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6
사랑하는 형제님들..!
잘 지내시죠?
먼저 늦은 공고에 죄송스런 마음 전하고 싶네요..^^
이번 모임은 지난번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눈 바대로..
가고픈 영산..태백산으로 정하였습니다..
이야기가 나왔던 스님이 있으신 곳은 암자라 여러명이 함께 하긴 힘들겠다고 하셔서
부랴부랴 여러곳을 알아봤는데요..
때마침 태백산이 눈꽃축제기간이라 한적한 숙소를 정하기 힘든 와중에..
운좋게 해발 500미터의 산마을 폐교를 개조한 숙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어요..마음껏 사용할수 있는 식당도 옆에 있구요..
원하시는 분들과 아침에 태백산 천제단에 오른후..
가까운 삼척..바닷가에 들러 명상도 하고..
숙박비를 아낀 회비로 신선한 해물과 맛난 식사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오래 함께 한 아름다운 형제님들..!
온전한 빛의 융단이 우리와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영혼의 부름에 응답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사랑이 함께 하는 이곳에..
깨어난 영혼이신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모임에서 뵐께요..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 일정 @@
일시 :2월 3일~ 2월 4일
장소 :태백산, 한강의 아침 오후 5시 도착 http://www.hanrivermorning.com/
(이번에도 서울에서 함께 모여 출발하면 좋을듯 하네요.
오시는 길은 위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정: 3일 5시 도착
저녁 9시~ 10시 30분 (우주의 빛님과 함께 하는 우주호흡)
4일 7시 간단한 아침
8시~ 태백산 천제단
1시 바닷가에서 점심
(그외 자유로운 명상,나눔)
회비 : 2만원 기준으로 자율 (부담없이 오세요)
잘 지내시죠?
먼저 늦은 공고에 죄송스런 마음 전하고 싶네요..^^
이번 모임은 지난번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눈 바대로..
가고픈 영산..태백산으로 정하였습니다..
이야기가 나왔던 스님이 있으신 곳은 암자라 여러명이 함께 하긴 힘들겠다고 하셔서
부랴부랴 여러곳을 알아봤는데요..
때마침 태백산이 눈꽃축제기간이라 한적한 숙소를 정하기 힘든 와중에..
운좋게 해발 500미터의 산마을 폐교를 개조한 숙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어요..마음껏 사용할수 있는 식당도 옆에 있구요..
원하시는 분들과 아침에 태백산 천제단에 오른후..
가까운 삼척..바닷가에 들러 명상도 하고..
숙박비를 아낀 회비로 신선한 해물과 맛난 식사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오래 함께 한 아름다운 형제님들..!
온전한 빛의 융단이 우리와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영혼의 부름에 응답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사랑이 함께 하는 이곳에..
깨어난 영혼이신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모임에서 뵐께요..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 일정 @@
일시 :2월 3일~ 2월 4일
장소 :태백산, 한강의 아침 오후 5시 도착 http://www.hanrivermorning.com/
(이번에도 서울에서 함께 모여 출발하면 좋을듯 하네요.
오시는 길은 위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정: 3일 5시 도착
저녁 9시~ 10시 30분 (우주의 빛님과 함께 하는 우주호흡)
4일 7시 간단한 아침
8시~ 태백산 천제단
1시 바닷가에서 점심
(그외 자유로운 명상,나눔)
회비 : 2만원 기준으로 자율 (부담없이 오세요)
2007.01.29 01:51:29 (*.186.9.189)
미르카엘님..그날이 소중한 날이시군요^^
아쉽지만 다음 만남을 기대해야겠네요..^^
아우르카님..청학님..아울아님..신의 숨결님..
반가운 분들..!
함께 나눌 행복한 시간 기다려집니다...^^
아쉽지만 다음 만남을 기대해야겠네요..^^
아우르카님..청학님..아울아님..신의 숨결님..
반가운 분들..!
함께 나눌 행복한 시간 기다려집니다...^^
2007.01.29 12:43:22 (*.173.160.108)
안녕하신지요 ? 빛의 지구 회원 여러 분 , 이번에는 거리가 멀어서 일찍 출발해야 되겠네요 . 사당역 4번 출구에서 토요일 12시에 출발 합니다 .
반가운 동행을 기다립니다 . 전화 : 011 -9933 -7739
반가운 동행을 기다립니다 . 전화 : 011 -9933 -7739
2007.01.29 21:46:26 (*.52.192.117)
저와 저의 아들 참석을 반겨주셔서 넘 넘 감사드려요..모든분들..그따뜻한 배려가 너무 행복하답니다...우주의 빛님..저여 저여!!!! 저 데려가세요..@ㅁ@..참..제핸드폰이 고장난지 일주일째예요..빨리 복구해서 전화드릴께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