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글 수 590
안녕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창조주께서 계획하고 있는 지구 프로젝트에는 많은 협력자들과 조력자들이 있어서
지구의 인류를 돕고 계십니다.
그들은 이렇습니다.
빛의세력 ---
은하연합, 우주연합, 지저세계 아갈타인, 화성 연합세력, 금성인들
그리고 태양계 다른행성에 살고있는 외계인들, 니비루 행성인들
어둠의 세력 ---
달에살고있는 외계인들, 니비루행성 반란자들 일부, 어둠의 항성에서온 파충류 외계인들
이들은 아직도 미국의 부시와 유럽의 지배세력을 돕고있음니다.
분별력을 가지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시타나 였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0 17:49)
시타나 입니다.
창조주께서 계획하고 있는 지구 프로젝트에는 많은 협력자들과 조력자들이 있어서
지구의 인류를 돕고 계십니다.
그들은 이렇습니다.
빛의세력 ---
은하연합, 우주연합, 지저세계 아갈타인, 화성 연합세력, 금성인들
그리고 태양계 다른행성에 살고있는 외계인들, 니비루 행성인들
어둠의 세력 ---
달에살고있는 외계인들, 니비루행성 반란자들 일부, 어둠의 항성에서온 파충류 외계인들
이들은 아직도 미국의 부시와 유럽의 지배세력을 돕고있음니다.
분별력을 가지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시타나 였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0 17:49)
2004.08.09 01:18:15 (*.41.145.133)
어둠이나 빛이나.. 어디로 가던지 개인의 영적인 성숙이 없다면 상승은 말짱 꽝이라죠..
갠적으로 빛보다 어둠이 더 좋던데.. 중립 그레이였어서 그런가..=;
갠적으로 빛보다 어둠이 더 좋던데.. 중립 그레이였어서 그런가..=;
2004.08.09 08:04:14 (*.147.255.230)
ghost님 질문하신 내용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것이더군요.
저는 시나타님(부르기 편함--) 은 아니지만 저였다해도 대답은 안했을겁니다.
자신의 출생에 무슨 기대를 바라시는건지...?
사명을 갖고 태어난 무슨 메시아라도 되길 바라시는건지..?
저는 시나타님(부르기 편함--) 은 아니지만 저였다해도 대답은 안했을겁니다.
자신의 출생에 무슨 기대를 바라시는건지...?
사명을 갖고 태어난 무슨 메시아라도 되길 바라시는건지..?
2004.08.09 14:44:54 (*.83.31.110)
저는 물었을뿐입니다 제물음에 욕이라도 석여있던가요? 반말이던가요?
눈살을 찌뿌렷다는것은 님의 관념이 대상을 부정적으로 봤다는 증거입니다
눈살을 찌뿌렷다는것은 님의 관념이 대상을 부정적으로 봤다는 증거입니다
2004.08.09 14:47:00 (*.83.31.110)
깨어있는자는 그어떤질문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오히려 반기는 쪽이죠
적어도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할 지성이 있는가 를 확인 해보았을뿐입니다
그런지성이 없는거 보면 시타나 라는사람 단지 자신이어떤 특별한 존재로 추앙
받고 싶어하는 그런 사람일 뿐인것 같군요
적어도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할 지성이 있는가 를 확인 해보았을뿐입니다
그런지성이 없는거 보면 시타나 라는사람 단지 자신이어떤 특별한 존재로 추앙
받고 싶어하는 그런 사람일 뿐인것 같군요
2004.08.09 14:50:54 (*.83.31.110)
그런사람의 특징이 절대 모른다 라는 말은 못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모른다고 말하는 자체가 자신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것을 뜻하니깐
또한 그렇게되면 더이상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어떤 절대적인 중요한 존재로
인식하지않고 한꼐성이 있는 똑같은 사람으로 보여지니깐요
모른다고 말하는 자체가 자신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것을 뜻하니깐
또한 그렇게되면 더이상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어떤 절대적인 중요한 존재로
인식하지않고 한꼐성이 있는 똑같은 사람으로 보여지니깐요
2004.08.09 15:53:13 (*.76.17.168)
지성이 깨어날수록 알게되는것은 "더많이 모르고있다" 입니다
지성수준이 낮을수록 자신이 더많이 아는것처럼 보여지길원하죠
뒤에 있는 제질문을 다시보시죠..
그사람은 선지자처럼 행동했고 저는 궁금해서 물었을뿐입니다
뭐 잘못된거있나요?
잘못된게 있다면 질문자체를 무시한 그사람의 인격이겠죠
지성수준이 낮을수록 자신이 더많이 아는것처럼 보여지길원하죠
뒤에 있는 제질문을 다시보시죠..
그사람은 선지자처럼 행동했고 저는 궁금해서 물었을뿐입니다
뭐 잘못된거있나요?
잘못된게 있다면 질문자체를 무시한 그사람의 인격이겠죠
2004.08.09 18:04:55 (*.147.255.240)
제 말에 발끈하셨나봐요. 리플을 많이 다시는걸 보니^^
그렇습니다. 부정적으로 봤지요.
출생의 비밀이라니..
님은 예언에 나온대로 자신이 구세주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묻는게 아닌가요?
리플을 보니 피식~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어느 책을 봤길래 지성이고 깨어있는자고 어쩌구를 말씀하시는건지?^^
냉정히 봤을때 들을 가치가 없는 관념들이네요.
지성수준이 낮을수록 더 많이 아는것처럼 보여진다라.. 이 말도 어폐가 있어
보이고... 제가 님의 글을 처음 보지만 의식이 그다지 확장된 분은 아니게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이 정도를 걷는건 아니지만..^^ 그런것도 어쩔수없지만..
전 이런사이트서 기대심리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들을 종종 봐왔는데
님도 그러하신지^^?
본인이 원하는진 몰라도 마스터들이 나타난다 해도 이런 사람들은 일꾼으로
안받아줄텐데,,
스스로 를 잠시 죽이고 내면속에서 자신을 바라보시기를^^
그렇습니다. 부정적으로 봤지요.
출생의 비밀이라니..
님은 예언에 나온대로 자신이 구세주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묻는게 아닌가요?
리플을 보니 피식~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어느 책을 봤길래 지성이고 깨어있는자고 어쩌구를 말씀하시는건지?^^
냉정히 봤을때 들을 가치가 없는 관념들이네요.
지성수준이 낮을수록 더 많이 아는것처럼 보여진다라.. 이 말도 어폐가 있어
보이고... 제가 님의 글을 처음 보지만 의식이 그다지 확장된 분은 아니게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이 정도를 걷는건 아니지만..^^ 그런것도 어쩔수없지만..
전 이런사이트서 기대심리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들을 종종 봐왔는데
님도 그러하신지^^?
본인이 원하는진 몰라도 마스터들이 나타난다 해도 이런 사람들은 일꾼으로
안받아줄텐데,,
스스로 를 잠시 죽이고 내면속에서 자신을 바라보시기를^^
2004.08.09 20:28:50 (*.75.165.16)
생처음 대면하는 사람에게 하는첫말이
"ghost님 질문하신 내용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것이더군요."
하시는 분의 다음 리플은
"제 말에 발끈하셨나봐요. 리플을 많이 다시는걸 보니^^"
군요
"ghost님 질문하신 내용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것이더군요."
하시는 분의 다음 리플은
"제 말에 발끈하셨나봐요. 리플을 많이 다시는걸 보니^^"
군요
2004.08.10 22:23:10 (*.207.151.191)
ghost 님에게,
답글이 늦어 무척 상심하셨나 봅니다.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1975년생의 비밀을 아냐고 하셨지요?
답은 아닙니다만, 자세한것은 모릅니다.
단지,
1974년부터 인디고 혈통의 새로운 아이들이 많이 출생 하였다는것은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1984년부터는 또 새로운 계통의 빛의 자녀들이 많이 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94년 부터는 시리우스와 토성, 화성, 금성, 수성, 니비루 행성, 또 다른
행성 출신들이 지구를 돕기 위하여 많이 출생을 하였다는것을 알려 드립니다.
부족 하지만 답이 되었는지요.
시타나 였습니다.
답글이 늦어 무척 상심하셨나 봅니다.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1975년생의 비밀을 아냐고 하셨지요?
답은 아닙니다만, 자세한것은 모릅니다.
단지,
1974년부터 인디고 혈통의 새로운 아이들이 많이 출생 하였다는것은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1984년부터는 또 새로운 계통의 빛의 자녀들이 많이 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94년 부터는 시리우스와 토성, 화성, 금성, 수성, 니비루 행성, 또 다른
행성 출신들이 지구를 돕기 위하여 많이 출생을 하였다는것을 알려 드립니다.
부족 하지만 답이 되었는지요.
시타나 였습니다.
지배-피지배관계= 넓게 해석하면 '잡느냐 -잡히느냐'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