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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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녁 꿈이었습니다.
하늘 멀리 푸른 빛 보라빛 오렌지빛을 아름답게 뿜어내는 우주선이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며 체공하고 있었습니다.
아- 저렇게 아름답게 생겼구나 하고 황홀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순식간에 제머리위로 날아와서 빛무리를 제게 내려보내 가볍게 비행우주선에 탔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깼지요.
그 아름다운 빛을 잊지 않고요.
바깥 일을 보고 사이트에 들어오니 ufo 동영상을 보니 이걸 보려고 꿈을 꾸었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 꿈에서 본 그 우주선인가 싶기도 하고
아마도 공개선언이 며칠 안남아있음을 암시해주는 것 같습니다.
진실이 우리 앞에 밝게 드러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늘 멀리 푸른 빛 보라빛 오렌지빛을 아름답게 뿜어내는 우주선이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며 체공하고 있었습니다.
아- 저렇게 아름답게 생겼구나 하고 황홀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순식간에 제머리위로 날아와서 빛무리를 제게 내려보내 가볍게 비행우주선에 탔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깼지요.
그 아름다운 빛을 잊지 않고요.
바깥 일을 보고 사이트에 들어오니 ufo 동영상을 보니 이걸 보려고 꿈을 꾸었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 꿈에서 본 그 우주선인가 싶기도 하고
아마도 공개선언이 며칠 안남아있음을 암시해주는 것 같습니다.
진실이 우리 앞에 밝게 드러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헉..이럴수가..럴수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