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6
이 모임은 저 아트만과 다니엘(노대욱)님, 이강재님 셋이서 함께 진행하기로 11월 전국모임에서 합의를 하고 시작되었던 모임입니다.
수요일 모임과 관련하여서 중요한 대화가 12월9일(일) 위 3인간에 있었고, 그 대화를 통해 일치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저는 저의 입장을 밝히는 글을 작성하였고, 이를 올릴 예정이었으나,. 2-3일간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2가지의 이유로 글 올리기를 보류하고, 진행되는 상황을 좀 더 지켜보기로 하였었습니다.
첫째의 이유는 외계인23님과 관련된 문제는 더 이상 빛의 지구 내에서 왈가왈부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의 이유는 이강재님이 영성에 관련하여서 아직 입문단계에 있고, 외계문명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양재동에서 목요일에 다나엘님과 이강재님이 중심이 된 별도의 모임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외계인23님의 영혼이 떠나고 보다 강력한 존재가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그분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수요일 모임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혀야 되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서울지역모임으로 시작된 양재동의 수요모임에 저는 일체 관여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빛의 지구의 지역모임에 관련한 원칙이 정해지기까지, 수요일모임을 빛의 지구의 공식적인 모임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밝힙니다.
---[ 아울러 아래에 이 문제와 관련하여 제가 12월10일 작성한 후 보관하고 있었던 글을 참고로 올립니다.] ---
------------------------------------------------------------------------------------------------
--- 빛의 지구 수요일 서울지역모임과 관련한 개인적 소견 ---
서울지역모임은 아트만, 다니엘, 이강재님이 진행과 준비를 맡기로 하고..
지난 11월 전국모임 이후로 양재동에서 이강재님이 운영하시는 학원 회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서울지역의 빛의 지구 가족님들의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시작된 모임입니다.
처음에는 특별한 주제 없이 회원들 서로 간에 관심사를 나눔 하는 모임의 형식으로 시작되었으나, 중간에 강사를 초빙하여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변화되었고.
지난 주 (12월)5일 모임에 제가 조금 늦게 참석을 했었는데, 예정에 없었던 것으로 알았던 시타나(이용재)님이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약 1시간여 시타나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는 그 분의 강의 내용이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빛의 지구의 주된 흐름에 전혀 공명하지 않는 내용이라는 것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기억하는 강의 내용 중에 문제가 된다고 느꼈던 것 중의 한 예는,
창조주의 뜻에 반하는 영혼은 삭제되어 無의 상태로 돌아가고,
그나마 정상참작이 될만한 영혼은 공룡들이 거주하는 원시상태의 지구와 같은 곳에 보내져서 꽤나 고생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시타나님이 양재동에서 매 주 월요일 고정 강사로 강의를 계속 해 온 기간은 약 4-5개월 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는 11월 중에 2회에 걸쳐 그 강의를 들은 바 있고, 강의를 듣는 동안..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는 교회의 목사님 한 분의 설교를 듣고 있는 것과 같아서 ‘저건 아니다!’ 라는 느낌과 함께 매우 불편한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러한 최근의 상황을 겪으며, 제가 크게 우려한 것은 빛의 지구의 모임으로 진행되는 수요일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하시게 되는 분들이나, 빛의 지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큰 오해나 혼란을 드릴 수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어제 저는 수요일 모임을 같이 시작하였던 다니엘(노대욱)님, 이강재님과 함께 셋이서 저녁에 3-4 시간에 걸쳐 이 부분에 대한 저의 우려를 설명하고,
수요일모임이 빛의 지구의 지역모임의 이름으로 계속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저의 의견을 밝혔으나.. 두 분의 완강한 반대로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강재님은 시타나님의 월요일 강의를 중단하시겠다는 입장을 밝히셨고,
문제점이 있는 강사를 초대하지 않으면 별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저도 생각하고는 있지만, 제가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외계인23님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고, 시타나님과 공명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이강재님과 함께 빛의 지구의 지역모임을 계속 진행한다는 것이 적절하지 않음이 있고, 15일부터 진행될 농욱님 중심의 ‘빛의 지구 사랑방모임’으로 서울지역 모임을 일원화 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며.
둘째 최근 외계인23님이 저와 몇 분에게 보내신
“인간의 오만이 하늘의 분노를 삼. 재앙들이 다가오(옴) 외계인23” 이란 내용의 메시지에서 엿볼 수 있는 외계인23님의 입장이
지구인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신의 뜻에 복종할 것을 명하고, 유태인만을 선택된 민족으로 인정하고 타 민족을 멸한 성경의 여호와를 연상케 하는...
분노의 감정을 가진 신을 숭상한 왜곡된 종교적 관점과 매우 유사하고,
이것은 인간이 근원의 창조주의 분신으로 신성과 주체적 주권을 가진 존엄한 존재라는
빛의 지구 가족 대다수가 가진 이해에 전혀 반대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어떠한 견해도 허용하고 경청하며, 대화와 교류를 통한 개인의 성장을 추구하는 빛의 지구의 정신에 비추어, 지역모임은 누구라도 시작할 수 있고, 또한 끝낼 수 있다는 현재의 묵시적 방침과 관련하여..
이번 서울지역모임에서 발생된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빛의 지구의 지역모임’이라는 이름 하의 모임을 규정하는데 있어서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고,
지금 구상중인 빛의 지구의 최소한의 운영방침이 공론화 되어 결정되기까지 일단 수요일 모임에 ‘빛의지구’의 공식적인 지역모임이란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위의 내용과 관련하여
최근 발생한 상황을 빛의 지구 가족 여러분께 알리고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2월10일 아트만)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16:32)
수요일 모임과 관련하여서 중요한 대화가 12월9일(일) 위 3인간에 있었고, 그 대화를 통해 일치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저는 저의 입장을 밝히는 글을 작성하였고, 이를 올릴 예정이었으나,. 2-3일간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2가지의 이유로 글 올리기를 보류하고, 진행되는 상황을 좀 더 지켜보기로 하였었습니다.
첫째의 이유는 외계인23님과 관련된 문제는 더 이상 빛의 지구 내에서 왈가왈부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의 이유는 이강재님이 영성에 관련하여서 아직 입문단계에 있고, 외계문명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양재동에서 목요일에 다나엘님과 이강재님이 중심이 된 별도의 모임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외계인23님의 영혼이 떠나고 보다 강력한 존재가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그분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수요일 모임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혀야 되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서울지역모임으로 시작된 양재동의 수요모임에 저는 일체 관여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빛의 지구의 지역모임에 관련한 원칙이 정해지기까지, 수요일모임을 빛의 지구의 공식적인 모임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밝힙니다.
---[ 아울러 아래에 이 문제와 관련하여 제가 12월10일 작성한 후 보관하고 있었던 글을 참고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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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지구 수요일 서울지역모임과 관련한 개인적 소견 ---
서울지역모임은 아트만, 다니엘, 이강재님이 진행과 준비를 맡기로 하고..
지난 11월 전국모임 이후로 양재동에서 이강재님이 운영하시는 학원 회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서울지역의 빛의 지구 가족님들의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시작된 모임입니다.
처음에는 특별한 주제 없이 회원들 서로 간에 관심사를 나눔 하는 모임의 형식으로 시작되었으나, 중간에 강사를 초빙하여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변화되었고.
지난 주 (12월)5일 모임에 제가 조금 늦게 참석을 했었는데, 예정에 없었던 것으로 알았던 시타나(이용재)님이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약 1시간여 시타나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는 그 분의 강의 내용이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빛의 지구의 주된 흐름에 전혀 공명하지 않는 내용이라는 것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기억하는 강의 내용 중에 문제가 된다고 느꼈던 것 중의 한 예는,
창조주의 뜻에 반하는 영혼은 삭제되어 無의 상태로 돌아가고,
그나마 정상참작이 될만한 영혼은 공룡들이 거주하는 원시상태의 지구와 같은 곳에 보내져서 꽤나 고생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시타나님이 양재동에서 매 주 월요일 고정 강사로 강의를 계속 해 온 기간은 약 4-5개월 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는 11월 중에 2회에 걸쳐 그 강의를 들은 바 있고, 강의를 듣는 동안..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는 교회의 목사님 한 분의 설교를 듣고 있는 것과 같아서 ‘저건 아니다!’ 라는 느낌과 함께 매우 불편한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러한 최근의 상황을 겪으며, 제가 크게 우려한 것은 빛의 지구의 모임으로 진행되는 수요일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하시게 되는 분들이나, 빛의 지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큰 오해나 혼란을 드릴 수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어제 저는 수요일 모임을 같이 시작하였던 다니엘(노대욱)님, 이강재님과 함께 셋이서 저녁에 3-4 시간에 걸쳐 이 부분에 대한 저의 우려를 설명하고,
수요일모임이 빛의 지구의 지역모임의 이름으로 계속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저의 의견을 밝혔으나.. 두 분의 완강한 반대로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강재님은 시타나님의 월요일 강의를 중단하시겠다는 입장을 밝히셨고,
문제점이 있는 강사를 초대하지 않으면 별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저도 생각하고는 있지만, 제가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외계인23님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고, 시타나님과 공명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이강재님과 함께 빛의 지구의 지역모임을 계속 진행한다는 것이 적절하지 않음이 있고, 15일부터 진행될 농욱님 중심의 ‘빛의 지구 사랑방모임’으로 서울지역 모임을 일원화 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며.
둘째 최근 외계인23님이 저와 몇 분에게 보내신
“인간의 오만이 하늘의 분노를 삼. 재앙들이 다가오(옴) 외계인23” 이란 내용의 메시지에서 엿볼 수 있는 외계인23님의 입장이
지구인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신의 뜻에 복종할 것을 명하고, 유태인만을 선택된 민족으로 인정하고 타 민족을 멸한 성경의 여호와를 연상케 하는...
분노의 감정을 가진 신을 숭상한 왜곡된 종교적 관점과 매우 유사하고,
이것은 인간이 근원의 창조주의 분신으로 신성과 주체적 주권을 가진 존엄한 존재라는
빛의 지구 가족 대다수가 가진 이해에 전혀 반대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어떠한 견해도 허용하고 경청하며, 대화와 교류를 통한 개인의 성장을 추구하는 빛의 지구의 정신에 비추어, 지역모임은 누구라도 시작할 수 있고, 또한 끝낼 수 있다는 현재의 묵시적 방침과 관련하여..
이번 서울지역모임에서 발생된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빛의 지구의 지역모임’이라는 이름 하의 모임을 규정하는데 있어서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고,
지금 구상중인 빛의 지구의 최소한의 운영방침이 공론화 되어 결정되기까지 일단 수요일 모임에 ‘빛의지구’의 공식적인 지역모임이란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위의 내용과 관련하여
최근 발생한 상황을 빛의 지구 가족 여러분께 알리고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2월10일 아트만)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16:32)
2008.01.03 11:24:15 (*.159.143.63)
시타나님은 아직도 그 외계인 여동생 만나시는지??
외계인23님에 대해 예전 다른닉네임으로 그사람의 허물을 밝혔는데도
그져 그사람을 옹호하고......이제야들 그 존재에 대해 아셨는지.
이제는 별로 그를 옹호하는 사람이 없네요...
마치 증산계열에서 말하는 그들의 말에 어긋나면 영혼도 소멸된다는
그것과 비슷하군요,,,일단 시타나님은 기독교인이고 외계인23님과
흡사한 체험을 한걸로 알고있고 그사람들에 여러 질문을 하면서
얻은 결과는 이사람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어 위험해 질수도
있겠구나,,생각이 들어,,,난 그들에게 끝까지 추궁하고 그들을 추앙하는
이들에게 정신적인 각성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몇분은 제정신이 돌아와서 현실에서 충실히 잘살고 있고.,,,
암튼 외계인23님에 대해서는 그렇게 오류를 지적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현혹되어 따르는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했었는데..
이제는 좀 안도의 한숨을 내십니다,,,,
분명 외계인으로 치면 악성외계인이고 잡귀들이 씌여서 조종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특히 이런곳에 첨 접하고 형이상하적인 것에
관심을 두는 이들은 조심할필요가 있습니다,,,,,잡귀들의 먹이감으로
딱 좋거든요,,,,,이리저리 휘들리고 조정하다,,,사람하나 망가지고,,
나중에 가서 후회하는,,,,,,,,정신을 언제나 바짝 차립시다,
외계인23님에 대해 예전 다른닉네임으로 그사람의 허물을 밝혔는데도
그져 그사람을 옹호하고......이제야들 그 존재에 대해 아셨는지.
이제는 별로 그를 옹호하는 사람이 없네요...
마치 증산계열에서 말하는 그들의 말에 어긋나면 영혼도 소멸된다는
그것과 비슷하군요,,,일단 시타나님은 기독교인이고 외계인23님과
흡사한 체험을 한걸로 알고있고 그사람들에 여러 질문을 하면서
얻은 결과는 이사람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어 위험해 질수도
있겠구나,,생각이 들어,,,난 그들에게 끝까지 추궁하고 그들을 추앙하는
이들에게 정신적인 각성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몇분은 제정신이 돌아와서 현실에서 충실히 잘살고 있고.,,,
암튼 외계인23님에 대해서는 그렇게 오류를 지적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현혹되어 따르는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했었는데..
이제는 좀 안도의 한숨을 내십니다,,,,
분명 외계인으로 치면 악성외계인이고 잡귀들이 씌여서 조종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특히 이런곳에 첨 접하고 형이상하적인 것에
관심을 두는 이들은 조심할필요가 있습니다,,,,,잡귀들의 먹이감으로
딱 좋거든요,,,,,이리저리 휘들리고 조정하다,,,사람하나 망가지고,,
나중에 가서 후회하는,,,,,,,,정신을 언제나 바짝 차립시다,
2008.01.03 12:51:36 (*.139.117.85)
외계인23님에 대해 자꾸 거론하는 것에 대해 저 역시 저어되는 면이 있어 주저하고 있습니다 만, 한가지는 분명이 하고 가야 겠습니다.
외계인23님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전한 많은 고급(?)정보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참고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합니다.
외계인23님을 신뢰하고 따르며 모임을 아직까지 하시는 분들께서는 그의 진면목을 있는 그대로 한번 사고해 보시길 권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많은 단서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 우리가 내 딛을 여정에 큰 가르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계인23님을 믿는 분들 다수가 그러시더군요.
그가 거짓말한게 뭐있냐고...
그렇다면 제가 한번 여쭙겠습니다.
시타나님도 여기 이 게시판에 한번 사과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창조주의 분노/니비루 발진...에 관한 이야기는 순전히 격암정록님과 시타나님의 개인적인 채널링, 또는 사견이었다고요? 정말 그렇습니까? 두분 다 외계인23님과 세세히 의견을 조율하고(사실 시타나님은 외계인23님의 회사-한국슈넬제약의 직원으로 모든 것을 말하고 행하기 전에 결재를 맡고 진행한다 했지요) 활동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이에 따라 격암정록님은 이 게시판에 창조주의 분노/니비루발진에 관련글을 올리셨고 시타나님은 양재동 강의에서 심각한 메시지를 전달했던 것입니다. 이 일이 단지 두분의 단독/돌출행동이었다는 변명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거짓말이 명명백백합니다. 그 증거로 외계인23님은 직접 여러명에게 “인간의 오만이 하늘의 분노를 삼. 재앙들이 다가옴 외계인23” 이란 문자를 핸드폰으로 발송한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 핸드폰에도 남아 있습니다.
시타나(이용재)님은 2007년 11월 13일자 글에서 “앞으로 빛의지구에는 관여 하지 않습니다 (시타나)”라고 하셨습니다.
.....외계인23님. 그리고 저 시타나 빛의 지구에는 일절 관여 하지 않는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 말은 외계인23님이 오래전부터 해온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말 관여를 안해왔습니까? 양재동에서의 모임은 월요일 시타나강의, 수요모임, 목요모임 등 1주일에 세 번이나 있어왔고 시타나님은 이 세 모임에 다 관여오신 당사자이고 격암정록님은 목요모임에 매우 비중있는 분입니다. 그 뒤엔 23님이 있지 않습니까? 월요강의와 목요모임은 사실상 23님 중심의 모임이며 비 공식적으로는 빛의 여정 이름의 오프모임이 따로 있어 왔습니다. 23님과 시타나님이 빛의지구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은 했으나 사실을 그렇지가 않은 셈이지요. 모이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빛의지구 회원들이었으니까요.
저는 모임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속이고 거짓말 하는 것에 대해 도저히 참기 어려운 선을 넘었다는 것!
*그럼에도 당사자들은 이런 부도덕성에 무감각하는 것!
*빛의지구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선언과는 달리 이 모임의 일원들이 그동안 운영자와 우운위원들을 흔들어 대왔고 포섭해 왔다는 것!
*23모임 자체가 이미 심각한 집단의식화 과정에 들어섰다는 우려감!
때문입니다.
23모임에 참여하는 여러분들이 갖고계신 안타가움(창조주를 외면하는 그것) 만큼이나 저 또한 여러분들이 걱정스럽고 안타갑기 때문에 잘못은 집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러분들의 이상행동은 최근 개독교들이 보이는 이상증후군과 정확히 일치 합니다.
‘善’이란 이름으로 ‘빛’이란 이름으로 모든 것을 정당화 하는 것!
남이하면 불륜이고 자신이 하면 로멘스로 미화하는 희안한 사고방식!
그동안 짧은 삶이나마 인간적으로 다녀가신 23님은 처음 오셨을 때 처럼 마지막도 장대히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지구라는 이 행성은 쓰레기 같은 아랫것들만 사는곳이 아닙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실수를 고백하는 과정에 나 외에 타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곳이니다. 사랑만이 만능이 아니고 싸움과 다툼도 많은 시끄러운 곳이지만 더불어 화해와 용서라는 귀한 소통도 있기에 이곳은 살아볼 만한 곳입니다. 그러나... 23님은 그런 뒷마무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거창하게 등장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떠남과 이별은 너무도 초라하기 그지 없음이 서운하군요.
아직도 그를 못잊고 그리워 하는 분들게 말씀드립니다.
그의 존재와 의미를 제대로 새겨 봅시다. 좋은 면만 기억하려 애쓰기 보다 있는 그대로를 평가해 봅시다.
은하연합 의장이면서 우주연합 총사령관인 그가... 또 격암유록에 나타난 天神이라고 믿은 그가 왜 거짓말을 했어야만 했을까요?
그렇다면 그가 밝힌 신분이 맞을까요?
그 높은 존재가 그토록 공언한 이회창대통령은 왜 빗나갔을까요?
그의 공언이 빗나갔다는 결론은... 23님이 창조주와 관련없는 존재이거나, 아니면 그가 말해온 존재가 창조주가 아니었다는것을 증명하는것이 아닙니까?
23님은 자신의 공언에 대해 무안해서 소리없이 떠났을까요?
여러분은 이제 이렇게 말하십니다. 김주성이란 인간의 바이오구조물에 23은 떠나고 더 높은 존재가 들어와 있다... 늘 여러분은 23님이 창조주의 제1경호존재로 말하여 왔는데... 더 높은 존재라면 어떤 존재입니까?
창조주 자신이 온 것입니까?
그동안 저는 23님이 창조주 바로 아래 정도의 존재로 들어 왔습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이 일은 우리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외계인23님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전한 많은 고급(?)정보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참고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합니다.
외계인23님을 신뢰하고 따르며 모임을 아직까지 하시는 분들께서는 그의 진면목을 있는 그대로 한번 사고해 보시길 권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많은 단서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 우리가 내 딛을 여정에 큰 가르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계인23님을 믿는 분들 다수가 그러시더군요.
그가 거짓말한게 뭐있냐고...
그렇다면 제가 한번 여쭙겠습니다.
시타나님도 여기 이 게시판에 한번 사과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창조주의 분노/니비루 발진...에 관한 이야기는 순전히 격암정록님과 시타나님의 개인적인 채널링, 또는 사견이었다고요? 정말 그렇습니까? 두분 다 외계인23님과 세세히 의견을 조율하고(사실 시타나님은 외계인23님의 회사-한국슈넬제약의 직원으로 모든 것을 말하고 행하기 전에 결재를 맡고 진행한다 했지요) 활동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이에 따라 격암정록님은 이 게시판에 창조주의 분노/니비루발진에 관련글을 올리셨고 시타나님은 양재동 강의에서 심각한 메시지를 전달했던 것입니다. 이 일이 단지 두분의 단독/돌출행동이었다는 변명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거짓말이 명명백백합니다. 그 증거로 외계인23님은 직접 여러명에게 “인간의 오만이 하늘의 분노를 삼. 재앙들이 다가옴 외계인23” 이란 문자를 핸드폰으로 발송한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 핸드폰에도 남아 있습니다.
시타나(이용재)님은 2007년 11월 13일자 글에서 “앞으로 빛의지구에는 관여 하지 않습니다 (시타나)”라고 하셨습니다.
.....외계인23님. 그리고 저 시타나 빛의 지구에는 일절 관여 하지 않는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 말은 외계인23님이 오래전부터 해온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말 관여를 안해왔습니까? 양재동에서의 모임은 월요일 시타나강의, 수요모임, 목요모임 등 1주일에 세 번이나 있어왔고 시타나님은 이 세 모임에 다 관여오신 당사자이고 격암정록님은 목요모임에 매우 비중있는 분입니다. 그 뒤엔 23님이 있지 않습니까? 월요강의와 목요모임은 사실상 23님 중심의 모임이며 비 공식적으로는 빛의 여정 이름의 오프모임이 따로 있어 왔습니다. 23님과 시타나님이 빛의지구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은 했으나 사실을 그렇지가 않은 셈이지요. 모이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빛의지구 회원들이었으니까요.
저는 모임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속이고 거짓말 하는 것에 대해 도저히 참기 어려운 선을 넘었다는 것!
*그럼에도 당사자들은 이런 부도덕성에 무감각하는 것!
*빛의지구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선언과는 달리 이 모임의 일원들이 그동안 운영자와 우운위원들을 흔들어 대왔고 포섭해 왔다는 것!
*23모임 자체가 이미 심각한 집단의식화 과정에 들어섰다는 우려감!
때문입니다.
23모임에 참여하는 여러분들이 갖고계신 안타가움(창조주를 외면하는 그것) 만큼이나 저 또한 여러분들이 걱정스럽고 안타갑기 때문에 잘못은 집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러분들의 이상행동은 최근 개독교들이 보이는 이상증후군과 정확히 일치 합니다.
‘善’이란 이름으로 ‘빛’이란 이름으로 모든 것을 정당화 하는 것!
남이하면 불륜이고 자신이 하면 로멘스로 미화하는 희안한 사고방식!
그동안 짧은 삶이나마 인간적으로 다녀가신 23님은 처음 오셨을 때 처럼 마지막도 장대히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지구라는 이 행성은 쓰레기 같은 아랫것들만 사는곳이 아닙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실수를 고백하는 과정에 나 외에 타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곳이니다. 사랑만이 만능이 아니고 싸움과 다툼도 많은 시끄러운 곳이지만 더불어 화해와 용서라는 귀한 소통도 있기에 이곳은 살아볼 만한 곳입니다. 그러나... 23님은 그런 뒷마무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거창하게 등장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떠남과 이별은 너무도 초라하기 그지 없음이 서운하군요.
아직도 그를 못잊고 그리워 하는 분들게 말씀드립니다.
그의 존재와 의미를 제대로 새겨 봅시다. 좋은 면만 기억하려 애쓰기 보다 있는 그대로를 평가해 봅시다.
은하연합 의장이면서 우주연합 총사령관인 그가... 또 격암유록에 나타난 天神이라고 믿은 그가 왜 거짓말을 했어야만 했을까요?
그렇다면 그가 밝힌 신분이 맞을까요?
그 높은 존재가 그토록 공언한 이회창대통령은 왜 빗나갔을까요?
그의 공언이 빗나갔다는 결론은... 23님이 창조주와 관련없는 존재이거나, 아니면 그가 말해온 존재가 창조주가 아니었다는것을 증명하는것이 아닙니까?
23님은 자신의 공언에 대해 무안해서 소리없이 떠났을까요?
여러분은 이제 이렇게 말하십니다. 김주성이란 인간의 바이오구조물에 23은 떠나고 더 높은 존재가 들어와 있다... 늘 여러분은 23님이 창조주의 제1경호존재로 말하여 왔는데... 더 높은 존재라면 어떤 존재입니까?
창조주 자신이 온 것입니까?
그동안 저는 23님이 창조주 바로 아래 정도의 존재로 들어 왔습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이 일은 우리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2008.01.03 13:57:28 (*.101.15.81)
: 수요모임이란 데선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는군요.
어떤 일사불란한 명령체계가 가동되고 있음이 감지되며, 그것이 그들이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아무런 상황설명이나 변명 없이
뜬금없이 조건없는 이해니 관용이니 사랑이니 용서니 화합이니 포용이니 통합이니 상승이니 들먹이면서 또 누군가가 슬슬 기어나와 눈치 살피며 잽을 던져보고...하는 짓들이 참 그렇습니다.
그 교활성마저 불쌍하고 가엾은 존재들임이 분명하지만, 그들 자신이 자신들의 그런 모습을 전혀 보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교류도 성립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이곳을 자기들의 황금어장으로 여기는 그릇된 인식을 그들 스스로 끊을 수 없다면 여기서 끊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일사불란한 명령체계가 가동되고 있음이 감지되며, 그것이 그들이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아무런 상황설명이나 변명 없이
뜬금없이 조건없는 이해니 관용이니 사랑이니 용서니 화합이니 포용이니 통합이니 상승이니 들먹이면서 또 누군가가 슬슬 기어나와 눈치 살피며 잽을 던져보고...하는 짓들이 참 그렇습니다.
그 교활성마저 불쌍하고 가엾은 존재들임이 분명하지만, 그들 자신이 자신들의 그런 모습을 전혀 보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교류도 성립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이곳을 자기들의 황금어장으로 여기는 그릇된 인식을 그들 스스로 끊을 수 없다면 여기서 끊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008.01.03 15:29:37 (*.72.178.247)
일주일에 세번이나 시타나님이 강의를 해 왔다고요? 저는 이전부터 외계인23님이 빛의 지구에 상관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실 때부터 과연 그렇게 해 왔는지 의아했습니다. 왜냐하면 익명게시판과 아이디를 달리 해서 외계인23님의 에너지가 강하게 풍기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왔던 것입니다. 다 다른 분들이겠죠. 그러나 개별적 인격이 다르다고 하여도 에너지적인 냄새가 같다면 에너지로 묶여진 동일인입니다.
농욱님 말씀 들어보니 무슨 일을 꾸미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받는군요. 기분이 나빠지네요.
사실 외계인23님과 관련된 해프닝은 이 사이트에서 겪어야 할 문제입니다.
앞으로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선인지 어느 누가 미륵인지 정도령인지 헷갈리는 혼돈의 시대가 올 것이라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그러한 일을 겪고나서 사회가 그러한 일을 겪을 것입니다.
빛의 일꾼이나 사명자나 저는 잘 모릅니다. 다만 그런 사회적 혼란이 있을 때에 먼저 겪은 우리는 우왕좌왕하는 동료들에게 하나의 빛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체험에서 자각이 있어야 체험이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체험이 없는 지혜는 피상적인 것이며 내재화되지 않는 것이며 지혜로 승화되지 않는 체험은 어리석음의 반복일 뿐입니다. 그러하기에 외계인23님의 등장은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 허나 자각해야 합니다.
수행해야 한다..빛으로 가야 한다..등등의 말은 피상적입니다. 누가 경천동지할 능력으로 감칠맛 나는 말들로 무장한다면 우르르 쏠려다니면서 '지금처럼' 빛의 지구 사이트가 창조주의 분노를 샀네..니비루 행성이 발진했네..등등의 입방아를 찟는다면 앞으로 올 사회적 혼란과 지구적 대격변에서는 중심을 잡지 못할 것입니다.
기회가 온다면 성숙해져야 합니다. 우매함을 겪지 않고는 말뿐인 지혜로 남는답니다.
농욱님 말씀 들어보니 무슨 일을 꾸미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받는군요. 기분이 나빠지네요.
사실 외계인23님과 관련된 해프닝은 이 사이트에서 겪어야 할 문제입니다.
앞으로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선인지 어느 누가 미륵인지 정도령인지 헷갈리는 혼돈의 시대가 올 것이라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그러한 일을 겪고나서 사회가 그러한 일을 겪을 것입니다.
빛의 일꾼이나 사명자나 저는 잘 모릅니다. 다만 그런 사회적 혼란이 있을 때에 먼저 겪은 우리는 우왕좌왕하는 동료들에게 하나의 빛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체험에서 자각이 있어야 체험이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체험이 없는 지혜는 피상적인 것이며 내재화되지 않는 것이며 지혜로 승화되지 않는 체험은 어리석음의 반복일 뿐입니다. 그러하기에 외계인23님의 등장은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 허나 자각해야 합니다.
수행해야 한다..빛으로 가야 한다..등등의 말은 피상적입니다. 누가 경천동지할 능력으로 감칠맛 나는 말들로 무장한다면 우르르 쏠려다니면서 '지금처럼' 빛의 지구 사이트가 창조주의 분노를 샀네..니비루 행성이 발진했네..등등의 입방아를 찟는다면 앞으로 올 사회적 혼란과 지구적 대격변에서는 중심을 잡지 못할 것입니다.
기회가 온다면 성숙해져야 합니다. 우매함을 겪지 않고는 말뿐인 지혜로 남는답니다.
2008.01.03 16:57:03 (*.53.154.243)
이래서 바보, 멍충이들 분별력도 없는 인간들한테 모임 운영권을 줘서는 안되는 거였는데,
(그들도 원래 한통속이었는지도,....)
결국엔 빛의 지구 서울모임이
한 외계인 세력, 그 대리자들, 이 그들 주장을 퍼트리고, 세뇌시킬수 있는 장소와 사람을 제공해준
역할을 하고 말았네요.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외계인23님이 60억사기범죄가 알려지지 않고, (창조주분노, 니비루 발진 같은 헛소리 )않하고
치밀하게 속일려고 작정했으면, 다들 깜쪽같이 속았을 뻔 했군요.
속았다면 서울모임은 완전 외계인23친위 부대가 되어, 그 추종자들이 많아지니 당연히
전체 빛의 지구는 그들에게 접수되는 것은 당연했겠죠.
그리고 빛의지구가 조직화되어서 지구 프로젝트인가 뭔가를 한다고 난리부르스를 떨었겠죠.
당장 올해부터 지구가 어떻게 변한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렸으니,
거기에 대비하느라 무슨 구체적인 일들을 진행시켰을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정말 서울모임 주동자들이 진짜 그들과 한통속인지, 정말 멍청해서 속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외계인23 추종세력도 마찬가지고요. 그를 철썩같이 믿고 떠받드는
아우르스카님을 포함한 채널러들, 영성계에 오래 몸담고 있어서 영성지식,정보와 그럴듯한 감언이설 글을
잘쓸지는 모르겠지만, 실은 분별력이 너무 없어 외계인23님에게 낚이는 수준의 사람들(다니엘, 조플린님)
이제 그만좀 하십쇼. 빛의 지구 서울 모임 취지는 좋았잖아요.
서로 가깝게 매주 만나서 좋은 얘기 듣고 서로 좋은 만남을 갖고, 의식성장의 배움터가 될 수 있었는데,
왜왜왜왜 , 그런 좋은 모임은 한 외계인 세력에게 내주었습니까?
시타나님은 외계인23님 회사직원이고 그분 대리자인 사람인데,
그분 강연도 저도 들었는데, 아트만 님과 같은 부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뭐 완전 기독교교리 듣는 거 같이, 매번 하나님 창조주 창조주 찾고,
이제라도 다니엘, 이강재님은 서울 모임에서 손때십쇼. 이강재님 이 모임 장소를 제공하는 거 같은데, 모임장소 딴데도 많습니다. 당신같이 외계인23추종자들은 빠지고, 순수하게 모임을 이끌 분들이 하시던가
모임의 컨텐츠가 부족할꺼 같으면 차라리 농욱님 모임과 합치던지,
이제는 이런 인터넷 게시판에서 얘기하지 말고, 서울 모임에서 만나서 얘기해봅시다.
모임 가보니까 나이든 사람이 많던데 게시판 글을 보지도 않는 거 같고, 그들중에 게시판 글에서 확인된
외계인23님의 정체에 대해서 아는 사람 많지 않은거 같아서 아직 그를 믿는 분들도 있을거 같고,
이런 얘기는 인터넷 글로만 왈가불가 할게 아니라 별 영향도 없을거니, 모임에서 얘기 해야 합니다.
전국모임에서도 하고 사람들 많이 모인 서울 모임에서도 다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외계인23님을 관심갖고 믿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정보를 공유해야 합니다. ....
그리고 이 멍청한 채널러분들, 명심하십쇼, 채널링 상대 외계인들로부터 외계인23님에 대해 우호적인 정보를
들었다면 그들도 분명 외계인23님을 파견한 세력 or 한통속일수 있다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기회에 자신이 어둠의 세력에게 조종당하여 이용당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당신들도 모임에 나와서 한번 외계인23님의 정체에 대해 당신들이 전해 들은 내용을 솔직하게 얘기해보세요. 한번 얘기들어보고 판단해 봅시다.
ps. 저는 외계인23님이 떠나서 문제가 해결된걸로 알았는데,
더강력한 존재가 왔다니, 이참에 이문제를 확실히 해둬야 합니다.
제가 뭐라고 했지만, 치열하게 논쟁하고 결론내려서 그후엔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서로간에 감정상하지 않고 문제가 해결되어 다시 예전처럼 모임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결국엔 남는 것은 사람들 뿐이니깐요.
ps2. 아트만님의 이글을 공지로 내걸어서 크게 공론화해주세요.
ps3. 저번에 제가 쓴 댓글
외계인23님은 떠났어도, 이분의 지지자들은 여전히 그분을 믿고,
그 분의 주장, 메시지 중심의 네트워크는 견고한거 같네요.
서울모임을 이끌어가시고 강의하신다던 분들이 그러신거 같네여.
외계인23님,은 강제적워크인,(무단신체강탈행위), 한국슈넬제약,60억횡령배임사건,(그외 추가 사기사건), 이회창을 민족의 지도자라며 대통령된다며 지원하고, 대선전에 운명적인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한다는 예언을 했으나 꽝되었고,
빛의 지구 모임사건에 하늘에서 기운을 내려줬는데, 감사해하는 사람이 5명받에 안되었다며 이일로 창조주가 분노했다며 지구 종말프로그램을 가동시킬려고 니비루행성을 발진시켰다는 초 어이없는 주장, 이 빛이 지구 사이트 모임을 외계인23님과 그 지지자들이 운영권을 넘겨받아 운영하려고 시도했던 사건들,
그외 외계인23님의 정신이상자적인 이상한 행동들(주변측근의 증언)
등으로 볼때 아직도 판단이 안 섭니까?
진짜 판단이 안서나요??????????????????????????????????????
나도 서울 모임에 2번 간적이 있었어요.
외계인23님 얘기가 그때마다 빠짐없이 나오고, 이강재님인가 특히 그 여자분은 .모임끝나면 화제는 역시 외계인23님이었고,
시타나님은 외계인23님의 대리자인것처럼 행동하시며 외계인23님은 누구누구라며 , 2008년부터 지구가 어떻게 된다니, 바이러스가 돌아 몇%가 사망한다니, 물을 잘 마셔야 한다니, 모임에 온 사람들을 빛의 일꾼 사명자라고, 치켜세우며,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한다드니, 빛의 지구프로젝트는 어떻고 종말은 어떻느니,,
이런 얘기를 하니, 안 넘어갈 사람 없겠지요.
(그들도 원래 한통속이었는지도,....)
결국엔 빛의 지구 서울모임이
한 외계인 세력, 그 대리자들, 이 그들 주장을 퍼트리고, 세뇌시킬수 있는 장소와 사람을 제공해준
역할을 하고 말았네요.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외계인23님이 60억사기범죄가 알려지지 않고, (창조주분노, 니비루 발진 같은 헛소리 )않하고
치밀하게 속일려고 작정했으면, 다들 깜쪽같이 속았을 뻔 했군요.
속았다면 서울모임은 완전 외계인23친위 부대가 되어, 그 추종자들이 많아지니 당연히
전체 빛의 지구는 그들에게 접수되는 것은 당연했겠죠.
그리고 빛의지구가 조직화되어서 지구 프로젝트인가 뭔가를 한다고 난리부르스를 떨었겠죠.
당장 올해부터 지구가 어떻게 변한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렸으니,
거기에 대비하느라 무슨 구체적인 일들을 진행시켰을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정말 서울모임 주동자들이 진짜 그들과 한통속인지, 정말 멍청해서 속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외계인23 추종세력도 마찬가지고요. 그를 철썩같이 믿고 떠받드는
아우르스카님을 포함한 채널러들, 영성계에 오래 몸담고 있어서 영성지식,정보와 그럴듯한 감언이설 글을
잘쓸지는 모르겠지만, 실은 분별력이 너무 없어 외계인23님에게 낚이는 수준의 사람들(다니엘, 조플린님)
이제 그만좀 하십쇼. 빛의 지구 서울 모임 취지는 좋았잖아요.
서로 가깝게 매주 만나서 좋은 얘기 듣고 서로 좋은 만남을 갖고, 의식성장의 배움터가 될 수 있었는데,
왜왜왜왜 , 그런 좋은 모임은 한 외계인 세력에게 내주었습니까?
시타나님은 외계인23님 회사직원이고 그분 대리자인 사람인데,
그분 강연도 저도 들었는데, 아트만 님과 같은 부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뭐 완전 기독교교리 듣는 거 같이, 매번 하나님 창조주 창조주 찾고,
이제라도 다니엘, 이강재님은 서울 모임에서 손때십쇼. 이강재님 이 모임 장소를 제공하는 거 같은데, 모임장소 딴데도 많습니다. 당신같이 외계인23추종자들은 빠지고, 순수하게 모임을 이끌 분들이 하시던가
모임의 컨텐츠가 부족할꺼 같으면 차라리 농욱님 모임과 합치던지,
이제는 이런 인터넷 게시판에서 얘기하지 말고, 서울 모임에서 만나서 얘기해봅시다.
모임 가보니까 나이든 사람이 많던데 게시판 글을 보지도 않는 거 같고, 그들중에 게시판 글에서 확인된
외계인23님의 정체에 대해서 아는 사람 많지 않은거 같아서 아직 그를 믿는 분들도 있을거 같고,
이런 얘기는 인터넷 글로만 왈가불가 할게 아니라 별 영향도 없을거니, 모임에서 얘기 해야 합니다.
전국모임에서도 하고 사람들 많이 모인 서울 모임에서도 다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외계인23님을 관심갖고 믿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정보를 공유해야 합니다. ....
그리고 이 멍청한 채널러분들, 명심하십쇼, 채널링 상대 외계인들로부터 외계인23님에 대해 우호적인 정보를
들었다면 그들도 분명 외계인23님을 파견한 세력 or 한통속일수 있다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기회에 자신이 어둠의 세력에게 조종당하여 이용당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당신들도 모임에 나와서 한번 외계인23님의 정체에 대해 당신들이 전해 들은 내용을 솔직하게 얘기해보세요. 한번 얘기들어보고 판단해 봅시다.
ps. 저는 외계인23님이 떠나서 문제가 해결된걸로 알았는데,
더강력한 존재가 왔다니, 이참에 이문제를 확실히 해둬야 합니다.
제가 뭐라고 했지만, 치열하게 논쟁하고 결론내려서 그후엔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서로간에 감정상하지 않고 문제가 해결되어 다시 예전처럼 모임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결국엔 남는 것은 사람들 뿐이니깐요.
ps2. 아트만님의 이글을 공지로 내걸어서 크게 공론화해주세요.
ps3. 저번에 제가 쓴 댓글
외계인23님은 떠났어도, 이분의 지지자들은 여전히 그분을 믿고,
그 분의 주장, 메시지 중심의 네트워크는 견고한거 같네요.
서울모임을 이끌어가시고 강의하신다던 분들이 그러신거 같네여.
외계인23님,은 강제적워크인,(무단신체강탈행위), 한국슈넬제약,60억횡령배임사건,(그외 추가 사기사건), 이회창을 민족의 지도자라며 대통령된다며 지원하고, 대선전에 운명적인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한다는 예언을 했으나 꽝되었고,
빛의 지구 모임사건에 하늘에서 기운을 내려줬는데, 감사해하는 사람이 5명받에 안되었다며 이일로 창조주가 분노했다며 지구 종말프로그램을 가동시킬려고 니비루행성을 발진시켰다는 초 어이없는 주장, 이 빛이 지구 사이트 모임을 외계인23님과 그 지지자들이 운영권을 넘겨받아 운영하려고 시도했던 사건들,
그외 외계인23님의 정신이상자적인 이상한 행동들(주변측근의 증언)
등으로 볼때 아직도 판단이 안 섭니까?
진짜 판단이 안서나요??????????????????????????????????????
나도 서울 모임에 2번 간적이 있었어요.
외계인23님 얘기가 그때마다 빠짐없이 나오고, 이강재님인가 특히 그 여자분은 .모임끝나면 화제는 역시 외계인23님이었고,
시타나님은 외계인23님의 대리자인것처럼 행동하시며 외계인23님은 누구누구라며 , 2008년부터 지구가 어떻게 된다니, 바이러스가 돌아 몇%가 사망한다니, 물을 잘 마셔야 한다니, 모임에 온 사람들을 빛의 일꾼 사명자라고, 치켜세우며,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한다드니, 빛의 지구프로젝트는 어떻고 종말은 어떻느니,,
이런 얘기를 하니, 안 넘어갈 사람 없겠지요.
2008.02.07 19:45:47 (*.202.124.165)
저는 영원한 아웃사이더 입니다.
정말 오랬만에 이곳에 와봅니다.
다 하나의 형제들이군요.
각자의 역할일 뿐.. 어느 영혼을 미워하는건 안됩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시타나님을 1월 21일 양재동강의 첨 들었습니다. 그때 뵌게 첫만남이고.. 강의 끝나고 모두 말없이 뿔뿔이 흩어졌죠. 강의 내용(요약)은 저 블로그에 있지요.
다 사랑으로 하나입니다. 물론 방편이 있으니 가릴건 가려야죠.
창조주니 몇가지 잘 이해 못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냥 들었습니다. 어느 강의건 듣다보면 국물도 건데기도 먹지요..
모든일이 잘 풀리기를 올해 기원발원 드리며 구정-새해 인사 드립니다.. ㄲㄲ ~ (꾸벅)
정말 오랬만에 이곳에 와봅니다.
다 하나의 형제들이군요.
각자의 역할일 뿐.. 어느 영혼을 미워하는건 안됩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시타나님을 1월 21일 양재동강의 첨 들었습니다. 그때 뵌게 첫만남이고.. 강의 끝나고 모두 말없이 뿔뿔이 흩어졌죠. 강의 내용(요약)은 저 블로그에 있지요.
다 사랑으로 하나입니다. 물론 방편이 있으니 가릴건 가려야죠.
창조주니 몇가지 잘 이해 못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냥 들었습니다. 어느 강의건 듣다보면 국물도 건데기도 먹지요..
모든일이 잘 풀리기를 올해 기원발원 드리며 구정-새해 인사 드립니다.. ㄲㄲ ~ (꾸벅)
왜 그들의 창조주를 믿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 창조주의 분노를 산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그들의 창조주를 믿으며 그들끼리 놀게 내버려두는 게 맞을 것입니다.
인간이든 외계인이든 신을 직접적으로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그 신을 대신해 뭔가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정신이상이나 정신분열 혹은 정신박약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없습니다.
인간이나 외계인은 어차피 완전하지 못한 존재들로써, 자기들이 알고 이해하는만큼 신에 귀의할 수는 있어도 신을 대리할 수 없고, 더더욱 신이 될 수는 없습니다.
잘못된 신의 개념을 가진 자들이 어떤 행태를 보이는가 하는 본보기로써 그들의 활약은 충분히 가치가 있었을 테지만, 함께 어울리며 계속 본보기로 삼을 가치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