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글 수 590
[우주의 법칙]이 무엇인가?
우주에는 법칙이란 것이 없다.
다만, 법칙처럼 보이는 것이 존재한다.
그것은 양과 음을 띈 커다란 [에너지 덩어리]라고 보면 된다.
중력을 갖고 있는 지구를 생각해 보면 쉬울 것이다.
중력은 지구의 무게가 끌어당기는 힘이다.
우주의 역사는 오래 되었지만 그곳의 존재들이 내뿜는 의식에너지의 조합이 힘을 갖춘 한 에너지 덩어리로 형성하기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최초의 움직임[소용돌이]은 하나의 근원지에서 출발하여, 우주를 떠돌게 된다. 그리고, 공유된 주파수의 에너지들은 서로의 상호작용으로 규합된다.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그것을 그대들의 말로 유유상종이라 한다. 그렇게 모인 에너지체는 힘을 갖게 되고, 처음에는 동일 성향 에너지만을 흡수하였지만, 에너지 량이 증가함에 따라 그 이후에는 유사한 파장의 주위 에너지를 닥치는 데로 흡입하여, 에너지량을 확대해 간다. 마침내 그 누구도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지배력이 생긴 것이다.
그 지배력을 [우주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이 법칙 아닌 법칙은 그대들에게 무슨 의미인가?
지구인은 지구를 벗어나려 할 때, 지구 중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지구의 대부분의 존재들은 그것에 익숙해 있다.
우주의 존재 또한 그러하다.
[우주의 법칙]은 신이 만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인류가 만들어 낸 [법령]과 같다.
신은 단지 그 상황을 지켜볼 뿐이다.
이 말 뜻에는 여러가지의 진리가 담겨있다. 그것을 직시[直視] 하라.
에너지체는 언제나 폭발 임계점을 향해 효율을 극대화 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폭발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더 큰 에너지체에 흡수되어버린다. 그러나, 실존의 우주에 소멸이란 없다.
그 법칙의 유효성은 그대들이 머무는 지구에서 벌어지는 예로써도 충분하다. 작게는 개인의 안과 밖에서 벌어지는 일이며, 나아가 집단, 사회, 국가, 세계에서 사건의 지배력으로 나타난다. 그렇지 않은가?
그대들이 존재하는 이 우주가 왜 [창조와 파괴의 신]이 지배하는 차원인가를 알겠는가?
그렇지만 이 전에도 말한 것과 같이 [창조와 파괴의 신]이 지배하는 차원은 부분이다.
그대들은 무엇을 [신]이라 믿고 있는가?
그대는 아주 오래 전 그대의 한 학생이 잘못을 하여 화가 난나머지 체벌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체벌은 한 학생에 그친 것이 아니라 단체 기합이라는 집단 체벌로 이어졌다.
그대는 그 때,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학생이 이렇게 된 것은 같은 반의 일원으로써 너희들도 책임이 있다. 너희도 반성하라.]
그대는 그대의 문제를 모두의 문제로 확대한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 그 힘의 파장은 참으로 컸다.
이 말까지 듣고 삼매에서 나왔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9-05 14:40)
우주에는 법칙이란 것이 없다.
다만, 법칙처럼 보이는 것이 존재한다.
그것은 양과 음을 띈 커다란 [에너지 덩어리]라고 보면 된다.
중력을 갖고 있는 지구를 생각해 보면 쉬울 것이다.
중력은 지구의 무게가 끌어당기는 힘이다.
우주의 역사는 오래 되었지만 그곳의 존재들이 내뿜는 의식에너지의 조합이 힘을 갖춘 한 에너지 덩어리로 형성하기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최초의 움직임[소용돌이]은 하나의 근원지에서 출발하여, 우주를 떠돌게 된다. 그리고, 공유된 주파수의 에너지들은 서로의 상호작용으로 규합된다.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그것을 그대들의 말로 유유상종이라 한다. 그렇게 모인 에너지체는 힘을 갖게 되고, 처음에는 동일 성향 에너지만을 흡수하였지만, 에너지 량이 증가함에 따라 그 이후에는 유사한 파장의 주위 에너지를 닥치는 데로 흡입하여, 에너지량을 확대해 간다. 마침내 그 누구도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지배력이 생긴 것이다.
그 지배력을 [우주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이 법칙 아닌 법칙은 그대들에게 무슨 의미인가?
지구인은 지구를 벗어나려 할 때, 지구 중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지구의 대부분의 존재들은 그것에 익숙해 있다.
우주의 존재 또한 그러하다.
[우주의 법칙]은 신이 만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인류가 만들어 낸 [법령]과 같다.
신은 단지 그 상황을 지켜볼 뿐이다.
이 말 뜻에는 여러가지의 진리가 담겨있다. 그것을 직시[直視] 하라.
에너지체는 언제나 폭발 임계점을 향해 효율을 극대화 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폭발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더 큰 에너지체에 흡수되어버린다. 그러나, 실존의 우주에 소멸이란 없다.
그 법칙의 유효성은 그대들이 머무는 지구에서 벌어지는 예로써도 충분하다. 작게는 개인의 안과 밖에서 벌어지는 일이며, 나아가 집단, 사회, 국가, 세계에서 사건의 지배력으로 나타난다. 그렇지 않은가?
그대들이 존재하는 이 우주가 왜 [창조와 파괴의 신]이 지배하는 차원인가를 알겠는가?
그렇지만 이 전에도 말한 것과 같이 [창조와 파괴의 신]이 지배하는 차원은 부분이다.
그대들은 무엇을 [신]이라 믿고 있는가?
그대는 아주 오래 전 그대의 한 학생이 잘못을 하여 화가 난나머지 체벌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체벌은 한 학생에 그친 것이 아니라 단체 기합이라는 집단 체벌로 이어졌다.
그대는 그 때,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학생이 이렇게 된 것은 같은 반의 일원으로써 너희들도 책임이 있다. 너희도 반성하라.]
그대는 그대의 문제를 모두의 문제로 확대한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 그 힘의 파장은 참으로 컸다.
이 말까지 듣고 삼매에서 나왔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9-05 14:40)
기다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