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LT Series 얼트 시리즈 샤우드10 _ 텍스트(3)





변화

변화 이야길 좀 해 보고 싶어요. 변화요. 사실 변화라는 게 그렇게 많이 일어나진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바뀌고 있죠. 보통은 그렇게 많이 바뀌지는 않아요. 이전 생들, 과거 역사로 한번 돌아가 보세요. 한 400년, 500년 전의 생애로 돌아가서 보세요. 별 일이 안 일어났습니다. 증기기관차 있었고요, 그러고서 한 80년 뒤에 재봉틀 나왔고요.(아다무스가 하품하는 시늉을 하자 일부 웃음.) 별로 안 바뀌었어요. 마을들도 안 바뀌었고요. 사람들도 안 바뀌었고요. 특히 똑같은 가족, 똑같은 동네에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의 경우는 더요. 정치도 별로 안 바뀌었고요.

사실 바뀐 게 별로 없습니다. 날씨 말고는요. 그게 가장 흥미진진한 변화였죠. 그리 여러 생애 전의 일이 아닙니다. 큰 사건은 “오, 오늘 비 온대.”였고, 그게 여러분이 기대할 만한 것이었죠. 그러니까, 정말로요, 삶은 사실 날씨를 중심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금은 변화가 상당히 빨리 일어나고 있죠. 변화가, 음, 정말, 정말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있어요. 그러나 저는 변화의 아주 중요한 요소 하나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잠시 ‘받기’로 돌아가 볼게요. 아뇨, 기다릴게요. 그 얘긴 말미에 다시 꺼내도록 하죠. (일부 키득)

자, 변화는 정말이지 별로 안 일어납니다. 그런데 단 한 가지, 변화를 유발하는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건 ‘긍정적 사고’는 아니에요. 여러분 모두 그딴 건 당장 집어치우시기 바라요. 여러분 거의 모두가 삶에서 그 방법을 썼었죠. 태드처럼 사업 목적으로 썼던 게 아니라면, 악을 물리치려고 그 방법을 썼었고요. “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 빛 속에서 생각해야 해.”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려 했습니다. “긍정적인 것을 생각해야 나한테 긍정적인 일이 일어나지.” 소용없었잖아요, 안 그래요? (누군가가 “네.”라고 대답.) 그렇죠. (아다무스 키득)

여러분은 밝은 생각들보다 어두운 생각들에 힘을 더 실어 주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의 어두운 생각들은 힘이 컸던 거예요, 그죠? 그걸 떠올릴 필요조차 없죠. 이미 거기 떡하니 있으니까요. 그게 여러분 삶에 어두운 것들을 끌고 올 거고요. 그러니 서둘러! 도망쳐! 긍정적인 생각해, 빨리! 긍정적으로 생각해! “난 괜찮아! 난 훌륭해! 사실 난 쪼다지만, 그래도 말은 이렇게 할 거야.(웃음) 이렇게 해서 어두운 것들이 사라지게.” 여러분은 어둠에 힘을 주었지만, 빛에는, 긍정적인 면에는 결코 힘을 실어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중 정말 많은 분들이, 특히 이번 생애 중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 초기에 이 긍정적 사고, 좋은 생각, 긍정확언 같은 걸 접하게 됐죠. “난 아름다워. 난 아름다워.” 그러다 눈 딱 떠서 거울 보면. “아, 씨! 무슨 일이야?”(더욱 키득) 그러고는 생각하죠. “음, 아냐, 계속 이렇게 말하면 언젠간 정말 잘생겨 보일 거야.” 아뇨! 사실 여러분은요, “난 정말로 못생겼어. 난 아름다워지고 싶어. 사실 난 형편없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라고 확언을 하면서 앉아 있는 겁니다. 그건 사실 그걸 더 기정사실화하는 거죠. 아주 못을 박아버리는 거예요. 이런 확언들, 긍정적 사고, 갖다버리세요. 그리고 나쁜 생각들도 겁내지 마십시오. 사실 그건 여러분 게 아니니까요. 스스로를 다듬으려 하고 그런 기법 쓰는 거 그만하세요.

받는다는 건 그런 걸 전부 놓아버리는 겁니다. 일이 이뤄지게 하기 위해서 좋은 생각들 할 필요 없어요. 그거 소용없었잖아요! 정말로 헛짓이라고요. “음, 아니, 한 번은 소용 있었어.”(일부 키득) 하지만 그거 말고 천만 번은 소용없었죠, 맞죠? 그 딱 한 번에 목매지 마세요. 여러분 그렇게 해서 원하는 거 못 얻었잖아요. 힘찬 생각들, 긍정확언, 그런 것들. 그런 거 해 본 적 있는 분들, 그런 커다란 그림판 있잖아요. 그런 그림들 걸어 놓잖아요. 그런 그림 붙여놔서 그런 걸 받은 적이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차니, 연애니, 건강이니? 없죠.

케리: 꿈그림판(vision board).

아다무스: 꿈그림판이요. 고마워요. 당신 건 어땠어요?

케리: 아뇨. 그런 건 쓰레기죠. 전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아다무스: 한 번도 안 했군요.

케리: 그래서 내가 그런 걸 못 받았나 봐요.(아다무스 키득)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아다무스: 변화를 유발하는 건 딱 하나뿐이에요. 그게 뭘까요? 짐작해 보실 분? 변화를 만들어 내는 단 한 가지. 마이크 좀 잡아 주실래요? (린다에게 한 말. 누군가가 “죽음”이라고 말함.) 죽음.(더욱 키득) 음, 그래요. 두 가지군요.

데이비드: 변화의 수용을 허용하는 것.

아다무스: 수용을 허용하는 거. 음, 가까워지네요. 그것도 꽤 좋아요. 고맙습니다. 변화를 허용하는 것. 좋아요. 변화를 추동하는 게 한 가지 있습니다. 딱 한 가지요.

바네사: 오, 저군요.(키득)

아다무스: 네.

바네사: (침묵) 음, 받는 거요.

아다무스: 오, 그래요. 그것도 한 요소죠. 전부는 아니지만.

바네사: 오.

아다무스: 변화를 유발하는 단 한 가지. 어서요. 린다가 마이크를 갖고 갈 겁니다. ‘캐나다의 날’ 축하해요.

필라: 선택이요. 의식적으로 깨어서 하는 선택.

아다무스: 아닙니다. (린다 깔깔)

필라: 정말요? 저한테는 그거 먹혔는데요.

아다무스: 아니에요.

필라: 너무나 훌륭하게요.

아다무스: 아뇨. 다른 게 그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겁니다. 당신은 그걸 선택이라고 하지만, 실은 다른 것 때문이에요.

필라: 음, 센슈얼리티(sensuality 감각성, 관능)요. 전 그걸 에너지…… 전 에너지를 느껴요. 저 그거 잘 해요.

아다무스: 음흠.

필라: 그리고 에너지를 타고 흐르죠. 그럼 곧바로 많은 정보를 얻어요.

아다무스: 그렇군요.

필라: 그건 그저 지혜죠. 저한텐 잘 먹혀요.

아다무스: 그래요.

필라: 근데……

아다무스: 얼마나 잘 됩니까?

필라: 사실, 꽤 잘 돼요.

아다무스: 10점 중 점수 준다면요.

필라: 10점이요.

아다무스: 10, 그래요.

필라: 네.(키득)

아다무스: 네.

필라: 네, 가끔은 그냥 일들이 일어나요.

아다무스: 네.

필라: 받기 이야기를 하자면, 당신이—전 저 스스로 저항을 잡아내요. 그게 제 새로운 취미예요.

아다무스: 저항을 잡아내기.

필라: 네, 하루 종일이요. 저의 저항을 살펴봐요……

아다무스: 그거 흥미롭지 않습니까?

필라: ……그러고는 “좋아, 이거 좀 그지 같긴 한데, 그래도 받겠어.” 그럼 갑자기 그게 다른 멋진 걸로 이어지죠. 날마다 놀라움의 연속이에요.

아다무스: 좋네요.

필라: 전 이렇게 말하지 않아요. “음, 그런 일이 일어났네. 거지같은 일이.”

아다무스: 네.

필라: 화가 나거나 할 수 있죠. 하지만 그런 걸 전부 통제하려는 거, 해결하려는 마음을 좀 놓아버리고 있어요. 저는 아이가 있어서 처리할 일들이 산더미거든요. 상대방이 그저 그 자신이 될 수 있게 허용하자며 저를 허용하고 있어요.

아다무스: 그래요.

필라: 전 늘 선택이 그 한 가지라고 생각했어요……

아다무스: 음, 선택 좋죠. 하지만……

필라: 진정 변화를 만들어 내는 한 가지요. “있지, 나 이거 더는 좋지 않아. 충분해. 이걸 놓아버리기로 선택하겠어.” ‘앞으로 될 어떤 것’이 아니라 ‘현재 내 삶에 충분한 것’ 말이에요.

아다무스: 선택 중요하죠. 하지만 변화를 유발하는 건 그게 아닙니다.

필라: 음, 그건 당신이 찾고 있는 게 아니군요. 알겠어요.

아다무스: 제가 찾고 있는 게 아니에요.

필라: 네.

아다무스: 이제 곧 알게 될 거예요.

필라: 그리고 전 “안녕, 친구”라고 인사할 기회를 얻었군요.

아다무스: 네, 고맙습니다.

필라: 아주 좋네요.

아다무스: 반가웠습니다, 마스터. 네, 좋아요. 한 분 더요. 무엇이 변화를 만들어 냅니까?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겠네요. 그래요.

룰루: 제가 행운의 주인공이군요. 인식? 내가 어떻게 인식하는가.

아다무스: 그것도 선택과 좀 비슷하죠. 인식도 중요합니다만, 그 자체로는 변화를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그래요. 메리 수. 마이크요.

메리 수: 관점이라고 답하겠어요.

아다무스: 인식과 똑같죠. 철자만 다를 뿐이지.

메리 수: 네, 그건 원인과 결과죠.

아다무스: 네, 네. 부분적으로는요. 근데 있잖아요, 놀랍게도 답은 뭐냐면……

메리 수: 네, 전 변화는…… (아다무스가 사진사 데이브(일명 크래시)의 어깨에 팔을 두르자 메리 수 웃음.)

아다무스: 우리 이렇게 사진 찍어요. 네.(아다무스 키득)

크래시(사진사): 여기요. 이 버튼을 눌러요.

아다무스: 그런 거 하지 않나요…… (아다무스가 셀카 찍는 시늉을 하자 청중 웃음.)

크래시: 전 안 해요.(아다무스 키득) 우리 너무 가까워요 지금.

아다무스: 너무 가깝군요. 좋아요. 크게 웃어요.(누군가 그들의 사진을 찍고, 아다무스가 웃긴 표정을 짓자 더욱 웃음.) 좋아요. 고마워요, 크래시.

크래시: 고마워요.

아다무스: 오, 메리 수? 네.

메리 수: 네. 저한테 가장 큰 변화는 모든 게 내 것이란 걸 깨닫는 거였어요.

아다무스: 전부 당신 자신의 거요. 네, 그래요.

메리 수: 네, 내면에 있죠.

아다무스: 좋습니다. 네.

메리 수: 내면에 있어요.

아다무스: 받는 건 어떻게 되어갑니까?

메리 수: 전 상당히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러니까……

아다무스: 너무 머뭇거리네요. 이런 말이 들리지 않습니까? “오, 그래, 나 스스로에게 큰 공을 돌려야지. 하지만 난 그렇게 잘하고 있지 못해.” (아다무스 키득)

메리 수: 아뇨. 전 다른 차원에서 주어지는 선물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제 평생이요. 전 원래 실제 선물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너무 싫어했어요.

아다무스: 흠. 전 잘 하는데. 받는 거요. 네.

메리 수: 전 안 좋아해요. 아무도 절 모르거든요—다른 사람들은 절 몰라요. 전 제가 다르다고 느끼거든요. 그리고 저에게 중요한 선물이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전 저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게……

아다무스: 네.

메리 수: ……훨씬……

아다무스: 당신의 받음이군요.

메리 수: 저의 받음이요.

아다무스: 네.

메리 수: 그게 요새 제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아다무스: 그래요. 좋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중요한 걸 하나 밝힐게요. 변화를 유발하는 단 한 가지, 그리고 유일한 변화요. 그리고 그 결과로 맞물려 발생하는 여러 가지 것들까지. 이 지구상에서 진정으로 변화를 유발하는 단 한 가지는 바로 빛입니다.

린다: 오오.

아다무스: 그게 바로—정말 쉽죠. 빛입니다. 빛이 바뀌지 않고는 변화란 있을 수 없습니다. 빛이 많거나 적거나. 혹은 밝기가 높든 낮든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게 아니라면 모든 건 언제나 늘 똑같을 겁니다. 이 지구에는 말하자면 일정량의 빛이 있습니다. 가령 300, 400년 전에는 상당히 똑같았죠. 상당히 변함이 없었어요. 변화가 별로 없었습니다. 이따금씩 아주 조금 늘어났다가, 또 언제는 아주 조금 적어지고. 그러나 무엇도 바뀌지는 않았어요. 삶에서 진짜 변화가 일어나려면 빛이 더 많이 있어야 합니다. 혹은 더 적어지든지. 이걸 더 깊이 들여다보죠.

긍정적인 생각은 그렇게 못해요. 백날 긍정적인 사고해도 파산하고, 파산하고, 또 파산할 수 있죠. 긍정확언도 변화를 만들지 못하고요. 하지만 빛은 할 수 있죠. 빛을 아주 조금만 더 받아들여도, 여러분 삶에요—빛을 조금만 더 허용해 들이고, 에너지를 받고, 의식을 받고, 그게 다른 영역에 있다는 생각 그만하고 바로 여기로 빛을 허용해 들이면—바로 그때 변화가 일어날 겁니다. 왜냐면 그건 빛, 여러분의 빛에 기반한 것이고, 여러분이 그걸 받고 있기 때문에 그 변화는 결국 여러분에게 봉사할 겁니다.

자, 인간 자아는 처음엔 이럴 수 있어요. “그래, 무슨 일인가는 일어났지. 안 좋은 일이. 큰 거래처를 잃었잖아.” 혹은 태드를 예로 들자면, 때로는 재주문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겁먹지 마세요. 여러분은 자기 내면의 빛을 신뢰하는 법을 익혀야 해요. 그럴 때 다른 일이 일어나거든요. 많은 경우, 새것이 들어오려면 낡은 것들이 비워져야 합니다. 관계의 경우 특히 그러하죠. 그리고 여러분이 빛을 더 많이 허용해 들이면 관계가 바뀝니다. 그건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궁극적으론 둘 모두에게 그게 더 좋은 거예요.

어떤 변화든지 일어나려면—위로든 아래로든, 좌로든 우로든, 좋은 거든 나쁜 거든—빛의 정도에 변화가 있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받는 정도에 따라 그걸 전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소포로 선물을 받거나 그러는 건 아니고요. 건강을 더 받는 것도 아닙니다. 돈이나 지력을 더 받는 거도 아니에요. 여러분은 그저—받는다고 할 때 그건 바로 빛을 받는 거죠. 바로 그겁니다.

빛은 의식입니다. 현실은 의식이, 빛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죠. 여러분이 할 일은 “난 변화에 준비가 됐어. 내 빛을, 의식을 받을 준비가 됐어.”입니다. 그러고서, 인간 여러분, 그걸 머리로 생각하려 하거나, 힘을 써서 이뤄내려 하거나,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 하거나 하지 마세요. 다음에 일어나는 일을 허용하십시오. 바로 그때 어떤 특성들이…… 빛이 여러분이 자신의 관점을 바꾸도록 도와줄 겁니다. 그게 여러분이 더 현명한 선택을 하게 도와줄 거예요. 하지만 그 어떤 변화가 됐든 변화를 일으키는 건 바로 빛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면, 여러분이 받으면서—전 ‘받기’에 있어서 여러분에게 박하게 굴고 있죠, “여러분은 받기를 별로 잘 못합니다.”라고 하고요. 왜냐면 핵심에서 그것은, 더 많은 빛을 들여서 여러분 삶에서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것이니까요. 긍정적 사고 같은 건 개나 주세요. 그딴 거 소용없습니다. 그런 낡은 기법과 요령, 수법 같은 것들요. 싸우고, 힘쓰고, 결연한 전사가 되고, 온갖 그런 짓들, 그만두십시오. 빛을 허용해 들이는 걸 익히세요. 빛이 이 물리적 현실에서 변화를 유발하는 유일한 것입니다—개인적 차원, 깊은 개인적 차원에서요—그리고 그거 하기 굉장히 쉬워요. 우린 오늘 그걸 미랍에서 할 겁니다. 거기까지 갈 수 있다면 말이죠.(아다무스 키득)

전 여러분에게 그 점을 각인시켜 주고 싶어요. ‘변화를 만들어 내는 유일한 요소는 바로 빛입니다.’ 빛을 덜 받을 수도 있죠. 닫아 버릴 수 있습니다. 그게 여러분 삶을 또 바꿔 놓을 겁니다. 혹은 빛을 받을 수도 있겠죠. 여러분의 빛, 에너지, 의식, 그것이 변화를 만들 겁니다. 오로지 전적으로 그게 변화를 만들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을 때, “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밤에 자려고 누워서 스트레스 받고 머리 터지게 생각하면서 “지금 이 딜레마에서 어떻게 벗어나지?” 그럴 때, 멈추시고요. 여러분의 빛을 받으세요. 그뿐입니다. 다른 조건 없어요. 응용하고 이런 것도 없고요. “음, 난 이 빛을 내 건강 문제에, 연애 문제에 적용해야지.” 그런 거 아니고요. 그저 빛을 받는 것뿐입니다.

여러분의 핵심에서, 인간으로서의 여러분, 영혼 존재로서의 여러분은 자신이 진정 뭘 원하는지를 이미 알아요. 그걸 말로 할 필요가 없다고요! 뭐, 여러분 영혼이 멍청할 것 같아요? 말로 할 필요 없다니까요. 여러분 자신의 에너지에게 말할 필요 없어요. 가끔은 여러분 말로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죠—이게 내가 원하는 거야—신에게도, 혹은 영혼에게, 아이엠(I Am)에게도 본인이 뭘 원하는지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이미 압니다. 이미 안다고요. 대개는 여러분이 모를 때조차 말이죠.

그래서 이제 여러분은 빛을 들입니다. 그것을 받아요. 뭘 어떻게 하라고 말하려 하지 마십시오. “오늘 칠리 200개 팔아야 해.” 이런 거 하지 마세요. 그러고는 이제 그 빛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을 전적으로 허용합니다. 그걸 여러분이 통제할 필요 없어요. 손을 떼십시오. 뇌를 떼세요. 그래봤자 망치기만 할 거니까요. 이제 그것이 여러분 삶 속으로 들어오게 허용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알게 될 겁니다. 여러분이 너무나 오랫동안 제가 말하는 ‘진짜 인공적 지능’을 사용해 왔다는 것을요. 여러분 뇌 말이죠.(린다 깔깔) 그거 인공적이죠. 뇌는 모릅니다. 빛이 뭔지를 몰라요. 오로지 논리만 이해하죠.

그 빛을 받으시고, 들이십시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일어나는 일과 함께 춤추십시오. 그러나 그것을 통제하려 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나 이거 필요해. 저거 필요해.” 그건 이미 알아요. 이해하시겠어요? 이미 안다고요. 망치는 건 바로 여러분이라고요. 그 빛, 여러분 영혼, 아이엠이 너무 멍청해서 여러분이 뭘 원하는지 말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깊이 숨 쉬고 허용하십시오.

변화를 만드는 것, 변화에 영향을 주는 건 단 하나, 바로 빛입니다. 빛의 정도요. 그뿐이에요. 그리고 그건 의식이죠, 아주 단순합니다. 아주 단순해요.

이 점을 깊이 호흡해 봅시다. 아주 크게, 깊이요.

변화는 빛이 더 적어지거나 많아질 때만 일어납니다. 변화에 진정으로 영향을 주는 건 단 하나, 빛이에요. 나머지 다른 건 전부 그냥 놀이입니다. 그저 놀이에요.

숨 쉬고, 허용하고, 받고, 흐르기—미랍

이제 크게 심호흡을 하고, 미랍을 시작해 보죠.

인간으로서 여러분은 빛을 더 많이 허용해 들일 수 있습니다. 그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에요.

(음악 시작)

하지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빛은 어찌 되었든지간에 거기 있을 겁니다. 여러분이 허용을 하든 하지 않든지요. 여러분은 거기 저항할 수도 있겠죠. 밀어낼 수도 있고요. 그러나 빛은 머잖아 들어올 겁니다.

우리 ‘받기’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게 뭔지. 여러분의 빛을, 의식을 받는 것에 대해서요.

(침묵)

그걸 통제하고 조절하려는 마음들이 있지요. 그러나 그럴 때 크게 심호흡하시고 그 마음을 다 놓아버리십시오. 그리고 받으세요.

(침묵)

그것은 호흡과 함께 시작합니다. 숨 쉬기로 시작해요.

숨, 깊은 호흡은 여러분을 그라운딩시켜주고 중심을 잡아 주죠. 현존(Presence)하게 해 주고요, 마음에서 벗어나게 해 주죠. 지금 그걸 해 봅시다. 크게, 깊이 호흡합니다.

(침묵)

“아아아!”

숨을 들이마실 때 여러분은 받고 있는 겁니다. 물론 공기를, 산소를 받아들이죠. 그러나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 자신(Self)을, 현존을 받아들이고 있는 겁니다.

크게, 깊이 호흡하고, 받으세요.

받는 건 사실 머리로 하는 게 아니에요. 본인이 머리로 가고 있는 게 느껴지거든, 그저 깊이 숨 쉬세요. 그건 정말이지 ‘받기’의 아름다운 상징이지요. 숨을 들이마시고, 그러고서 흐르게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 몸을 훑고 흐르고요, 그러고는 흘러서 나가게 해 봅니다.

(침묵)

여러분은 지금 빛을 들이마시고 있습니다. 네, 빛을 들이마실 수 있죠, 얼마든지요.

깊이 숨 쉬고, 여러분 자신의 빛을 그저 받습니다.

(침묵)

여러분이 들이마시고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에너지죠.

(침묵)

그게 바로 여러분 자신의 에너지를 허용하기 시작하는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숨을 들이마시는 거 말이죠.

그리고 여러분이 숨을 들이마실 때 그건 공기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공동으로 들이마시는 공기만이 아니라고요. 지금 여러분은 의식적으로 깨어 숨을 들이마시고 여러분의 빛을 받아들이고 있는 겁니다.

그것은 호흡과 함께 시작합니다. 아주 간단하죠.

(침묵)

그러고서 허용하는 겁니다.

알아요, 저는 허용의 열혈 지지자죠.

근데 사실, 모든 건 이미 있습니다. 그걸 그저 허용하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자신의 자기 가치감 부족을 넘어설 수 있겠어요? 그저 적당한 정도만 받을 수 있다는 낡은 믿음을 넘어서서 진정 허용할 수 있겠습니까?

허용할 때 여러분은 스스로를 인간으로서만 인식하는 그 인식을 넘어설 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더 높은 자아, 영혼, 아이엠을 허용하고 있는 거예요. 의식과 빛을 허용해 들이고 있는 겁니다.

아주 자주, 저는 샴브라들이 풍요나 건강, 답을 찾아 헤매는 걸 봐요. 그건 간단해요, 허용입니다. 이미 다 있어요. 이미 다 있다고요. 밖에 나가 찾는 거 그만두십시오.

그나저나, 일전에 ⟪시간여행(https://store.crimsoncircle.com/time-traveling-metaphysics-of-the-soul.html)⟫ 이야기를 했었죠, 새로 나온 클라우드 클래스요. 시간여행은 여러분이 어디로 가는 게 아닙니다. 무슨 어떤 기계에 올라타서 300년 전, 혹은 20년 뒤로 유체이탈(astral project)을 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은 어디로 가는 게 아닙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오도록 허용하는 거죠. 끝입니다. 그게 바로 시간여행을 하는 법이에요.

무슨 아스트랄 영역으로 날아오르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거기 엄청나게 위험하다고요. 보이스카우트가 할렘가에 간 거나 같다고요. 그들은 여러분을 너무 빨리 뒤쫓아올 거라고요! 그거 너무 나이브한 생각입니다. 아니죠! 시간여행은요, 과거, 혹은 미래가 여러분에게 오게 하는 겁니다. 허용과 마찬가지로요.

숨을 깊게 쉽니다—그걸로 시작해 봅시다, 깊은 호흡으로요—그러고서 그저 허용합니다. 뭘 허용하냐고요? 여러분, 여러분의 빛을요.

깊이 호흡하고, 그저 허용합니다. 그건 곧 연다는 뜻이죠. 열어젖힙니다. 여러분 인간 자아의 문과 창문들을 열어젖히세요. 문들을 열고 여러분 마음을 여십시오. 그저 열고, 허용하세요.

(침묵)

그러고서, 숨 쉬며 허용하면서, 이제는 받습니다.

알아요, 허용과 받기는 상당히 비슷하죠. 그러나 다르기도 합니다. 이제는 많은 샴브라들이 허용하는 게 보여요. 그들 인간 자아의 문과 창문들을 열고, 빛을 들이죠. 그런데 그걸 받지를 않습니다.

그건 마치, 그래요, 빛은 거기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받지를 않는 겁니다. 소화를 못 시키고 있어요.

이제는 그 빛을 받으십시오.

여러분은 그 빛이 가까이 오게 허용을 했으니, 이제는 그걸 받으세요.

(침묵)

이건 사실 너무나 쉽습니다. 수백만 겹의 덧씌워진 막과 저항들만 없다면 너무나 쉬워요. 그냥 숨을 쉽니다. 그리고 허용하고, 그리고 받으면 돼요. 그걸 안으로 들이면 됩니다.

아뇨. 어떤 분들은 노력을 하는데—아뇨, 아니에요. 휴! 여러분 제가 여기서 잠깐 음악 멈추고 싶게 만드네요, 할 수만 있다면요. 여러분은 그걸 고정된 용어에 가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아, 난 내 건강이 변하도록 허용하겠어. 애들이 집에서 독립해 나가도록 에너지를 받겠어. 새 차를 허용하겠어.” 그만 좀 하시라고요! 이 과정을 머리로 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인간스럽게 굴지 마시라고요.

이건 열린 결말의 허용입니다. 그뿐이라고요. 그저 빛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고 에너지예요. 여러분은 깊이 숨 쉬고, 그걸 허용하고, 그리고 받습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는 더 많은 밝기, 더 많은 빛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가 일어나지요.

여러분은 인간으로서, 그리고 영혼으로서 이 모든 일들로 어디로 가게 될지를 이미 압니다. 방향을 지휘할 필요가 없어요. 그저 함께 놀면 됩니다. 경험하세요.

바로 지금, 몇몇 분이 이랬어요, “그래, 나에게 새 차를 허용하겠어.” 입 닫으시라고요! 그냥 허용하세요, 네?

그래요, 기본으로 돌아갑시다. 이제 호흡을 좀 해 봅시다.

(침묵)

깊은 호흡을 해 봅시다. 이제 그 빛과 에너지가 현존하도록 허용해 봅시다.

그걸 들이마시고 그 빛을 허용하세요.

그건 바로 거기 있습니다. 준비가 다 돼 있죠.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저 가만히 기다리면서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것을 허용하세요.

그것이 바로 거기 있으니, 받으세요. 들이십시오. 안으로 들이세요.

아아! 맞죠? 아주 간단하죠.

아주 간단해요. 딩동댕 유치원(원문은 Sesame Street, 미국의 어린이 프로그램—옮긴이) 깨달음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깊이 숨 한번 쉬고, 허용하는 거예요.

깊이 숨 한번 쉬고, 빛을, 에너지를 허용하고, 그러고서 그걸 받는 겁니다. 그걸 통합합니다. 안으로 들입니다.

(침묵)

깊이 호흡합니다.

여러분의 빛이 현존하도록 허용하고요.

바로 지금 이 순간 그것을 받습니다.

(침묵)

깊이 숨 쉬고요.

여러분의 신성을, 빛을 허용합니다.

그러고서 그걸 받으세요. 이 현실 속으로, 본인의 삶 속으로 가지고 오십시오.

있죠, 여러분 그렇게 해 보시면, 아주 간단하죠. 생각을 하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어요. 빛을 얼마나 받아들여야 되나, 그걸로 뭘 해야 하나 궁리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 내면의 지혜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인간은 이제 “얼마나 많이?”, “그걸로 뭘 하지?”, “내가 얼마나 노력해야 하지?”, “어디다 두지?”, “내가 잘못하면 어쩌지?” 게임에서 이제 놓여납니다.

‘딩동댕 유치원 깨달음’이에요. 정말로 쉽습니다. 깊이 숨 쉬고 중심만 잘 잡고 계시면 돼요. 그러고서 이 빛을, 여러분의 빛, 에너지를 허용해 들이는 겁니다, 여러분의 현존 속으로요. 그러고서 그걸 받으세요. 그것이 여러분 몸속으로 흘러들어옵니다. 여러분 마음으로 흘러들어옵니다.

(침묵)

여러분의 과거로, 미래로 흘러들어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에게는 이 흐름(flow)이란 것이 있습니다.

숨 쉬고요.

여러분의 빛을 허용합니다.

그것을 여러분 현실로, 삶 속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에게는 흐름이 생깁니다.

(침묵)

깊이 숨 쉬십시오.

여러분의 빛을 허용합니다.

그것을 이 현실 속으로 받아들이고, 그러면 이제 모든 것이 흐릅니다.

이렇게 하면서, 이것을 체험하면서 여러분은 자신이 그간 너무 열심히 애써왔음을 깨닫습니다. 여러분은 말하자면 에너지의 교통경찰, 간수 같은 게 되려고 했던 거죠. 너무나 멘탈적이었고 뇌에 꽉 매여 있었고, 그리고 길을 찾을 수가 없었지요. 그게 어떤 건지 저도 압니다. 저에게 들려드릴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언제 들려드릴게요. 10만 년 동안 크리스털 감옥에 갇혀 있었거든요.(아다무스 키득) 새로 온 분들이 계셔서요, 그들은 그 이야길 못 들었으니까요. 곧 들려드릴게요. 하지만 지금은 멈춰서, 깊이 호흡해 보십시오. 그저 여러분 자신을 열고 허용하세요.

정말 쉽습니다. 여러분이 그 빛을 받는 거죠.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 그 빛이 이제 흘러들어오고 있어요—오직 빛만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거예요. 긍정적 생각도 아니고요. 그게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얼마간 시늉을 할 순 있겠죠. 긍정확언도 아닙니다. 열심히 교회 다니는 것도 아니고요. 날마다 기도하는 것도 아닙니다. 남들을 보살펴주는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빛만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 빛만이.

그러니 깊이 숨 쉬고요.

그 빛을 허용하십시오.

그 빛을 이 현실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흐르기 시작해요.

모든 것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럼 여러분은 이걸로 뭘 어떻게 할지, 삶을 어떻게 바꿀지 같은 거대한 계획이 필요 없다는 걸 깨닫지요. 바로 여러분이 보는 앞에서 바뀝니다. 신성한 방식으로요. 여러분도 모르게 바뀌어요. 신성한 방식으로요.

깊이 숨 쉬십시오. 다 같이 해 봅시다. 깊이 숨 쉽니다. 어서요! 깊이 숨 쉽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빛이 흘러들어오게 허용합니다.

그리고 이 현실 속으로, 이 몸 안으로 그 빛을 받습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시 흐르기 시작합니다.

(침묵)

아주 간단해요. 혹시라도 잊어버리면, “아, 아다무스가 뭐라고 했지? 받고 생각하고 운동하라고 했나? 뭐라고 했더라?” 아주 간단합니다.

숨 쉬고(Breathe). 허용하고(Allow). 받고(Receive). 흐르기(Flow). B.A.R.F.입니다. (일부 키득. “barf”는 “토하다”의 동의어.)

바프. 괜찮아요. 이제 안 까먹을 거 아니에요. 기억이 나실 겁니다. “그가 뭐라 했더나? 아, 나 바프해야지.” 네.(토하는 소리 냄.) 다 비워내고 빛을 들이는 거죠. 멘탈적이고 지루하고 힘겹고 기를 쓰고 싸우는 낡은 방식들은 전부 토해 버리는 거죠. 토해 버리는 겁니다. 그런 다음 깊이 숨 쉬고, 허용하고, 받고, 흐르는 거예요.

이제 안 잊어버리시겠죠? 네, 좋습니다.

지금 다 같이 해 보죠.

린다: 우웨에엑! (토하는 소리 내자, 청중 더 웃음.)

아다무스: (키득) 이리 올라오세요, 린다. 어서요. 올라와요. 여기로 올라와요. (린다가 아차 싶다는 얼굴로 무대로 올라옴.) 린다는 전에 학교 선생님이었죠. 자, 우리 반 친구들, 린다와 함께 우웩해 봅시다.(더욱 웃음) 어서요.

린다: 우웨에에에엑!

아다무스: 우웨에에에엑! 한 번 더요.

린다: 우웨에에에엑!

아다무스: 우웨에에에엑! 한 번 더.

린다와 청중: 우웨에에에엑!

아다무스: 우웨에에에엑!

샴브라들 이건 이렇게 잘 하면서 왜 받는 건 못하는 거예요?(웃음) 아니, 왜—다 같이 해 봅시다. 온라인으로 보는 분들도 함께 해요. 어디에 계시든, 린다가 보통은 호흡을 하는데, 이번엔, 린다, 셋을 셀게요. 하나, 둘, 셋……

모두: 우웨에에에엑!(아다무스 키득)

아다무스: 그래요. 가이아가 방금 떠났네요.(청중 큰 웃음) 젠장! 쿠투미, 당신이 얘기 좀 잘 해 줄래요? 우리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건지 설명 좀 해 주겠어요? (더욱 키득) 네?

오, 이런 제길.

자, 기억하십시오. 모든 창조 속에서 모든 건 좋다는 걸요.

아다무스와 청중: 우웨에에에엑! (청중 박수)

린다: 원래는 호흡을 해야 하는데요, 지금 이렇게 하고 나서는 아닌 것 같고요.

자, 메시지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세요. 정말 풍부하고, 정말 단순하지요.

그저 그 빛을 받으십시오.

이렇게 멋진 얼트 시리즈 열 번째 샤우드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들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요, 전 세계에 계신 분들 저희는 다 보여요.

여기 현장 청중들도요, 정말로 멋지게 해내주셨죠.

자, 다들 감사드리고요, 저희는 다음 달에 다시 뵙죠. 감사합니다.

크림슨서클

전 세계 새 에너지 교사들 연합

www.crimsoncircle.com

※ 참고: 아다무스 채널링 전후의 린다 멘트는 영어 본문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번역자가 임의로 번역한 것.

※ 영어 원문: https://cdn.crimsoncircle.com/library/51/318/702/pdf/en-US/20230701_ALT_10_English_Letter.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