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글쓴이  :   이재봉  (2008.03.09 - 10:43)

  열기관장치 2백여년 역사는 무지의 신념체계를 극대화시켰습니다.
무지의 제도권이 힘을 가지고 결정권을 독점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제도권의 권력을 남용하여 사익만 챙기고 책임은 피해버렸습니다.

천동설 제도권 체계에서는 지동설을 알고 발표한것도 죄였습니다
코페르니쿠스의 발상, 갈릴레이의 확인, 뉴턴의 보편타당성으로
지동설이 세상에서 인정받기까지 150년이 걸렸던 인류역사입니다.

자연과학의 지혜를 버리고 화석연료와 원자력의 에너지체계에서
에너지 자원이 소멸되면 죽는다는 고온고압의 열기관장치 제도권
무지의 신념체계인 제국주의로 틀을 짜놓고 그속에 갖혀있습니다.

자연계의 극히 일부분인 지구상에 있는 열에너지자원이 고갈된다면  
인류의 종말이라고 세뇌된 신념체계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열에너지원 따먹기 전쟁에 광분하는 산업혁명 이후의 지구촌입니다.

만약 지구촌에 농사를 알고 경작하는 지혜자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지구상에 있는 쌀, 밀 등의 식량을 빼앗는 전쟁이 확대될 것입니다.

에너지나 농산물이나 모든 것은 자연계안에 항상 있는 것들이며
각존재들의 특성에 따라 변화되면서 돌고 돌아가고 있는 것인데
전달, 변환, 활용방법을 몰라서 눈에 보이는것만 챙기고 있습니다.

자연계 전체 안에서는 다 있어서 구하고 찾아서 그냥쓰면 되는데,
지혜의 눈과 귀가 막혀 모르니까. 깨닫기위한 진통의 과정입니다.
상대성자연원리로 공간에너지의 활용이 문제해결의 시발점입니다

[날개형의 아날로그터빈에서 원반통공휠 디지탈터빈으로 대전환]
첨단고효율의 빅뱅터빈으로 원동기엔진기술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희망의 메세지---------------------------------
       [자연과학 에너지기술 발명자의 제안: 한국경제의 성장동력 빅뱅터빈]
[기존날개형 아날로그터빈에서 신개념원반통공휠 디지탈터빈으로 기술의 대이동]

고유가를 극복하고 청정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구호만 앞세우고 말만 많았던
혼란의 시대에 한국경제를 살리고 에너지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 개발 되었습니다
[상대성자연원리를 근본으로 정립된 공간에너지활용기술로 환경, 에너지문제해결]

유사이래 인류역사를 돌이켜 보면 과거에 과학기술이 발달하기 이전에나 첨단문명
시대로 진입하는 현대나 고금에 상관없이 에너지를 확보하고 잘 활용하는 나라가
번영하여 역사를 주도하였는데, 에너지빈국인 한국은 그 대열에서 벗어났습니다.

스팀터빈기술의 산업혁명으로 노동력이 기계로 전환된 이후는 엔진개발경쟁입니다
피스톤엔진으로 강력하고 속도가 빠른 전차나 함정을 가진 나라가 강대국 이었고,
가스터빈엔진의 비행기가 출현한 이후부터는 빠르고 멀리 날라 가는 항공기, 로켓,
미사일, 우주선을 가진 나라가 과학기술경쟁력이 높은 방위산업의 경제대국입니다.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원자력의 방사능폐기물을 비롯한 에너지폐기물들의 부작용이
극심하여 고유가 시대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구촌에는 에너지의 빈국으로
고난의 과정을 극복해 왔던 한민족의 창의력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우리의 지상과제인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핵심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대기공간의 열을 이용하는 히트펌프와 열을 동력으로 바꾸는 날개없는 빅뱅터빈]

지구인들이 만든 에너지변환장치 중에서 최고효율의 에너지활용기술은 원운동의
관성작용을 최대로 활용하는 유체기기로서 [터빈] 원동기이며 가스터빈엔진입니다.

*왕복운동의 피스톤엔진에 비해 원운동의 터빈과 가스터빈기술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차나 선박엔진에 이용하는 피스톤엔진의 동력을 얻는 효율은 20%정도에 불과한
반면에, 대형발전소의 스팀터빈에서 동력을 얻는 효율은 40%가 넘으며 항공기엔진의
가스터빈은 에너지이용효율이 70% 이상이기 때문에 자동차나 선박엔진도 가스터빈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나 환경 측면에서 월등하게 유리한 대안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날개형터빈은 100마력정도 마이크로터빈 가격이 1억원을 호가하여
값이 싼 자동차나 선박에는 기존의 날개형으로 제작된 초고가의 가스터빈 엔진은
사업성이 없었으며 특수 목적의 국가기간산업과 항공, 군사용에만 사용하였습니다.

기존 날개형터빈의 단점을 완벽하게 개선하여 저렴하게 제작하는 범용의 신개념
날개없는 빅뱅터빈을 제작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 대한민국에서 개발되었습니다.
빅뱅터빈기술을 응용하여 각종 사용처에 공급되고 있는 다양한 유체의 운동에너지
(난방용 저압스팀, 냉매, 상수도의 물, 압축공기 등)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창의적 과학기술이 고유가 에너지문제를 해결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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