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언급했던 히틀러의 핵폭탄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루젠섬에 아직도 1944년 히틀러 총통의 명령하에
성공적으로 핵폭탄 실험이 완료되었었던 실험 흔적이 남아있으며
이런 성공을 기반으로 맨하탄 계획으로 유태인 금융 밀집지역인 뉴욕에
그리고 소련 대폭발 지역으로 알려진 동일 거리인 tunguska 지역을 타겟으로 해서
연습했다는것이며, 핵탄두를 뉴욕에 투하할 계획을 세웠다는게
연합국은 포착했다고 한다.
(갤러리에 관련 사진들 올려둠)
그런데 소련의 tunguska 지역은 핵폭발로 의심되는 지역이며, 이는 나치 프롭 핵전폭기에
의한것이라고 추측한다..
그게 유럽 나치 기지에서 맨하튼과 tunguska 지역 모두 같은 거리 선상에 있는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tunguska폭발은 약간 문제가 있다.시간적인 문제인데,만일 두번에 걸쳐 이 지역이 폭발이
있었다면 맞는 내용일것이다. 또는 실제 핵 폭발이 있었을것이 맞을수도 있다.
항상 전시에는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은 숨기거나 자연현상으로 말하거나 다른사건으로 돌려서 말한다.
전시가 아닌 세상에서도 정부가 장악한 언론에 의하여서도 사실은 왜곡되는 사실을
많이 보아왔다.
즉 히틀러는 이미 그의 야망을 실현할 계획을 완성단계에 갔었고
핵무기는 인류 최초로 소유했던 것이다.
그리고 연합국 신문에도 나왔듯이 핵폭탄 제조용 우라늄을 싣고 가던 유보트를 나포했다는게
사실이다. 이걸로 보면 연합국은 결국 히틀러의 핵무기로 일본을 요리한것 이었다.
(여기서 오직 한대의 유보트로만 560킬로의 우라늄을 이송했느냐이다.
최소한 7척 이상이 운송했을 것이다. 그중 재수없는 1척이 잡혔을것이다.. 그러면
나치는 상당한 핵무기를 당시 완성단계에 갔을테고 그러다 전쟁은 끝을 맺었을것이다.)
또한 이를 연합국은 철저히 비밀로 했으나 NHK방송에서
일본의 간첩이 유럽에서 보내온 전문인 베라코리의 전언에 따르면 연합국은 일본에
사용할 히틀러의 근접 무기를 3개를 탈취했다고 한다...
이를 LITTLE BOY와 FAT MAN 그리고 핵실험용으로 한개를 썻다는것이다.
여기서 우린 반드시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한다.
히틀러는 미국이란 한나라에 진것이 아니라는것도 기억해야한다..
전세계에 대해서 히틀러는 패했던것이다.
그래서 미국 영국 소련 프랑스등이 나치의 모든 우주기술 핵기술 제트기술 반도체기술 각종 기술 등등을
훔쳐간 것이고 히틀러의 제트기를 우리는 타고 다니는것이다.
일본은 그런데 뭘했는가?
완전히 땅욕심과 명예욕에 빠진 기생충 원숭이 집단일뿐이다.
다음은 2차대전중 1944년과 1945년 독일이 잃은 잠수함 숫자이다
1944년에250대 1945년에 120대....
1944
This year was even worse than 1943, steady losses all year brought the total up to 250 boats
when the year came to and end.
1945
With the war coming to an end, overwhelming allied forced all around them,
Germany lost over 120 U-boats in action in the first 5 months of the year.
그리고 전쟁 말기에 가까워 연료전지를 장착한 신형 u-boat는 100여척이 제조되었거나 건조중이었고 진수후 인도되기 직전에 있었다. 몇대만 인도 되었는데....
실제로 군에 인도되기전에 사라진것이 얼마인지 정확하지는 않다는것이다..
이들 신형 독일 잠수함중 한대의 함정 제독은 연합국 배들 아래에서 움직이며 샷연습을
마음으로 했어도 전혀 몰라서 놀랐다는것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