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6
1. 홈페이지 개편시에도 익명공간을 그대로 유지한다.
2. 홈페이지 개편시까지 유지하고 그 후 폐지한다.
3. 개편 전 폐지를 원칙으로 글쓰기 기능을 삭제하고 열람만 할 수 있게 한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27 23:39)
2007.04.12 19:24:48 (*.47.74.106)
익명게시판은 없애고 자유게시판은 그대로 둔다에 한표 ^^ 왜냐하면 지나간 뛰어난분들의 글좀 찾아서 검색읽기 해보고 싶어서요.
2007.04.12 20:59:13 (*.221.65.165)
자유게시판에서도 닉네임을 사용하니 익명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굳이 익명게시판이 필요할까요?
닉네임이 알려지는게 부담스런 분들은 그때 닉을 바꾸시면 됩니다.
닉도 실명이 아니니 가능한 자기 닉정도는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번.
그러니 굳이 익명게시판이 필요할까요?
닉네임이 알려지는게 부담스런 분들은 그때 닉을 바꾸시면 됩니다.
닉도 실명이 아니니 가능한 자기 닉정도는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번.
2007.04.12 22:25:11 (*.142.103.3)
나누고자 하는 정보나 생각, 느낌, 주장이 있음에도
닉세임이 알려지는 게 부담스런 분들을 위해 익명게시판이 설치되었고
익명게시판은 그 긍적적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왔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론 익명공간에 글을 올린 적은 없습니다만
(댓글은 몇번 달아봤습니다.)
익명게시판이기에 부담없이 올려질 수 있었고 접할 수 있는 좋은 글과 정보를
폐지로 인해 더 이상 접할 수 없게 된다면 무척 아쉽습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변호하고 수호해야하는 부담없이
솔직하고 자유롭게 정보와 의견을 개진하고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익명게시판이 가진 커다란 장점이며
이 장점을 가진 익명게시판이 계속 존속되기를 희망합니다.
익명게시판에선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해야하는 부담이 없기에
오히려 자유게시판에서 보다 대체로 더 솔직하면서도 신사적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닉세임이 알려지는 게 부담스런 분들을 위해 익명게시판이 설치되었고
익명게시판은 그 긍적적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왔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론 익명공간에 글을 올린 적은 없습니다만
(댓글은 몇번 달아봤습니다.)
익명게시판이기에 부담없이 올려질 수 있었고 접할 수 있는 좋은 글과 정보를
폐지로 인해 더 이상 접할 수 없게 된다면 무척 아쉽습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변호하고 수호해야하는 부담없이
솔직하고 자유롭게 정보와 의견을 개진하고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익명게시판이 가진 커다란 장점이며
이 장점을 가진 익명게시판이 계속 존속되기를 희망합니다.
익명게시판에선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해야하는 부담이 없기에
오히려 자유게시판에서 보다 대체로 더 솔직하면서도 신사적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007.04.12 23:12:17 (*.154.107.200)
어짜피 내년쯤 부터 인터넷 실명제 합니다. 저런 익명 게시판은 이제 필요성이 없어 지는 것이죠.
사실 익명공간이라 하지만 운영자는 다 볼수 있지 않나요?
그냥 2번 폐지쪽에 찬성입니다.
사실 익명공간이라 하지만 운영자는 다 볼수 있지 않나요?
그냥 2번 폐지쪽에 찬성입니다.
2007.04.14 02:23:09 (*.140.80.136)
1번입니다. 오수가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구정물이 흐르는 하수구도 필요없겠지만...아직까지는 폐수처리시설이 별로 완벽하지 않군요. 오수발생량도 적지 않구요. 막으면 딴데로 새거나 합쳐질텐데 자신있고 없고 하는 사안이 아닙니다. 이것은...
2007.04.14 11:56:13 (*.188.51.69)
'사랑'을 논하는 영성계에서 오물을 마음껏 쏟아낼 수 있는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 그리고 그 공간에서 해도 되는 말, 안되는 말 할것 없이 다 하는것이 몇몇분들이 생각하시는 '영성계의 참 모습'인가요?
2007.04.14 19:39:33 (*.142.103.3)
윤가람님,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을 찬찬히 살펴보시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디에 오물이 더 많던가요?
제가 보기엔 익명게시판이 오히려 훨씬 적습니다.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을 찬찬히 살펴보시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디에 오물이 더 많던가요?
제가 보기엔 익명게시판이 오히려 훨씬 적습니다.
2007.04.14 20:16:48 (*.188.51.69)
익명게시판의 오물이 더 적다고 치지요. 그런데 님께서는 보편적인 시각에서 볼 때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고 오물을 뱉어내는 자와 스스로를 밝히고 오물을 드러내는 자 중 누가 더 괜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자유게시판에서는 사랑을 논하고, 포용을 논하는 인간이 익명게시판에서는 '저 사람이 온라인상에서 저런 말을 할 것이다.' 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의 폭언을 일삼고 오물을 뱉어내는것을 그저 누가 그런 것인지 모르기에 저런 글이나 댓글은 '줄어들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하고계십니까?
2007.04.14 21:08:16 (*.140.80.204)
여기는 누가 옳다 그르다 토론하는 자리가 아닌데요.. 그냥 몇번을 선택한다 정도를 말하면..되는 건데. 왜 남이 한 얘기에 자꾸 토를 다는 건지... 민망하네요. 어차피 영자님이 참고해서 알아서 하겠지요.
2007.04.16 21:25:15 (*.151.70.61)
저는 1번...
익게를 그대로 두되, 네티켓을 제대로 지키지않고 어지럽히는 자가 있으면 운영자가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 경고하고
그래도 시정되지 않을 시 공개적으로 닉 해당 닉을 밝혀 경고하시고
아이피 차단 등의 강퇴는 운영자와 회원들이 충분히 심사숙고(투표 등) 한 다음에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짜 익게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글쓰는 기능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빛의 지구는 익게에 글 남겨도 로그인을 해야기에 운영자는 다 알 수 있죠. 로그인 안하고도 글을 쓸 수 있는 영성 사이트도 많습니다.
익게를 그대로 두되, 네티켓을 제대로 지키지않고 어지럽히는 자가 있으면 운영자가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 경고하고
그래도 시정되지 않을 시 공개적으로 닉 해당 닉을 밝혀 경고하시고
아이피 차단 등의 강퇴는 운영자와 회원들이 충분히 심사숙고(투표 등) 한 다음에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짜 익게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글쓰는 기능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빛의 지구는 익게에 글 남겨도 로그인을 해야기에 운영자는 다 알 수 있죠. 로그인 안하고도 글을 쓸 수 있는 영성 사이트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