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아쉬타 사령관의 메시지
2019. 6. 6.오전 07:29-08:16
(약 1시간 분량 중 주제 내용만 공개)
"지구의 대전환이라 하여
종말이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좀 더 차원 높은 세계로 가기 위한
지구가이아의 몸부림인 것이다."
(정치)
우리는 분열과 투쟁의 패권시대를 마감하고, 사랑과 헌신으로 하나되는 성인시대를 열어나간다.
정치는 전체를 위한 봉사이며, 사랑의 사회적 실천이다. 정치는 진리와 일치되어야 하며, 모든
의사결정은 다수결의 승패를 넘어 조화와 공생의 정신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경제)
우리는 이기주의에 바탕한 약육강식의 무한경쟁시대를 끝내고, 하나 속에서 모두를 위해 봉사하
는 자발적인 공동체사회를 지향한다. 생산의 동기는 봉사이며, 모든 종류의 일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노동은 자기계발과 자기실현, 창조의 기쁨으로 행해져야 한다.
(종교)
우리는 형식과 관념, 제도로서의 종교를 극복하고, 삶과 진리가 둘이 아님을 알아,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진정한 의미의 참종교를 추구한다.
(교육)
우리는 지식 위주의 저급한 교육을 지양하고, 영적 진보를 위한 살아 있는 지혜를 중시하여, 영.
지. 덕. 체의 고른 품성을 갖춘 참인간의 양성을 교육의 목표로 한다.
(문화)
우리는 만물의 조화로운 리듬에 부합하고, 영적 정화와 진보에 기여하는 예술을 권장하며, 물질
과 에너지를 넘어 의식의 영역에까지 이르는 차원 높은 과학을 탐구한다.
(신과 우주)
신과 우주는 창조와 피조의 분리된 개념이 아닌 동일한 개념이다. 우주 보편의식의 응결이 에너지
이고, 에너지의 응결이 물질로서, 우주는 신의 드러남이고, 흐름이며, 신 그 자신으로, 존재의 의
미는 영원히 순환하는 모든 시간, 공간, 존재, 현상 속에 있다. 신은 대우주의 율동 속에서 무한한
영광을 드러내며 스스로를 창조한다.
(인간)
인간은 신, 즉 우주보편의식의 촛점이자, 우주대생명의 축소판으로, 무한히 크고 아름다운 우주적
춤과 노래의 주인공이다. 우리는 영적 완성의 큰 이상을 품고 살아가는 존귀한 존재로서, 살아 숨
쉬는 모든 삶을 통해 대우주의 자기성장과 자기실현에 기여한다.
(환경)
만물은 우주보편의식의 드러남이자 흐름이며, 모든 것은 분리되어 있지 않은, 살아 있는 하나의
대생명으로, 자연은 공존과 순환의 조화로운 일체로서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한다.
(대통합)
우주는 본래 하나로, 만물은 하나에서 나와 하나로 돌아가며, 모든 것은 우주대율려 속에서 고유
의 주기와 리듬으로 순환하고 성장한다. 지금은 분열과 경쟁의 주기를 넘어, 합일과 조화의 새 주
기로 들어가는 분기점으로, 지구와 태양계와 은하계 전체의 흐름이 하나로 돌아가니, 우리도 사랑
과 헌신, 대통합의 마음으로 복본하고 상승한다.
(신문명)
새 하늘과 새 땅, 새 시대는, 지구인 각자의 노력과, 지구 영단의 인도와, 스승들과 제자들의 헌신
적인 봉사와, 외계 형제들의 도움으로 함께 건설해나갈 것이다. 지구는 행성 차원의 도약을 넘어
의식의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해갈 것이며, 우리는 우주의 수많은 형제들과 조화를 이루어, 진정한
우주문명의 우주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정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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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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