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시즘(Cynicism): 바샬(by Darryl Anka)

2016-07-17

세계평화란 한 사람 한 사람이 손을 맞잡고 하모니를 자아냄으로써 실현한다기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이 100% 자신답게 있는 것으로, 자연히 실현되는 현상입니다. 즉 우리들의 두근두근의 “집합” 파동이 세계의 평화를 본따 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하지만 먼저 최초로 이해해야 할 것은, 예를 들어 어떤 세계로 보이더라도, 세계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진정으로 “믿는” 것이 되고서야 처음으로 우리들은 “평화행”열차를 탑승할 수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지구인이 직면하는 가장 “핵” 이 되는 네거티브 信念은 각자의 우리들의 意識에 가라앉아있는 제일 큰 도전이 되는 파동이며, 가장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파동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이 “먼저”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핵” 인 네거티브 信念이 “시니시즘”이라고 바샬은 단언합니다.

시니시즘이란 [冷笑(냉소)주의 또는 犬儒(견유)주의], 비판이나 경멸의 생각을 나타내며, 시니시즘 = 무지(천박함) + 오만함의 조합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자신이 제일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意識에 맞지 않는 생각(사상)을 냉소하고, 비판하는 것에 있습니다. 시니시즘이 일어나는 원인은 自信感(자신감)상실, 두려움, 자기를 낮게 평가하는 것 등에서 기인합니다. 대부분의 지구인에 보이는 이 파동이야말로, 세계에서 많은 “분리”를 발생시키는, 첫 번째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