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012 시리즈 제5장 샤우드, 선물

 

2012년 1월 7일, 아다무스

 

THE CRIMSON CIRCLE MATERIALS, The e2012 Series, SHOUD 5  "The Gift" – Featuring ADAMUS, channeled by Geoffrey Hoppe ; Presented to the Crimson Circle January 7, 2012 www.crimsoncircle.com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로서, 주권적 영토의 아다무스입니다. 2012년에, 이 경이로운 해에 접어선 걸 환영합니다.

 

아! 이곳에 다시 오게 되어 아주 좋습니다 - 난 방금 비엔나에서 근사한 저녁 식사를 마쳤는데,(청중 웃음) 이제 이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지요! 흠, 시공을 초월해서, 이곳의 이 아름다운 벽난로와 더불어...(누군가에게) 다시 뵙게 되어 반갑군요! (걷다가 가브리엘라를 보고서) 전에 내가 당신을 너무 학대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GABRIELLA: 그러지 않았습니다.

 

ADAMUS: 네, 아니었죠, 노, 노, 노, 노. 전혀 아닙니다, 노. 좋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럴 겁니다. (큰 소리로)하하하하!! (청중웃음) 이곳에 벽난로가 있어 좋군요.

 

 

(생방송 카메라를 들여다보며) 안녕하세요, 온라인 시청자 여러분! 이 모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에너지를 좀 더 가까이 데려오세요. (다른 카메라에 대고) 이제 여기 이쪽으로, 벽난로를 비춰주세요. 보세요, 이게 코울 크리크 계곡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거죠. (사진사인 데이브 쉬멜을 - 그 애칭이 꽝Crash - 지나가며) 안녕하세요, 꽝!

 

 

자, 친애하는 샴브라여, 2012년이 됐습니다. 이 해에 대한 많은 우려들과 여러 얘기들이 있어왔는데, 그것 자체가 많은 에너지를 창조해냈습니다. 만약 아무도 그러한 마야 달력들을 찾아내지 못했었다면, 아무도 그걸로 뭘 할지를 몰랐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무도 그런 것들에 대해 아예 써내지 않았었더라면 어땠을 것 같습니까? (2012년도 다른 해와 별로 다르지 않은) 단지 또 하나의 해가 되지 않았을까요? 어, 아마 그랬을 겁니다, 아마도 말이죠.

 

 

2012년의 잠재성들 Potentials
 
금년은 아주 강렬한 에너지들의 해이며, 그래서 사실은, 우리의 모임을 시작하면서 오늘 손님을 모셔 오고 싶습니다. 전형적인 손님이 아니며 천사적 존재나 인간 형상속에 있어봤던 존재도 아니지만, 난 잠재성들을 끌어오고 싶습니다. 잠재성들 말이죠. 바로 그것이 올해의 모든 것입니다. 난 여러분 중 일부가 약간 걱정한다는 걸 알지만, 그저 호흡하세요. 난 안드라로 하여금 여러분과 함께 그저 잠시 동안 호흡의 시간을 갖도록 할 것입니다.  

 

잠재성들. 장대한 잠재성들이 있고 시시한 잠재성들이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 걸 고르시겠습니까? 아하! 커다란 잠재성들, 에너지로 넘쳐나고 웅장한 잠재성들과 재앙적인 잠재성들 중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떤 걸 고르실 겁니까? 이건 정말로 좋은 질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호흡해봅시다. 그러한 잠재성들을 호흡해 들이마시세요. 그것들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것들은 여러분의 손님들입니다. 그것들이 1년 내내 여러분 주위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것들이 여러분이 이용할 수 있게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잠재성은, 어떤 점에서, 이미 창조되어 있었던 어떤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일정한 양의 에너지를 데려오고 있지만, 더 많은 걸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걸 체험할 것인지를 선택하길 기다리고 있지요.

 

금년에...금년에 여러분은 잠재성들을 선택하는 것을 정말로 잘하게 될 것임을 예언하겠습니다. 과거에 여러분은 그것에 고투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것들을, 자신의 삶속에 일어날 수도 있는 그 아름다운 거품 방울들을 외면해왔습니다. 아니면 다른 이들이 여러분을 대신해 그것들을 선택하게 한다거나 자신에겐 잠재성들이 별로 없는 척 - 자신이 그리 많은 잠재성들을 가진 건 아니라고 말이죠. - 해왔습니다. 하지만 금년에는 여러분이 잠재성들을 선택하는 것을 잘하게 될 것임을 정말로 믿고 알고 있습니다.  

 

(커텐을 열어 바깥의 눈내리는 풍경을 보며) 여기 바깥은 아름다운 눈이 내리는군요. 보이세요? 여러분에겐 차를 운전하지 않고 스키 타고 집에 갈 잠재성이 있는 겁니다. (아다 껄껄~)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잠재성들에 대해 고투해왔습니다. 여러분은 정말이지 그걸 도전적인 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것들을 과도하게 정의해내려 해왔으며, 너무 멘탈적으로 되려 했습니다. 어느 쪽이냐 하면, 여러분이 잠재성들에 대해 궁금해지면, 그걸 말이나 진술로서 정의하기 보다는 그저 그속으로 느껴들어가 보세요. 그 느낌이 좋던가요, 좋지 않던가요? 그게 도전이나 고투처럼 느껴집니까? 아니면 기쁘고 쉬운 것으로 느껴집니까?

 

잠재성이 꼭 부자가 되거나 더 건강해지는 것과 같은 것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가 지난 달에 말했던 것처럼 더 제한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는데, 반드시 인간과 영혼의 결합된 필요들인 것이 아닌 단지 인간적 필요들은 그렇다는 거죠. 지난 달에 우리는 진짜 삶의 디자이너가 되는 것에 대해, 진정한 영혼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그것에 연결되는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저기 어딘가에 멀리 떨어져 있는 영혼이 아닌, 바로 이 자리에 있는 영혼의 소망에 말이죠.   

 

금년에 난 여러분이 진실로 잠재성들을 이해하게 될 거라고 정말로 믿고 있으며, 난 그러한 "아하" 순간을 갖고 그러한 앎을 이해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일해가는 분들을 - 책 저술이나 워크샵 진행 등등의 일을 펼쳐가는 분들을, 다른 이들과 함께 일해가고 잠재성들에 대한 인터넷 방송을 해가는 분들을 - 접하고 싶은데, 왜냐하면 난 바로 그것이 올해 샴브라에 대한 주요한 일들 중 하나가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금년의 에너지들에 대한 약간의 힌트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활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에너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말이죠. 그리고 내가 최근에 배달(deliverance)에 대해 언급했듯이, 그러한 에너지들이 많은 다양한 원천들에서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구 안에 - 가이아 안에 - 오랫 동안 정체되어 있었던 어떤 에너지들이 풀려 놓아지면서,  그것들이 지구 자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1월 1일에 전달된 아다무스의 신년 메시지, "2012, 배달의 해"를 말한다.)

  

난 사람들이 죽은 이들을 땅속에 묻는 게 늘 놀라웠습니다. 난 에너지적 관점에서 봤을 때 - 무엇보다도 먼저 오염 문제라거나 부동산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  결코 그게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예를 들어, 데이빗, 당신을 특정해 말하는 걸 개의치 않으시길 바라는데요, 당신에게 살 날이 두어해 정도 남았다고 해봅시다, 아니 실제로 그러진 않을 테지만, 내일 몸을 벗고 건너 간다고 해봅시다. 이건 어떤 리딩이 아닙...당신은 앞으로도 많은 해를 살아갈 겁니다.

 

자, 당신이 내일 건너가는데 당신의 뼈들을 땅속에 묻었다고 해보죠. 그러면 당신과 함께 가지 않는, 어떤 에너지가 거기에 남아 있게 됩니다. 난 지금 당장 지구로 돌아오길 준비중인 이들이 있다고 보는데, 그건 좋은 일일 겁니다. 그들은 그 자신들의 옛날에 죽은 뼈들과 다시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찌됐건 그것은 진실로 그들의 다음 육화 에너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듯이, 여러분은 여러분의 과거 생애들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촌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뼈들이 땅속에 묻혀 있다고, 당신 에너지의 일부가 거기에 있다고 해봅시다, 이제 당신은 베일 저편으로 건너갔지만, 모든 게 당신과 함께 간 건 아닙니다. 당신은 여전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지구로 이르는 정박 지점을 가지고 있는 거죠.  

 

음, 그래요, 이제 당신은 저 편에 있습니다. 그게 뭐든 당신은 그걸 합니다. 당신은 과거 삶을 되돌아보는데, 그건 다소 따분한 일입니다. 당신은 새 지구로 가게 될 것인데, 그건 경탄스러운 일입니다. 그렇더라도 당신 존재의 일부는 여전히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난 늘 화장 또는 화장후 매장을 선호해왔는데, 이유가 뭘까요? (누군가, 화장이 변형시키기 때문이라고 답변) 네, 그것은 변형입니다. 화장하면 에너지가 풀려납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게 다시 자연스런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그것은 문자그대로 당신의 옛 에너지를 변형시키고 태워서 소멸시킵니다. 

 

그런데, 피트, 당신이 베일 저 편에서 그걸 느끼게 될까요? 당신이 몸을 벗고 저 편으로 갔는데, 지상에서 인간들이 당신의 죽은 몸을 화장터의 불속에 집어 넣었다고 합시다. 그럴 때 당신이...저 편에서 그걸 느낄까요? 

 
PETE: 아니오, 느끼지 못합니다.

ADAMUS: 아닙니다, 당신은 그걸 느낍니다. 느끼죠! 네! (일부 웃음) 당신은 건너가 저쪽에 있는데, 몸을 벗은지 3일, 4일, 또는 7일쯤 됐다고 해봅시다. 내 선호는 1주일인데, 왜 그럴까요?

 

LINDA: 감사합니다.
ADAMUS: 이유가 뭘까요? 물리적 몸을 떠난지 1주일. 왜?
KATHLEEN: 일을 끝낸다.
ADAMUS: 일을 끝낸다.
SHAUMBRA 1 (여성): 해묵은 에너지를 풀어놓는다.

 

ADAMUS: 풀어놓는다...예, 에너지를 풀어 놓는다. (7일 뒤에 화장하면) 몸을 떠난 후 얼마 동안 다소 서성거릴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하지만 또한 사람들이 다른 장소들에서 날아 와 (죽은) 당신을 볼 계획을 세울 수도 있구요. (일부 웃음) 당신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조문객들에게 휴식 타임도 주고, 그러니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7일이 적절합니다.   

 

자, 데이빗이 저편으로 건너오며,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근사한 삶을 살았는지를 깨닫습니다. 그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는 것과, 그를 사랑하고 그가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과 체험들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약간 따뜻한 기운을, 목 아래가 좀 뜨겁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나쁘지 않은데, 그가 불타는 것 같은 건 아니지만, 단지 할라파(jalapeño, 중간 정도 매운 스페인 고추)를 많이 먹은 것처럼 약간 땀이 나고 덥습니다. (아다 껄껄~) 그래서 그가 갑자기 깨닫습니다. "오! 이건 내 죽은 몸이 화장터의 불속에 넣어졌구나.."     

 

LINDA: 오호!
ADAMUS: 그건 진실입니다!
LINDA: 오호!

 

ADAMUS: 그는 여전히 죽은 몸과 얼마간 연결되어 느끼는 것입니다. 전혀 고통스럽진 않고 단지 약간 땀이 날 정도의, 그러니까, 약간 따뜻하다고 느낍니다. 그것은 아주 빨리 지나갑니다. 그러다가... 

 
LINDA: 그것에 어떤 로멘틱한 부분은 없습니까?
ADAMUS:...그러다가 데이빗은 갑자기 깨닫습니다. "아! 나의 지상에서의 일이 끝났구나. 다 끝났어. 다 됐어."   

  

음, 어쩌다가 우리가 이 음울한 논의속으로 들어갔죠? 이 장례 식장 얘기가 뭡니까? (아다 껄껄~)

 

친애하는 샴브라여, 이 2012년에 어마어마한 잠재성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실로 잠재성들 속으로 느껴 들어가 그것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겁니다. 잠재성들을 선택하세요, 그리곤 그것들이 어떻게 현시되는지를 살펴 보세요. 

 

자, 난 이 그룹과 함께 다른 이들을 위한 12 가지 도구들 또는 실용적 조언(팁tip)들을 써내려가는 것으로 그걸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것들은 여러분의 팁들이며, 그 뒤에 이어서 나의 버젼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자, 가능하다면, 여기에 칠판이 있었으면 합니다.

 
LINDA: 물론 준비해드리지요.

ADAMUS: 당신이 거기 내 공간을 막았군요. 이 의자를 옮겨놓겠습니다.

LINDA: 또 이동시킬 게 있습니까?
ADAMUS: 이제 됐군요.
우리가 그걸 하기 전에...감사합니다, 데이빗. 당신은 확실히 곧 바로 몸을 벗진 않을 것입니다.
DAVID: 이거 좋군요.
ADAMUS: 이게 좋다. 네, 그렇죠. 좋습니다.
 

 

(일단....잠시 중략)

 

 

 

 

 

자, 여기서 여러분은 선택에 의해 여정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며, 에너지를 끌어들이고 그래서 결국엔 확장해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의심이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의심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의심은 자연스럽게 움직여 들어오게 되어있는 에너지들을 억압하거나 밀쳐냅니다. 그래서 결국 여러분에게 더 많은 체험과 지혜를 가져오는 선택을 지원하는 에너지 수준을 감소시키죠.

 

그래서 근본적으로 공식은 현재 순간(Present momen)에 선택(Choic)을 더하면 에너지(Energy)가 되고, 이어서 확장(Expansion)한다가 되겠습니다. (아다가 칠판에 “P + C = E --> E”라고 쓴다.) 하지만 의심이 등장하면, 방정식에서 에너지를 빼앗는 게 되거나 여러분이 진실로 그러한 확장을 결코 할 수 없을 정도로 그것을 억압하게 됩니다. 아니면 확장이 단지 이 선형적인 튜브안에서만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진실로 확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이 안에서만 여행해가는 꼴인 거죠.

 

자, 친애하는 벗들이여, 여기서 요지는 의심이 들어오고 있는 에너지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의심은 여러분 자신에게서 나옵니다. 그건 다른 어딘가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또한 올해엔 심호흡하시고 자신의 의심을 살펴보세요. 의심이 에너지들에게 무엇을 하는지를 살펴보세요. 그게 어떻게 여러분을 계속해서 튜브 안에, 선형적인 튜브 안에 묶어두는지를 살펴보세요. 의심을 놓아버릴 때, 여러분은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더 단순하고 더 쉬우며 더 효율적인 에너지를 끌어당기게 될 것입니다.

 

의심은 실상....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항을 빼먹었군요. 이 전체적인 비유속에서, 이 튜브 - (종이 칠판을 넘기며) 새로운 페이지가 필요하겠군요 - 이 전체적인 비유속에서, 여러분의 이 튜브는 시간과 공간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공이 이 튜브를 현실로 만듭니다. 시공이 그것이 거기에 계속 유지되게 만들며, 여러분을 그 안에 붙잡아둡니다. 그렇기에 의심이 줄어들면 들수록 여러분은 더욱 더 많은 에너지들을 끌어당기게 되며, 그러면 시간과 공간이라는 그 전체적인 개념을 날려 보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은 어느 시점까지는 눈부신 창조물입니다. 그러다가 여러분이 그것들에서 내려 오는 때가 오게 됩니다. 전에 말씀드렸듯이, 여러분은 층들과 수준들을 주의깊게 살펴보기 시작하며, 그래서 갑자기 여러분은 자신을 이 현실에 붙잡어두는 측정 장치들로서 시간과 공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에서 나와 확장하기 시작하죠.

 

의심은 시간 공간 방정식을 여러분의 현실속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의심은 여러분을 곧바로 시공속으로 되돌아가게 합니다. 우린 다음 달 모임에서 시공에 대한 논의를, 시공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봉사하는지를, 그리고 이제는 왜 그것이 진실로 더이상 여러분에게 봉사하지 않게 되었는지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갈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은...시공을 초월해간다는 게 낭만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그건 실제로 약간 겁나는 일입니다. 사실상 시공을 초월해가는 것은 두려운 일인데, 왜냐하면 갑자기 여러분의 튜브가 - (린다에게) 지금 당신이 튜브를 들어 올릴 때죠 - 갑자기, 튜브가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거나 여러분이 그 속에서 봤을 때 늘 그러리라고 생각해왔던 특성들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그것이 확장됩니다. 갑자기, 그것이 선형적인 길 위에 있지 않습니다. 이제 그것이 많은 다른 방식들을 통해 흐르니까요. 갑자기, 여러분은 과거와는 달리 이 현실속으로 묶여있거나 수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상승했던 마스터들이 특히 어려워했던 부분들 중의 하나인데 - 농담 아닙니다 - 그들은 시공을 초월해간다는 이 전체적인 개념을 어려워했습니다. 자, 여러분은 더 많은 의식을 원하며, 더 많은 에너지를 비롯해 다른 모든 것들을 원하는데, 그것들은 이 튜브에 맞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 튜브는 시간과 공간과 일정한 에너지 방정식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걸 넘어가게 될 것이며, 그리고 부디 이걸 아껴주세요. 그걸 계속 사용할테니까요. 

 

LINDA: 오, 종이 튜브를 아껴 사용하라구요? 알겠습니다.

 

ADAMUS: 절대적으로, 그건 선물입니다. 선물 덮개죠. 자, 우린 계속해서 그걸 넘어갈 것이지만, 2012년의 우리의 첫 모임에서, 난 드림워크를 하고 싶습니다.  

 

 

영혼을 초대하는 드림워크 The Invitation

 

자....다른 주제로 넘어가면서 깊게 호흡해봅시다. 데이빗, 이걸 마쳤으니 옮겨주시겠습니까? ( 데이빗이 종이 칠판을 치운다.) 

 

심호흡해봅시다.

 

우린 안드라의 호흡과 더불어 오늘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INDA: 천만에요.

ADAMUS: 진실로 그러한 에너지들을 데려와, 여러분이 그렇게 말할, 정박시킵니다, 우린 정말로 극것들을 이 현실속으로 데려오는 거죠.

 

또한 바로 지금 난 여러분이 영혼이라 부르는 것에 - 난 영혼을 잠재성들과 지혜로 부르죠 -  연결되는 것에 대해서, 그걸 이 현실속으로, 여러분의 삶속으로 데려오는 것에 대해서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어떠한 상황속에 있든 말이죠..   

 

SART: 헛소리요. Crap. (청중 웃음)

 

ADAMUS: 여러분의 영혼, 여러분의 잠재성들, 여러분의 지혜는 진실로 그것을...(사트와 청중이 "헛소리"라고 말하자 아다 껄껄~) 사트, 앞으로는 당신이 여기에 서 계서야될 것 같군요. 그래서 내가 당신을 걷어 차거나  상기시켜줄 수 있게 말이죠.

 

금년은 진실로 여러분의 영혼으로도 알려진 자신의 지혜와 잠재성을 이 현실속으로 초대해 들여야 할 바로 그 해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마음을 넘어가고 자신을 신뢰해야 할 겁니다. 마음을 넘어가는 건데, 왜냐하면 여러분은 명확히 낡은 정의를 내던져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음을 넘어선 뭔가가 있다는 신뢰, 이 현실속으로 들어오길 갈망하고 여러분과 함께 하길 원하는 여러분의 그러한 부분이 있다는 자기신뢰에 관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다른 종류의 드림워크를 해봅시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 튜브를 넘어 다른 층들속으로 확장하는 걸 자신에게 허락해주는 자리입니다...

 

(잠시멈춤)

 

자신이 열리는 걸 허락해주는 건데, 그렇다고 이 의자를 떠난다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일종의 초대를 창조해냅니다. 그것은 성배와 같습니다. 그것은 두 팔을 벌려...

 

(잠시멈춤)

 

영겁의 세월에 걸쳐 쌓여온 여러분의 지혜를 초대하는 것과 같으며, 여러분이 불의 장벽을 건너온 이래로 줄곧 거기에 있어왔던 여러분의 잠재성을 초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들에게 여기 이 현실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해달라고 초대하는 것과 같죠.

 

여러분은, 말하자면, 여러분의 영혼에 앞서 이곳에 왔던 겁니다. 여러분은 몸을 준비하고 여러분의 환경, 현실을 준비하기 위해 첫번째로 이곳에 왔으며, 이제 시간이 그러한 영혼을 이 현실로 초대해들일 때가, 올해가, 됐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그것을 인간적인 특성들을 지닌 경이로운 존재로 인식할 것이지만, 그것도 괜찮은데, 왜냐하면 그게 진화하고 계속 확장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영혼을 이 현실속으로 초대해들이는 것에 대해 심지어 약간 걱정하기도 하는데 - 이곳이 꽤 농밀하고 거칠기에 말이죠 - 영혼은 정말로 여러분과 함게 이곳에 있고 싶어합니다. 여러분의 그 부분은 이곳에 오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튜브 안에 있다는 게, 선형적인 현실 안에서 살아가는 게 어던 것인지를 느끼길 원합니다. 그것은 이곳에 갇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곳에 사로잡히기엔 너무도 단순합니다.

 

자, 심호흡 하면서 우리가 드림워크라 부르는 것을 해봅시다.

 

심호흡하면서 여러분의 자각을 확장시키세요....여러분의 영혼에게, 지혜에게, 잠재성들에게 이곳에 함께 해달라는 초대장을 창조해보세요.

 

종종, 최고의 잠재성들은 심지어 초대되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종종, 여러분은 (카드 게임에서) 적절한 때를 기다리며 최고의 카드들을 손안에 붙들고 있는 것처럼 최고의 잠재성들을 붙든 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적절한 때가 됐습니다.

 

심호흡해봅시다....영혼에게 이곳에 와 달라는 초대를 하면서요. 그런데, 아무런 기대도 품지 마세요. 기대 없이 초대합니다. 영혼이 들어오면 즉시 지성적으로 되거나 똑똑해질 거라거나 더 젊어지고 더 부자가 될 거라는 기대를 품지 마세요.

 

영혼은 그저 여러분과 함께 이곳에 있길 원할 뿐입니다. 바로 그것 자체가, 친애하는 벗들이여, 바로 그것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길을 창조해내며, 여러분이 튜브 바깥으로 확장하는 걸 돕는 것입니다.

 

자, 이 해를 시작하면서....깊게 호흡해봅시다.

 

약간의 배경 음악이 흘러 나갈 것이며, 이제 그것은 단지 여러분과 여러분의 영혼 자아 사이에 있습니다.

 

[Gayatri Mantra라는 음악이 7분여 동안 흘러 나온다. http://youtu.be/FiLoWw5CxRU ]

 

초대합니다....영혼에게 이곳에 와서 여러분과 함께 이 음악을 들어달라고...

 

 이 현실속에 있는 게 어떤 맛인지를 느껴보라고 초대하는 거죠...

 

(긴 침묵)

 

여러분의 영혼을 부드럽게 초대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지혜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잠재성들입니다...

 

계속 호흡하세요...계속 호흡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받으세요...

 

영혼으로 하여금 선물 덮개가, 이러한 튜브 바깥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여러분에게 들려 주게 하시고 여러분과 함께 나누게 해주세요....

 

그것이 선물 덮개의 모든 것에 대해서...그러한 튜브의 바깥 현실에 대해서 여러분께 말하는 걸 허락해주세요.

 

(음악 소리가 부드럽게 약해지며 사라진다.)

 

깊게 호흡하세요....

 

 

선물The Gift

 

여러분 자신을... 여러분의 영혼을, 여러분의 지혜을, 잠재성들을, 여러분의 아이 엠을 튜브속으로, 이 현실속으로 초대해들이는 것은 아마도 여러분이 이제껏 자신에게 줄 수 있었던 가장 큰 선물일 것입니다.

 

심호흡하세요.

 

난 "하지만, 난 아무 것도 느껴지지가 않아요."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압니다. 아, 여러분은 그걸 넘어서게 될 겁니다. 여러분은 명확히 뭔가를 느끼게 될 겁니다.

 

여러분은 이미 선택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지금 당장 일어날 거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여러분은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진짜 자신을 이곳에 초대하는 게 여러분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네, 전에 말했듯이, 때때로 여러분은 양 방향에서 또는 다층적인 측면에서 일들을 보셔야만 합니다. 그걸 보여지는대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걸 다층적으로 살펴보십시오.

 

자, 여러분은 영혼에게 이곳의 여러분에게 합류하라고 초대했습니다. 떨어져 지낸지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그것이 얼마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왔는데, 이제 마침내 말했습니다. "자, 들어오세요. 난 준비됐습니다. 그러는 게 어때요? 당신은 아무 것도 잃을 게 없어요. 자, 가까이 오세요. 여기에 오는 게 아주 멋지다고 생각하신다면, 가까이 오셔서 시간을 보내세요!"

 

자, 재밌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일들은 늘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만은 아닙니다. 재밌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모임의 초반부에서 올해를 위한 그 모든 강렬한 에너지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금년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인간 존재에게 무엇을 말하게 될 것인지를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올해를 맞이하는 자세에 대한 여러 가지 항목들을 작성해봤는데, 우린 그걸 출판할 것입니다, 진실로 말이죠.   

 

그저 잠시 동안 여러분 자신이 영혼이라고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은 튜브 바깥에 있었는데, 이제 튜브 안의 인간에게 조언을 해주는 장면을, 여러분이 자신을 위해 그 모든 것들을 주었던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여러분은 그러한 인간적 측면에게 그렇게 조언하고 있는 신성입니다. 

 

흠. 여러분은 머리를 약간 긁적일 겁니다. 만약 신성을 초대해들이는 게 이곳에 앉아있는 인간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만약 그 반대라면 어떻겠습니까? 리스트를 작성하는 게 이곳에 앉아있는 인간이 아니고, 그것들이 신성에게서 나오는 것이라면 어떨 것 같습니까? 

 

올해에 대한 핵심 사항은 이것입니다, 어떤 것도 정상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 것도 이전의 것과는 같지 않을 것입니다.그 어떤 것도 과거에 그랬던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갖지 않을 것입니다. Nothing is going to be normal. Nothing is going to be regular. Nothing is going to have the same outcome as what it did before.  

 

장대한 한 해를 기대하세요, 사랑하는 벗들이여. 그리고 그 모든 시간에 걸쳐 모든 게 좋고 괜찮다는 걸 기억하세요. Expect a grand year, my dear friends.

 

그러므로, 난 여러분께 봉사하고 있는 아다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번역: 플로뷰

 

 

 

 

* 샤우드 텍스트와 동영상(영어)

 

http://www.crimsoncircle.com/Default.aspx?TabId=6690

 

http://www.crimsoncircle.com/Library/ShoudVideos/tabid/2020/Default.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