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글 수 590
지부경
십종유종십...
.....천일관오칠 지일관사팔 인일관육구....
십시유시십
......(일)오칠은 천의 수 ,(2)사팔은 지의 수, (삼)육구는 인의 수이니.....
이제 한민족 단군천 성령들은 지부경에 관심을 가질 때가 되었나봅니다
하늘(천)의 뜻이 땅에 내려왔으니
그 땅(지)에서 행하는 뜻을
인간(인)들이 살필때가 되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0-03 09:19)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03 09:30)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03 09:32)
십종유종십...
.....천일관오칠 지일관사팔 인일관육구....
십시유시십
......(일)오칠은 천의 수 ,(2)사팔은 지의 수, (삼)육구는 인의 수이니.....
이제 한민족 단군천 성령들은 지부경에 관심을 가질 때가 되었나봅니다
하늘(천)의 뜻이 땅에 내려왔으니
그 땅(지)에서 행하는 뜻을
인간(인)들이 살필때가 되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0-03 09:19)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03 09:30)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03 09:32)
일(一. 근원) 대신 십(十. 완성)이 대치되고 시(始)와 종(終)이
자리바꿈을 했네요.
근원을 찾아가는 공부와 완성을 바라보는 공부는 차이가 느껴지며,
시와 종의 자리바꿈에서,
지부경은 완성된 것을 내려받는 느낌이 강합니다.
천부경이 스스로 찾아가는 능동적인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라면,
지부경은 오는 것을 받는 수동적인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이 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주적 기운과 분위기가
천부경의 시대와는 움직임이 달라졌다는 뜻인지...
1 도(근원) - 2 레 - 3 미 - 4 충격 - 5 파 - 6 솔 - 7 라 -
8 시 - 9 충격 - 10 도(완성) (천부경)
10 도 (완성) - 9 충격 - 8 시 - 7 라 - 6 솔 - 5 파 - 4 충격
- 3 미 - 2 레 - 1 도(근원) (지부경)
옥타브의 법칙으로 표시하자면 그런 것인지...
느낌(의식 근처에도 못 가본 그냥 지구인의 느낌)의 차이는 큽니다.
지금에 맞는 공부의 방향을 알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게 왜 제게 중요하냐면,
진리와 깨달음에 관한 한,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완벽하게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