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 예수 그리스도 = '사난다' 에수 예수 임마누엘)
[사진설명]
이 복사판은 1961년 6월1일, 유카탄, 치첸 잇자에서, 그 당시 그 지역에서 작업하고 있던
30명의 고고학자들 중 한 학자가 촬영한 실제 사진으로부터 (복사)한 것입니다.
사난다는 눈에 보이는, 확실한 몸으로 출현하였으며, 그리고 자신의 사진을 찍도록
허락했습니다.(137)
PJ 03
SPACE--GATE : THE VEIL REMOVED
스페이스--게이트 : 걷혀진 장막
by GYEORGOS CERES HATONN
-83-
APPENDIX IV
부록 4
LITTLE CROW SPEAKS
리틀 크로우가 말하다
"Standing atop Bear Butte my eyes gazed out over the lands far below my vantage point. The wind blew in from the North and all about me everything was in movement, along with my Spirit. It was a very special time for me--for this was the time of my seventh vision quest. It had been a long and lonely journey this time for my Spirit and me for the pathway lay hidden; covered over by the tailings of all those who came this way in more recent times. But so few are aware of the proper reasons. The grandfathers sang on this night and the thunder of their drums rumbled across the darkened skies eventually fading away far off into the distant universe. Suddenly I was lifted---
“베어 붓테 정상에 서서 내가 있는 지점의 훨씬 더 아래 땅을 쳐다보았습니다.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 왔고 그리고 나의 영Spirit과 더불어, 내 주변의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매우 특별한 기회였지요. -- 내가 일곱 번째로 영상 탐색여행을 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 길을 온 모든 사람들의 행렬에 의해 차폐된; 비밀의 여정을 향한 나와 나의 영Spirit에게 이번의 그것은 길고 외로운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올바른 이유를 깨닫고 있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 밤 할아버지들은 노래를 불렀는데 그들의 우레 같은 북소리가 먼 우주 속으로 멀리 사라지면서 마침내 어두운 하늘을 가로 질러 우르르 소리를 울렸습니다. 갑자기 나는 들어 올려졌습니다. ---
"It sounds like the start of a wonderful story. A story about America’s favorite pastime--American Indians. And in particular it sets the scene for what so many feel to be the ultimate experience--a vision quest--which somehow will bring knowledge.
“그것은 한 불가사의한 이야기의 시작처럼 들립니다. 미국의 마음에 드는 오락(소일거리) -- 미국의 인디언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특히 매우 많은 이들이 궁극적인 체험 -- 어쨌든 지식을 가져다 줄 -- 영상 탐색여행 -- 을 느끼게 하는 길을 트고 있습니다.
"I was born, Little Crow, in the year 1933, a Dakota/Lakota. I was returned to this Earth plane only to share an infinite message with all life forms at the proper time. Permission to do so came during the early morning hours of January 5, 1987. To set the stage for this event were twenty two strikes of lightning, ending at exactly 2:22 a.m.; my spiritual number is twenty two (22).
나 리틀 크로우는, 1933년, 다코타/라코타에서 태어났습니다. 나는 단지 적절한 시기에 모든 생명 형태로 무한한 메시지를 나누기 위하여 이 지구 비행체(행성)에 되돌아 왔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허락은 1987년 1월5일의 이른 아침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을 준비하기 위하여 번개가 스물두 번 쳤고, 정확하게 새벽 2시22분에 끝나면서; 나의 영적 숫자는 스물둘(22)이었습니다.
* 다코타Dakota - 미국의 중부 지역명; North Dakota와 South Dakota의 두 주로 됨; (略: Dak.).
"I share with you now the following information as it has been given for me to "only remember" over these many spans of time. I do not feel the need to support any of this information with any other written data or readings. For the source of this information is the same for everyone. THIS SOURCE, AS WE SHALL REFER TO IT, HAS ALWAYS BEEN AND WILL ALWAYS BE. WITH NO BEGINNING AND NO END. IT EXTENDS OUT BEYOND ITSELF AND COMES BACK TO FORM THE SACRED CIRCLE; INFINITY!
많은 주기의 시간에 걸쳐over these many spans of time “오직 기억하기 위하여” 나에게 주어졌으므로 나는 여러분과 다음의 정보를 나눕니다. 어떤 다른 기록된 자료나 학식으로 이 정보의 어느 부분도 옹호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 정보의 근거는 다른 모든 것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 근거는, 우리가 그것을 인용하듯이, 늘 존재해 왔고 또 늘 존재할 것입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그것은 그 자체를 넘어 확장하여 신성한 순환circle을 이루기 위해 되돌아옵니다; 무한대로!
"We are travelers from unimagined regions of the universe with homelands in many places. This planet and the surrounding ones are the most recent stopping off places in this current form. Once more to act out the responsibilities of our selective realities, those being to accept who we are. No more! No less!
“우리는 많은 곳에 모국을 갖고 있는 우주의 상상이 안 되는 여러 계층으로부터 온 여행자들입니다. 이 행성과 주위의 환경은 바로 현재의 형태로 (여행 중) 임시로 머무는 가장 최근의 장소입니다. 우리가 선택한 현실, 우리가 누구인지 인정하는 그 존재들에 대한 의무를 한 번 더 실행하기 위해서.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닙니다!
"Our ability to travel is determined by our faith and nothing more. For all of the progress we have made on this plane we are still only able to move the physical properties of our being. It is sometimes hard to imagine our first journey unto this place, this Mother Earth.
“우리의 여행 능력은 우리의 믿음faith으로 결정되며 더 이상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 행성에서 우리가 이룩한 모든 진보를 위하여 우리는 아직도 우리의 존재에 대한 물리적 특성을 옮길 수 있습니다. 어머니 지구인, 이곳으로의 우리의 첫 번째 여행을 상상하는 것은 때로는 어렵지요.
“And what of God? To the many peoples of this planet there have been offered hundreds of explanations of the who's, what's, where's, and the why's of God. Different religions have fought countless battles over whose truths should be accepted. Millions of souls have been forced into unnecessary vibrational changes in the name of God and conversions. Countries and lands have been stolen and destroyed in the name of God.
“그리고 신God에 대한 것은? 이 행성의 수많은 이들에게 신이 왜, 어디에 (존재하는지), 무엇인지, 누구인지에 대하여 수백 번의 설명이 제공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종교들이 받아들여야 할 그 진실을 둘러싸고 무수한 전쟁을 벌였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신 그리고 전환(개종)이라는 명목으로 불필요한 진동 변화의 압력을 받아왔습니다. 여러 나라와 땅이 신의 이름을 빌어 도둑맞아 왔으며 파괴되었습니다.
"Leaders (as they call themselves) have ranted and raved throughout our brief history on this planet, forcing into our human mindset a system of fear and guilt. This guilt being so strong that humans had to devise various ways of escape, all self destructive and utterly confusing.
"이 행성에서 우리의 주요 역사 동안 죽 지도자들(그들이 자신을 부르듯)은, 우리 인간의 심적 상태를 두려움과 범죄의 체제 속으로 억지로 밀어 넣으며 폭언하고 (미친 사람 같이) 소리쳤습니다. 그 범죄는 너무 강하여 인류는, 모든 자기 파괴와 완전한 혼란(으로부터) 도피할 여러 가지의 방법을 궁리해야만 하였습니다.
"Separation from the concept of God became the reality of the human being. Removal from center of the Source of all things left mankind struggling and blinded by age old analogies concerning God. Many came among the people pulling them in separate groups, turning them one against the other, using the written word to convince them of their superiority of one over the other. Darkness reigned and reigns yet!
“신에 대한 개념으로부터의 분리는 인간이 생존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삼라만상의 근원으로부터의 제거(떨어져 나옴)는 인류로 하여금 분쟁케 하였고 신에 관한 낡은 유추로 눈을 멀게 하였다. 다른 편보다 나은 우월성에 대하여 그들이 깨닫도록 기록 말씀을 사용하며, 반대편을 반격하게 하며,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이들이 그들을 이끌려고 따로 따로 왔습니다. 암흑이 지배하였고 아직도 지배하고 있습니다!
"There are examples upon examples and we could go on forever, seeing on the passing screen all that has occurred and the effect that these things have had upon the entire and related universe. The answer has always been simple and within our grasp, if only we were willing to take the responsibilities of our creative spirits.
“많은 실례가 있으며 우리는 끊임없이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일어난 모든 것과 전체 그리고 관계된 우주에서 있었던 그 일들의 결과를 지나가는 화면상에서 보면서 말입니다. 만일 우리의 창조적 정신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만 했다면, 응답은 늘 간단하였고 또 우리의 통제 내에 있었습니다.
"You are of God and God is of you! The existence of God is only possible by our own existence. The maximum power of God at any one time is only in direct ratio to the numbers who have accepted their responsibilities of living within this concept. There was no beginning and there is no end, WE, our God-self, have been and will be--forever. We as human kind will exist in this vibrational form only as long as it takes for us to realize our relationships and our ultimate powers.
“여러분은 신God에게 속하며 동시에 신God은 여러분에게 속합니다! 신God의 현존은 오직 우리의 생존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신God의 최대의 힘은 언제나 이 개념 내에서 생존하는 책임을 수용한 이들의 수에 비례합니다. 시작도 없었고 끝도 없습니다. 우리의 신아God-self인, 우리는, 존재해 왔고 또 존재할 것입니다 -- 영원히. 우리가 우리의 책임과 궁극적인 힘을 깨닫는 한 인간 종족으로서의 우리는 오직 그 진동형태로만 존재할 것입니다.
"Dimensions have only been a creation, in concept, of mankind, and a pretty confused one at that. What it has done is to serve as a fuel for the fires of ignorance, hatred, greed, destruction, and all of those wonderful things which we as human beings have continued to hold up for our children to emulate. This has forced them to run faster and faster, all in pursuit of golden idols; running from God instead of towards God.
"차원dimension은, 개념적으로, 인류의 창조물이자, 더구나 매우 혼란스러운 것이었습니다. 해낸 것은 무지와 증오, 탐욕, 멸망,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우리가 겨루기 위하여 우리의 자손들에게 계속해서 나타낸 불가사의한 모든 일의 불꽃을 지피는 연료로 봉사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것은 황금의 우상을 추구하는 모든 것들이 더욱 더 빠르게 전해지도록 했습니다; 신God을 향하기보다 신God으로부터 전하면서 말입니다.
"We are all from the same Source, we are that Source; we are the God we seek. He even tells us He abides within. How can we not see the simplicity of this fact? We seek outside of ourselves what is within.
“우리는 모두 동일한 근원Source으로부터 옵니다. 우리는 그 근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찾고 있는 그 신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자신은 (우리의) 내면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 단순한 사실을 어찌하여 우리는 이해할 수 없을까요? 우리는 내면에 있는 것을 우리의 외부에서 찾습니다.
"No' one'" is better or worse-we are the same, only in other forms. The time has now come to remove all of the stupid man made barriers to the pathways of acceptance and balance. There were no dimensions or separations of man from man created by God--only those we have created against ourselves. It is time to awaken. We are related to each and everything that ever has been or that will ever be. It is not only in the spiritual connection of which we speak, but it also refers to our physical connections as well.
“누구도 더 낫거나 더 못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동일한데, 다만 형태가 다를 뿐입니다. 이제 수용과 균형의 길에 장벽을 만든 모든 어리석은 자를 제거하기 위한 그 때가 되었습니다. 신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과의 분리 혹은 차원은 없었으며 -- 우리가 우리 자신들에 대하여 만들었을 뿐입니다. 깨어나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는 늘 존재해 왔거나 존재할 각각의 모든 것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영적인 연결뿐만 아니라, 마찬가지로 육체적으로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This is to say that each and every thing that we do effects/affects everything else within the universe to the same degree that things which occur in the universe effects/affects our current vibrational forms. This in simplest terms means that we are RESPONSIBLE TO EVERYTHING ELSE for each and everything that we think or do. This is surely similar to the overall responsibility that we mistakenly attempt to put upon the shoulders of the mythical "man made" God that we have necessity in creating.
그것은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의 현재의 진동 형태에 영향을 미치거나 효력을 주는 것과 같은 정도로 우리가 우주 내에 있는 그 외 모든 것들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효력을 주는 각각의 모든 사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장 단순한 이 말은 우리가 생각하거나 행하는 각각의 모든 사물을 위하여 그 외의 모든 것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창조 (행위)에 인과관계를 가진 “사람이 만든” 신화적인 신의 어깨에 얹으려고 잘못 시도한 전체적인 책임과 매우 유사합니다.
"Everything is your relative and your responsibility. That is all and nothing more! (By the way, there are no greater rewards for anyone who comes to this conclusion, only discomfort and fitful nights of restless sleep.) So put aside all of the self indulging misconceptions that God created man to self indulgently "rule" over any thing or anyone. We must STOP PREACHING "DIVISION" and let us get on with the business at hand--our God responsibilities, to all of our relations.
“모든 사물이 여러분과 관계가 있으며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그것이 전부이며 더는 없습니다! (그런데, 오직 불안하며 잠 못 이루는 불안정한 밤이라는 결론에 이르는 자 누구든지 더 큰 보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께서 어떤 일이나 어떤 존재에 우선하여 자신을 관대하게 다스리기 위하여 인간을 창조했다 하는 자기 충족에 대한 모든 오해(그릇된 생각)을 없애버리세요. 우리는 “분열”을 가르치지 말고 모든 우리의 관계에 대하여, 우리가 신(이라는) 책임감인 -- 바로 가까이에 있는 과업을 진행시킵시다.
"We have brought the world and its relative, the entire universe, to the point of destruction: SELF DESTRUCTION! When the big bang goes down, it won't be because of the Russians, or the Arabs, or anyone else. It will be because of our own selves. Nothing more and nothing less!!
"우리는 세계와 그리고 그에 관련된, 전 우주를, 파멸의 시점까지 이끌어 왔습니다: 자기 파멸 (말입니다)! 대폭발이 일어나면, 그것이 러시아인들이나 아랍인들, 혹은 그 밖의 사람들 때문이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들 때문일 것입니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닙니다!!
"We have such a "dimension" perception that it has done nothing but keep us blinded and confused as to our real purpose. It has served to turn us outward against all things that don't act, think, look, or worship like we do. We have wasted so much time buried in fragmentation that we have totally lost sight of our spiritual reality. Is it any wonder that our prayers are not heard--we are too busy praying for ourselves to even be able to receive a response. We become selfish, rude, and worst of all, doubtful of our very beings. Is it any wonder that we haven't been able to remember anything of importance?
우리는 우리를 눈멀게 하고 우리의 진정한 목적을 혼란시킨 데 불과한 그“차원” 개념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활동(작용)하고, 생각하고, 보고, 혹은 우리가 행하듯이 숭배하는 모든 것을 향하여 우리들을 우리의 외부로 향하도록 봉사해 왔습니다. 우리는 조각조각 묻혀 버린 많고 많은 시간을 허비하여 영적인 현실에 대한 우리의 시각視覺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들이 전해지지 않은 것이 좀 이상하지요? --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위한 기도에 너무 바빠서 응답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기적이고 교만해졌는데, 가장 잘못된 것은 우리의 실제 존재에 대하여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어떤 것도 기억할 수 없었다는 것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It is time for all of us to come together in the reality of our beings and return the Earth to the condition in which we found it. I give no consideration as to just when you got here, it remains your responsibility just as much as it is mine.
우리 모두는 우리가 지은 조건으로 지구를 되돌리고 또 우리 존재의 본성 속에서 함께 와야 할 시기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여기에 도착한 때에 관하여서는 모르는데, 나의 책임만큼이나 여러분의 책임이 남아 있습니다.
"It makes no difference who caused what. Please don't waste conversation on the "economics of everything" argument--it doesn't matter any more. What does make a difference is our ability to get ourselves together and correct what we have done; we perhaps could if we really wanted to! But, it would call for all of us to come together and work out this dilemma.
“누가 무엇을 야기했는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전체의 경제학”에 대한 논쟁으로 소모적인 대화를 하지 마십시오 --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함께 모여 우리가 저질러 놓은 것을 바로잡을 능력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란다면 아마도 해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가 화해하도록 우리를 불러 이 난국을 해결토록 했을 것입니다.
"All colors of beings must accomplish this--it is the responsibility of all colors of beings. All mindsets of beings must come together and work together and all of us must come together--NOW!
“모든 유색 인간들은 그것을 성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그것은 모든 유색 인간들의 책임입니다. 모든 피부색의 인간들은 화해하고 서로 협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우리 모두는 화해해야 합니다 -- 당장!
"We come from the same place and to that place we shall in time return, but only after we have met our commitments and responsibilities--not before; certainly not before anyone else because we have been a better Jew, Catholic, Christian, Pagan or anything else that we care to utilize in an attempt to try and "slide by".
“우리는 같은 곳에서 왔으며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그 곳으로 되돌아 갈 것입니다만, 우리의 실행과 책임을 겪은 후이지 -- 그 전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그 전은 확실히 아닌데 우리가 더 나은 유대교도, 기독교도, 이교도이었거나 혹은 그 밖의 것에 애써 ‘빠져 들고자“ 시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As the vision said, God will only exist when mankind accepts the fact that the spark within them is indeed the God-self! Are we capable of seeing the reality of God? FOR ALL MY RELATIONS, AHO!
“선지자가 말했듯이, 신은 사람들의 내면에서의 섬광이 과연 신아God-self라는 사실을 인류가 받아들일 때만 신이 존재할 것입니다! 우리가 신의 본성reality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나의 모든 진술을 위하여, 아호!
LITTLE CROW Excerpt: "SIPAPU ODDYSEY"
“시파푸 오딧세이”에서: 리틀 크로우가 발췌.
- 부록-4 끝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