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세계
집단의식으로 깨달음을 얻는 방법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환웅불교는 집단의식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는것을 수행방편으로
무위자연의 도를 중심삼았다.
집단의식속에 고급영이 내려올 수가 있고,
고급영속에 삼보를 심어놓았다.
고급영이 천신주속에 있고 지구어머니의 법신속에 삼보가 들어 있다.
삼보를 통하여 고급영이 기몸으로 내려올 수가 있다.
삼보의 영이다.
천부금척속에 존재하는 영이 지구어머니의 법신을 통하여,
개개인의 양심을 통하여 기몸으로 내려올 수가 있는 것이다.
양심의 법을 통하여 삼보가 내려온다.
양심의 법은 개별의식의 틀속의 가장 큰 마음의 틀이다.
직관력과 정직과 성실과 책임감속에 양심이 숨어 있다.
직관력을 키우면 조화심을 가지게 된다.
양심이 커지면 조화심이 되고 측은지심이 된다.
지구어머니의 법신인 천신주속에 기몸을 완성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천신주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지구어머니가 지구인류를 천년왕국의 자리로 이끌고자
천신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내려 준다.
홀로그램의 상의 틀을 벗고 실체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프로그램이 내려 온다.
지구인류 전체인구중 삼분의 일만이 실체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조화우주에서 주화우주로 넘어가는 것이다.
홀로그램의 상속에 조화우주가 존재한다.
홀로그램의 상은 근원계의 신이 만든 것이다.
초월근원계의 신들이 지구를 만들었다.
전차원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구와 지구인류를 만들었다.
집단적인 깨달음을 일으키기 위하여 근원계와 고불교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집단적인 깨달음이 필요하다.
지구인류중 삼분의 이가 홀로그램 우주 이하의 차원계로 돌아가게 된다.
지옥계라고 한다.
우주의 법칙대로 뿌리고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다.
자신이 선택한대로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는 그 누구도 간섭을 할 수가 없다.
근원계의 신일지라도 선택에 대한 결과를 바꿀 수 없다.
우주의 법칙은 냉정하고 엄격하다.
지구인류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근원계의 신들이 회의를 한 끝에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그 시작이 지금 읽는 글이다.
대개벽주기속에서 환란이 덧으로 지구인류가 들어가고 있다.
환란의 덧속에서 휴거와 집단적인 깨달음이 일어나게 된다.
휴거는 양심을 회복한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레무리아 인류들이 지구인류를 감시하고 있다.
초광자 컴퓨터를 통하여 지구인류의 모든것을 스캔하여 감시를 한다.
근원계의 명으로 지구인류를 도우는 것이다.
레무리아 인류는 지저세계의 오차원계에 머무르고 있다.
지구어머니와 함께 지구인류를 도우고 있다.
집단적인 깨달음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양심을 중심삼는 홍익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사회적인 모임을 모방한 양심공동체를 만들어서 서로 품앗이를
통하여 기몸을 키우고 영혼을 완성시키는 문화공동체로 발전시켜야 한다.
아리랑의 문화를 복원시키고 상부상조의 전통문화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
서로 어려울 때 도와주고 보듬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서의 기틀을 만들고,
정신문화를 중심삼는 국학공동체로 승화해야 한다.
국학공동체속에 지구인류가 하나로 통합될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의 축이 들어 있다.
단군신명이 그 정신의 중심축이다.
국혼으로 존재하는 단군신명이 국학공동체를 정신공동체로서 이끌게 된다.
정신공동체가 지구공동체로 발전을 하게 된다.
지구공동체가 이루어 질 때,
지구인류의 삼분의 이가 천년왕국의 자리에 들게 된다.
삼분의 일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
대개벽주기는 삼백억년만에 찾아오는 주기다.
시간을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이다.
그 기회를 놓치는 영혼은 다시 삼백억년을 기다려야 한다.
지구인류에게 근원계의 신들이 기회를 주는것은
삼백억년을 기다려 온 영혼을 위한 것이다.
백조일손의 조상신명들이 한 영혼의 선택에 따른 생사판단의 기로에 서있다.
백명의 깨달은 영혼들이 후손의 선택에 의하여 천년왕국의 자리에 들지 말지를
결정하는 생사판단의 기로에 서있다.
선택은 중요하다.
양심을 회복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 생사판단의 운명을 가른다.
백명의 조상신명들이 기회를 잡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삼백억년만에 돌아오는 대개벽주기에만 백조일손의 우주의 법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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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의 도를 중심삼았다.
집단의식속에 고급영이 내려올 수가 있고,
고급영속에 삼보를 심어놓았다.
고급영이 천신주속에 있고 지구어머니의 법신속에 삼보가 들어 있다.
삼보를 통하여 고급영이 기몸으로 내려올 수가 있다.
삼보의 영이다.
천부금척속에 존재하는 영이 지구어머니의 법신을 통하여,
개개인의 양심을 통하여 기몸으로 내려올 수가 있는 것이다.
양심의 법을 통하여 삼보가 내려온다.
양심의 법은 개별의식의 틀속의 가장 큰 마음의 틀이다.
직관력과 정직과 성실과 책임감속에 양심이 숨어 있다.
직관력을 키우면 조화심을 가지게 된다.
양심이 커지면 조화심이 되고 측은지심이 된다.
지구어머니의 법신인 천신주속에 기몸을 완성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천신주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지구어머니가 지구인류를 천년왕국의 자리로 이끌고자
천신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내려 준다.
홀로그램의 상의 틀을 벗고 실체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프로그램이 내려 온다.
지구인류 전체인구중 삼분의 일만이 실체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조화우주에서 주화우주로 넘어가는 것이다.
홀로그램의 상속에 조화우주가 존재한다.
홀로그램의 상은 근원계의 신이 만든 것이다.
초월근원계의 신들이 지구를 만들었다.
전차원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구와 지구인류를 만들었다.
집단적인 깨달음을 일으키기 위하여 근원계와 고불교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집단적인 깨달음이 필요하다.
지구인류중 삼분의 이가 홀로그램 우주 이하의 차원계로 돌아가게 된다.
지옥계라고 한다.
우주의 법칙대로 뿌리고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다.
자신이 선택한대로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는 그 누구도 간섭을 할 수가 없다.
근원계의 신일지라도 선택에 대한 결과를 바꿀 수 없다.
우주의 법칙은 냉정하고 엄격하다.
지구인류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근원계의 신들이 회의를 한 끝에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그 시작이 지금 읽는 글이다.
대개벽주기속에서 환란이 덧으로 지구인류가 들어가고 있다.
환란의 덧속에서 휴거와 집단적인 깨달음이 일어나게 된다.
휴거는 양심을 회복한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레무리아 인류들이 지구인류를 감시하고 있다.
초광자 컴퓨터를 통하여 지구인류의 모든것을 스캔하여 감시를 한다.
근원계의 명으로 지구인류를 도우는 것이다.
레무리아 인류는 지저세계의 오차원계에 머무르고 있다.
지구어머니와 함께 지구인류를 도우고 있다.
집단적인 깨달음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양심을 중심삼는 홍익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사회적인 모임을 모방한 양심공동체를 만들어서 서로 품앗이를
통하여 기몸을 키우고 영혼을 완성시키는 문화공동체로 발전시켜야 한다.
아리랑의 문화를 복원시키고 상부상조의 전통문화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
서로 어려울 때 도와주고 보듬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서의 기틀을 만들고,
정신문화를 중심삼는 국학공동체로 승화해야 한다.
국학공동체속에 지구인류가 하나로 통합될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의 축이 들어 있다.
단군신명이 그 정신의 중심축이다.
국혼으로 존재하는 단군신명이 국학공동체를 정신공동체로서 이끌게 된다.
정신공동체가 지구공동체로 발전을 하게 된다.
지구공동체가 이루어 질 때,
지구인류의 삼분의 이가 천년왕국의 자리에 들게 된다.
삼분의 일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
대개벽주기는 삼백억년만에 찾아오는 주기다.
시간을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이다.
그 기회를 놓치는 영혼은 다시 삼백억년을 기다려야 한다.
지구인류에게 근원계의 신들이 기회를 주는것은
삼백억년을 기다려 온 영혼을 위한 것이다.
백조일손의 조상신명들이 한 영혼의 선택에 따른 생사판단의 기로에 서있다.
백명의 깨달은 영혼들이 후손의 선택에 의하여 천년왕국의 자리에 들지 말지를
결정하는 생사판단의 기로에 서있다.
선택은 중요하다.
양심을 회복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 생사판단의 운명을 가른다.
백명의 조상신명들이 기회를 잡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삼백억년만에 돌아오는 대개벽주기에만 백조일손의 우주의 법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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