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불교의 현자 환웅이 제석천의 하늘을 통하여 십천무극의
우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환웅불교를 만들었다.
십천무극의 우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홀로그램 우주의
지구에서 찾고자 길을 열었다.
환웅불교는 신앙이 아니었다.
생활속에서 바른도를 구하고 자연속에서 깨달음의 답을 얻었다.
답을 구함에 있어 자연속의 이치를 벗삼아 구했으며,
신을 자연의 근원으로 보았다.
무위자연의 도를  밝히는 삶이었다.
무위자연의 도를 자연속에서 찾아서 밝히는 삶을 살았다.
모두 양심이 밝아서 공동체를 만드는 일을 중심삼고
집단적인 깨달음의 틀을 만들었다.
환웅불교의 중심철학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비젼을 이룰 수 있는
무위자연의 철학이었다.
작은나를 버리고 큰나로서 집단적인 깨달음의 발판이 되는
홍익공동체를 드는 일을 중심삼았다.
집단적인 깨달음의 발판이 되는 홍익공동체는 신명이 되는
문화의 바탕이 되었다.
아리랑의 노래속의 참나를 찾는 삶이 무위자연의 도의 목표가 되었다.
참나속에 신명이 되는 길이 있는 것을 자연을 통하여 답을 얻었다.
자연속에서 무위이화의 법을 발견했고,
천지의 질서속에서 생명이 신명이 되는 이치의 답을 얻었다.
신명이 되는 길이 아리랑의 노래속에 들어 있다.
참나는 큰나로서 생명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천부도를 얻을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
천부도는 신명이 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의 도다.
무위이화의 법속에 천지의 질서가 들어 있고,
생명이 완성되어 신명이 되는 비결이 들어 있다.
신명이 되는 길은 아리랑의 노래속의 십리를 찾아가는 길이다.
대의를 발판삼아서 십리인 신명의 자리에 드는 것이다.
생사윤회의 틀을 벗고 무한우주로 나가는 신명의 기몸을 얻는 것이다.
무한우주는 대우주고 근원계를 말하는 것이다.
초월의 기몸을 얻어서 대우주로 나가는 것이다.
신명의 자리부터 집단의식속에서 개별의식으로 사는 초월의 기몸을 얻는다.
집단의식속에서 개별의식으로 사는것을 무아로서 사는것 이라고 한다.
무아일체로서 사는 삶이 신명의 삶이다.
개별의식의 한계를 무아일체의 기몸을 빌어서 초월하여 넘는 것이다.
무아일체의 집단의식은 단군신명의 기몸을 말한다.
인류최초로 집단의식의 신명이 된 영혼이다.
단군신명의 기몸속에 무아일체의 집단의식의 기몸이 들어 있다.
단군신명이 개별의식의 한계를 초월하는 쉬운길을 최초로 연것이다.
천부도속에 신명이 되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이 있다.
무위자연의 도를 밝히는 도법이 천부도다.
환웅의 혼이 내려준 것이다.
천부도는 무위자연의 도를 밝히는 도법이면서,
기몸의 신성의 씨앗을 발아시켜서 지구어머니의 신성의 씨앗속의
삼보를 받아서 초우주의 창조주가 되게 하는 도다.
초우주의 창조주가 되게 하는 천부도속의
증심도와 천수도를 개별의식에게 전달한다.
한민족구원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방편으로 천부도가 중심도법으로 쓰인다.
한민족구원 프로젝트속에 초우주의 실현이 있다.
한민족구원 프로젝트속에 초우주의 실현과 천년왕국의 실현과
남북평화통일의 실현과 호남과 영남의 통합과 개개인의 의식속의
선과 악의 통합이 들어 있다.
지구어머니의 법신인 천신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천부가문에서 그 일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