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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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http://cafe.daum.net/youthface/cTJ6/12
온지추명~본자수여 공유한 이들이여~지금을 바로보라
진수청영 마공협..고익불출 심의란 하지말며 ..자신을 바로보라
진실이라 말하며 자신의 진실을 숨기는 이들이여~ 지금의 자신을 바로보라
너희의 의를 어디에 두고~ 너희의 진실을 어디에 두고~
너희는 지금 무엇을 위해 너희 형제를 나누고 나의 사랑을 나누려 하느뇨
자중청혜 겸허치 않음의 너희여 너희는지금의 너희를 바로보라
실즉동란 반불락락 영하노종~스스로의 혼란도 자중치 못함으로 너희가
너희의 의를 말하고~ 너희가 빛이며 `너희가
나의 신성이라 말하며 변명코자 하느뇨~
나천영고 심의심절 심예중곤 준하라~
그대들 ~내면의 진실한 자리를 열라
그대들 지금의 혼란과 불신,부정,오만의 안주의 값을 내리고
너희의 악에서 속히 나오기를 힘쓰라
만실명의 청예인들이여~너희 의결,창의식 신의결망 대부겸의 사랑을 기억해
내어 너희를 서로 돕게 하기를 원하고 ~바라고~ 이행 실천하기를 두려워 말라
그것이 너희 악에서 너희를 지키는 힘이며,너희의 부정에서 온전한 너희의 의지를
지키는 길이 되리니...
알아줌에 들뜨고~ 가르쳤다 들떠....자신을 봄에 서툰이들이여~
자신에게 주어졌다 힘주고~내가 주었다 하며 호응에 들떠 ..정작 자신의
아픔과 상처는 화려히 포장해 뒤에 숨기려는 이들이여~
너희의 솔직함을 숨기려는 이들이여~
상대를 부족의 값에 저울질하고 오만의 심판으로 권세쥐려 하는 너희여.
그 오만의 심판을 어느 기준에 맞춰 내려치려 하느뇨?
자중성찰 겸손의 시간을 구하라....
너희 혓부리의 달콤함과 너희 만족감에 마비된 냉철의 지혜들이여~
너희의 온유의 사랑을 구하라
자중성찰 겸손의 자신의 구하라
선이지 필영현 심은지간 경의자중 하지 못한다면 ..
너희는 너희의 지금을 헛되히 보내리라!...
너희 불신에 스스로 종노릇 하며 자신 하나 뿐아니라 여럿을 혼란에 빠뜨리는
우두머리로 남으리라
나는 지금의 시간을 보았으니..너희를 깨닫고 나아오라
주성주 명주공계 일심협락공의 존재들이여..
나는 너희의 외로움을 보았고 ~연약함의 불신을 보았고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치 못하고 있는 너희의 두려움을 보았다...그것을 나는 알았음이니....
이 시간임을 깨닫고 나아오라
나의 존재들이여 ...자신을 향해 나아오라
그것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그대로 끝나리라
이것은 그대들 한존재들 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나의 사랑이다
//////////////////////////////////////////////////////////////////////////////
모든 것은 제자리를 회복시키고 찾을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선택이기에..너희 부정의 기운들에서~ 지금 너희의
환희들에서.....축배를 들 때가 아님을 알지어다
나는 너희를 보았고~ 나를 보았다..나는 나의 지금을 선택하였고
우리 모두의 지금을 선택하였다
지금 너희의 자긍적 만족감을 주체치 못함에서..오히려 너희안에 눌렸었던~아니,
인정해 내기 꺼려하고.. 수긍하기 간지러웠던 자신들의 찌꺼기들을 드러냄에~
너희는 너희 부정이 훨씬 우세하였다 흥분 도취하고 있겠으나...이 시간이
도리어 더큰 축복의 시간으로 선택 되어졌음이란 것을 들뜬 마음에
살펴내지 못하였다
너희 은근히 눈가린된 자긍심의 도취도~ 은근히 뭉침된 영적 허기짐도 ~
은근한 선민됨..이란 눈가림도~...........!!
너희 스스로들을 만족케 하는 잠시의 안도감을 채워주는 척 했을 뿐...
그것의 깊은 진실의 의도를 파악해 내지 못한 것이다
지금, 자신들은 스스로들의 기대치에 ~자신의 목표에 ~스스로들이
자강적 성과를 이뤄낸 것이고!!....이 모든 것이 나의 힘으로 되었다! ..
과시하고 싶겠으나,너희는 그것에 빠져 있을 것인가?..
이 모든 것을 냉철히 인정하고 용감히 겸손의
기본을 세우고 전진도게 할것인가? ...하는 ..결단의 시간이 동시에
옴이란 것을 알아챔에 서툴렀다
스스로의 우월.. (열등, 삶의 회한적 두렴포장, 빙의된 주체(자존)의지
선민됨이란 망각)...
이 지나쳐 상대를 애용하려 하고 ... 눈가리고 ..귀막고. 마음을 포섭하려는
너희의 간교함을 멈추고 ... 자신들 안에 들어와 주인된...
너희 악의 주도자들을 내보내야 할..때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먼저 아는 자가..앞으로 전진해 나아갈 것이다
그것을 먼저 알아차린 자가 ~담대히 자신을 전진케 할 것이다
자신의 겸손의 자리는.. 스스로의 존중의 자리요..
서로의 존중의 자리를 세우는 기본이다 ...
상호 보완협력 되게 하는 조화의 기본됨의 자리이다 ...
스스로의 주인의식과 자존적 선의의 의지는 그 모든 창조의 주권자로써 ~
온전한 이행을 돕게 만든다
전달하고자(드러내려) 함에도.. 성취만족 자긍심을 말할 때도 ...노고를
인정받고자 함에도 ..자중히~ 냉철히~ 자신을 살펴내야 할것이다...
그 안에 담긴 자신의 진실한 내면의 자리를 바로 보려 하고 ...살펴내어 ...
자신을 바로 서게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도와야 할것이다
도움을 청하거나`주려 할때도..... 말하고자 하는 이나~ 듣고자 하는 이나~
모두가 수긍,관철,실천하고자 하는 겸손의 바른 정신과 행으로... 서려...
노력 할때. 비로소 너희 자신들은 ...스스로들을 하나라 말할 수 있으리라~
지금의 분화된 각양 각색의 존재됨들은 자신들의 소리(의지)를 전하고 있다
그 소리중엔... 종속과 포섭의 의도를 감추고 서서히... 사람들의 육신과
정신을 혼미케 하고 ...자유의지를 망각케 하며.. 따르고 순종하게 하는
간교함의 ...집합 빙의령(부정체들..열등영의식)들의 세력의 도움을 받아..
.... 확장해 내기도 한다...
다각적인 정보들을 카피하고....권한없는 껍데기 시행들을 남발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려.....집합(질서를 망각한,저급 영들)된 영들에게
전달받은 복사본들을 믹스 짬뽕....현란히 그 존재들의 방패가 되어줄 .
방패막이 교본들을 만든다......
세상의 큰 진리인양 ~ 사람들의 현존을 부정케 하며 ...자존을 하찮케
분리되게 하고.....망각의 천국을 세우며.....사명받음이란 그럴 듯한
명분들을 선심쓰고 ...자신들의 환상의 안주..터!...
궁전...(시중들 존재나. 성적해소존재들..등등을 자연스럽게 포섭해가며)......
을 건축해 간다
.ㅎㅎ ...이 질서들 또한 지구의 역사뿐 아니라 늘 함께한 우리 전체의 질서의
한 모습으로 생명되어 있다 ...그것이 현실이다
.....스스로들을 바로 세움하려 하는 의지들과 뒤섞여 ....포효하고 있다
우리가 생명준 우리의 것!! ...들이다....
우리의 열망적..탐욕과 . 두렴, 괴리, 분리됨.. .의 나의 ~
너의..우리의 ...생명들에서 나온 생명의 또~ 한 생명됨들!1..
이제 이것을 우리의 사랑으로 풀어내고 다듬고 해체시킬 때임을 말하고 싶다
늘~오랜 시간..과거에도 현재에도 공존되어 있는 이모든 ..우리의 부유물들!!
스스로 풀어내야 하고.. 지향해 나가야 하는 방법에서도 ..공유의 합이
필요하듯이....협력이란 관계성의 역활적 단계들도 중요하다..
협력공유의 합조의 창조를 이뤄나갈 수 있는 기본을 세우야 할것이다...
....그 건실함을 위해..논해야 할 때임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과..우리 깊숙히 파고 들어 주인노릇 하고 있는 우리의 부정을 볼때이다
바로보자..나의 육신들이여! 나의 협력의 이행자 영들이여
지금의 독설과.. 이기심과 ..자신감 넘쳐 하는 그 진실을 바로보자
이제 비로소 이 자리를 찾았다!! ..나는 채움받았다!!..당당히 말하는 그
입술로 머리로 자신들의 자리를 바로 보자!!
너희가 진정으로 너희 온전함 안에 있다 말할 수 있겠느뇨?
지금 자신을 바로 보라.. 그대 가슴 ! 그대 삶! 그대들 의식안에 한계된..
한!!........그 ~....한풀이들을 바로보자.~
그 한풀이들을 끝내고 싶다면..지금의 한계짓고 이기심 세웠던 스스로들의
선민의식과~ 오만의 머리를 내리고... 진정!!... 가슴으로 들어가라~~
자신안에서 옹색히 내쫓김 당해 구색히 한자리에 쭈그리고 있다~ 때만 되면
고개들고 나와 자신을 상처내고 상대를 헤집고 다니는 자신을 보라
그 머리에~ 꽉!!찬... 너희의 찾음이... 진정?!~깨달음의 앎의 진실을 찾음인가?
.........자신을 살펴보라
자신의 용기와 신뢰, 믿음마져도 외부에 의지하고 의존하며 외부에 잣대세우고
주권잃은 군주의 아첨꾼들 처럼 ..너희를 내어줌이 아닌가? 살필 때이다
............................!!
자신의 사랑으로 자신을 뜨겁게 채울 때이다
너희가 찾음에~ 목말라 하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겸손히 살필 때이다
지금은 자신을 살피고 .인정하고, 비워내며 채울때이다
그것이 지금 자신에게 온 ~ 자신의 사랑의 ....시간의 선택이다
사랑하는 나의 육신들이여~나의 의지의 영들이여
나는 지금의 나의 시간을 두었기에~포기라는 것은 없다
나는 수없이 전진할 수 있는 기회의 용기와 협력의 사랑을 나누었다
나는 너희 의지를 버리고.. 나의 뜻을 세움도 복종함을 원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이 모든 것에서~ 가장 기본됨의 기본 자세로써 ~자신들을 바로
세움 하기를 청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보았다!!..
흔들림과~ 보응적 인정받고자 함의 추구심과~ 너희 자아적 불신의 두렴과 !..
.강박된 현존의 불안...포장된 욕심~ 그 속에서도 자신을 바로 세우려 하는
용기를 보았다
..............................!!
..........!!~~ㅇ
나의 사랑들이여~
너희의 지금의 자리..마음껏 뽐내고 축하받고..마음껏 자랑하라
자신의 자각됨 ,앎의 기쁨,,행의 기쁨.신성의 온전함!!~~마음껏 누리고 기뻐하라
그러나 자신의 기본 자세는 늘 살펴내야 한다
외로웠다! 그러나 여정속의 나의 시간들 잘 견뎌냈다!~ 장하다!
왜? 스스로를 칭찬하고 ~인정하기를 주저하느뇨?
그 인정함 마져도.. 왜 ?... 인정 받고자함의 욕심으로 ~~스스로들의
시간을 옹색케 만들려 하느뇨?
....이제~ 내적 외적 기운들을 정리하고 ..자신의 진실의 ..상처를 살펴주며~
의기 솟음의 용기로 ...자신의 시간으로 돌아와야 할것이다
너희가 나의 신성의 신성의 사랑이며 나의 진실이라 말하고자 하는 ..
나의 온전함의 형상들이라면...지금의 자신들을 자중히 하며 ~지켜주고..
보듬어 내야 함이란 것을 먼저...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들이여...
너희가 나아갈 때에~ 너희를 멈추게 하는 순간 순간들의 틈을 방임치 말며..
방심치 말라...스스로의 성장을 이룸에 협력의 사랑이 있었음을 감사치 못한다면..
너희의 이기심의 독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생명임도 모른 채 ....
자신의 아상의 그물에 갇히리라
시간도.. 사람도~ 상황들도.. 모두 감사였음을 잊지말라
너희를 부정(불화)케 하는 모든 이슈와 이유꺼리들에서..
자신의 희망과 용기와..사랑을 혼란치 말라..
너희 나눔의 협력사랑과... 종속을 쇠뇌하는 아첨들의 소리을 혼란치 말라
그 기운들의 고도의 교묘한 전술에 ~너희의 분별과 용기를 저울질 하지 않기를..
너희를 .. 독짓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것을 살펴내고 알아채어.. 더 큰
..사랑으로 승화시켜 나아갈수 있도록 자신을 채우기를 ..
너희는 오로지 사랑안에 하나되려 하여야 하며..교묘히 다가오는 아상의
두렴들을 ... ....사랑으로 거듭낼 수 있도록...... 힘을 길러야 할것이다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음임을 잃어가고 있다
너희가 볼것은 시간의 차도,,의식의 차도.. 우주의 정보 차도.
한계된 각자의 성향의 차도..아니다 스스로의 틈을 노리는
그 부정을 보아야 하리라
지금의 시간들!! ...나는 그 모든 선택의 ~나의 중심의 의지를 더 하였고..이것이
흐지부지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순수는 구속됨이 아니다 .. 자신의 규정과 한계를 짓지 않음의 수용의 자세이다
수용은 상하 좌우 흔들림없이 자신의 선택을 신뢰하고 믿어주는 믿음의 자세이다
수용 포용~은 이해의 선을 넘은 존중이다
자신의 선택의 최고의 가치성을 인정하듯이 ~그 선택의 설정협력의 상대에게도
자신이 선택됨이고..상대의 선택의 최선의 가치성 안에 자신도 협력됨이니..
그또한 그 안에 담긴 문제를 안고 온것이며 해결(답)..또한 그안에 있음이다
지금의 자신들에게 전개되고 있는 이 설정의 값들의 드러난 값도 ...
그 안에 담겨진 답들도 깨우쳐 가야 할 것이다
너희의 지금을 버거워 말라
그 버거움이 지나쳐 아상의 그물에 갇히고 ..서로를 지켜내지 못하는 순환을
거듭하게 된다면...여기서 일달락 매듭지어진..그 시작에서
다시 움직여 질것이다
이것이 나의 선택이다
나의 육신들과 나의 영들이 그 뒤를 이을것이다
너희는 그릇된 명예에 연연치말며.. 자신의 자리를 탑짓지 말라
너희의 연연의 마음에 스스로 종되지 말라..
이것은 서로의 약속이며 그 약속을 다른 이들이 넘겨 받는 것이다
지금 자신들을 겸손히 보고..겸손히 성찰하기를..
이것이 나의 사랑이며 ..나의 진실이노니..이겨내고 나오라
그 시간은 아직 있음이니...
나의 사랑들이여~~ 이겨 내고 나오라
(나의 본질의 신성의 권면중에서)
온지추명~본자수여 공유한 이들이여~지금을 바로보라
진수청영 마공협..고익불출 심의란 하지말며 ..자신을 바로보라
진실이라 말하며 자신의 진실을 숨기는 이들이여~ 지금의 자신을 바로보라
너희의 의를 어디에 두고~ 너희의 진실을 어디에 두고~
너희는 지금 무엇을 위해 너희 형제를 나누고 나의 사랑을 나누려 하느뇨
자중청혜 겸허치 않음의 너희여 너희는지금의 너희를 바로보라
실즉동란 반불락락 영하노종~스스로의 혼란도 자중치 못함으로 너희가
너희의 의를 말하고~ 너희가 빛이며 `너희가
나의 신성이라 말하며 변명코자 하느뇨~
나천영고 심의심절 심예중곤 준하라~
그대들 ~내면의 진실한 자리를 열라
그대들 지금의 혼란과 불신,부정,오만의 안주의 값을 내리고
너희의 악에서 속히 나오기를 힘쓰라
만실명의 청예인들이여~너희 의결,창의식 신의결망 대부겸의 사랑을 기억해
내어 너희를 서로 돕게 하기를 원하고 ~바라고~ 이행 실천하기를 두려워 말라
그것이 너희 악에서 너희를 지키는 힘이며,너희의 부정에서 온전한 너희의 의지를
지키는 길이 되리니...
알아줌에 들뜨고~ 가르쳤다 들떠....자신을 봄에 서툰이들이여~
자신에게 주어졌다 힘주고~내가 주었다 하며 호응에 들떠 ..정작 자신의
아픔과 상처는 화려히 포장해 뒤에 숨기려는 이들이여~
너희의 솔직함을 숨기려는 이들이여~
상대를 부족의 값에 저울질하고 오만의 심판으로 권세쥐려 하는 너희여.
그 오만의 심판을 어느 기준에 맞춰 내려치려 하느뇨?
자중성찰 겸손의 시간을 구하라....
너희 혓부리의 달콤함과 너희 만족감에 마비된 냉철의 지혜들이여~
너희의 온유의 사랑을 구하라
자중성찰 겸손의 자신의 구하라
선이지 필영현 심은지간 경의자중 하지 못한다면 ..
너희는 너희의 지금을 헛되히 보내리라!...
너희 불신에 스스로 종노릇 하며 자신 하나 뿐아니라 여럿을 혼란에 빠뜨리는
우두머리로 남으리라
나는 지금의 시간을 보았으니..너희를 깨닫고 나아오라
주성주 명주공계 일심협락공의 존재들이여..
나는 너희의 외로움을 보았고 ~연약함의 불신을 보았고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치 못하고 있는 너희의 두려움을 보았다...그것을 나는 알았음이니....
이 시간임을 깨닫고 나아오라
나의 존재들이여 ...자신을 향해 나아오라
그것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그대로 끝나리라
이것은 그대들 한존재들 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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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제자리를 회복시키고 찾을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선택이기에..너희 부정의 기운들에서~ 지금 너희의
환희들에서.....축배를 들 때가 아님을 알지어다
나는 너희를 보았고~ 나를 보았다..나는 나의 지금을 선택하였고
우리 모두의 지금을 선택하였다
지금 너희의 자긍적 만족감을 주체치 못함에서..오히려 너희안에 눌렸었던~아니,
인정해 내기 꺼려하고.. 수긍하기 간지러웠던 자신들의 찌꺼기들을 드러냄에~
너희는 너희 부정이 훨씬 우세하였다 흥분 도취하고 있겠으나...이 시간이
도리어 더큰 축복의 시간으로 선택 되어졌음이란 것을 들뜬 마음에
살펴내지 못하였다
너희 은근히 눈가린된 자긍심의 도취도~ 은근히 뭉침된 영적 허기짐도 ~
은근한 선민됨..이란 눈가림도~...........!!
너희 스스로들을 만족케 하는 잠시의 안도감을 채워주는 척 했을 뿐...
그것의 깊은 진실의 의도를 파악해 내지 못한 것이다
지금, 자신들은 스스로들의 기대치에 ~자신의 목표에 ~스스로들이
자강적 성과를 이뤄낸 것이고!!....이 모든 것이 나의 힘으로 되었다! ..
과시하고 싶겠으나,너희는 그것에 빠져 있을 것인가?..
이 모든 것을 냉철히 인정하고 용감히 겸손의
기본을 세우고 전진도게 할것인가? ...하는 ..결단의 시간이 동시에
옴이란 것을 알아챔에 서툴렀다
스스로의 우월.. (열등, 삶의 회한적 두렴포장, 빙의된 주체(자존)의지
선민됨이란 망각)...
이 지나쳐 상대를 애용하려 하고 ... 눈가리고 ..귀막고. 마음을 포섭하려는
너희의 간교함을 멈추고 ... 자신들 안에 들어와 주인된...
너희 악의 주도자들을 내보내야 할..때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먼저 아는 자가..앞으로 전진해 나아갈 것이다
그것을 먼저 알아차린 자가 ~담대히 자신을 전진케 할 것이다
자신의 겸손의 자리는.. 스스로의 존중의 자리요..
서로의 존중의 자리를 세우는 기본이다 ...
상호 보완협력 되게 하는 조화의 기본됨의 자리이다 ...
스스로의 주인의식과 자존적 선의의 의지는 그 모든 창조의 주권자로써 ~
온전한 이행을 돕게 만든다
전달하고자(드러내려) 함에도.. 성취만족 자긍심을 말할 때도 ...노고를
인정받고자 함에도 ..자중히~ 냉철히~ 자신을 살펴내야 할것이다...
그 안에 담긴 자신의 진실한 내면의 자리를 바로 보려 하고 ...살펴내어 ...
자신을 바로 서게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도와야 할것이다
도움을 청하거나`주려 할때도..... 말하고자 하는 이나~ 듣고자 하는 이나~
모두가 수긍,관철,실천하고자 하는 겸손의 바른 정신과 행으로... 서려...
노력 할때. 비로소 너희 자신들은 ...스스로들을 하나라 말할 수 있으리라~
지금의 분화된 각양 각색의 존재됨들은 자신들의 소리(의지)를 전하고 있다
그 소리중엔... 종속과 포섭의 의도를 감추고 서서히... 사람들의 육신과
정신을 혼미케 하고 ...자유의지를 망각케 하며.. 따르고 순종하게 하는
간교함의 ...집합 빙의령(부정체들..열등영의식)들의 세력의 도움을 받아..
.... 확장해 내기도 한다...
다각적인 정보들을 카피하고....권한없는 껍데기 시행들을 남발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려.....집합(질서를 망각한,저급 영들)된 영들에게
전달받은 복사본들을 믹스 짬뽕....현란히 그 존재들의 방패가 되어줄 .
방패막이 교본들을 만든다......
세상의 큰 진리인양 ~ 사람들의 현존을 부정케 하며 ...자존을 하찮케
분리되게 하고.....망각의 천국을 세우며.....사명받음이란 그럴 듯한
명분들을 선심쓰고 ...자신들의 환상의 안주..터!...
궁전...(시중들 존재나. 성적해소존재들..등등을 자연스럽게 포섭해가며)......
을 건축해 간다
.ㅎㅎ ...이 질서들 또한 지구의 역사뿐 아니라 늘 함께한 우리 전체의 질서의
한 모습으로 생명되어 있다 ...그것이 현실이다
.....스스로들을 바로 세움하려 하는 의지들과 뒤섞여 ....포효하고 있다
우리가 생명준 우리의 것!! ...들이다....
우리의 열망적..탐욕과 . 두렴, 괴리, 분리됨.. .의 나의 ~
너의..우리의 ...생명들에서 나온 생명의 또~ 한 생명됨들!1..
이제 이것을 우리의 사랑으로 풀어내고 다듬고 해체시킬 때임을 말하고 싶다
늘~오랜 시간..과거에도 현재에도 공존되어 있는 이모든 ..우리의 부유물들!!
스스로 풀어내야 하고.. 지향해 나가야 하는 방법에서도 ..공유의 합이
필요하듯이....협력이란 관계성의 역활적 단계들도 중요하다..
협력공유의 합조의 창조를 이뤄나갈 수 있는 기본을 세우야 할것이다...
....그 건실함을 위해..논해야 할 때임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과..우리 깊숙히 파고 들어 주인노릇 하고 있는 우리의 부정을 볼때이다
바로보자..나의 육신들이여! 나의 협력의 이행자 영들이여
지금의 독설과.. 이기심과 ..자신감 넘쳐 하는 그 진실을 바로보자
이제 비로소 이 자리를 찾았다!! ..나는 채움받았다!!..당당히 말하는 그
입술로 머리로 자신들의 자리를 바로 보자!!
너희가 진정으로 너희 온전함 안에 있다 말할 수 있겠느뇨?
지금 자신을 바로 보라.. 그대 가슴 ! 그대 삶! 그대들 의식안에 한계된..
한!!........그 ~....한풀이들을 바로보자.~
그 한풀이들을 끝내고 싶다면..지금의 한계짓고 이기심 세웠던 스스로들의
선민의식과~ 오만의 머리를 내리고... 진정!!... 가슴으로 들어가라~~
자신안에서 옹색히 내쫓김 당해 구색히 한자리에 쭈그리고 있다~ 때만 되면
고개들고 나와 자신을 상처내고 상대를 헤집고 다니는 자신을 보라
그 머리에~ 꽉!!찬... 너희의 찾음이... 진정?!~깨달음의 앎의 진실을 찾음인가?
.........자신을 살펴보라
자신의 용기와 신뢰, 믿음마져도 외부에 의지하고 의존하며 외부에 잣대세우고
주권잃은 군주의 아첨꾼들 처럼 ..너희를 내어줌이 아닌가? 살필 때이다
............................!!
자신의 사랑으로 자신을 뜨겁게 채울 때이다
너희가 찾음에~ 목말라 하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겸손히 살필 때이다
지금은 자신을 살피고 .인정하고, 비워내며 채울때이다
그것이 지금 자신에게 온 ~ 자신의 사랑의 ....시간의 선택이다
사랑하는 나의 육신들이여~나의 의지의 영들이여
나는 지금의 나의 시간을 두었기에~포기라는 것은 없다
나는 수없이 전진할 수 있는 기회의 용기와 협력의 사랑을 나누었다
나는 너희 의지를 버리고.. 나의 뜻을 세움도 복종함을 원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이 모든 것에서~ 가장 기본됨의 기본 자세로써 ~자신들을 바로
세움 하기를 청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보았다!!..
흔들림과~ 보응적 인정받고자 함의 추구심과~ 너희 자아적 불신의 두렴과 !..
.강박된 현존의 불안...포장된 욕심~ 그 속에서도 자신을 바로 세우려 하는
용기를 보았다
..............................!!
..........!!~~ㅇ
나의 사랑들이여~
너희의 지금의 자리..마음껏 뽐내고 축하받고..마음껏 자랑하라
자신의 자각됨 ,앎의 기쁨,,행의 기쁨.신성의 온전함!!~~마음껏 누리고 기뻐하라
그러나 자신의 기본 자세는 늘 살펴내야 한다
외로웠다! 그러나 여정속의 나의 시간들 잘 견뎌냈다!~ 장하다!
왜? 스스로를 칭찬하고 ~인정하기를 주저하느뇨?
그 인정함 마져도.. 왜 ?... 인정 받고자함의 욕심으로 ~~스스로들의
시간을 옹색케 만들려 하느뇨?
....이제~ 내적 외적 기운들을 정리하고 ..자신의 진실의 ..상처를 살펴주며~
의기 솟음의 용기로 ...자신의 시간으로 돌아와야 할것이다
너희가 나의 신성의 신성의 사랑이며 나의 진실이라 말하고자 하는 ..
나의 온전함의 형상들이라면...지금의 자신들을 자중히 하며 ~지켜주고..
보듬어 내야 함이란 것을 먼저...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들이여...
너희가 나아갈 때에~ 너희를 멈추게 하는 순간 순간들의 틈을 방임치 말며..
방심치 말라...스스로의 성장을 이룸에 협력의 사랑이 있었음을 감사치 못한다면..
너희의 이기심의 독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생명임도 모른 채 ....
자신의 아상의 그물에 갇히리라
시간도.. 사람도~ 상황들도.. 모두 감사였음을 잊지말라
너희를 부정(불화)케 하는 모든 이슈와 이유꺼리들에서..
자신의 희망과 용기와..사랑을 혼란치 말라..
너희 나눔의 협력사랑과... 종속을 쇠뇌하는 아첨들의 소리을 혼란치 말라
그 기운들의 고도의 교묘한 전술에 ~너희의 분별과 용기를 저울질 하지 않기를..
너희를 .. 독짓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것을 살펴내고 알아채어.. 더 큰
..사랑으로 승화시켜 나아갈수 있도록 자신을 채우기를 ..
너희는 오로지 사랑안에 하나되려 하여야 하며..교묘히 다가오는 아상의
두렴들을 ... ....사랑으로 거듭낼 수 있도록...... 힘을 길러야 할것이다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음임을 잃어가고 있다
너희가 볼것은 시간의 차도,,의식의 차도.. 우주의 정보 차도.
한계된 각자의 성향의 차도..아니다 스스로의 틈을 노리는
그 부정을 보아야 하리라
지금의 시간들!! ...나는 그 모든 선택의 ~나의 중심의 의지를 더 하였고..이것이
흐지부지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순수는 구속됨이 아니다 .. 자신의 규정과 한계를 짓지 않음의 수용의 자세이다
수용은 상하 좌우 흔들림없이 자신의 선택을 신뢰하고 믿어주는 믿음의 자세이다
수용 포용~은 이해의 선을 넘은 존중이다
자신의 선택의 최고의 가치성을 인정하듯이 ~그 선택의 설정협력의 상대에게도
자신이 선택됨이고..상대의 선택의 최선의 가치성 안에 자신도 협력됨이니..
그또한 그 안에 담긴 문제를 안고 온것이며 해결(답)..또한 그안에 있음이다
지금의 자신들에게 전개되고 있는 이 설정의 값들의 드러난 값도 ...
그 안에 담겨진 답들도 깨우쳐 가야 할 것이다
너희의 지금을 버거워 말라
그 버거움이 지나쳐 아상의 그물에 갇히고 ..서로를 지켜내지 못하는 순환을
거듭하게 된다면...여기서 일달락 매듭지어진..그 시작에서
다시 움직여 질것이다
이것이 나의 선택이다
나의 육신들과 나의 영들이 그 뒤를 이을것이다
너희는 그릇된 명예에 연연치말며.. 자신의 자리를 탑짓지 말라
너희의 연연의 마음에 스스로 종되지 말라..
이것은 서로의 약속이며 그 약속을 다른 이들이 넘겨 받는 것이다
지금 자신들을 겸손히 보고..겸손히 성찰하기를..
이것이 나의 사랑이며 ..나의 진실이노니..이겨내고 나오라
그 시간은 아직 있음이니...
나의 사랑들이여~~ 이겨 내고 나오라
(나의 본질의 신성의 권면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