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6
반갑습니다..0 입니다..
2007년 마무리하며 긍정적이고 창조적 시각으로 2008년을 맞이하고자 하는 바램과
열망으로 영성인의 축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1부 세미나를 차분하게 진행하고자 강의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맥주드시는 분들이 많지 않으니 따뜻한 차를 많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부는 신나이 모임에서 준비하는 파티가 되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일시 : 12월 22일 토요일 2시부터 10시까지
장소 : 공덕역 4번출구 앞에 있는 라이브까페 '벵쿠버'로 변경되었습니다.
공덕역 4번 출구 30미터 앞에 오시면 벵쿠버간판이 보입니다.
02-3272-7089
일정 : 2시부터 5시까지 세미나
* 2시 ~ 3시 30분 [ 순리님의 '시크릿,마음과 창조' ]
*3시 30분 ~5시 [ 김재수 박사님의 '다가올 미래, Light-worker 로서의 우리' ]
* 저녁식사 및 공연 파티
회비 : 2만원
강사프로필 : 순리님 - 전 마음수련원 강사
현 다음 카페 씨크리트 마스터 운영자
현 다음 블로거 빛의 길로 운영자
현 빛의지구 운영위원
김재수박사님-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책임연구원
한국정신과학협회 부회장
한국천문우주학회 회장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2-20 15:27)
2007.12.07 06:19:32 (*.229.122.22)
영성인의 축제가 계속 이어지고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빛의 지구 가족님들이 많이 참석하시는 즐겁고 유익한 송년파티가 되리라 믿습니다. ^_^
빛의 지구 가족님들이 많이 참석하시는 즐겁고 유익한 송년파티가 되리라 믿습니다. ^_^
2007.12.08 11:27:43 (*.127.138.120)
저희 전주 새에너지 신인 학교 이번달 전체 모임은 주로 자리를 메워 주시는 몇몇 분들과 상의 하에 12월 22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영성인 축제에 함께 하므로서 정기 모임을 대신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번 모임의 취지를 굳이 들자면 영적성장에 뜻을 두고 계신 다른 분들과 공통점을 발견하고 오로지 진아를 일깨우고 근원과 하나되고자 하는 우리들이 다함께 모이고자 하는 자리를 마련함에 그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사랑, 연민을 실어들이고자 함 입니다.
또한 이모임은 그날 샴브라는 샴브라 대로 나름의 행사가 있어 아쉽게도 샴브라 전체를 대표하는 모임이 아닌 샴브라의 일부로서 참여하고자 합니다.
몸과 마음, 생각과 의식 우리를 이루는 그 모든것들이 잠시 잠깐 다른곳에 있다 하여도 사실은 그 모든 것들이 우리의 본향인 근원을 향하고 있음을 압니다.
우리가 물리적, 비물리적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그것에 얽매이지 않으며 잠시 잠깐 그것들을 경험하고 즐기고자 선택한 것임을 저는 압니다.
누군가 저를 '샴브라'라고 말 한다면 나는 그것에 아무런 의식을 주지 않습니다.
내 중심에 서서 잠시 그껍데기 그것들을 허용할 뿐입니다.
내가 가진 그형식들은 결코 나의 전부가 아니며 잠시 잠깐 사용하는 도구로서 나의 일부이기에 그형식들을 나의 전부로서 동일시 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들을 그저 허용하며 바라볼 뿐입니다.
나는 지키고자 하는 것이 없으며, 지킬 수 있는 것도 없으며,
지킬것 또한 존재하지 않음을 압니다.
나의 모든것들이 향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근원 뿐입니다.
그 모든 이유와 형식을 내려 놓으시고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기 전 이새로운 통합의 시기에 너나를 구분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모든것들이 균형과 조화로 이루어 지길 선택하시고 오로지 나의 진아를 깨우며 근원으로 향해 오시는 길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빛의 지구 운영위원회 분들이 자신들을 위해서도 아니요 아무런 이유와 조건 없이 이러한 자리를 준비하시는 것임을 알기에 님들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에 그리고 그수고와 노고에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모임의 취지를 굳이 들자면 영적성장에 뜻을 두고 계신 다른 분들과 공통점을 발견하고 오로지 진아를 일깨우고 근원과 하나되고자 하는 우리들이 다함께 모이고자 하는 자리를 마련함에 그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사랑, 연민을 실어들이고자 함 입니다.
또한 이모임은 그날 샴브라는 샴브라 대로 나름의 행사가 있어 아쉽게도 샴브라 전체를 대표하는 모임이 아닌 샴브라의 일부로서 참여하고자 합니다.
몸과 마음, 생각과 의식 우리를 이루는 그 모든것들이 잠시 잠깐 다른곳에 있다 하여도 사실은 그 모든 것들이 우리의 본향인 근원을 향하고 있음을 압니다.
우리가 물리적, 비물리적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그것에 얽매이지 않으며 잠시 잠깐 그것들을 경험하고 즐기고자 선택한 것임을 저는 압니다.
누군가 저를 '샴브라'라고 말 한다면 나는 그것에 아무런 의식을 주지 않습니다.
내 중심에 서서 잠시 그껍데기 그것들을 허용할 뿐입니다.
내가 가진 그형식들은 결코 나의 전부가 아니며 잠시 잠깐 사용하는 도구로서 나의 일부이기에 그형식들을 나의 전부로서 동일시 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들을 그저 허용하며 바라볼 뿐입니다.
나는 지키고자 하는 것이 없으며, 지킬 수 있는 것도 없으며,
지킬것 또한 존재하지 않음을 압니다.
나의 모든것들이 향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근원 뿐입니다.
그 모든 이유와 형식을 내려 놓으시고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기 전 이새로운 통합의 시기에 너나를 구분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모든것들이 균형과 조화로 이루어 지길 선택하시고 오로지 나의 진아를 깨우며 근원으로 향해 오시는 길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빛의 지구 운영위원회 분들이 자신들을 위해서도 아니요 아무런 이유와 조건 없이 이러한 자리를 준비하시는 것임을 알기에 님들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에 그리고 그수고와 노고에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12.08 15:16:37 (*.244.166.117)
와..기쁜소식이네요...^^*
전주에서 먼길 되실텐데..수고로움을 뒤로하고..
힘을 주고자 여러분들과 오시는 그 큰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모이는것만으로도 큰 창조가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는 '신인(Light-workers)으로서의 선언문'을
전주 새에너지 신인학교에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
고민중이었는데 떠올랐습니다..한님과도 방금 통화를 했어요..
보살핌과 연민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전주 새에너지 신인학교 여러분들의
앞선 행보를 존경하며 사모합니다..
그날 가볍고 편안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감사드려요....
전주에서 먼길 되실텐데..수고로움을 뒤로하고..
힘을 주고자 여러분들과 오시는 그 큰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모이는것만으로도 큰 창조가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는 '신인(Light-workers)으로서의 선언문'을
전주 새에너지 신인학교에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
고민중이었는데 떠올랐습니다..한님과도 방금 통화를 했어요..
보살핌과 연민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전주 새에너지 신인학교 여러분들의
앞선 행보를 존경하며 사모합니다..
그날 가볍고 편안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감사드려요....
지난 전국모임에서 약속한대로 그날밤 운영위원님들과 홈피개편 준비위원님들
회의가 있습니다..많은 참석 부탁드릴께요..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