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을 기준으로 했기때문에 제 글이 잘못된부분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글 3개만 올리겠습니다.


령의 표시가 잘못되었습니다. 양으로 표시했는데 영입니다. 우물정에서 시작된 ○..
일딴 그냥 그려놨던것이니 그냥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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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 은 삼태극이다. 자신안에 3개의 근원중심이 형성되는 것이고,

그것은 구지 그것을 할필는 없다. 그 자체로 우린 온전하며 완전하다.

악령이 △ 을 장착하려면,

1. 먼저 자신을 3개로 구분하라.

즉 영 ( 가슴 ) , 혼 ( 머리 ),  그리고 그 모든 것.

2. 먼저 받아들여라. 그것이 시작이다. 머리와 가슴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자신안에 피어오르는 반응하는 머리와 가슴은 자신안에서 머리는 가슴으로

   가슴은 머리로 흐르게 하라. 즉 자신으로 부터 나오는 것은 자신안에서 해결해라.

    즉 모든 자신의 표현은 자기 자신을 향한 표현임을 알아라.

3. 머리와 가슴이 하나가 되었다면 그냥 흐르게 되어있다.

그냥 흘러가게 나두어라. 모든 흐름이 그냥 흘러가게 나두어라.


삼태극은 외부에서 무엇을 구하는 것이 아닌 자신안에서의 자기 자신의 스스로 존재함

을 찾는 것이다. 우리가 이미 걷혀 왔던 것이고,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선택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언제나 홀로존재 할때마다 또는 함께 순간 순간 존재할때 마다.

신이며, 창조주이며, 붓다이며, 마스터이다. 어느 때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모두는 언제나 각 각 그 모든 것이 된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