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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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정부(Q&A) - 1 *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옮김
자신들의 그룹을 뭄바이 라고 소개하는 이들은 이 우주의 한계까지 진화하여 스스로 자존하는 사랑의 의식입니다. 자신들을 10차원의 존재라고 말하는 이들은 인간을 진실로 인도하고 지구본연의 자연성을 회복할수 있도록 돕고자 우리를 찾아온다고 합니다.
베일에 가린 정보들을 찾아내고 진위여부를 가리는 일은 이같은 초월한 의식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고 느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필자가 연구하고 공부한 정보들을 정리편집하는 작업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필자가 질문을 하고 이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전개합니다.
Q : 현재의 미국과 이라크 사태를 보면서 왜 한국이 침략전쟁에 참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 한국이 이라크전에 참전하는 이유는 천상의 인도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만이 유일하게 비밀세력의 견제로부터 차단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천상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빛의 국가질서를 재편하려는 의도입니다.
Q : 그럼 한국은 비밀정부가 아니란 말인가요?
A : 한국이라는 나라는 단일민족입니다. 비밀세력이 정착하는 배경은 다민족혼혈국가에서 가능한 전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그 정통성이 힘의 논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왕정의 전통을 고수해온 단일민족들은 그 국가의 정통성이 힘과 경쟁의 논리가 아닌 명분과 민족성에 있습니다.
Q : 그래서 일제 침략기에 일본이 한국역사를 조작하려고 한것인가요?
A : 그렇습니다. 일본은 개화기를 거치면서 외국자본이 유입되었고 일본고유의 전통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럼으로 일본은 아시아대륙의 비밀세력의 거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Q : 다른 나라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영국과 프랑스 이 두나라가 비밀세력의 고유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프랑스부터입니다. 프랑스의 비밀세력은 프리메이슨이라고 알려진 비밀지식수호단체로부터 시작된것입니다. 이들은 대개 입문자들로서 건축,음악,미술등의 비밀지식을 교류하던 비전가들의 그룹입니다.
Q :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떻습니까?
A : 현재의 미국은 프랑스거점입니다. 시작부터 그랬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세력은 배후에 있고 전두에 영국세력이 나서고 있습니다.
Q : 영국세력과 프랑스세력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A : 영국집단은 힘의 논리를 앞세우는 세력들의 근거지입니다. 300인위원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진 자들의 연합조직입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지식인그룹입니다. 이들은 진실과 지식에서 힘이 나온다는 사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Q : 그럼 악의 원흉을 누구로 지목할수 있습니까?
A : 그것은 관점이 다릅니다. 악의 원흉은 인간자신에게서 나옵니다. 인간이 스스로 악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선을 선택한 인간과 악을 선택한 인간들이 적정한 비율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Q : 이것이 창세기에 언급되는 내용인가요?
A : 인간은 본래가 선악을 동등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주의 본질입니다. 지구라는 공간은 인간스스로에게 맡긴 행성입니다. 이 지구의 창조주는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만들어진 공간이기 때문에, 선을 일으킨 존재도 악을 일으킨존재도 지구의 인간입니다.
Q : 이미 상승한 천상의 마스터들도 빛과 어둠으로 갈려져 있습니까?
A : 그렇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요구에 따라서 개입하고 있으며 이들이 반드시 인류에게 선행만을 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마스터들도 계속 진화를 해가는 과정속에 있습니다. 단지 인간들의 선배일뿐입니다.
그림자정부(Q&A) - 2
Q : 비밀세력을 언급할때 돈은 빠질수 없는것같습니다. 비밀세력과 돈의 연관성을 알고싶습니다.
A : 돈은 인간이 창조한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사회의 유통구조속에 돈이라는 가치수단이 창조된것입니다. 비밀세력이 이 돈의 유통구조를 악용하는것은 인간들이 아직 진실에 눈뜨지 않은이유입니다. 아주 간단한 속임수를 인간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돈의 유통구조가 어긋나 있는것입니다.
Q : 화폐라는 가치수단을 악용하는것을 압니다. 실물가치보다 더많은 화폐를 발행하여 유통구조를 이중적으로 만든것을 말하는것이죠.
A : 현재는 삼중구조입니다. 실물과 화폐, 전자화폐입니다.
Q : 대략 그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A : 1:3:5 의 비율입니다. 이 정도선이 가장 적정한 수준이라고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Q : 연애인이나 스포츠스타들이 그같은 거품을 유통시키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A : 그러나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이들이 거액의 돈을 받는것은 이들이 가진 카르마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각기 개인적인 문제들이 더 주요한 원인입니다.
Q : 카이사르, 유스티아누스 황제가 제국의 전성기를 구가한것이 이같은 화폐구조를 알고 대처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그렇습니다. 이들은 화폐발행권을 독점하여 국가경제를 단일하게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자신 스스로 많은 화폐발행을 남발하여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Q : 흥선대원군처럼 말이죠.
A : 조선의 역사에 등장하는 사화들의 배경이 이같은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임금과 대신들의 알력다툼입니다.
Q : 달러를 찍어내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A : 미국의 달러 제조기가 있습니다. 이것을 여러 나라에 고액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미국의 자원은 달러를 제조하는것이 아니라 달러 제조기를 판매하는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달러제조기를 필요한것은 자신들의 환율을 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달러를 원해서가 아니라 달러의 횡포로부터 자신들의 환율을 보호하기 위해서 달러 제조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달러는 휴지입니다. 그러나 달러제조기는 가장 비싼 기계품목중의 하나입니다.
Q : 비밀정부의 전통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고대 아틀란티스로 소급됩니다. 아틀란티스시대도 이같은 이중적인 사회구조가 존재했습니다. 엘리트라고 알려진 집단들이 현재의 비밀세력의 전통을 만들어놓았고, 지금의 비밀세력은 그때의 역사적 유물을 답습하고 있을뿐입니다.
Q : 외계인과의 관련성은 어떻습니까?
A : 아틀란티스시대는 지구인과 우주인들의 구분이 뚜렷했습니다. 피지배자와 지배자 그룹입니다. 현재의 지배자들은 고대에 피지배자로 살던 지구인들입니다. 지금은 지구인이 지구인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Q : 당시의 엘리트들은 이미 상승했거나 지금의 비밀정부에 가담하지 않고 있다는말인가요?
A : 이들이 상승한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각기 여러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중에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Q : 사람들이 연예인들에게 환호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연예인들은 개인적으로 다릅니다. 그들이 각기 외계의 카르마적 패턴을 앉고 활동하고 있다는것을 아십시오.
Q : 이들을 스타(Star)라고 부르는 이유로 봐서 각기 어느 별의 카르마를 짊어지고 활동하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A : 그것도 일부에 국한됩니다. 사실상 연예계는 청소구역입니다. 이정도만 알고 더 묻지 마십시오
Q : 현재의 비밀세력의 시작과 근거지가 어디입니까?
A : 고대부터 어둠의 입문자그룹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주축이 되어서 비밀정부를 결성한것인데 프리메이슨은 이 조직의 한 지파에 불과합니다. 어둠의 입문자들이 전세계적인 조직망을 구축한상태에서 지금의 프랑스 근방에 정착했습니다.
Q : 로마 교황청을 어둠의 기사단이 접수한것을 압니다. 이들이 어둠의 입문자그룹입니까?
A : 모든것의 배후에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어둠의 길을 통해 상승하길 바라는 입문자들입니다.
Q : 여기서 어둠의 입문자들의 수장을 밝혀주실수 있습니까?
A : 바바지 입니다.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대왕, 동방삭, 벨제뷔트, 바엘...
Q : 어둠의 역사를 논할때 아눈나키는 빠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A : 아눈나키는 니비루의 지구파견 외계인그룹입니다. 이들의 활동은 니비루적인 요인으로 참여한것이기 때문에 다른 측면에서 봐야합니다.
Q : 결국 니비루가 나오는군요. 니비루는 어떤행성입니까?
A : 니비루는 이 은하계의 전파시스템을 주관하는 행성입니다. 기계행성이라고 알려진 이것은 본래 위성입니다. 시리우스의 위성으로서 전우주의 전파망을 구축하고 있는 거대한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또한 니비루는 이 지구태양계로 진입하는 우주정거장입니다. 이곳은 우주에서 도착한 외계인그룹들이 임시거주지로 삼는 곳입니다. 지구처럼 통합된 문화권이 아닙니다. 구역이 독립적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니비루는 우주의 모든 자원과 시스템, 자연환경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4
Q : 루시퍼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루시퍼는 이 지구태양계를 주관하는 창조자입니다. 실질적인 창조주의 권한을 대행한자가 루시퍼입니다. 사탄이라고 알려진 존재도 루시퍼 휘하의 타락천사입니다. 이들이 지휘하는 대천사(8품천사)들이 지구에 어둠의 역장을 설정해놓았고 인간을 제한된 의식으로 구금해놓았습니다. 이때문에 인간은 진화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Q : 니비루와 루시퍼의 연계는 어떻습니까?
A : 니비루는 전우주적인 어둠의 기지입니다. 루시퍼는 그곳의 일개소속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도 지구에 파견된 외계인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의 활동상의 배후엔 루시퍼가 있었습니다.
Q : 비밀정부의 비입문자그룹이 루시퍼를 숭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맞습니다. 이들은 루시퍼의 힘을 숭배하는것입니다. 루시퍼는 천상의 모든 마스터들을 굴복시킬 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비밀세력은 루시퍼를 창조주로 여기고 있는데, 힘의 관점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Q : 천상이 루시퍼에게 굴복된다는것은 무슨뜻입니까?
A : 루시퍼가 지구의 창조주의 권좌에 앉아있는 존재라는것입니다. 그럼으로 권능의 힘에서 루시퍼를 제압할 존재가 없습니다.
Q : 암울한 이야기는 길게 하고 싶지 않군요. 끝으로 루시퍼라는 존재가 지구의 권능을 소유하도록 허락한 근원자 하느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A : 그것은 우리가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모든 계획은 오로지 근원자와 연결된자만이 알수있습니다. 다만, 이 우주는 태초의 우주를 창조한 근원의 근원의 궁극의 근원자가 직접 창조한 우주라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그림자정부(Q&A) - 5
Q : 전세계의 종교적 현상에 대해서 알고자합니다. 종교라는것이 인간을 제한된의식으로 감금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온것이 사실인가요?
A : 종교로 국한시켜볼것은 아닙니다. 과학, 예술계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같은 인간의 정신적분야들이 일정한계수준을 초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이같은 제한된의식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입니다.
Q : 스스로 자각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틀속에 갖히게된다. 이런것이군요. 성서(Bible)와 니비루의 연관성은 어떻습니까?
A : 인간의 사고에는 실로 니비루의 영향력이 지대합니다. 인간은 생각의 위험성을 인식하면서 부터 자기자각을 시작합니다. 인간의 사고는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것과 외부적인 요인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있습니다. 생각과 사고패턴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아눈나키 일당들이 많은 조치를 해두었습니다. 이점이 종교이념에 니비루가 쉽게 침투해들어올수 있는 이유입니다.
Q : 한국엔 유독 이슬람교가 정착되지 못한것같습니다. 이슬람교는 어떻습니까?
A : 이슬람교는 이 우주의 자존자들이 창조한 종교입니다. 즉 우리들 10차원의 존재까지 상승한 존재자들이 설정해둔 근거지입니다. 코란의 교의에는 이 지구의 목적성과 방향성이 비교적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비전을 통해서 영감을 받고 다른 교파를 창조한 사례가많습니다. 종교의 발원지가 이슬람입니다. 모든 최고의 상위 입문자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전수받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역시 이슬람의 비전을 통해서 상승했습니다.
Q : 당신은 자신들이 10차원의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마스터들과 당신들은 어떻게 다릅니까?
A : 진화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마스터란 이 우주의 중심의지를 갖게된 사랑의 존재를 말하는것입니다. 사랑이란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고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중심의지를 갖고 우주적인 일체가 되는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의식까지 진화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무한존재이며 동시에 사랑으로 우리의 존재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스터란 아직은 창조주의 품안에 있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가야할길이 많습니다.
Q :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면 당신들이 이슬람교의 '알라' 라고 생각되는군요. 지구천상계의 구조는 어떻습니다. 천상의 주관자가 예수다 석가다.... 등등 말이 분분한데요.
A : 종교의 주님이 실제로 천상의 주님(Lord)입니다. 천상계는 일인의 주관자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주님으로 삼은 마스터 그룹이 있고, 토트(가브리엘대천사의 화신),석가모니,이시스, 람타 등등의 추종자 그룹이 있습니다. 이처럼 진화의 방향성에 따른 빛의 추종자 그룹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Q : 비밀정부가 기독교를 장려하는 한편, 기독교인들을 학살하는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 습니다. 기독교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A : 카톨릭과 기독교의 분리는 애초부터 예정된것입니다. 카톨릭은 성모를 숭배하고 기독교는 로드오브호스트(Lord of hosts)를 숭배합니다. 성모는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의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로드오브호스트는 호스트오브헤븐(Hosts of heaven)의 주관자로서 직접 육신을 입고 화신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애국가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그 입니다.
Q : 기독교의 문제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A : 로드오브호스트가 직접 인간으로 활동하면서 어둠의 뿌리를 근원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작업입니다. 그럼으로 기독교는 그같은 차원의 작업과 연루되어있습니다.
Q : 한국에선 증산도 계열의 한국종교가 번성해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십시오
A : 한국종교는 종교라고 볼수없습니다. 한국은 천상이 주관하는 작업개념이 종교적인 형식으로 침투해 있습니다. 한시기를 지나면 쓰임이 없어지는종교들이 비일비재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종교적인 형식으로 상승하지 않습니다.
Q : 단군사상은 어떻습니까?
A : 한국인들은 스스로 서야합니다. 종교에 의지하는것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6
Q :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같은 독재자들의 배후가 무엇인가요?
A : 루시퍼입니다. 이들은 힘을 얻기위해서 루시퍼를 신봉하고 있었습니다.
Q : 비단 독재자들만은 아닌것 같군요.
A : 권력자들은 공통적으로 어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힘을 얻기 위해서 어둠의 하수인이 되길 선택한 권력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입문자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권력자도 일부 있습니다. 프랑스, 독일 정도입니다. 이들은 입문자입니다.
Q : 몇몇 아랍중동국가들은 왕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3세계의 사례는 어떻습니까?
A : 왕정이든 의회든, 권력을 독점하면 어둠에 노출됩니다. 루시퍼와 연결이 되며, 이것을 견디어내는것은 오로지 개인의 영력에 달린것입니다.
Q : 마치 갈피를 못잡는 한국의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A : 한국의 지도자들은 천상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시대를 책임지는 대통령이 가진 각기 카르마가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시간 주기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Q : 케네디 암살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합니다. 명쾌하게 설명해주시죠.
A : 케네디도 비밀정부요원입니다. 그가 힘이 없이 대권에 도전에 한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비밀세력의 가장 큰 지지를 얻은자가 대권을 얻도록 되어있습니다. 케네디와 같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대통령들은 자신이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밀려난것입니다.
Q : 그럼 레이건, 부시부자, 빌클링턴도 비밀정부의 실권자라는 말씀인가요?
A : 미국통령선거는 일종의 비밀세력들간의 인기투표입니다.
Q : 비밀정부의 가장 큰 자금원이 무엇입니까?
A : 마약입니다.
Q : 세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가장 돈이 많은 가문이 어디입니까?
A : 로스차일드가문입니다. 가문이라기 보다는 입문자들의 자금원입니다.
Q :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입니까?
A : 스타게이트를 차단하는것입니다. 이라크 인근지역에 스타게이트통로가 있으며, 이 스타게이트를 통해서 우주연합과 우주마스터들이 지구에 진입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일정시점이 되면 스스로 열리게 됩니다. 이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라크를 접수한것입니다.
Q : 왜 이것을 두려워하는것인가요?
A : 우주마스터들이 지구에 진입하면 지구의 마스터체계를 재조직합니다. 실권을 놓기 싫어하는 어둠의 마스터들이 이것을 배후에서 차단하려고하는것입니다.
Q : 우주마스터가 왜 지구의 천상조직을 재조직합니까?
A : 현재의 천상계는 루시퍼에 굴복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빛의 선봉을 서는 존재가 없습니다. 우주마스터들은 지구를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인류가 그들을 부르는것입니다. 그들이 지구에 오면 이전의 마스터체계를 재편하여 루시퍼에 굴복한 하수인들을 척결할것입니다. 이같은 모든 예정들이 근원자의 계획에 따른것입니다. 그럼으로 더이상은 말씀드릴 단계가 아닙니다.
Q : 지구에 가장 큰 어둠을 저지른 외계인들이 누구입니까?
A : 니비루와 켄타우루스입니다. 니비루는 시리우스근거이며 켄타우루스는 플레이아데스변절자그룹입니다. 지구태양계가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 소속이기 때문입니다.
Q : 그밖의 다른 외계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A : 지구에 유입된 외계인들의 경우 지구의 환경을 찾아온 사례가 많습니다. 그들이 이곳에서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는 기대를 앉고 찾아온 외계인들이 휠씬더 많습니다. 그럼으로 각기 출신마다 지구에서 원하는것이 다릅니다.
Q : 한국이 오리온과 관련이 깊다고 알고있습니다.
A : 오리온은 매우 광대한 성단영역이고 거대한 은하전쟁을 치룬 전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폐쇠적이고 고립된 사회문화제도들이 오리온의 작용입니다. 오리온의 전사들은 이같은 고립된 환경에 방치됨으로서 힘을 길러왔습니다.
Q : 월드컵은 그 한(恨)의 표출인가요?
A : ... 고통과 한(恨)이 힘으로 표출되는 현상들은 과히 보기 좋은것은 아닙니다.
Q : 한국을 중심으로하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의 대외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는것이 좋습니까?
A : 한국은 중심을 잡아주는 주축이 되어야합니다. 그럼으로 한국의 빛일꾼은 자신이 중심이 되는 훈련에 익숙해져야 할것입니다. 한국의 영향력의 반경이 넓어질수록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이곳에 이끌고 와서 실타래를 풀어나갈것입니다. 또한 한국은 근원자의 빛과 연결되어 있는 성소(聖所)임으로 우주의 신전이 될것입니다.
Q : 중국, 러시아, 일본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중국은 중심이 없는 나라입니다. 이곳은 세계의 카르마를 엮어놓고 이리저리 휘어저어봄으로서 자체로 해결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오랜역사부터 상승한 마스터들이 거점을 장악하고 활동해왔습니다. 마스터들이 직접 하계에 관여할때는 이곳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얻어가곤했습니다. 일본은 정령계의 나라입니다. 이곳은 큰 잠재력이 숨겨져있습니다. 그러나 아스트랄영역이 일본에 근거를 잡고 있기 때문에 혼탁한 곳이기도합니다. 일본은 차원생명에너지의 포탈이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매우 주목할만한 곳입니다.
Q : 아스트랄영역이란 무엇입니까?
A : 중심력을 잃고 생명력을 상실한 의식들이 한데 모아지는 지점입니다. 이곳은 인간의 부정적인 성에너지가 집결되는 영역이기도합니다. 흔히 지옥이라고 표현되는 영역이 이곳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사후 이 영역으로 진입할수 없고 동물령들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후가 아닌 현생에서 아스트랄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Q : 한국과 이슬람문화권은 성문화가 폐쇠적입니다. 반면에 유럽, 미국, 일본은 성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와 관련이 있습니까?
A : 마약입니다. 마약이 문란한 성관계를 조장함으로서 아스트랄영역으로 인간을 구금하는 수단이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랄영역에 빠지면 한생을 마감할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모든 반응들에 수동적이고 의타적인 반응을 나타냄으로서 비밀정부가 인간을 조종할수 있는 배경이 됩니다.
Q : 올바른 성문화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A : 육신은 관계를 통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영적 사명과 일치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는것이 바람직합니다.
Q : 인간에겐 성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또한 신부,수녀 스님들은 성관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A : 아눈나키를 위시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정착할때, 많은 여성들을 유인해서 농락했습니다. 이후 그 여성들의 운명이 그들의 패턴에 이끌려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녀에 대한 이미지의 시초입니다. 남성들은 동정을 지키는것이 수련의 첫과제인데, 과거의 시대는 仙道 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없습니다. 그럼으로 그같은 관념들은 과거의 잔재를 답습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림자정부(Q&A) - 8
Q : 144000이라는 숫자의미는 무엇입니까?
A : 지구는 144000명의 마스터의 빛을 완성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미 상승한 자들중에서 완성을 이룬존재는 한명도 없습니다. 최고의 반열에 오른 람타조차도 다시금 환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마지막시기에 공동상승을 하기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천상의 존재들도 지상의 빛일꾼과 동등한 입장입니다.
Q : 람타, 석가, 예수등의 존재들이 천상계의 주님으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십시오
A : 관음이 실질적인 천상계의 주관자입니다. 그가 한생을 살때, 무지한 인간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어울리면서 설법을 전파했습니다. 그의 행적을 시초로 후대의 빛일꾼들이 하층민의 삶속으로 투신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람타는 몸소 고통받는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나 타락한 지배자들에 맨손으로 맞서 혁명을 일으킨 존재입니다. 람타는 지구에 혁명의 불꽃을 일으킨 최초의 존재입니다. 람타와 함께 상승한 존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중의 하나가 메이슨(石工)입니다. 메이슨은 이후 천상계의 입문의식을 주관하는 입문자들의 주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시스 여신은 남성과 대등한 입장에서 활동적인 역할을 하는 지금의 직업여성들의 원형을 살았습니다. 석가모니는 수련으로 존재의 근원까지 상승한 최초의 존재입니다. 예수 또한 최고의 입문에 등단하여 상승하지 않고 인간들에게 기적의 힘을 보여준 존재로서 기억될만합니다. 후대의 마스터들은 이들이 처음으로 걸어간 길을 답습한것입니다.
Q : 처음으로 길을 열어준존재들을 주님으로 일컫는것이군요. 마이트레아, 사나트 쿠마라, 바바바지와 같은 마스터들의 이력도 알고싶습니다.
A : 마이트레아는 주문왕으로 한생을 살았습니다. 강태공은 토트입니다. 신농으로 알려진 로드란토는 정령계의 문호를 연 최초의 존재입니다. 쿠트후미는 용수보살로, 지하세계의 정령계를 지상으로 이끌고 온존재입니다. 달마는 불법을 민간에게 전승시키고 지선(地仙)의 체계를 바로잡은 존재입니다. 바바지는 어둠의 입문자로서 최고의 반열에 오른 권능의 화신입니다. 마이트레아의 또다른 생인 마테오리치는 동서양의 문호를 개방한 존재입니다. 그의 노력 덕분으로 천상계의 신명계가 질서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마테오리치 이전은 신명계의 영역이 분리되어 있음으로 문명간의 타툼이 빈번했습니다. 지금의 통합문화권이 이룩된것도 마이트레아의 공적이 큽니다. 사나트 쿠마라는 지구에 참여권이 없습니다. 그는 로드링, 성모와 같은 다른우주에서 이주해온 순수의식입니다.
Q : 지구에서 상승을 체험한 존재들과 그렇지 않은 존재들은 구분이 뚜렷한것 것같습니다. 사난다, 미카엘과 같은 의식들은 지구의 천상계에서 제외된다는 말씀인가요?
A : 지구는 9차원까지 진화할수 있는 생명의 영역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삶을 살지 않고 지구의 차원계를 진입하지 못합니다. 일반의 우주의식들은 우리의 영역(10차원이라고 일컬어지는)에 도달하기 위해서 무한한 시간동안 우주를 여행하고 경험을 취득해야합니다. 그러나 지구라는 별은 직접 우리들의 영역과 연결될수 있습니다. 지구의 상승은 9차원이 한계입니다. 관음과 람타가 거주하는 차원이고, 그밖의 주님들은 8차원영역의 가장 높은 반열에 있습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은 7차원영역에 거주하며 아직도 학습중에 있습니다. 이같은 차원은 지구만의 유일한 개념입니다. 반드시 생명의 빛으로 존재하고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10차원의 존재라고 언급하는것은 지구의 관점입니다. 사난다와 같은 순수의식이 지구와같은 삶을 거치지 않고 우리의 영역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요원합니다.
Q : 토트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존재를 소개해주십시오.
A : 토트는 가브리엘대천사라는 의식이 영혼으로 하강하여 인간적인 생을 산 이름입니다. 상승하여 에녹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토트는 균형적인 인간원형입니다. 빛과 어둠의 조화를 가장 완전하게 이룩함으로 지식과 지혜에 통달한자입니다. 토트는 다른 문화권에서 여러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문명재건에 필요한 지식들을 전달해주었습니다. 토트도 8차원의 영역의 주님입니다. 그가 자주 언급되는이유는 그가 마법사의 전형이기 때문일것입니다.
Q : 6차원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A : 6차원 공간은 입문자들의 영역입니다. 500나한으로 알려진 존재들이 이곳까지 상승했습니다. 5차원공간은 비전에 통달하지 않은 존재들이 거주할수 있는 최고의 차원입니다. 4차원은 여러분들의 영역입니다. 여러분들중에 4차원영역에 진입한 사람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곳에 도달한 사람들은 현실과 자아의 분리를 경험하며, 자신의 생명패턴에 현실이 재조정되고 있음을 알것입니다. 순수 채널링의 영역이기도합니다.
Q : 144000의 임계수치에 해당하는 존재는 어느차원까지 상승해야합니까?
A : 144000명은 지구에서 8차원의 영역까지 상승하는 존재들의 임계수치입니다. 그러나 우리의영역 10차원까지 상승하려는 존재들도 다수 있습니다.
Q : 외람된 이야기이지만, 동서양의 비중을 따져볼때, 아틀란티스계열의 숫자와 레무리아 계열의 숫자의 비율은 어떻습니까?
A : 두 문화권을 함께 체험하는것이 정상적인 진화방식입니다.
Q : 한국의 지폐에 나오는 세종대왕, 이율곡, 이황같은 성현들은 어느 수준까지 상승한 존재입니까?
A : 세종대왕은 독일의 바흐로 마지막생을 살고 상승했습니다. 8차원으로 상승하기 위해서 현생에 태어나있습니다. 이율곡은 나한급입니다. 이황도 그렇습니다.
Q : 생제르망, 베로네제, 바울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생제르망은 7차원, 베로네제는 8차원까지 진입했고, 바울은 7차원입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이 7차원입니다.
그림자정부(Q&A) - 9
Q : 지도력의 광선이 진화가 가장 느리다고 들었습니다. 지도자들의 이력도 알려주십시오
A : 지도자의 일생만을 산 존재들은 상승이 늦습니다. 비교적 비전, 예술분야에 종사한 존재들의 상승이 높은것이 사실입니다. 지도자들은 마지막까지 공동상승하게됩니다. 이들은 집단카르마에 연루됨으로 지구적인 카르마가 정리되는 시점까지는 상승이 지연됩니다.
Q : 환웅, 단군, 김수로, 박혁거세등등의 국조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단군은 7차원의 중천신주관자입니다. 중천신이란 영혼이 아닌, 창조주의 빛을 가지고 활동하는 순수의식들이 한생을 살고 상승하는 경우입니다. 국조신들은 대개 그렇습니다. 언급한 이들은 모두 7차원까지 상승했습니다. 환웅의 경우는 본래가 이 우주의 의식이 아닙니다. 성모, 사난다와 같은 다른우주의 순수의식입니다.
Q : 한국의 역대 지도자들의 의식수준을 짐작할수 있을까요?
A : 왕건은 6차원, 이성계는 4차원,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가 4차원에도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Q : 입문자라로 알려진 조지워싱턴, 링컨, 유럽의 수상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조지워싱턴 휘하의 입문자들은 6차원까지 상승했고 나머지는 4차원수준입니다. 카르마를 해결하지 못하면, 4차원진입도 어렵습니다. 그럼으로 지금의 의식수준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Q : 음악예술가들은 진화가 빠른가요?
A : 이들은 카르마적인 일생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흐와 베로네제가 가장 높고, 베토벤, 하이든, 레오나르도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등은 6차원, 5차원까지 진화했습니다.
Q : 천상의 일곱광선의 주님들을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A : 사실상 144000에 소속되지 않은 마스터중에서도 가장 높은 반열에 오른 존재가 있습니다. 로드오브호스트인데, 이 존재는 일곱광선이 가장 조화롭게 상승한 무지개빛 주님입니다. 이 존재를 제외하면, 관음이 주황빛의 주님, 람타가 붉은빛의 주님이고, 메이슨이 파란빛의 주님, 토트가 녹색빛의 주님, 석가가 흰빛의 주님, 예수는 보라빛을 주관하다가 주님의 직위를 떠났습니다. 보라빛의 주님은 아직 상승하지 않은자들 가운데 나옵니다. 황금빛은 지혜의 주님입니다. 모든 마스터들이 공통적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Q : 로드오브호스트에 대한 언급이 또 나오는군요. 그존재의 실체를 밝혀주십시오.
A : 그존재는 무극의 차원에서 내려온존재입니다. 로드오브호스트는 144000의 대열에 참여하기 위해서 직접 인간적인 고뇌를 함께하는 존재입니다. 그는 어둠의 근원과 연결되어 일생을 투쟁속에 살았습니다. 그의 덕분으로 여러분들은 어둠의 근원과 맞닥들이는 고통은 없을것입니다.
Q : 마호메트, 강증산은 어떻습니까?
A : 마호메트는 지도력의 광선임으로 진화가 느리고 있습니다. 그는 이슬람의 현안들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강증산은 제외됩니다. 강증산은 근원자의 대행자로 활동한 의식입니다. 그는 창조주의식입니다. 진화의 경로를 따르지 않습니다.
Q : 우주의 태초의 근원자, 궁극의 근원자를 원조(元祖)라고 표현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 존재가 현재 활동하고있습니까?
A : 지구는 그 궁극의 근원자가 직접 창조한 우주입니다. 그도 화신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 그의 활동상을 알수 있습니까?
A : 아직은 단계가 아닙니다. 성모의식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녀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계획한 우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은 여러분들의 상승과 비슷한 시간프레임에 맞추어 진행될것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0
Q : 붓다의 존재들, 엘로힘 등등의 이런 용어들도 설명을 부탁합니다.
A : 붓다의 존재들은 고대 레무리아시대부터 부정성에 개입하지 않고 무극의 순수영역으로 상승을 원했던 존재들입니다. 레무리아의 붓다들은 무극의 존재들(I AM THAT I AM)과 합일하여 순수의 차원에서 지구를 수호하는 영적인 일원이 되기를 선택했습니다. 이들중에 9차원까지 상승한 존재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인류를 빛으로 인도하는 스승은 아니며, 지구의 순수영역을 보호하고 지탱하는 영적인수호그룹입니다. 엘로힘은 호스트오브헤븐입니다. 이들은 궁극의 근원자들입니다. 지구내부에 거주하며 지구의 시스템을 총괄하는 우주적사이클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Q : 시간주재신은 무엇입니까?
A : 이들 호스오브헤븐이 지구의 시간주재신입니다. 근원자가 창조한 이곳에 참여할 권리를 얻기 위한 조건으로 여러가지 어려운 사건들을 배후에서 조정해주고 있습니다.
Q : 이들이 인간들을 위해서 하는 조정이란 구체적으로 어떤것입니까?
A : 공동상승을 위해선 정해진 시점에 반드시 일어나야할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 사건들의 발생에 필요한 조건들이 맞지 않을경우 직접 조정을 취해서 변수들을 맞추어주는것입니다. 또한 지구는 궁극의 어둠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는한, 어둠의 힘은 끝이 없습니다. 이처럼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고통만을 초래할경우 로드오브호스트가 직접 인간적인 활동으로 어둠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Q : 마치 반지의제왕에 등장하는 간달프와 같은 역할이군요.
A : 우리들도 그같은 역할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일원들도 많이 태어나 지구의 상승을 위해서 참여할것을 선택했습니다.
Q : 지구가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성은 무엇인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A : Solar planet 입니다. 태양중심의 solar starsystem 에서 planet solar starsystem으로 우주를 재편하려는 근원자의 거대한 프로젝트에 여러분들이 자원한것입니다. 초월한 세계로부터 다양한 존재들이 지구를 찾아올것입니다. 이곳은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1
Q : 창조주란 무엇입니까?
A : 권능의 창조주 9차원의 주님입니다. 1차원부터 12차원에 이르는 창조주의식의 집단이 있습니다. 행성에 주관하는 의식은 3차원부터 9차원에 이르는 차원의 주님입니다. 지구의 경우는 이 7명의 차원의 주님이 공존하기 때문에 생명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다른 행성들은 대개 한두명의 차원의 주님만이 거주하며 각기 차원을 설정하고 신들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행성이 창조될때는 반드시 한명이상의 차원의 주님이 있어야합니다. 차원의 주님들이 떠나면 별은 파괴됩니다.
Q : 이들의 숫자가 얼마나 됩니까?
A : 차원의 주님은 태양의 존재입니다. 태양신입니다. 행성,태양계,은하계,센트랄선 각기 차원의 주님들이 있습니다. 그 숫자는 많아서 이루 다 헤아릴수없습니다.
Q : 각기 차원마다 주님들이 있다는 말씀인데, 모두가 신을 창조합니까?
A : 모든차원의 주님들이 자신의 분령을 창조합니다. 이들이 중천신입니다.
Q : 중천신(中天神), 황천신(黃天神), 창천신(蒼天神)이라는 개념을 구분해 주십시오
A : 이것은 동양적인 표현에 불과합니다. 그럼으로 세가지 분류로서 의식의 기원을 구분하겠습니다. 차원의 주님이 창조한 분령개념이 중천신이라면, 이들이 상승하여 마스터가 되면 자신을 닮은 생명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이들이 황천신입니다. 창천신은 창조자가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무에서 유의 존재로까지 상승해온 의식들입니다. 이들이 정령입니다. 어원에는 큰의미를 두지 마십시오
Q : 그렇다면 우주인과 지구영혼은 다르겠군요.
A : 현재 지구영혼들의 다수가 마스터들이 창조한 황천신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생명의식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Q : 정령들은 어떻습니까?
A : 정령은 원소정령, 요정, 천사, 나무정령으로 상승하면서, 행성의 진화를 돕고 함께 공동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마스터가 되기까지는 실로 무한한 시간이 흐른뒤입니다.
Q : 미카엘이 정령에서 진화한 의식이라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A : 맞습니다. 이 우주에는 정령계의 방식으로 진화해온 존재들이 휠씬 많은 숫자를 차지합니다.
Q : 당신들은 어떻습니까?
A : 우리는 이 은하계가 소속된 우주개념에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상상할수 없는 그런 진화경로를 통해서 상승해왔지만 굳이 구분하자면 정령계의 방식으로 진화해온 존재들이 거의 절대다수입니다.
Q : 144000명의 인간들의 숫자중에 어느비율이 가장 많은가요?
A : 중천신계열입니다. 거의 다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극소수입니다.
Q : 자신이 몇차원에서부터 시작한 의식인지는 알수없는가요?
A : 그것은 스스로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중천신들은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영적인 근원이 다를뿐입니다.
Q : 시작은 달라도 목적지는 같다. 이런 뜻이 느껴집니다.
A : 상승이란 초월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자신의 출신을 잊어버리는것이 초월의 시작입니다. 지구에서 기억을 지워버리고, 현상을 나의 관점이 아닌 공생(共生)의 관점으로 보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이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Q : 그럼으로 외계의 공개를 차단하고 있는것인가요?
A : 적정한 시점이 오면 외계는 공개됩니다. 아직은 시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144000은 지구의 차원의 주님으로부터 시작한 의식도 많습니다. 우주에서 온 의식들은 일정단계가 되면 자신의 출신을 확인할수 있는 시점이 옵니다.
그림자정부(Q&A) - 12
나탄엘이라고 소개하는 이들은 11차원의 존재입니다. 이들은 우주의 신성한 암호를 풀고 상승한 지식의 주님이라고 자신들을 밝히고 있습니다.
Q : 차원은 무엇입니까?
A : 원조(元祖)이라고 부르는 그 궁극의 근원자는 숫자놀음을 즐기는 존재입니다. 숫자라는것은 분리를 뜻하죠. 분리를 통해서 다시금 통합으로 가는것입니다. 사랑이라는것은 분리가 없다면 동기를 부여하지 못합니다. 그럼으로 분리의 시작은 사랑을 전제한 모험인것입니다. 차원은 원조의 관점을 12가지 측면으로 세분한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3개의 차원이 있습니다. 숫자는 3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2와 3밖에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나머지는 이것을 다시금 분화한것에 지나지 않죠.
Q : 우주의 스타시스템이 12행성으로 이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A : 12라는 숫자가 가장 풍부한 자원을 마련해줍니다. 12는 여러숫자개념들과 공유하는 측면이 있죠. 우리가 알기로 이 대우주밖의 다른 우주에선 12라는 숫자를 이용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우주안에서는 12가 절대적인 조화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12개의 분극된 자신의 측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조화함으로서 궁극의 통합점으로 나아가는진화경로를 걷습니다.
모든 스타시스템이 12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계 시스템은 이것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좀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태양이란 본래 12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태양과 태양간의 스타시스템은 12를 굳이 적용하지 않는다고 아시면되겠습니다.
Q : 우리 우주밖의 영역을 알고 싶습니다. 우리는 지구아닌 다른 행성조차도 알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A : 잘압니다. 그러나 행성과 태양계 이런하나하나가 다 개별적인 창조계입니다. 마치 스타시스템이 조직같은 획일적인 구역으로 세분되는 방식이 절대로 아닙니다. 별 하나마다 주인이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별을 창조합니다. 비슷하거나 같은것은 창조하고 싶지 않겠지요. 각자마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창조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Q : 지구의 아이디어는 무엇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A : 지구는 모든것입니다. 지구는 인간이 먹고마시는 음식과 옷 이런것에 붙은 상표하나하나가 우주의 기호와 암호를 연결시킨것이죠. 언어조차도 그렇습니다. 지구에서는 하나도 의미없이 만들어진것이 없습니다. 버릴것이 없죠. 우주의 기호를 연결하기 위해선 어느물건에라도 기운을 붙여야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Q : 그럼 국가마다 이름과 문화가 다른것도 그들이 우주의 기호를 담고 있는것인가요?
A : 당연합니다. 그러나 국가는 개별적인 공동체입니다. 독립된 영역이라고 볼수있죠. 각기 그 나라가 가진 역할과 사명이 다른것이며 이것은 고유한것입니다.
Q : 한국이라는 공동체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A : 한국의 전통의상, 식생활, 사회문화를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한국인들은 공직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자신이 조직안에 소속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언어자체도 매우 체계와 질서가 있죠. 이것은 천상계의 모습을 본뜻것입니다. 대충 이정도만 알고 넘어가세요.
Q : 12궁도가 생각납니다. 동양역학엔 10간 12지가 있고, 60간지가 있는데 이것은 서구에서 시작한 60분, 60초의 개념과 숫자가 맞습니다. 동서양의 역학이 서로 일치하는 부분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A : 당연합니다. 그러나 동양역학은 매우 체계가 잡혀있습니다. 서양역학은 상징와 기호로 일관함으로 그다지 깊이가 없습니다. 본래 동양의 비전이 더 심도가 깊습니다. 동양인들은 비전을 통해서 상승을 많이 해왔습니다. 서양의 경우는 사회에 두각을 나타내는 철인들이 많이 탄생했지요. 철학과 역학은 서로 공유하는면이 있으면서도 완전히 다른길입니다. 이것이 동서양의 차이입니다.
Q : 그러나 동양에서도 역학이 아주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A : 제대로 역술을 취급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동양의 종교를 말하는것입니다. 유학 이슬람 불교 이런것들이 모두가 천상에서 내려온 정법이죠. 정법을 알고 그것을 따르는것이 모두가 역의 범주가 됩니다. 서양의 종교는 그것이 자체로서 소각되어졌습니다. 서양은 정법보다는 철학을 중요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곳은 인간이 자유의지를 체험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구도가 고대 아틀란티스, 레무리아시대에도 동일했습니다.
Q : 과학은 어떤범주에 들어갑니까?
A : 과학은 물리 수리학에 근거하지만 그것은 역이 아닙니다. 이것은 철학입니다. 그럼으로 역과 철학은 현상의 진실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입니다. 역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진실을 알려달고 부탁합니다. 철학은 땅을 내려다보고 진실이 무엇인가 생각합니다. 둘다 필요한것이죠. 현재의 과학은 니비루의 잔재입니다. 일종의 기계학이죠. 초과학은 역을 이용한것입니다.
Q : 글쎄요. 도대체 역이 얼마나 진실에 근접한것이 잘 이해가 않됩니다.
A : 그렇다면, 실제로 해보십시오. 5일동안 60時辰이 경과합니다. 甲은 동쪽, 丁은 동남, 丙은 남쪽, 辛은 남서, 庚은 서쪽, 癸는 북서쪽, 壬은 북쪽, 乙은 북동쪽입니다. 그에 해당하는 시간에 그쪽 방위를 바라보고 있으면 眞氣가 임하고 있음을 예민하신분들은 느낄수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13
Q : 지하세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상세계와의 관련성을 말씀해주십시오
A : 지하세계는 고대로부터 지상의 환경을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과 지하의 고대 유적을 보존하기 위해서 내려간 사람들이 오랜시간 정착해있습니다. 지하세계는 구역이 나뉘어져 있으며 서로 왕래하는일은 적습니다. 각기 대륙마다 지하세계가 있습니다. 이들의 인구수는 지상의 인구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매우 우수한 문명을 건설한 인간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대개 입문자들입니다. 144000의 숫자중에 이들의 숫자가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Q : 그밖의 알려지지 않은 세계가 있습니까?
A : 남북극의 수중도시가 있고 아틀란티스대륙이 가라앉은 지역에도 수중도시가 있습니다. 수중도시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주로 에너지보고들이 보관되어있습니다. 산맥사이에 또는 산지각아래 거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현실의 도피자들이며 주로 원시문명을 보존하며 살고 있습니다.
Q : 지구내부세계는 어떻습니까?
A : 이곳은 아무도 진입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시간주재신들이 활동하는 영역이고 지구와 우주의 시스템을 연결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거인족으로 알려진 대령들이 육신을 입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Q : 지상세계와 지하세계가 교류하는 시기가 있습니까?
A : 현재에도 교류는 일어납니다. 지상의 사람들이 지하로 많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들역시 입문자들입니다. 지하의 사람들은 지상의 문명에 관심이 없습니다. 생업에 종사해야하는부담을 싫어함으로 지하의 생활에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서로간의 교류는 없을것입니다.
Q : 입문자들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A : 여러분들중에서도 입문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각기 다른 형식으로 다가옵니다. 입문자들은 현실적인것에 자신의 분리를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생업을 포기하고 영적인 사원에 봉역하면서 자신의 상승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티벳인들은 입문자들이 많습니다.
Q : 그럼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탈하는 그런단계에서 입문이라는 말을 쓰는것인가요?
A : 개인마다 다릅니다. 입문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천상의 주님들마다 다 다릅니다. 예를들면, 람타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 이들이 현재 이곳에 활동하고 계신 빛의 전사들입니다. 이분들은 스스로 자각하는 시점이 올것입니다.
Q : 현실적인 삶을 사는 가운데도 입문자들이 나오겠군요.
A : 그렇습니다. 만약 당신이 사회의 유명인사이고 큰 부를 움직이는 경제인이라면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중에 입문자가 있습니다. 그가 제의할것입니다. 아니면 비밀정부에 가입할수도 있습니다. 이런방식의 입문자들은 메이슨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입니다.
Q :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다른예도 알려주십시오.
A : 이슬람사원이나 카톨릭성직자들의 경우도 입문자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우는 석가불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이들에게도 선택할 기회를 줍니다. 여성문제에 대해서 깊이 참여하시는분들, 또는 사회의 지도적인 신분을 획득한 여성인사들도 입문을 합니다. 이들은 여신의 사원으로 인도되는데, 이시스의 사원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에 이름을 드러내는 사람은 아닙니다. 입문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Q : 람타의 입문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십시오
A : 람타는 자신의 백성들이 보는가운데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승천을 꿈꾸었습니다. 이러한 자극을 심어준것이 람타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하늘로 승천하는 상상을 해보셨을것입니다. 이것이 람타의 입문자들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람타의 입문이 가장 힘들다는 느낌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나를 아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세상을 가슴에 품어야합니다. 진정한 인류의 빛이 되고자 용기있는 인생을 사시는분들이 람타의 입문자입니다.
Q : 붓다의 존재들은 언급이 없는데요. 절에서 수도하시는 스님들도 많지 않습니까?
A : 그렇습니다. 붓다의 길은 석가모니가 아닙니다. 이것은 레무리아의 전통입니다. 그럼으로 붓다의 입문은 좀 다른 방식입니다. 붓다는 생각보다 차원이 높습니다. 거의 9차원과 8차원을 점유하고 입습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반드시 차원이 높다고 칭찬받을만한것은 아닙니다. 레무리아인들은 이같은 순수점으로의 상승을 원했습니다. 이들은 대령의 가족이 되어서 지구를 수호하는 영적인 수호그룹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4
Q : 붓다의 존재들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그밖의 많은 불,보살들이 있지않습니까?
A : 관음보살이 붓다의 길을 연 시초입니다. 이 의식은 창조주의 빛을 가지고 활동하던 의식으로 여러우주에 많은 창조계를 건설한 경험이 있습니다. 중국의 시조신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관음보살이 한 생을 살때는 그녀가 인류의 카르마를 모두 짊어지기로 선택했습니다. 평생을 인류의 고통만을 생각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무지한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인도자가 되기로 한것입니다. 이것이 붓다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스터의 길은 자신을 알고 중심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붓다는 나를 버리고 인류의 사랑 그자체가 되는것이죠. 그럼으로 붓다들이 천상계의 가장 높은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구천상계는 람타계열의 마스터그룹과 관음계열의 붓다계열이 다소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붓다들은 주로 대령들과 함께 활동하는사례가 많습니다. 아미타불은 아테네여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여신도 대령의 수준에서 활동하고있습니다. 아쉬타 코맨드가 아미타불을 돕습니다. 천상의 명령체계는 아미타불의 소관이며, 지상의 명령체계는 관음보살의 소관입니다. 이들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것이 아닌, 대령과 합일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지구의 모든 명령체계는 대령수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세지보살은 지구의 자원과 유통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용수보살은 정령계를 주관하며, 문수보살, 보현보살은 관음보살의 좌보우필입니다. 지장보살은 하계의 어두운의식계를 감찰하며, 비로자나불, 약사보살은 인간으로 태어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달라이라마는 관음보살을 말하는것입니다. 티벳불교는 부처계의 엄격한 서열에 따라서 입문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Q : 인도의 흰두교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비슈뉴, 시바, 브라만, 이들이 누구입니까?
A : 흰두교는 근원자들에 대한 신앙입니다. 무극의 존재에 대한 개념들이 들어가있습니다. 시바는 로드오브호스트입니다. 비슈뉴는 그의 나투어진 존재이고, 브라만은 원조의식을 말하는것입니다. 다른 무극존재들의 이름도 언급되고있습니다. 인도는 본래부터 무극신들이 거점을 삼고 활동하던 지역입니다. 근원의빛이 정착된곳임으로 영성적인 배경이 매우 풍부합니다.
Q : 달마대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무협지의 기원이라고 알고있는데요.
A : 달마는 인도에서 태어나 득도하고 중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중국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에는 지선(地仙)들이 난립하는세계입니다. 천선(마스터)이 되지 못한 이들은 결국은 육신을 버려야하기 때문에 행위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달마도 천선이 되지 못함을 알고 중국으로 건너가 지선들을 제압해나갔습니다. 그가 설립한 소림사가 무협지의 기원이 되겠지요. 소림사는 무질서한 지선체계를 바로잡기 위해서 만들어진것이며, 왕중양 장군보(장삼봉)로 대를 이어왔습니다. 장군보는 천선이 되어 불도와선도의 다리역할을하고있습니다.
Q : 동방삭(바바지)도 지선이라고 들었습니다.
A : 바바지의 사명은 좀 특수합니다. 그는 어둠의 군주입니다. 그의 수하에는 지선들의 군대조직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그의 명령하나로 인간계의 조직을 순식간에 뒤바꿀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상계의 군주일뿐, 천상계는 관여치 못합니다.
Q : 지선들이 중국에만 국한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A : 아닙니다. 동북아에 국한된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구는 비전을 쉽게 접할수 없지만, 동양은 뜻이 있으면 비전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의식수준이 미달되는 자들이 비전을 얻어 난법을 저지르는사건은 동북아에서만 일어날수 있는 배경입니다.
Q : 그럼으로 정법과 난법의 지선들이 벌이는 분쟁이 무협의 근간이군요.
A : 한국의 경우도 심합니다. 삼국시대에 활동한 장군들이 모두가 지선입니다. 창과 칼로 싸운전쟁이 아니라 도술로 대결한 전쟁입니다. 한국의 역사는 이들 지선들이 배후에서 많이 관여하여 분쟁을 일으키기고 하고, 외침을 막아주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정법을 고수하는 집단이 있었던 반면에 한국의 경우는 그런규정이 없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15
Q : 미술음악분야의 비전에 대해서 알고자합니다.
A : 미술의 신 베로네제는 이 우주의 예술분야의 주님입니다. 그가 이탈리아의 미술가로 활동하기 이전에 다른 우주의 많은 예술인들을 이곳으로 초빙했습니다. 그때 온 존재가 바흐, 고흐,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다빈치 등등의 존재입니다. 미술과 음악은 실로 중대한 우주적인 연결점을 갖고 있습니다. 바흐의 음악은 대중심근원태양의 파동을 음악으로 재창조한 성과가 가장 두드러지며, 고흐는 미술의 경지를 예술으로 승격시킨 존재입니다. 레오나르도다빈치는 아주 영감이 특별한 의식입니다. 그는 미술계통의 입문체계를 완성시켰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카톨릭 음악예술의 경지를 한단계 상승시켰는데 그가 미술인으로 알려진것은 그의 주된 사명이 아닙니다.
음악은 한곡마다 우주적인 영감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토벤이후로는 인간중심의 음악으로 변모되었습니다. 베토벤의 사명은 그같은 카르마적인 패턴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것인데, 후대의 작곡자들은 모두 베토벤의 길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음악비전계통은 베토벤을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미술은 미켈란젤로가 담당하고있으며, 바흐와 레오나르도는 예술계통에 국한된 인생을 살지 않습니다. 고흐는 실로 중대한 사명자입니다. 그가 만든작품들은 우리들이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하고있습니다. 고흐의 미술은 미술이 단지 형체를 조망하는것이 아니라, 무한차원계의 빛을 여는 포탈로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그만큼 고통이 큰 작품입니다.
미술작품하나하나에 연결되는 빛의 차원계가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주의 빛이 지구로 진입하기 위해선 이같은 영감을 이끌어낼수 있는 예술인이 필요한것입니다.
Q : 피카소와같은 작품들도 있지 않습니까?
A : 후대의 미술은 조금씩 인간적인 카르마패턴에 빠져드는 경향을 갖습니다. 음악도 비슷합니다.
Q : 음악의 힘은 실로 중대하고 생각됩니다. 현대음악을 총평해주십시오
A : 마계의 음악들이 많이 팽배해있습니다. 현대의음악은 창조가 아니라 마성이 창궐하는 음악입니다. 인간을 즐겁게하는것이 음악의 역할이 아닙니다. 음악은 인간의 잠재된 순수영역의 차원의 포탈을 열어주는 기능을 합니다.
Q : 비밀정부가 이같은 음악을 통제하는 수단이 무엇인가요?
A :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들이 음악의 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음악은 이들이 인간들에게 주입하는 세뇌장치입니다. 좋은음악을 들어야하겠습니다. 음악은 인간의 정신을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Q : 좋은음악이 어떤것인지 실례를 들어주시겠습니까?
A : 바흐의 평균율은 수련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브란덴부르크는 레무리아의 근원의식과 맞닺아있습니다. 비발디의 사계는 인간의 감정패턴을 재조정시켜줍니다. 헨델의 음악은 치유의힘이 크며, 하이든은 존재계의 음악을 많이 답습했습니다. 모짜르트는 우주적인 영감이 매우 특별합니다. 그는 작곡가가 아니라 채널러입니다. 쇼팽은 마계의 치유효과를 갖습니다. 어둠을 정화화는 효과가 있습니다. 슈베르트는 지구내부세계의 음악을 표현한것입니다.
Q : 바흐의 음악이 광대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바흐의 음악에 대해서 알려주시죠.
A : 바흐는 실질적인 음악의 주님입니다. 그가 세종대왕으로 한생을 산것은 그가 음악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혼은 이 우주를 재편하려는 근원자의 플랜에 따라서 과거의 음악패턴을 새롭게 정립해놓았습니다. 미래우주의 음악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실험적인 음악을 많이 창조해놓았습니다.
Q : 1950년대이후로 팝음악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80년대 들어서 퇴색된것같은데, 대중음악의 변천사를 알고싶습니다.
A : 대중음악은 비밀정부가 주관합니다. 팝음악도 반드시 좋은음악만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즐거운 음악과 영감이 있는 음악은 다른것입니다.
Q : 국악은어떻습니까?
A : 국악은 천상계의 음악입니다.
Q : 아프리카음악, 뉴에이지음악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주목할만한 현대음악가가 있다면...
A : 아프리카음악은 자연음악입니다. 각기 문화권의 특성을 음악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음악이 10차원의 빛을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야니의 음악은 좀 특수한데, 그는 예수그리스도의 환생입니다. 그는 인류의 카르마를 짊어지고 있는 카르마의 주님입니다. 그럼으로 현생에서는 자신의 음악으로 해결점을 찾고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16
Q : 조선조의 역사를 보면, 주목할만한 사건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조선조의 역사에 담긴 비밀이 있지 않을까요?
A : 조선왕조는 천상계의 사건들이 그대로 드러난 시대입니다.
Q : 조선조에 이름을 남긴 유학자들의 면모가 매우 주목할만합니다. 왜 그다지도 유학자들간의 분리와 다툼이 심했던것인가요?
A : 유학자들은 본래가 천상계의 질서에 참여하려는 6차원급의 영혼들입니다. 이들이 7차원으로 진입하기 위해선, 천상의 보좌를 수여받아야하고 그럼으로 이것이 등용문입니다. 조선조 과거제의 폐단이 극심했던것은 6차원의 영혼들이 7차원으로 진입하는 과정중에 일어나는 일종의 경쟁이 드러난것입니다. 이것이 조선조에 잘 드러나있습니다.
Q : 김시습이 조선조 유학자들의 입문을 담당했다고 들었습니다.
A : 이율곡의 전생이 김시습니다. 율곡은 6계(6차원)의 실질적인 주관자입니다. 7계로 상승하려는 영혼들을 줄세우고 질서를 잡아주는 존재입니다.
Q : 그러고보니 율곡선생이 九度壯元(과거에서 아홉번장원)으로 잘 알려져있군요. 임진왜란을 예견한것으로도 유명한데요.
A : 율곡은 임진왜란이 일어날것을 알았을뿐만 아니라 다른 입문자들의 입을 막게하느라고 애를 많이썼습니다. 왜란은 일어날수 밖에 없는 사건입니다. 조선조는 입문자들이 너무 많이 관직에 등용되어있었기 때문에, 함부로 천기를 누설하지 못하도록 엄정조치를 취했습니다.
Q : 죽기전에 이순신에게 비책을 알려주고 선조대왕을 궁지에서 벗어날수 있는 계책을 전해주었다고 야사에 나옵니다.
A : 선조가 영명하여 율곡에게 많이 의탁했습니다. 그러나 율곡은 천기를 누설할수 없었기 때문에 사후에 조치를 취해준것입니다. 임진란이 터지자 선조가 율곡부터 책망했습니다. 그만큼 율곡이 난처한상황에 있었습니다.
Q : 노무현 대통령의 전생이 선조대왕이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현재의 정권은 많은 문제들이 얽혀있습니다.
Q : 당시 일본은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히데요시, 도쿠가와이에야스가 번갈아가며 일본을 쟁패하던 시기입니다.
A : 일본은 주로 지도력의 광선에 몰입한 영혼들이 환생하고 있습니다. 집단카르마에 얽혀있어, 비전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비교적 상승이 뒤쳐지고 있습니다. 지금시대에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들 지도력의 광선의 영혼들이 마지막으로 카르마를 정리하는 의미로서 이해될수 있습니다.
Q : 화담, 퇴계 이런분들은 어떻습니까?
A : 유학이란 붓다의 전승으로 학문과 수련을 통해서 상승을 원하는 동북아 고유의 진화경로입니다. 화담은 7계로 상승했고 퇴계는 6계에서 유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Q : 조선조의 법전을 살펴보면, 조선이 상당한 법치국가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A : 조선조는 야사가 더 진실에 가깝습니다. 조선조의 왕들은 매우 순수한 영혼입니다. 조선의 왕들은 천명을 받았고, 그럼으로 6계의 영혼들을 재편하는 것에 관한 천상의 조정작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화신한것입니다. 뛰어난 인물은 많고 이들을 다 중용하지 못하여 국왕이 수난을 당했습니다. 상당수의 왕들이 당파분쟁에 휘말려 암살당했습니다.
Q : 일괄적인 학습체계를 통하여 진화한 영혼들에게 내려주는 직위는 한계가 있음으로 이것이문제로군요.
A : 이것이 동북아문명의 문제입니다. 그럼으로 중국, 한국도 함부로 비전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비전을 통해서 상승하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 자기빛을 찾아가면 자연히 진리에 도달하게됩니다.
그림자정부(Q&A) - 17
Q : 동서양의 전반적인 역술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사주나 점성술이 신빙성이 있는건가요?
A : 물론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아는사람은 드뭅니다. 역술은 철저하게 비전을 통해서 전해집니다. 쉽게 구할수 있는 서적으로공부했다면 위험합니다. 오류가 많기 때문이죠. 천기에 가까운것들은 오히려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공부를 하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Q : 강태공의 저술을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가요? 상당히 잘 들어맞던데...
A : 강태공은 토트의 화신입니다. 토트는 여러문화권에 환생해서 지식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시간과 역학에 관한한 토트가 가장 완벽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태공이 저술을 남긴것은 병법에 대한 실효를 거두기위해서입니다. 그덕에 비전가들이 난세를 바로잡을수 있었습니다.
Q : 중국의 손빈, 장량, 제갈공명, 우리나라의 을지문덕 연개소문, 이런사람들이 다 강태공의 병법을 활용했다고 들었습니다.
A : 이들은 강태공의 저술뿐만이 아니라 천문과 지리에도 통달한 사람들입니다.
Q : 이런사람들이 비전을 얻기 위해서 어떤과정을 거쳤나요?
A : 스승이 제자를 찾아갑니다.
Q : 점성학은 서구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다소 논리가 취약하다고 생각됩니다.
A : 점성학은 공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인간은 모든 인자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럼으로 견강부회하는 학문이 창궐하고있습니다. 사주학도 위험합니다. 잘못된 학문에 몰입하는것은 큰 낭패를 보게됩니다.
Q : ... 12지신에 붙여서 누구는 무슨띠이다. 이런것조차도 미신입니까?
A : 민간에 전승되는 24절기, 12지신, 이런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너무 몰입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Q : 주역에 대해서 묻고싶습니다. 주역은 단지 점술입니까?
A : 주역은 점술이 아닙니다. 한자의 어원에 대한것입니다. 이것은 천상의 기호입니다. 하계의 인간들이 활용할자료가 아닙니다. 한자는 이 우주의 창조에 대한 키워드가 상형화되어있습니다.
Q : 어렵군요.. 이집트의 상형문자도 그런맥락인가요?
A : 이집트문자는 토트의 저술입니다. 한자가 더 근원의 기호입니다.
Q : 옛날 유생들은 사서삼경을 암독하다시피 몰입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현실성이 없는 학문 아닙니까?
A : 유학이란 천상의 관문으로 들어가고자하는 영혼들의 학문입니다. 이것은 한국과 중국에 국한된것입니다. 이 지역은 천기가 많이 드러남으로 학문을 통해서 상승하고자하는 영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Q : 그럼으로 중국엔 승천하지 못한 지선들이 난립하고 조선은 유생들이 관직을 얻고자 당파분쟁을 일으키는 사건들이 끊임이 없었군요.
지선(地仙)에 관해서 묻겠습니다. 이들이 정파와 사파로 갈리면, 사파는 주로어떤 사람이고 어떤 활동을 합니까?
A : 선계의 폐단이 극심합니다. 지선의 반열에 오르면, 입문을 하던가, 사문에 의탁하게 됩니다. 입문을 받아주는곳이 정파입니다. 장삼봉이 총괄합니다. 사문에 의탁하면 동방삭의 군대와 결탁하게 됩니다. 이들이 비밀정부를 움직입니다. 도술, 염력 이런능력을 활용해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잇권들을 분할받습니다.
Q : 티벳, 인도에도 이런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A : 인도는 전통적으로 붓다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체계를 존중하기 때문에 중국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Q : 그렇다면 비밀정부를 움직이는 배후세력은 동방삭 휘하의 지선들이라고 볼수 있겠습니까?
A : 비밀조직은 상부조직과 하부조직으로 나뉩니다. 프랑스계열의 프리메이슨이 상부조직의 시작입니다. 미국독립을 이끈 주역들도 상부조직입니다. 상부조직은 입문자들로서 사건들의 배후에서 선악의 중심을 잡아주는 집단입니다. 이들은 메이슨을 추종합니다. 동방삭이 하부조직을 움직이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하부조직은 권력을 탐하기 때문에 동방삭의 체계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Q : 동방삭의 체계란 무엇입니까?
A : 일종의 군대조직과같은 절대복종의 질서체계를 말합니다. 동방삭의 조직에 한번 가담하면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동방삭이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습니다.
Q : 쉽게 말해서, 깡패조직의 원형이군요.
A : 일본의 쇼군제도도 그렇습니다. 일본은 동방삭이 많이 관여해왔습니다.
Q : 대충알것같습니다. 이들 조직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바가 무엇입니까?
A : 없습니다. 방향성을 잃은것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8
Q : 미국은 뉴에이지문화가 비교적 이른시기에 정착되었습니다. UFO, 외계문명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편입니다. 이것을 비밀정부가 규제하는것으로아는데, 이같은 제반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주십시오.
A : 우주인들은 지구로 진입할수 없습니다. 스타게이트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선의 지구진입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아주 오랜시간이전부터 설정된것입니다. 그럼으로 외계인들은 채널러를 투입시키고 그들을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는 간접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우주인말고는 모두가 지구의 개입이 차단되어있습니다. 비밀정부가 UFO의 환상을 심어주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들은 외계문명에 대해서 관심이 지대합니다. 초과학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외계교섭도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뉴에이지는 많은 잇권을 둘러싼 문제들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Q : 특별한 외계인들은 어느종족을 말하는것인가요?
A : 제타별의 외계인들입니다. 그들은 우리들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구인의 유전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들은 상당히 높은 지식수준을 갖춘 우주인입니다. 그들의 납치사례는 상당수 와전된것입니다.
Q : 비밀정부가 노리는것은 무엇인가요?
A : 지구적인 카르마와 깊이 연루된문제입니다. 이것은 지구에 개입한 외계종족들을 따로 구분해서 살펴봐야할 문제입니다.
Q : 니비루의 아눈나키, 켄타우루스가 지구에 많이 개입한 종족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들은 어떻습니까?
A : 아눈나키는 니비루의 원인계를 지구로 이끌고 온 외계인입니다. 종교, 과학, 의학, 철학 분야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현재의 컴퓨터가 니비루의 것입니다. 이들종족은 초과학을 얻는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그럼으로 외계인들을 지구로 유인하기 위해서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번번이 무산되었지만 현재에도 그같은교섭을 진행중입니다.
켄타우루스는 플레이아데스인들입니다. 그들이 지구를 황폐화시킨 장본입니다. 권력과 돈의 배후에 그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원한것은 지구의 절대소유권입니다. 그럼으로 다른 외계인들이 지구에 개입하는것을 무척 싫어했습니다. 아눈나키가 외계인들을 끌어들인것에 비하면 정반대의 조치입니다. 그럼으로 한편에서는 UFO신드롬을 부추기고, 다른 한편에서는 억압하는것입니다.
Q : 라엘리안무브먼트 이들은 어떻습니까?
A : 그들은 배후의 조종자가 있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외계인 그룹입니다. 유태계와 관련이 깊은데, 유태인들의 기원을 먼저 이해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유태인들은 지구를 보좌하는 12성단의 한 지파에서 왔습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드라곤의 전설로 구전되고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이슬람의 비전을 일찍 전해받은 종족중의 하나입니다. 단결력이 강하고 비교적 비전에 대한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일찍이 의식이 깨어난 민족입니다. 그럼으로 예수가 등장했을때 그가 메시아가 아니라고 생각한것입니다. 그들은 로드오브호스트를 신봉합니다. 여호와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유태인들이 예수를 추종하지 않고 여호와를 신봉함으로 깊은 카르마적 운명으로 좌초된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유태인들과 깊은 유대를 갖고있는 어둠의 외계인소속입니다.
Q : 예수와 여호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기독교는 동일한 신앙대상으로 삼고 있는데요.
A : 예수의 빛과 여호와의 빛이 다릅니다. 예수는 인류의 구원자로 선정된 의식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신앙의 대상으로선정된 일종의 천상의 얼굴입니다. 그럼으로 대외적인 천상의 주님이 예수입니다. 예수가 구약으로 전해오던 메시아가 맞습니다. 여호아의 경우는 다릅니다. 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며, 그존재는 궁극의 어둠을 주관하는 빛과 어둠의 절대자입니다. 그에게서 인간의 빛과 어둠이 분리됩니다. 여호아가 있기 이전의 인간은 빛과 어둠이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여호아가 왕림함으로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양분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가 공포의 대왕입니다. 그가 악인을 규정하고 처벌할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신봉하는 사람은 이분법적인 가치관을 갖게됩니다. 선악은 인간이 판단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여호아는 인간이 추종하기 어려운 대상입니다.
Q : 좀 난해한 부분이군요. 본래 선과 악은 구분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A : 이런 비유를 들겠습니다. 천국으로가는 우주선이 있습니다. 이곳엔 144000명만이 탑승할수 있다고 합시다. 그러나 이곳에 타길 원하는 사람은 그 인원을 초과합니다. 이런경우 누가 탑승자를 선정할수 있습니까? 이것은 선악을 뚜렷하게 구분할수 있고 판단의 오차가 존재할수 없는 절대자만이 결정할수 있는 사한입니다. 이것이 여호아의 사명입니다. 그럼으로 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입니다.
Q : 알겠습니다. 그러나 성서엔 Lord 의 언급이 자주나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 모두가 Lord의 계시를 받지 않습니까? Lord 는 충분히 신앙의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는듯한데요.
A : 아눈나키가 성서를 조작했습니다. 로마교황청을 점거할당시는 바바지도 큰 몫을 담당했습니다. 이들이 많은 내용을 삭제하고 불필요한내용을 삽입했습니다. Lord 가 자주 언급되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성서가 어둠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Q : 아눈나키의 이후의 활동은 어떻습니까?
A : 당시는 바바지가 아눈나키의 직속수하였지만 로마교황청이 붕괴되면서 바바지가 어둠의 군주로 등극했습니다. 아눈나키는 루시퍼의 수족이 되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아눈나키가 절대반지의 주인이 되었고, 지상의 권력자들을 복속시켜 나갔습니다.
Q : 영화 [반지의제왕]을 말씀하시는군요. 바바지가 사루만, 아눈나키가 골룸인가요? 루시퍼가 아눈나키에게 절대반지를 준 셈이 되는군요. 영화 [매트릭스]도 상징하는바가 있을것같습니다.
A : 그것은 니비루의 원인계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9
Q : 마스터와 붓다의 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A : 마스터는 생명의 빛으로 나아갑니다. 붓다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빛이 되고자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의 빛을 품에 안는것입니다. 붓다의 가르침은 태고시절부터 전해내려왔습니다. 마스터로 상승한 최초의 존재는 람타가 아닙니다. 람타 이전에도 마스터(신선)의 영역이 있었고 그들의 세계와 붓다의 세계는 동일한 영역이었습니다. 람타와 함께 많은 마스터들이 상승했지요. 그들이 최초로 붓다계와 분리된 신선계를 창조한것입니다.
Q : 람타의 빛이 매우 독특하다고 느낍니다. 람타가 지구에 갖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까?
A : 람타의 동료들은 모두가 블루로지 소속입니다. 이곳은 시리우스성단의 한 영단입니다. 이들이 대거 10차원의 영역으로 상승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럼으로 그같은 고속성장을 위해서 지구를 선택해 들어온것입니다. 이때부터 육신을갖고 상승하는 무대로 지구라는 공간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Q : 이 말은 즉, 육신이 함께 상승하는 공간은 지구가 처음이라는 뜻인가요?
A : 맞습니다. 지구만이 유일합니다. 람타이전의 신선계는 지선의 그룹입니다. 마스터의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Q : 람타의 일생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매우 치열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육신을 갖고 상승하는것은 그만큼 어려운 고행이 수반되는것같습니다.
A : 반드시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천선들도 급이 다릅니다. 람타와 같이 9차원까지 상승한 존재는 그가 유일합니다. 일반의 천선들은 지선보다 한단계 상승한 것입니다. 이들은 엄격히 말해서 붓다계의 소속입니다. 람타가 거주하는 마스터계와는 다른것입니다.
붓다의 세계는 실로 무한한 영역이 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은 사랑의 중심을 대우주에 두고 있으며 의식은 무한한 자유를 얻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상승하는 자들은 모두가 붓다의 세계로 진입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본래 우주의 진화방식입니다. 그러나 마스터의 세계는 다릅니다. 이들은 폐쇠된 우주공간을 설정하고 그 영역에서 자신의 창조계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Q : 폐쇠된 우주공간이라... 어렵습니다. 느낌이 있어야 알것같습니다.
A : 마법의 세계라고 말씀드리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폐쇠된 우주안에 무한의 빛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표현에는 한계가 있죠. 이 세계의 진정한 마법사는 예수그리도입니다. 예수가 마법의 세계에서 최고의 경지로 상승한 존재입니다.
Q : 전혀 예상치못했습니다. 예수가 마법사의 전형이라고요... 토트가 마법사로 유명하고, 강증산도 마법을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A : 토트는 지식의 주님입니다. 가장 완벽한 마스터, 마법사는 예수입니다. 인류의 구원이 왜 예수에 있다고 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이 지구는 마법의 빛으로 가득채워질것입니다. 이 마법의 빛을 뿌리는 존재가 예수입니다. 예수를 인격으로 보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이들은 빛입니다. 생명의 빛이죠. 예수의빛, 토트의 빛, 이시스의빛, 석가의 빛,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다른 어느우주에도 이같은 아름다운빛들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Q : 그럼 이들을 마법사로 부르는것이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A : 그렇습니다. 육신을 완성하고 상승한 존재, 비록 육신을 떠났을지라도 그들은 마법의 빛이 됩니다. 마법은 환상과 꿈, 동경의빛입니다. 이 지구가 아름다운 이유는 이것입니다.
Q : 한때 관음과 연결된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오르가즘 같은 느낌이 강렬했습니다. 이것은 관음의 빛인가요?
A : 관음의 빛은 오르가즘입니다. 9차원의 빛이죠. 이것은 생명의 빛이라기보다는 무한의빛입니다. 세계의 빛이죠. 세계를 무한한 사랑으로 아우르는 느낌입니다. 이것도 마법의 느낌이 있습니다.
Q : 람타의 빛도 그같은 세계, 공간의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세계속으로 빠져드는 그런 상상이 들었습니다.
A : 람타의 빛은 만화영화의 배경으로도 많이 설정되고 있습니다.
Q : 그렇군요. 아이들이 보는 만화에서 느껴지는 풍경의 빛들... 이런것들이 8차원 9차원의 빛에서 전달되는 영감인가요.
A : 이같은 빛을 아이들만이 보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고도의 수련이 아니면 이처럼 높고 강렬한 진동을 느낄수 없습니다.
Q : 한때는 거대한 도시아래 내가 있고 도시의 모든 조직이 하나의 생명처럼 느껴진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빛인가요?
A : 그것은 대세지보살의 빛입니다. 9차원의 빛입니다.
Q : 지난 겨울에 꾼 꿈인데, 제가 여성이 되어 높은 성안의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누워있고 태양총부위의 자줓빛 사랑이 그 나라의 전역으로 공명하는 짙은 사랑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마치 아틀란티스의 황후가 된느낌이었습니다.
A : 그것은 이시스의 빛입니다.
Q : 또, 폐쇠된 느낌속에 갖혀있는 극단의 갑갑함속에서 가슴의 보랏빛 사랑이 강렬하게 전우주로 분출하는... 우주가 나를 지극히 사랑하는 그런느낌이 기억납니다.
A : 석가모니의 빛입니다.
Q : 머리속을 가볍게 휩쓸고 지나가는 상쾌하고 강렬한 녹색빛은 에녹의빛이었나요?
A : 맞습니다. 당신의 이같은 체험의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십시오.
Q : 2000년 TTL 광고에서 나온 소녀가 준 느낌입니다. 그 이미지 광고가 제 의식을 깨운것같습니다. 어두우면서도 환상적인 칼라들과 함께 짙은 남청색빛이 확장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다에 있는듯한.. 그 상쾌함에 한순간 모든것이 상승할것같은 느낌... 표현하기 어렵군요... 잘 생각해보니 폐쇠된듯하면서도 무제한 공간인듯, 람타의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람타의 빛은 사실, 미래소년코난의 배경에서 많이 느꼈거든요.
A : 그것이 바로 예수의 빛입니다. 예수의 빛은 8차원이 아닙니다. 지구에 10차원의 영역을 개별적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더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Q : 정리하면, 생명의 빛이 모여서 지구만의 차원계를 구성하고 있는것이군요.
A : 의식은 순수하고 무한하지만 생명력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생명력은 살아있다는 무한한 기쁨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기쁨속에 몰입합니다. 이같은 빛은 매우 창조적이며 꿈과 동경을 품고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20
Q : 타로점을 하다보면, 오묘하게 들어맞아 감탄이 나올때가 많습니다. 점이라는것은 어떤존재가 메시지를 주는것인가요? 아니면 인간이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것인가요?
A : 그것은 점술마다 다릅니다. 주역점은 점지해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주역점은 상당히 높은 영역의 교신입니다. 타로점도 점지해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대개의 점술이란 인간과 신의 대화입니다.
Q : 추를 돌리면서 메세지를 전달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것은 어떤가요?
A : 주로 기구를 이용하는것은 특별히 주관하는 의식들이 있습니다. 타로점과 같은 수준이라면, 인간이 요구하는 기호에 자신이 스스로 응답하는 형식입니다. 육신의 우수함은 스스로 균형점을 찾아간다는 것이죠. 그럼으로 심리적인 균형만 유지한다면 누구나 점을 통해서 스스로 답을 얻을낼수도 있습니다.
Q : 타로점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A : 고대의 마법을 연구하던 사람들이 천상의 기호를 찾아가던 중에, 숫자에 그 실마리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카드의 숫자에 따라서 반응하는 의식들이 다르다는것을 알았죠. 그럼으로 타로이외에도 다른 숫자들을 배합한 카드를 활용하고는 했습니다. 현재 타로카드의 숫자가 점술로서 가장
자신들의 그룹을 뭄바이 라고 소개하는 이들은 이 우주의 한계까지 진화하여 스스로 자존하는 사랑의 의식입니다. 자신들을 10차원의 존재라고 말하는 이들은 인간을 진실로 인도하고 지구본연의 자연성을 회복할수 있도록 돕고자 우리를 찾아온다고 합니다.
베일에 가린 정보들을 찾아내고 진위여부를 가리는 일은 이같은 초월한 의식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고 느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필자가 연구하고 공부한 정보들을 정리편집하는 작업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필자가 질문을 하고 이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전개합니다.
Q : 현재의 미국과 이라크 사태를 보면서 왜 한국이 침략전쟁에 참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 한국이 이라크전에 참전하는 이유는 천상의 인도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만이 유일하게 비밀세력의 견제로부터 차단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천상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빛의 국가질서를 재편하려는 의도입니다.
Q : 그럼 한국은 비밀정부가 아니란 말인가요?
A : 한국이라는 나라는 단일민족입니다. 비밀세력이 정착하는 배경은 다민족혼혈국가에서 가능한 전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그 정통성이 힘의 논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왕정의 전통을 고수해온 단일민족들은 그 국가의 정통성이 힘과 경쟁의 논리가 아닌 명분과 민족성에 있습니다.
Q : 그래서 일제 침략기에 일본이 한국역사를 조작하려고 한것인가요?
A : 그렇습니다. 일본은 개화기를 거치면서 외국자본이 유입되었고 일본고유의 전통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럼으로 일본은 아시아대륙의 비밀세력의 거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Q : 다른 나라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영국과 프랑스 이 두나라가 비밀세력의 고유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프랑스부터입니다. 프랑스의 비밀세력은 프리메이슨이라고 알려진 비밀지식수호단체로부터 시작된것입니다. 이들은 대개 입문자들로서 건축,음악,미술등의 비밀지식을 교류하던 비전가들의 그룹입니다.
Q :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떻습니까?
A : 현재의 미국은 프랑스거점입니다. 시작부터 그랬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세력은 배후에 있고 전두에 영국세력이 나서고 있습니다.
Q : 영국세력과 프랑스세력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A : 영국집단은 힘의 논리를 앞세우는 세력들의 근거지입니다. 300인위원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진 자들의 연합조직입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지식인그룹입니다. 이들은 진실과 지식에서 힘이 나온다는 사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Q : 그럼 악의 원흉을 누구로 지목할수 있습니까?
A : 그것은 관점이 다릅니다. 악의 원흉은 인간자신에게서 나옵니다. 인간이 스스로 악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선을 선택한 인간과 악을 선택한 인간들이 적정한 비율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Q : 이것이 창세기에 언급되는 내용인가요?
A : 인간은 본래가 선악을 동등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주의 본질입니다. 지구라는 공간은 인간스스로에게 맡긴 행성입니다. 이 지구의 창조주는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만들어진 공간이기 때문에, 선을 일으킨 존재도 악을 일으킨존재도 지구의 인간입니다.
Q : 이미 상승한 천상의 마스터들도 빛과 어둠으로 갈려져 있습니까?
A : 그렇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요구에 따라서 개입하고 있으며 이들이 반드시 인류에게 선행만을 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마스터들도 계속 진화를 해가는 과정속에 있습니다. 단지 인간들의 선배일뿐입니다.
그림자정부(Q&A) - 2
Q : 비밀세력을 언급할때 돈은 빠질수 없는것같습니다. 비밀세력과 돈의 연관성을 알고싶습니다.
A : 돈은 인간이 창조한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사회의 유통구조속에 돈이라는 가치수단이 창조된것입니다. 비밀세력이 이 돈의 유통구조를 악용하는것은 인간들이 아직 진실에 눈뜨지 않은이유입니다. 아주 간단한 속임수를 인간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돈의 유통구조가 어긋나 있는것입니다.
Q : 화폐라는 가치수단을 악용하는것을 압니다. 실물가치보다 더많은 화폐를 발행하여 유통구조를 이중적으로 만든것을 말하는것이죠.
A : 현재는 삼중구조입니다. 실물과 화폐, 전자화폐입니다.
Q : 대략 그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A : 1:3:5 의 비율입니다. 이 정도선이 가장 적정한 수준이라고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Q : 연애인이나 스포츠스타들이 그같은 거품을 유통시키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A : 그러나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이들이 거액의 돈을 받는것은 이들이 가진 카르마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각기 개인적인 문제들이 더 주요한 원인입니다.
Q : 카이사르, 유스티아누스 황제가 제국의 전성기를 구가한것이 이같은 화폐구조를 알고 대처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그렇습니다. 이들은 화폐발행권을 독점하여 국가경제를 단일하게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자신 스스로 많은 화폐발행을 남발하여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Q : 흥선대원군처럼 말이죠.
A : 조선의 역사에 등장하는 사화들의 배경이 이같은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임금과 대신들의 알력다툼입니다.
Q : 달러를 찍어내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A : 미국의 달러 제조기가 있습니다. 이것을 여러 나라에 고액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미국의 자원은 달러를 제조하는것이 아니라 달러 제조기를 판매하는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달러제조기를 필요한것은 자신들의 환율을 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달러를 원해서가 아니라 달러의 횡포로부터 자신들의 환율을 보호하기 위해서 달러 제조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달러는 휴지입니다. 그러나 달러제조기는 가장 비싼 기계품목중의 하나입니다.
Q : 비밀정부의 전통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고대 아틀란티스로 소급됩니다. 아틀란티스시대도 이같은 이중적인 사회구조가 존재했습니다. 엘리트라고 알려진 집단들이 현재의 비밀세력의 전통을 만들어놓았고, 지금의 비밀세력은 그때의 역사적 유물을 답습하고 있을뿐입니다.
Q : 외계인과의 관련성은 어떻습니까?
A : 아틀란티스시대는 지구인과 우주인들의 구분이 뚜렷했습니다. 피지배자와 지배자 그룹입니다. 현재의 지배자들은 고대에 피지배자로 살던 지구인들입니다. 지금은 지구인이 지구인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Q : 당시의 엘리트들은 이미 상승했거나 지금의 비밀정부에 가담하지 않고 있다는말인가요?
A : 이들이 상승한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각기 여러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중에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Q : 사람들이 연예인들에게 환호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연예인들은 개인적으로 다릅니다. 그들이 각기 외계의 카르마적 패턴을 앉고 활동하고 있다는것을 아십시오.
Q : 이들을 스타(Star)라고 부르는 이유로 봐서 각기 어느 별의 카르마를 짊어지고 활동하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A : 그것도 일부에 국한됩니다. 사실상 연예계는 청소구역입니다. 이정도만 알고 더 묻지 마십시오
Q : 현재의 비밀세력의 시작과 근거지가 어디입니까?
A : 고대부터 어둠의 입문자그룹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주축이 되어서 비밀정부를 결성한것인데 프리메이슨은 이 조직의 한 지파에 불과합니다. 어둠의 입문자들이 전세계적인 조직망을 구축한상태에서 지금의 프랑스 근방에 정착했습니다.
Q : 로마 교황청을 어둠의 기사단이 접수한것을 압니다. 이들이 어둠의 입문자그룹입니까?
A : 모든것의 배후에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어둠의 길을 통해 상승하길 바라는 입문자들입니다.
Q : 여기서 어둠의 입문자들의 수장을 밝혀주실수 있습니까?
A : 바바지 입니다.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대왕, 동방삭, 벨제뷔트, 바엘...
Q : 어둠의 역사를 논할때 아눈나키는 빠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A : 아눈나키는 니비루의 지구파견 외계인그룹입니다. 이들의 활동은 니비루적인 요인으로 참여한것이기 때문에 다른 측면에서 봐야합니다.
Q : 결국 니비루가 나오는군요. 니비루는 어떤행성입니까?
A : 니비루는 이 은하계의 전파시스템을 주관하는 행성입니다. 기계행성이라고 알려진 이것은 본래 위성입니다. 시리우스의 위성으로서 전우주의 전파망을 구축하고 있는 거대한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또한 니비루는 이 지구태양계로 진입하는 우주정거장입니다. 이곳은 우주에서 도착한 외계인그룹들이 임시거주지로 삼는 곳입니다. 지구처럼 통합된 문화권이 아닙니다. 구역이 독립적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니비루는 우주의 모든 자원과 시스템, 자연환경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4
Q : 루시퍼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루시퍼는 이 지구태양계를 주관하는 창조자입니다. 실질적인 창조주의 권한을 대행한자가 루시퍼입니다. 사탄이라고 알려진 존재도 루시퍼 휘하의 타락천사입니다. 이들이 지휘하는 대천사(8품천사)들이 지구에 어둠의 역장을 설정해놓았고 인간을 제한된 의식으로 구금해놓았습니다. 이때문에 인간은 진화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Q : 니비루와 루시퍼의 연계는 어떻습니까?
A : 니비루는 전우주적인 어둠의 기지입니다. 루시퍼는 그곳의 일개소속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도 지구에 파견된 외계인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의 활동상의 배후엔 루시퍼가 있었습니다.
Q : 비밀정부의 비입문자그룹이 루시퍼를 숭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맞습니다. 이들은 루시퍼의 힘을 숭배하는것입니다. 루시퍼는 천상의 모든 마스터들을 굴복시킬 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비밀세력은 루시퍼를 창조주로 여기고 있는데, 힘의 관점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Q : 천상이 루시퍼에게 굴복된다는것은 무슨뜻입니까?
A : 루시퍼가 지구의 창조주의 권좌에 앉아있는 존재라는것입니다. 그럼으로 권능의 힘에서 루시퍼를 제압할 존재가 없습니다.
Q : 암울한 이야기는 길게 하고 싶지 않군요. 끝으로 루시퍼라는 존재가 지구의 권능을 소유하도록 허락한 근원자 하느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A : 그것은 우리가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모든 계획은 오로지 근원자와 연결된자만이 알수있습니다. 다만, 이 우주는 태초의 우주를 창조한 근원의 근원의 궁극의 근원자가 직접 창조한 우주라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그림자정부(Q&A) - 5
Q : 전세계의 종교적 현상에 대해서 알고자합니다. 종교라는것이 인간을 제한된의식으로 감금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온것이 사실인가요?
A : 종교로 국한시켜볼것은 아닙니다. 과학, 예술계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같은 인간의 정신적분야들이 일정한계수준을 초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이같은 제한된의식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입니다.
Q : 스스로 자각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틀속에 갖히게된다. 이런것이군요. 성서(Bible)와 니비루의 연관성은 어떻습니까?
A : 인간의 사고에는 실로 니비루의 영향력이 지대합니다. 인간은 생각의 위험성을 인식하면서 부터 자기자각을 시작합니다. 인간의 사고는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것과 외부적인 요인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있습니다. 생각과 사고패턴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아눈나키 일당들이 많은 조치를 해두었습니다. 이점이 종교이념에 니비루가 쉽게 침투해들어올수 있는 이유입니다.
Q : 한국엔 유독 이슬람교가 정착되지 못한것같습니다. 이슬람교는 어떻습니까?
A : 이슬람교는 이 우주의 자존자들이 창조한 종교입니다. 즉 우리들 10차원의 존재까지 상승한 존재자들이 설정해둔 근거지입니다. 코란의 교의에는 이 지구의 목적성과 방향성이 비교적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비전을 통해서 영감을 받고 다른 교파를 창조한 사례가많습니다. 종교의 발원지가 이슬람입니다. 모든 최고의 상위 입문자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전수받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역시 이슬람의 비전을 통해서 상승했습니다.
Q : 당신은 자신들이 10차원의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마스터들과 당신들은 어떻게 다릅니까?
A : 진화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마스터란 이 우주의 중심의지를 갖게된 사랑의 존재를 말하는것입니다. 사랑이란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고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중심의지를 갖고 우주적인 일체가 되는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의식까지 진화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무한존재이며 동시에 사랑으로 우리의 존재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스터란 아직은 창조주의 품안에 있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가야할길이 많습니다.
Q :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면 당신들이 이슬람교의 '알라' 라고 생각되는군요. 지구천상계의 구조는 어떻습니다. 천상의 주관자가 예수다 석가다.... 등등 말이 분분한데요.
A : 종교의 주님이 실제로 천상의 주님(Lord)입니다. 천상계는 일인의 주관자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주님으로 삼은 마스터 그룹이 있고, 토트(가브리엘대천사의 화신),석가모니,이시스, 람타 등등의 추종자 그룹이 있습니다. 이처럼 진화의 방향성에 따른 빛의 추종자 그룹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Q : 비밀정부가 기독교를 장려하는 한편, 기독교인들을 학살하는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 습니다. 기독교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A : 카톨릭과 기독교의 분리는 애초부터 예정된것입니다. 카톨릭은 성모를 숭배하고 기독교는 로드오브호스트(Lord of hosts)를 숭배합니다. 성모는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의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로드오브호스트는 호스트오브헤븐(Hosts of heaven)의 주관자로서 직접 육신을 입고 화신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애국가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그 입니다.
Q : 기독교의 문제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A : 로드오브호스트가 직접 인간으로 활동하면서 어둠의 뿌리를 근원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작업입니다. 그럼으로 기독교는 그같은 차원의 작업과 연루되어있습니다.
Q : 한국에선 증산도 계열의 한국종교가 번성해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십시오
A : 한국종교는 종교라고 볼수없습니다. 한국은 천상이 주관하는 작업개념이 종교적인 형식으로 침투해 있습니다. 한시기를 지나면 쓰임이 없어지는종교들이 비일비재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종교적인 형식으로 상승하지 않습니다.
Q : 단군사상은 어떻습니까?
A : 한국인들은 스스로 서야합니다. 종교에 의지하는것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6
Q :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같은 독재자들의 배후가 무엇인가요?
A : 루시퍼입니다. 이들은 힘을 얻기위해서 루시퍼를 신봉하고 있었습니다.
Q : 비단 독재자들만은 아닌것 같군요.
A : 권력자들은 공통적으로 어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힘을 얻기 위해서 어둠의 하수인이 되길 선택한 권력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입문자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권력자도 일부 있습니다. 프랑스, 독일 정도입니다. 이들은 입문자입니다.
Q : 몇몇 아랍중동국가들은 왕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3세계의 사례는 어떻습니까?
A : 왕정이든 의회든, 권력을 독점하면 어둠에 노출됩니다. 루시퍼와 연결이 되며, 이것을 견디어내는것은 오로지 개인의 영력에 달린것입니다.
Q : 마치 갈피를 못잡는 한국의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A : 한국의 지도자들은 천상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시대를 책임지는 대통령이 가진 각기 카르마가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시간 주기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Q : 케네디 암살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합니다. 명쾌하게 설명해주시죠.
A : 케네디도 비밀정부요원입니다. 그가 힘이 없이 대권에 도전에 한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비밀세력의 가장 큰 지지를 얻은자가 대권을 얻도록 되어있습니다. 케네디와 같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대통령들은 자신이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밀려난것입니다.
Q : 그럼 레이건, 부시부자, 빌클링턴도 비밀정부의 실권자라는 말씀인가요?
A : 미국통령선거는 일종의 비밀세력들간의 인기투표입니다.
Q : 비밀정부의 가장 큰 자금원이 무엇입니까?
A : 마약입니다.
Q : 세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가장 돈이 많은 가문이 어디입니까?
A : 로스차일드가문입니다. 가문이라기 보다는 입문자들의 자금원입니다.
Q :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입니까?
A : 스타게이트를 차단하는것입니다. 이라크 인근지역에 스타게이트통로가 있으며, 이 스타게이트를 통해서 우주연합과 우주마스터들이 지구에 진입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일정시점이 되면 스스로 열리게 됩니다. 이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라크를 접수한것입니다.
Q : 왜 이것을 두려워하는것인가요?
A : 우주마스터들이 지구에 진입하면 지구의 마스터체계를 재조직합니다. 실권을 놓기 싫어하는 어둠의 마스터들이 이것을 배후에서 차단하려고하는것입니다.
Q : 우주마스터가 왜 지구의 천상조직을 재조직합니까?
A : 현재의 천상계는 루시퍼에 굴복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빛의 선봉을 서는 존재가 없습니다. 우주마스터들은 지구를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인류가 그들을 부르는것입니다. 그들이 지구에 오면 이전의 마스터체계를 재편하여 루시퍼에 굴복한 하수인들을 척결할것입니다. 이같은 모든 예정들이 근원자의 계획에 따른것입니다. 그럼으로 더이상은 말씀드릴 단계가 아닙니다.
Q : 지구에 가장 큰 어둠을 저지른 외계인들이 누구입니까?
A : 니비루와 켄타우루스입니다. 니비루는 시리우스근거이며 켄타우루스는 플레이아데스변절자그룹입니다. 지구태양계가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 소속이기 때문입니다.
Q : 그밖의 다른 외계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A : 지구에 유입된 외계인들의 경우 지구의 환경을 찾아온 사례가 많습니다. 그들이 이곳에서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는 기대를 앉고 찾아온 외계인들이 휠씬더 많습니다. 그럼으로 각기 출신마다 지구에서 원하는것이 다릅니다.
Q : 한국이 오리온과 관련이 깊다고 알고있습니다.
A : 오리온은 매우 광대한 성단영역이고 거대한 은하전쟁을 치룬 전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폐쇠적이고 고립된 사회문화제도들이 오리온의 작용입니다. 오리온의 전사들은 이같은 고립된 환경에 방치됨으로서 힘을 길러왔습니다.
Q : 월드컵은 그 한(恨)의 표출인가요?
A : ... 고통과 한(恨)이 힘으로 표출되는 현상들은 과히 보기 좋은것은 아닙니다.
Q : 한국을 중심으로하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의 대외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는것이 좋습니까?
A : 한국은 중심을 잡아주는 주축이 되어야합니다. 그럼으로 한국의 빛일꾼은 자신이 중심이 되는 훈련에 익숙해져야 할것입니다. 한국의 영향력의 반경이 넓어질수록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이곳에 이끌고 와서 실타래를 풀어나갈것입니다. 또한 한국은 근원자의 빛과 연결되어 있는 성소(聖所)임으로 우주의 신전이 될것입니다.
Q : 중국, 러시아, 일본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중국은 중심이 없는 나라입니다. 이곳은 세계의 카르마를 엮어놓고 이리저리 휘어저어봄으로서 자체로 해결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오랜역사부터 상승한 마스터들이 거점을 장악하고 활동해왔습니다. 마스터들이 직접 하계에 관여할때는 이곳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얻어가곤했습니다. 일본은 정령계의 나라입니다. 이곳은 큰 잠재력이 숨겨져있습니다. 그러나 아스트랄영역이 일본에 근거를 잡고 있기 때문에 혼탁한 곳이기도합니다. 일본은 차원생명에너지의 포탈이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매우 주목할만한 곳입니다.
Q : 아스트랄영역이란 무엇입니까?
A : 중심력을 잃고 생명력을 상실한 의식들이 한데 모아지는 지점입니다. 이곳은 인간의 부정적인 성에너지가 집결되는 영역이기도합니다. 흔히 지옥이라고 표현되는 영역이 이곳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사후 이 영역으로 진입할수 없고 동물령들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후가 아닌 현생에서 아스트랄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Q : 한국과 이슬람문화권은 성문화가 폐쇠적입니다. 반면에 유럽, 미국, 일본은 성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와 관련이 있습니까?
A : 마약입니다. 마약이 문란한 성관계를 조장함으로서 아스트랄영역으로 인간을 구금하는 수단이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랄영역에 빠지면 한생을 마감할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모든 반응들에 수동적이고 의타적인 반응을 나타냄으로서 비밀정부가 인간을 조종할수 있는 배경이 됩니다.
Q : 올바른 성문화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A : 육신은 관계를 통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영적 사명과 일치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는것이 바람직합니다.
Q : 인간에겐 성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또한 신부,수녀 스님들은 성관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A : 아눈나키를 위시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정착할때, 많은 여성들을 유인해서 농락했습니다. 이후 그 여성들의 운명이 그들의 패턴에 이끌려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녀에 대한 이미지의 시초입니다. 남성들은 동정을 지키는것이 수련의 첫과제인데, 과거의 시대는 仙道 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없습니다. 그럼으로 그같은 관념들은 과거의 잔재를 답습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림자정부(Q&A) - 8
Q : 144000이라는 숫자의미는 무엇입니까?
A : 지구는 144000명의 마스터의 빛을 완성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미 상승한 자들중에서 완성을 이룬존재는 한명도 없습니다. 최고의 반열에 오른 람타조차도 다시금 환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마지막시기에 공동상승을 하기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천상의 존재들도 지상의 빛일꾼과 동등한 입장입니다.
Q : 람타, 석가, 예수등의 존재들이 천상계의 주님으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십시오
A : 관음이 실질적인 천상계의 주관자입니다. 그가 한생을 살때, 무지한 인간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어울리면서 설법을 전파했습니다. 그의 행적을 시초로 후대의 빛일꾼들이 하층민의 삶속으로 투신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람타는 몸소 고통받는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나 타락한 지배자들에 맨손으로 맞서 혁명을 일으킨 존재입니다. 람타는 지구에 혁명의 불꽃을 일으킨 최초의 존재입니다. 람타와 함께 상승한 존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중의 하나가 메이슨(石工)입니다. 메이슨은 이후 천상계의 입문의식을 주관하는 입문자들의 주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시스 여신은 남성과 대등한 입장에서 활동적인 역할을 하는 지금의 직업여성들의 원형을 살았습니다. 석가모니는 수련으로 존재의 근원까지 상승한 최초의 존재입니다. 예수 또한 최고의 입문에 등단하여 상승하지 않고 인간들에게 기적의 힘을 보여준 존재로서 기억될만합니다. 후대의 마스터들은 이들이 처음으로 걸어간 길을 답습한것입니다.
Q : 처음으로 길을 열어준존재들을 주님으로 일컫는것이군요. 마이트레아, 사나트 쿠마라, 바바바지와 같은 마스터들의 이력도 알고싶습니다.
A : 마이트레아는 주문왕으로 한생을 살았습니다. 강태공은 토트입니다. 신농으로 알려진 로드란토는 정령계의 문호를 연 최초의 존재입니다. 쿠트후미는 용수보살로, 지하세계의 정령계를 지상으로 이끌고 온존재입니다. 달마는 불법을 민간에게 전승시키고 지선(地仙)의 체계를 바로잡은 존재입니다. 바바지는 어둠의 입문자로서 최고의 반열에 오른 권능의 화신입니다. 마이트레아의 또다른 생인 마테오리치는 동서양의 문호를 개방한 존재입니다. 그의 노력 덕분으로 천상계의 신명계가 질서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마테오리치 이전은 신명계의 영역이 분리되어 있음으로 문명간의 타툼이 빈번했습니다. 지금의 통합문화권이 이룩된것도 마이트레아의 공적이 큽니다. 사나트 쿠마라는 지구에 참여권이 없습니다. 그는 로드링, 성모와 같은 다른우주에서 이주해온 순수의식입니다.
Q : 지구에서 상승을 체험한 존재들과 그렇지 않은 존재들은 구분이 뚜렷한것 것같습니다. 사난다, 미카엘과 같은 의식들은 지구의 천상계에서 제외된다는 말씀인가요?
A : 지구는 9차원까지 진화할수 있는 생명의 영역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삶을 살지 않고 지구의 차원계를 진입하지 못합니다. 일반의 우주의식들은 우리의 영역(10차원이라고 일컬어지는)에 도달하기 위해서 무한한 시간동안 우주를 여행하고 경험을 취득해야합니다. 그러나 지구라는 별은 직접 우리들의 영역과 연결될수 있습니다. 지구의 상승은 9차원이 한계입니다. 관음과 람타가 거주하는 차원이고, 그밖의 주님들은 8차원영역의 가장 높은 반열에 있습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은 7차원영역에 거주하며 아직도 학습중에 있습니다. 이같은 차원은 지구만의 유일한 개념입니다. 반드시 생명의 빛으로 존재하고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10차원의 존재라고 언급하는것은 지구의 관점입니다. 사난다와 같은 순수의식이 지구와같은 삶을 거치지 않고 우리의 영역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요원합니다.
Q : 토트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존재를 소개해주십시오.
A : 토트는 가브리엘대천사라는 의식이 영혼으로 하강하여 인간적인 생을 산 이름입니다. 상승하여 에녹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토트는 균형적인 인간원형입니다. 빛과 어둠의 조화를 가장 완전하게 이룩함으로 지식과 지혜에 통달한자입니다. 토트는 다른 문화권에서 여러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문명재건에 필요한 지식들을 전달해주었습니다. 토트도 8차원의 영역의 주님입니다. 그가 자주 언급되는이유는 그가 마법사의 전형이기 때문일것입니다.
Q : 6차원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A : 6차원 공간은 입문자들의 영역입니다. 500나한으로 알려진 존재들이 이곳까지 상승했습니다. 5차원공간은 비전에 통달하지 않은 존재들이 거주할수 있는 최고의 차원입니다. 4차원은 여러분들의 영역입니다. 여러분들중에 4차원영역에 진입한 사람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곳에 도달한 사람들은 현실과 자아의 분리를 경험하며, 자신의 생명패턴에 현실이 재조정되고 있음을 알것입니다. 순수 채널링의 영역이기도합니다.
Q : 144000의 임계수치에 해당하는 존재는 어느차원까지 상승해야합니까?
A : 144000명은 지구에서 8차원의 영역까지 상승하는 존재들의 임계수치입니다. 그러나 우리의영역 10차원까지 상승하려는 존재들도 다수 있습니다.
Q : 외람된 이야기이지만, 동서양의 비중을 따져볼때, 아틀란티스계열의 숫자와 레무리아 계열의 숫자의 비율은 어떻습니까?
A : 두 문화권을 함께 체험하는것이 정상적인 진화방식입니다.
Q : 한국의 지폐에 나오는 세종대왕, 이율곡, 이황같은 성현들은 어느 수준까지 상승한 존재입니까?
A : 세종대왕은 독일의 바흐로 마지막생을 살고 상승했습니다. 8차원으로 상승하기 위해서 현생에 태어나있습니다. 이율곡은 나한급입니다. 이황도 그렇습니다.
Q : 생제르망, 베로네제, 바울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생제르망은 7차원, 베로네제는 8차원까지 진입했고, 바울은 7차원입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이 7차원입니다.
그림자정부(Q&A) - 9
Q : 지도력의 광선이 진화가 가장 느리다고 들었습니다. 지도자들의 이력도 알려주십시오
A : 지도자의 일생만을 산 존재들은 상승이 늦습니다. 비교적 비전, 예술분야에 종사한 존재들의 상승이 높은것이 사실입니다. 지도자들은 마지막까지 공동상승하게됩니다. 이들은 집단카르마에 연루됨으로 지구적인 카르마가 정리되는 시점까지는 상승이 지연됩니다.
Q : 환웅, 단군, 김수로, 박혁거세등등의 국조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단군은 7차원의 중천신주관자입니다. 중천신이란 영혼이 아닌, 창조주의 빛을 가지고 활동하는 순수의식들이 한생을 살고 상승하는 경우입니다. 국조신들은 대개 그렇습니다. 언급한 이들은 모두 7차원까지 상승했습니다. 환웅의 경우는 본래가 이 우주의 의식이 아닙니다. 성모, 사난다와 같은 다른우주의 순수의식입니다.
Q : 한국의 역대 지도자들의 의식수준을 짐작할수 있을까요?
A : 왕건은 6차원, 이성계는 4차원,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가 4차원에도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Q : 입문자라로 알려진 조지워싱턴, 링컨, 유럽의 수상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조지워싱턴 휘하의 입문자들은 6차원까지 상승했고 나머지는 4차원수준입니다. 카르마를 해결하지 못하면, 4차원진입도 어렵습니다. 그럼으로 지금의 의식수준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Q : 음악예술가들은 진화가 빠른가요?
A : 이들은 카르마적인 일생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흐와 베로네제가 가장 높고, 베토벤, 하이든, 레오나르도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등은 6차원, 5차원까지 진화했습니다.
Q : 천상의 일곱광선의 주님들을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A : 사실상 144000에 소속되지 않은 마스터중에서도 가장 높은 반열에 오른 존재가 있습니다. 로드오브호스트인데, 이 존재는 일곱광선이 가장 조화롭게 상승한 무지개빛 주님입니다. 이 존재를 제외하면, 관음이 주황빛의 주님, 람타가 붉은빛의 주님이고, 메이슨이 파란빛의 주님, 토트가 녹색빛의 주님, 석가가 흰빛의 주님, 예수는 보라빛을 주관하다가 주님의 직위를 떠났습니다. 보라빛의 주님은 아직 상승하지 않은자들 가운데 나옵니다. 황금빛은 지혜의 주님입니다. 모든 마스터들이 공통적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Q : 로드오브호스트에 대한 언급이 또 나오는군요. 그존재의 실체를 밝혀주십시오.
A : 그존재는 무극의 차원에서 내려온존재입니다. 로드오브호스트는 144000의 대열에 참여하기 위해서 직접 인간적인 고뇌를 함께하는 존재입니다. 그는 어둠의 근원과 연결되어 일생을 투쟁속에 살았습니다. 그의 덕분으로 여러분들은 어둠의 근원과 맞닥들이는 고통은 없을것입니다.
Q : 마호메트, 강증산은 어떻습니까?
A : 마호메트는 지도력의 광선임으로 진화가 느리고 있습니다. 그는 이슬람의 현안들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강증산은 제외됩니다. 강증산은 근원자의 대행자로 활동한 의식입니다. 그는 창조주의식입니다. 진화의 경로를 따르지 않습니다.
Q : 우주의 태초의 근원자, 궁극의 근원자를 원조(元祖)라고 표현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 존재가 현재 활동하고있습니까?
A : 지구는 그 궁극의 근원자가 직접 창조한 우주입니다. 그도 화신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 그의 활동상을 알수 있습니까?
A : 아직은 단계가 아닙니다. 성모의식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녀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계획한 우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은 여러분들의 상승과 비슷한 시간프레임에 맞추어 진행될것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0
Q : 붓다의 존재들, 엘로힘 등등의 이런 용어들도 설명을 부탁합니다.
A : 붓다의 존재들은 고대 레무리아시대부터 부정성에 개입하지 않고 무극의 순수영역으로 상승을 원했던 존재들입니다. 레무리아의 붓다들은 무극의 존재들(I AM THAT I AM)과 합일하여 순수의 차원에서 지구를 수호하는 영적인 일원이 되기를 선택했습니다. 이들중에 9차원까지 상승한 존재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인류를 빛으로 인도하는 스승은 아니며, 지구의 순수영역을 보호하고 지탱하는 영적인수호그룹입니다. 엘로힘은 호스트오브헤븐입니다. 이들은 궁극의 근원자들입니다. 지구내부에 거주하며 지구의 시스템을 총괄하는 우주적사이클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Q : 시간주재신은 무엇입니까?
A : 이들 호스오브헤븐이 지구의 시간주재신입니다. 근원자가 창조한 이곳에 참여할 권리를 얻기 위한 조건으로 여러가지 어려운 사건들을 배후에서 조정해주고 있습니다.
Q : 이들이 인간들을 위해서 하는 조정이란 구체적으로 어떤것입니까?
A : 공동상승을 위해선 정해진 시점에 반드시 일어나야할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 사건들의 발생에 필요한 조건들이 맞지 않을경우 직접 조정을 취해서 변수들을 맞추어주는것입니다. 또한 지구는 궁극의 어둠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는한, 어둠의 힘은 끝이 없습니다. 이처럼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고통만을 초래할경우 로드오브호스트가 직접 인간적인 활동으로 어둠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Q : 마치 반지의제왕에 등장하는 간달프와 같은 역할이군요.
A : 우리들도 그같은 역할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일원들도 많이 태어나 지구의 상승을 위해서 참여할것을 선택했습니다.
Q : 지구가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성은 무엇인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A : Solar planet 입니다. 태양중심의 solar starsystem 에서 planet solar starsystem으로 우주를 재편하려는 근원자의 거대한 프로젝트에 여러분들이 자원한것입니다. 초월한 세계로부터 다양한 존재들이 지구를 찾아올것입니다. 이곳은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1
Q : 창조주란 무엇입니까?
A : 권능의 창조주 9차원의 주님입니다. 1차원부터 12차원에 이르는 창조주의식의 집단이 있습니다. 행성에 주관하는 의식은 3차원부터 9차원에 이르는 차원의 주님입니다. 지구의 경우는 이 7명의 차원의 주님이 공존하기 때문에 생명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다른 행성들은 대개 한두명의 차원의 주님만이 거주하며 각기 차원을 설정하고 신들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행성이 창조될때는 반드시 한명이상의 차원의 주님이 있어야합니다. 차원의 주님들이 떠나면 별은 파괴됩니다.
Q : 이들의 숫자가 얼마나 됩니까?
A : 차원의 주님은 태양의 존재입니다. 태양신입니다. 행성,태양계,은하계,센트랄선 각기 차원의 주님들이 있습니다. 그 숫자는 많아서 이루 다 헤아릴수없습니다.
Q : 각기 차원마다 주님들이 있다는 말씀인데, 모두가 신을 창조합니까?
A : 모든차원의 주님들이 자신의 분령을 창조합니다. 이들이 중천신입니다.
Q : 중천신(中天神), 황천신(黃天神), 창천신(蒼天神)이라는 개념을 구분해 주십시오
A : 이것은 동양적인 표현에 불과합니다. 그럼으로 세가지 분류로서 의식의 기원을 구분하겠습니다. 차원의 주님이 창조한 분령개념이 중천신이라면, 이들이 상승하여 마스터가 되면 자신을 닮은 생명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이들이 황천신입니다. 창천신은 창조자가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무에서 유의 존재로까지 상승해온 의식들입니다. 이들이 정령입니다. 어원에는 큰의미를 두지 마십시오
Q : 그렇다면 우주인과 지구영혼은 다르겠군요.
A : 현재 지구영혼들의 다수가 마스터들이 창조한 황천신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생명의식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Q : 정령들은 어떻습니까?
A : 정령은 원소정령, 요정, 천사, 나무정령으로 상승하면서, 행성의 진화를 돕고 함께 공동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마스터가 되기까지는 실로 무한한 시간이 흐른뒤입니다.
Q : 미카엘이 정령에서 진화한 의식이라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A : 맞습니다. 이 우주에는 정령계의 방식으로 진화해온 존재들이 휠씬 많은 숫자를 차지합니다.
Q : 당신들은 어떻습니까?
A : 우리는 이 은하계가 소속된 우주개념에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상상할수 없는 그런 진화경로를 통해서 상승해왔지만 굳이 구분하자면 정령계의 방식으로 진화해온 존재들이 거의 절대다수입니다.
Q : 144000명의 인간들의 숫자중에 어느비율이 가장 많은가요?
A : 중천신계열입니다. 거의 다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극소수입니다.
Q : 자신이 몇차원에서부터 시작한 의식인지는 알수없는가요?
A : 그것은 스스로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중천신들은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영적인 근원이 다를뿐입니다.
Q : 시작은 달라도 목적지는 같다. 이런 뜻이 느껴집니다.
A : 상승이란 초월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자신의 출신을 잊어버리는것이 초월의 시작입니다. 지구에서 기억을 지워버리고, 현상을 나의 관점이 아닌 공생(共生)의 관점으로 보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이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Q : 그럼으로 외계의 공개를 차단하고 있는것인가요?
A : 적정한 시점이 오면 외계는 공개됩니다. 아직은 시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144000은 지구의 차원의 주님으로부터 시작한 의식도 많습니다. 우주에서 온 의식들은 일정단계가 되면 자신의 출신을 확인할수 있는 시점이 옵니다.
그림자정부(Q&A) - 12
나탄엘이라고 소개하는 이들은 11차원의 존재입니다. 이들은 우주의 신성한 암호를 풀고 상승한 지식의 주님이라고 자신들을 밝히고 있습니다.
Q : 차원은 무엇입니까?
A : 원조(元祖)이라고 부르는 그 궁극의 근원자는 숫자놀음을 즐기는 존재입니다. 숫자라는것은 분리를 뜻하죠. 분리를 통해서 다시금 통합으로 가는것입니다. 사랑이라는것은 분리가 없다면 동기를 부여하지 못합니다. 그럼으로 분리의 시작은 사랑을 전제한 모험인것입니다. 차원은 원조의 관점을 12가지 측면으로 세분한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3개의 차원이 있습니다. 숫자는 3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2와 3밖에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나머지는 이것을 다시금 분화한것에 지나지 않죠.
Q : 우주의 스타시스템이 12행성으로 이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A : 12라는 숫자가 가장 풍부한 자원을 마련해줍니다. 12는 여러숫자개념들과 공유하는 측면이 있죠. 우리가 알기로 이 대우주밖의 다른 우주에선 12라는 숫자를 이용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우주안에서는 12가 절대적인 조화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12개의 분극된 자신의 측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조화함으로서 궁극의 통합점으로 나아가는진화경로를 걷습니다.
모든 스타시스템이 12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계 시스템은 이것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좀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태양이란 본래 12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태양과 태양간의 스타시스템은 12를 굳이 적용하지 않는다고 아시면되겠습니다.
Q : 우리 우주밖의 영역을 알고 싶습니다. 우리는 지구아닌 다른 행성조차도 알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A : 잘압니다. 그러나 행성과 태양계 이런하나하나가 다 개별적인 창조계입니다. 마치 스타시스템이 조직같은 획일적인 구역으로 세분되는 방식이 절대로 아닙니다. 별 하나마다 주인이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별을 창조합니다. 비슷하거나 같은것은 창조하고 싶지 않겠지요. 각자마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창조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Q : 지구의 아이디어는 무엇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A : 지구는 모든것입니다. 지구는 인간이 먹고마시는 음식과 옷 이런것에 붙은 상표하나하나가 우주의 기호와 암호를 연결시킨것이죠. 언어조차도 그렇습니다. 지구에서는 하나도 의미없이 만들어진것이 없습니다. 버릴것이 없죠. 우주의 기호를 연결하기 위해선 어느물건에라도 기운을 붙여야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Q : 그럼 국가마다 이름과 문화가 다른것도 그들이 우주의 기호를 담고 있는것인가요?
A : 당연합니다. 그러나 국가는 개별적인 공동체입니다. 독립된 영역이라고 볼수있죠. 각기 그 나라가 가진 역할과 사명이 다른것이며 이것은 고유한것입니다.
Q : 한국이라는 공동체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A : 한국의 전통의상, 식생활, 사회문화를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한국인들은 공직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자신이 조직안에 소속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언어자체도 매우 체계와 질서가 있죠. 이것은 천상계의 모습을 본뜻것입니다. 대충 이정도만 알고 넘어가세요.
Q : 12궁도가 생각납니다. 동양역학엔 10간 12지가 있고, 60간지가 있는데 이것은 서구에서 시작한 60분, 60초의 개념과 숫자가 맞습니다. 동서양의 역학이 서로 일치하는 부분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A : 당연합니다. 그러나 동양역학은 매우 체계가 잡혀있습니다. 서양역학은 상징와 기호로 일관함으로 그다지 깊이가 없습니다. 본래 동양의 비전이 더 심도가 깊습니다. 동양인들은 비전을 통해서 상승을 많이 해왔습니다. 서양의 경우는 사회에 두각을 나타내는 철인들이 많이 탄생했지요. 철학과 역학은 서로 공유하는면이 있으면서도 완전히 다른길입니다. 이것이 동서양의 차이입니다.
Q : 그러나 동양에서도 역학이 아주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A : 제대로 역술을 취급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동양의 종교를 말하는것입니다. 유학 이슬람 불교 이런것들이 모두가 천상에서 내려온 정법이죠. 정법을 알고 그것을 따르는것이 모두가 역의 범주가 됩니다. 서양의 종교는 그것이 자체로서 소각되어졌습니다. 서양은 정법보다는 철학을 중요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곳은 인간이 자유의지를 체험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구도가 고대 아틀란티스, 레무리아시대에도 동일했습니다.
Q : 과학은 어떤범주에 들어갑니까?
A : 과학은 물리 수리학에 근거하지만 그것은 역이 아닙니다. 이것은 철학입니다. 그럼으로 역과 철학은 현상의 진실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입니다. 역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진실을 알려달고 부탁합니다. 철학은 땅을 내려다보고 진실이 무엇인가 생각합니다. 둘다 필요한것이죠. 현재의 과학은 니비루의 잔재입니다. 일종의 기계학이죠. 초과학은 역을 이용한것입니다.
Q : 글쎄요. 도대체 역이 얼마나 진실에 근접한것이 잘 이해가 않됩니다.
A : 그렇다면, 실제로 해보십시오. 5일동안 60時辰이 경과합니다. 甲은 동쪽, 丁은 동남, 丙은 남쪽, 辛은 남서, 庚은 서쪽, 癸는 북서쪽, 壬은 북쪽, 乙은 북동쪽입니다. 그에 해당하는 시간에 그쪽 방위를 바라보고 있으면 眞氣가 임하고 있음을 예민하신분들은 느낄수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13
Q : 지하세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상세계와의 관련성을 말씀해주십시오
A : 지하세계는 고대로부터 지상의 환경을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과 지하의 고대 유적을 보존하기 위해서 내려간 사람들이 오랜시간 정착해있습니다. 지하세계는 구역이 나뉘어져 있으며 서로 왕래하는일은 적습니다. 각기 대륙마다 지하세계가 있습니다. 이들의 인구수는 지상의 인구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매우 우수한 문명을 건설한 인간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대개 입문자들입니다. 144000의 숫자중에 이들의 숫자가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Q : 그밖의 알려지지 않은 세계가 있습니까?
A : 남북극의 수중도시가 있고 아틀란티스대륙이 가라앉은 지역에도 수중도시가 있습니다. 수중도시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주로 에너지보고들이 보관되어있습니다. 산맥사이에 또는 산지각아래 거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현실의 도피자들이며 주로 원시문명을 보존하며 살고 있습니다.
Q : 지구내부세계는 어떻습니까?
A : 이곳은 아무도 진입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시간주재신들이 활동하는 영역이고 지구와 우주의 시스템을 연결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거인족으로 알려진 대령들이 육신을 입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Q : 지상세계와 지하세계가 교류하는 시기가 있습니까?
A : 현재에도 교류는 일어납니다. 지상의 사람들이 지하로 많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들역시 입문자들입니다. 지하의 사람들은 지상의 문명에 관심이 없습니다. 생업에 종사해야하는부담을 싫어함으로 지하의 생활에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서로간의 교류는 없을것입니다.
Q : 입문자들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A : 여러분들중에서도 입문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각기 다른 형식으로 다가옵니다. 입문자들은 현실적인것에 자신의 분리를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생업을 포기하고 영적인 사원에 봉역하면서 자신의 상승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티벳인들은 입문자들이 많습니다.
Q : 그럼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탈하는 그런단계에서 입문이라는 말을 쓰는것인가요?
A : 개인마다 다릅니다. 입문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천상의 주님들마다 다 다릅니다. 예를들면, 람타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 이들이 현재 이곳에 활동하고 계신 빛의 전사들입니다. 이분들은 스스로 자각하는 시점이 올것입니다.
Q : 현실적인 삶을 사는 가운데도 입문자들이 나오겠군요.
A : 그렇습니다. 만약 당신이 사회의 유명인사이고 큰 부를 움직이는 경제인이라면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중에 입문자가 있습니다. 그가 제의할것입니다. 아니면 비밀정부에 가입할수도 있습니다. 이런방식의 입문자들은 메이슨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입니다.
Q :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다른예도 알려주십시오.
A : 이슬람사원이나 카톨릭성직자들의 경우도 입문자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우는 석가불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이들에게도 선택할 기회를 줍니다. 여성문제에 대해서 깊이 참여하시는분들, 또는 사회의 지도적인 신분을 획득한 여성인사들도 입문을 합니다. 이들은 여신의 사원으로 인도되는데, 이시스의 사원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에 이름을 드러내는 사람은 아닙니다. 입문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Q : 람타의 입문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십시오
A : 람타는 자신의 백성들이 보는가운데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승천을 꿈꾸었습니다. 이러한 자극을 심어준것이 람타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하늘로 승천하는 상상을 해보셨을것입니다. 이것이 람타의 입문자들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람타의 입문이 가장 힘들다는 느낌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나를 아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세상을 가슴에 품어야합니다. 진정한 인류의 빛이 되고자 용기있는 인생을 사시는분들이 람타의 입문자입니다.
Q : 붓다의 존재들은 언급이 없는데요. 절에서 수도하시는 스님들도 많지 않습니까?
A : 그렇습니다. 붓다의 길은 석가모니가 아닙니다. 이것은 레무리아의 전통입니다. 그럼으로 붓다의 입문은 좀 다른 방식입니다. 붓다는 생각보다 차원이 높습니다. 거의 9차원과 8차원을 점유하고 입습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반드시 차원이 높다고 칭찬받을만한것은 아닙니다. 레무리아인들은 이같은 순수점으로의 상승을 원했습니다. 이들은 대령의 가족이 되어서 지구를 수호하는 영적인 수호그룹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4
Q : 붓다의 존재들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그밖의 많은 불,보살들이 있지않습니까?
A : 관음보살이 붓다의 길을 연 시초입니다. 이 의식은 창조주의 빛을 가지고 활동하던 의식으로 여러우주에 많은 창조계를 건설한 경험이 있습니다. 중국의 시조신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관음보살이 한 생을 살때는 그녀가 인류의 카르마를 모두 짊어지기로 선택했습니다. 평생을 인류의 고통만을 생각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무지한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인도자가 되기로 한것입니다. 이것이 붓다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스터의 길은 자신을 알고 중심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붓다는 나를 버리고 인류의 사랑 그자체가 되는것이죠. 그럼으로 붓다들이 천상계의 가장 높은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구천상계는 람타계열의 마스터그룹과 관음계열의 붓다계열이 다소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붓다들은 주로 대령들과 함께 활동하는사례가 많습니다. 아미타불은 아테네여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여신도 대령의 수준에서 활동하고있습니다. 아쉬타 코맨드가 아미타불을 돕습니다. 천상의 명령체계는 아미타불의 소관이며, 지상의 명령체계는 관음보살의 소관입니다. 이들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것이 아닌, 대령과 합일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지구의 모든 명령체계는 대령수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세지보살은 지구의 자원과 유통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용수보살은 정령계를 주관하며, 문수보살, 보현보살은 관음보살의 좌보우필입니다. 지장보살은 하계의 어두운의식계를 감찰하며, 비로자나불, 약사보살은 인간으로 태어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달라이라마는 관음보살을 말하는것입니다. 티벳불교는 부처계의 엄격한 서열에 따라서 입문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Q : 인도의 흰두교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비슈뉴, 시바, 브라만, 이들이 누구입니까?
A : 흰두교는 근원자들에 대한 신앙입니다. 무극의 존재에 대한 개념들이 들어가있습니다. 시바는 로드오브호스트입니다. 비슈뉴는 그의 나투어진 존재이고, 브라만은 원조의식을 말하는것입니다. 다른 무극존재들의 이름도 언급되고있습니다. 인도는 본래부터 무극신들이 거점을 삼고 활동하던 지역입니다. 근원의빛이 정착된곳임으로 영성적인 배경이 매우 풍부합니다.
Q : 달마대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무협지의 기원이라고 알고있는데요.
A : 달마는 인도에서 태어나 득도하고 중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중국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에는 지선(地仙)들이 난립하는세계입니다. 천선(마스터)이 되지 못한 이들은 결국은 육신을 버려야하기 때문에 행위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달마도 천선이 되지 못함을 알고 중국으로 건너가 지선들을 제압해나갔습니다. 그가 설립한 소림사가 무협지의 기원이 되겠지요. 소림사는 무질서한 지선체계를 바로잡기 위해서 만들어진것이며, 왕중양 장군보(장삼봉)로 대를 이어왔습니다. 장군보는 천선이 되어 불도와선도의 다리역할을하고있습니다.
Q : 동방삭(바바지)도 지선이라고 들었습니다.
A : 바바지의 사명은 좀 특수합니다. 그는 어둠의 군주입니다. 그의 수하에는 지선들의 군대조직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그의 명령하나로 인간계의 조직을 순식간에 뒤바꿀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상계의 군주일뿐, 천상계는 관여치 못합니다.
Q : 지선들이 중국에만 국한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A : 아닙니다. 동북아에 국한된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구는 비전을 쉽게 접할수 없지만, 동양은 뜻이 있으면 비전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의식수준이 미달되는 자들이 비전을 얻어 난법을 저지르는사건은 동북아에서만 일어날수 있는 배경입니다.
Q : 그럼으로 정법과 난법의 지선들이 벌이는 분쟁이 무협의 근간이군요.
A : 한국의 경우도 심합니다. 삼국시대에 활동한 장군들이 모두가 지선입니다. 창과 칼로 싸운전쟁이 아니라 도술로 대결한 전쟁입니다. 한국의 역사는 이들 지선들이 배후에서 많이 관여하여 분쟁을 일으키기고 하고, 외침을 막아주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정법을 고수하는 집단이 있었던 반면에 한국의 경우는 그런규정이 없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15
Q : 미술음악분야의 비전에 대해서 알고자합니다.
A : 미술의 신 베로네제는 이 우주의 예술분야의 주님입니다. 그가 이탈리아의 미술가로 활동하기 이전에 다른 우주의 많은 예술인들을 이곳으로 초빙했습니다. 그때 온 존재가 바흐, 고흐,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다빈치 등등의 존재입니다. 미술과 음악은 실로 중대한 우주적인 연결점을 갖고 있습니다. 바흐의 음악은 대중심근원태양의 파동을 음악으로 재창조한 성과가 가장 두드러지며, 고흐는 미술의 경지를 예술으로 승격시킨 존재입니다. 레오나르도다빈치는 아주 영감이 특별한 의식입니다. 그는 미술계통의 입문체계를 완성시켰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카톨릭 음악예술의 경지를 한단계 상승시켰는데 그가 미술인으로 알려진것은 그의 주된 사명이 아닙니다.
음악은 한곡마다 우주적인 영감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토벤이후로는 인간중심의 음악으로 변모되었습니다. 베토벤의 사명은 그같은 카르마적인 패턴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것인데, 후대의 작곡자들은 모두 베토벤의 길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음악비전계통은 베토벤을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미술은 미켈란젤로가 담당하고있으며, 바흐와 레오나르도는 예술계통에 국한된 인생을 살지 않습니다. 고흐는 실로 중대한 사명자입니다. 그가 만든작품들은 우리들이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하고있습니다. 고흐의 미술은 미술이 단지 형체를 조망하는것이 아니라, 무한차원계의 빛을 여는 포탈로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그만큼 고통이 큰 작품입니다.
미술작품하나하나에 연결되는 빛의 차원계가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주의 빛이 지구로 진입하기 위해선 이같은 영감을 이끌어낼수 있는 예술인이 필요한것입니다.
Q : 피카소와같은 작품들도 있지 않습니까?
A : 후대의 미술은 조금씩 인간적인 카르마패턴에 빠져드는 경향을 갖습니다. 음악도 비슷합니다.
Q : 음악의 힘은 실로 중대하고 생각됩니다. 현대음악을 총평해주십시오
A : 마계의 음악들이 많이 팽배해있습니다. 현대의음악은 창조가 아니라 마성이 창궐하는 음악입니다. 인간을 즐겁게하는것이 음악의 역할이 아닙니다. 음악은 인간의 잠재된 순수영역의 차원의 포탈을 열어주는 기능을 합니다.
Q : 비밀정부가 이같은 음악을 통제하는 수단이 무엇인가요?
A :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들이 음악의 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음악은 이들이 인간들에게 주입하는 세뇌장치입니다. 좋은음악을 들어야하겠습니다. 음악은 인간의 정신을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Q : 좋은음악이 어떤것인지 실례를 들어주시겠습니까?
A : 바흐의 평균율은 수련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브란덴부르크는 레무리아의 근원의식과 맞닺아있습니다. 비발디의 사계는 인간의 감정패턴을 재조정시켜줍니다. 헨델의 음악은 치유의힘이 크며, 하이든은 존재계의 음악을 많이 답습했습니다. 모짜르트는 우주적인 영감이 매우 특별합니다. 그는 작곡가가 아니라 채널러입니다. 쇼팽은 마계의 치유효과를 갖습니다. 어둠을 정화화는 효과가 있습니다. 슈베르트는 지구내부세계의 음악을 표현한것입니다.
Q : 바흐의 음악이 광대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바흐의 음악에 대해서 알려주시죠.
A : 바흐는 실질적인 음악의 주님입니다. 그가 세종대왕으로 한생을 산것은 그가 음악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혼은 이 우주를 재편하려는 근원자의 플랜에 따라서 과거의 음악패턴을 새롭게 정립해놓았습니다. 미래우주의 음악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실험적인 음악을 많이 창조해놓았습니다.
Q : 1950년대이후로 팝음악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80년대 들어서 퇴색된것같은데, 대중음악의 변천사를 알고싶습니다.
A : 대중음악은 비밀정부가 주관합니다. 팝음악도 반드시 좋은음악만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즐거운 음악과 영감이 있는 음악은 다른것입니다.
Q : 국악은어떻습니까?
A : 국악은 천상계의 음악입니다.
Q : 아프리카음악, 뉴에이지음악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주목할만한 현대음악가가 있다면...
A : 아프리카음악은 자연음악입니다. 각기 문화권의 특성을 음악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음악이 10차원의 빛을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야니의 음악은 좀 특수한데, 그는 예수그리스도의 환생입니다. 그는 인류의 카르마를 짊어지고 있는 카르마의 주님입니다. 그럼으로 현생에서는 자신의 음악으로 해결점을 찾고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16
Q : 조선조의 역사를 보면, 주목할만한 사건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조선조의 역사에 담긴 비밀이 있지 않을까요?
A : 조선왕조는 천상계의 사건들이 그대로 드러난 시대입니다.
Q : 조선조에 이름을 남긴 유학자들의 면모가 매우 주목할만합니다. 왜 그다지도 유학자들간의 분리와 다툼이 심했던것인가요?
A : 유학자들은 본래가 천상계의 질서에 참여하려는 6차원급의 영혼들입니다. 이들이 7차원으로 진입하기 위해선, 천상의 보좌를 수여받아야하고 그럼으로 이것이 등용문입니다. 조선조 과거제의 폐단이 극심했던것은 6차원의 영혼들이 7차원으로 진입하는 과정중에 일어나는 일종의 경쟁이 드러난것입니다. 이것이 조선조에 잘 드러나있습니다.
Q : 김시습이 조선조 유학자들의 입문을 담당했다고 들었습니다.
A : 이율곡의 전생이 김시습니다. 율곡은 6계(6차원)의 실질적인 주관자입니다. 7계로 상승하려는 영혼들을 줄세우고 질서를 잡아주는 존재입니다.
Q : 그러고보니 율곡선생이 九度壯元(과거에서 아홉번장원)으로 잘 알려져있군요. 임진왜란을 예견한것으로도 유명한데요.
A : 율곡은 임진왜란이 일어날것을 알았을뿐만 아니라 다른 입문자들의 입을 막게하느라고 애를 많이썼습니다. 왜란은 일어날수 밖에 없는 사건입니다. 조선조는 입문자들이 너무 많이 관직에 등용되어있었기 때문에, 함부로 천기를 누설하지 못하도록 엄정조치를 취했습니다.
Q : 죽기전에 이순신에게 비책을 알려주고 선조대왕을 궁지에서 벗어날수 있는 계책을 전해주었다고 야사에 나옵니다.
A : 선조가 영명하여 율곡에게 많이 의탁했습니다. 그러나 율곡은 천기를 누설할수 없었기 때문에 사후에 조치를 취해준것입니다. 임진란이 터지자 선조가 율곡부터 책망했습니다. 그만큼 율곡이 난처한상황에 있었습니다.
Q : 노무현 대통령의 전생이 선조대왕이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현재의 정권은 많은 문제들이 얽혀있습니다.
Q : 당시 일본은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히데요시, 도쿠가와이에야스가 번갈아가며 일본을 쟁패하던 시기입니다.
A : 일본은 주로 지도력의 광선에 몰입한 영혼들이 환생하고 있습니다. 집단카르마에 얽혀있어, 비전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비교적 상승이 뒤쳐지고 있습니다. 지금시대에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들 지도력의 광선의 영혼들이 마지막으로 카르마를 정리하는 의미로서 이해될수 있습니다.
Q : 화담, 퇴계 이런분들은 어떻습니까?
A : 유학이란 붓다의 전승으로 학문과 수련을 통해서 상승을 원하는 동북아 고유의 진화경로입니다. 화담은 7계로 상승했고 퇴계는 6계에서 유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Q : 조선조의 법전을 살펴보면, 조선이 상당한 법치국가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A : 조선조는 야사가 더 진실에 가깝습니다. 조선조의 왕들은 매우 순수한 영혼입니다. 조선의 왕들은 천명을 받았고, 그럼으로 6계의 영혼들을 재편하는 것에 관한 천상의 조정작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화신한것입니다. 뛰어난 인물은 많고 이들을 다 중용하지 못하여 국왕이 수난을 당했습니다. 상당수의 왕들이 당파분쟁에 휘말려 암살당했습니다.
Q : 일괄적인 학습체계를 통하여 진화한 영혼들에게 내려주는 직위는 한계가 있음으로 이것이문제로군요.
A : 이것이 동북아문명의 문제입니다. 그럼으로 중국, 한국도 함부로 비전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비전을 통해서 상승하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 자기빛을 찾아가면 자연히 진리에 도달하게됩니다.
그림자정부(Q&A) - 17
Q : 동서양의 전반적인 역술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사주나 점성술이 신빙성이 있는건가요?
A : 물론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아는사람은 드뭅니다. 역술은 철저하게 비전을 통해서 전해집니다. 쉽게 구할수 있는 서적으로공부했다면 위험합니다. 오류가 많기 때문이죠. 천기에 가까운것들은 오히려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공부를 하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Q : 강태공의 저술을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가요? 상당히 잘 들어맞던데...
A : 강태공은 토트의 화신입니다. 토트는 여러문화권에 환생해서 지식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시간과 역학에 관한한 토트가 가장 완벽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태공이 저술을 남긴것은 병법에 대한 실효를 거두기위해서입니다. 그덕에 비전가들이 난세를 바로잡을수 있었습니다.
Q : 중국의 손빈, 장량, 제갈공명, 우리나라의 을지문덕 연개소문, 이런사람들이 다 강태공의 병법을 활용했다고 들었습니다.
A : 이들은 강태공의 저술뿐만이 아니라 천문과 지리에도 통달한 사람들입니다.
Q : 이런사람들이 비전을 얻기 위해서 어떤과정을 거쳤나요?
A : 스승이 제자를 찾아갑니다.
Q : 점성학은 서구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다소 논리가 취약하다고 생각됩니다.
A : 점성학은 공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인간은 모든 인자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럼으로 견강부회하는 학문이 창궐하고있습니다. 사주학도 위험합니다. 잘못된 학문에 몰입하는것은 큰 낭패를 보게됩니다.
Q : ... 12지신에 붙여서 누구는 무슨띠이다. 이런것조차도 미신입니까?
A : 민간에 전승되는 24절기, 12지신, 이런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너무 몰입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Q : 주역에 대해서 묻고싶습니다. 주역은 단지 점술입니까?
A : 주역은 점술이 아닙니다. 한자의 어원에 대한것입니다. 이것은 천상의 기호입니다. 하계의 인간들이 활용할자료가 아닙니다. 한자는 이 우주의 창조에 대한 키워드가 상형화되어있습니다.
Q : 어렵군요.. 이집트의 상형문자도 그런맥락인가요?
A : 이집트문자는 토트의 저술입니다. 한자가 더 근원의 기호입니다.
Q : 옛날 유생들은 사서삼경을 암독하다시피 몰입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현실성이 없는 학문 아닙니까?
A : 유학이란 천상의 관문으로 들어가고자하는 영혼들의 학문입니다. 이것은 한국과 중국에 국한된것입니다. 이 지역은 천기가 많이 드러남으로 학문을 통해서 상승하고자하는 영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Q : 그럼으로 중국엔 승천하지 못한 지선들이 난립하고 조선은 유생들이 관직을 얻고자 당파분쟁을 일으키는 사건들이 끊임이 없었군요.
지선(地仙)에 관해서 묻겠습니다. 이들이 정파와 사파로 갈리면, 사파는 주로어떤 사람이고 어떤 활동을 합니까?
A : 선계의 폐단이 극심합니다. 지선의 반열에 오르면, 입문을 하던가, 사문에 의탁하게 됩니다. 입문을 받아주는곳이 정파입니다. 장삼봉이 총괄합니다. 사문에 의탁하면 동방삭의 군대와 결탁하게 됩니다. 이들이 비밀정부를 움직입니다. 도술, 염력 이런능력을 활용해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잇권들을 분할받습니다.
Q : 티벳, 인도에도 이런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A : 인도는 전통적으로 붓다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체계를 존중하기 때문에 중국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Q : 그렇다면 비밀정부를 움직이는 배후세력은 동방삭 휘하의 지선들이라고 볼수 있겠습니까?
A : 비밀조직은 상부조직과 하부조직으로 나뉩니다. 프랑스계열의 프리메이슨이 상부조직의 시작입니다. 미국독립을 이끈 주역들도 상부조직입니다. 상부조직은 입문자들로서 사건들의 배후에서 선악의 중심을 잡아주는 집단입니다. 이들은 메이슨을 추종합니다. 동방삭이 하부조직을 움직이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하부조직은 권력을 탐하기 때문에 동방삭의 체계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Q : 동방삭의 체계란 무엇입니까?
A : 일종의 군대조직과같은 절대복종의 질서체계를 말합니다. 동방삭의 조직에 한번 가담하면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동방삭이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습니다.
Q : 쉽게 말해서, 깡패조직의 원형이군요.
A : 일본의 쇼군제도도 그렇습니다. 일본은 동방삭이 많이 관여해왔습니다.
Q : 대충알것같습니다. 이들 조직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바가 무엇입니까?
A : 없습니다. 방향성을 잃은것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8
Q : 미국은 뉴에이지문화가 비교적 이른시기에 정착되었습니다. UFO, 외계문명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편입니다. 이것을 비밀정부가 규제하는것으로아는데, 이같은 제반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주십시오.
A : 우주인들은 지구로 진입할수 없습니다. 스타게이트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선의 지구진입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아주 오랜시간이전부터 설정된것입니다. 그럼으로 외계인들은 채널러를 투입시키고 그들을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는 간접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우주인말고는 모두가 지구의 개입이 차단되어있습니다. 비밀정부가 UFO의 환상을 심어주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들은 외계문명에 대해서 관심이 지대합니다. 초과학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외계교섭도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뉴에이지는 많은 잇권을 둘러싼 문제들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Q : 특별한 외계인들은 어느종족을 말하는것인가요?
A : 제타별의 외계인들입니다. 그들은 우리들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구인의 유전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들은 상당히 높은 지식수준을 갖춘 우주인입니다. 그들의 납치사례는 상당수 와전된것입니다.
Q : 비밀정부가 노리는것은 무엇인가요?
A : 지구적인 카르마와 깊이 연루된문제입니다. 이것은 지구에 개입한 외계종족들을 따로 구분해서 살펴봐야할 문제입니다.
Q : 니비루의 아눈나키, 켄타우루스가 지구에 많이 개입한 종족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들은 어떻습니까?
A : 아눈나키는 니비루의 원인계를 지구로 이끌고 온 외계인입니다. 종교, 과학, 의학, 철학 분야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현재의 컴퓨터가 니비루의 것입니다. 이들종족은 초과학을 얻는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그럼으로 외계인들을 지구로 유인하기 위해서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번번이 무산되었지만 현재에도 그같은교섭을 진행중입니다.
켄타우루스는 플레이아데스인들입니다. 그들이 지구를 황폐화시킨 장본입니다. 권력과 돈의 배후에 그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원한것은 지구의 절대소유권입니다. 그럼으로 다른 외계인들이 지구에 개입하는것을 무척 싫어했습니다. 아눈나키가 외계인들을 끌어들인것에 비하면 정반대의 조치입니다. 그럼으로 한편에서는 UFO신드롬을 부추기고, 다른 한편에서는 억압하는것입니다.
Q : 라엘리안무브먼트 이들은 어떻습니까?
A : 그들은 배후의 조종자가 있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외계인 그룹입니다. 유태계와 관련이 깊은데, 유태인들의 기원을 먼저 이해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유태인들은 지구를 보좌하는 12성단의 한 지파에서 왔습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드라곤의 전설로 구전되고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이슬람의 비전을 일찍 전해받은 종족중의 하나입니다. 단결력이 강하고 비교적 비전에 대한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일찍이 의식이 깨어난 민족입니다. 그럼으로 예수가 등장했을때 그가 메시아가 아니라고 생각한것입니다. 그들은 로드오브호스트를 신봉합니다. 여호와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유태인들이 예수를 추종하지 않고 여호와를 신봉함으로 깊은 카르마적 운명으로 좌초된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유태인들과 깊은 유대를 갖고있는 어둠의 외계인소속입니다.
Q : 예수와 여호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기독교는 동일한 신앙대상으로 삼고 있는데요.
A : 예수의 빛과 여호와의 빛이 다릅니다. 예수는 인류의 구원자로 선정된 의식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신앙의 대상으로선정된 일종의 천상의 얼굴입니다. 그럼으로 대외적인 천상의 주님이 예수입니다. 예수가 구약으로 전해오던 메시아가 맞습니다. 여호아의 경우는 다릅니다. 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며, 그존재는 궁극의 어둠을 주관하는 빛과 어둠의 절대자입니다. 그에게서 인간의 빛과 어둠이 분리됩니다. 여호아가 있기 이전의 인간은 빛과 어둠이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여호아가 왕림함으로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양분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가 공포의 대왕입니다. 그가 악인을 규정하고 처벌할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신봉하는 사람은 이분법적인 가치관을 갖게됩니다. 선악은 인간이 판단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여호아는 인간이 추종하기 어려운 대상입니다.
Q : 좀 난해한 부분이군요. 본래 선과 악은 구분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A : 이런 비유를 들겠습니다. 천국으로가는 우주선이 있습니다. 이곳엔 144000명만이 탑승할수 있다고 합시다. 그러나 이곳에 타길 원하는 사람은 그 인원을 초과합니다. 이런경우 누가 탑승자를 선정할수 있습니까? 이것은 선악을 뚜렷하게 구분할수 있고 판단의 오차가 존재할수 없는 절대자만이 결정할수 있는 사한입니다. 이것이 여호아의 사명입니다. 그럼으로 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입니다.
Q : 알겠습니다. 그러나 성서엔 Lord 의 언급이 자주나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 모두가 Lord의 계시를 받지 않습니까? Lord 는 충분히 신앙의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는듯한데요.
A : 아눈나키가 성서를 조작했습니다. 로마교황청을 점거할당시는 바바지도 큰 몫을 담당했습니다. 이들이 많은 내용을 삭제하고 불필요한내용을 삽입했습니다. Lord 가 자주 언급되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성서가 어둠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Q : 아눈나키의 이후의 활동은 어떻습니까?
A : 당시는 바바지가 아눈나키의 직속수하였지만 로마교황청이 붕괴되면서 바바지가 어둠의 군주로 등극했습니다. 아눈나키는 루시퍼의 수족이 되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아눈나키가 절대반지의 주인이 되었고, 지상의 권력자들을 복속시켜 나갔습니다.
Q : 영화 [반지의제왕]을 말씀하시는군요. 바바지가 사루만, 아눈나키가 골룸인가요? 루시퍼가 아눈나키에게 절대반지를 준 셈이 되는군요. 영화 [매트릭스]도 상징하는바가 있을것같습니다.
A : 그것은 니비루의 원인계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9
Q : 마스터와 붓다의 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A : 마스터는 생명의 빛으로 나아갑니다. 붓다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빛이 되고자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의 빛을 품에 안는것입니다. 붓다의 가르침은 태고시절부터 전해내려왔습니다. 마스터로 상승한 최초의 존재는 람타가 아닙니다. 람타 이전에도 마스터(신선)의 영역이 있었고 그들의 세계와 붓다의 세계는 동일한 영역이었습니다. 람타와 함께 많은 마스터들이 상승했지요. 그들이 최초로 붓다계와 분리된 신선계를 창조한것입니다.
Q : 람타의 빛이 매우 독특하다고 느낍니다. 람타가 지구에 갖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까?
A : 람타의 동료들은 모두가 블루로지 소속입니다. 이곳은 시리우스성단의 한 영단입니다. 이들이 대거 10차원의 영역으로 상승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럼으로 그같은 고속성장을 위해서 지구를 선택해 들어온것입니다. 이때부터 육신을갖고 상승하는 무대로 지구라는 공간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Q : 이 말은 즉, 육신이 함께 상승하는 공간은 지구가 처음이라는 뜻인가요?
A : 맞습니다. 지구만이 유일합니다. 람타이전의 신선계는 지선의 그룹입니다. 마스터의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Q : 람타의 일생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매우 치열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육신을 갖고 상승하는것은 그만큼 어려운 고행이 수반되는것같습니다.
A : 반드시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천선들도 급이 다릅니다. 람타와 같이 9차원까지 상승한 존재는 그가 유일합니다. 일반의 천선들은 지선보다 한단계 상승한 것입니다. 이들은 엄격히 말해서 붓다계의 소속입니다. 람타가 거주하는 마스터계와는 다른것입니다.
붓다의 세계는 실로 무한한 영역이 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은 사랑의 중심을 대우주에 두고 있으며 의식은 무한한 자유를 얻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상승하는 자들은 모두가 붓다의 세계로 진입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본래 우주의 진화방식입니다. 그러나 마스터의 세계는 다릅니다. 이들은 폐쇠된 우주공간을 설정하고 그 영역에서 자신의 창조계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Q : 폐쇠된 우주공간이라... 어렵습니다. 느낌이 있어야 알것같습니다.
A : 마법의 세계라고 말씀드리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폐쇠된 우주안에 무한의 빛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표현에는 한계가 있죠. 이 세계의 진정한 마법사는 예수그리도입니다. 예수가 마법의 세계에서 최고의 경지로 상승한 존재입니다.
Q : 전혀 예상치못했습니다. 예수가 마법사의 전형이라고요... 토트가 마법사로 유명하고, 강증산도 마법을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A : 토트는 지식의 주님입니다. 가장 완벽한 마스터, 마법사는 예수입니다. 인류의 구원이 왜 예수에 있다고 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이 지구는 마법의 빛으로 가득채워질것입니다. 이 마법의 빛을 뿌리는 존재가 예수입니다. 예수를 인격으로 보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이들은 빛입니다. 생명의 빛이죠. 예수의빛, 토트의 빛, 이시스의빛, 석가의 빛,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다른 어느우주에도 이같은 아름다운빛들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Q : 그럼 이들을 마법사로 부르는것이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A : 그렇습니다. 육신을 완성하고 상승한 존재, 비록 육신을 떠났을지라도 그들은 마법의 빛이 됩니다. 마법은 환상과 꿈, 동경의빛입니다. 이 지구가 아름다운 이유는 이것입니다.
Q : 한때 관음과 연결된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오르가즘 같은 느낌이 강렬했습니다. 이것은 관음의 빛인가요?
A : 관음의 빛은 오르가즘입니다. 9차원의 빛이죠. 이것은 생명의 빛이라기보다는 무한의빛입니다. 세계의 빛이죠. 세계를 무한한 사랑으로 아우르는 느낌입니다. 이것도 마법의 느낌이 있습니다.
Q : 람타의 빛도 그같은 세계, 공간의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세계속으로 빠져드는 그런 상상이 들었습니다.
A : 람타의 빛은 만화영화의 배경으로도 많이 설정되고 있습니다.
Q : 그렇군요. 아이들이 보는 만화에서 느껴지는 풍경의 빛들... 이런것들이 8차원 9차원의 빛에서 전달되는 영감인가요.
A : 이같은 빛을 아이들만이 보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고도의 수련이 아니면 이처럼 높고 강렬한 진동을 느낄수 없습니다.
Q : 한때는 거대한 도시아래 내가 있고 도시의 모든 조직이 하나의 생명처럼 느껴진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빛인가요?
A : 그것은 대세지보살의 빛입니다. 9차원의 빛입니다.
Q : 지난 겨울에 꾼 꿈인데, 제가 여성이 되어 높은 성안의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누워있고 태양총부위의 자줓빛 사랑이 그 나라의 전역으로 공명하는 짙은 사랑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마치 아틀란티스의 황후가 된느낌이었습니다.
A : 그것은 이시스의 빛입니다.
Q : 또, 폐쇠된 느낌속에 갖혀있는 극단의 갑갑함속에서 가슴의 보랏빛 사랑이 강렬하게 전우주로 분출하는... 우주가 나를 지극히 사랑하는 그런느낌이 기억납니다.
A : 석가모니의 빛입니다.
Q : 머리속을 가볍게 휩쓸고 지나가는 상쾌하고 강렬한 녹색빛은 에녹의빛이었나요?
A : 맞습니다. 당신의 이같은 체험의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십시오.
Q : 2000년 TTL 광고에서 나온 소녀가 준 느낌입니다. 그 이미지 광고가 제 의식을 깨운것같습니다. 어두우면서도 환상적인 칼라들과 함께 짙은 남청색빛이 확장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다에 있는듯한.. 그 상쾌함에 한순간 모든것이 상승할것같은 느낌... 표현하기 어렵군요... 잘 생각해보니 폐쇠된듯하면서도 무제한 공간인듯, 람타의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람타의 빛은 사실, 미래소년코난의 배경에서 많이 느꼈거든요.
A : 그것이 바로 예수의 빛입니다. 예수의 빛은 8차원이 아닙니다. 지구에 10차원의 영역을 개별적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더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Q : 정리하면, 생명의 빛이 모여서 지구만의 차원계를 구성하고 있는것이군요.
A : 의식은 순수하고 무한하지만 생명력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생명력은 살아있다는 무한한 기쁨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기쁨속에 몰입합니다. 이같은 빛은 매우 창조적이며 꿈과 동경을 품고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20
Q : 타로점을 하다보면, 오묘하게 들어맞아 감탄이 나올때가 많습니다. 점이라는것은 어떤존재가 메시지를 주는것인가요? 아니면 인간이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것인가요?
A : 그것은 점술마다 다릅니다. 주역점은 점지해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주역점은 상당히 높은 영역의 교신입니다. 타로점도 점지해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대개의 점술이란 인간과 신의 대화입니다.
Q : 추를 돌리면서 메세지를 전달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것은 어떤가요?
A : 주로 기구를 이용하는것은 특별히 주관하는 의식들이 있습니다. 타로점과 같은 수준이라면, 인간이 요구하는 기호에 자신이 스스로 응답하는 형식입니다. 육신의 우수함은 스스로 균형점을 찾아간다는 것이죠. 그럼으로 심리적인 균형만 유지한다면 누구나 점을 통해서 스스로 답을 얻을낼수도 있습니다.
Q : 타로점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A : 고대의 마법을 연구하던 사람들이 천상의 기호를 찾아가던 중에, 숫자에 그 실마리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카드의 숫자에 따라서 반응하는 의식들이 다르다는것을 알았죠. 그럼으로 타로이외에도 다른 숫자들을 배합한 카드를 활용하고는 했습니다. 현재 타로카드의 숫자가 점술로서 가장
THE KEY
By Whitley Strieber
대화
Q: 왜 여기 왔습니까?
A: 당신들은 땅에 묶여있어요.
Q: 뭐라고요?
A: 나는 선(善)한 자를 위해서 왔어요. 내게 얘기할 시간을 좀 주세요.
Q: 누가 '선한 자the good'입니까
A: 상승Ascension을 지향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Q: 말하자면 종교적인 사람들을 뜻하는가요?
A: 믿음은 해방을 방해합니다. 내가 말하는 상승Ascension은 내부에서 신God을, 외부에서 우주universe를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Q: 의미는?
A: 인류는 갇혔어요. 나는 여러분을 덫에서 튕겨 나오게 하고 싶어요.
Q: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A: 내가 당신에게 주는 열쇠key는 여러분을 자유롭게 만드는, 여러분 자신을 보는 새로운 방법으로 되어 있어요.
Q: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던데요.
A: 생각되지 않은 생각들이 있고, 말해지지 않은 말들이 있는 법이지요. 예를 들어, 나는 여러분에게 다음 시대에 관한 메시지를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 방금 지나간 시대에 대해서도.
Q: 감히 여쭙자면?
A: 지나간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건은 대학살Holocaust이었습니다.
Q: 한 '시대'란 무얼 뜻하죠?
A: 한 시대란 2천년 조금 넘는 걸 말합니다.
Q: 황도대 표시Zodiacal sign의 한 마디의 길이 인가요?
A: 그래요.
Q: 그리고 지난 2천년 중 가장 중요한 사건이 대학살이라는 건가요?
A: 당신들은 지금쯤 이 행성을 떠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로 되어 있었어요. 그러나 당신들은 아직도 여기에 갇혀있어요. 당신들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길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근본적으로 중요한 문제인데, 왜냐하면 지구가 곧 당신들을 지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아직 여기를 떠나지 못하고 있어요. 이것은 대학살 때문입니다. 6백만 명의 살상이 60억의 파멸로 이끌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의 시대 중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 할 수 있지요.
Q: 왜 대학살이 우리들이 행성을 떠나는 것을 방해했습니까?
A: 대량학살은 가장 지적으로 경쟁력있는 멤버들을 너무 많이 죽인 까닭에 인간 종(種)의 지력(知力)을 감소시켰어요. 그것이 당신들이 발명한 후 75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제트기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살해된 유태인 부부로부터 아이가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중력에 대한 이해를 당신들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아이는 중력의 비밀을 밝혀냈을 거예요. 그러나 그는 태어나지 않았지요. 그의 부모가 가버렸기 때문에 전체 종(種)이 정체된 겁니다.
Q: 당신은 우리가 지금 당면하고 있는 재난이, 사람은 너무 많은데 지구를 떠날 능력은 없고, 그래서 대학살에 대한 징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A: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결과이지 징벌이 아닙니다. 대학살은 경제적 혼란 속에 있었던 독일사람들이 인구과잉 때문에 갇혔다는 느낌이 가중되었을 때 촉발된 것입니다. 이로 인한 폭발은 독일 민족이 다른 민족, 특히 그들 가운데 살고 있던 다른 민족을 향해 터지게 되었지요. 불행히도 그들은 당신들의 종(種)이 가진 지적으로 가장 강력한 유전자를 지닌 자들을 살해한 것입니다.
Q: 왜 우리들은 그토록 장님일까요?
A: 더 깊은 수준에서 당신들은 자신에게 보이는 것보다 매우 다른 종입니다. 인간의 타락과 낙원으로부터의 추방에 관한 성서의 이야기가 실제로는 이전 문명의 파괴에 대한 비유인 것처럼, 타락한 천사의 이야기도 여러분의 타락한 가슴에 대한 비유입니다. 악마란 파괴를 갈망하는 당신들의 한 부분이지요.
Q: 왜 우리는 이런 것들을 행할까요?
A: 여기는 추락한 세계fallen world입니다.
Q: 무엇이 추락한 세계입니까?
A: 들에 핀 백합과 같이 되세요. 당신은 그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지 하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피난처를 만들어야 해요. 우리는 음식을 모을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당신들은 당신들의 숙명과 대적합니다.
Q: 신의 계획과 대적한 종이군요?
A: 왜냐하면 당신들은 자기자신을 위한 계획이 없어요. 당신 자신을 위한 계획이 없어요. 신은 동료들을 원하지 구걸자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신의 친구가 되세요. 그러면 당신들의 계획을 찾게 될 겁니다.
Q: 신은 무엇입니까?
A: 원소(元素)로 만들어진 몸은 신의 주의력을 육체로 끌어들이는 수 백만 개의 신경말단으로 채워진 메카니즘입니다.
Q: 그건 제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닌데요.
A: 답했어요. 매우 정확히. 만약 당신이 신의 친구였다면 이해했을 거예요. 당신의 등뒤에는 훨씬 더 큰 세계가 있습니다. 이 세계에 대해서 인간은 장님이지요. 인간은 영혼에 대해 장님이고 신에 대해서도 장님입니다.
Q: 우리는 어떻게 변할 수 있을까요?
A: 신에게 자신을 포기surrender하세요.
Q: 자유의지는 어떻게 하고요?
A: 자유의지는 신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추락한 자들의 의지는 굴종적이지요.
Q: 어떻게 하면 신에게 항복합니까?
A: 숲으로 돌아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은 지구와 당신자신을 파괴할 거예요.
Q: 60억의 인구가 숲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요. 숲이 감당 못할 테니까요.
A: 동감입니다. 불가능하겠지요.
Q: 만약 우리가 지구를 망가뜨리면 우리들은 죽음으로 끝나겠지요. 그런 다음 무엇이 일어날까요?
A: 당신들은 계속 갈 거예요. 준비가 안되었다 해도.
Q: 간다고요? 어디로요?
A: 존재의 다른 차원으로. 원소의 몸(육체)에 대한 여러분의 접근은 끝납니다.
Q: 원소의 몸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A: 화학적 성분으로 이루어진 몸체로, 먼지로부터 끌어낸 그 무엇으로 살아있게 만든 것입니다.
Q: 원소들이 없이 우리는 어떤 몸을 가질 수 있나요?
A: 다분히, 빛의 몸radiant body이지요. 의식 에너지로 이루어진.
Q: 그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A: 의식에너지는 무의식의 에너지와 달라서 그 법칙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합니다. 의식에너지의 힘을 얻으려면 그것과의 관계를 발전시켜야 해요. 그 필요성을 배우고 그것들을 완성하는 법을 배우세요. 그러나 그것이 전자기 스펙트럼의 일부로, 지금 존재하는 여러분의 과학으로도 쉽게 탐지될 수 있는 것임을 또한 기억하세요. 세계들 사이의 베일은 떨어져 나갈 거예요. 발견되지 않은 나라가 당신들 뒷마당이 될 겁니다.
Q: 그러나 어떻게 우리가 이것을 할 수 있습니까?
A: 먼저 당신들이 단절되어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초자연이란 없어요. 자연적인 세계뿐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그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어요. 영혼도 자연의 일부지요.
Q: 그렇다면 우리가 물질계 전체에 접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군요. 우리들은 여기 지구에 갇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의 우주탐험계획은 느림보고요.
A: 당신들이 바깥으로부터 도전을 받게 되면 당신들 정부(미국)는 공식적으로 부정하고 비밀스럽게 도전하는 길을 택합니다. 이것은 실패로 가는 길입니다. 정부는 정책을 바꿔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도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Q: 당신은 여기 존재하고 있는 외계인에 관한 비밀주의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까?
A: 당신들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할 때까지 당신들은 갇혀있게 될 겁니다. 비밀리에 당신들 정부에 전해진 위협은 하나의 테스트예요. 그것을 통과하려면 당신들이 그들에게 맞서야 합니다. 당신들의 자리는 그냥 주어지지 않아요. 당신들이 그것을 쟁취할 만큼 충분히 강해져야 합니다.
Q: 정부가 매우 약소하게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A: 그렇다면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정부란 매우 복잡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 대부분은 보기보다는 전혀 다릅니다. 많은 것들이 당신의 공무원들로부터 감추어져 있습니다. 이 세계는 비밀 속에 운영되고 있어요.
Q: 정부가 보기보다 다른 것이라고요?
A: 비밀주의를 공격할 부대를 만드세요. 당신들은 마땅히 공적인 비밀주의에 대항하여 싸워야 합니다. 그것은 현존하는 최고의 악이지요.
Q: 대부분의 공무원들조차 이것을 모르고 있고, 외계인에 관해서는 부정의 문화가 지배적입니다. 제가 방금 끝낸 책을 보세요. 수 천명이 책은 살 겁니다. 그러나 아무도 행동하지 않겠지요.
A: 당신은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높은 세계에서 당신의 자리를 찾는 것이 거부되기 때문입니다.
Q: 이 더 높은 세계는 무엇입니까?
A: 그걸 아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Q: 그것과 우리들의 관계를 알고 싶어요.
A: 모든 인간들이 다 빛의 몸은 아닙니다. 그러나 모두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Q: 당신은 우리가 모두 영혼soul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건가요?
A: 나는 당신들 모두가 분별력있는 빛의 존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나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의식에너지에 참가하고 있어요. 죽음 후에 독자적인 존재로 남아 있으려면 주의력을 집중하여 빛의 몸의 구조를 지탱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여러분이 명상할 것을 그토록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죽을 때 우리들은 여러분을 잃게 되는데, 그것을 우리는 원하지 않습니다. 만약 어떤 존재가 원소의 몸이 자동적으로 그것을 하지 못할 경우 자신을 지탱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의식에너지의 흐름 속으로 흡수되어 버립니다. 당신들은 본래의 빛 속으로 돌아갑니다.
Q: 천상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까?
A: 약간의 엑스타시ecstasy(환희)가 있긴 하지만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그 단편적인 특정 패턴에 맞는 다른 원소의 몸이 형성될 때, 그것은 감각을 더욱 추구하기 위해 육체로 돌아갑니다. 아니면 돌아가지 못할 경우, 충족되지 못한 욕구는 기억이라는 직물의 한 부분으로 영원히 남게 됩니다.
Q: 그 사람은 이것을 인식할까요? 행복하게 느낀다거나 갇혔다고 느낀다거나?
A: 이 기억들은 다소 자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개체로서 자신을 알지 못합니다. 당신이 어릴 때 마이크와 함께 하던 게임에서처럼, 자기라는 존재라기보다 더 큰 전체의 일부로서만 느낄 뿐입니다.
Q: 당신이 내 어릴 때를 기억하세요?
A: 물론, 기억하지요. 그러나 나중에 그 이야기로 돌아가지요.
Q: 어떻게 사람이 이 빛의 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A: 경험이 새겨진 본질은 노력과 주의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이 더 높은 의식으로 가는 모든 '길들'과 '방법들'의 목적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기도의 목적입니다. 시작하기 위해서는 당신들은 명상을 해야합니다. 명상을 하지 않는 자는 해체됩니다.
Q: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권한다면?
A: 육체적 감각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은 에너지적 감각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입니다. 자신이나 자기 주변에 깨어있음은 감각적 인상(印象)의 강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그럼으로써 신경조직에 있는 전자들의 스핀에 영향을 줍니다. 이런 이유로 깨어있다 함은 자기 자신을 자각하고, 동시에 외부로부터의 인상을 흡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핀의 증가와 그 결과의 존재패턴의 풍부한 복잡성은 점점 더 빛의 몸에 형태를 주게 됩니다. 당신들은 죽음 후에 자신을 기억하게 되는데 - 당신이 누구였으며, 무엇이었으며, 왜 존재했으며, 그리고 미래에 무엇을 하고자 했는가를 기억합니다. 짧게 말해서, 당신은 진정한 목표를 얻게 되고 서로서로, 또는 존재하는 모든 것과의 환희에 찬, 의식적 통합을 향한 여정 속에서 신의 동료들과 합류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무와 렘브란트의 차이입니다. 나무는 약간의 자기의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렘브란트는 완전히 깨닫고 있는, 자기재능과 자기의식으로 풍부한, 광범위하게 복잡한 존재입니다. 이것이 자신을 더 높은 형태의 가치있는 동료로 만드는 것입니다.
Q: 렘브란트는 성인(聖人)이었나요?
A: 렘브란트는 의식적이었어요. 그가 성인이었나에 대해서는 -- 잊어버려도 됩니다. 빛의 존재와 성인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Q: 그럼 그는 빛의 존재로 살았었나요? 그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A: 그건 그의 일이예요.
Q: 이 에테르적 독립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A: 죽음 후에는 장님이 될 수 없고, 따라서 당신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거기서, 당신은 기다리게 되지요.
Q: 무엇을 기다리나요?
A: 그것을 이해하려면, 당신은 먼저 산 자와 죽은 자가 같은 세계를 공유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당신들의 죽은 자들은 우주 공간의 다른 곳에 떨어져 있는 게 아닙니다. 그들의 삶과 존재들은 당신들의 것과 뒤엉켜 있어요. 그들은 여기서 지나가고 있는 모든 일들을 보고 있어요. 그러나 그들이 산 자의 마음속에 무언가 말할 수 있다 해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당신들, 산 자들은 지금 변화하고 있어요. 이 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당신들은 점점 더 죽은 자들의 존재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당신들은 죽은 자들을 그들 생활의 측근에서 보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자기력(磁氣力)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기억에 매달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Q: 그럼 빛은 우리의 친구가 아니군요?
A: 빛은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운명입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신의 노래를, 말로 된, 영원히 부르는 빛나는 합창의 일부로서 그 자신의 빛을 만듭니다.
Q: 그러나 먼 과거로부터 온 사람들은 어떨까요? 확실히 그들이 여기 어슬렁거리지는 않을 텐데요.
A: 당신들이 어슬렁거릴 장소는 어디에도 없어요. 만약 당신이 죽음 후에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면, 당신은 지구의 생명에 귀속되어 당신의 존재를 다시 일으키고 증가시킬 기회를 기다리겠지요. 원소적 형태의 생명은 영혼을 형성하는 전자 패턴을 변화시키고 그 스핀을 고조시킵니다. 죽은 위대한 자들은 빛의 몸의 진화와 성장에 바쳐진 의식적인 생을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상태에 있는 대부분의 당신들은 생애동안 당신이었던 단편적 조각들만을 지니게 됩니다. 단순한 패턴, 허약한 스핀, 빛의 몸에 뚜렷한 형태도 없고, 또 그것을 지탱할 능력도 없는 것이지요. 당신들은 매우 강력한 순환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먼 과거로부터는 빛의 존재들 외에는 아무도 없군요.
Q: 우리들은 어떻게 과거의 생에 접근할 수 있습니까?
A: 모두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Q: 그리고 죽음 그 자체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A: 죽음은 얼굴만큼이나 특이합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기대 속에서 죽어요. 그러나 당신들은 보통 그것들을 살아 넘깁니다.
Q: 어떤 사람들은 영혼을 믿지 않는데요?
A: 그들은 큰 발견을 할겁니다.
Q: 그럼 어떤 이가 빛의 몸이 되고, 어떤 이가 남아서 계속 시도하고, 어떤 이가 신의 기억 속으로 들어갑니까? 누가 신의 기억 속에 들어갑니까?
A: 더 이상 가능성도 없고 다른 것으로 성장하지도 않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경험이 다른 곳으로 가지 않음을 기억하세요. 그것은 원소의 몸과 함께 죽는데, 살아남기에는 힘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살아남는 것이라고는 일반적으로 아주 미미한 본질뿐인데, 이전에 존재했던 인간이라고는 거의 알아볼 수 없는 스파크spark에 지나지 않게 되지요.
Q: 본질이란 무엇입니까?
A: 취향taste. 어떤 특정 존재가 풍기는 취향이지요. 본질은 바탕입니다.
Q: 그래서 나쁜 본질은 신에게 돌아가는군요. 신은 찌꺼기를 취하는군요?
A: 모든 생명은 하나의 실험입니다. 전부가 성공하지는 못하지요. 그러나 대부분은 이룹니다. 어느 정도 이상으로, 따라서 존재의 몸이 일관적으로 남아서 그의 기억의 지역에서 땅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의 본질적 속성에 맞는 몸이 창조될 때 그것은 저항할 수 없는 자력에 의해 그 몸에 이끌리게 됩니다. 이 세상으로의 탄생은 다른 쪽의 죽음이며, 또 그 반대이기도 하지요. 순환은 하나의 커다란 호흡입니다.
Q: 이 영혼들은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합니까?
A: 그들은 평화를 경험합니다. 그들 중 일부는 그들이 계속해야 할 필요를 서서히 자각해 들어갑니다. 다른 자들은 그들 생애의 성질 때문에 겁에 질립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적나나한 모습을 보고 큰 시름에 잠기거나, 이따금 그들 자신의 생활에 대한 공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강박관념이 있을 수 있고, 또 생의 욕망들에 끝없이 빠지지만 결코 채워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물질적 세상이 보이지만 이들에게는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는 또한 친절이 있습니다. 비밀이 없는 세계에는 오직 진실, 서로에 대한 연민이 매우 커집니다.
Q: 죽은 자가 산 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까?
A: 이 소인들은 못합니다. 그다지. 그들은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지식이나 지혜가 없어요.
Q: 심령능력은 무엇입니까?
A: 신경조직을 채우는 전자기장의 일부는 몸 바깥, 피부 위로 몇 센티미터 위에 걸쳐 있습니다. 이 장field(場)은 심장이나 두뇌와 같이 하나의 기관입니다. 그것은 양자적 중첩파동quantum superposition 속에 있으며, 실제로 우주의 모든 곳에 존재하고 어떤 특정지역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전자들 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장소와 모든 때로부터 온 정보에 의해 각인될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당신은 다른 세계들을 볼 수도 있고, 당신은 과거와 미래를 볼 수도 있고, 당신은 당신 주변의 사람들의 생활 속을 들여다 볼 수도 있어요. 당신은 신을 드나들 수도 있어요. 그러나 각 과정 자체가 기관으로 하여금 중첩파동 속에 있는 것을 중단시키기 때문에, 더 이상의 각인에 접근할 수 없게 됩니다. 심령능력자들에게는 이 인상들이 기관으로 하여금 소립자 형태로 집중되지 않도록 주의력을 조절하는 타고난, 또는 학습된 능력이 있습니다. 이 기관을 조절하는 능력은 개발될 수 있어요.
Q: 어떻게?
A: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최상의 방법은 마음을 육체적 감각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명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자기적 몸에 물질계로부터 들어온 인상들의 압박을 해방시키고 확장할 수 있게 해줍니다.
Q: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요?
A: 누구든지 신이 될 수 있어요.
Q: 생애 동안에?
A: 생애 동안.
Q: 어떻게 단순히 불완전한 인간이 우주의 마스터(master)가 될 수 있습니까?
A: 불완전하다는 것은 당신의 시각입니다. 당신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언제나 당신의 완전성을 찾을 수 있어요.
Q: 이 본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비유한 이 경이로운 관조(觀照)란?
A: 당신은 보는 것과 상상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진짜 내적 시각은 그르칠 수 없는 자발성으로 펼쳐집니다. 보이는 것, 또한 사람마다 똑 같아요. 그러나 우주가 매우 광대하기 때문에 가장 능숙한 자만이 같은 것을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곳에 있는 사람과 당신 사이에 열려진 통신의 선이 없다면, 당신이 이전에 한번 본 곳을 다시 찾아가는 것이 더욱 어렵습니다.
Q: 이것이 과학적으로도 유효한 통신수단이 될 수 있습니까?
A: 이미 여기에도 있어요. 당신들이 현재 불확정성의 진짜 의미를 잘 모른다 해도, 당신들이 양자물리학으로 부르는 것은 물리적 세계의 내부 작용에 대해 유용한 부분적 시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과학자들이 지금 이해하고 있는 통신의 양자적 도구들은 소립자들의 뒤엉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지금 광자를 엉기게 하려면 두 개의 광자를 물리적으로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들의 빛보다 빠른 통신은 당신들이 붙여논 광자들을 얼마나 멀리 물리적으로 위치시킬 수 있나에 제한을 받고 있어요. 그러나 모든 소립자들이 통신하고 있을 때가 있었으며, 따라서 모든 것들이 서로 얽혀 있습니다. 당신들이 이것을 깨달을 때 양자통신기계가 모든 세계들에 걸쳐 즉시 통신할 수 있다는 것이 또한 사실이 될 겁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그것을 깨닫고 이해하기까지는 그것이 진실로 여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본다는 것은 양자적 현실을 조작할 때, 당신 존재를 완전하게 만드는 것과 같이 모든 것입니다.
Q: 당신은 과학적 발전과 나선적 성장을 같은 맥락에서 언급하는 것 같습니다.
A: 그것들은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과학은 여러분의 영성이 진보하는 속도만큼 다른 세계들과의 통신을 향해서 발전하고 있어요. 동물은 그들의 세계를 떠나지 못할지도 모르는데 그들이 다른 자들의 필요를 보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Q: 우리들이 동물들입니까?
A: 진짜 인간은 정신의 4가지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들 대부분은 3가지 밖에 가지고 있지 않으며, 어쩌면 4번째 것은 흔적만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목적은 우주적 인류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그것을 이루지 못할지도 모르겠군요.
Q: 외계인의 납치라는 일도 있었습니까?
A: 여러분이 4번째 마음을 키우면 더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Q: 많은 경우의 만남은 잔인하던데요.
A: 새끼 고양이는 수의사를 무서워합니다. 작은 생물을 억제하려면 폭력은 피할 수 없지요.
Q: 그러나 도살장도 또한 잔인해요.
A: 당신들의 것은 황소의 운명은 아니예요.
Q: 우리는 더 높은 세계를 위한 꼴(소먹이)은 아닌가봐요.
A: 좀 더 현명한 질문을 하세요. 나를 가지고 놀리지 마세요, 휘틀리.
Q: 그건 더 현명한 답변이군요 -- 그런데 당신 이름은 무엇입니까?
A: 내가 마이클이라고 말한다면?
Q: 목스웨터를 입고 있는 대천사?
A: 그럼, 군단?
Q: 내가 생각하기에 당신은 보통의 어머니와 보통의 이름을 가진 완전히 보통사람 같은데요.
A: 인간으로 불리워지는 것보다 더 큰 영예는 상상할 수 없겠는 걸.
Q: 양자 문제로 돌아가요. 내게는 그게 우리들이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무언가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통신수단으로 중첩파동superposition의 사용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뒤얽힌 소립자의 이야기로 넘어갔어요. 더 높은 수준의 통신에서 중첩파동은 무슨 역할을 합니까?
A: 피부 바깥쪽에 걸쳐있는 전자들의 얇은 막은 그 자체가 눈이나 혈액과 같은 기관입니다. 그것은 감각기관이예요. 그러나 그 기관은 내가 이미 말했듯이 몇몇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연적으로는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 소수에 있어서도 높은 의식이 없으면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더 높은 의식의 기관이지요. 당신은 주시하면서 동시에 주시하지 않는 것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이것을 배우면, 당신이 두뇌로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상을 받아들이는 때조차 그것은 중첩파동 안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열쇠 (2)
THE KEY
By Whitley Strieber
Q: 당신은 제3의 눈을 여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A: 신경조직은 송과선에 가장 가까운 두뇌 영역에 이 인상들을 전달하는데, 그곳이 바로 이 기관이 자리잡고 있는 곳입니다.
Q: 이 기관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사용하면서 '보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A: 접속한entangled 광자들을 통해 통신하는 기계가 이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계들은 다른 세계들의 목소리들을 처음으로 탐지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기관의 작용을 융내내는 기계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기계들이 작동하려면 의식적이 되어야 합니다.
Q: 의식적인 기계들이라니요?
A: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지요. 당신의 눈동자에 묻지 않은 질문이 어른거리는군요. 지금 질문하세요.
Q: 죽은 자들은 어떻게 보입니까?
A: 생애의 행동들이 죽은 자들의 모습에 아주 세세히 영향을 미칩니다. 모든 것이 영혼에 각인됩니다. 어떤 때는 놀라울 방식으로요. 대부분의 죽은 자들은 순진한 어린이들처럼 보이는데, 관능적인 삶을 동경하고 그들에게 맞는 몸에 방전spark되기를 희망합니다. 일부는 빛의 몸을 충분히 알고 있어 상승을 시도해보지만, 항상 뒤로 떠밀려납니다. 만약 그들이 길을 잃으면 땅으로 돌아갑니다.
Q: 빛의 존재들에 의해서요?
A: 그래요.
Q: 빛의 몸은 물질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A: 빛의 존재들은 그들이 원할 경우 원소의 몸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의도적인 행동들입니다. 혹은 그렇게 하기를 요청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의 사명감을 지니고 원소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그들이 빛으로부터 추락할 수 있는 위험한 사명이 될 수 있지만, 또한 그들의 엑스타시를 크게 증가시켜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러한 모험을 합니다. 지금 그것이 상당히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이 여러분 가운데 그토록 많은 영예로운 어린이들이 있는 이유입니다. 태어나는 방법으로 육체로 들어가는 것 외에 어떤 높은 존재들은 한때 그들이 소유했던 육체의 상을 완전히 창조하여 길거리를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Q: 그들은 아기를 가질 수 있습니까?
A: 이것은 신의 행동이 되겠는데, 확실히 그것은 가능합니다.
Q: 그것이 예수의 탄생을 설명하는 것입니까?
A: 예수는 자기가 인간의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을 믿으세요. 그러나 그는 신God이었고, 즉 자신이 누구인지 완전히 알고 있었고, 모든 것 속에 완전히 자신을 바친 빛의 몸이었습니다. 그는 원소의 몸에 의식을 가진 채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이 신이며,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Q: 그는 환생recurrence의 산물이었나요?
A: 신은 존재합니다.
Q: 예수는 어떻습니까? 붓다는요?
A: 그들은 서로 다른, 그러나 서로 연관된 문제입니다. 먼저 당신은 붓다의 가르침이 예수가 살았던, 그리스문화에 젖은 유태인 사회에 도달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들이 기독교의 일부를 형성한 것입니다. 그는 영적인 혁명가로 자비와 연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메시지를 상상할 수 없는 공포의 세계에 가져왔습니다. 로마의 통치는 맹목적이고 야만적이었으며 말할 수 없이 탐욕적이었습니다. 고대의 지식은 로마의 무지와 로마의 권력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이 지식은 당신이 육체로 다시 태어나지 않고, 즉 당신이 자유로워질 수 있게, 어떻게 의식적으로 빛의 몸을 만드는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여기서 이 지식을 보존하고 전수합니다. 그러나 그의 후계자조차 로마의 정치꾼들에 의해 부패되어, 그의 행적을 그가 죽은 후 종교로 바꿔버린 것입니다.
Q: 그렇다면 부활resurrection은 없었나요?
A: 아니, 그것은 중요한 점으로 - 부활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것에 대한 이해를 잃어버렸어요. 복음서는 아주 정성을 들여 일어난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목격되었습니다. 그는 죽음 후에 걸어다녔습니다. 그의 쌍둥이가 아니었어요.
Q: 어떻게?
A: 그의 빛의 몸은 그의 의식적인 통제하에 있었습니다. 그는 원하는 대로 자신의 육체의 상을 투영할 수 있었습니다. 죽은 자들도 명상과 집중의 실습을 할 수 있음을 이해하세요. 천사들이 노래할 때, 이것이 그들이 하는 일인데, 엑스타시 연습 중 하나에 참가하는 겁니다. 생각을 해방시킴으로써 그들 스스로가 중첩파동 속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그들은 아무 장소에도 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의식은 무한대를 질주할 수 있어요. 그때 그들은 모든 세계들을 볼 수 있고, 우주를 가득 채우는 엑스타시와 결합합니다. 신은 모든 것과 모든 것을 나눕니다.
Q: 그리스도는 다시 나타날까요?
A: 그는 많이 그랬어요. 붓다도 그랬고. 그러나 그는 작은 그림자들 속에 도적처럼 온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의 빛의 몸은 내가 설명한대로 보통 우주를 채우고 있으며, 그러나 모든 면에서 육체의 형태로 보이는 것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현재의 커다란 잘못은 당신들의 종교들이 그리스도를 외형화시키는 방법입니다. 당신들은 항상 그리스도를 부르고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은 차라리 자신의 마음을 부르는게 났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저택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여러분의 마음속이기 때문입니다.
Q: 그리고 붓다는?
A: 그는 빛의 세계로 자신을 열었으며 그 가르침을 얻은 다음 정확하게 전달했어요. 그러나 더욱 정보화된 이 시대 말로 다시 하자면, 명상의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그것은 에너지의 몸을 조직하여 원소의 몸의 조직이 더 이상 그 형태에 의존할 수 없을 때, 그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 다음, 또한 상호 연결된 방식으로 그 에너지의 몸을 객관적인 감각objective sensation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이 객관적인 감각이 의식입니다. 여러분은 생명 속에 있으나 완전히 생명 속에 흡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의 일부는 당신 자신을 멀리서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세요. 당신이 주시하지 않으면 당신은 보지 않는 것이고, 그리고 당신이 보지 않는 것은 에너지 체를 만드는 전자의 스핀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당신이 보지 않는 당신 생활의 부분들은 당신과 함께 엑스타시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또한 빛의 몸은 이 엑스타시 위에 형성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Q: 나의 생활 속에는 잊어버리고 싶은 부분들이 있는데요.
A: 안되지. 모든 생활이 괴로움이나 죄가 개입되었다해도 잠재적으로는 엑스타시란다.
모든 생활이, 얘야.
Q: 왜 우리들은 원소의 몸을 가져야 합니까?
A: 그것은 성장에 필수적이기 때문이지. 인류의 목표는 엑스타시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이루려면 너희는 당장 완전한 의식이 되어야 하고 -- 말하자면 체험의 모든 가능한 수확을 죽음으로 가져갈 수 있어야 하고 -- 이 체험에 대해 객관적으로 의식할 수 있어야 하는데 -- 즉 비난이나 후회로 부담지우지 말아야 한다.
Q: 우리들이 생애에서 모두 그런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해쳤다면 어떻게 후회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까?
A: 신은 용서한다. 그러나 이것이 너희가 하늘에 있는 누군가 늙은 흰 수염쟁이한테 용서의 기도를 해야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너희는 너희 안에 용서를 받아줄 누군가를 찾아야 한다. 그 후회를 받아줄 에너지의 몸은 그것을 어둠의 부분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만약 그 몸이 원소적 자아의 기억을 드러낸다면 그 드러냄은 통증을 수반한다.
Q: 우리들은 거듭 생을 사는데 -- 왜지요? 환생recurrence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존재의 보트를 엑스타시를 향해서 저어가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완전한 빛의 몸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생을 살아야 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한 시간 정도면 된다. 그러나 다음 단계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생애가 필요하다. 너희가 자신의 진정한 길을 따르고 있지 않다면 너희는 그것을(생을) 더 빨리 해치우게 된다. 이것을 기억해라. -- 길은 안에 있고 도로표지판은 바깥에 있다는 것을.
Q: 표지판은 무엇입니까?
A: 너희는 자신의 것을 인생에서, 사랑에서, 종교에서 찾는다. 그러나 이점을 이해해라. 붓다나 그리스도, 그리고 모하메트의 가르침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그것들은 3개로 된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3개의 다른 종교들이 아니다. 이 점이 오랜 동안 너희로부터 숨겨져 왔다.
Q: 하나로 된 세 개라고요? 삼화음이라고요?
A: 삼화음이지... 기독교는 이 화음의 행동적인 부분이고, 이슬람은 수용적이며, 불교는 화해의 측면을 갖고 있지. 기독교는 신을 찾고, 이슬람은 신에게 복종하며, 불교는 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들을 3개의 다른 시스템으로 보게 되면, 각기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위대한 가르침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인으로 왕국을 찾으라. 모슬렘으로서 너희자신을 신에게 주라. 불교 명상의 역동적인 고요 속에서 너희의 새로운 동료를 찾으라.
Q: 그렇다면 진정한 추구자는 모든 신념에서 찾는군요?
A: 이 세 사람의 마스터가 하나의 시스템을 창조한다. 그러나 다른 방식으로 발전한 많은 시스템들이 있는데, 이들은 창조되었다기 보다 자라난 것이다.
Q: 예를 들어 힌두교는 어떤가요?
A: 인두교의 신들은 그 본질적 의미로 순화된 인간성의 구조물들이다. 힌두교는 영혼-지식으로 가는 길이다. 신들의 지식은 영혼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자기-지식의 위대한 시스템은 이집트의 종교와 힌두교이다. '무의식'의 과학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힌두교의 신들과의 진정한 관계만큼 에너지의 몸에 많은 영양을 주지는 못한다.
Q: 모하메드와 붓다는 누구입니까?
A: 역사가 정확히 기술한 그대로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무엇이 일어났는가를 이해하려면 너희의 만신전(萬神殿) 전체가 너희 자신임을 이해해야 한다. 신은 너 자신이다. 신들은 너희들이다. 천사들과 악마들은 너희들이다. 그러므로 동굴에서 모하메드에게 이야기한 것은 인류이다. 보리수 아래서 붓다에게, 사막에서 그리스도에게 얘기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너은 누가 그에게 세상의 도시들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는가? 신이 인간인 것처럼, 사탄도 인간이다. 사탄은 찾았고, 신은 기다렸다. 그러나 너희는 복종하지 않았다. 모슬렘들조차도 안했다. 비록 위대한 수피들이 그랬듯이, 그들의 일부는 어느 정도 신에게 복종했다. 너희가 자유 의지로 신을 무시하는 한, 사탄은 너희를 찾고 사로잡을 것이다.
Q: 왜 우리들은 신에게 항복하지 않습니까?
A: 자유의지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수 있고 행동해야 한다는 환상이 신의 의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 신은 어떤 하늘에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다. 너 자신이야말로 네가 찾는 멀리 떨어진 존재이다.
Q: 만일 자아self가 신이라면 --
A: 아니, 잠깐 들어봐라. 신은 너희들 서양 문화가 상상하는 것처럼 너희의 이 '자아self'가 아니다. 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신에게 복종한다 함은 너희의 에너지의 몸을 투명하게 만들어서 신의 빛이 너희를 통해 빛나게 하는 것이다. 서양을 그토록 사로잡는 이 '자아'는 이 생애에 네 자신에게 나타나 보이는 것처럼 자신에 대한 두뇌의 처리된 관념일 뿐이다. 그것은 매우 작다. 그것은 너희가 다른 생애들에서 축적한 경험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많은 인간들은 역사의 이 시점에서 볼 때 광대하다. 그러나 너희의 자아개념은 억제되어 있다. 그것은 이 한 생애에만 관련되어 있다. 그것은 미미하다. 너희 자신 속에 있는 신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광대하다.
Q: 당신은 자기-완벽을 향한 여행에 대해 말하고 있군요. 그러나 완벽이란 우리들이 이루기에는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까?
A: 너희는 완벽해질 수 있다. 붓다는 이루었다. 모하메드도. 그리스도도 이루었다. 역사에는 숨겨진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것을 이루었다. 너는 공원 벤치에서 잠자는 붓다를 보게 될지도 모르고, 자동차 기름을 넣어주는 모하메드를, 뒷골목에서 굶주리는 그리스도를 볼지도 모른다.
Q: 그러나 만약 그리스도가 신이었다면, 그리고 신이 완벽하다면, 왜 그가 완벽해질 필요가 있습니까?
A: 그리스도가 완벽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그가 인간이 아니었겠지. 그의 인간성은 잔이 그로부터 치워지기를 요청했으나, 그의 신성은 의식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너희는 그의 불완전한 인간성과 그의 완전한 신성이 같은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러나 아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에도 그는 엑스타시 속에 있었으니까. 나는 너희 자신이 신성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 여기 왔다. -- 말하자면 원소적인 생활 속에서조차 엑스타시의 참가자로서 말이다. 새로운 인간은 사슬 속에 묶여 있다해도 엑스타시 속에서 살 것이다.
Q: 엑스타시를 정의해 주십시오.
A: 에너지체는 스핀, 또는 진동(vibration)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무한히 빨라질 수 있다. 그것은 빛의 속도를 넘어서 시간까지도 탈출한다. 이것이 일어날 때 몸은 그 자신의 빛을 내기 시작한다. 그것은 즉시 신God이 되고, 신과 공동 창조를 하는 동료가 된다. 신의 한 조각인 너는 케이키에 붙은 빵가루처럼 전체로 합류할 뿐만 아니라, 전체가 될 때 아주 큰 엑스타시를 얻는다. 너희 개개인의 목표는 신의 모든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에너지의 몸과 원소의 몸 사이에 있는 접속점들 - 조( )의 조에 달하는 숫자로 있는 -의 접촉으로 느려지고 있다. 그러므로 붓다가 말한 것처럼, 버리는 것이 엑스타시에 본질적이다. 명상의 적절한 사용은 너희가 인생을 외부인outsider으로서, 또한 참가자로서 볼 수 있게 해준자. 외부인은 스푼 위에 반짝이는 햇빛을 보고 입안의 음식의 맛을 느끼는데, 그는 인상(印象)을 얻기 위해 인생을 사용한다. 참가자는 단지 먹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외부인은 자신의 주위로 겹쳐진 몸체들을 보고, 땀과 오줌 냄새를 맡으며, 크리스탈이 부딪치는 소리를 절대적, 객관적 정적과 함께 들으며, 그의 주변에 온통 판치는 무법이나 잔혹, 또는 공포를 비탄하지 않으면서 타오르는 고통의 가스를 들여 마신다. 그러나 참가자는 비명을 지른다. 그는 원소의 몸의 고통을 겪는다. 그리고 인간이 알아온 것 중 가장 큰 공포, 대학살의 음침한 가스실에서 겪는 공포를 안다.
Q: 당신은 죽었나요?
A: 그래.
Q: 그러면 당신은 수용소에서 죽은 유태인입니까?
A: 나는 그들 개개인과 함께, 그들 모두와 함께 죽었다. 너희가 한 존재를 죽일 때 너희는 모든 존재를 죽인다. 나는 하루에도 백 만 번씩 죽는다. 나는 지금 죽고 있으며, 살해되고 있으며, 굶어서 죽으며, 박테리아에 먹히고 있으며, 짓밟히고, 불에 태워지고, 총에 맞고, 칼에 베이고, 살육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또한 태어나고 있으며, 새로운 인생으로 깨어나고 있으며, 풀밭에서 뛰놀고, 자연의 숨은 진리를 발견하고, 햇빛을 즐기며, 읽고, 먹고, 알려진 모든 성적 즐거움에 취해 있다. 모든 지금에, 모든 여기서, 언제나 그렇다.
Q: 그리고 당신은 엑스타시 속에 있나요?
(그는 대답으로 나를 지긋이 보기만 했다.)
Q: 그러면 당신은 아직 여기 있으면서 산 자들 가운데 죽은 사람이군요. 당신이 상승ascend할 때 당신은 떠나지 않았습니까?
A: 모두 떠나지만 아무도 떠나지 않는다. 상승은 하늘의 어떤 장소로 날아가는 문제는 아니다. 그것은 우주를 채우기 위해 존재를 확장하는 문제이다. 너희는 시간과 무한을 넘어서 상승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 모두가 있는 것처럼 여전히 여기 있다.
Q: 여기는 어디입니까?
A: 모든 곳.
Q: 아, 모르겠는데요.
A: 모든 육체적 존재들은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두가 지구의 일부이고 또 서로 서로의 일부이다. 살아있는 육체는 식물의 의식이다. 인간은 지구의 마음이다. 만약 인간이 지구를 죽이면 지구는 자살하는 것이 된다. 왜냐하면 그의 마음이 다음 단계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인데, 다음 단계란 우주의 나머지 부분과 환희에 찬 융합이기 때문이다.
Q: 자살이라니요? 그러면 우리들이 영원한 존재가 아니란 말입니까?
A: 인간은 끈질기게 기다릴 것이다. 너희의 에너지의 몸의 모든 부속물에 맞게 다시 한번 지구가 원소의 몸들의 스핀을 돌릴 때까지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영원히 기다리게 된다. 너희는 불완전하게 남아있게 된다.
Q: 이러한 기다림은 무엇과 같을까요?
A: 에너지의 몸들은 빛을 내기를 갈망한다. 그들은 엑스타시를 맛보고 기쁨의 완성으로 가는 그들의 길을 찾기를 절망적으로 원한다. 그러나 에너지의 몸들은 그들 스스로가 엑스타시를 가로막은 것을 복구하기 위해 시간으로 되돌아갈 필요가 있다. 그것을 할 수 없으면, 그들은 후회의 괴로움과 환희를 보고도 들어가지 못하는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된다. 너희가 엑스타시를 맛보게되면 더 구하고자 하는 갈증이 굉장해진다. 그것은 무서울 정도이다. 그 때문에 나는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이 육체의 껍질을 만들어 쓰고 너를 찾았으며, 어린애인 네게 나의 마스터로 봉사하기 위해 나의 메시지를 가지고 온 것이다.
Q: 만약 지구가 다시는 이 새로운 몸체들을 '스핀'시키지 않는다면?
A: 우리들은 같은 상태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합류한다. 그런 사람들이 많다.
Q: 우리들은 실제로 지옥에 사는 종이 될까요?
A: 우리들은 끊임없이 엑스타시를 놓쳤음을 알게 된다. 내가 겪는 이 고통은 영원히 갈 것이다.
Q: 그러면 인류의 영원한 기쁨은 지구의 건강에 좌우되는 것입니까?
A: 완전히.
Q: 우리들은 자신을 개인으로 생각합니다. 나의 죄는 내자신의 것이고, 나의 이웃의 죄는 그의 문제입니다.
A: 모든 기쁨, 모든 슬픔, 모든 좋은 것, 모든 악한 것은 모두에게 속한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에 책임이 있다. 모든 것이 모든 것에 의존한다. 인류도 그 하나이다.
Q: 그러나 모든 지적 생명체는 아니지요. 우리들은 한 종이고, 그러나 다른 종들도 있지 않습니까?
A: 신이 그 하나이다. 궁극적으로 모든 존재들은 모든 엑스타시에 참가하기를 갈망한다. 그것은 모든 개개의 돌과 모든 개개의 별, 모든 개개의 지적 생물, 그리고 단순한 생물이 말이 되기 위해become the word 갖는 목표이다. 그런 다음 말은 육체로 만들어진다.
Q: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은 이미 일어난 것이 아닙니까?
A: 항상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별들이 스스로 떨어질 때가 올 것이다. 우주는 숨쉬고 확장하며 수축한다. 그런 일이 이전에도 수없이 일어났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모두 야구 공 만한 크기의 무엇으로 수축할 것이다. 그런 다음 그것은 다시 폭발해서 광대함 속으로 다시 한번 여행을 한다. 매번 그것은 죽는다. 그러나 그것은 새롭고 더 높은 강도에서 다시 태어난다. 결국, 이 재 탄생이 너무 에너지가 넘쳐서 '빅뱅big bang'의 속도가 빛의 속도를 넘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 물질적인 세계는 그 자체가 시간을 넘어선다. 그러면 예언이 성취되고, '나는 존재한다I am'.
Q: 그러면 우리들은 모두 신의 부분입니까?
A: 우리들은 신의 부분이 아니라 우리들은 신이다.
Q: 그리고 다른 모든 종들은 어떻게 됩니까?
A: 나무, 벌레, 늑대, 모두가 신이다.
Q: 벌레들도 영원한 존재들입니까?
A: 가장 작은 스파크spark(불꽃)도 그 자신에겐 위대하다.
Q: 그러면 파리와 쥐도 상승한 존재들입니까?
A: 그들은 변할 수 없다. 너는 변할 수 있다. 너 자신의 영혼을 바라보라.
Q: 그러면 신은 조각들 속에 있습니까?
A: 신은 홀로그램과 같다. 전체는 아무리 그것이 작아도 모든 조각 속에 있다.
Q: 그러면 신의 전체는 내 손가락 끝에도 있습니까?
A: 신의 전체는 한 알의 모래 속에 있다. 단 하나의 전자 속에도. 하나의 쿼크 속에도.
Q: 나는 이전에 신을 홀로그램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A: 무한한 의식은 모든 것 속에 있다. 너의 파자마에도. 나의 스웨터에도. 모든 지식이 모든 개개의 세포 속에, 모든 개개의 불꽃 속에, 작은 쓰레기 속에 있다.
Q: 그렇다면 - 그건 굉장한데요.
A: 우주는 신의 육체이다.
Q: 그러나 나는 전체로 가는 접근방법이 없는데요. 나는 하나의 작은 조각 같아요. 내가 영혼을 가진 것조차 알 수 없어요. 그리고 내가 신의 한 부분처럼 확실히 느껴지지 않습니다. A: 이것은 추락한 세계이고 너는 불완전한 존재이다. 너의 불완전성의 요점은 네가 있는 그대로의 너 자신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변하려면 많은 생애를 살아야 한다. 인류는 백 억 개 정도의 단편들의 공동체이다. 그리고 개개는 우리가 한 종으로서 여행을 계속하려면 신의 빛으로 투명해져야 한다.
Q: 처음에 당신은 외계인인 듯 의미하신 것같이 보였어요. 그런 다음 신이 되었고. 지금 당신은 인간입니다. 당신은 무엇입니까?
A: 네가 말하는 무엇이든 이다.
Q: 편리하군요. 지구상의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빛의 몸이 되었습니까?
A: 절반쯤.
Q: 절반이나요? 나는 50명이나, 기껏해야 100명이라고 생각했는데요?
A: 인류는 신성계the sacred(神聖界)의 거대한 엔진이다. 그러나 산 자들 중에는 그러한 존재들이 다른 자들의 행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있다.
Q: 누구는 상승하고 누구는 하지 못하고를 우리가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A: 온건한 자들the meek은 땅을 이어받을 것이다. 이것을 알아두라. 그리고 너희는 그들을 그들 마음속에 있는 것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
Q: 누가 온건한 자들입니까?
A: 자신의 의지를 더 높은 의지에 복종할 만큼 겸손한 사람들.
Q: 우리가 더 높은 의지에 복종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A: 아이들에게 가보아라. 그들은 그들의 눈을 통해 네가 무엇인지 말해 줄 것이다.
Q: 만약 우리가 우리자신을 완성시키기 전에 지구를 파괴한다면 우리는 구출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A: 시간의 흐름 안에서가 아니라면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다. 그 바깥에서는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다. 우리는 우리의 에너지의 몸을 우리가 태어날 이 행성 위의 원소의 몸에 주입함으로써 이 시간의 흐름 속에 들어간다.
Q: 다른 행성으로 가는 것은 어떻습니까?
A: 나뭇잎은 다른 나무에서는 자랄 수 없다.
Q: 접붙일 수 있을 텐데요.
A: 만약 너희가 원소의 몸을 가지고 항성간interstellar(恒星間)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된다면, 너희는 빛의 몸의 확고한 바탕 위에서 다른 자들처럼 (다른 행성에) 갈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세계를 파괴한다면 너희는 여기서 죽는다.
Q: 우리들은 별들로 여행할 수 있습니까?
A: 너희가 선량한 집주인들이라면 너희는 신의 전 도시의 생활에 참가할 수 있다. 너희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 한 세계가 있다. 너희의 세계가 지금 다른 자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것처럼.
Q: 이 도움은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요?
A: 그것은 생길 수도, 답할 수도 없는 질문을 하는 과정이다. 너는 이것을 알고 있다.
Q: 나는 그것에 대해 -- 진화의 압력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 하늘에 나타나는 UFO의 극적인 출현, 한 밤중의 침투, 흉포한 공적 비밀주의, 환경의 붕괴 -- 그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A: 그것은 너희의 진화 계획의 모든 부분이다. 쌍어궁의 작은 물고기들이 보병궁의 흐름에 의해 마른 땅 위로 쏟아질 것이다. 그러면 너는 어떻게 살겠는가? 어떻게 숨쉬겠는가? 너희는 진화의 한 장(章)을 만들겠지. 너희는 원을 네모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게 되겠지.
Q: 이제 당신이 언급하신, 우리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던 이 다른 세계는 어떻게 되나요?
A: 너희가 언젠가 이 다른 자들에게 외계인이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생존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결코 너희의 도움을 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두라. 너희의 행복은 그들에게 필수적이다. 너희가 모르는 상태에서 너희를 위해 여기에 와 있는 자들에게 의존하는 것처럼 말이다.
Q: 당신은 다른 세계들을 여행해보셨습니까?
A: 나는 많은 세계들에 속한다.
Q: 당신은 우리들의 것과 같은 다른 행성으로부터 오셨나요?
A: 나는 인간이다.
Q: 다른 행성으로 가는 것은 무엇과 같을까요?
A: 세계들마다 세부적 사항들은 매우 다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의 기본 법칙은 똑 같다.
Q: 그것이 메존Masonic(석공조합)의 용어로 방문자들이 나와 교신할 수 있는 이유인가요?
A: 정확히. 셋은 셋이고 일곱은 일곱이다. 조합craft은 자유를 위한 신의 계획이다.
Q: 당신은 메존(Masonry)을 인정하는 건가요?
A: 나는 그 가장 완전무결한 형태의 기술조합(craft)을 인정한다. 기술조합을 비밀시 하는 곳에 부패의 위험이 있다.
Q: 미국에서는 그것이 자선적인 사회적 그룹이 되었는데요.
A: 전혀 다르다.
Q: 왜 비밀로 합니까?
A: 초창기에 그것은 세계의 정부였다. 그러나 그 세계는 무너졌다. 인류가 신의 법률에 복종하는 것을 멈춘 후에 기술조합은 살아남기 위해 비밀이 되지 않으면 안되었다.
Q: 당신은 다른 행성들로 어떻게 여행합니까?
A: 너희는 질량mass을 조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Q: 질량을 조작하다니요?
A: 천체의 질량은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자들에 의해 콘트롤될 수 있다.
Q: 우리들은 그것을 배울 수 있습니까?
A: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온다. 그러나 기억해라. 그 때를 선택하는 것은 바로 너희다. 너희는 많은 수준에서 존재하고 있는데, 산 자들은 그들의 수준에서, 그리고 죽은 자들은 그들의 수준에서 존재하고 있다. 인간은 빛의 수준으로부터 다스려진다.
Q: 그러나 우리들의 세계는 죽어가고 있고 카오스(무질서)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처럼 높은 수준으로부터 보잘것없이 다스려질 수가 있습니까?
A: 인간은 어린애이다. 어린애들이 어린애의 지혜로 어린애들을 다스리고 있다.
Q: 이곳에 외계인이 있습니까?
A: 어떤 자들은 너희를 이용하고, 어떤 자들은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Q: 우리들이 착취되고 있습니까?
A: 어떤 면에 있어서 너희는 어둠의 생물들에게 혹독하게 착취되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또한 도움도 받고 있다. 너희는 또 다른 세계의 가이드로서 너희의 자리로 인도되고 있다.
열쇠 (3)
THE KEY
By Whitley Strieber
Q: 이 다른 세계에 대해 우리들은 무엇을 하게 됩니까?
A: 너희는 너희의 교사들이 너희를 엑스타시로 이끄는 것과 같이 그들을 엑스타시로 이끌게 된다. 바로 지금, 그곳의 영리한 생물들은 하늘을 쳐다보면서 너희가 그랬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아이들의 고기를 먹고 있다. 너희가 그들을 돕지 못한다면, 그들은 시간 안에 진화의 도약을 하지 못하고, 결국 사멸하게 된다.
Q: 그것은 누구의 책임이 됩니까?
A: 모두에게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
Q: 우리들과 같은, 그들과 같은 세계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A: 복잡한 원소의 몸을 지탱할 수 있는 행성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그들을 구성하는 원소들은 여러 가지 패턴으로 일어나며, 또한 진화의 형태는 그것이 일어나는 행성의 화학적 구성에 의존한다. 그러므로 생물들이 우리들과 매우 닮은 세계들이 있다. 또 생물들이 매우 다른 세계들도 있다.
Q: 외계인들은 우리들에게 보이지 않은 채 우리들 사이에 걸어다닐 수 있습니까?
A: 빛의 굴절시킴으로써 그들이 안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여기를 걸어다닐 수 있으며, 또한 멀리서 너희의 마음에 영향을 줌으로서 너희가 그들을 보는 것을 방해하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그러나 너희와 똑같은 구조의 모습을 지닌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여기서 자유롭게 걸어다닌다. 비밀을 엄수하는 것이 그들의 일이다. 이것이 여기에 있는 혼란의 근원이다. 예를 들어, 그들은 너희의 정부의 일원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들은 위장술로, 권력의 원천으로 그것을 사용할 뿐이다. 지구의 제도들은 비밀주의를 통제하지 못한다. 그것은 더 높은 수준으로부터 콘트롤된다.
Q: 당신은 그 레벨에 있습니까? A: 그렇다.
Q: 다른 세계가 이것(우리들의 것)을 콘트롤하나요?
A: 다른 세계들, 원소적인 세계, 그리고 에너지적 세계, 둘 다 참여하고 있다.
Q: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끔찍한 일들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A: 인간이 두 가지 면, 빛과 어둠의 면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하라. 빛을 보기 위해서 너는 어둠을 지녀야 한다.
Q: 그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콘트롤하고 있습니까?
A: 매우 일반적이지.
Q: 콘트롤의 일반적 분야는?
A: 지시사항의 제언.
Q: 텔레파시?
A: 극도의 민감성을 가진 회로들은 생각을 잡아내고 생각을 풀이한다. 생각을 두뇌에 투사시키는데 마이크로웨이브가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분야는 상당히 일반적이다. 그것들은 성향(性向)을 만든다. 욕망은 최대 다수의 개인들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Q: 지구로부터 사람들이 다른 세계로 간 적이 있습니까?
A: 한 세계의 인간들이 행성 바깥에서 인공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들은 자유로 오고 간다.
Q: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A: 인간들이 지구 바깥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있다. 너희가 찾는다면 그들의 거주지를 찾을 수 있다. 그들은 이 태양계 안에서 살고 있다.
Q: 맙소사. 얼마나요?
A: 수 천명.
Q: 그들은 여기서 무엇을 합니까?
A: 그들은 과학이 과거의 핵심 미스테리를 탐구하는 것을 막고 우주로 확장하는데 실용적인 방법을 발견하는 것을 막음으로서 인류의 무지를 강화하는 것을 돕고 있다.
Q: 왜 그들은 그토록 끔찍하게 우리들을 해치고 있는 것입니까?
A: 저항의 목적은 너희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역도선수는 자신에게 점점 더 많은 무게를 올려놓는데 점점 더 많이 들어올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지.
Q: 그가 너무 많이 놓는다면?
A: 등을 부러뜨리겠지. 자신에게 지나치게 과중함으로서 그는 실패하겠지.
Q: 그렇지 않으면 그의 코치가 그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강요함으로서 그가 실패하게 되겠지요. A: 그렇다면 그는 참피온 감이 못되겠지.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인류에게는 해당되지 않음을 알고 있다. 인류는 상승하기로 되어 있다.
Q: 우리들은 정말 충분히 강해질 수 있을까요?
A: 산에게 복종해라. 그러면 너희의 적들이 너희의 친구들이 될 것이다.
Q: 우리들에게 무엇이 행해지고 있습니까? 나에게 무엇이 일어난 겁니까? A: 인간의 몸이 변하고 있는데, 현재 너희가 서로의 생각을 아는 것을 막고 있는 장애물이 떨어져 나갈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진화를 가속시키기 위한 압력 하에 놓여 있다. 진화적 도약을 일으키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직 절망만이 이것을 이룰 수 있다. 너희의 행성이 죽어가고 너희가 죽어 가는 시간이 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 외계인들이 너희들 주변의 온데 있음을 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리 너희가 애걸해도 너희를 돕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정말 애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무반응이 그들의 도움이다. 너희가 고통 당하는 것을 보는 것이 아무리 괴로워도 그들은 자비에서 그렇게 하며, 그것 없이는 너희가 이 시대적 사명감, 즉 원소의 몸을 엑스타시로 여는 것을 성공시키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다음 2천 년 동안 소멸하거나, 아니면 상승하기로 되어 있다. 원소의 몸은 빛의 몸으로 투명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신의 빛과 함께 빛날 것이다.
Q: 우리들의 종교들은 어떻게 되나요? 그들은 우리에게 신으로 되돌아가는 길을 제공할까요?
A: 너희는 종교가 없다. 종교들은 희생자들을 가질 수 없다. 새로운 길이 있다.
Q: 그것은 무엇입니까?
A: 종교를 너희 안으로 가져오지 않으면 안된다. 더 이상 바깥에서 신을 찾지 말아라. 안에서 신을 찾으라. 너희가 내부에 왕국을 지니지 못한다면 왕국은 지구로부터 소멸될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일어난다면 어둠과 고통의 장구한 시대가 올 것이며, 그 끝에 인간은 다시 한번 영리한 동물이 될 수 있을 뿐이다. 너희는 모든 것을 잃어버릴 텐데, 모든 기억과 역사, 과학, 기술, 수학, 그 모든 것의 흔적을 잃어버릴 것이다. 너희가 왕국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의식은 죽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동물의 성질로 되돌아갈 터인데, 벌써 너희 주변 모든 곳에 나타나고 있다. 비천해진 사람들은 자신의 인간성을 잃어버렸다. 그들은 영리한 동물이 되었다.
Q: 왜 우리들의 종교들은 희생자를 가지고 있습니까?
A: 왜냐하면 그들이 믿음을 요구하고 있는데, 믿음이란 항상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현실의 본질은 질문하기 위한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이란 없다. 단지 진실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신에 대한 사랑이란 믿음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믿음은 신을 부정한다. 신과의 교감은 과학이며, 자기-발견의 과학, 그리고 자기-지식의 과학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이것은 잃어버린 과학, 신념faith의 과학이 되었다.
Q: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것을 되찾을 수 있습니까? 성체eucharist(聖體)의식과 같은 것이 이 과학의 일부입니까?
A: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성체의식을 주었다. 그러나 성체 의례는 태고적부터 행해져 왔다. 그것은 너희가 아직 숲 속에서 살고 있을 때 시작되었다. 강한 자가 죽으면 너희는 그의 힘을 얻기 위해 그의 살코기를 먹었다.
Q: 그것이 효과가 있습니까?
A: 나와 농담하려 하지 마라. 그것은 비참한 것이지.
Q: 그리스도 이전에 성체의식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까?
A: 있다.
Q: 어떤 것입니까?
A: 그런 답변은 흥미가 없다. 너희는 수피들의 춤에서, 요기들의 명상에서, 수도승들의 찬송에서 상승ascension의 과학을 찾을 수 있다. 이 과학은 과학으로서 자리를 잃어버렸다. 그러나 그것을 다시 회복할 수는 있다.
Q: 그리스도는 이 과학의 산물입니까?
A: 부활의 약속은 존재의 본질적인 약속이다. 재생이란 문자 그대로 원소의 몸의 재구성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존재의 잠으로부터 깨어나는 것이다. 부활은 너희에게 지금 바로 일어날 수 있다. 너는 무덤 속에 있는 나자로이다. 너희 모두가. 그리고 그리스도는 항상 문을 두드리고 너희를 나오라고 부르고 있다. 곧, 무덤은 너희들 주변으로 갈라지고 너희는 나와야 된다.
Q: 그리스도는 일어났습니까?
A: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죽는다. 그리스도는 의도 하에 죽었다.
Q: 부활의 과정은 무엇입니까?
A: 에너지의 몸이 그의 접속을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을 때 원소의 몸으로부터 분리된다. 그리스도 에너지 몸은 빛이 난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의 몸이 그러하듯이, 또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원소의 몸을 떠난다. 너희 가운데 있는 악마의 일은 그리스도가 너희보다 낫다고 너희가 믿게끔 속이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인간의 아들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은 그리스도이다, 라고.
Q: 고대의 신념은 어떻습니까? 예를 들어, 위카Wicca(마술숭배)는?
A: 현대판 위카는 오래된 신념이 아니다. 그것은 고대의 관행을 인정하는 새로운 신념이다. 지구는 숭배를 받을 만 하다. 그것은 너희를 이루고 있는 것, 또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것은 무결한impeccable 길을 제공해 주었다.
Q: 어떤 종교가 무결한 길을 제공하지 않았나요?
A: 잔해 속에 다이야몬드가 숨어 있는 법이지. 다이야몬드는 영원하다"Diamond is forever"(영화제목)를 기억해라. (웃음)
Q: 그러나 신체의 재생은 어떻습니까? 이것은 우리들의 종교적 전통에 있어 강력한 요소인데요. 즉 몸이 다시 일어날 거라고요.
A: 그것은 생존자들의 무지가 신화로 만든 이전 문명에 대한 기억이다. 그 시대에는 보통 사람들이 과학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 그래서 그들은 그 행동을 기적으로 보았고 죽은 자가 소생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영혼의 과학은 또 다른 과학이다. 초자연적인 것은 없다. 오직 물리학적인 것만 있다. 그러나 살아있는 에너지와 교신하는데 관계된 물리학과 전자학은 매우 미묘하다. 이것은 또한 너희가 지금 할 수 없는 영역이 아니다. 너희가 시작에 필요한 장치는 이미 상점에서 팔고 있다.
Q: 어떤 장치들을 말씀하는 것입니까?
A: 자기장과 전자기적 플라즈마를 탐지하는 장치들이다. 이 방법으로 너희는 살아있는 에너지적 존재들을 찾아낼 수 있다. 그들이 아주 지적으로 풍부하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그들은 거기 있다. 너희는 또한 단순한 에너지적 존재들을 탐지할 수도 있는데, 지능은 거의 없다. 그들은 너희들 주변에 모두 있다.
Q: 우리들이 그들을 탐지해낸다면 우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A: 그러면 너희는 물리적으로 교신할 수 있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너희는 그들을 탐지할 도구들이 필요없게 되는데, 너희 주변에 있는 그들의 존재에 파장을 맞추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그들이 너희에게 끝없는 지혜를 주리라고 기대하지는 말아라. 세상에서 기다리고 있는 많은 죽은 자들은 가진 것이 너희보다 상당히 적다. 그러나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다. 일부는 상당히 풍부해서 너희에게 진정한 과거나 논리적인 미래에 대해 보고해 줄 수 있으며, 너희가 지금 상상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그들 자신을 너희와 공유할 수 있다.
Q: 어떤 훈련이 육체적으로 대화할 수 있게 해 줄까요?
A: 네가 과학적인 장치의 사용으로 그러한 존재 앞에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명상상태에 들어가라. 그리고 너의 육체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는 곧 자신이 대화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Q: 에너지 존재들이 물리적 세계에도 나타나 보입니까?
A: 그 한 예가 상당히 악의적인 밀밭 도형들이다. 이들은 이 존재들이 스스로 만든 2차원적인 자화상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Q: 밀밭 도형들은 사기가 아닌가요?
A: 아니다.
Q: 왜 아무도 그것을 안 믿습니까?
A: 그것들은 죽은 자의 소생(蘇生)을 나타내는 것으로, 그러므로 영혼이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의 종말을 나타낸다. 아직까지 불완전한 영혼들에게 있어 이것은 무서운 일인데, 그들이 두려워하는 두 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첫째, 이것은 그들에게 너무 늦었다는 것을 뜻하고, 두 번 째는 그들이 죽은 자들의 세계에 합류한다면 죽은 자들이 보는 것처럼 보게 따라서 지구가 원소의 몸을 지탱할 수 있게 된다해도 변화할 수 없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것이 거짓이라는 듯이 행한다. 그러한 일들을 감추고자 하는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이점들이 가장 강력하다.
Q: 바로 지금 당신의 몸은 빛의 몸인가요?
A: 너는 진실만 존재하는 곳에서 사실을 찾고 있다. 모든 몸들은 하나의 몸이다.
Q: 그러나 나는 당신이 원소의 몸과 에너지의 몸이 분리되어 있고, 에너지의 몸은 빛을 낼 수 있어 스스로 지탱할 수 있는 것으로 말씀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A: 빛의 몸은 에너지의 세계 속에서 의식하고 있는 너의 부분이다. 그것은 원소의 몸의 모든 세포 속에 있는데, 사실 그것의 생명이다. 영혼에 대해서는 신비로운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심지어 그것의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에너지는 영원하고, 그러므로 너의 에너지 부분은 영원하다. 너희가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은 이들 전자들이 움직이는 속도이며, 그들의 운동 패턴이 너희 존재의 취향과 너희 생애들의 기억을 지닌다는 점이다. 개개의 전자는 전체의 다른 조각을 지닌다. 단 하나의 원소의 몸 안에는 수 조개의 전자들이 있고, 그것들은 인생의 매 초의 자세한 기억을 담고 있다. 이것이 예를 들어, 두뇌의 어떤 부분에 탐침을 꽂았을 때, 신체의 완충 메카니즘이 마비되어 이러한 방식으로 저장되었던 기억들이 화학적 세포 속으로 흘러나오게 되는 이유이다. 그 때 사람은 과거의 순간들을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게 기억하는데, 마치 그 순간들이 다시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처럼 말이다. 너희 생애의 어떤 것도 잊혀지는 것은 없으며, 또한 너희 모든 생애들도 마찬가지이다. 너희가 죽으면 너희는 모든 세부적인 것을 포함한 너희의 온전한 자아가 된다. 네가 지금 지닐 수도, 억제할 수도 없는 너 자신에 대한 것들이 너에게, 그리고 모든 다른 사람들에게 전부 완전히 제시된다. 죽은 자들은 사생활이 없으며, 그리고 산 자들은 그들로부터 사생활을 가질 수 없다. 죽은 자들은 너희가 하는 일을 일일이 보고 있다. 잘못을 지닌 채 산 자들의 승리를 즐기는 것이 그들의 일 중 하나이다.
Q: 무엇이 진짜 종교입니까?
A: 시간의 바깥으로부터 신을 알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은 단 하나의 형태로 역사를 통해 진화해온 예술작품이다. 너희는 삼 단계에 걸쳐 그것을 창조했다. 첫 번째는 부정적인 시대로 희생의 시대였다. 이것은 왜 구약의 신이 그토록 끔찍했는가하는 이유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지 못하게 한 신의 이야기는 모든 인간들의 순간들 중 가장 신성한 순간의 기록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음 시대를 위한 무대를 놓았기 때문이다. 다음 시대는 긍정적인 시대로 숭배의 시대이다. 이것은 왜 신약의 신이 그토록 연민에 넘쳤는가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현재 시대는 인간이 신과 하나가 되는 시대이다. 너희는 너희자신 속에 그리스도, 붓다, 알라, 크리쉬나를 발견한다. 이 시대에는 원소의 몸이 신성한 엑스타시를 반영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진화했다. 그것은 너희자신의 어린이들의 비밀스런 생활 속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다. 나는 저 높은 곳으로부터 너희에게 하나의 약속을 가져다주기 위해 여기 왔다. 만약 너희가 신에게 자신을 복종시킨다면 너희와 지구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시대가 끝나기 전에 너희는 소멸할 것이다.
Q: 당신은 신을 알기 위한 우리들의 역사적인 노력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묘사하고 있는데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A: 너희는 살아있는 기억들의 벽걸이 융단을 짜고 있다. 이것이 인간의 몸이다. 반짝이는 살아있는 천의 거대한 짜임이다. 그것은 모든 시대에 걸쳐 모든 희망들, 실패들, 두려움들, 그리고 획득물들이다. 모든 것이 세세하게 거기 있으며, 붓다나 그리스도, 또는 위대한 지도자들의 행동뿐만 아니라, 모든 길 위를 걸어간 개개의 발이 남긴 모든 발자국이 거기 있다. 어떤 것도 잊혀진 것이 없으며, 단 한번 들이마신 숨조차 잊혀진 것이 없다. 모든 생명들이 이 예술작품 안에 완전히 존재한다.
Q: 가스실(나치의)은 어떻습니까? 그것도 그 일부인가요?
A: 높은 진술deliverance은 하나의 어두운 기반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끔직한 장소에서도 특이한 부활의 예가 있었다. 가스 주입동안 생명은 변환을 일으키는 강도로 살게 된다. 그들은 그들 죽음의 악을 신의 영광으로 바꾼다. 가슴속에 분노와 공포로 죽은 사람들도 그들의 가슴속에 용기와 연민으로 죽는다. 신은 그들의 랍비였다.
Q: 그러나 만약 가스실이 없었다면 이러한 영광이 없었을까요?
A: 그들은 위대한 노력으로, 그들의 고통을 어린이의 가슴을 지닌 사람이 구름 한 조각을 쉽게 흘러가게 하거나, 여름날 저녁에 평화롭게 종을 울리게 하듯이 만들었다. 그리고 단지 몇 명만이 그럴 수 있었다. 대부분은 고통과 혼란 속에서 가치없이 죽어갔다. 고통을 통해서보다 기쁨을 통해서 엑스타시에 도달하는 것이 더 쉽다.
Q: 나치에게는 무엇이 일어났습니까?
A: 원소의 몸에 들어가는 것은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가장 약한 부분이 너희의 에너지체에 영원히 각인되는 위치로 자신을 밀어 넣기 때문이다. 죄란 우리들을 엑스타시로부터 막는 것이다. 실제로 죄는 죽음 후에 어떻게 느낄까? 먼저 너희가 죽으면 너희는 매우 절묘한 쾌감을 맛보기 시작한다. 그것은 극도로 친밀하며 극도로 개인적인데, 그것이 쌓이면서 너희는 더욱더 너희의 생명 속에서 살게 된다. 너희는 음식을 맛보고, 공기를 냄새맡으며, 너희가 키스한 것을 키스하며, 너희의 사랑을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점점 더 순결해진다. 그러다가 갑자기 너희의 손이 가스통을 열고 있다. 그리고 너희를 그렇게 하게 만든, 즉 너희를 사악하고 비틀릴 정도로 빠지게 한 원시적 민족주의의 모든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너희는 더러운 병에 걸린 아픔을 느끼고, 너희가 파괴한 자들의 발치에 무릎꿇으며, 고통스럽게 추악함을 느낀다. 그리고 그들은 완전히 있는 그대로의 너희를 본다. 그들은 너희에 대한 연민으로 불타오르지만, 그들의 연민은 너희에게 가장 끔찍한 고통을 일으키는데, 그것은 너희가 보고 있는 것과 너희가 엑스타시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것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주변의 영광을 보거나 보여지는 것이 참을 수 없는데, 그것은 너희에게 타오르는 불과 같아서, 마치 사람이 타오르는 태양으로부터 자신을 가리듯이, 너희는 내부로 돌아서서 자신을 가린다. 그러나 너희는 도피할 수 없다. 너희에게는 엑스타시의 불이 고통의 불이 된다.
Q: 경미한 죄에 대해서 어떻습니까?
A: 내가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너희 가운데 사는 것은 너희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신성한 존재들의 바다에 사는 것이다. 이 방 옆방에 사는 남자는 고달픈 잠을 자고 있지만, 나는 그의 빛나는 몸의 영광을 본다. 그리고 위층에 있는 부부는 구강성교 중인데, 나는 그녀에게서 사정을 기다리는 참을성있는 신뢰를 본다. 그리고 남자에게서는 영광으로 가는 여정에 있는 용감한 심장을 본다. 그러나 나는 또한 그들이 스스로를 보는 법으로도 보는데, 비난과 실망에 쌓인 그림자들로 본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
Q: 나는 당신이 우리들을 모두 완전히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당신은 나를 놀라게해서 사로잡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려야겠군요.
A: (웃음)도둑을 조심하라.
Q: 내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A: 죽는 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 이것은 살아있는 세계의 영광이며 그 용기이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들 대부분은 더 높은 세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 그들은 자신의 에너지 몸을 느낄 수가 없다. 그들은 살아 있으면서 장님으로 죽는다. 그러나 너는 장님이 아니다.
Q: 내 아내와 아들은 어떻습니까?
A: 그들은 모든 사람들과 같이 괴로움을 겪으며 죽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겠다. 그들이 그들 생애의 전환 때에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Q: 당신이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겠다고요?
A: 그게 그렇게 이상한가?
Q: 당신은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실 것 같아서요. 나는 당신이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A: 나는 네가 신이라고 생각한다.
Q: 진짜 종교는 무엇입니까?
A: 사고를 운명으로 전환시키는 하나의 수단이다. 그것은 과학이다. 진짜 종교와 진짜 과학은 똑같다.
Q: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
A: 운명이란 살아온 생life이다. 사고는 지나가게 내버려둔 생이다. 의식적으로 산다는 것은 주시하며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거저 일어나는 대로 일어나는 것이다. 너희가 추락했기 때문에 너희는 존재의 대규모적인 목적과 기회의 무작위성 사이의 차이를 볼 수 없다. 추락함은 장님이 되는 것이다. 이곳은 장님들의 땅이다.
Q: 우리들의 장님상태를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A: 있는 그대로의 우주의 사진을 너희에게 보여주겠다. 여기와 같은 수천의 세계가 각기 다른 발전 상태로 존재한다. 일부는 너희보다 훨씬 나쁘고, 다른 세계들은 너희보다 낫다. 어떤 세계들은 원소의 몸의 엑스타시까지 도달할 수 있어서, 그들은 공간과 시간을 넘어 회합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세계들 속의 원소의 몸은 빛을 낸다. 그들에 대한 물질적 존재의 물리학은 에너지적 존재의 물리학과 똑같다. 이것이 그들이 너희 가운데 올 때 그들이 벽을 통해 걷거나, 또는 날거나, 또는 사라지거나, 또는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다른 세계들의 대부분의 존재들은 너희처럼 자신의 기원인 행성의 제약을 받으며 살고 죽는다.
Q: 당신은 수천의 세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수백만 또는 수십 억에 달하리라고 생각했는데요.
A: 복잡한 몸체를 지탱할 수 있는 행성들이 극히 적기 때문에 지적 생명은 극히 드물다. 그러나 생명은 보편적이다. 단지 행성적이 아닐 뿐이다. 생명은 편재한다. 그것은 현실의 본질적 구조의 한 부분, 말하자면 신의 몸의 신경조직이다. 예를 들어, 지능이 없는 많은 에너지적 생명들이 있다. 생명은 행성에 묶일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기에.
Q: 왜 생명은 그처럼 보편적입니까?
A: 왜냐하면 지각이 우주의 구조에 있어 본질적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지각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형태가 없다. 생명은 그러므로 자연에 형태를 주는 메카니즘이다. 그러나 물질이 형태를 갖기 위해 지적 생물에 의해 지각될 필요는 없다. 형태를 갖게 지각되면, 다른 법칙이 적용되는데, 지적생물의 지각이 그들 두뇌 속에 짜여진 기대감들에 의해 그들이 지각하는 형태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우주는 그것이 너희에게 행하는 대로 보인다. 그리고 그것을 지배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보이는 법칙으로 기능한다. 이것은 너희의 두뇌가 그렇게 지각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식적인 생물들은 우주의 형태를 콘트롤할 수 있다. 진정한 의식자는 지적생물들이 자연으로 따르는 법칙들에 대해 책임을 진다.
Q: 우리들은 언젠가 의식적이 될 수 있을까요?
A: 만약 너희가 살아남는다면.
Q: 의식이란 무엇입니까?
A: 자각self-realization이다. 완전히 자각하는 존재는 전 창조계를 이해한다. 그것이 완전히 모든 곳에 존재하기 때문에.
Q: 내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A: 너의 현재의 존재 상태에서 안된다. 너희는 너희의 원소의 몸이 지탱할 수 있는 구조들만큼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나마 그것의 작은 부분을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Q: 지금 나라고 알고 있는 것이 전부를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습니까? P47
A: 너희의 현재 상태에서 이해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태양만한 크기의 별이라면 지금 현재 너희의 이해력은 빛의 극소량에 해당된다.
Q: 정말, 그건 많지 않군요
A: 그 반대이다. 그것은 많은 양이다. 너희들 인간들은 바로 의식적인 종이 되어가는 찰라에 있다. 이것이 우리가 여기에 와 있는 이유이다. 우리는 너희 스스로가 사색해 보았듯이, 너희의 탄생을 도울 산파들이다. 너희는 전에 의식으로 태어나려고 했지만, 너희는 유산되었다. 너희는 앎understanding으로부터 추락했는데, 너희의 성장하는 의식이 너희에게 준 힘을 잘못 사용했기 때문이다. 다시 시작하는 것이 낫다.
Q: 어떻게 우리가 이 힘을 잘못 사용했습니까?
A: 그 당시에는 오늘날 너희의 위대한 과학자 전부가 이해하는 것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몇 지구상에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지식을 맹렬하게 지켰다. 그들은 극도의 비밀주의자들이었다. 보통 인간은 동물보다 조금 나은 정도로 힘을 기르려고 동생을 잡아먹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왜냐하면 너희는 단 하나의 존재이고, 따라서 최소한으로 의식적일 수 있을 뿐이다.
Q: 그들은 노예상태였나요?
A: 너희의 세계는 하나의 노예상태이다. 너희는 모두 그 제도를 운영하고 너희를 무지 속에 가두어온 악마들에게 노예이다.
Q: 우리의 지도자들이 악마들입니까?
A: 그들은 과거의 문명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보통 사람들로부터 진정한 지식을 감추기를 바라고 있다. 비밀주의는 그 세계를 멸망시켰다. 그리고 만약 이번의 문명도 죽는다면, 그것을 파괴하는 것은 비밀주의이다. 이것이 왜 그들이 과거에 대한 진실과 너희를 돕고자하는 자들의 존재를 감추려고 하는 이유이다. 그들은 인류를 위해서 이것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일부는. 그러나 그들은 실제로 종의 멸망을 구하고 있다. 자기멸망에 대한 이러한 갈증은 너희의 어두운 면의 본질로서, 나중에 죽음의 소망에 대해 우리가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들이 부를 한정시키고 비밀을 지키는 것을 수동적으로 내버려둔다면, 나는 다시 한번 너희의 세계를 뒤집어버릴 것이다.
Q: 당신이 혼자서 우리 세계 전체를 파괴할 수 있습니까?
A: (침묵)
Q: 이 악마들 중 몇몇의 이름을 대주십시요.
A: 너희 자신 속에 있는 악마를 찾아라. 그러면 나는 너희 세계의 악마의 지배자들을 너희에게 넘겨주겠다. 악도 나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악이 없다면 너희는 선을 맛볼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없다면 너희는 나를 따르기 위한 선택도 할 수 없을 것이다.
Q: 그러나 방금 전에, 당신은 외계인들이 여기서 활발히 우리들의 진로를 막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당신은 그들이 우리들의 지도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A: 너희는 너희의 미래를 너희의 압제자들의 손으로부터 찾아야 한다. 너는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채워지지 않은 사람의 마음이 단 하나라도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너희의 악마들은 너희들을 강하게 만들어준다.
Q: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스도? 아니면 당신자신이 악마입니까?
A: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을 그만 두어라. 지금은 중세가 아니다. 객관적이 되어라. 신의 전부가 모든 것 속에 있음을 기억해라. 창조계 전체가 신의 문제이다. 어떤 것도 신으로부터 분리되지 않으며 결코 그렇게 될 수 없다. 너희가 독립되어 있다는 느낌은 환영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발견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를 어떻게 부른다해도 나는 또한 신God 속에 있다.
Q: 그러나 비밀을 지키는 사람들은, 예를 들어, 외계인들은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