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의 초기 대기생태와 과거 대기 상태를 한번
주의깊게 기억할 필요가 있다.

40억년전 선캄브리아대 초기는

이산화탄소 90%, 황산가스 5%, 질소 2%, 산소 2% , 기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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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년전 광합성을 최초로 할때 지구 대기 상태

이산화탄소 85%, 황산가스 5%, 질소 5%, 산소 3%, 기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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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년전에는 이산화탄소가 30%, 질소 70% , 산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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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대로 넘어가는 5억 7000만년전

이산화탄소가 10%, 질소가 70%, 산소가 10% 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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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러한 이산화탄소들이 전부 어디로 숨어들었는가?
숨바꼭질을 하는 요놈들 이산화 탄소들은 전부
바다속으로 녹아들어갔다고 한다.....

그런데 해수에서 아무리 찾아도 요 많은 양들이 눈에도 않보인다..
그럼 어디로 간것일까?

해수에 없다면 바로 심해 지층속으로 고체화되어 계속 쌓여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것이다.


따라서 심해 지층에 충격을 주거나 화산을 폭발시키거나 해서 심해지층속의 이산화탄소만
분해해내고 녹여낸다면 반드시 인류는 멸망할것이다....

그러한 방법에는 무엇이 가능할까?

첫번째는 앞에서 애기했던 핵무기나 수소폭탄을 이용한 심해지층의 증발이다..

두번째는 바로 북극과 남극 심해 지층의 메탄하이드레이트를 발화만 붙일수가 있다면
연쇄 폭발로 심해 지층의 막대한 메탄하이드레이트의 발화는 바로 고체 이산화탄소들의
상태변화와 지층의 탄산염지층의 분해와 환류를 일으킬수 있는
충격 요인이 될수도 있다는것이다.





이제 인류는 왜 전쟁이 무의미함을 깨달아야 할때가 된것이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까르르르륵~!
이건 나의 인류에 대한 협박이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