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
http://www.caremind.com 중요한 우주 원리 목록들
가. 보이지 않는 우주는 보이는 우주를 완벽하게 제어(control)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우주는 어떤 움직이는 것도 통과할 수 없는 영 곡률(zero curvature)의 육면체 파동 장(cube wave field) 안에서 자기적 분산(magnetic division)에 의해 모든 운동(motion)을 지배하고 제어하고 있다. 파동 운동은 이웃하는 파동 장에서 반복될 수 있으나 항상 거울이 역으로 보이듯이 역으로 반복된다. 제로 우주(zero universe) 기하학은 정육면체와 정육면체의 절단면에 기초하고 있다. 모든 평면들은 영 곡률이며 그 평면들은 자연에서 영 곡률의 유일한 형태인 결정구조(crystal structure)로 물질의 형태를 반사하고 있다.
나. 전기적 우주의 모든 운동은 곡선(curve)형이다. 성숙한 형태의 곡선형 우주는 구(sphere)의 형태에 기초하고 있다. 구은 압축된 정육면체이다. 구은 어느 곳에서 자르더라도 완전한 원들로 나눠진다.
다. 모든 운동은 중력(gravity)의 중심축에 대하여 동등하게 압축되어진다. 모든 운동은 구로 합산되고 다시 정원(true circle)들로 분산되는 중력-중심(gravity-centered)의 원들 안에 있다.
라. 완전한 원(정원)들을 창조하는 에너지의 근원은 그 원들의 중심에 있다. 모든 에너지의 근원은 창조자이다. 자연의 모든 운동은, 그것이 생각이든지 행동이든지, 전능한 창조자의 주위에서 완전한 원으로 회전하며, 또한 모든 운동은 확장 축으로부터 90도의 평면들 안에서 회전한다.
마. 어떤 사람도 어떤 창조물도 최소한이라도 신이라는 중심을 이탈할 수 없으며, 신 주위를 도는 궤도는 비록 타원 궤도처럼 보일지라도 언제나 정원보다 조금이라도 부족할 수 없다. 대다수 사람들은 행성의 궤도가 타원형이라고 생각하고 있더라도 그렇게 보이는 환영을 이해를 통해 극복해야만 한다.
바. 사람의 몸은 정원(true circle) 안에서 보이지 않는 마음의 근원을 둘러싼 압축된 운동이다. 사람은 이 정원으로부터 결코 떠날 수 없다. 비록 그가 불멸의 참자아를 표현하고 있다는 앎(지혜)도 없고, 중심의 불멸 자아가 아직 그에게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의식에게 무언가를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다는 것을 모르더라도 사람의 생각과 몸의 세포들은 마음을 둘러싸고 있다. 긴 세월동안 외부 감각기관의 잡음과 소란들은 내부의 속삭임을 밀쳐내 왔지만 그가 내면의 소리를 듣기 시작하면서 그에게 각성의 시기가 다가왔다. 참 존재의 우주가 그에게 말하고 있으며, 그가 바로 참 우주라는 것을 그가 알게 되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
사. 중력(gravity)은 움직이는 우주를 제어하지만 사람은 불멸성과 중력이 그의 몸의 중심에 있는 하나임(ONE)을 결코 알지 못했고 의식조차 하지 않았다. 사람은 몸이 생각-고리 평면들(thought-ring plane)에서 물질덩어리로 확장되듯이 중력이 축으로 확장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또한 적도(평분면)은 쌍(pairs)이 되기 위해 분리되었다가 분리를 없애기 위해 통합하는 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많은 점들로 구성된 축들로 확장되어 가듯이 보이는 중력의 무소부재가 모두 하나로 존재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자연의 전기적 우주의 원리를 위반하고 있는 원자(atom)와 같은 감각 정보의 결론들로부터 벗어나와 감각의 환영을 극복해야 한다.
아. 사람들은 흔히 비행기, 배, 고속의 탄환의 운동을 감지하고 그것을 운동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파동, 하프의 현에 의해 발생되는 진동, 심장 박동의 심전도의 파동의 운동을 보면서, 그것들이 중력-제어의 곡률(곡선형)을 드러내 있으며, 운동의 방향은 중력-제어의 방향으로부터 벗어난 90도임을 모른 채, 이것들을 운동이나 운동의 방향이라고 감각을 통해 해석하고 있다.
자.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감지될 수 없는 것은 아직 역학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크리스탈의 비밀과 크리스탈을 조각으로 나누는 균열의 비밀은 공간 기하학의 지혜 속에 있다.
차. 물질의 신비중의 가장 큰 신비는 비활성 기체 안에 숨겨져 있다.
다음엔 비활성기체를 알아봅시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18)
가. 보이지 않는 우주는 보이는 우주를 완벽하게 제어(control)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우주는 어떤 움직이는 것도 통과할 수 없는 영 곡률(zero curvature)의 육면체 파동 장(cube wave field) 안에서 자기적 분산(magnetic division)에 의해 모든 운동(motion)을 지배하고 제어하고 있다. 파동 운동은 이웃하는 파동 장에서 반복될 수 있으나 항상 거울이 역으로 보이듯이 역으로 반복된다. 제로 우주(zero universe) 기하학은 정육면체와 정육면체의 절단면에 기초하고 있다. 모든 평면들은 영 곡률이며 그 평면들은 자연에서 영 곡률의 유일한 형태인 결정구조(crystal structure)로 물질의 형태를 반사하고 있다.
나. 전기적 우주의 모든 운동은 곡선(curve)형이다. 성숙한 형태의 곡선형 우주는 구(sphere)의 형태에 기초하고 있다. 구은 압축된 정육면체이다. 구은 어느 곳에서 자르더라도 완전한 원들로 나눠진다.
다. 모든 운동은 중력(gravity)의 중심축에 대하여 동등하게 압축되어진다. 모든 운동은 구로 합산되고 다시 정원(true circle)들로 분산되는 중력-중심(gravity-centered)의 원들 안에 있다.
라. 완전한 원(정원)들을 창조하는 에너지의 근원은 그 원들의 중심에 있다. 모든 에너지의 근원은 창조자이다. 자연의 모든 운동은, 그것이 생각이든지 행동이든지, 전능한 창조자의 주위에서 완전한 원으로 회전하며, 또한 모든 운동은 확장 축으로부터 90도의 평면들 안에서 회전한다.
마. 어떤 사람도 어떤 창조물도 최소한이라도 신이라는 중심을 이탈할 수 없으며, 신 주위를 도는 궤도는 비록 타원 궤도처럼 보일지라도 언제나 정원보다 조금이라도 부족할 수 없다. 대다수 사람들은 행성의 궤도가 타원형이라고 생각하고 있더라도 그렇게 보이는 환영을 이해를 통해 극복해야만 한다.
바. 사람의 몸은 정원(true circle) 안에서 보이지 않는 마음의 근원을 둘러싼 압축된 운동이다. 사람은 이 정원으로부터 결코 떠날 수 없다. 비록 그가 불멸의 참자아를 표현하고 있다는 앎(지혜)도 없고, 중심의 불멸 자아가 아직 그에게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의식에게 무언가를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다는 것을 모르더라도 사람의 생각과 몸의 세포들은 마음을 둘러싸고 있다. 긴 세월동안 외부 감각기관의 잡음과 소란들은 내부의 속삭임을 밀쳐내 왔지만 그가 내면의 소리를 듣기 시작하면서 그에게 각성의 시기가 다가왔다. 참 존재의 우주가 그에게 말하고 있으며, 그가 바로 참 우주라는 것을 그가 알게 되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
사. 중력(gravity)은 움직이는 우주를 제어하지만 사람은 불멸성과 중력이 그의 몸의 중심에 있는 하나임(ONE)을 결코 알지 못했고 의식조차 하지 않았다. 사람은 몸이 생각-고리 평면들(thought-ring plane)에서 물질덩어리로 확장되듯이 중력이 축으로 확장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또한 적도(평분면)은 쌍(pairs)이 되기 위해 분리되었다가 분리를 없애기 위해 통합하는 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많은 점들로 구성된 축들로 확장되어 가듯이 보이는 중력의 무소부재가 모두 하나로 존재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자연의 전기적 우주의 원리를 위반하고 있는 원자(atom)와 같은 감각 정보의 결론들로부터 벗어나와 감각의 환영을 극복해야 한다.
아. 사람들은 흔히 비행기, 배, 고속의 탄환의 운동을 감지하고 그것을 운동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파동, 하프의 현에 의해 발생되는 진동, 심장 박동의 심전도의 파동의 운동을 보면서, 그것들이 중력-제어의 곡률(곡선형)을 드러내 있으며, 운동의 방향은 중력-제어의 방향으로부터 벗어난 90도임을 모른 채, 이것들을 운동이나 운동의 방향이라고 감각을 통해 해석하고 있다.
자.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감지될 수 없는 것은 아직 역학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크리스탈의 비밀과 크리스탈을 조각으로 나누는 균열의 비밀은 공간 기하학의 지혜 속에 있다.
차. 물질의 신비중의 가장 큰 신비는 비활성 기체 안에 숨겨져 있다.
다음엔 비활성기체를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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