영을 발견해야만이 나누어진 것처럼보이는 것이
모두 한 몸인 것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10장
30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34절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하지 아니하
였느냐
35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gods)이라 하셨거늘
(--- 한 말씀입니다 우리의 본질을 말하셨습니다)



11장 41절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기도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그대로 보이십니다
그것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감사하는 방법을 통해서 옵니다)




12장 25절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육을 좆는 자)
이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영을 좆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
하리라




31절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세상 임금이 쫒겨나리라
(진실이 무엇인지 가리는 장막은 물러나리라)




34절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그리스도는 그 말씀 그대로 영원합니다)














35절-36절=9장 5절

3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절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9장 5절: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라)
(----내(예수님)가 살아있을 때 날 믿으라)







48절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빛으로 되돌아 가지 못한다))

















14장 12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우리를 자신과 평등하게 그리고 더 위대하게 될 수 있음을 알리십니


그것은 자신을 누구라고 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보는 방식을 달리 할 수 있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장 17절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기타>

마가복음 4장 25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것은 원리를 설명한 것입니다
에너지의 흐르고 모이는 원리입니다
즉 자신을 부요한 자로 알아서 풍족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
그 에너지가 같은 것을 끌어서 풍족한 결과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없다 궁핍하다를 가지고 있으면 더욱 그 결과를 부축이는
사건을 만나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즉 그것은 자신의 생각과 밀접히 관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