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6
반갑습니다..0 입니다..
모든 만남에 우연은 없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이곳에 모여 있는 우리들..주고받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필요한 사랑인거 같네요...
마주 보며 서로를 연결시켜 서로가 배워야 될 것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논쟁을 통해 마음 한편에 있는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기회를 주기도 하구요..
상대에서 나오는 사랑의 빛은 내가 열린 만큼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때론 달콤한 말이 아니더라도 무뚝둑한 댓글 한마디에 따뜻해지며 감동받을 때도 있지요..
많은 분들이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고난의 시간이라고 하십니다..
한 회원님이 오늘 앞으로 다가올 식품대란에 관한 글을 올리셨듯이 세계 거대기업이
식량을 좌지우지하는 지금, 지구의 대지를 괴롭히는 화학약품으로 인해 생겨난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와 생물들의 유전자 변형은 기후변화와 함께 인류의 생존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모두 인간의 이기심의 결과겠지만요..
지구는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단련시키고자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단히 큰 에너지를 가졌기에 인간 각자 스스로 변화되어
원래의 지구인으로 거듭난다면 변화는 고통이 아니라 즐거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또한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게 없을 테니까요..^^
이번 12월 전국모임에서 의미 있는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날 정내일 원장님의 '지구에 다가올 변화, 미래상 ,우리가 해야 될 일'
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함께 이 주제를 가지고 긴 대화를 나눌수 있겠네요.
또한 빛의 지구 운영에 관한 희망을 나누는 시간도 있구요...
소중한 이 순간 우리의 영혼의 숭고한 바램과 기도가 세상 모두의 것이 되길 기도드리며..
호수가 아름다운 팡시온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거운 담소 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일시 :12월 1일 저녁 6시~ 2일 오후 2시
`장소 : 대전시 동구 신촌동 362-5 / 대청호수가의 팬션 ‘팡시온’ (전화 : 042-273-1717)
일정 : 6시 30분 식사
7시 30분~ 9시 도학서원의 원장님이신 정내일님의 강의
그 외 자유 시간
회비 : 2만원 (개인사정에 따라 자유)
오시는길 : 대전 판암 IC에서 나와 옥천 방향으로 차로 10분정도 가면 - 세천삼거리 /
세천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회남(어부동) 방향으로(5분정도 직진) -
‘꽃님이 식당’ 간판 나타나는 곳에서 좌회전 - (3분정도 가고) -
‘꽃님이 식당’ 우측의 골목길을 지나 1분정도 호수가로 나가면 - ‘팡시온’
** 참고 (오시는길과 아름다운 팬션의 경치) :
http://blog.daum.net/abyss7094
연락처 : 0 (017-245-3887) 아트만 (010-3207-9981)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15 20:59)
모든 만남에 우연은 없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이곳에 모여 있는 우리들..주고받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필요한 사랑인거 같네요...
마주 보며 서로를 연결시켜 서로가 배워야 될 것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논쟁을 통해 마음 한편에 있는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기회를 주기도 하구요..
상대에서 나오는 사랑의 빛은 내가 열린 만큼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때론 달콤한 말이 아니더라도 무뚝둑한 댓글 한마디에 따뜻해지며 감동받을 때도 있지요..
많은 분들이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고난의 시간이라고 하십니다..
한 회원님이 오늘 앞으로 다가올 식품대란에 관한 글을 올리셨듯이 세계 거대기업이
식량을 좌지우지하는 지금, 지구의 대지를 괴롭히는 화학약품으로 인해 생겨난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와 생물들의 유전자 변형은 기후변화와 함께 인류의 생존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모두 인간의 이기심의 결과겠지만요..
지구는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단련시키고자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단히 큰 에너지를 가졌기에 인간 각자 스스로 변화되어
원래의 지구인으로 거듭난다면 변화는 고통이 아니라 즐거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또한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게 없을 테니까요..^^
이번 12월 전국모임에서 의미 있는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날 정내일 원장님의 '지구에 다가올 변화, 미래상 ,우리가 해야 될 일'
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함께 이 주제를 가지고 긴 대화를 나눌수 있겠네요.
또한 빛의 지구 운영에 관한 희망을 나누는 시간도 있구요...
소중한 이 순간 우리의 영혼의 숭고한 바램과 기도가 세상 모두의 것이 되길 기도드리며..
호수가 아름다운 팡시온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거운 담소 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일시 :12월 1일 저녁 6시~ 2일 오후 2시
`장소 : 대전시 동구 신촌동 362-5 / 대청호수가의 팬션 ‘팡시온’ (전화 : 042-273-1717)
일정 : 6시 30분 식사
7시 30분~ 9시 도학서원의 원장님이신 정내일님의 강의
그 외 자유 시간
회비 : 2만원 (개인사정에 따라 자유)
오시는길 : 대전 판암 IC에서 나와 옥천 방향으로 차로 10분정도 가면 - 세천삼거리 /
세천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회남(어부동) 방향으로(5분정도 직진) -
‘꽃님이 식당’ 간판 나타나는 곳에서 좌회전 - (3분정도 가고) -
‘꽃님이 식당’ 우측의 골목길을 지나 1분정도 호수가로 나가면 - ‘팡시온’
** 참고 (오시는길과 아름다운 팬션의 경치) :
http://blog.daum.net/abyss7094
연락처 : 0 (017-245-3887) 아트만 (010-3207-9981)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15 20:59)
2007.11.16 23:32:50 (*.214.215.153)
반갑습니다..
죄송합니다..제가 기억이 안나는데..
빛의지구 전국모임에 나오신적이 있으신지요..
제가 아는 빛의지구 오프모임에 불상사가 일어난 적은 없엇는데..
또한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막말과 반말은 했던 분위기도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롭게 소그룹으로 이야기하며 그러셨던
분들도 있을수 있겠죠.. 제 기억엔 님이 뉘신지 모르겠지만
나쁜 기억이 있으셨나봐요..그렇다면 죄송합니다..
혹시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이번에 오시게되면 편안 마음으로 함께 좋은 시간 되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죄송합니다..제가 기억이 안나는데..
빛의지구 전국모임에 나오신적이 있으신지요..
제가 아는 빛의지구 오프모임에 불상사가 일어난 적은 없엇는데..
또한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막말과 반말은 했던 분위기도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롭게 소그룹으로 이야기하며 그러셨던
분들도 있을수 있겠죠.. 제 기억엔 님이 뉘신지 모르겠지만
나쁜 기억이 있으셨나봐요..그렇다면 죄송합니다..
혹시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이번에 오시게되면 편안 마음으로 함께 좋은 시간 되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2007.11.17 14:44:12 (*.141.28.131)
0님 김빠라고 말씀드리면 생각이 나시겠습니까?
제가 아는 빛의지구 오프모임에 불상사가 일어난 적은 없엇는데..
==> 혹 그렇게 믿고 싶으신 님의 바램은 아니십니까? 빛의지구 자유게시판의 올라온 거의 모든글들을 일주일간에 걸쳐서 통독을 했습니다. 0님의 글들도 읽을 수 있었는데요. 운영자라서 그러신지 본인의 색깔과 주장은 많이 희석시켜서 글들을 올리셨더군요.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운영자님의 생각과 의지를 읽고 싶은 대목입니다.
1.술자리가 없었다는 것입니까?
2.술로 인한 ...회원들 상호간의 폭력,비방(우회적인),욕설(역시 우회적인)것은 없었다는 것인지요? 그래서 운영자님이 아시는(?) 선에서는 없었다면...
3.전 마치 운주운전자가 술자리에서 자신의 화려한 무용담을 늘어놓는 상황이 떠오르는 대요.."내가 여지껏 운주운전으로 인해 검문을 받은적도 없고 음주운전으로인해 인적.물적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니 괜찮다. 내 주량은 내가 아니 니들이 왈가왈부 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는 호기로 들리는데요? 비약이 심한가요?
또한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막말과 반말은 했던 분위기도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롭게 소그룹으로 이야기하며 그러셨던
분들도 있을수 있겠죠.
==> 사실적인 것에 기초해서 판단을 해보시겠다는 뉘앙스로 들리는데요..한가지 fact적인 것을 뭍겠습니다. 님께서는 11월모임에 몇시에 도착하셨는지요? 그시간에 오셔서 그날 모임의 분위기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제 기억엔 님이 뉘신지 모르겠지만
나쁜 기억이 있으셨나봐요..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어처구니 없게 쉽게 사과하시고 쉽게 용서를 구하시네요?
한 개인의 모임참석에 대한 좋지 않았던 감정을 토로하는 후기 정도로로 몰고 가시려는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임에서의 0님의 인상을 그정도의 됨됨이를 가진 인물로 생각했으면 이렇게 불필요한 소모전이 될 수 잇는 댓글을 달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이 댓글을 님들이 그렇게 모임에서 말씀하시는 통합에너지,새로운 에너지 거듭나고 싶어하시는 바램들의 열망을 읽은 지극히 평범한 한 영성인의 호소내지는 건의라고 받아들여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역시 한번의 모임참석으로 빛의지구의 모든 모임들과 회원분들을 판단하려는 우를 범하고 싶지 않을 뿐더러 그런 능력의 천리안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못됩니다.다만 휘향찬란한 말과 글들에 놀아났던 지난날의 아픈 과거가 있는 사람으로써의 본능적 자기방어내지는 직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시정하겠다는 의지가 있으시다는 말입니까 ?
꼭 말로해야 아실 수 있으십니까?
제가 아는 빛의지구 오프모임에 불상사가 일어난 적은 없엇는데..
==> 혹 그렇게 믿고 싶으신 님의 바램은 아니십니까? 빛의지구 자유게시판의 올라온 거의 모든글들을 일주일간에 걸쳐서 통독을 했습니다. 0님의 글들도 읽을 수 있었는데요. 운영자라서 그러신지 본인의 색깔과 주장은 많이 희석시켜서 글들을 올리셨더군요.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운영자님의 생각과 의지를 읽고 싶은 대목입니다.
1.술자리가 없었다는 것입니까?
2.술로 인한 ...회원들 상호간의 폭력,비방(우회적인),욕설(역시 우회적인)것은 없었다는 것인지요? 그래서 운영자님이 아시는(?) 선에서는 없었다면...
3.전 마치 운주운전자가 술자리에서 자신의 화려한 무용담을 늘어놓는 상황이 떠오르는 대요.."내가 여지껏 운주운전으로 인해 검문을 받은적도 없고 음주운전으로인해 인적.물적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니 괜찮다. 내 주량은 내가 아니 니들이 왈가왈부 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는 호기로 들리는데요? 비약이 심한가요?
또한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막말과 반말은 했던 분위기도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롭게 소그룹으로 이야기하며 그러셨던
분들도 있을수 있겠죠.
==> 사실적인 것에 기초해서 판단을 해보시겠다는 뉘앙스로 들리는데요..한가지 fact적인 것을 뭍겠습니다. 님께서는 11월모임에 몇시에 도착하셨는지요? 그시간에 오셔서 그날 모임의 분위기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제 기억엔 님이 뉘신지 모르겠지만
나쁜 기억이 있으셨나봐요..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어처구니 없게 쉽게 사과하시고 쉽게 용서를 구하시네요?
한 개인의 모임참석에 대한 좋지 않았던 감정을 토로하는 후기 정도로로 몰고 가시려는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임에서의 0님의 인상을 그정도의 됨됨이를 가진 인물로 생각했으면 이렇게 불필요한 소모전이 될 수 잇는 댓글을 달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이 댓글을 님들이 그렇게 모임에서 말씀하시는 통합에너지,새로운 에너지 거듭나고 싶어하시는 바램들의 열망을 읽은 지극히 평범한 한 영성인의 호소내지는 건의라고 받아들여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역시 한번의 모임참석으로 빛의지구의 모든 모임들과 회원분들을 판단하려는 우를 범하고 싶지 않을 뿐더러 그런 능력의 천리안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못됩니다.다만 휘향찬란한 말과 글들에 놀아났던 지난날의 아픈 과거가 있는 사람으로써의 본능적 자기방어내지는 직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시정하겠다는 의지가 있으시다는 말입니까 ?
꼭 말로해야 아실 수 있으십니까?
2007.11.17 22:40:53 (*.214.215.15)
ㅜㅜ..제가 할말이 없네요..
지난달 모임 참석하셧던 김빠님 이시군요..
낮에 헤어질때 김빠님이 안계셔서 그러지 않아도 궁금했습니다..
전 그날 운영위원님 세분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11시 넘어 왔습니다..
일이 늦게 끝나서요..
저녁에 어떤 분의 요청으로 한분이 전체 리딩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날은 특별하게도 리딩으로 시작해 저녁에 그런 분위기가 많았다는걸
인정하겠습니다..
불쾌하셨던 분도 있었고..전에 한분이 게시판에 말씀하셨던대로
언쟁을 잠시 하셨다는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날 처음 오셧던 분이 두분이셨는데..
아침 천부경 강의와 나눔때 김빠님이 많이 웃으시길래
마음이 풀어지신줄 알았는데 많이 불편하셨군요..
다른 한분은 이번달 모임에도 오고 싶다고 어제 통화했어요,,ㅜㅜ
사실 제가 큰 힘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담 모임에 또 그런 일이 없을거란건
사실 장담못하겠습니다..하지만 저부터 조심할께요...
요청으로 사온 술은 많지 않았는데...(피쳐맥주 3명 소주 2병 )
그것도 장담 못하겠습니다..식사때 갠적으로 드시는 분들도 있으셔서요..
하지만 음료와 같이 간식으로 사진 않겠습니다..
진지한 말씀 이렇게 넘어가서 불쾌하실까 더 걱정이네요..
이번 모임 시간되시면 편하게 나오시면 반가울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난달 모임 참석하셧던 김빠님 이시군요..
낮에 헤어질때 김빠님이 안계셔서 그러지 않아도 궁금했습니다..
전 그날 운영위원님 세분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11시 넘어 왔습니다..
일이 늦게 끝나서요..
저녁에 어떤 분의 요청으로 한분이 전체 리딩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날은 특별하게도 리딩으로 시작해 저녁에 그런 분위기가 많았다는걸
인정하겠습니다..
불쾌하셨던 분도 있었고..전에 한분이 게시판에 말씀하셨던대로
언쟁을 잠시 하셨다는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날 처음 오셧던 분이 두분이셨는데..
아침 천부경 강의와 나눔때 김빠님이 많이 웃으시길래
마음이 풀어지신줄 알았는데 많이 불편하셨군요..
다른 한분은 이번달 모임에도 오고 싶다고 어제 통화했어요,,ㅜㅜ
사실 제가 큰 힘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담 모임에 또 그런 일이 없을거란건
사실 장담못하겠습니다..하지만 저부터 조심할께요...
요청으로 사온 술은 많지 않았는데...(피쳐맥주 3명 소주 2병 )
그것도 장담 못하겠습니다..식사때 갠적으로 드시는 분들도 있으셔서요..
하지만 음료와 같이 간식으로 사진 않겠습니다..
진지한 말씀 이렇게 넘어가서 불쾌하실까 더 걱정이네요..
이번 모임 시간되시면 편하게 나오시면 반가울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1. 도판을 가장한 술판은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많은 경험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판 저판을 다녀보니 공식적 모임에서 술이 끼면 자칫 있어서는 안되는 불상사가 종종 생기게 되고(회원들 상호간에 욕설과 비방,폭행) 에초에 모임취지의 진정성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2.노아의 홍수때와 비견되는 말의 홍수를 경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영성계의 진지한 논의를 위한 자리라면 네티켓도 문제가 되겠지만...오프라인에서의 에티켓도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 많은 변화와 깨달음이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이말,저말,막말(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한),반말 등등....말의 홍수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말과 사고에 취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감정은 아랑곳없이 누가 듣건 안듣건 떠드시는 분들 그건 말이 아닌 소음입니다.그건 진정한 리딩이 아니라 한개인의 사견(私見 )일 뿐입니다.무슨놈의 道를 세치혀로 설명을 하려고 하시는 겁니까? 이번 모임을 계기로 빛의지구의 오프라인 모임이 거듭나기를 희망하는 바 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가르치기 위해서 만나려 합니까?
우리는 누군가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 만나는 것입니까?
우리는 어떤 심오한 진리를 만나기 위해서 만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근본된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봐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