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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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왜곡되지 않은 성서- A PHOENIX JOURNAL 2 피닉스 저널 제2권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였다 *** I AM SANANDA 나는 사난다이다 - 10 -
< CHAPTER 2 _2 >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BAPTISM OF JMMANUEL 임마누엘의 세례 Upon one occasion as John was preaching to the gathered crowd and the mockers were particularly degrading, behold, young Jmmanuel from Galilee came to the river Jordan. He went forth to John and asked John to anoint him in baptism, but John refused and spoke, "I need to be baptized by YOU, for you are of far greater wisdom than am I, and you come to me?" 요한이 모인 군중과 특히 조롱하고 있는 타락한 자들을 향하여 설교하고 있는 어느 때에, 보세요, 젊은 임마누엘이 갈릴리에서 요단강으로 왔습니다. 임마누엘은 요한에게 나아가서 자신에게 세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거절하고 말했습니다, “당신께서 나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나보다 훨씬 더 위대한 지혜를 가졌으며, 또 당신께서 나에게 오셨지요?” Jmmanuel answered and spoke, "Let it happen thus for now, for it is up to us to fulfill all justice, to act in Earth circumstance, since we are both sons of the Earth." 임마누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이렇게 (그대가 나에게 세례를 베푸는) 일이 일어나도록 합시다. 지구 환경에서 활동하며 모든 정의를 성취하는 것은 우리가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둘 다 지구의 아들들이니까요.” Thusly, the two spoke with God between themselves and counseled guidance and so John consented and did baptize Jmmanuel. And they embraced as friends of long duration and exchanged words which could not be understood nor interpreted by those who gathered at the river. 이렇게, 둘은 그들 사이에서 신과 함께 말했고 또 안내를 의논했습니다. 그리하여 요한은 동감하고 임마누엘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랜 친구처럼 포옹했고 또 강에 모인 사람들이 해석할 수 없고 이해될 수 없는 말들을 주고받았습니다. FORTY DAYS WITH HIGHER BEINGS 상위 존재들과의 40일 After Jmmanuel was baptized, he soon emerged from the water of the river Jordan and as he climbed forth upon the river shoal, a great excitement passed through the crowd gathered there. For witnessed thusly, a metallic light fell from the sky and dropped over the river Jordan. The people all fell on their faces and pressed them into the sand of the river shore and some jumped into the river itself for they were terrified and frozen in fear. 임마누엘이 세례를 받은 후, 그는 곧 요단강 물에서 빠져나왔으며 그리고 그가 강 둔치로 올라갔을 때, 큰 소동이 거기에 모인 군중을 거쳐 지나갔습니다. 눈앞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하늘로부터 금속성 (물체로부터의) 빛이 내려와 요단강 위로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엎드려 강 둔치의 모래 속으로 자신을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놀라 강물 속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But a voice spoke out of the metallic light,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He will be the King of Truth and teacher of wisdom, and who shall lift this human race to knowledge. " 하지만 그 금속성 (물체의) 빛으로부터 한 목소리가 말을 했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매우 기뻐하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노라. 그는 지혜를 가르치는 교사가 될 것이며 진실의 왕이 될 것이니라.” After the voice was silent, Jmmanuel turned to the crowd and told them to be at peace and fear not. He placed his blessings upon those gathered and the panic and fear was abated. He then turned and entered into the metallic light, which appeared to be surrounded by fire and smoke but gave forth no terrible heat which burned the skin; however, all kept a distance from the light, save Jmmanuel who had walked forth and entered therein. After he entered into the light through an opening, the opening was sealed closed and the light ascended into the sky, glided across the lifeless sea of air and the singing of the metallic light soon became silent. 목소리가 조용해진 후, 임마누엘은 군중을 향하여 그들에게 마음을 편히 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인 사람들에게 축복하였고 그리고 공포와 두려움은 누그러졌습니다. 그 후 그는 돌아서 그 금속성 (물체의) 빛 속으로 들어갔는데, 그 빛은 불꽃과 안개로 둘러싸여 나타났으나 살갗을 태우는 심한 열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걸어서 그 속으로 들어간 임마누엘을 빼고는save 모두 빛으로부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가 통로를 거쳐 빛 속으로 들어간 후, 그 통로는 닫혔고, 그 빛은 하늘로 올라가 생명 없는 바다the lifeless sea를 지나 공중으로 미끄러지듯 나아갔으며 그리곤 금속성 (물체의) 빛의 울리는 소리도 곧 조용해졌습니다. (* 이 금속성의 물체와 빛이...요즘 지구에 나타나는, (당시엔) 금성으로부터 오는 외계의 우주선이라 합니다. -플레이아데스의 사명/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 After that, Jmmanuel was no longer seen nor heard upon the land for forty days and nights. 그 후, 임마누엘은 40일의 낮과 밤 동안 더 이상 보이지 않았으며 땅 위에 (어디에 있다는 소문도)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 40일 간 사라진 ‘임마누엘’의 행적이 소개됩니다. 신약성경과 다릅니다. *) During the ensuing period of time, Jmmanuel no longer lived among the people of the human race, of the Earth. Actually, he never again lived in the fullness of human density from that very day forward for he was somehow made different from the human creation with whom he was to experience. 그 후 얼마동안, 임마누엘은 더 이상 지구의, 인류 사이에서는 살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그는 바로 그 날 이후로 사람이 밀집하여 있는 곳에서는 결코 다시 살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그는 체험하기로 되어 있는 인간(이라는) 창조물과는 다르게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The next portion was laid forth in words from the Master himself, and in fact, ye of the small group circle have shared his telling of the secret. I shall retell of it here that this document be in completion as a unit record of sequence; however, I shall cover it only briefly for the Master Jmmanuel wishes to cover this experience in more detail at a later "time" sequence. I shall relate it exactly as the scrolls can be translated.** **다음 부분은 그 자신이 마스터(인 상태)로 한 말씀입니다. 사실, 그대들의 작은 써클 그룹은 그의 비밀의 이야기(예언)를 공유하였습니다. 나(=유다 이스카리옷)는 여기에서 이 문서가 한 단위의 기록이 연속되어 완성되어 있음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렇지만, 나는 다만 간단히 알리려고 합니다. 마스터 임마누엘께서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이 체험을 알릴 것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두루마리(복음서)가 번역될 수 있는 한 정확하게 말할 것입니다.** After Jmmanuel was lifted up from the Earth and when this happened, no one knew where he had been taken. Jmmanuel was let off by the metallic lighted object between North and West where the Guardian Angels had received cords with which to measure the place for the chosen ones. 임마누엘께서 지구로부터 들어 올려진 후,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그를 어디로 데려 갔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 빛을 켠 금속성의 물체는 수호천사들이 선택된 사람들을 위한 장소를 측정하는 코드를 수신하기 위한 곳의 동쪽과 서쪽의 중간에 임마누엘을 내려놓았습니다. (* 여기서, cord(줄, 끈)는 조금 맞지 않는 듯합니다.... 아마도, 발음이 유사한 code(부호, 암호)를 잘못 타이핑한 거 아닌지....? *) Thus, he lived for forty days and thirty-nine nights between the winds of the North and the West where he received the Secret of Wisdom. Meanwhile, he spent his days with the wise Saints and God and the Guardian Angels, the Celestial Sons, who taught him the knowledge of the wisdom, the dominion of God over this human race and his Celestial Sons, the omnipotence of The Creation of the universes, and the immortality of the spirit through rebirth. 그렇게, 그는 그가 지혜의 비밀을 받아들인 곳의 바람이 불어오는 동쪽과 서쪽의 중간에서 서른아홉 밤과 마흔의 낮 동안 살았습니다. 그 동안에, 그는 현명한 성인聖人들과 신, 수호천사들, 천자들과 함께 그의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그(=임마누엘)에게 지혜, 신의 거룩한 아들들과 인류를 지배하는 신의 통치권, 우주의 창조The Creation가 가진 무한한 힘, 그리고 부활로 인한 영혼the spirit의 불멸immortality에 대한 지식을 가르쳤습니다. There he saw the forefathers, the saints of ancient times, who were the fathers of the human race, the Celestial Sons. 거기서 그는 선조들인, 고대古代의 성인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인류의 아버지들인, 천자들이었습니다. From there he went north along the ends of the earth, where the metallic lights and fire vehicles fell out of the sky, or streaked through the skies, or, with singing, covered with smoke and fire, soared into the spaces and then sometimes sat silently above the lands in silent, motionless cloud forms; when near unto the land masses. 그는 거기서부터 지구의 끝을 따라 북쪽으로 갔습니다. 그 곳에는 금속성의 빛들과 불을 뿜는 탈것들이 하늘 바깥에서 낙하하였고, 혹은 하늘을 가로질러 전속력으로 날았으며, 혹은 소리를 울리며, 안개와 불꽃에 덮여, 공중으로 급상승하였는데, 땅 덩어리 가까이 있을 때는; 때때로 조용하고 움직이지 않는 구름 모양을 하고 고요하게 땅 위에 착륙하였습니다. THREE PORTALS 세 개의 문 There at the ends of the entire earth, he saw a great and marvelous wonder. Here, he saw the doors of heaven open. There were three of these doors which were opened unto him that he might see within. As big as the area of the lifeless sea near the river Jordan did the heavenly doors radiate, in its brightest Sohar. 지구의 끝 거기에서, 그는 심히 믿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임마누엘은 하늘 광장의 문들을 보았습니다. 그가 안을 볼 수 있도록 세 개의 문들이 그를 향하여 열려 있었습니다. 요단강 근처의 ‘생명 없는 바다’의 면적과 같이 큰 ‘하늘의 문’들이, 가장 빛나는 소하르Sohar(화려한 광채의 장엄한 창조 에너지) 안에서, 빛을 방사했습니다. (* 위 ‘Sohar'라는 단어는 사전에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영문 ’Talmud Jmmanuel'을 찾아보니, 거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Zohar'입니다. 거기 주석에서, Zohar : Radiant splendour of Creational energy라 설명되어 있는데, 화려하게 빛이 나는 장관壯觀의 창조 에너지..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원어 <소하르Sohar>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 Radiating therein, the entire land of Israel was alive and true, man and animal, and everything that was there. Inside this first heavenly door there was no hidden secret, for Sohar entered the smallest spaces of the cottages and revealed the last to be known. 그 속에서 빛이 나면서, 이스라엘의 전체 땅이 실물 그대로 살아 있었으며, 사람과 동물, 그리고 모든 것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첫 번째 ‘하늘의 문’ 안에는 숨겨진 비밀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소하르Sohar가 오두막집 같은 매우 작은 공간에 박혀 있었는데 구별되어야 하는 마지막 (부분)까지 보여줬습니다. Inside the second heavenly gateway there rose mighty mountains, whose tops reached into the sky and disappeared into the clouds. Huge masses of deep snow were lying down at the foot of the mountains, and at the edge thereof another human race with brown skin built their dwellings. 두 번째 ‘하늘의 문’ 안에는 거대한 산들이 솟아 있었는데, 그 산 꼭대기는 하늘에 닿았고 구름 속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껍고 큰 덩어리의 눈이 산 아래에 놓여 있었고, 그리고 산의 가장자리에는 갈색 피부를 가진 다른 인류가 그들의 집을 지어놓고 있었습니다. The third heavenly portal revealed a land of huge dimensions, mountainous land with rivers, lakes and oceans---again therein lived another human race. 세 번째 ‘하늘의 문’은 대양과 호수, 강이 있는 거대한 면적의 땅을 보여 줬습니다 -- 또 그 속에서는 다른 인류가 살고 있었습니다. Not far from these three heavenly portals was the palace of God, the ruler of these human races, and those who had traveled from afar, the Celestial Sons and the Guardian Angels. In His palace God ruled over the three human races created by Him, and over his following, the Celestial Sons. He was immortal and ancient and the size of a great giant, like unto the Celestial Sons. 이 세 ‘하늘의 문’들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이들 인류의 지배자인 신God의 궁전이 있었으며, 그들 천자들과 수호천사들은 먼 곳으로부터 여행했습니다. 신God의 궁전에서 신God은 그가 지어낸 세 인류, 또 천자들인 신God의 수행자들을 지배했습니다. 그는 천자들과 같이, 대단히 큰 거인 크기에 나이가 많았으며 죽지 않았습니다. SACRED TEACHERS 신성한 교사들 Within this palace of God, there appeared to Jmmanuel, two very tall men the likes of whom he had never before seen on Earth. Their faces radiated like the sun; their eyes seemed like burning torches, and fire seemed to come from their mouths; their clothing resembled a layer of foam, and their arms were like unto golden wings. They lived in their own world for the world of human kind had killed them. 이 신God의 궁전 안에서, 임마누엘에게, 그가 지구에서 전에는 본 적이 결코 없는 모습의 키가 큰 두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얼굴은 태양 같은 빛을 발산했는데; 그들의 눈은 횃불 같이 타는 것처럼 보였으며, 또 그들의 입에서는 불(꽃)이 나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의 의복은 거품의 표면과 닮았으며, 또 그들의 양팔은 황금날개와 같았습니다. 그들은 인간 종족들이 자신들을 죽이려 하므로 그들만의 세계에서 살았습니다. These two men, from the constellations of the seven sisters, were sacred teachers, and were together with two smaller men who said that they were men from Baawl. They said, "People have come from heaven to Earth and other people have been lifted from Earth into heaven. The people that had come from heaven remained on earth for a long time, and created the intelligent human race. Behold, men created by the Celestial Sons were very different in their own way from the other people of the Earth. They were not like man of Earth, but similar to the children of the angels of heaven, a different kind. Their body was white and pale as likened to snow and red in the within as the rose bud. Their hair was white as wool, and their eyes most beautiful. The human races shall keep their inherited beauty, and keep on creating it. But in the course of the centuries and millennia, they shall mix with other human races of the Earth and heavens in order to create with the Earth people new human races, and special races, such as the Celestial Sons. 이 두 사람은, ‘일곱 여형제 별자리’(=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왔으며, 신성한 교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작은 두 사람이 함께 왔는데, 자신들은 바아울Baawl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인간은 하늘에서 지구로 왔으며 그리고 다른 인간은 지구에서 하늘로 들어올려졌습니다. 하늘에서 온 인간은 오랫동안 땅에 머물렀고, 지성을 갖춘 인류를 지어냈습니다. 보세요, 천자들에 의해 지어진 사람들은 그들만의 방식에서 지구의 다른 인간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들(=천자에 의해 지어진 사람들)은 지구의 사람과 같지 않았으며, 다른 종류의, 하늘의 천사들의 아이들과 비슷하였습니다. 그들의 몸은 눈snow과 같이 희고 창백했으며 속은 장미 꽃봉오리처럼 붉었습니다. 그들의 머리카락은 양털과 같이 하얬으며, 그들의 두 눈eyes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인류는 그들이 상속 받은 아름다움을 지켜야 할 것이며, 그리고 그것을 계속 지어내야 합니다. 그러나 수 세기와 천년의 세월동안, 새로운 인류, 또 천자들과 같은 그러한 특별한 종족들을 지어내기 위하여, 그들은 지구와 하늘의 다른 인류들과 (서로) 혼합하여야 합니다. (* 위 Baawl바아울은, TJ(=Talmud Jmmanuel)에서는, Baawi바아위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전과 인터넷에는 확실히 안 보이네요... (찾을 때까지) 우선 원어 그대로 옮깁니다. *) (* 現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임마누엘(예수)’의 40일 간의 행적은 편집되었습니다. (마태복음 4:1~11 참조) -- Link : http://www.tjresearch.info/contents.htm *) (계속)
[출처]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11] - 세례.세 개의 문|작성자 imo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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