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글 수 1,250
오랜 만에 늘어지도록 잠을 잤다
꿈이야기라해서 이런 이야기을 올려도 될련지^^
내가 날아서 가고 있었다
밑은 뱀들이 곳곳에 있었고 날아가다 보니 어느덧 어느 놓은 고지에 꽃들이 많이 피어있었고
거기에는 네사람이 일렬로 걸어가고 있었다
맨 앞은 남자였고 그리고 성인여자 아이 둘이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성인 여자가 나를 아는체을 한다
내가 무의식 중에 잘가라고 말을 한 것 같은데 깨어보니 꿈 이었다
오늘 오후에 집에서 전화가 왔다
큰집 언니가 죽었다구.........
언제가 이런 말을 들은적이 잇다
이젠 길이 갈라지고 있다구
빛에 존재와 어둠의 존재가 갈라져 가고 있는 시점이라는 것을.......
꿈이야기라해서 이런 이야기을 올려도 될련지^^
내가 날아서 가고 있었다
밑은 뱀들이 곳곳에 있었고 날아가다 보니 어느덧 어느 놓은 고지에 꽃들이 많이 피어있었고
거기에는 네사람이 일렬로 걸어가고 있었다
맨 앞은 남자였고 그리고 성인여자 아이 둘이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성인 여자가 나를 아는체을 한다
내가 무의식 중에 잘가라고 말을 한 것 같은데 깨어보니 꿈 이었다
오늘 오후에 집에서 전화가 왔다
큰집 언니가 죽었다구.........
언제가 이런 말을 들은적이 잇다
이젠 길이 갈라지고 있다구
빛에 존재와 어둠의 존재가 갈라져 가고 있는 시점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