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6
이번 5월 모임에 참석하고 새로운 운영자를 선출하기로 하였었는데
개인적 사정에 의해 5월 모임에 참석을 못할거 같습니다.
최정일님을 비롯한 다른 운영위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 본의 아니게 운영자 역할을 하며 상처를 드린 분이 계시다면
용서를 구하고싶네요....^^
감사드려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27 23:39)
개인적 사정에 의해 5월 모임에 참석을 못할거 같습니다.
최정일님을 비롯한 다른 운영위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 본의 아니게 운영자 역할을 하며 상처를 드린 분이 계시다면
용서를 구하고싶네요....^^
감사드려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27 23:39)
2007.04.25 11:47:58 (*.198.89.212)
안..되..요...0님...@ㅁ@.....운영자 역할 너무 너무 잘하고 계셔요....용서구할게 없어요....화이링...
2007.04.25 15:33:34 (*.185.16.130)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따스한 마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0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동안 빛의 지구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동안 빛의 지구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2007.04.26 10:39:49 (*.112.57.226)
외도?
물어보니 외도라고 말해주네요.
어찌되었던간에 늘 우리와 함께 있어주면 합니다.
물리적인 떨어짐이 정신의 이별을 보충해줄 수 있을까요?
늘 함께한 추억을 가지고 또 뵙지요!~
님이 해온 운영자적일은 누군가 또 맡아서 하겠지만, 님이 해놓은 일들은 이미 우리들의 가슴과 역사에 고스란이 녹아져 있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주뵙고 인생의 사연들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물어보니 외도라고 말해주네요.
어찌되었던간에 늘 우리와 함께 있어주면 합니다.
물리적인 떨어짐이 정신의 이별을 보충해줄 수 있을까요?
늘 함께한 추억을 가지고 또 뵙지요!~
님이 해온 운영자적일은 누군가 또 맡아서 하겠지만, 님이 해놓은 일들은 이미 우리들의 가슴과 역사에 고스란이 녹아져 있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주뵙고 인생의 사연들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2007.04.26 20:11:49 (*.251.22.88)
'개인적인 사정으로 운영자의 역할을 내려 놓습니다.'라고,
O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전체가 부분이고, 부분이 전체인,
상대성(모순)으로 보이는, 절대계에 살고 있습니다. ^^
O님께서 그동안 운영자로서의 역할을 하시면서,
마냥 시간이 많아서, 에너지가 넘쳐서 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O님 개인의 희생을 강요내지는, 미루어 버리는 것은,
전체적인 면에서도 못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자를 추천 바랍니다.'라는 글에서,
추천되어져 있는 분들을 열거해 보겠어요.
(역할을 내려 놓겠다는 단정의 의사를 표하신 O님을 제외 합니다.)
우주의 빛님 / 아트만님 / 멀린님 / 연인님/
하얀우주님/ 신땅님 / 순리님/ NPC님 / 한성욱님 /
이상 9분입니다.
하얀우주님은 개인사정으로 고사하셨으니,
8분이 추천을 받으셨군요.
겸양의 미덕을 발휘하시는 중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운영자의 역할을 하시기가 어려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추천을 받으신 분들은 의견을 밝혀주시면,
새로운 운영진을 선출하는 데 있어서,
초점을 형성시키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의견을 표명하시는 바에 따라서,
새로운 운영진의 선출에 따른 방향을 잡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O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전체가 부분이고, 부분이 전체인,
상대성(모순)으로 보이는, 절대계에 살고 있습니다. ^^
O님께서 그동안 운영자로서의 역할을 하시면서,
마냥 시간이 많아서, 에너지가 넘쳐서 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O님 개인의 희생을 강요내지는, 미루어 버리는 것은,
전체적인 면에서도 못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자를 추천 바랍니다.'라는 글에서,
추천되어져 있는 분들을 열거해 보겠어요.
(역할을 내려 놓겠다는 단정의 의사를 표하신 O님을 제외 합니다.)
우주의 빛님 / 아트만님 / 멀린님 / 연인님/
하얀우주님/ 신땅님 / 순리님/ NPC님 / 한성욱님 /
이상 9분입니다.
하얀우주님은 개인사정으로 고사하셨으니,
8분이 추천을 받으셨군요.
겸양의 미덕을 발휘하시는 중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운영자의 역할을 하시기가 어려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추천을 받으신 분들은 의견을 밝혀주시면,
새로운 운영진을 선출하는 데 있어서,
초점을 형성시키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의견을 표명하시는 바에 따라서,
새로운 운영진의 선출에 따른 방향을 잡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7.04.26 22:34:24 (*.131.99.162)
위에 추천된 운영자 명단이 나온 차에
몇 분 더 추천합니다.
아우르스카님, 하지무님, 문종원님, 세 분 더 추천합니다.
0님이 1년정도라도 더 참여해 주시기를 바랬었읍니다만 ..
잠시 쉬시는 것도 2보, 3보 전진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기에
일단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몇 분 더 추천합니다.
아우르스카님, 하지무님, 문종원님, 세 분 더 추천합니다.
0님이 1년정도라도 더 참여해 주시기를 바랬었읍니다만 ..
잠시 쉬시는 것도 2보, 3보 전진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기에
일단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04.26 23:00:45 (*.186.9.189)
반가운 님들...모두 감사드립니다...^^
게시판도 많이 안정되었고 새롭게 운영을 담당할 준비된 인재들이 많이 계셔서
제 마음도 편하네요..모든게 자연스런 흐름같습니다..
아트만님...계좌번호 문자로 알려주시면 남은 회비 입금해드리겠습니다.
감사드려요.....은총속에 오늘도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게시판도 많이 안정되었고 새롭게 운영을 담당할 준비된 인재들이 많이 계셔서
제 마음도 편하네요..모든게 자연스런 흐름같습니다..
아트만님...계좌번호 문자로 알려주시면 남은 회비 입금해드리겠습니다.
감사드려요.....은총속에 오늘도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2007.04.27 02:14:13 (*.251.22.88)
우주의 빛님 / 아트만님 / 멀린님 / 연인님/
하얀우주님/ 신땅님 / 순리님/ NPC님 /
한성욱님 / 아우르스카님 / 하지무님 / 문종원님 /
12분 추천 중에 하얀우주님께서 고사하셨습니다.
추천을 받으신 분들의 의견을 표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선관위에서 알려드렸습니다. ^^*
하얀우주님/ 신땅님 / 순리님/ NPC님 /
한성욱님 / 아우르스카님 / 하지무님 / 문종원님 /
12분 추천 중에 하얀우주님께서 고사하셨습니다.
추천을 받으신 분들의 의견을 표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선관위에서 알려드렸습니다. ^^*
2007.04.27 11:49:48 (*.198.89.144)
헐...절 추천해주신 아트만님에게는 감사드립니다..개인적으로 전..깨어난지 얼마안되어서 아직..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운영인이 아닌..다른일(커피심부름등등)은 얼마든지 하겠습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초연님을 더 추천합니다...참..이 내용이..한참 밑에 있어서..못보고 지나칠뻔하였습니다..이글을 공지사항쪽에 올려놓으심이 어떠신지요?
2007.04.29 01:36:16 (*.55.86.13)
^^* 새로운 변환을 감당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사단법인을 추진할것이며, 출판사를 만들고, 공동체마을을 만들것입니다.
그것은 12명의 책임자와 관리자 및 지원봉사자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3가지의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팀이 활성화 될것이고. 오프라인이 부흥됩니다.
5월에 프리젠테이션 설명을 하겠습니다.
아트만선배님과 신하나님은 건축설계과 조경때문에 많이 바빠지실테고^^*
우주의 빛님과 시작님은 출판기획과 교육때문에 개인시간이 모자르실테고,
신땅님과 순리님, 연인님들께서는 자금지원과 사단법인추진 때문에 흰머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멀린님께선 온라인 수문장님으로 귀환하십니다.^^*
저와 한성욱님, 문종원님, 아우르스카님, 하얀우주님, npc님은 끈임없는 봉사와 지원그룹으로
몸짱이 될것입니다.^^* 하하
우리는 사단법인을 추진할것이며, 출판사를 만들고, 공동체마을을 만들것입니다.
그것은 12명의 책임자와 관리자 및 지원봉사자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3가지의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팀이 활성화 될것이고. 오프라인이 부흥됩니다.
5월에 프리젠테이션 설명을 하겠습니다.
아트만선배님과 신하나님은 건축설계과 조경때문에 많이 바빠지실테고^^*
우주의 빛님과 시작님은 출판기획과 교육때문에 개인시간이 모자르실테고,
신땅님과 순리님, 연인님들께서는 자금지원과 사단법인추진 때문에 흰머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멀린님께선 온라인 수문장님으로 귀환하십니다.^^*
저와 한성욱님, 문종원님, 아우르스카님, 하얀우주님, npc님은 끈임없는 봉사와 지원그룹으로
몸짱이 될것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