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글 수 590
이 시간
우주들의 근원우주 태극의 이전님 우리우주 창조주 은하들의 수많은 종족의 외계 사람들 지구 밖의 파견 근무중인 은하의 형제들 지구에 육화한 특별한 영혼들 지구진화노정을 걸어오신 나의 형제들과 동.식물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몇년간 시대의 에너지적인 되어감에 따라 비수행자임에도 불구하고 격렬한 육체의 변형과정을 겪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체가 강건하지 못하면서 크나 큰 에너지의 폭격에 의하여 보통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정도의 까무러칠 정도의 -그것도 반복적으로 -고통을 겪는 분들이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호흡위주의 수행을 해 온지가 헤아려 보니 상당한 세월이 흘렀슴을 봅니다.
뭐 시간의 길이가 절대적인 공부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점은 두 말할 나위가 없지요.
성명쌍수(주로 불경이나 선도 도가의 서적 기타 고전이나 성경이나 외경 외전 세상의 각종 경전 명상이나 요가 등의 독서를 통하여 마음의 공부를 하고)를 게을리하지 않은 관계로 순탄한 에너지 과정을 거치고 있었습니다만 앞의 글에서처럼 1년간 쉬어야 할 정도로 최근엔 육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생전 낮잠이나 초저녁에 잠잔 기억이 없는데 요며칠간은 무슨 일인지 초저녁에 3~4일간 연속해서 석식후에 깊은 잠이 들어 다음 날 아침에 눈이 떠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네요. 사실 어처구니 없다고 표현 할 수 있는 건-- 졸음에 떨어졌을 땐 항상 보이지 않는 존재의 깨우는 소리에 놀라 일어나곤 하였기 때문입니다(그 이름을 산신이라 하던 신장이라 하던 뇌부근에서 전화벨 소리나 손가락 튕기는 소리 등 몇가지 소리로 깨움을 받은 적이 과거에 몇 번 있었습니다.)
따라서 자주 조는 편도 아니지만 졸음에서 오랜 시간이 지속된 건 이전에 없던 일이었습니다.근데 엇그제의 졸음에선 깨우는 존재도 없고-- 뭔지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개인적인 몸체들의 조율과 작업이 필요해서 그리 된건지 혹시 다른 이유인지 알 수 없군요.
몸체들의 변형과정을 겪는 분들은 많은 경우 전자제품이 작동되지 않거나 심지어 망가진다는 얘길 가끔 접하였습니다. 저 또한 약 8년전부터 정전기라고 말하기엔 좀 그런, 몸체의 에너지에 의한 전자제품등의 이상반응을 겪어 왔습니다.심지어는 진공청소기와 밧데리에 의하여 움직인 손목시계도 벽시계도 처음 구입해서 사용하다보면 작동이 안되거나 시간이 진행하다 멈추다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저는 한 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합니다. 많은 직장을 경험해 왔는데 한 번은 호텔에서 전기기계실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별다른 원인이 없이 전기와 관련 있는 보일러가 작동되지 않아서 참으로 애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남들은 모르지만 혼자 속으로만 이게 지금 나의 에너지와 또 상충작용을 일으킨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할 뿐 방법이 없었는데 시계나 진공청소기 오디오 등이 그랬던 것처럼 적응시간이 끝나자 정상 작동이 되더군요.
이런 경험을 숙고하며 떠오른 아이디어가 하나 있어서 이글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새로운 물건이나 처음 대면하게 된 전기적인 물건들과 접하기 직전에 먼저 그 지적인 전기 에너지체에게 나의 신분을 밝히고 인사를 튼 다음 감사하는 맘 서로 친하자는 마음을 갖자는 것입니다.요즘은 신물건을 접하지 않아 아직 효과는 모르겠으나 그 동안 몇차례 나를 애먹이던 이 사용중인 무선 노트북을 아침에 켜자마자
"이상없이 잘 되어야 해!"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우주들의 근원우주 태극의 이전님 우리우주 창조주 은하들의 수많은 종족의 외계 사람들 지구 밖의 파견 근무중인 은하의 형제들 지구에 육화한 특별한 영혼들 지구진화노정을 걸어오신 나의 형제들과 동.식물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몇년간 시대의 에너지적인 되어감에 따라 비수행자임에도 불구하고 격렬한 육체의 변형과정을 겪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체가 강건하지 못하면서 크나 큰 에너지의 폭격에 의하여 보통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정도의 까무러칠 정도의 -그것도 반복적으로 -고통을 겪는 분들이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호흡위주의 수행을 해 온지가 헤아려 보니 상당한 세월이 흘렀슴을 봅니다.
뭐 시간의 길이가 절대적인 공부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점은 두 말할 나위가 없지요.
성명쌍수(주로 불경이나 선도 도가의 서적 기타 고전이나 성경이나 외경 외전 세상의 각종 경전 명상이나 요가 등의 독서를 통하여 마음의 공부를 하고)를 게을리하지 않은 관계로 순탄한 에너지 과정을 거치고 있었습니다만 앞의 글에서처럼 1년간 쉬어야 할 정도로 최근엔 육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생전 낮잠이나 초저녁에 잠잔 기억이 없는데 요며칠간은 무슨 일인지 초저녁에 3~4일간 연속해서 석식후에 깊은 잠이 들어 다음 날 아침에 눈이 떠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네요. 사실 어처구니 없다고 표현 할 수 있는 건-- 졸음에 떨어졌을 땐 항상 보이지 않는 존재의 깨우는 소리에 놀라 일어나곤 하였기 때문입니다(그 이름을 산신이라 하던 신장이라 하던 뇌부근에서 전화벨 소리나 손가락 튕기는 소리 등 몇가지 소리로 깨움을 받은 적이 과거에 몇 번 있었습니다.)
따라서 자주 조는 편도 아니지만 졸음에서 오랜 시간이 지속된 건 이전에 없던 일이었습니다.근데 엇그제의 졸음에선 깨우는 존재도 없고-- 뭔지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개인적인 몸체들의 조율과 작업이 필요해서 그리 된건지 혹시 다른 이유인지 알 수 없군요.
몸체들의 변형과정을 겪는 분들은 많은 경우 전자제품이 작동되지 않거나 심지어 망가진다는 얘길 가끔 접하였습니다. 저 또한 약 8년전부터 정전기라고 말하기엔 좀 그런, 몸체의 에너지에 의한 전자제품등의 이상반응을 겪어 왔습니다.심지어는 진공청소기와 밧데리에 의하여 움직인 손목시계도 벽시계도 처음 구입해서 사용하다보면 작동이 안되거나 시간이 진행하다 멈추다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저는 한 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합니다. 많은 직장을 경험해 왔는데 한 번은 호텔에서 전기기계실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별다른 원인이 없이 전기와 관련 있는 보일러가 작동되지 않아서 참으로 애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남들은 모르지만 혼자 속으로만 이게 지금 나의 에너지와 또 상충작용을 일으킨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할 뿐 방법이 없었는데 시계나 진공청소기 오디오 등이 그랬던 것처럼 적응시간이 끝나자 정상 작동이 되더군요.
이런 경험을 숙고하며 떠오른 아이디어가 하나 있어서 이글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새로운 물건이나 처음 대면하게 된 전기적인 물건들과 접하기 직전에 먼저 그 지적인 전기 에너지체에게 나의 신분을 밝히고 인사를 튼 다음 감사하는 맘 서로 친하자는 마음을 갖자는 것입니다.요즘은 신물건을 접하지 않아 아직 효과는 모르겠으나 그 동안 몇차례 나를 애먹이던 이 사용중인 무선 노트북을 아침에 켜자마자
"이상없이 잘 되어야 해!"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