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무솔리니가 운영한 ufo전담 특별조직으로부터
(옆 사진은 무솔리니가 운영한 조직의 사람들 사진.)
실제로 이렇게 외계ufo를 획득했고
reverse enginering으로 그 비밀을
살아남은 외계 과학자에게 돌아가게 비행체를 만들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해
그의 과학지식 이식이 독일의 기술을
한단계씩 올려주는 방식으로 이루어 졋습니다.
(동영상속에 사람들 많이 서 있는 ufo사진에 맨 오른쪽에
그당시 제트기도 같이 세워져 있음)
그 도움으로 제트기,-로켓미사일-크루즈미사일-v7-ufo등
,등을 단계별로 가르쳐 만들게 도와주었고 그래서 그를 돌려보내고
(그 외계인의 키가 인간의 1/3보다 적어서 초기
ufo들은 그에게 맞게 만들었고,) 그가 돌아간 이후
인간의 키에 맞게 ufo를 개발했으며, 마지막으로 전쟁끝을 얼마 않 남겨두고
ufo를 몇대 만들엇으며
딱 한번 실제로 이 비행체로 미국 비행기 편대를 순간에 소멸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기간중 그들과 동맹이 맺어졌다고 일부 애기를 하며
오치아이도 유럽 전역의 히틀러의 비사들과 기록들을 소지한
연구가들의 자료로 강력한동맹과 철십자는 ufo라고 본다고 그당시 말했다고 한다.
오치아이책에도 당시 그 비행체를 만들다 미처 함께 탈출 못한
과학자 한명이 그당시 찍은 사진들도 올렸습니다
위 내용도 그 사람이 한말로 책에 기록되 있으며,
또 나치장교들과 작은 외계인이 함께 걸어가는 사진도 있었다.
작년에도 나치 ufo제작에 종사한
관련 그 과학자에 관한 동영상도 있었다.
전쟁후 독일 인구의 약50만 이상이 갑자기 사라진게 연합국에 포착되었습니다..
이들은 남극이나 남미로 갔다고 하며, 일부는 미국 정부에서 이용하려고
데려갔죠..
그런데 저 비행체를 만드는데 참여한 과학자 그룹은 따로 있었는데
모두 100여명 이었고 그들 전부 사라졌습니다.
미국이나 소련이 데려간 사람들은 오로지 로켓과 제트기술 과학자들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세운 남미기지 말고 태양계밖 2광년까지 탐사를 마친후에
인간이 살수는 있는곳을 발견
거기에 주력부대를 두었다고 한다.
음 출처가 이런건 얼마 지나면 사라져 모르겠다.
외국 사이트에서....
오치아이가 인터뷰한 나치ufo를 제작한 사람과의 대화에선
시속으로 현존 비행기에 상대가 않될 정도였고,
다른 인터넷 자료에는 2차대전 기간중 이미 달에도 갔고, 화성에도 자살 비행사를 보냈다고 한다.
아래 영상의 초기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큰 비행접시 아래 차들과 함께 있는데
저렇게 큰것은 이주용으로 전쟁 끝나기전 이미 이주를 실시했으며
나중엔 탐사때와 탐사후 이주때도 사용했다고 한다.
최대300-400명까지 싣고 다닐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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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ch 1000년 히틀러의 lastbatta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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