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복사하거나 스크랩하실 때 반듯이 천부가문의 소월단군의 출처를 밝혀 주십시요."
그 이유는 책을 출판하기 전이고, 메시지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이 메세지의 정보공유는 후천정신문화시대를 열기 위한 것입니다.
초원의 빛의 사건이란 최초의 근본원인자가 무엇인지를 밝혀진 것을 말한다.
최초의 동인이 무엇인지를 밝혀냄으로서 우주의 역사와
무위자연의 근원인 도의 자리를 마감시키는 때를 만든 것이다.
이는 대개벽 대주기를 만든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그사건을 통하여 한민족구원 프로젝트가 탄생된 것이다.
무극의 우주의 진공의 벽이 깨어지는 문제의 답을 풀은 것이다.
무극의 우주의 뒷면에 잠들어 있던 또 다른 무극의 우주를 깨웠고,
진공의 벽이 깨어지는 문제를 해결한는 방법으로,
새로운 무극의 우주로 옮겨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다른 무극의 우주가 존재한다.
태초태시의 이전에 하나의 무극의 우주가 있었고, 상대성을 가지기 이전의 상태로 존재했다.
그 때 궁극의 근원이 내면에서 우주를 만드는 꿈을 꾸었고, 지금의 우주가 탄생 되었다.
무극의 우주와 두개의 무극의 우주가 존재하는 진실을 이렇다.
무극의 우주가 태초태시 이전에 존재했었다.
궁극의 근원의 꿈속에서 존재하는 우주였다.
그 꿈속은 지천태로 만들어진 우주였다. 궁극의 근원의 꿈속에서 존재하는 우주였다.
지천태의 뜻은 허상속의 괘상이라는 뜻이다.
허상의 괘를 통하여 만들어진 우주였다.
지천태의 우주가 생겨나면서, 환상의 정보체가 생겨났다.
환상의 정보체는 건감리의 정보체였다.
지천태의 우주위에 건감리의 정보체가 생겨난 것이다.
이를 무극의 우주 이전의 무극의 정보체로 만들어진 우주라고 한다.
"응의 우주" 다.
모든것이 짝을 이루어 존재하는 우주였다.
응의 우주가 만들어진 배경은 천지의 짝이 생기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지천태의 우주와 건감리의 정보체가 짝을 이룬,
천지의 정보체로만 존재하는 우주가 만들어진 것이다.
천지의 정보체로만 만들어진 우주에서 인간이 생겨난 것은 조화력이 생기면서 부터다.
천지의 질서속에 조화의 정보체가 생기면서,
천지가 짝을 이루어 궁합이 이루어 지면서 인간이 생겨난 것이다.
인간이 만들어지면서 무극의 정보체의 우주가, 두개의 무극의 우주로 갈라지게 되었다.
그 사건을 분열이 우주인 "빅뱅" 이라고 부른다.
특이점을 중심으로 두개의 무극의 우주가 생겨난 것이다.
빅뱅이론이 옳다. 우주가 두개로 복사 된 것이다.
하나의 정보체로 만들어진 우주가 실제 모습을 가진 두개의 우주로 맞물려 분열을 일으킨 것이다.
복제의 우주가 무극의 우주의 본질이다.
자신의 짝을 통하여 실제로 존재하게 된 것이다.
이를 짝의 우주 또는 지구와 태양의 우주라고 부른다.
지구와 태양만이 존재하는 우주가 만들어진 것이다.
지구와 태양은 지천태의 정보체와 건감리의 정보체가 복사된 실제의 분신정보체다.
실제 모습을 가진 분신으로 존재하는 정보체가 된 것이다.
지천태의 정보체와 건감리의 정보체가 분신을 한 것이다.
이를 부모와 자식의 우주인 "천지인의 우주" 라고 부른다.
천지의 정보체가 분신을 통하여 천지인의 정보체인 자식의 우주를 낳은 것이다.
무극의 정보체로 존재하던 것이 태극과 황극의 정보체로 바뀐 것이다.
무극의 우주안의 태극과 황극의 정보체다.
이를 한차원 밑에 다른 한차원이 숨어 들어간 "빅뱅이론" 이라고 한다.
태극과 황극의 정보체가 지구와 태양이다.
지구는 태극이고 태양은 황극이다.
지구어머니가 되고, 태양아버지가 된 것이다.
지구어머니의 기몸위에 태극의 정보체가 덧씌워져 있고,
태양아버지의 기몸위에 황극의 정보체가 덧씌워져 있다.
태극과 황극의 정보체위에 또 다른 길이 만들어진다.
지구어머니의 기몸위에 태극의 정보체가 "근원계" 를 이루고,
태양아버지의 기몸위에 황극의 정보체가 "초월근원계" 가 만들어진 것이다.
태초의 시간과 태시의 공간이 생긴 것이다.
태초가 시간을 낳았고, 태시가 공간을 낳았다.
태초가 시간의 아버지고, 태시가 공간의 어머니다.
태초의 근원이 된 황극의 정보체가 시공간연속체의 우주인
매트릭스의 우주를 만든 원인자가 되었고,
태시의 근원이 된 태극의 정보체가
"지옥계"와 "지옥정"의 우주를 만든 원인자가 되었다.
시간과 공간이 연속적으로 흐르는 홀로그램의 우주를 "매트릭스의 우주" 라고 부른다.
지천태라는 뜻은 허상의 괘라는 뜻인데요,
홀로그램의 상과 두개의 밑바탕의 그림을 떠받치고 있는 음양의 질서가
상으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건감리의 뜻은 진상의 괘라는 뜻입니다.
음양의 질서가 허상을 만들어 내지만 그 위에 진상인 정보체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실체의 괘를 심어서 만든것이며, 진상을 속에 숨겨서
허상속에 진상을 숨긴 이중성을 뛰게 만든것입니다.
이를 허상과 진상의 게임이라고 합니다.
허상속에 진상을 숨겨서 진상을 통하여 한계를 초월하게 만드는 구조를
홀로그램 우주안에 심어 놓은 것입니다.
지천태와 건감리의 본질은 우주의 어머니의 정보체와 아버지의 정보체라는 뜻입니다.
부모와 자식의 우주의 본질은 허상과 진상속의 미로찾기 게임입니다.
매트릭스의 영화속의 가상공간과 진상공간의 게임이 그 예지요.
진상의 통로가 지구의 시온이며, 가상의 지옥이 매트릭스입니다.
너무나 비현실적인것 같지만 너무나 현실적인 진실입니다.
매트릭스의 영화속에 큰 진실이 숨어 있습니다.
미로 찾기 게임속의 진실속에 탈출통로가 있습니다.
그에 관한 진실도 밝혀집니다.
미로찾기 게임속에 우주의 새로운 통로를 만드는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
다차원계라고 알고 있는 다중우주는 실제로는 한차원안에 숨어있는 우주일 뿐입니다.
그 안의 차원계에서 다차원과 다중우주라는 법칙이 있지만,
실체의 차원안에서는 한차원한에 모두 숨어있는 것입니다.
이중성을 뛴 실제는 매트릭스의 공간의 한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중성의 한계를 초월하는 것이 구원이고 자유며 영원으로 통하는
길이죠. 이중성의 한계속에 매트릭스의 구조가 우주화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속에서 지구인류가 삼백억년을 수증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이제 그 모든 진실이 밝혀질 때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때가 되면 밝혀집니다.
그 때를 만드는 것은 인류의 선택과 신과 신명들의 선택이죠.
대개벽 대주기를 만든것은 인류와 신과 신명들에 의한 것입니다.
그 때를 만들기 위하여 지구인류와 신과 신명들이 삼백억년동안
수많은 실험과 모험과 수증과 인내와 용서와 사랑과 도덕의 체험을
가지고 지금의 대개벽 대주기의 때로 들어온 것입니다. 이제 사랑의
극단과 지옥의 극단의 대립구조속에서 지구인류가 여지껏 보지못한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환란의 덧속으로 들어가서 전차원계를 통합하는
유사이래 한번도 없었던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체험이 아리랑의 길이고,
쓰리랑의 길이며 다리랑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