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aremind.com 창조적 표출

영감을 받는 사람만이 영속적인(enduring) 것을 창조할 수 있다.
창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착상해야한다(conceive).
착상하기 위해서는 생각하기를 멈추고 의식(know,앎)해야 한다.
모든 감각은 멈춰야한다. 생각하는 것에는 힘이 없다.
생각은 단지 앎-의식(knowing) 속에 있는 힘을 표출하는 것이다.
당신은 신과 교제하기(commune) 위해서 당신의 자아를 고요한 의식의 빛 속으로 투영해야한다.
당신은 아이디어의 형체를 생기게 하기 위해서 아이디어의 착상(고안)해 줄 신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형체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의 개념이 선행되어야 한다.

(생각 멈추기->감각정지->의식, 하나됨->착상->개념->형체 창조)


모든 민족들의 문화는 내면에 존재하는 신을 알고 있는 영감을 받은 몇몇의 사람에 의해 주어졌다. 그들만이 불멸성을 알고 있다.


한 문명의 예술품은 그 문명보다 더 오래 계속된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지구의 표면에서 오래전에 사라진 한 민족의 창조를 여전히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스의 조각과 건축의 아름다움은 여전히 결코 추월될 수 없는 창조적인 천재성을 말해주고 있다. 위대한 예술가는 매우 드물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위대한 예술은 창조자인 신과 순간 순간 함께 일함으로써 창조되어진다. 사람과 신이 함께 일할 때 그들은 한 사람처럼 하나가 되어 교제한다. 그들의 교제의 언어는 영감이라고 부르는 빛의 언어이다.


사람이 혼자 일할 때 그의 일은 부는 바람과 같다. 사람이 공동 창조자인 신과 함께 일할 때 그의 일은 영원이 지속된다.


모든 위대한 천재들은 이 법칙을 명백히 나타낸다 : 그는 신의 마음과 하나이며 신은 모든 생각의 근원이며 그는 일을 지속시켜 주는 내면의 전지와 전능에 의해 영감을 받는다.


모든 지혜는 알맞은 때에 순차적으로 인간에게 주어진다. 우주적 메신저들은 주기적으로 인간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신의 우주적 지혜를 인간에게 주었지만 인간이 수용한 지혜는 거대한 바다의 극소량의 물처럼 작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제 겨우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빛을 알게 되면 그는 어떤 제한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스스로 빛을 알아야 하며 어느 누구도 말로 설명해 줄 수 없다. 빛이 빛을 아는 것이므로 말이 필요 없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